이제는 내가 없고 오직 예수님만~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두 몇일 전 만약 내가 주님께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막상 내가 지옥에 떨어지면 주님을 원망하고 망측한 말을 입에 담거나 그러는 이중적인 사람이 아닐지 깊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너무 주님께 부끄럽고 죄송스러울 따름인데... 물론 주님은 우리를 지옥에 보내고 싶어하시지 않으시겠지만 만약 지옥은 아니더라도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나 상황 순교같은 고통스러운 상황에도 주님께 망측한 말 원망의 말보단 주님께 감사한 마음,주님께 꼭 붙어 의지하려는 마음을 가지려고 모두 노력해야 할것같습니당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 할때 내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었는지도 한번 쯤 살펴 볼 필요가 있겠어요!
지금은 내가 원해서 사역하는자가 많이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없이 내가 하기때문에 그런 사역자가 많이 있습니다.그렇기에 남의 마음을 알려고 하지 않지요.그렇게 싹군이 되가고 있지만 본인은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안타깝지만 지금세대의 흐름이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더욱더 분별의 영이 필요한시대임을 잊지 말고 살아갑시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지만 부족한 저의 죄인의 모습에 너무 힘듭니다. 저의 중심이 변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에 환란은 말도 못하지만 주님만을 믿으며 견뎌내왔고 지금 계속 영적 전쟁 중입니다. 저를 통해 많은 사람이 고통 받고 있지만 저는 제 면류관을 지켜낼것 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안에서 영생을 얻어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진실로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목숨은 이미 주님의 영광의 쓰여질것입니다. 그러니 모두들 힘을 내세요!
이영상보고... 깨닫게되었어요 이 열심도 순종하겠다는 결심도 최종 목적은 “나” 라는것을... 내가 지옥가고싶지않아서.. 내가 휴거되고 싶어서.. 만약 그 고통의 중심인 지옥에 예수님이 계시다면..? 내가 지옥으로 갈 수 있겠나.. 물론 예수님이 계실리 없지만 만약의 가정하에... 예수님보다 내가 더 중요하고 날 더 사랑하고 있구나.... 이렇게 주님께서 내마음의 중심을 상태를 알려주시는데 바로 회개는 했지만 이 마음이 예수님 더 사랑하고 중심이 온전히 주님께서 향하려면 내의지가 아니고 주님이 해주셔야 하죠? 그러기 위해 계속 내 중심이 변화될때까지 기도해야하는거죠? 결단으로 되는것도 아니구요 ㅠㅠ
원하는 직업을 갖고 싶고, 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고, 사랑받으며 살고 싶고... 이런것들이 다 나를 위한 목적인데... 잘못된걸까요? 내 인생이 주님을 위해서만 쓰여야 한다면... 내가 원하는 것들이 사실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런것들을 이루려는 나의 노력 역시 주님을 위한 것이 아니니까 잘못됐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데....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 역시 잘못된걸까요? 원하는 삶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아니라 내가 갖고싶은 직업, 하고싶은 일, 경제적으로 걱정하지 않고 꾸지않고 베풀며 살고 싶은 삶....등 그런것들이 잘못된걸까요? 전부 무시하고 하나님을 위한 삶으로만 살아야 하는걸까요? 이전에 어떤 목사님께서 내가 드리는 기도에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기도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주님은 나의 직업이 무엇이든지 신경쓰지 않는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는 설교 말씀이 떠오릅니다. 내가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것이 누군가에게 해가 되는것이 아니고 주어진 삶에 이루고 싶은것들을 최선을 다해 사는것이 잘못됐다고 들려집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영상을 보면서 더 혼란이 오고있습니다 ㅠ
님께서 쓰신 댓글을 보니 진단이 그리 어렵진 않아 보입니다.ㅜ 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뭔지에 대해 님 스스로에게 한번 질문해보셨으면 합니다. 님의 댓글을 토대로 제가 감히 말씀을 드려보자면, ""내가 원하는 직업 갖도록 도와주시기 위해.. 내가 갖고 싶은거 갖도록 도와주시기 위해.. 내가 행복한 삶 살도록 도와주시기 위해 등등.."" 이런 이유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신다면.. 님이 쓰신 댓글내용과 부딪히기 때문에 어폐가 있습니다..ㅠ 그러면.. 이런 이유로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해 성경은 합당하다 말씀하실까요? 만약 이런 이유로 하나님을 믿는게 합당하다면..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마태복음 10:37-38) --------------- 이 말씀들은 우리 삶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무의미한 말씀들이 됩니다. 사실 이 말씀들 외에도 성경은 본질적으로 우리가 거룩한 성도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뜻안에서 그분의 인도함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 말씀합니다. (요 15:1~, 롬 8:14, 갈 5:18 등등) 이건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영혼의 영원한 거처가 결정되는 가장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마태복음 15장 14절에 보면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고 말씀합니다.. 님께서 그동안 어떤 사역자를 믿고 따르면서 설교말씀을 받아들여 오셨든.. 이제는 부디 사람을 의지하지 마시고.. 겸비하게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시고 하나님만이 기준되는 중심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그래서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하시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제가 올린 영상들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라는 재생목록의 영상들입니다. ruclips.net/video/P2zrpoOjx6o/видео.html 이 영상들을 하나씩 보시면서 성령님께 분별과 도우심을 구하시고 만약 아직 거듭난 경험이 없으시다면.. 진지하게 하나님앞에 무릎 꿇으시고 내 안에 찾아와달라고.. 나를 만나주시고 내 마음을 변화시켜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님께서 그동안 잘못 고정되어져 있던 마음의 초점을 바로 잡아주시고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중심이란 말이 무엇인지 이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주님을위한 일이 아닌 나를위한 천국,상급 이것이 목적이였어요ㅠ 본질과 중심이 오직 주님이길 원합니다 그목적이 주님 영광이길 원합니다
100 퍼센트 아멘 입니다. 예수님 죽도록 사랑하고 예수님 중심으로 살게 도와주세요 . 회개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죄송합니다. 끝까지 좁은길 갈수있게 하옵소서.
목사님 말씀 듣고 제가 첫번쨰 부류의 사람이라는 걸 깨닫고 많이 찔립니다, 백프로 순수한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을 갖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이제는 내가 없고 오직 예수님만~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두 몇일 전 만약 내가 주님께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막상 내가 지옥에 떨어지면 주님을 원망하고 망측한 말을 입에 담거나 그러는 이중적인 사람이 아닐지 깊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너무 주님께 부끄럽고 죄송스러울 따름인데... 물론 주님은 우리를 지옥에 보내고 싶어하시지 않으시겠지만 만약 지옥은 아니더라도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나 상황 순교같은 고통스러운 상황에도 주님께 망측한 말 원망의 말보단 주님께 감사한 마음,주님께 꼭 붙어 의지하려는 마음을 가지려고 모두 노력해야 할것같습니당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 할때 내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었는지도 한번 쯤 살펴 볼 필요가 있겠어요!
하나님 제가 하나님과함께 하고싶습니다 언제나.... 제가 하나님있는곳으로 인도해주세요 하나님이 없으면 아누것도 못해요.... 제발 언제나 저에게 있으셔서 저를 지켜주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좁은길 가이드 언제나 감사합니다.
지금은 내가 원해서 사역하는자가 많이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없이 내가 하기때문에 그런 사역자가 많이 있습니다.그렇기에 남의 마음을 알려고 하지 않지요.그렇게 싹군이 되가고 있지만 본인은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안타깝지만 지금세대의 흐름이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더욱더 분별의 영이 필요한시대임을 잊지 말고 살아갑시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그럼 그것을 어떻게 분별할수 있을까요?
글쎄요내가원해서사역하는것도
주님께서 주신지혜아닐까요???
지금은 마지막때인데 사탄이 날뛰는시기입니다 주님께 좁은길님이 말씀하신데로 하나님이 보시기에어떤지
물어보고 잘하고있는지 물어보며 바른길로인도해달라 기도하면서 주님께나아가야합니다~그렇지않고 빈틈을보이면 마지막때인 지금 사탄이 달려들어잘못된 열매를맺을수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선
100%를 원하심을
처음 예수믿을때부터
주님은 내게 요구하셨습니다
다시 돌아보니
100% 의 온전한 중심을
잊지않아야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
아멘.하나님감사드립니다.
심령을 울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주님과 동행하지만 부족한 저의 죄인의 모습에 너무 힘듭니다. 저의 중심이 변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에 환란은 말도 못하지만 주님만을 믿으며 견뎌내왔고 지금 계속 영적 전쟁 중입니다. 저를 통해 많은 사람이 고통 받고 있지만 저는 제 면류관을 지켜낼것 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안에서 영생을 얻어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진실로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목숨은 이미 주님의 영광의 쓰여질것입니다. 그러니 모두들 힘을 내세요!
좁은길 가이드ᆢ 오늘 첨 듣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꼭 선포돼야 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이신지요?
부분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믿음 들음에서 나며 방황 의 늪 등불 밝혀 주시는 길 저도 이제 주어진 시간 말씀 들어가야겠네요 나의 자아 깨며 홀로 가는 저 천성 향하여~이세상 살동안 ☆~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도와주십니다♡
매일매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따라가길 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중심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갑사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전 환상보고 음성듣고 천국가고 하나님보다 천국의 상급과 그의 생각의 중심의 우상 변질 이것을 15살인 나이에 해버렸으니 여호와시여 이제는 기적만을 바랄수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이 찬양음악이 아닌가봐요. 볼륨이 작아도 몹시 방해되고 거슬립니다.
예 그렀읍니다 힘드나 주님과 함께 함은 매우 힘들 지요 하지만 성령님과 함께 하시면 쉽고 가볍계 갈수 있는것입니다 꿀 송이꿀과 같이 내면에서 치미는 희열이 가득 하여 행복한 길 입니다
중심이 어디 있는 걸까요?아무튼 주님과 동행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내안에 성령님이 계신지 어떻게 알수있을까요ㅠ
또 성령님에 인도함은 어떻게 받나요ㅠ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주님똑바로 쳐다보며 주님뜻에 맞추어 점검하며 살게도와주세요~아멘~
아ᆢ 그렇습니다ᆢ ㅠ
부끄럽습니다ᆢ
나의신과 하나님아들들은 합계합니다
사람들과는 영원히 함께하지 아니하리다
아담곧 예수입니다
그런모습으로 공부하여봅시다
아담세상 아담성을 원할지도
그성을 지키는 전사100%필요할시까
다같이
고민하여봅시다
아멘!!!!
100% 오!! 주여 오직 주의 은혜로만가능합니다
내중심의 전부가 되어 다스려 주옵소서
은혜로운말씀이나 성경에대한가르침말씀감사합니다 나는요유튜브RUclips메인에떠서요
그리고휴대폰(스마트폰)그리고보다가
요손으로클릭터치해서들어왔어요그리
고글내용에서요이어2020.2.15.토요일
에달아서기재해서남겼어요이어날짜
말할필요두없지만그리고이곳확인상에
내용에기재해서말한것외에안나타나서
말한것외에제가글두서도없이나내용에
이어글내용에띄어쓰기두없이나글화법
그리고없이나작문도없이나가독성떨
어지듯이글기재해서남겼다면미안해요
글그리고저는단순히나망설이다단것외
내용에요이어말이많아졌네요글내용요
그럼...
현실 삶이 있는데...
예수님이 목적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이 목적...휴....어떻게 해야 해죠?
이 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K4swagMQukY/видео.html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영상보고... 깨닫게되었어요
이 열심도 순종하겠다는 결심도 최종 목적은 “나” 라는것을...
내가 지옥가고싶지않아서..
내가 휴거되고 싶어서..
만약 그 고통의 중심인 지옥에 예수님이 계시다면..? 내가 지옥으로 갈 수 있겠나..
물론 예수님이 계실리 없지만 만약의 가정하에...
예수님보다 내가 더 중요하고 날 더 사랑하고 있구나....
이렇게 주님께서 내마음의 중심을 상태를 알려주시는데 바로 회개는 했지만 이 마음이 예수님 더 사랑하고 중심이 온전히 주님께서 향하려면 내의지가 아니고 주님이 해주셔야 하죠? 그러기 위해 계속 내 중심이 변화될때까지 기도해야하는거죠?
결단으로 되는것도 아니구요 ㅠㅠ
아멘
이 영상 만드시는분이 목사님 이세요??
100프로는 인간이 가능할까요? ㅠㅠ
원하는 직업을 갖고 싶고, 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고, 사랑받으며 살고 싶고... 이런것들이 다 나를 위한 목적인데... 잘못된걸까요? 내 인생이 주님을 위해서만 쓰여야 한다면... 내가 원하는 것들이 사실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런것들을 이루려는 나의 노력 역시 주님을 위한 것이 아니니까 잘못됐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데....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 역시 잘못된걸까요? 원하는 삶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아니라 내가 갖고싶은 직업, 하고싶은 일, 경제적으로 걱정하지 않고 꾸지않고 베풀며 살고 싶은 삶....등 그런것들이 잘못된걸까요? 전부 무시하고 하나님을 위한 삶으로만 살아야 하는걸까요?
이전에 어떤 목사님께서 내가 드리는 기도에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기도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주님은 나의 직업이 무엇이든지 신경쓰지 않는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는 설교 말씀이 떠오릅니다. 내가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것이 누군가에게 해가 되는것이 아니고 주어진 삶에 이루고 싶은것들을 최선을 다해 사는것이 잘못됐다고 들려집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영상을 보면서 더 혼란이 오고있습니다 ㅠ
님께서 쓰신 댓글을 보니
진단이 그리 어렵진 않아 보입니다.ㅜ
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뭔지에 대해
님 스스로에게 한번 질문해보셨으면 합니다.
님의 댓글을 토대로
제가 감히 말씀을 드려보자면,
""내가 원하는 직업 갖도록 도와주시기 위해..
내가 갖고 싶은거 갖도록 도와주시기 위해..
내가 행복한 삶 살도록 도와주시기 위해 등등..""
이런 이유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신다면..
님이 쓰신 댓글내용과 부딪히기 때문에
어폐가 있습니다..ㅠ
그러면..
이런 이유로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해
성경은 합당하다 말씀하실까요?
만약 이런 이유로 하나님을 믿는게 합당하다면..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마태복음 10:37-38)
---------------
이 말씀들은 우리 삶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무의미한 말씀들이 됩니다.
사실 이 말씀들 외에도
성경은 본질적으로
우리가 거룩한 성도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뜻안에서 그분의 인도함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 말씀합니다.
(요 15:1~, 롬 8:14, 갈 5:18 등등)
이건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영혼의 영원한 거처가 결정되는
가장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마태복음 15장 14절에 보면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고 말씀합니다..
님께서 그동안 어떤 사역자를 믿고 따르면서
설교말씀을 받아들여 오셨든..
이제는 부디 사람을 의지하지 마시고..
겸비하게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시고
하나님만이 기준되는 중심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그래서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하시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제가 올린 영상들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라는 재생목록의 영상들입니다.
ruclips.net/video/P2zrpoOjx6o/видео.html
이 영상들을 하나씩 보시면서
성령님께 분별과 도우심을 구하시고
만약 아직 거듭난 경험이 없으시다면..
진지하게 하나님앞에 무릎 꿇으시고
내 안에 찾아와달라고..
나를 만나주시고 내 마음을 변화시켜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님께서 그동안 잘못 고정되어져 있던 마음의 초점을
바로 잡아주시고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십일조는 본교회에만 해야 되나요?
믿은만큼영접한다
종교인은 0.00000001%가
영접가능하다
그들은 자기종교를 믿지않는다고 마귀로보았고저주를퍼부었기때문에
이들은 모두 하나님곁을절대 다가갈자격을 잃었기때문이다
아멘.
진리인가요??궁금합니다
비성서적
신천지.....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