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진심으로 국정을 잘 운영하려는 생각이 손톱만큼도 없는 윤석열이 작년 말에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구 토대를 최소 5년 이상 뒷걸음치게 만들더니, 올해 들어와서는 의료 인력 및 교육 시스템을 또 다시 최소한 5년 이상 뒷걸음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점은... 윤석열이 대한민국 의료 시장을 작정하고 민영화하기 위해 의료시장 체계를 마구 무너뜨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정보다는 잿밥 즉 임금놀이에만 관심 있는 윤석열 주변에 김건희 등 제 잇속만 챙기고 있는 구데기들만 들끓고 있어서 대한민국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찌 더 이상 뒷짐 지고 수수방관만 할 수 있겠습니까?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김건희는 사과만 하면 국정농단에 해당하는 잘못을 했어도 무사통과인가요 ?. 윤석열은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자신이 말을 해 넣고도 거부권으로만 일관하고 있고 대한민국을 일본에 갖다 바치지 못해서 안달하는 윤석열의 남은 임기는 하루하루가 정말로 지긋지긋 합니다.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사과? 그딴거 해봤자~~국민들의 화만 돋구는 꼴이 될겁니다 10000000% 국민의 정서가 그걸 가만 놔둘거 같습니까??? 국민의힘은 냉철하게 판단하셔야 할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힘의 공멸로 닥쳐올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지금 국민의힘 의원들에 이름을 하나 하나 다~~ 기억하고 있다는걸 명심 또 명심하십시오~~!!
뉴스는 mbc최고
엠비시 최고다
두손으로 엄지 척 이다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조현용앵커 화이팅!
사과는 이미 늦었다 건희야그냥 조용히 처벌받아라 법은 공정하자 제발요.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Mbc 화이팅!
클로징멘트 늘 기대됩니다
거니는 구속 해야한다 지 ㄴ이무슨 권리로 공천에 끼여들어 헛소리 하는지 이인간은 까면 깔수록 범죄가 쏟아진다... 순실이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Soul_Flow_ 정신병이있는거에요? 아니면 알바에요? 혹시 둘다인가?
앵커님들
화이팅 하세요
검찰해체가 필요한이유
특검이 꼭 필요한이유
한번에 정리가 되었네요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오늘의 마무리 앵커 멘트 '헌법 위에 군림하는 김건희'
대통령은 포괄적뇌물죄 적용 안하냐?
언제부터 직무관련성 따져가면서 면죄부 줬냐?
이게 정의고 공정이냐!
작은 나라의 국민들이 현실을 100% 알아야 진정한 선직국이...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Soul_Flow_ 알바여? 복붙만 쳐하고 있네.
우리나라 법앞에 평등은 없지요.그러니 저리 정치하고 싶은 정치검$들이 판치는 세상이 된거죠
요즘 엠뉴...시원시원 국민들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지금까지 배우자 뇌물죄로 기소되고 처벌받은 공무원들은 재심 청구해야겠네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Soul_Flow_ 머라는거 ㅋㅋ나참
@@Soul_Flow_2찍들은 제정신 아니구나
어이없다 영부인도 공무원하고 같이봐야지
그럼 왜 공무원도 아닌사람이 공적인 장소에 나오냐
이제 공무원 뇌물은 와이프가 받으면 되겠네
이게 말이되냐!!!!!!!!
MBC최고❤❤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진심으로 국정을 잘 운영하려는 생각이 손톱만큼도 없는 윤석열이 작년 말에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구 토대를 최소 5년 이상 뒷걸음치게 만들더니, 올해 들어와서는 의료 인력 및 교육 시스템을 또 다시 최소한 5년 이상 뒷걸음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점은... 윤석열이 대한민국 의료 시장을 작정하고 민영화하기 위해 의료시장 체계를 마구 무너뜨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정보다는 잿밥 즉 임금놀이에만 관심 있는 윤석열 주변에 김건희 등 제 잇속만 챙기고 있는 구데기들만 들끓고 있어서 대한민국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찌 더 이상 뒷짐 지고 수수방관만 할 수 있겠습니까?
이재명 죽이기 지겹다 지겨워 경례도 못하는 누구는 계속 거부권
나라참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24년10월,11월 : 30년세월 오래해먹은 내공의 결과가 5~10년 이 좋은 개꿀직장을 더 해먹자는 정년연장이냐. 통탄스럽다. 영특한 나랏일하는 공무원집단은 이 어렵고 혼란한 빈틈을 타서 기회를 열죠. 공공기관-공무직(구청-환경미화원•청원경찰 등) 정년60세 -->65세 = 지금도 여기 들어가려고 취업용-빽에 + 취업-입학금1억~3억?들고 청춘•장년 줄서있다. = 지들만 개꿀 오래토록.
저기 정년 60까지만 해먹어도 자기몫은 다 챙겨 먹은 겁니다.
후세대 청춘들도 해먹어야 결혼도 하고 자식을 낳고 자기몫을 살죠.
정년 60세에서 ▶65세로 늘려버리면 : 그 목빼고 대기하던 청춘들 다 어캐요.
☕24년10월 : 저기 개꿀 공직연금 24년 올해 한해만 손실충당액이 14조?
공직패거리 지들 챙겨먹기는 혈세저수지 무한정 오용(誤用) 남용(濫用).
공무원 정년도 【공공기관-공무직 앞잡이 지렛대】로 65~70세까지 늘려보자!
◉24년07월 우리를 구제해줄 30년 노하우 축적한 그분들은 어디에 계신지요. == 공무원+공기업+대기업+교사+교수+연구원+석•박사=30년이상 경력동안 그 오랜 세월동안 축적한 노하우 없었나. 0.2%의 중년•노인만 축적한 노하우로 밥상(고용창출)을 차려주면 다 해결. 다 맨얼굴 실체가 잡부??이었구나.
◉24년05월 정년연장 욕심은 :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중소기업(젖소공장) + 노가다 + 자영업 = 정년 없어요, 80살도 해요.
MBC ❤
나라 수장이 불법인데 국민들이 법을 잘 지키겠나?
검찰은 국민에게 기소를 할 수 있겠나?
오늘 클로징멘트 지렸다~
검찰 개혁을 해야 한다
가족사기단
사과로 지나갈 일이냐?? ㅋㅋㅋ 국짐당 미쳣냐?
법앞에 차별이 확실히 있다!!!!!!평등하다 말하는 놈들이 법 차별을 교묘히 이용한다
MBC 뉴스데스크
소식과 영상 감사합니다.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더러운 불법을 감싸는 인간들도
모두 공범입니다.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나경원이는 끝까지 눈치보는 구나... 그꼴을 당하고도...
하루빨리 국민이 나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용인 줄 뽑샀는데 미꾸라지가 나라를 어지럽히고 나라를 팔아 먹고 심지어 영원한 집권을 위해 전쟁도 불사 하려고 한다.
정말 이대로는 안된다
탄핵이 답이다
박통의 마지막이 생각나네..
특검이다~~
사과라니 말도 안된다. 처벌받아야지.
하루종일 라디오도 뉴스도 mbc만 켜요
아나 애들 처럼 뻔뻔 한애들은 군사정권떄도 안그랬는데 넘하네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뭉개고 가면 그냥 넘어가질줄 아나
김건희석열 공동정부 정치검사도 싹다 찿아서 탄핵해서 이나에서 두번다시 정기검사 설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천공위에 명
밀양 중학교 교사라는자, 학교 측 모두 수사하고 처벌해라!!
앞으로 공직자 배우자한테 선물은 공식적으로 합법?!!
본방을 못봄 ㅠ
엠비씨 고맙소
실시간 뉴스 체팅 하기
시장에서 야채값이 이리 비싼데 물가가 1프로라고?
희안하네
조국대표님 제발 저 새끼 말로만 하지마시고 탄핵좀 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권의 시녀 검찰.
거니는 구속하고 석렬이는 탄핵이다
저게 검찰,대통령 다 사기꾼이지 뭐냐
관련된 정치 조작검세들은 반드시 처벌해야한다.
너무 웃긴 세상이야
김건희는 사과만 하면 국정농단에 해당하는 잘못을 했어도 무사통과인가요 ?. 윤석열은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자신이 말을 해 넣고도 거부권으로만 일관하고 있고 대한민국을 일본에 갖다 바치지 못해서 안달하는 윤석열의 남은 임기는 하루하루가 정말로 지긋지긋 합니다.
고작7년!!! 27차례 찔렀는데! 이게 법이냐
징글장글한 조작놈들 다 되돌아간다
이스라엘은 나치랑 틀린게 모냐
하지만, 민간인만은 피해 없으시기를
검찰 해체가답이다,,,,
이번정부에부역한놈들. 모두 처벌해야~~ 이적청산해야. 나라가바로선다
사과하면용서하냐?
감옥가세요
쓰레기에 방사능 탑재하면 정신 채리것냐?
탄핵은 헌법에도 나왔있어 하라고 그런데 위헌이라고??
어떻게 국개의원이 됬냐?
지금부터 서울죽은지검이라 해라.
이재명처럼 수사해 엑스맨들아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정의는 하수구에 처박았네 써글
치욕스런 콜검들... 이프로스에는 오늘도 조용하겠지? ㅋㅋ
이니라 김건희 윤석열 명태균 공동무능정부를 안이상 이제는 한동훈도 국민들께 멍청한 당표로 남지 말아야 하고 한동훈 만의 정치로 보여야 할때다.
그냥 사과하면 끝?
검찰은 너무 비리집단!!!!!!!! 울화통이 터지네!!!! 스스로 필요없는 집단이 되었네. 이 참에 ai로~~
한동훈도 김건희 석열이 특검을 반드시 당대표 자격으로 해야 이재명과 동등하게 정국 주도권 해쳐 나갈것이다.
이게 나라냐 특검이 답이다
그럴라고 서울대 법대가서 검사 된거니??? 집안 망신이다 김검사야
단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으려고 버티지만 이제 곧 부러진다. We're in the endgame now!
우리나라에는 촉법이라는 어른들도 무서워하는 애덜이 있다는걸 모르는구나.. 처음으로 촉법이 저 화상헌테 촉법짓해도 응원한다..
카더라 : 김경수 지도자는 = 민주당?이 파묻었지만 / 한동훈 지도자는 검찰+법무장관 비밀병기보따리 쥐고 있어서 국힘당?이 파묻기가 쉽게 않죠. ㅎ / 다들 대권 대통령 여론조사 시뮬 굴려보는데 뭐가 문제??
놔둬요
뭐라하면 공산당 되는거유
다들 나를 포함해서 용기도 없더만
놔둬요
엄마 걱정해요
무슨 사과? 개사과? 법의 심판을 받을지어다
이화영씨는 김 변호사에게 “(김성태가)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고 말한다. 김 변호사가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고 묻자, 이화영씨는 “변호사님 생각과 좀 다르다. 제가 내용을 안다”라면서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한다. 이화영씨는 또 김성태씨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조정식 민주당 의원 등이 연관된 이 대표 지원 조직 ‘광장’에 돈을 댔다고 주장한다고 언급한다.
◇ 2일 국회에 공개된 녹취록(일부)
이화영(이하 이) : 그거보다는 김성태가 폭로하겠다는 게 더 커요, 예. 더, 더 그 휘발성이 크고,
김형태 변호사(이하 김) : 그게 뭐에요?
이 : 절대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재명 지사의 재판을 도와줬다는 거에요.
김 : 응, 변호사 대납.
이 : 뭐 그것뿐만 아니라 뭐,
김 : 아, 뭐 대법관 어쩌고?
이 : 예. 그것도 있고, 2심 재판 있고,
김 : 그러니까 로비를 했다?
이 : 무죄 나올 때.
김 : 로비했다?
이 : 예, 변호사비 대납했고.
김 : 변호, 로비, 법원에 로비했고, 변호사비 대납했고.
이 : 예, 예, 예.
김 : 응.
이 : 그리고 뭐 구체적인 액수도 좀 나오고
김 : 응, 응.
이 : 그다음에 음…저를 통해서나 혹은 뭐 김용을 통해서 어…이 지사 쪽에 후원금을 냈고, 또 특히 어…. 저희는 이 지사 그 조직을 관리했었잖아요? 광장이라고 하는. 그 이해찬 대표도 관련돼 있고, 조정식 의원, 국회의원도 많이 관련돼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비용을 자기가 댔다.
김 : 정치자금법?
이 : 아니, 자기가 댔다는 어떤 그런 주장을 하고, 또 뭐 저한테도 또 따로 또 어…뇌물로 또 더 줬다. 뭐 현금 더 줬다. 언론에 이미 난, 난 내용들인데.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할려고 하는….
김 : 첫번째, 두번째는 내가 들어보니
이 : 예
김혜경여사는 78000원 가지고 아주 가루로 만들더니 참 비교되네.화가 난다!!
사과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사과’를 바라는 국민은 없다 제대로 된 ‘처벌’을 바랄 뿐!!!!!
그 선생 신상 공개해 주세요 썩을 인간 교사 자격1도없다
까도까도 나오고 나오고
저러고도 어쩜 저리 뻔뻔하게 돌아 댕기냐 ㅠ
어디 부족국가 족장이 판결내리나 법앞에 평등? ㅎ 양아치랑 동급인 검사들 때문에 만들어진 법인데도 아무짝에도 쓸모없네 이러려면 이런법을 왜만드냐 거부권은 지마누라 숼드치라고 만들었냐?
우리나라 법치국가 맞냐?
지들 빼고 법치국가야?
검사만능국가야?
나를 광장에 불너낼 명분을 찾으시오
이건 나라가 아니다
축구협회는 없는게 낫겠다
언론인들은 이제더이상 의무를저버리면 안됩니다
무너져가는 이나라를 언론이 압장서야됩니다
대통령이고 검찰이고 지들 꼴리는대로 사는구나...얼마나 개차반 날지 두고 볼 일이다.
대한민국 정말 후진국이다. 개도국이라 여기던 나라들의 권력자들을 대하는 공권력을 티비로 봤던때 나던 헛웃음이 난다.
다시는 국짐당 투표 하지말자.
폐당이 답이다
사실이라면 코 단단히 꿰었네 아무도 손 못댈것으로 보더라
위증교사 한적없는데 위증교사놀 했다고 단정을 하네 gr 맞네
사과하면뭐하냐 임기초에도내조만하겠다고사과해놓고도나댔으면서
중앙 검찰은 해체하고 지방 섬찰은 각 지자체의 변호사 역할로 해야할 것. 각 검찰의 수장은 지자체 선거로 뽑아야해. 탄핵도 투표로하고. 에휴. 이건 조폭들이지. 거대한 조폭.
1:32:41 간땡이가 배 밖으로 쳐 나왔구나. 저런건 단순 전기 절도가 아니라 교란 및 보안법으로 다스려야한다.
사과필요없다 수사받앗나
유튜브에서 한국찬양하는 영상은 이런걸 보고도 국뽕을 유도하고 싶나??!!!
5년마다 대통령 바뀔때마다 나라가 들썩인다. 차라리 의원내각제하자.
35살에나오면 또 사람 상하게할듯...
흉노는 죽지않으면 못고쳐
두고봅시당 ㅡ의혹천지가
양심이 있었어??? 아 니네가 법률가였어 개가 아니고????
사과하지 말고 합당한 법적 처벌을 받으십시요. 또한 야당은 이제 그만 이 시련을 끝내주길 바라는 국민의 간절한 마음을 해소해주길 바랍니다.
사과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죄지었으면 벌받으면 되는겁니다.
벌받고 사과하면 그건 인정이지만, 벌안받고 사과요? 개사과요?
카카오는 디올백 안줘서 그런겨...???
사과?
그딴거 해봤자~~국민들의 화만 돋구는 꼴이 될겁니다 10000000%
국민의 정서가 그걸 가만 놔둘거 같습니까???
국민의힘은 냉철하게 판단하셔야 할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힘의 공멸로 닥쳐올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지금 국민의힘 의원들에 이름을 하나 하나 다~~ 기억하고 있다는걸 명심 또 명심하십시오~~!!
검찰은 진짜 없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