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카즈하에 대한 모든 평가를 존중합니다. 고인물의 꼰대질, 억까, 뇌절 또는 그 가문, 올려치기 다 존중합니다. 다만 제가 계속 계정을 바꿔가면서 댓글을 다시는 한 분의 댓글을 숨기고 있는데 이는 단순 의견 제시 및 교환이 아닌 '우는 거로 뜬 사람이 이딴 영상 왜 올리냐' '카즈하 뇌절을 너네 쳐 만든 거다' '댓글 숨기면 찐따로 알겠다' 등등 의견 교환의 뜻은 일체 없는 반말과 무례함으로 난도질 했기 때문입니다. 본 영상에서 숨긴 댓글은 당신 하나 였다는 것을 알면 좋겠습니다. 카즈하에 대한 의견 제시는 언제나 좋으나 메신저인 저에 대한 공격을 제가 왜 가만히 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모쪼록 저번 카즈하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불쾌하면 안 보시면 됩니다. 모쪼록 영상을 찾아와주신 여러분께는 항상 10연차 픽업의 가호가 함께하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카즈하 스토리(가문 이야기)는 반절이 국붕이 빌드업으로 쓰임.... 호요버스가 국붕이 빌드업 쌓을 스토리나 이벤트가 부족하니 카즈하를 이용한 느낌? ㅠㅠ 가문 말고 사라랑 풀어가는 거나, 헤이조나 반란군과의 이야기. 죽은 친구나 심적 정착, 두 개의 신의 눈 등 풀 거 개많은데 왜 그놈의 가문만 ㅠㅠㅠㅠ
일태도 막는건 친구의 의지를 이어받는 간지장면이고, 샤를로트가 라이덴 못 알아보는거 정도야 개그요소로 넘어갔는데 진짜 이로도리 축제 - 카즈하 전설임무-금사과제도로 연속된 버전에서 계속 카즈하 이야기를 풀었던게 너무 아쉬웠음, 심지어 모두 다 완전 다른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겹치는 내용이 많아서 걍 궁금하지가 않았음
적어도 금사과에서만큼은 나오지 말아야 했다... 이로도리? 전설임무? 일태도 막았도르? 칠성소? 샤를로트? OK!!! 근데 휴가즐기러 왔다 자택근무...아니 호텔근무는 아니잖아... 무슨 신염처럼 유저들이 고대하던 상상이 실현된것도 아니고 피슬처럼 개그치는것도 아니고 모나...는... 적어도 옥에 티나는 일은 없었지...근데 카즈하는 진짜 옥에 티가 나는 수준이 아니라 티를 옥이라 속이고 파는것과 같은 배신을 보인거고 이때 정점을 찍은 불만이 샤를로트의 저언누 발언으로 폭발한거지 샬롯의 발언은 스택이 아니라 기폭제인것이다.
가문도 가문인데 캐릭터 자체가 너무 평면적임.. 원신 모든 캐릭터 중 이렇게 매력이 없기도 어려움.. 비슷한 느낌의 다이루크 조차도 케이야랑 붙여놓으면 브로맨스로 웃기고 진도 일중독 허당 모습에 클레랑 붙이면 또 잔소리하는 언니, 엄마 느낌이라 새로운 매력이 보이는데 얜 그런 거도 없음..
왜 카즈하가 밉냐고? 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
메인 스토리에서 일태도를 막은거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생각해요. 애초에 이나즈마 스토리의 주인공이 카즈하였고 인간의 염원이 신을 이길 수 있단 주제의식 부터 죽은 친구의 염원이 쇼군과 겨루는거까지 빌드업은 충분했었다 봐요. 한창 논란이 많은 이벤트 스토리때 게임을 안했어서 왤캐 욕먹지 싶었는데, 소환왕 이벤트에서 카즈하 올려치는거 보고 확실히 사람들이 왜 뇌절이라는진 알겠더라고요😅
카즈하 가문의 이야기가 재미가 없다는게 가장 큰 이유인듯합니다 짧게 요약할수있는 이야기를 매우 길게 늘린 느낌이었는데 문제는 보고나서도 잘 이해가 안되고 이걸 왜 알아야하는지 모르겠고 등등 한마디로 실패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런 이유로 호요버스가 아니라 카즈하를 욕하는건 좀 이상하긴한데 아무튼 as가 필요한 캐릭터죠 솔직히 요미메인유저로서 요미도 많이 까이다가 이번 2막으로 캐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듯이 카즈하도 요미2막 이상의 이야기가 전개되어야 이 억까의 뇌절5절도 멈추지 않을까 싶네요 원신 유저들이 어리고 문화가 성숙하지 못해서 더 심하게 무논리로 까는것도 문제라고봅니다 게임 문화가 음악이나 영화에 비교해서 이런부분이 많이 아쉽죠 암튼 코코미나 카즈하등 이미지 회복이 필요한 캐릭터들을 호요버스가 과연 어떻게 다룰지 기대되네요
@@완두떡 본인이 직접 못 봤으면 없는거라고 생각?요미 스토리에 등장하면 말 많다고 대놓고 귀찮아하면서 스킵하고 분위기 편승해서 댓글 안 좋게 가는거 봤는데? 제대로 써보지도 않고 대 놓고 요이미야가 ㅄ 이라는 스트리머도 있었고... 지금 너만 해도 성능 구리다고 못을 박잖아. 성격이 안 좋다고 까는건 아니지만 성능이 안 좋다는 인식때문에 기본적으로 등장하면 홀대 당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내 눈으로 봤다고. 그리고 이제 2막으로 많이 바뀌었단 얘길 한건데 핀트를 이상하게 잡고 자꾸 귀찮게 구네. 난 요미 6돌 메인이고 최애고 내가 깐적 없으니까 나한테 시비 털지마라.
전설임무로 냈으면 문제가 되는건 아니었는데 그걸 금사과 이벤트로 나왔던게 문제지 앨리스 아줌마 1대 금사과 때 짜잔 딸램 서프라이즈! 했던게 카즈하 나와서 주문 영창 마냥 주절 주절 Ic진짜 게다가 그 독사과 기믹이 카즈하는 또 어지러웠음 피즈는 빡쳐도 뭔가 피즈다운 그런 기믹이었는데 사진 일치 시키는건 빡치지만
보통 복잡한 설정을 독자가 관심을 가질려면 그 설정에 따른 사건에서 비롯된 엄청난 자극이 담긴 이벤트가 있어야 되거든요? 간혹 예를 들어 인기가 많았던 주역/히로인이 죽거나 배신했거나 하는 되게 인상의 깊게 박힌 이벤트의 뒷면에 사람들이 왜 얘 죽었냐? 왜 배신한거냐? 라는 궁금증이 생기면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뒷 사정으로 풀어가는 식으로 해야 저런 설정들에 집중을 할 듯 말듯 한데 그런 이벤트가 하나도 없이 그냥 무상일태도 막았도르의 과거사같은건....까놓고 1화에만 풀어도 충분한데 그걸 씨 극장판 3기 분량으로 내놓은거니 하물며 이거 게임이 잖아요, 그런 스토리 텔링이 어떻게 나온다? 컷신과 설명으로 나온다... 싫어지지 이러면 제 경우 원래부터 주인공이건 등장인물이건 한 캐릭터를 너무 몰빵해서 띄워주는걸 극도로 혐오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그 계기의 시작이 일본의 라노벨중 하나 이면서 혐한소제가 나와서 우리나라에서 겁나게 까였던 마고열 [마법 고교 열등생]이라는 작품이었거든요? 혐한요소도 있었지만 주인공의 성격이 존나 공감도 안돼는 개 싸이코패스새끼였는데 이게 일본식 라노벨이니 엄연한 하렘물의 양판소 소설답게 먼치킨물 이었단 말이죠? 끔찍했어요, 이런 역겨운 새끼가 주인공으로 군림하면서 내로남불오지게 시전하면서 지 반대 세력 학살하는데 주변 인물들이나 히로인들은 되게 정의롭고 올바른 선택을 한것처럼 치켜세우니까... 근데 정작 공감되고 나름 입체적인 인물들은 약간의 꼬투리만 있어도 순식간의 주인공의 참교육 대상으로 지정되니까 차마 끝까지 보지 못한 작품이었죠 그 다음 자캐딸의 정점을 찍은 게....빌어쳐먹을 스타워즈 시퀼시리즈... 이건 진짜...ㅋ....정치적인 요소로 팬들이 사랑해왔던 전작 주인공을 그렇게 쉽게 내치는 작품도 없을 겁니다. 또 그렇게 새 주인공을 띄워주는 작품도 말이죠 그래서 전 음....금사과를 체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원신 시작전에 애니메이션 보듯이 원신의 스토리를 감상했었으니까요.. 그리고서 카즈하의 대한 서사를 말하자면....와, 스토리 자체가 역겹다기 보단 스토리 텔링이 진짜 지루해 나자빠질 정도로 그 분량이 카즈하의 자캐딸이었어요. 게임의 들어섰을떄 진짜....아무래도 좋은 호기심도 안생기는 설정을 죽어라 읊어 대더라구요..
솔직히 무상의 일태도 막는 걸 까는 건 그냥 억까인 게 아주 특수한 순간에 신의 눈 두 개가 동시에 한 명의 염원에 반응하면서 정상적으론 일어날 수 없는 한 순간의 기적이라는 연출이었기 때문에 이걸 비판한다고? 싶은데 문제는 그 뒤로 자꾸 카즈하 만나는 캐릭터들이 얘가 바로 무상의 일태도를 막은 대단한 카즈하! 이러고, 뭐 다른 캐릭터들이 소문만 듣고 그렇게 반응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그럴 거면 그럴 때마다 카즈하가 적극적으로 그건 기적이라고 부인하는 장면이 따라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막 적극적으로 격하게 문제삼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겸손한 카즈하 성격에 캐붕 같기도 해서 볼 때마다 좀 의아한 포인트. 나머지 비중이나 가문 이런 얘기는 제가 이로도리랑 2차 금사과 당시에 원신 쉬던 때라 노코멘트
근데 금사과도 수메르 전에 나온거고 다른 이벤도 다 거의 1년 정도 됐는데 아직까지 그거 우려먹는게 좀.. 이제와서는 징징거리는거같음 이제 작작했으면 아니 1년동안 밈 써먹었으면 그만할때도 되지않았나 싶음 나도 카즈하 금사과에서 또 재탕했을 때 별로 재미도 없고 짜증나긴 했는데 그냥 시간 지나니까 잊혀져서 별 감흥도 없음 뉴비 입장에서야 카즈하 가문 이야기는 카즈하 전설임무에서나 나와서 별 공감도 안갈텐데 상덕님 욕하는거 아님!
최근 원신이 캐릭터의 매력을 인게임으로 녹여내서 유저들한테 어필하는 부분이 좀 부족하다고 느끼긴 했는데 카즈하는 이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함. 근데 뭐 거기서 그치면 상관이 없는데 카즈하를 메리 수 캐릭터로 만들어놔서 주변 캐릭터들한테 디버프까지 걸고 있어서 이게 심각함. 왜 카즈하만 이렇게밖에 만들지 못하는가? 씹덕물에서 금기시 하는 설정인 메리 수 캐릭터로 구지 만들 필요가 있었는가? 라는 의문이 강하게 든다는 거임. 이 게임사가 정말 씹덕이 미래다라고 사문을 걸던 그 회사가 맞는건가? 회사 덩치가 커져서 초심을 잃은건가? 싶은 생각이 요즘 듬.
![[원신] 카즈하를 한마디로 표현하면...](http://i.ytimg.com/vi/lcmrKuOpRCk/mqdefault.jpg)
![[원신] 카즈하를 한마디로 표현하면...](/img/tr.png)
![[원신] 상처만 남은 백출 가챠쇼](http://i.ytimg.com/vi/SckXarOQjNE/mqdefault.jpg)
전 카즈하에 대한 모든 평가를 존중합니다.
고인물의 꼰대질, 억까, 뇌절
또는 그 가문, 올려치기 다 존중합니다.
다만 제가 계속 계정을 바꿔가면서 댓글을 다시는 한 분의 댓글을 숨기고 있는데
이는 단순 의견 제시 및 교환이 아닌
'우는 거로 뜬 사람이 이딴 영상 왜 올리냐'
'카즈하 뇌절을 너네 쳐 만든 거다'
'댓글 숨기면 찐따로 알겠다' 등등
의견 교환의 뜻은 일체 없는 반말과 무례함으로 난도질 했기 때문입니다.
본 영상에서 숨긴 댓글은 당신 하나 였다는 것을 알면 좋겠습니다.
카즈하에 대한 의견 제시는 언제나 좋으나
메신저인 저에 대한 공격을 제가 왜 가만히 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모쪼록 저번 카즈하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불쾌하면 안 보시면 됩니다.
모쪼록 영상을 찾아와주신 여러분께는 항상 10연차 픽업의 가호가 함께하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넵 응원합니다!
10연차 가호는 못참지
금사과의 문제는 가문 3연타, 휴양지에서 암울한 얘기, 복잡한 퍼즐도 있었지만 카즈하 띄워주기로 다른 애들을 깎아내리는 묘사를 했다는 것도 좀 많이 안좋게 보였음.
카즈하만 나왔다하면 주위 인물들이 급격히 지능이 떨어지고 카즈하만 찬양하는게 진짜 싫어요
무슨 원피스 와노쿠니편 초창기때의 오뎅 올려치기랑 다를바가...
일태도르 막았도르
ㄹㅇ...덕분에 금사과 제도 스토리 자체를 아예 없는셈 치고 있음
0:23 카즈하가 왜 욕먹는지를 설명하려면 가문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어..
솔직히 카즈하 스토리(가문 이야기)는 반절이 국붕이 빌드업으로 쓰임.... 호요버스가 국붕이 빌드업 쌓을 스토리나 이벤트가 부족하니 카즈하를 이용한 느낌? ㅠㅠ 가문 말고 사라랑 풀어가는 거나, 헤이조나 반란군과의 이야기. 죽은 친구나 심적 정착, 두 개의 신의 눈 등 풀 거 개많은데 왜 그놈의 가문만 ㅠㅠㅠㅠ
일태도 막는건 친구의 의지를 이어받는 간지장면이고, 샤를로트가 라이덴 못 알아보는거 정도야 개그요소로 넘어갔는데
진짜 이로도리 축제 - 카즈하 전설임무-금사과제도로 연속된 버전에서 계속 카즈하 이야기를 풀었던게 너무 아쉬웠음, 심지어 모두 다 완전 다른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겹치는 내용이 많아서 걍 궁금하지가 않았음
호요버스야 왜그랬어ㅠㅠ
솔직히 카즈하 입장에선 인생술안주거리긴 함. 축구로 비유하면 조기축구에 팬서비스로 메시가 프리킥 찼는데 그걸 막은거니. 근데 문제가 되는 건 그거하나 썰 풀려고 주변캐 바보로 만듬+교과서에 형광펜으로 밑줄 강조하는 거 마냥 똑같은 이야기 반복+그거하나 하려고 개연성 엉망으로 만들기임. 특히 두번째는 더 열받는게, 칭찬도 3번이상 들으면 잔소리처럼 들리는데 이나즈마 마신임무+카즈하 전설임무+독사과+이벤스토리 4콤보 크리티컬은 고인물 입장에선 ㄹㅇ 할 말 안나옴.
비유 십 ㅋㅋㅋㅋㅋㅋㅋ
뉴비는 카즈하 가문 전설임무 외엔 모른다.. ㅎㅎ
적어도 금사과에서만큼은 나오지 말아야 했다... 이로도리? 전설임무? 일태도 막았도르? 칠성소? 샤를로트? OK!!! 근데 휴가즐기러 왔다 자택근무...아니 호텔근무는 아니잖아... 무슨 신염처럼 유저들이 고대하던 상상이 실현된것도 아니고 피슬처럼 개그치는것도 아니고 모나...는... 적어도 옥에 티나는 일은 없었지...근데 카즈하는 진짜 옥에 티가 나는 수준이 아니라 티를 옥이라 속이고 파는것과 같은 배신을 보인거고 이때 정점을 찍은 불만이 샤를로트의 저언누 발언으로 폭발한거지 샬롯의 발언은 스택이 아니라 기폭제인것이다.
가문도 가문인데 캐릭터 자체가 너무 평면적임.. 원신 모든 캐릭터 중 이렇게 매력이 없기도 어려움.. 비슷한 느낌의 다이루크 조차도 케이야랑 붙여놓으면 브로맨스로 웃기고 진도 일중독 허당 모습에 클레랑 붙이면 또 잔소리하는 언니, 엄마 느낌이라 새로운 매력이 보이는데 얜 그런 거도 없음..
카즈하 스토리는 그냥 먹을만 한데 주변에서 올려치기 진짜 엄청하는게 진짜 별로임..심지어 난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여행자 캐릭터 들고 여행자로 올려치기 하는게 제일 마음에 안듦 ㄹㅇ
캐릭터들을 잘 만들어카즈하 올려치기용으로 소모하면 그 캐릭팬들 진빠진다
왜 카즈하가 밉냐고? 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가문
메인 스토리에서 일태도를 막은거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생각해요. 애초에 이나즈마 스토리의 주인공이 카즈하였고 인간의 염원이 신을 이길 수 있단 주제의식 부터 죽은 친구의 염원이 쇼군과 겨루는거까지 빌드업은 충분했었다 봐요. 한창 논란이 많은 이벤트 스토리때 게임을 안했어서 왤캐 욕먹지 싶었는데, 소환왕 이벤트에서 카즈하 올려치는거 보고 확실히 사람들이 왜 뇌절이라는진 알겠더라고요😅
이번 금사과때 제발 나오지마라... ㅅㅂ 그깟 칼만드는 가문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계속나와
주변인들이 그래 올려치는건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겸손하고 싶은건지 인정받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매번 칭찬받는거에 반응이 다름. 특히 이번엔 겸손은 컨셉질이었다는거 마냥 걍 즐기는거 같아서 더 맘에 안듬.
카즈하를 성능으로 너프하는건 힘들어보이니까 스토리로 너프해버린건 아닌지... ㅋㅋㅋㅋㅋㅋ
이미 대 수메르시대에 1년동안 내려치기 후드려 맞음
@@bubambam6709 그래도 아직 현역이잖아요 ㅋㅋㅋ
카즈하 가문의 이야기가 재미가 없다는게 가장 큰 이유인듯합니다
짧게 요약할수있는 이야기를 매우 길게 늘린 느낌이었는데 문제는 보고나서도 잘 이해가 안되고
이걸 왜 알아야하는지 모르겠고 등등
한마디로 실패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런 이유로 호요버스가 아니라 카즈하를 욕하는건 좀 이상하긴한데
아무튼 as가 필요한 캐릭터죠
솔직히 요미메인유저로서 요미도 많이 까이다가
이번 2막으로 캐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듯이
카즈하도 요미2막 이상의 이야기가 전개되어야
이 억까의 뇌절5절도 멈추지 않을까 싶네요
원신 유저들이 어리고 문화가 성숙하지 못해서
더 심하게 무논리로 까는것도 문제라고봅니다
게임 문화가 음악이나 영화에 비교해서 이런부분이
많이 아쉽죠
암튼 코코미나 카즈하등 이미지 회복이 필요한 캐릭터들을 호요버스가 과연 어떻게 다룰지 기대되네요
요미는 성능이 안좋은거지 스토리관련해서 까인적은 한번도 없음
@@완두떡 성능으로도 까이고 스토리에서는 말 많다고 싫어하는거 많이 봤음. 스토리에 요이미야 나오기만 하면 부정적인 반응과 댓글이 항상 많았음. 어디에서 까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요이미야에 대한 인식이 별로 안 좋았는데 스토리로 반전됐다는거...
@@Miyaho9 말많고 발랄해서 성능구려도 캐릭성자체는 까인적없는데 뭔소리임
요미가 말많아서 싫다는 피슬이 중2병이라 싫다급 억깐데;
@@완두떡 본인이 직접 못 봤으면 없는거라고 생각?요미 스토리에 등장하면 말 많다고 대놓고 귀찮아하면서 스킵하고 분위기 편승해서 댓글 안 좋게 가는거 봤는데?
제대로 써보지도 않고 대 놓고 요이미야가 ㅄ 이라는 스트리머도 있었고...
지금 너만 해도 성능 구리다고 못을 박잖아.
성격이 안 좋다고 까는건 아니지만 성능이 안 좋다는 인식때문에 기본적으로 등장하면 홀대 당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내 눈으로 봤다고. 그리고 이제 2막으로 많이 바뀌었단 얘길 한건데 핀트를 이상하게 잡고 자꾸 귀찮게 구네.
난 요미 6돌 메인이고 최애고 내가 깐적 없으니까 나한테 시비 털지마라.
@@Miyaho9 니말대로 카더라논리로가면 요미 말많은거 귀여워서 인기많더라~로 반박가능하고 자꾸 캐릭성능으로 홀대받는거랑 스토리 작중내에서 캐릭인식 엮는데 이걸 왜엮는지 이해가 안가는데ㅋㅋ
핀트는 그쪽이 흐리는거같은데 시비니 뭐니 이악물고 내가봤다도르ㅋㅋ
무상의 일태도는 라이덴이 도달한 궁극의 무예고 오로바스 썰었을때 보여준 섬을 가르는 퍼포먼스가 진정한 일태도라고 볼 수 있음. 애초에 무인인 라이덴이 뒤치기해서 죽이려고 일태도를 쓴다는거 자체도 말이 안되고 카즈하가 막았을때 놀란거도 신의눈 2개를 각성한것에 놀라는 연출임. 카즈하 바로 밀어낸거 보면 알수있고. 근데 저항군입장에서는 라이덴 깎아내리려고 일태도라고 선동한거일 뿐이고.
소오오올직히 이로도리때랑 전설퀘때는 진짜 재밌었는데...
갑자기 금사과때도 가문이야기 나와서 당황... 음... 그래도 저는 좋았어요!
뉴비입장에선 가문얘기 거의 못들었을텐데 고인물들이 가문이니 뭐니 해서 어거지로 인식 안좋아진 캐인듯 뉴비입장에선 고인물이 망친 캐지 뭐
전설임무로 냈으면 문제가 되는건 아니었는데
그걸 금사과 이벤트로 나왔던게 문제지
앨리스 아줌마 1대 금사과 때
짜잔 딸램 서프라이즈!
했던게
카즈하 나와서 주문 영창 마냥
주절 주절
Ic진짜
게다가 그 독사과 기믹이
카즈하는 또 어지러웠음
피즈는 빡쳐도 뭔가
피즈다운 그런 기믹이었는데
사진 일치 시키는건 빡치지만
이나즈마의 스토리는
나도 상덕님 처럼 간지로 봤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대체 코코미랑 반란군은
뭘 했는가 라는 생각이
사실 모든 불호의 스타트는 첫 픽업때 "설탕 6돌 있으면 굳이 남캐인 카즈하 안뽑아도됨" 에 낚여서 바람신을 무려 1년뒤 에나 영접하게된 수많은 사람들의 심리 깊숙한곳에서 부터 시작된 억까 입니다.
카즈하는 방랑자 세탁기 돌리려고 급하게 버리는 카드로 쓴거같음 카즈하 가문과 가장 밀접한 캐릭터가 방랑자고 방랑자도 워낙 인기캐니까 카즈하를 고기방패로 세운거지
근데 그 논리가 성립할려면 일성소 이벤에서 카즈하 올려치기가 없었어야됨 방랑자 세탁은 3.3에서 다 끝났는데
방랑자 세탁을 위한 고기방패였다면 세탁이라는 명을 끝냈으면 올려치기를 그만했어야지
@@몰루-g7c 그건 지들 나름대로 다시 회복시켜보려고 한거 아닐까 결과는 실패했지만
@@bubambam6709 전에도 가문 얘기만 한게 아니라 올려치기가 존재했음
그래서 방랑자 과거사 풀기 반 카즈하 얘기 풀어놓고 싶은 마음 반 때문에 이꼴난거라 생각함
카즈하가 까이는 이유를 알려면 카즈하의 가문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 해
사실 3.6 일성소 이벤 나오기 전까지는 ㄹㅇ 국붕이 과거사를 풀기 위해 희생당한 캐라고 생각했는데
3.6 일성소 이벤 이후로 생각이 바뀜
국붕이 세탁을 위해 희생당했다면 국붕이 세탁이 끝나고는 올려치기를 멈춰야지 왜 아직 큰일을 하는 사람이야
카즈하도 그렇지만 이나즈마는 메인스토리도 말아먹었고 카즈하에 가려져서 그렇지 미코랑 코코미도 이벤트 나올때마다 계속 재미없는 뇌절쳐서...
보통 복잡한 설정을 독자가 관심을 가질려면 그 설정에 따른 사건에서 비롯된 엄청난 자극이 담긴 이벤트가 있어야 되거든요?
간혹 예를 들어 인기가 많았던 주역/히로인이 죽거나 배신했거나 하는 되게 인상의 깊게 박힌 이벤트의 뒷면에 사람들이 왜 얘 죽었냐? 왜 배신한거냐? 라는 궁금증이 생기면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뒷 사정으로 풀어가는 식으로 해야 저런 설정들에 집중을 할 듯 말듯 한데
그런 이벤트가 하나도 없이 그냥 무상일태도 막았도르의 과거사같은건....까놓고 1화에만 풀어도 충분한데
그걸 씨 극장판 3기 분량으로 내놓은거니 하물며 이거 게임이 잖아요,
그런 스토리 텔링이 어떻게 나온다? 컷신과 설명으로 나온다...
싫어지지 이러면
제 경우 원래부터 주인공이건 등장인물이건 한 캐릭터를 너무 몰빵해서 띄워주는걸 극도로 혐오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그 계기의 시작이 일본의 라노벨중 하나 이면서 혐한소제가 나와서 우리나라에서 겁나게 까였던 마고열 [마법 고교 열등생]이라는 작품이었거든요?
혐한요소도 있었지만 주인공의 성격이 존나 공감도 안돼는 개 싸이코패스새끼였는데
이게 일본식 라노벨이니 엄연한 하렘물의 양판소 소설답게 먼치킨물 이었단 말이죠?
끔찍했어요, 이런 역겨운 새끼가 주인공으로 군림하면서 내로남불오지게 시전하면서 지 반대 세력 학살하는데 주변 인물들이나 히로인들은 되게 정의롭고 올바른 선택을 한것처럼 치켜세우니까...
근데 정작 공감되고 나름 입체적인 인물들은 약간의 꼬투리만 있어도 순식간의 주인공의 참교육 대상으로 지정되니까
차마 끝까지 보지 못한 작품이었죠
그 다음 자캐딸의 정점을 찍은 게....빌어쳐먹을 스타워즈 시퀼시리즈...
이건 진짜...ㅋ....정치적인 요소로 팬들이 사랑해왔던 전작 주인공을 그렇게 쉽게 내치는 작품도 없을 겁니다.
또 그렇게 새 주인공을 띄워주는 작품도 말이죠
그래서 전 음....금사과를 체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원신 시작전에 애니메이션 보듯이 원신의 스토리를 감상했었으니까요..
그리고서 카즈하의 대한 서사를 말하자면....와, 스토리 자체가 역겹다기 보단 스토리 텔링이 진짜 지루해 나자빠질 정도로 그 분량이 카즈하의 자캐딸이었어요.
게임의 들어섰을떄 진짜....아무래도 좋은 호기심도 안생기는 설정을 죽어라 읊어 대더라구요..
솔직히 뉴비 입장에서 카즈하는 간지나는 씹사기 캐릭일 뿐임.스토리에서 카즈하 본게 일태도 멋지게 막을때랑 전설임무밖에 없고..그냥 좋음
그냥 와주신게 고마우신 분 ㅇㅇ
가문 얘기따윈 난 모르겠음요 ㅋㅋㅋㅋ
카즈하 가문 이야기는... 감동도 없고 교훈도 없고 재미도 없음. 그렇다고 세계관에 대한 중요한 떡밥이 나온거도 아니고... 덕분에 임팩트는 쓸데없이 커서 드렇게 자주 나오지 않음에도 자주 나온다는 느낌이남 ㅋㅋㅋ
솔직히 무상의 일태도 막는 걸 까는 건 그냥 억까인 게 아주 특수한 순간에 신의 눈 두 개가 동시에 한 명의 염원에 반응하면서 정상적으론 일어날 수 없는 한 순간의 기적이라는 연출이었기 때문에 이걸 비판한다고? 싶은데
문제는 그 뒤로 자꾸 카즈하 만나는 캐릭터들이 얘가 바로 무상의 일태도를 막은 대단한 카즈하! 이러고, 뭐 다른 캐릭터들이 소문만 듣고 그렇게 반응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그럴 거면 그럴 때마다 카즈하가 적극적으로 그건 기적이라고 부인하는 장면이 따라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막 적극적으로 격하게 문제삼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겸손한 카즈하 성격에 캐붕 같기도 해서 볼 때마다 좀 의아한 포인트.
나머지 비중이나 가문 이런 얘기는 제가 이로도리랑 2차 금사과 당시에 원신 쉬던 때라 노코멘트
일태도 막은거 자체를 뭐라하는 사람은 적긴 하죠 ㅋㅋㅋ 진짜 님이 말씀한대로 그 후에 빌드업이 이상함ㅋㅋㅋㅋ 류웨이 자캐가 카즈하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이니
이번에 카즈하 뽑고 너무 편안하게 원생하고 있어용. 근데 카즈하 너무 욕 먹고 다녀서 궁금했었는데 정리 해주셨네용 ㅋㅋㅋㅋ 감사합니당.카즈하 흥해라~
스토리 나올 때 마다 일태도 막았도르 나오는 거 좀 거슬리긴 함 카즈하 본연의 힘으로만 막은 것도 아니고 심지어 당시 라이덴은 그냥 파리 잡는 거 마냥 평온하게 휘둘렀는데 그걸 가지고 매번 스토리에서 언급하기에는 좀....
근데 금사과도 수메르 전에 나온거고 다른 이벤도 다 거의 1년 정도 됐는데 아직까지 그거 우려먹는게 좀.. 이제와서는 징징거리는거같음 이제 작작했으면
아니 1년동안 밈 써먹었으면 그만할때도 되지않았나 싶음
나도 카즈하 금사과에서 또 재탕했을 때 별로 재미도 없고 짜증나긴 했는데 그냥 시간 지나니까 잊혀져서 별 감흥도 없음
뉴비 입장에서야 카즈하 가문 이야기는 카즈하 전설임무에서나 나와서 별 공감도 안갈텐데
상덕님 욕하는거 아님!
샤를로트라는 캐릭이 맘에 드는데 이벤트 스토리에서 카즈하는 알아보면서 이나즈마의 신은 못알아보는 멍청한 기자가 되어버림..
스토리작가 케릭터 일러스트레이터 슬슬바뀔때 되긴했지..스토리작가 스토리 뇌절 일러작가 비추받는 배꽃남케 밀어주기 ㄷㄷ
뇌절에 뇌절을 더하면...
최근 원신이 캐릭터의 매력을 인게임으로 녹여내서 유저들한테 어필하는 부분이 좀 부족하다고 느끼긴 했는데 카즈하는 이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함. 근데 뭐 거기서 그치면 상관이 없는데 카즈하를 메리 수 캐릭터로 만들어놔서 주변 캐릭터들한테 디버프까지 걸고 있어서 이게 심각함. 왜 카즈하만 이렇게밖에 만들지 못하는가? 씹덕물에서 금기시 하는 설정인 메리 수 캐릭터로 구지 만들 필요가 있었는가? 라는 의문이 강하게 든다는 거임. 이 게임사가 정말 씹덕이 미래다라고 사문을 걸던 그 회사가 맞는건가? 회사 덩치가 커져서 초심을 잃은건가? 싶은 생각이 요즘 듬.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안수령 이전에 쇄국령 때문에 외부 출입이 어려워진 점 때문에 라이덴 쇼군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고
그래서 샤를로트가 라이덴을 모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쇄국령은 딱 1년밖에 안해서 그것도 신빙성이 떨어짐
@@planet7255 하긴 애초에 폰타인 1티어 느낌 주고 쇄국령 땜에 안 하는 것도 웃기죠
킹상의 황태도 막았도르~
‘코즈키 카즈하’
적당히 했어야지 진짜..
고정댓글 봤는데 과격하게 댓글 단건 내잘못이맞음 화나서 생각못한건맞으니까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카즈하 억까고 드립뇌절이라고생각함 고인물들이 뭐라하지만않았어도 뉴비는 모르는일이었음 뉴비가물어보지도않았는데 드립치고 그거땜에 뉴비가 카즈하욕하고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임 과격하게 댓글단건 내잘못이 맞음 하지만 억까 드립뇌절은 절대 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