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이요 제 친구중에서도 그런 친구있는데 냉장고 허락없이 열어서 맛있는거 있으면 먹자고 쫄라요 그리고 소파에 올라가서 막 뛰고 커튼 막 잡아땡겨요 커튼 단지도 얼마 안됐고 비싼건데 떨어지면 자기가 물어줄것도 아니면서요 또 제가 아끼는 물건 허락없이 만지고 그걸또 제자리에 안놓고 그냥 던져요 자기 마음대로 하지않으면 화내고 지금은 그친구랑 절교 했지만 너무 화나네요 제 다른 친구들도 그친구랑 친구였는데 그친구들도 절교 했다네요 저랑 같은 이유로요 제발 친구집 예절 좀 지키면 좋겠네요
정말 오래된 친구면 어머니께서 먼저 자주 놀러오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밥줄까? 아이스크림줄까? 하시면서 얻어먹은 다음번에 본인이 먼저 어머님 아버님 간식이나 밥도 사드리고 떠들다보면 자연스럽게 가족들과도 친해짐ㅋㅋ 그때부턴 냉장고에서 알아서 꺼내먹으라고 시키는데 정말 당황스러움
제가 예민한 편은 아니라 걍 편하게 있다 가라고 하는데 빈 손으로 가기,침대에 앉기,인사 잘하기 그정도는 괜찮은데 허락없이 다른 애 대리고 오기,침대에 눕기(걷옷차림으로),서랍 뒤지기뭐 이런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근데 이런 애들이 실제로 있더라고요? ...저도 일고싶지 않았습니다..ㅠ 아니 썰좀 풀게요 먼저 허락없이 딴 애 대리고 온 썰 일단 어떤 애가 시간 되서 제 집에 온다니까 저도 친구 만나는 거 좋아해서 수락했는데 말도 없이 갑자기 한 남자애를 대리고 온 거에요???!!! 나중에 알았는데 걔가 좋아하는 애더라고요 저랑 걔랑은 별로 안 친하고 어색한 사인데;;결국 분위기 다 잡치고 걔한테 나 마트에서 살 거 있는데 좀 멀다고 집 가라고 뻥치고 걔랑 남사친 돌려 보내고 그날 저녁 걔 차단했습니다.. 두번째 썰 걍 개민폐 걔는 저랑 친한 애인데 약속 잡고 애들 좀 부르고 노는데 제가 준비한 벌칙 뽑기판 있었는데 지맘데로 룰 바꾸고 다 뽑지도 않고 선물 가위바위보 순으로 나누고 선물뽑기는 조금밖에 안 뽑고 결국 폐기처분..;;그리고 뭐 게임 재미 없구나 싶었는데 허락없이 침대에 팔배게 하고 누워있는데 걔 다른데 갈때 제가 침대에 누웠는데 걔가 뭐야?내가 먼저 누워있었는데.. 이러면서 정색하고 분위기 다 잡침 그리고 막 서랍 뒤지더니 저희 반 여자애들끼리 간 인생네컷 찾아서(걔 옆반임)뭐야? 나빼고 찍은거야? 좀..그렇네..이러고 좀 수다떨다 놀이터 갔는데 걔가 겁나 큰 팝콘 가져왔는데 바닥이 용암이야 탈락했다고 저만 팝콘 안 주고;;지 단짝은 탈락해도 늦게 탈락했다고 팝콘 줌..좀 어이없었는데 제 친구가 팝콘 나눠주길래 먹었는데 보고 뭐야..?왜 같이 야금야금 뺏어먹어..? 좀 짜증나네?이럼;;그리고 와서 딴 애는 물 허락맡고 마시는데 친구가 "뭔가 남의집 오면 다 허락받아야 할 것 같아ㅎㅎ"이렇게 말했는데 진상 민폐녀는 물 허락없이 먹고있으면서 그니까 맞장구 치고 있고 솔직히 걍 물 먹는거까진 뭐라 안 하는데 님들이 당해봐도 좀 짜증날 것 같지 않음?ㄹㅇ
예전에 저희 친구가 저희 집에 온 적이 있는데 그때 제가 저녁을 먹어야 할 시간이였었거든요? 근데 말도 없이 저희 집에 찾아와서 밖 놀이터에서 뒹굴다 온 채로 바로 제 침대에 눕고 제 옷장이랑 온 갓 옷장 다 열어놓더니 "아 옷이 많이 적네..?"이러고 제 방 서랍들 다 열어보더니 물건 계속 꺼내고 안치우고 가고.. 자기 오래 있다가겠다고 9시쯤에 갈거라 하고 어떤 친구는 10시까지 안가서 저 혼자만 혼났던 적이 있어요..
솔직히 첨에는 먹을거 주라 정도만 해서 그정돈 괜찮았는데 게속 와서 제 장난감 정리한거 마음데로 꺼내서 정리도 안하고 책상에 있는거 오 이거뭐야? 하면서 다 만지고 냉장고 마음대로 열어서 하도 가져가니까 꺼내는것마다 (이거 우리 아빠꺼야.. 엄마꺼야) 이러는데도 게속 가져가요. 그리구 뭘 사주기로 약속했을때 걔내가 집 와서 음식 다 가져 가면서 또 뭘 사달라고하고 하아.. 근데 놀땐 재밌는데 집에와서 냉장고 문 열고 침대에서 방방 뛰고 손 씻지도 않고 만지고 치우지도 않고..ㅠ
저건 일반적인 예의고 물론 친구와 친한 정도나 상호간에 얼마나 격식없이 대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짐. 나도 친구집 가끔 가는데 걍 침대에서 같이 구르고 물건 암꺼나 다 만지고 냉장고도 여는데 친구도 우리집에서 이럼ㅋㅋㅋ 물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처음에 허락을 받아야하고 나랑 친구같은 경우 걍 서로 편하게 알아서 하자고 했음.
아니 내가 4학년때 3학년짜리 무식(?)한 애가 있는데 내집에서 에어컨 틀어서 최대온도로 올리고 냉장고 열어서 과일빼먹고 화장지 다사용하고 화장실 물바다 만들고 침대에 벌러덩 누어서 나보고 물달라 뭐달라 나 하인취급하고 신기한거 보여준다면서 내핸드폰 떨어트리고 화장실 간사이에 엄마가 좋아하는 20 만원어치 물고기 어항에 손 넣어 휘젔고 뭐 별거 없다고 돈달라고해서 안준다고하니 잠깐 어디갔다오니 내가 1년동안 열심히 모은 25만원 사라지고 냉장고에 있는 사과,딸기,무화과,수박 다 가져가고 어느날 내돈 또훔쳐서 음식 사서 아그리고 그 20 만원어치 물고기들 하늘에 있어요........어쩼든 참다참다 화가나서 소리 질렀더니 손톱 안잘랐는지 내 얼굴 햘켜서 얼굴에 피나고 마스크 줄은 끈어지고 눈물은 나고고 그애한테만 쓴돈이 거희 100만원
예전에 친구 집에 초대해서 같이 놀려고 친구 초대했는데 제가 "안녕 00아"라고 했는데 친구는 걍 "응"이라 하고 다른 인사 없이 제방 침대에 뛰어올라가서 팡팡 뛰고 배고팠는지 냉장고를 뒤져서 허락없이 젤리나 먹고 그러고선 어느 자신감으로 같이 놀자해서 제가 "너 집에 언제 갈꺼야?"라고 물어보니 내일 갈거라고 해서 그친구 꼴보기 싫어서 거짓말로"나 오늘 어디가야되"라고 하고 친구보내고 푹쉼,,,그 친구한테는 지금 "절교하자"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짜증남.
아니 진짜 나 절교한 애 있는데 왜 절교 했냐면 걔 완전 변태에 우울증 코스프레 하는데 걔 울집 와서 식칼 들고 완전 난리 쳐서 짱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절교함 근데 걔 계속 학교에서 남자 애들이랑 ㅅㅅ얘기 하면서 완전 꼬리침 글구 내 뒷담도 까고 다님ㅋ 걔 내가 보고 있는데서 하는데 완전 하나도 안짱나고 개 안쓰럽ㅋ
20살때 나 씻고 왔더니 친구가 내 화장품 죄다 꺼내서 구경하고 바르고 있음.. 씻지도 않아 놓구선. 그래서 씻고 와서 발라 그랬더니 그냥 간다고 하길래 그런가 보다 했더니 배고프다고.. 점심 먹었는데.. 그래서 간식 이것저것 줬더니 졸립다고,, 쫌만 잔다더니 쳐다고 저녁 먹고 우리 아빠 오실 시간 됐는데 샤워한데 ㅡㅡ 그리곤 화장 싹 하고 술먹으러 가자고 함... 응 너 혼자가.. 그리고 손절... 냉장고도 열고 제일 싫은건 내 물건을 지꺼처럼 안 물어 보고 만지는 거... 너무 싫음.. 그래서 꼭 애들한테 말함. 남의집 가는 것도 가지 말라고 하는데 어쨌튼 가면 인사잘하고 손바로 씻고 아무것도 만지지말고 음식 주시면 인사하고 먹고 올때도 꼭 인사드리고 다음에 친구한테 맛있는거 사주라고 함.
![친구집 갔는데 친구가 혼날 때 유형!! [밍꼬발랄]](http://i.ytimg.com/vi/oH85zG9Mvck/mqdefault.jpg)
![Vampire eyes [ALL PARTS] || Miraculous 🐞 AU](/img/1.gif)
이거 하지말라는 다하는 친구 있는데 진짜 싫음
저도 그런 친구 있어여
이름:강@지
진짜 화남!
강@지에게:야!너 자랑하는거 꼴뵈기 싫고. 내 친구들도 너 싫어하거든. 나도 너 싫고 어린이집 친구여서 내가 봐줘다 나 태권도
빨강띠야!!!!!(진짜임)ㅎㅎ 속 시원하다!
ㅇ
ㄱ
@@jiwoo-i3h 잼민이…
@@jiwoo-i3h 몇년후에 보시면 뿌듯하시겟어요
진짜 이런거 하는 친구 있는데 진짜 좀 짜증남. 특히 침대 올라가는거랑 냉장고 여는거? 근데 그런 친구들은 그게 실례인지 모르는것 같음;;
ㅇㅈ
ㅇㅈ 이요 제 친구중에서도 그런 친구있는데 냉장고 허락없이 열어서 맛있는거 있으면 먹자고 쫄라요 그리고 소파에 올라가서 막 뛰고 커튼 막 잡아땡겨요 커튼 단지도 얼마 안됐고 비싼건데 떨어지면 자기가 물어줄것도 아니면서요
또 제가 아끼는 물건 허락없이 만지고 그걸또 제자리에 안놓고 그냥 던져요 자기 마음대로 하지않으면 화내고 지금은 그친구랑 절교 했지만 너무 화나네요 제 다른 친구들도
그친구랑 친구였는데 그친구들도 절교 했다네요 저랑 같은 이유로요 제발 친구집 예절 좀 지키면 좋겠네요
@@모아-n5e 정말 화났겠네요
@@모아-n5e 진짜 너무 화났을것 같아요. 절교한게 다행이네요.
모르는애들 많죠...ㅋ
냉장고는 제발 열지 마시고 그냥 둘러보고 친구와 얘기하는 용도로 가는 곳이지 뒤지는 곳이 아니에요 ㅠㅠ
세상에~가점교육 정말 잘 받으신분이네 요즘 이런 애들 찾아보기 힘들지
내집=친구집(?)
맨날 오면 안마의자에 앉는애 있음ㅋㅋ
@저는 병신입니다. 그리고 닉값
@저는 병신입니다. 그리고 그렇군요
친구집은 내집이고 내집은 내집이지 마인드네
@@고은성-n1m ㅋㅋㅇㅈ
아니.. 맘대로 안방 들어가서 아빠 배게에 얼굴 박고 누워서 학교에서 입던 옷 입고 뒹굼.. 미친거아니야..? 보고 ㅈㄴ 어이없어서 야 너 뭐해..? 이랬더니 우는척해서 야 괜찮아?! 이랬더니만 개처웃으면서 침대에 침 다튀김 ;; 솔직히 내 침대면 내 침대에 올라갔지 부모님 침대는 ㄹㅇ 선 넘은거 아님?
손절해
와 ㄹㅇ 침대 앉는거 개싫음 친하면 상관없는데 어색한 사이에 묻지도 않고 앉는거... 자매품으로 침대에 짐 놓는것도...
ㄹㅇㅋㅋ
+ 씻지도않고 외출복으로 침대에 앉는거 ;;
나도 잘 안그러는데 남이그러면 개빡침.
인정이요
찐친이면 걍 다해도 됨ㅋㅋㅋ 오히려 요리할 때
냉장고 열어서 음식 꺼내주거나 밥 차려주면 고마움ㅋㅋㅋㅠㅠ
정말 오래된 친구면 어머니께서 먼저 자주 놀러오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밥줄까? 아이스크림줄까? 하시면서 얻어먹은 다음번에 본인이 먼저 어머님 아버님 간식이나 밥도 사드리고 떠들다보면 자연스럽게 가족들과도 친해짐ㅋㅋ 그때부턴 냉장고에서 알아서 꺼내먹으라고 시키는데 정말 당황스러움
제발 땀범벅일때 침대에 눕지 말라고 ㅠㅠㅠㅠ 냄새 안지워진다고 ㅠㅠ
냉장고 절대 문 열지마시고 같이 가지고 논건 같이 치우시고 먹은것도 같이 먹었으면 같이 치웁시다 둘러보고 친구랑 놀거나 얘기하려고 가는거잖아요..ㅠㅠ 그러니까 항상 친구집 가면 예의는 지키자구요
냉장고만 가만히 냅두면 반은 감
제가 예민한 편은 아니라 걍 편하게 있다 가라고 하는데 빈 손으로 가기,침대에 앉기,인사 잘하기 그정도는 괜찮은데 허락없이 다른 애 대리고 오기,침대에 눕기(걷옷차림으로),서랍 뒤지기뭐 이런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근데 이런 애들이 실제로 있더라고요? ...저도 일고싶지 않았습니다..ㅠ
아니 썰좀 풀게요 먼저 허락없이 딴 애 대리고 온 썰 일단 어떤 애가 시간 되서 제 집에 온다니까 저도 친구 만나는 거 좋아해서 수락했는데 말도 없이 갑자기 한 남자애를 대리고 온 거에요???!!! 나중에 알았는데 걔가 좋아하는 애더라고요 저랑 걔랑은 별로 안 친하고 어색한 사인데;;결국 분위기 다 잡치고 걔한테 나 마트에서 살 거 있는데 좀 멀다고 집 가라고 뻥치고 걔랑 남사친 돌려 보내고 그날 저녁 걔 차단했습니다..
두번째 썰 걍 개민폐 걔는 저랑 친한 애인데 약속 잡고 애들 좀 부르고 노는데 제가 준비한 벌칙 뽑기판 있었는데 지맘데로 룰 바꾸고 다 뽑지도 않고 선물 가위바위보 순으로 나누고 선물뽑기는 조금밖에 안 뽑고 결국 폐기처분..;;그리고 뭐 게임 재미 없구나 싶었는데 허락없이 침대에 팔배게 하고 누워있는데 걔 다른데 갈때 제가 침대에 누웠는데 걔가 뭐야?내가 먼저 누워있었는데.. 이러면서 정색하고 분위기 다 잡침 그리고 막 서랍 뒤지더니 저희 반 여자애들끼리 간 인생네컷 찾아서(걔 옆반임)뭐야? 나빼고 찍은거야? 좀..그렇네..이러고 좀 수다떨다 놀이터 갔는데 걔가 겁나 큰 팝콘 가져왔는데 바닥이 용암이야 탈락했다고 저만 팝콘 안 주고;;지 단짝은 탈락해도 늦게 탈락했다고 팝콘 줌..좀 어이없었는데 제 친구가 팝콘 나눠주길래 먹었는데 보고 뭐야..?왜 같이 야금야금 뺏어먹어..? 좀 짜증나네?이럼;;그리고 와서 딴 애는 물 허락맡고 마시는데 친구가 "뭔가 남의집 오면 다 허락받아야 할 것 같아ㅎㅎ"이렇게 말했는데 진상 민폐녀는 물 허락없이 먹고있으면서 그니까 맞장구 치고 있고 솔직히 걍 물 먹는거까진 뭐라 안 하는데 님들이 당해봐도 좀 짜증날 것 같지 않음?ㄹㅇ
진짜 침대에 함부로 앉고 물건 함부로 만지고 어지르고 안 치우간 애들 있는데 그런 애들은 진짜 집 비어도 데리고 오기 싫음;;
예전에 저희 친구가 저희 집에 온 적이 있는데 그때 제가 저녁을 먹어야 할 시간이였었거든요? 근데 말도 없이 저희 집에 찾아와서 밖 놀이터에서 뒹굴다 온 채로 바로 제 침대에 눕고 제 옷장이랑 온 갓 옷장 다 열어놓더니 "아 옷이 많이 적네..?"이러고 제 방 서랍들 다 열어보더니 물건 계속 꺼내고 안치우고 가고.. 자기 오래 있다가겠다고 9시쯤에 갈거라 하고 어떤 친구는 10시까지 안가서 저 혼자만 혼났던 적이 있어요..
귀여워 지는 법 해주세영!!!♥️♥️♥️♥️♥️♥️♥️♥️♥️♥️♥️♥️
제 친구들 3명 중 1명은 어지럽힌 거 치우고 인사도 잘 하고 그러는데 2명은 안 치우고 그냥 가요.. 그래도 냉장고 문은 안 열긴 하는데.. 침대에 앉는 것 보다 그냥 누워있어요.. 인사도 잘 안 해요
ㅎ r... 저도 이런 친구 있는데 .. 자기 집인것 처럼 소파에 앉고 물건 막 만지고 아무 방이나 막 들어가고 인형 집어던지고... 그 친구 가고 나면 청소 해야돼요...
진짜 침대는 너무 화남
자기가 가지고 논건 치우고 인사만 잘하면 됨 딴건 다 된다고 하는 스타일이라서; 물건은 비싼거만 안 망가트리면 됨..
근데 뭐 챙겨서가면 진짜 부담스러우신분도 있었음 그게 바로 내 친구집임
난 친구집 빈손으로 가서 가자마자 침대에 앉아있다가 슬슬 배고프면 냉장고 열어서 먹을거 보고 6시에 집에 가는데..애들이 이제 오히려 안그러면 이상하다고 하라고 하던데..
냉장고 여는건 좀..
@@user-rz4ij4py9q 애들이 저보고 항상 냉장고에 음식 좀 보고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달라해요 그래서 제가 애들한테 “집주인아 좀 움직여라”이러고 해주다가 걔네 집 갈때마다 습관들어서 그러는거에요 애들도 좋아하던데요 뭐
솔직히 너무 어리고 그러면 뭐 들고 가기는 부담스러우니까... 냉장고 열지않기, 물건 함부로 만지지 않기, 침대에 앉지 않기 등등 모든 행동 조심히 하면 반은 감
근데 친구집 매일 매일 자기집처럼 들리고 서로 자기집이 편하다고 지 집에서 놀라구 그러고 친구 어머님이랑도 친하고..그래도 실례되는 일일까요..? 갈때마다 저거 1개 정도는 안지키는거 같은뎁 ㅜㅜ 그렇다면 얼른 고쳐야것네용ㅇ..(안친한 친구 집에서는 안그래유)
그건 괜찮을 듯
마지막거 ㄹㅇ 싫음 친구들 올때마다 나랑 친하지도 않는게 만져서 읽어버리고 나 내가 정리함
냉장고는 안만져서 다행이지;;
ㄹㅇ 그리고 우리집와서 내 아이패드랑 강아지만 보고감.. 개짜증나 난 투명인간임?
나랑 절교한 애는 우리 차문 막 함부로 열고 힘 제일주의 닫고 짜증 나죽겠음 그래서 절교 했잖아 침대에서 뛰고 !!!!
이거 보면 생각나는 애가 있음 ㄹㅇ
내 친구 안방 막 들어가고 냉장고도 막 열고 어지럽히고 감 ㄹㅇ 이거 보고 좀 찔렸으면 좋겠다
근디 진짜 친하면 저런 것도 이젠 익숙해짐
저런 사항들은 별로 안 친하거나
진짜 처음왔을 때 일임
아니 진짜 여기에 있는거 다하는 친구 있는데 맨날 자기 마음만 있듣이 하고 예의없고 맨날 혼자
급발진하고 맨날 욕 하고 꼬리치고 등등등 진짜 짜증남.
편한 친구는 비번도 공유하는 정도ㅋㅋㅋㅋㅋㅋ
와...내 친구는 우리집 왔을때 내침대에서 방방 뛰고 내 물건 막 만지고 부모님 방에도 맘대로 들어가던데 빈손으로 온 건 괜찮은데 이건 좀 아닌것 같음..
어지럽힌거 치우기랑
물건 함부로 손 대는건 이해하는데 나머지는 저는 되게 개방적인 성격이라서 그런지 딱히 신경안써서 그런가..남들이 왜 불편해하는지 잘 모르겠어욥..
선물...줘야하는거였구나 친구야 미안해...
엄마가 깔끔쟁이이셔서 침대에 드러운 발로
제가 들어가도 싫어하시는데
친구가 저보다 제 침대나 엄마침대나
상관없이 다 올라감..ㅜㅜ
친구집 갔을때 애들이 막 카펫 어지러놔서 내가 집에 초대해준 친구 대신 깔끔하게 정리해줌 그래서 친구가 고맙다고 해줘서 나는 오히려기분 좋음
내 침에 위에 올라와서 자기 집인듯 마냥 양말 집어던지고 누워서 핸드폰 보고 라면 먹고 싶어서 라면 사왔는데 반찬 없다고 냉장고 뒤지다가 김치먹고 싶다고 김치냉장고 열어서 지가 직접 잘라 먹던애 있었음ㅋㅋㅋㅋ
솔직히 첨에는 먹을거 주라 정도만 해서 그정돈 괜찮았는데 게속 와서 제 장난감 정리한거 마음데로 꺼내서 정리도 안하고 책상에 있는거 오 이거뭐야? 하면서 다 만지고 냉장고 마음대로 열어서 하도 가져가니까 꺼내는것마다 (이거 우리 아빠꺼야.. 엄마꺼야) 이러는데도 게속 가져가요. 그리구 뭘 사주기로 약속했을때 걔내가 집 와서 음식 다 가져 가면서 또 뭘 사달라고하고 하아.. 근데 놀땐 재밌는데 집에와서 냉장고 문 열고 침대에서 방방 뛰고 손 씻지도 않고 만지고 치우지도 않고..ㅠ
이건 뭐 다 아는 상식이고 난 그걸 다 지키는데..단 하나 안하는건 빈손으로 가는거 그것도 당당하게 친구어머니한테 인사하며 활짝웃는데 얼마나 우습게 생각할까..
놀러오면 친구 물건 다 만지고, 가져간다고 하고, 불편한 티 내도 자기는 재밌다고 계속 그러는게 정상임ㅡㅡ? 근데 그 친구 집은 한 번도 초대 못 받음..ㅎㅎ
제 친구는 초대했더내 갑자기 침대앉더니 다들 거실로가서 냉동실 뒤져서 아빠먹을 아이스크림 허락없이먹고..아이스크림흘리고 안 치우고..아파트라서 뛰면안돼는데 엄청 뛰고 나가자는데 좀만있다가자하고 진짜 제발 예의 좀 가추자
저희 친구는요! 음.... 일단 저희집 오면 냉장고 부터 뒤지고 침대에 눕고 저녁 7시까지 놀고 저희 부모님한테 인사도 안 합니다! ㅎㅎ ( ㅠㅠㅠㅠㅠㅠㅠ)
잘지키자
누구인지는 말 안하겠는데 자꾸 내물건 만지고 엄마랑 같이 키우는 농작물 맘대로 따서 먹을려고 그러고 친구가 내방 문 잠그고 있고 내 집인데.........
근데 내가 친구 집 놀러가면 친구가 침대 위에 앉으라고 함 ㅋ
진짜 남의 집 냉장고 여는 건 무례한 거임 주변에 그런 사람 있음 빨리 연 끊는 게 좋음
안방 진짜 들어가지 마세요 제발
저 치우는거 엄청 잘함 저번에 친구 집에 갔는디 친구꺼까지 치우고 내것도;
찐 불알친구면 그냥 ㅋㅋㅋㅋㅋㅋ 저거 다 반대짘ㅋㅋ
그래도 부모님한테 인사 안하는건 좀
냉장고.. 절대 열지 말고
침대는 파자마 아니면 절대 앉거나 누우면 안됨...
지로 끝나고 x 붙이는거 개 킹받는다 ~하지 x가 아니라 ~하기 x 등등
저건 일반적인 예의고 물론 친구와 친한 정도나 상호간에 얼마나 격식없이 대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짐. 나도 친구집 가끔 가는데 걍 침대에서 같이 구르고 물건 암꺼나 다 만지고 냉장고도 여는데 친구도 우리집에서 이럼ㅋㅋㅋ
물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처음에 허락을 받아야하고 나랑 친구같은 경우 걍 서로 편하게 알아서 하자고 했음.
친구 우리집 와서 이거 다지키면서 (빈손임) 불편해하길래 침대에 눕히고 만화책 세권 다읽을때까지 안보내줌ㅋ
진짜 내친구 우리집 주방가서 냉장고 열어보고 내 이칭침대에 함부로 눕고.진짜 싫음;;
냉장고는 안여는건 좋은데 내친구는 아이스크림 하나주면 또달라고 자꾸 그래서 아이스크림 금방 사라지고 배고푸데서 밥해줬는데 한두번 숟가락으로 먹고 나머지 다 남김 아니 지네집아니라고 막쓰는거 킹받음
그리고 제발 안방에 들어가지 말자..그런애들 꼭 있드라...
아니 내가 4학년때 3학년짜리 무식(?)한 애가 있는데 내집에서 에어컨 틀어서 최대온도로 올리고 냉장고 열어서 과일빼먹고 화장지 다사용하고 화장실 물바다 만들고 침대에 벌러덩 누어서 나보고 물달라 뭐달라 나 하인취급하고 신기한거 보여준다면서 내핸드폰 떨어트리고 화장실 간사이에 엄마가 좋아하는 20 만원어치 물고기 어항에 손 넣어 휘젔고 뭐 별거 없다고 돈달라고해서 안준다고하니 잠깐 어디갔다오니 내가 1년동안 열심히 모은 25만원 사라지고 냉장고에 있는 사과,딸기,무화과,수박 다 가져가고 어느날 내돈 또훔쳐서 음식 사서 아그리고 그 20 만원어치 물고기들 하늘에 있어요........어쩼든 참다참다 화가나서 소리 질렀더니 손톱 안잘랐는지 내 얼굴 햘켜서 얼굴에 피나고 마스크 줄은 끈어지고 눈물은 나고고 그애한테만 쓴돈이 거희 100만원
예전에 친구 집에 초대해서 같이 놀려고 친구 초대했는데 제가 "안녕 00아"라고 했는데 친구는 걍 "응"이라 하고 다른 인사 없이 제방 침대에 뛰어올라가서 팡팡 뛰고 배고팠는지 냉장고를 뒤져서 허락없이 젤리나 먹고 그러고선 어느 자신감으로 같이 놀자해서 제가 "너 집에 언제 갈꺼야?"라고 물어보니 내일 갈거라고 해서 그친구 꼴보기 싫어서 거짓말로"나 오늘 어디가야되"라고 하고 친구보내고 푹쉼,,,그 친구한테는 지금 "절교하자"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짜증남.
아니 진짜
나 절교한 애 있는데
왜 절교 했냐면
걔 완전 변태에 우울증
코스프레 하는데
걔 울집 와서 식칼 들고
완전 난리 쳐서 짱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절교함 근데 걔 계속
학교에서 남자 애들이랑
ㅅㅅ얘기 하면서 완전
꼬리침 글구 내 뒷담도 까고 다님ㅋ
걔 내가 보고 있는데서
하는데 완전 하나도 안짱나고
개 안쓰럽ㅋ
다른 건 베프라면 참는데 진심 어지럽혀놓고 그냥 가는 건 진짜 못 참겠슴.
제 친구가 딴 친구 집가서
냉장고에 있는 초콜렛 꺼내먹었다고 자랑하는데
얘는 진짜 집에 초대하면 안되겠다.. 했어요
내 친구는 내꺼 막 만지고 놀고있으면서 재미없다고 사고 집 어지럽히고 늦게 간다하고 소리치면서 시끄럽게 놀고.... ㅜ.ㅜ
주변에 여기 나온거 다하던 ㅇ얘가 있었는데
우리집에 올때 뿐만 아니라 그냥 뭐가 실례되는 행동이고 뭐가 올바른 행동인지 모르는 애인거 같았어서 손절함;
처음 갔을 땐 양말 신는게 좋음
이젠 가정교육도 유튜브에서 배우는 시대가 왔구나..
냉장고, 침대 이런걸 알려줘야한다고...?
파자마 할때 침대에 앉는건 돼겠죠?
글씨 두께 몇 쓰세요?
첫번째거 빼곤 꼭 지켜야 할 거네
솔직히 찐친이고 오래 본 절친이면 저런 짓해도 이해함 편하니까 근데 쉬 싸고 물 안 내리면 ㅋㅋ ..
내 친구는 우리집올때 빈손으로 와서 수줍게 인사안하고 어지럽힌거 안치우고 냉장고 열고 내 물건, 엄마물건 알아서 막 밀고 내 책장그냥쓰고 침대에 바로 다이빙하고 5시간동안 있는데 6년지기 친구임(?)
내친구들 다 어김.
헐... 침대 올라가는 거 예의가 아니였네요...
친구 집에 어르신 안계시면 그곳은 오로지 친구와 나의 공간.. 친구 과자 뺏어먹기술은 놀라워!
나 친구집가자마자 냉장고 열어서 먹을거 있나보고 침대로가서 누워있는데...크큼
찐친은 아닙니다.
20살때 나 씻고 왔더니 친구가 내 화장품 죄다 꺼내서 구경하고 바르고 있음.. 씻지도 않아 놓구선. 그래서 씻고 와서 발라 그랬더니 그냥 간다고 하길래 그런가 보다 했더니 배고프다고.. 점심 먹었는데.. 그래서 간식 이것저것 줬더니 졸립다고,, 쫌만 잔다더니 쳐다고 저녁 먹고 우리 아빠 오실 시간 됐는데 샤워한데 ㅡㅡ 그리곤 화장 싹 하고 술먹으러 가자고 함... 응 너 혼자가.. 그리고 손절... 냉장고도 열고 제일 싫은건 내 물건을 지꺼처럼 안 물어 보고 만지는 거... 너무 싫음.. 그래서 꼭 애들한테 말함. 남의집 가는 것도 가지 말라고 하는데 어쨌튼 가면 인사잘하고 손바로 씻고 아무것도 만지지말고 음식 주시면 인사하고 먹고 올때도 꼭 인사드리고 다음에 친구한테 맛있는거 사주라고 함.
진짜 짜증남..침대에 앉는것도 모자라서 뜀 그리고 어지럽히는거..물건 망가지고
제 친구는 맨날 오자마자 제 침대에 눕고 물건 막 만지다가 저희 엄마꺼 부신적도 있어요ㅠㅠㅠ
진짜 외출복으로 침대 누우는 놈 꼭 있음
특히 냉장고 열어보는거
친구가 침대에올라가라고하고 냉장고에 뭐좀 꺼내오라고 하는데 ㅋㅋ
진짜 ㅇㅁㅈ 내 침대에올라가고 어지럽히고 일부러소리지르고,,후 제발
엥..??침대에 올라간게 예절에 어긋난 거였음..?
나랑 우리집 놀러온 애들은 다 땅에 앉아있기도 그렇고 서있기도 그렇고 의자에 앉기도 뭐해서 다들 침대에 앉는디..?
이거 혹시 앱인가여?
앱이면 무슨앱이져?
Goodnote5
감사합니다!
아니 내가 손절한얘 있는데 우리집 와서 냉장고열고 허락없이 오빠음식먹어서 나만 오빠한테 혼나고 우리집이 자기집같이 편하다고 막그러고 암튼 짜증났음
이 영상 보니까 동생 친구들이 생각난다....우리집 냉장고를 자기집 냉장고 마냥 자연스럽게 여는것도 모자라서 안에있는 음식(특히 아이스크힘)들을 모조리 다 먹어치우는 돼지 같은 놈들.....다시 생각해도 짜증나는 놈들이었다...
4년 찐친이라 오늘도 4시에서 9시 까지 놂ㅋㅋㅋㅋ
오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냥코어린이 ㄴㄴ 오늘은 좀 바빠서
원래 오전 11시에서 8시 반까지 놂
진짜 집에 신발신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음
미국도 아니고 본인 집에도 신발 신고 들어가나.. 제발 예의좀 차렸으면ㅜㅜ
ㅋㅋㅋ 내창구는 짠찬이라 뮤ㅓ만하면 서로땨림 친구집서랍뒤짐=내둥짝 한대
침대올라가기=찬구도올라옴 ㅋㅋㅋㅋㅋ
침대 앉는 거 별로였구나 어머나 나 씻고 바로 침대에 앉는데
도데체..나는 치운데 니놈들은 왜 않치우냐..이말이야..
허락받고 앉긴 했는데… 침대에 앉으면 안되는거 였어요…??
맞아요! ㅋㅋㅎㅎ
근데 진짜 친한친구는 냉장고 막 열고 그럼.. 내 친구랑 내가 서로그럼
내 동생 친구들도 안 치우고 침대에서 뛰고 그러지 않는애는 1~2명 밖에 없음ㅜ 안치우고 가서 동생이랑 나까지 혼난다구ㅠㅠ
6학년 때 쌤이 이 영상 보여줬는데ㅋㅋㅎㅋ
중학생이지만 그 쌤 그립네요
이거 다하는 애 있음 굳이 말해줘도 그렇게 함 ;;
냉장고는 뒤지지 말자
먹으러 오지 않기도 있어야 됨ㅋㅋ
내친구들 이거 다어기는데.. 침대에 앉는게 아니라 걍 드러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