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권이 며눌한테 있고 애기봐주는일도 시모보다 친정엄마가 편하니 어쩔수 없이 장모쪽으로 기울어진다해도 이 아들은 줏대도 없고 며눌한테 휘둘리고 사는 모지리네요 서로 좋아서 결혼하면 서로의 부모도 공평하게 존중할줄 알아야 할텐데 배울만큼 배우고 나름 잘났다고 하는 젊은이들이 왜 서로의 배우자를 사랑한다면서 그 부모는 무시하는지!
아들이 부모 존중 않는걸까? 아니요 아들은 서운하게 행동해도 내 부모니까 덜 서운하다 생각했을겁니다 태어나고 자라면서 부모한테 그런 대우 받고 경험으로 살아왔으니까요 반대로 처가에 조금의 서운함이 있으면 와이프 등쌀에 힘들거같으니 처가에 맞출수밖에요 아들놈 직장생활 힘들고 처자식 부양해야되고 처가 신경 써야되고 거기다 부모님 안 챙긴다고 푸념하면 아들놈은 어쩌죠???
잘 생각하셨어요^^
요즘 애들은. 다 똑같더라구요 ㅜㅜ
아들이건 딸이건. 다요 ㅜㅜ
그냥 부부끼리 편하게. 사는게
좋은것 같아요 ^^
행복하게 여행도 다니시고. 편히 사세요^^
잘하셨네요. 두분 행복하게 장수하세요
와!!!!저런게 진짜 자식 맞아요??진짜로 아들없다고 생각 해야겠네요! 아들도 똑같이 당할겁니다!
듣고있으니 화딱지나네요
남들못하는 임신을 했나 무슨 경우냐고
기가 막히네ᆢ
정말 장모가 아파서 그런것이 아닐겁니다 며느리가 싫다하니 아들이 알아서 부모님께 서운하게 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들은 남이라고 생각하시고 아무도움도 주지마시고 두분이서 맛있는거 드시고 좋은곳도 구경다니시고 사세요
장모가 갑자기 아프단말 개뻥,며늘이 머리쓴거로 들림...🤨🤔
돈 있어도 결혼 할때 무작정 집사주면 안될것 같아요 하는 꼬라지 봐서 나중에 사줄지 말지 해야 할것 같아요
어머님👍
아버님👍
좔 하셨어요 👏👏👏
이 사연이,아들의 부모입장에서
써내려간 이야기라 감안해도
아들 놈이 이해가 안가네
처가 중요해도 그렇지
싸가지 없어도 너무 없다
나쁜놈같으니라구
싹싹 빌어도 쉽게 용서해주지
마세요,듣는 내가 더 화기나네
그냥 돌아가시고
아들 며느리 인연끊고 두분이행복 하게사세요
잘하셨어요
세상에저렇게싸가지없는고줏대없는아들놈이있나. 처가에코박고죽을놈이군요 아무리여자가좋아도그렇지 부모를그리도우습게여기다니한숨이절로나오네요사연자분정말잘하셨고. 자식놈이반성한다한들진심도닐것이니 그맘변치마시고.남은인생두분건강이나잘챙기시고즐겁고 행복하게사시길빕니다.🎉🎉🎉🎉
그넘의 장모 장모 장모소리 듣기도 싫다.
장모가 니들집에 뭐를 대줬냐?
아프면 혼자 병원가도 되지
꼭 딸 사위 끌고 병원가야 되냐고?
장모란 여자가 사돈 못오게 잔꾀 부리는지도
모를 일이다.
아들도 아들이지만 처음 부터
며느리 인성부터 잘챙겨야 합니다 심성고운 며느리 만나면 철없는 아들도 고쳐갑니다
장모가 지를 키워줬나
자기부모부터 챙겨야지
저런거도 자식이라고ᆢ
아유 장모한테 줘버리세요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아 친구야
장모한테 엄마라고 하면서 살라하고 아들인연 끊으세요 힝
세상 혼자사는게 답이네요
재산 물려줄 아들도 없어졌고,
며느리 출산비도 줄 필요없으니,
외식도 종종 하시고
제주도 여행 잘 다녀오세요.
이제 두분이서 눈만 바라보고 잘 사세요
제발 명절없애야돼요 집집마다 스트레스에 사건사고
진짜 이런자식이 있나?
미리 오지말라고 하지 거의 도착했는데 돌아가라고 한다고
참~😂😂
기막히는 ㅎㄹ 자식이네요.
저것도 내속으로 낳은 자식이라고 미련 갖지 마세요.
정말 세상이 뒤집어지고 있어요
으이구 듣자하니세상에이런일네
며느리도 똑같이 싸가지가 없으니 지 남편 안말리지..
그런 자식은 재산도 주지말고 다쓰고 남으료 사세요
혼자 아들 둘 키워 큰애 결혼 작은애 미혼 이젠 엄마를 부담스러하고 엄만데 함부러 대하는거보고 명절 안센다했더니 3개월동안 연 락한번 없다 자식 끊고 살거다
요즘세상은
나만건강하게살면되요
자식은마음속에서버리고
오든지말든지신경꺼버리고 33:42
이놈아 며늘 이것도 싸가지네.
이왕 먼 길 올라오셨으니 집에 계시라하고
지들은 사돈과 병원가면 됐쟎아
집에 돈한푼 안보탠 장모만 챙기냐?
지들집 옆에 사는데도..
두분이라 얼마나 행복해요 붏다오 ♡♡ 이늙은이는 혼자라 많이 외롭다오 ㅠ
요즘 새댁, 장모들 요물 많아요. 떡잎 부터 싸가지없는거 보구 손절했네요
이시대는 왜 처가집에 충성하는 사위가 많을까 왜 시집을 멀리할까 아들만둔 부모님들 이런내용을 들었면 어듯맘일까
버려요 아들 죄송하다고하면 다야
아들 놈 부모한테 너무 심했네.
듣는내내 속터져 죽는줄..
장모가 세살먹은아이냐 아무것도못하면 업고있지 자식다필요없어요
부모못오게할려고
생각해낸것이
장모아프다고
요즘자식들은결혼하면최소한의
자식노릇안하고
여자편에서살려고하니 결혼시키면 남이라생각하면
스운할것도없겠죠 본인들위해사셔요
저랑 똑같은 자식 낳아 당하고 살기를 ᆢ
자식이라도 결혼하면 남입니다,
사가지 없는 자식,
아무것도주지마세요 나쁜자식
충분히 넉넉해도 집 사주지말고 전세든 월세든 살아보고 보태주던지 여지를 둬야지 며느리 인성도 뻔하내요 절대 미리 해주지말고 꽉쥐고들 있으세요 지나고나니 그나마 부모가 가진게 많아야 대접받는 세상이 되었어요
자식들하고 인연끊어세요
처갓집식구 데리고 놀러 갔구만
집에 없으니까 장모 핑계되고 못오게 하는거고
저것도 아들이라고
두분 아들없다 생각하고 사세요
주도권이 며눌한테 있고 애기봐주는일도 시모보다 친정엄마가 편하니
어쩔수 없이 장모쪽으로 기울어진다해도 이 아들은 줏대도 없고 며눌한테 휘둘리고 사는 모지리네요
서로 좋아서 결혼하면 서로의 부모도 공평하게 존중할줄 알아야 할텐데 배울만큼 배우고 나름 잘났다고 하는 젊은이들이 왜 서로의 배우자를 사랑한다면서 그 부모는 무시하는지!
싸가지
시부모님이 무슨 문둥이 환자도 아닌데 어쩜 이리도 싫어할까 며느리 너도 아들 낳아서 니가 시부모한데 한만큼 당해봐라
찌질이 아들놈 짜증나서 더 못듣겠네요
저런자식도있군
옛 말에 처갓집과 뒷간은 멀리 있어야 된다고 하드니??? 이젠 뒷간도 안방으로 들어가드니, 처갓집도???ㅉㅉㅉ
집도 뺏어버리세요
싹퉁바가지
아들이 부모 존중 않는걸까? 아니요
아들은 서운하게 행동해도 내 부모니까 덜 서운하다 생각했을겁니다 태어나고 자라면서 부모한테 그런 대우 받고 경험으로 살아왔으니까요 반대로 처가에 조금의 서운함이 있으면 와이프 등쌀에 힘들거같으니 처가에 맞출수밖에요 아들놈 직장생활 힘들고 처자식 부양해야되고 처가 신경 써야되고
거기다 부모님 안 챙긴다고 푸념하면 아들놈은 어쩌죠???
진짜 볼골감이네 ?? 아들 놈이라고 헐 ?? 저따위을 그냥두남 이사연 재미있게 보는데요 ㅎ 사연이 열통 터저 혈압이 올라요 진짜 아들 목소리도 짜정나서 ??
싹퉁 바가지들
품안에 있을때 자식이지 결혼 하면 남이다 생각 하고 사는게 복장 편하다 이제 다들 짝사랑 그만하고 내인생 즐기고
살아요 ...
자식 며느리 버리세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