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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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 엄빠는 바빠서 못 들어오고
    나도 바빠서 못 들어았는데
    집 오자마자 바로 내 팔에 기절

Комментарии • 4

  • @오리너구리부리
    @오리너구리부리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우왕 귀여워요ㅠㅠ 말대꾸 하던 아기냥이가 이렇게 컸군요..!!

  • @whatyjwiwh
    @whatyjwiw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말대꾸하더니 뚱쭝이가됐네 허참

  • @eaou
    @eao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maaaaiooou

  • @eaou
    @eao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meoooooooooooo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