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멜과 같은 나 아니 고멜보다 못한 나를 예수님의 핏값으로 사셨는데 ... 이 귀한 사랑 망각하며 하나님이시니까 사랑하셨겠지 하며 합리화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말씀을 알면 알수록 뼛속가지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 무엇으로 감사할 수 있을까요~ 그 참혹한 지옥 형벌 안 받게 하시려고 우리를 구원하신 사랑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저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끝까지 이겨 승리하게 하옵소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큰 은혜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멜과 같은 나 아니 고멜보다 못한 나를 예수님의 핏값으로 사셨는데 ...
이 귀한 사랑 망각하며 하나님이시니까 사랑하셨겠지 하며 합리화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말씀을 알면 알수록 뼛속가지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 무엇으로 감사할 수 있을까요~
그 참혹한 지옥 형벌 안 받게 하시려고 우리를 구원하신 사랑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저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끝까지 이겨 승리하게 하옵소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큰 은혜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겨 주시는 귀한 고백들로 들은 말씀이 다시 한 번 생각나고 또 감사하게 됩니다.
귀한 고백들 하늘에 새겨질 줄로 믿습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조금이라도 하나님 더 사랑하는 날들이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은혜 안에서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