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철원한탄강배 오픈부 결승] 박상민/김석훈 vs. 이진용/김재원

[@개코-g5g]

박상민님 팬됐습니다~ 파트너 쥐났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열심히 뛰며 멋진 경기력 잘봤습니다

[@SunghooP]

결승까지 와서도 부상당한 파트너 커버하는 체력이라니.. 대단하군요.

[@휌츀]

파트너분이 부담이 많이 됐을텐데 독려하며 게임 끝까지 잘 마무리하시는 모습이 멋지네요!

[@sjytennis]

현존 최고의 선수들이 멋진게임 잘 봤습니다.

[@hmgkn3332]

전위에 위치의 선수는 쉽게 포인트 획득 목적으로 포진, 상대팀의 전위 공격은 설령 몸쪽으로 볼을 치더라도 할 말이 없는 게 합당하다 봄. 공 맞기 싫으면 안전하게 뒤로 가서 플레이하면 될 일임. 미안하다~ 괜찮다~ 로 끝내는 게 상식임. 인상 쓰지 맙시다 !

[@이계욱-v6w]

빅매치 재밌게 잘봤습니다~

[@예쁘게치고싶은테린이]

후... 너무 재밌다... 동호인 최상위 수준의 랠리네요

[@신앵란]

저걸 뛰네~ㅎㅎㅎㅎ

[@흰둥팥둥]

동호인 최고 포핸드들의 만남이네요..ㅋㅋㅋ 잘봤습니다. 어려운 경기를 타이까지 끌고오는 박상민님..ㅋㅎ

[@이훙이]

이진용 김재원 너무 잘한다

[@woochanglee9153]

박상민님 최고…👍🏻

[@sjnerr]

박상민님 상대편 포핸드도 정말 좋으시네요 박상민이랑 비슷하거나 좀더 강력한듯한 느낌

[@Conquer-k9y]

20대 체력의 진수를 보여주는 겜이였네요

[@777caterpillar5]

옆동넨가 더 시끄럽네 ㅋㅋ

[@훈훈-x5i]

박상민 님은 매번 결승전에서 파트너 문제로 우승 못하는 것 같네요..

[@Expedition-u9o]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