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잘생긴 걸 모르는 남자..? 진짜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학원 다닐 때 잘생긴 오빠 있었는데 남자 선생님이 내가 쟤 얼굴이었으면 지금 1타 강사였을거다, 아이돌 해도 되겠다 라는 말을 자주 했고 다른 반 언니들이 말 걸고 번호 따고.. 그걸 보면서 아무리 소극적이고 조용해도 잘생기면 자기 잘생긴 거 알 수밖에 없구나.. 느꼈습니다
쌍커풀없는 남자들은 나름 잘생겼다라는 말은 듣긴듣는데 본인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저는 코높고 피부하얗고 얼굴 남자치고는 작은편인데요. 눈은 속눈썹길고 보통크기 눈보다는 크다는 얘기 많이듣고 눈이 크다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었습니다. 쌍커풀이 없어서 다른 잘생긴애들에 비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스스로 만족 못할때 많습니다.
면세점 채용 담당자 입니다. 5년 됐고 도어 안내 사원 뽑는데 100% 외모와 키로만 이력서 보고 뽑습니다 수많은 잘 생긴 남자들을 봤고 관리 했다는 뜻이죠, 대부분 잘생긴 남자들은 자기가 잘생긴것 압니다 성격 차이인것 같습니다 좀 내성적이고 조용한 애들은 표는 잘 안 내고 외향적이고 밝은 애들이 가끔 내색을 합니다 저는 상사의 개념으로 만났기에 아마 친구거나 여자 에게는 더 내색하겠죠 진짜 누가 봐도 잘생겼네 라는 수준의 얼굴인 애들은 대체적으로 성격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피해의식 없고 긍적적이고 여자가 많았고(이부분은 성격에 따라 굉장히 갭이 컸음) 뺀질거리는 면은 있지만 잘생기면 확실히 인간관계 에서도 남 여 모두 잘 해주니 성격이 대체적으로 좋은 애들이 많았습니다
그건 아닌 듯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학습해서 잘생겼다고 인지하는 거랑 스스로 잘생겼다고 느끼는 거랑 다름 진짜 잘생긴 남자들이 가지는 특징은 전자는 인지하지만 후자는 인지하지못함 그냥 평생 그렇게 생긴 거울을 봤는데 뭐 대단해 보이겠음 자기의 베스트를 기억했을때 늘 부족해 보이지 암튼 잘생겼다면 모나지않고 성격이 좋은편이긴 한데 그 와중에 외모가 뛰어나고 눈에 띄다보면 파리가 꼬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보니 경험적으로 예민해진 사람도 있으나 앞과 뒤가 다른 그런 이중인격같은 짓은 없음 왜냐면 딱히 숨길게 없음 뭐가됐든 외모부터 그러하니 성격이나 생활 전반 도덕성 같은 모든 것에대해 가식떨지않는 편임
근데 간혹 자기가 잘생겼는지 모르는 사람 있긴하더라구요 친구중에 잘생긴 친구있는데 이친구가 학창시절에 여자들 몇명이서 이친구 외모 가지고 소근소근 거리며 놀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뒤로 트라우마로 이성공포증 생기고 자기얼굴을 싫어하기 까지 하더군요 저 잘생긴친구도 저런걸 당하는것도 신기하더군요 지금도 어떤 이성이 다가와 외모 칭찬같은걸 해줘도 저친구는 그냥 예의상 말해주는거다 이러고 절때 안믿는 애도 있네요
엌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그래서 진짜 대박이다 우왕하고 넘어갛.. ㅎㅎ 근데 잘생긴 애들이 오히려 기준이 높아서(보통처럼 나 정도면 괜찮지!하는 마인드가 아니고 외모에 있어 객관적인 느낌..?) 일반일 중 자기가 확실히 잘난 얼굴(?)인거 알고 자신감도 있지만 외려 낮추고 겸손하기도 하더라구요 전남친이 사귀고나서 하는말이 나는 일반인 중에선 잘생긴건 맞는데 연예인, 모델만큼은 아니지 진짜 잘생긴건 아니지~ 이러더라구용😅 근데 내제된 자신감은 확실이 이씀ㅋㅋㅋㅋ 왜냐믄 주위 사람들이 다 잘생겼다 하기 때뮨... 모를수가없다ㅏ..
전 빼박 존못이고 스스로 빼박 못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셀카를 자주 찍는데요. 그게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될때가 많더라고요. 여러분 잘생겼나 못생겼나 보다 본인 스스로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훨씬 중요합니다 😊 본인 스스로를 사랑하고 니가와 마인드로 이성을 대해봅시다 - 40년 솔로부대주임원사 음치탈출챌린지님 훈화말씀 중 😭 ❤
잘생긴걸 아는 남자들은 칭찬을 해줬을때 아 감사합니다 ㅎㅎ 하고 넘어가고 그 얘기에 봤지? 나 이정도야가 아니라 별신경안쓰고 다시 말이어간다 그리고 상대방도 재수없다 느껴지지 않고 같이 나도인정한다 식으로 넘어간다 잘생긴 남자애가 이영상을 봤을때 의심이 아니라 그냥 재미로만 본다 거울을 봤을때 나오늘 잘생겼나가 아니라 오늘 내가 어떤 분위기인지를 확인한다 셀카 찍을때 각도 풍경을 중요시해서 잘나온 사진보다 살짝 이상하게 나와도 자연스럽게 나온 사진을 더 선호한다 어차피 둘다 잘생겼으니까
주위 사람들이 잘생겼다 말해주기 때문에 자신이 절대 말안함 내가 그냥 괜찮은 편이구나 정도는 염두하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상처가 안가게 대답하려 노력함 혹여나 주위에 외모에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의 마음 상하지 않게 말함... 잘생겼다는 소리 듣고 자기 생각만 하고 있으면 착각이니 난 평범하구나 생각하길 바람.. 여자들은 행동이나 말투에서 착각하는 분위기를 이미 눈치채고 있기 때문에 매력만 마이너스임.. 게다가 잘생긴애들이 주위사람 상처 안받게 대답하려는 모습을 보고 더더 뿅감.. 그러니 잘생기면 절로 매력도 갖기 쉬움(없는경우도 있지만)
첫인상 진짜 평범 그 자체였는데 … 자꾸 자기 너무 잘생겼다고 말하는 남자친구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로 그만 좀 하라해도 한달 넘도록 만날때마다 하루에 몇번씩 자기 외모를 칭찬하는데 정말 미쳐요ㅠㅠㅠ 이제 세뇌당해서 진짜 잘생긴것같은데.. 객관성이 떨어졌어요ㅠㅠㅠㅠ 🎄안잘생겼는데 자기가 잘생긴 줄 아는 (진짜 진심으로, 거의 나르시즘) 사람 특징도 좀 알려주세요…🎄
저도 그런 전남친있었는데 그게 나중에 돌아보니 자격지심이었던 것 같아요. 진짜 스트레스받을정도로 나르시즘이었던.. ㅋㅋ 그 사람이 저 만나기 훨씬 전에 살 거의 100키로였다가 성인되기전에 확 뺀 스타일이라 외모 자격지심이 남아있었던 것 같은데 님 남친도 그럴 수 있어용
이것도 해주세요 '못생겼는데 지 잘생겼다 착각하는 남자 행동'
ㅋㅋㅋㅋㅋ
그게 너무 티나서 꼴뵈기싫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근데 꽤 많던뎈ㅋㅋㅋㅋㅋ진짜 돌겠어요 볼때마다
굿 아이디어
이런사람 오늘도 한명 봤습니다. 환장합니다..
아니 진짜 내 전남친.. 진짜로 안잘생겼었는데 사진으로 본인얼굴 못나오면 이해못해함..! 내 눈엔 지 얼굴인데..! 하나도 안잘생겼는데..!! 왜 본인 스스로를 잘생겼다고 생각하지?라고 늘 의문 이였지만 직접 물어보진 않았었음. 상처받을까봐.
아웃교 ㅋㅋㅋ
아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프네 ㅋㅋㅋㅋㅋ 상처받을가봐 퓨ㅠㅠ
님은 전남친이죠? 제 현남친은 외모 바닥급인데 카톡에 본인셀카투성이고 거부감느껴질정도로 빡보정된것들.. 아는언니가 사진을왜이렇게심하게보정하냐니까 보정별로안하는데. 이렇게생긴걸어째 라고함 언니랑나랑 표정썩고 입틀막;(사진이잘나왔다는게아님 그냥외계인같음ㅠ)
썸때는 오늘누가나보고잘생겼다했다며 자랑도함 물론증거는없음 내인내심테스트중인거겠지? 그럴꺼야 아닐리가없어ㅠ
님 나랑 같은사람 사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거 모르는 남자는 전설 속에서나 존재함 ㅋㅋㅋㅋ그냥 모르는 척하는거지
잘생긴 애들은 주위에서 여자가 엄청 찝적대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알게 모르게 잘생겼다는 말을 자주 들음 애매한 애들 한두번만 들어도 잘생긴 줄 아는데 잘생긴 애들은 진짜 많이 들음
진짜 엄청 잘생기면 다가기 힘들어서 여자 없을거 같은데
솔까 잘생긴 줄 알든 모르든 상관없고 지가 잘난 줄 알고 남 자존감 깎아먹는 것들이 잘못된 거
내가? 라고 물어봐서 전혀 모르는줄 알았는데 알고있었던거였구나 ㅋㅋㅋ 여우같은 자식ㅋㅋㅋ
모든사람에게 잘생겨보일순없으니 그렇게 되묻는경우도 많아요 하하
본인이 잘생긴 걸 모르는 남자..? 진짜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학원 다닐 때 잘생긴 오빠 있었는데 남자 선생님이 내가 쟤 얼굴이었으면 지금 1타 강사였을거다, 아이돌 해도 되겠다 라는 말을 자주 했고 다른 반 언니들이 말 걸고 번호 따고.. 그걸 보면서 아무리 소극적이고 조용해도 잘생기면 자기 잘생긴 거 알 수밖에 없구나.. 느꼈습니다
이게 맞지 모른다는게 말이안됨
모를려면 아무 사람도 만나지 않고 방구석 몇년 쳐박혀 있으면 가능
쌍커풀없는 남자들은 나름 잘생겼다라는 말은 듣긴듣는데 본인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저는 코높고 피부하얗고 얼굴 남자치고는 작은편인데요. 눈은 속눈썹길고 보통크기 눈보다는 크다는 얘기 많이듣고 눈이 크다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었습니다. 쌍커풀이 없어서 다른 잘생긴애들에 비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스스로 만족 못할때 많습니다.
잘생긴걸 모르는 남자가 어딨음 ㅋㅋㅋㅋ 눈이 달려있고 거울을 볼텐데. 모르는 척하는 경우는 있겠지.
애초에 사람들은 본인이 잘생겼다는 전제안에서 생활하다 못생긴사람들은 그게 살아가다 깨지는거고 잘생긴사람들은 유지되는것 차이임
@@YouToo-v3w엥 왜 애초에 잘생겼다는 전제안에 살아감?
@@김지민-d6v 부모님이 잘생겼다고 하도 말해줘서
@@YouToo-v3w 사바사인듯.. 나는 학창시절부터 항상 내 쌍둥이 형이 잘생긴편이라 형 보면서 내 얼굴은 평균따리 혹은 이하 정도인건 진즉에 알고 있었는걸
@@YouToo-v3w 어릴땐 뭐든지 계기가 중요한듯 아.. 내가 ~이구나를 깨닫게 해주는 계기
그래도 자기비하 하는 사람보단 자존감 높고 당당한 사람이 매력있는듯
마자
ㅇㄱㄹㅇ이죠
근데 좋게 말하면 자존감 높은거지 나쁘게 말하면 꼴깝임 자기객관화를 해야함
@뿌링클 ㅇㅇ 그건 맞음 못났다고 자기 못났다고 자신감까지 없으면 사람 자체가 못나보이고 매력없음
ㅇㄱㄹㅇ헣헣헣
본인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본인 스스로 말한다 - 잘생긴 줄 아는 남자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 외모 이야기를 아예 안한다 - 잘생긴 걸 아는 남자
ㅇㄱㄹㅇ임
그건아님 내친구 개잘생겻는데 아는애 좀뚱뚱한데 개놀림 ㅋㅋㅋㅋ
이건 또 먼 헛소리지.. 잘생긴 남자 동기 여자애들 얼평 존나하고 다니는데..
@@porvlr1243 걍 일반화인 듯
ㄴㄴ 외모는 개인적 판단이라 조심스러워 해서 일부러 말 안하는 사람도 있음 상대가 어떻든
못생겼다고 했을때, 진짜 잘생기면, 그냥 피식 웃고 넘어가지만, 안잘생긴 애들은 정색하고 화냄. 그리고 진짜 본인이 잘생겼다면, 음식점 가서 서비스를 많이 받아야 하고, 사람들이 자기 이름을 잘 기억하는 게 맞음.
그건 아닌 듯 누가 공격하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라서 화가 나는거지 처음 들어보는 억지 비방이니까 피식 하고 넘기는 건 성격적인 이유이지 외모랑 상관없음 서비스는 그냥 애매해도 많이 줌 특히 못생긴남자가 예쁜여자랑 다니면 서비스 많이 받음
사람들이 자기이름 잘 기억하는거 이건 백프로 맞다. 이건 예쁜 여자도 똑같음. 정석스타일(눈크고 이목구비뚜렷한쪽) 아니어도 어딘가 이성을 끌게 생겼고 존재감있으면 그게 예쁘고 잘생긴거임 어차피 예쁘고잘생겻다는게 이성적 매력이라
나는 별로 안 잘생겼는데, 서비스는 많이 주셔서 이건 아닌 것 같아.
아 내가 돼지라서 그런 건가?
개추누르고 갑니노~~
근데 이건 여자도 비슷함.... 원래 본판 예쁜 애들은 누가 칭찬하면 아 또 듣네.... 약간 이런 바이브로 뭐래 아니야 하고 금방 넘어가는데 평범한 사람들은 아 진짜??? 이런 바이브 있음...
면세점 채용 담당자 입니다. 5년 됐고 도어 안내 사원 뽑는데 100% 외모와 키로만 이력서 보고 뽑습니다 수많은 잘 생긴 남자들을 봤고 관리 했다는 뜻이죠, 대부분 잘생긴 남자들은 자기가 잘생긴것 압니다 성격 차이인것 같습니다 좀 내성적이고 조용한 애들은 표는 잘 안 내고 외향적이고 밝은 애들이 가끔 내색을 합니다 저는 상사의 개념으로 만났기에 아마 친구거나 여자 에게는 더 내색하겠죠 진짜 누가 봐도 잘생겼네 라는 수준의 얼굴인 애들은 대체적으로 성격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피해의식 없고 긍적적이고 여자가 많았고(이부분은 성격에 따라 굉장히 갭이 컸음) 뺀질거리는 면은 있지만 잘생기면 확실히 인간관계 에서도 남 여 모두 잘 해주니 성격이 대체적으로 좋은 애들이 많았습니다
그건 아닌 듯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학습해서 잘생겼다고 인지하는 거랑 스스로 잘생겼다고 느끼는 거랑 다름
진짜 잘생긴 남자들이 가지는 특징은 전자는 인지하지만 후자는 인지하지못함 그냥 평생 그렇게 생긴 거울을 봤는데 뭐 대단해 보이겠음 자기의 베스트를 기억했을때 늘 부족해 보이지
암튼 잘생겼다면 모나지않고 성격이 좋은편이긴 한데 그 와중에 외모가 뛰어나고 눈에 띄다보면 파리가 꼬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보니 경험적으로 예민해진 사람도 있으나 앞과 뒤가 다른 그런 이중인격같은 짓은 없음 왜냐면 딱히 숨길게 없음 뭐가됐든 외모부터 그러하니 성격이나 생활 전반 도덕성 같은 모든 것에대해 가식떨지않는 편임
¿?¿?
거기가 어디죠? 보러갈래요
@@냐냐-c4v
대한민국 1호 면세점으로 저는 사직한 상황이고
도어맨 이라는 포지션 이였는데 코로나 이후에현재는 인건비 문제로 없어졌습니다 ㅜ
잘생긴사람은 주위에서 잘생겼다 잘생겼다하는데 스스로 모른다는건 말이안됨.
전부다 강아지보고 강아지라하는데 혼자 고양이라고 하는꼴임
남자가 잘해주면 여자가 이쁜거고 반대로 여자들이 눈을 못떼면 남자가 잘생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
둘다그러면요?
난 머리짧은 여잔데 가끔 남자들이 눈을 못떼던데
본인들 지인이랑 닮아서 그런건지 남자인것같은데 남자라고 하기엔 머리가 너무 작아서 그런건지 궁금함 한번쯤 물어보고싶음ㅋㅋㅋㅋ
@@Gggomak 이뻐서 그런거에욕ㅋㅋ머리 짧은거 상관없어요 이쁘면 쳐다봄ㅋㅋ
@@Gggomak 톰보이 사랑해
진짜 솔직하시다ㅋㅋ 너무조아ㅜㅜ
괜히 겸손한척 거짓말하는것보다
솔직한게 더 조아요!
남친이 썸남이었던 시절 자기 외모에 대해 평가를 되게 소심하게 하고 낮추고 그랬는데 (누가봐도 잘 꾸며서 절대 떨어지는 외모도 아녔음;) 나중에 사귀고 보니까 속으로는 자신감도 있고 인기도 많았던 친구였음... 나 꼬실 때 교묘하게 잘 이용하더라... 넘어가브렀제...
넘어가브렀구마잉…
와 그걸 역이용하는 사람도 있구나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간혹 자기가 잘생겼는지 모르는 사람 있긴하더라구요 친구중에 잘생긴 친구있는데 이친구가 학창시절에 여자들 몇명이서 이친구 외모 가지고 소근소근 거리며 놀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뒤로 트라우마로 이성공포증 생기고 자기얼굴을 싫어하기 까지 하더군요
저 잘생긴친구도 저런걸 당하는것도 신기하더군요 지금도 어떤 이성이 다가와 외모 칭찬같은걸 해줘도 저친구는 그냥 예의상 말해주는거다 이러고 절때 안믿는 애도 있네요
엌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그래서 진짜 대박이다 우왕하고 넘어갛.. ㅎㅎ
근데 잘생긴 애들이 오히려 기준이 높아서(보통처럼 나 정도면 괜찮지!하는 마인드가 아니고 외모에 있어 객관적인 느낌..?) 일반일 중 자기가 확실히 잘난 얼굴(?)인거 알고 자신감도 있지만 외려 낮추고 겸손하기도 하더라구요
전남친이 사귀고나서 하는말이
나는 일반인 중에선 잘생긴건 맞는데 연예인, 모델만큼은 아니지 진짜 잘생긴건 아니지~ 이러더라구용😅 근데 내제된 자신감은 확실이 이씀ㅋㅋㅋㅋ 왜냐믄 주위 사람들이 다 잘생겼다 하기 때뮨... 모를수가없다ㅏ..
뭘이용했다는거임??
잘생겼는데 지가 모르는 건 그건 기만이다.
근데 은근 잘생긴 애들이 셀카를 못 찍음...
셀카에 대한 간절함이 읎어...
막 찍어도 잘생기게 찍히니까...
아씨발 이거 진짜임 내 남자친구도 객관적으로 잘생긴 편인데 셀카 개못찍어서 화남 얼굴 활용도 빵점이라고 맨날 긁어대도 그 최고의 각도를 찾겠다는 간절함이 없음... 남돌 중 셀카 못 찍는 멤버가 많은 것도 같은 이유
@@WHI_w 와 격공
@@WHI_w 아니 슈밤 어쨌든 님 남친 분은
잘생겼으니까 그 얼굴을 맨날 보실 거 아녜요.
사진 정도야 뭐 딴 사람이 보니까
그릏게까지 상관이 있나유.
근데 진짜 남돌 비주얼 담당들이
셀카를 드릅게 못 찍음,,,
이기광 생각나네 셀카를 발로 찍나 싶음
팩트: 찐들은 알아서 소문나고 자기도 모르게 유명함
남자들중에 자기가 잘생긴걸 모르는 남자는 진짜 유니콘이지. 자기가 잘생긴걸 모르는 남자 비율이랑 야동 안보는 남자비율이랑 비슷할듯..
@@김수한-v7g ㅇㅇ
ㄹㅇㅋㅋ
야동 안보는 남자는 안좋은 쪽으로 희귀한거지
성욕이 없다는건데 여친은 어캄
아니ㅋㅋㅋㅋㅋ 잘생긴 걸 아는 사람들이 잘생겼다고 칭찬 들었을 때 "내가?, 정말?" 이런다고? ㅋㅋㅋㅋ 잘생긴 애들은 지가 잘생긴 거 이미 다 아는데 그냥 일반화하기 보다는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자기가 잘생겼다 생각하는건 자존감높고 좋은거지ㅋㅋㅋ근데 그걸로 남한테 피해를주는건 좋지않은거고
자존감이높은건 일종의 정신병이라는말도있음 자기체면이고 실체를 깨달으면 멘탈이나가지
@@드라군-o1r 멘탈이 강한 것도 일종의 자기최면, 정신승리를 해야 가능한건데 ㅋㅋㅋㅋ 대댓처럼 비꼬아 생각하면 있던 자존감도 낮아질 듯
@@Nameless-ho3fe 자존감이아니라 정확히 말해서 착각
돌려 말 안하고 한마디만 한다면 아이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길면 길수록 표정이 밝을수록 내가 잘생겼다가 맞습니다. 아이들은 순수하지만 이걸 반대로 말하면 아름다움을 보는 눈은 냉정하고 이기적이니까요ㅋㅋ
시선이 꽂혀서 보는 아이들도 있지만 부끄부끄하면서 숨을 곳을 찾는 아이들은 왜그런가요?
저기 형은 잘생긴게 맞아
언니 너무 잘생김...
빼박이야~ 라면서 빨간 도장 찍히는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 난 잘생긴거 아닌데 이정도면 평균이다(또는 걔보단 내가 낫다)
ㅋㅋㅋ미안한데 잘생긴애들은 잘생겼다하도 들어봐서 대답이 정해져있어서 당황하지도않아 그냥 너도 이뻐하거나 너도 잘생겻어 이러던데
이분 말씀도 결국엔 선입견입니다 잘생겼는데 자존감 낮은 남자들 엄청 많아요 사진 찍어서 남들한테 칭찬을 받아서 낮은 자존감을 채우려 하는데 밑빠진 독에 물 붇기에요 본인이 본인을 인정하는게 자존감입니다
계속 영상보면서 헷갈리는게 하나있어요
잘생긴'걸' 말고 잘생긴'줄'
자기가 잘생긴줄 아는사람이 2가지로 나뉘네요
1.자기가 잘생긴줄 착각하는사람
2.자기가 잘생긴줄 이미 아는사람
아ㅋㅋ 샤워하고 거울보면 원빈 뺨친다고
내가 화장실에서만 잘생긴(줄 아는) 이유라고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원빈은 샤워하고나면 어떨까....,.
@@해킹당함-c2v "크 역시 원빈 나란남자..." 이럴듯 그얼굴이면
@@바바바바-t9i 정말 시간이 멈춘 기분일듯
양아치상이고 멀리서보면 잘생겼나 싶은데 가까이서 보면 아.... 하는 느낌인데 지가 잘생긴줄 아는 놈은 봄
아니...지 잘생긴거 모르는 남자가 어딨어~ 잘생기면 가족이나 친구들이 다 얘기하는데 사회생활하면서도 다 알게되고 몰랐으면 하는건 욕심이지 진짜..
전 28년 만에 파마를해서 머리가 이상해보여서 계속 보는데 오해사겠네 ,,,..
애기때부터 듣고자라는데 모를수가없지.
나정도면, 나잘해, 나평균이상이야. 라고 말하는 사람 거르쟈 이쁜이들 ~~우리 화이팅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죠ㅋㅋㅋ
난 동안이야~~ 이러는 여자 걸러야됨
@@오잉-f3k 내주변에 없는데.... 스스로 동안이라고 말한다고요?? 피하세요..
전 빼박 존못이고 스스로 빼박 못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셀카를 자주 찍는데요.
그게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될때가 많더라고요.
여러분 잘생겼나 못생겼나 보다 본인 스스로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훨씬 중요합니다 😊
본인 스스로를 사랑하고 니가와 마인드로 이성을 대해봅시다
- 40년 솔로부대주임원사 음치탈출챌린지님 훈화말씀 중 😭 ❤
이남자는 표정부터 자기가 잘생겼다라는걸 아네 표정부터 저절로 예쁜표정 짓는거보니 왕자병 제대로 걸리신듯
셀카 얘기는 진짜 과학인 듯 인스타 피드 보면 정확함
남자친구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어디서든 잘생겼단 소리 듣는데 넘 좋다 걍 얼굴만 봐도 재밌음 츄릅
잘생긴 줄 아는 남자는 있어도 잘생긴 줄 모르는 남자는 없을 걸요..
내 친구는 완전 잘생긴건 아니어도 중타치는 절대 아니고 상타치인데 다 말하고 다님.. 근데도 여자들이 진짜 많이 좋아함. 되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고 말도 잘 해서 그런 것 같음. 그래서 큰 공감은 안됌.
전남친 ㄹㅇ 개잘생겼는데 지가 잘생긴걸 모르는걸 떠나서 걍 자존감이 ㅈㄴ 낮앜ㅅ음 사진도 못찍어보고 끝남 ㅋㅋ
님이찼어요?
@@리쟈니-f2z 예
그러면진짜매력없구나..
이야...타고난 외모를 활용 못하네,,,
깐게 아니라...
뭐가 문제인거지 잘생긴줄알면 나쁜건 아니잖아 본인만족인데
잘생긴 남자 입니다. 연예인 급은 아니다라고 할게요. 지나가면서 듣는 말
1.와 저사람 개잘생겼다
2.지도 잘 생긴거 알겠지
뭐 어케 해야 잘 생긴거 모르는 척 해야 하냐
근데 잘생긴남자 찾기 진짜 힘든듯 길가다 잘생긴남자 1년에 한번 볼까말까
90%가 본인이 잘 생긴 줄 안다니.. 군대에서 오징어만도 못한 애들이 80%인데..?
그런애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거 ㅋㅋ
빡빡이 + 생활복 + 관리 - 인데 당연히 .. 군대랑 비교하면 안되는듯
여자도 숏컷이나 삭발시키고 화장지운상태로 고된훈련 계속 한다 생각해봐 ㅋㅋㅋ 느낌오냐?
2:28
이 말 듣자마자 부끄러움이 온몸을 감싸는 기분입니다.
차마 영상을 더 못볼거 같아서 댓글로 미리 남겨둡니다
살면서 잘생긴사람 두번정도 봤는데 선이 굵지않고 부드러운인상이었고(다른여자는 이남자 대놓고 잘생겼다함)
한번 더 눈길이 갔던 한남자는 곧은인상의 얼굴에 피지컬이 절제된 세련미가 있었음.
공통점은 인격적인 부드러움이 얼굴에 드러나 있었던 분들..
그건 님취향임ㅋㅋ선굵고 퇴폐적이게 생겼어도 존잘이면 여자들 뻑감
@@생산과컨트롤은따로 It's me!
@@오렌지주스-o7t gaesori!
@@김기범-i7s 엥? 뭔가 오해가 있으신가 본데...선 굵고 퇴폐적이게 생겼어도 존잘이면 좋아한다는 게 나란 얘기입니다만,,,그런 사람이 딱 내 취향이라는 얘길 한 겁니당ㅋㅋ
@@오렌지주스-o7t 죄송합니다
잘생긴사람 : 마스크때매 얼굴가려서 우울함, 나갈맛 안남, 마스크 벗는순간 화사해짐
못생긴사람 : 마스크로 가려서 버프먹고 자신감생김, 벗을때 발가벗는다느니 부끄럽다느니 수치스러워함
살쪄서 부끄러움 ㅠㅠㅠㅠ
오저거인정
@@user-mh4mf7yz6w 살때문아님ㅋㅋ
못생긴남자가 자기가 잘생겼다라고 말하는거 잘생긴애 보고 질투하는거 같고..불쌍해보임...
잘생겼는대 어떻게 몰라ㅋㅋ 일단 주위에서 외모칭찬을 존나게 들음 잘생겻다 뭘입어도 잘어울린다 이런소리ㅋㅋ
진짜 잘 생긴 남자애 있는데 ㄹㅇ로 사진찍는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그럼 약간 뭔 스타일인줄 아냐
ㄱㅇㅇㅇ ㅠㅠㅠ그냥 카메라 같은거 보면 슝슝도망치고 단체사진찍을때 어쩔수없이 찍음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형 기만하지마요 형 잘생긴거 맞어
흥
잘생긴걸 아는 남자들은 칭찬을 해줬을때 아 감사합니다 ㅎㅎ 하고 넘어가고 그 얘기에 봤지? 나 이정도야가 아니라 별신경안쓰고 다시 말이어간다 그리고 상대방도 재수없다 느껴지지 않고 같이 나도인정한다 식으로 넘어간다 잘생긴 남자애가 이영상을 봤을때 의심이 아니라 그냥 재미로만 본다 거울을 봤을때 나오늘 잘생겼나가 아니라 오늘 내가 어떤 분위기인지를 확인한다 셀카 찍을때 각도 풍경을 중요시해서 잘나온 사진보다 살짝 이상하게 나와도 자연스럽게 나온 사진을 더 선호한다 어차피 둘다 잘생겼으니까
잘생겼는데 잘생긴거 모르면 자존감 낮을 가능성이 농후 그래서 여자 만나기 어려움
잘생기공~👨🦰~예쁜~👩🦰~사람덜엥 특징 연애를 안함🙅♂️🙅♀️
적당히 생겼는데 잘생긴줄 알면 너무 역함..
일단 남자를 주세요
이건 다 다름. 주변에 배우느낌 난다고 하는만큼 잘생긴애가 있는데 걔는 나랑 마주치면 (다른애랑 마주쳐도) '야 나 잘생기지 않았냐?ㅋㅋ'이럼. 짜증나지만 팩트여서 뭐라할수없었당...☆
폰에 거울있으면 반박불갘ㅋㅋ
장난으로 자기 잘생겼다고하면 못생긴걸 아는남자인가요?
그건 그냥장난
영상보다 그만 뒀습니다..저한테 포함되는게 단 하나도 없네요. "못생긴놈"관련으로 다루면 그때 보러오겠읍니다
근데 내가 아는 진심 연예인 뺨치는 존잘남 한명 있는데 자기 잘생긴거 아니까 자존감 높아서 그런지 거울안보고 딱히 꾸미지도 않음. 셀카 찍지도 않고. 근데 남이 찍어줄때 혹시 못나올까 걱정한다든지 그런거 없이 아무렇지않게 찍음.
그리고 돌려서 잘생겼다고 말했을때 모른다는듯이 아니라는듯이 겸손한척안함. 겸손도 과하면 꼴보기싫은걸 알아서ㅋㅋ 그냥 웃으면서 좋아하거나 고맙다고하기도하지 막 부정하진않음ㅋㅋ
하..걔 진짜 잘생겼음.
아 근데 얼굴,몸 다 자신있으니까 카톡플필은 자기사진임. 남이 찍어준 자연스러운 사진. 필터없음ㅋㅋ
@@구상-o6f 아, 얼마나 잘생겼는지 한 번 보고 싶다..궁금하다ㅎㅎ 선이 진하고, 쌍커풀 진한 스타일인가요?(잘생김의 정석) 아니면 피부 뽀얗고, 무쌍의, 피지컬 좋은 스타일인가요?(요즘 트렌드)
본인얘기 아니죠?ㅋㅋ
1번 진짜 얼탱이 없네.. 곱슬머리라 머리 항상 흩날려서 머리스타일 정돈 하려고보는건데... 난 딱히 내가 잘생겼다 생각한적 없음... 친구들이 이 영상보고 나 오해할까봐 걱정이네
내가 10퍼센트에 속하는 남자였구나
평균이냐 일반인 치고 잘생겼는지 알아보는거임
개존잘은 포함 놉
남자를 얼마나 많이 만나봤다고 저렇게 확신에 차서 판단을 하지
하지만 김유신님은 자신이 잘생긴걸 아셔야 하죠...
아니...나는 다 상관없고...잘생긴 남자면 모시고 살수 있어.....
그냥 남이 찍어준 카메라 사진 보고 판단하는게 정확함 ㅋㅋㅋ 그 느낌이란게 그나마 가까움.
못생긴걸 모르는남자는요
거울 보면 괜찮은거 같은데 후면카메라나 상대방이 찍어준 사진 보면 너무 못생겨보이고 ㅠㅠ 전 상황마다 잘생겼다랑 못생겼다가 나뉘는데 이건 머죠? ㅠㅠ
공대다녀도 잘생기면 주위에 여자가 많아서 다 자기가 알거에여 대부분은
아마 유니크템이죠 잘생겼으면 다알거예여 거의 99%이상이죠
잘생겼으면 다압니다
내가 개돼지인데 나정도면 개돼지인가? 라는사람 봤음? 말도안되지 ㅋ
유신님은 언제나 잘생겼어요 ㅠㅠㅠ 목소리도 좋으시고 멋지시고 ㅠㅠㅠㅠㅠ
저기요저말을믿으세요??
@@손재승 ''''''''''
@@gtasamod9064 ??
이건 여자도 포함되는 말인듯ㅋㅋㅋㅋ
일단 1번부터 팩폭 당함....
ㅋㅋㅋㅋㅋ난 여잔데 왜 내 얘기 하는 거 같지 ㅋㅋㅋ
맨날 자존감이 높아서 외모가 못미치는건 본인이 잘 알고있고 다른거에서 자존감이 가득찬 사람이구나 했는데ㅋㅋㅋㅋㅋㅋ그냥 잘생긴줄 아는 왕자병이였네... 객관적으로봐도 아니였는데
그래도 나 정도면 평타는 치지....
잘생겻는데 본인이 잘생긴거 알면 뭔가 전처럼은 잘생겨보이지가 않음
1. 처음 가는 모임에서 누군가에게 한번 쯤은 거의 무조건 외모칭찬 들음
2. 미혼 남성 앞에서 외모칭찬 듣기도 싫고 생각보다 시기질투 당할 때 많음.
3. 어느 모임이든 날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음
와씨 나는 거울 볼때마다 깨고 싶은데.
좀 잔인한 방법으로는 연예인 사진 옆에두고 내사진이랑 비교...
썸네일을 보고 알게됐습니다
난 괜찮게생긴거같은데 몇몇애들은 왜 나보고 진짜 평범하다구하는건지
난 잘생겼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 좋으라고 하는 소리구나 생각함
잘생긴거 모르는 사람 많음. 잘생긴 사람이 없을 뿐
딱 나네 잘생겼다는 소리 은근 자주 듣는데 거의 안믿음 ㅋㅋㅋㅋ
잘생겼는데 자기가 잘생긴줄 모르는사람은 딱 20대초반까지만 간간이 있음..깔끔하게 다니지도 않을 나이..남이봐도 잘생겼는데 지 눈에 안 잘생길수가 있냐..
잘생긴척이 아니라 잘생긴건대요 질투하시네요
모를수가 없어 주변 여자애들이 잘생겼단 말을 꼭해주거든 근데 ㅈㄴ 스무스하게 넘김 하도 들어서 ㅋㅋ
친구들 중에 자신이 잘생긴 거 알고 자뻑을 오지게 하는 친구가 있는데
걔 자뻑 들을 때마다 ㄹㅇ 파일드라이버 마렵습니다
죄송 저도 그런과..안해야지 하는데 습관이 되버린..
@@아키조 ㅎㅎㅎㅎ
@@steelcrane 어릴때 그래서 습관이 중요한듯 싶어요 약간 관종끼있음 자뻑먾이해요 ㅋㅋ
@@아키조 님은 아니니까 ㄱㅊ
@@user-lz5mm2ue4q ㅋㅋ 남자한테만 인기많은 저는 슬픕니다 여자들한테인기가 많아야될텐데 ㅠ..
나 여자인건가...
못생긴 부분밖에 안보여ㅋㅋㅋ
진짜 아닌데. 그냥 얼굴 컴플렉스 있어서 자주 보는데
근데 저건 남자만 그런 게 아니라 여자도 비슷한 듯. 그냥 사람 차이지 성별 차이는 아닌 것 같음
원빈도 자기가 잘생겼는줄 몰랐다고함
잘생겼든 잘생긴줄알든 겸손해야된다
잘생긴애들은 잘생겼단소리 많이들을수밖에없는데 그래도 일집일집해서 모를수도있지만 못생긴게 아니라는건 알거다..
죄송합니다 못생긴줄 알고 있어요
그냥 썸네일에 나와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 사람들이 잘생겼다 말해주기 때문에 자신이 절대 말안함
내가 그냥 괜찮은 편이구나 정도는 염두하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상처가 안가게 대답하려 노력함
혹여나 주위에 외모에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의 마음 상하지 않게 말함...
잘생겼다는 소리 듣고 자기 생각만 하고 있으면 착각이니 난 평범하구나 생각하길 바람..
여자들은 행동이나 말투에서 착각하는 분위기를 이미 눈치채고 있기 때문에 매력만 마이너스임..
게다가 잘생긴애들이 주위사람 상처 안받게 대답하려는 모습을 보고 더더 뿅감..
그러니 잘생기면 절로 매력도 갖기 쉬움(없는경우도 있지만)
첫인상 진짜 평범 그 자체였는데 …
자꾸 자기 너무 잘생겼다고 말하는 남자친구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로 그만 좀 하라해도 한달 넘도록 만날때마다 하루에 몇번씩 자기 외모를 칭찬하는데 정말 미쳐요ㅠㅠㅠ 이제 세뇌당해서 진짜 잘생긴것같은데.. 객관성이 떨어졌어요ㅠㅠㅠㅠ
🎄안잘생겼는데 자기가 잘생긴 줄 아는 (진짜 진심으로, 거의 나르시즘) 사람 특징도 좀 알려주세요…🎄
와...보통 속으로 거울보다가 좀잘생겼네 ㅎ이러고마는데 자기가너무잘생겼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자기입으로 그걸 말로 자기외모를 칭찬한다구요 ㅋㅋㅋ?
저도 그런 전남친있었는데 그게 나중에 돌아보니 자격지심이었던 것 같아요. 진짜 스트레스받을정도로 나르시즘이었던.. ㅋㅋ 그 사람이 저 만나기 훨씬 전에 살 거의 100키로였다가 성인되기전에 확 뺀 스타일이라 외모 자격지심이 남아있었던 것 같은데 님 남친도 그럴 수 있어용
@@얄룽-t3i 앗 제 남친은 오히려 과거가 더 잘생겼어요ㅠㅠ지금은 그냥 아저씨같고 꾸미지도않고.. 옛날에 무명이었지만 연예인이었어서 정말 잘생기긴했거든요.. 근데 얜 진심 지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줄알고 대한민국 여자들 다 자기가 꼬실 수 있는 줄 알아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