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맞아요. 그런데 A의 부피요소 각각이 B의 질점을 끌어당긴 걸 전부 다 더한다는 설명은, 결국 단순화하자면 A의 전체 질량이 B의 전체 질량을 끌어당기는 것과 같고, 이것은 A의 질량 x B의 질량이라는 공식이기 때문에.. 태양과 지구가 서로 당기는 만유인력이 왜 같은지를 "A의 질량 x B의 질량"이나 "B의 질량 x A의 질량"이나 똑같으니까! 라고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다보니 부피요소 대신 단순화한 뒤의 공식으로 설명한 것이었어요~
'여기에서' 라고 했으니깐 은 공식에서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부피요소와 관련하여 증명하여야 되는 것 아닌가요?
예, 맞아요. 그런데 A의 부피요소 각각이 B의 질점을 끌어당긴 걸 전부 다 더한다는 설명은, 결국 단순화하자면 A의 전체 질량이 B의 전체 질량을 끌어당기는 것과 같고, 이것은 A의 질량 x B의 질량이라는 공식이기 때문에.. 태양과 지구가 서로 당기는 만유인력이 왜 같은지를 "A의 질량 x B의 질량"이나 "B의 질량 x A의 질량"이나 똑같으니까! 라고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다보니 부피요소 대신 단순화한 뒤의 공식으로 설명한 것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