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봤습니다. 이건 분양받으려는 무주택자에 대한 능멸입니다. 국토부는 이제 수도권 분양(청악) 아파트에서는 디딤돌 대출을 안해주겠답니다. (후취담보니 미등기니 국토부가 어려운 말로 본질을 흐리는데...간단히 얘기하면 분양아파트는 디딤돌 안해준다는 거에요) 지금 보금자리론 조차도 4%가 넘어갑니다. 물론 다른 시중은행의 대출은 굉장히 비쌉니다. 국토부 자료에는 집단대출 받으라는데.. 집단대출 그냥 일반 대출과 큰 차이 없고. 그냥 일반은행에서 대출하는거에요. 디딤돌 대출 없어지면, 다른 대출받아야 되니까.. 최소 수천만원에서~억단위까지도 이자부담이 커지게 된 상황입니다. "청약"저축 돈으로 운영하는 주택기금으로 디딤돌 대출을 운영하는데.. ("청약"저축 납입금액을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한방에 급격히 처올린 상황에서..) "청약"으로 분양받는 아파트는 디딤돌 대출을 없애버리겠다는게.. 엄청나게 불합리한 정책이 나온겁니다. 이건 누가봐도 그냥 말이 아예 안되는 상황이에요. 청약분양 아파트는 안되고.. 기존 구축 아파트 매수시에만 디딤돌대출 해주겠다는게 국토부의 이번 정책입니다. 말이 안되는 거에요 이젠 청약저축이 아니고 구축매수저축이 되어버린 거에요. 그리고 자꾸 후취담보. 미등기 이러면서 청약분양 아파트가 무슨 죄라도 지은 것처럼 국토부가 표현하는데.. 청약분양 아파트는 입주때 "당연히" 미등기상태로 입주하는 거에요 (등기부터 하고 분양.입주하는 아파트라는 개념은 있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무주택자의 청약분양을 지원하기 위해서 청약통장도 만들고 그돈으로 주택기금도 운영해서 디딤돌 대출해주고 그런건데 지금 무슨 청약분양아파트를 미등기. 후취담보 이런 말로.. 굉장히 불안하고 대출하면 안되는 것처럼 본질을 흐리는 게 국토부의 도덕성 마저 의심이 되는 상황입니다. 주택기금이 청약분양 아파트의 담보를 요구한다?? 자기 스스로의 존재 이유마저 부정하는 셈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청약분양 아파트에도 꼭 담보가 필요하다면 기존 디딤돌처럼 입주하고 나서 등기되면 3개월 내에 일반대출 받아놓은 걸 디딤돌 대출로 전환은 시켜줘야 정상입니다. 그게 맞는거고 당연히 그래줘야 됩니다. 분양청약 아파트를 후취담보 때문에 대출못해준다고 그렇게 그렇게 떠들었으면.. 등기 후 담보생겼으면 그때라도 해줘야 되는거에요.. 근데....... 그것도 안된다는게 국토부의 입장입니다. 말이 전혀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분양아파트는 누가 들어가도.. 이미 물량이 정해진 것이기 때문에... 대출규모 축소효과는 전혀 없고 오히려 디딤돌대출 없애면 당연히 일반 비싼이자의 시중은행 대출 받게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국토부가 서민의 주머니에서 최소 수천만원씩 돈 빼서 은행에 꽂아주는 상황입니다. 그게 팩트입니다. 주택기금운영을 무능하게 한 결과가 은행 배만 불려주고. 그 무거운 이자는 서민이 모두 물어내게 생긴겁니다. 국토부는 은행을 위한 집단인가요? 이정도면 주택기금 운영 책임자와 국토부장관은 파면.해임. 중징계를 해도 모자랍니다. 청약통장 돈으로 운영하는 주택기금의 유일한 서민무주택자용 디딤돌 대출마저 불가능해진 이 상황.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국토부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이건 분양받으려는 무주택자에 대한 능멸입니다.
국토부는 이제 수도권 분양(청악) 아파트에서는
디딤돌 대출을 안해주겠답니다.
(후취담보니 미등기니 국토부가 어려운 말로 본질을 흐리는데...간단히 얘기하면 분양아파트는 디딤돌 안해준다는 거에요)
지금 보금자리론 조차도 4%가 넘어갑니다.
물론 다른 시중은행의 대출은 굉장히 비쌉니다.
국토부 자료에는 집단대출 받으라는데.. 집단대출 그냥 일반 대출과 큰 차이 없고. 그냥 일반은행에서 대출하는거에요.
디딤돌 대출 없어지면, 다른 대출받아야 되니까..
최소 수천만원에서~억단위까지도 이자부담이 커지게 된 상황입니다.
"청약"저축 돈으로 운영하는 주택기금으로
디딤돌 대출을 운영하는데..
("청약"저축 납입금액을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한방에 급격히 처올린 상황에서..)
"청약"으로 분양받는 아파트는 디딤돌 대출을 없애버리겠다는게..
엄청나게 불합리한 정책이 나온겁니다.
이건 누가봐도 그냥 말이 아예 안되는 상황이에요.
청약분양 아파트는 안되고..
기존 구축 아파트 매수시에만
디딤돌대출 해주겠다는게 국토부의 이번 정책입니다.
말이 안되는 거에요
이젠 청약저축이 아니고
구축매수저축이 되어버린 거에요.
그리고
자꾸 후취담보. 미등기 이러면서
청약분양 아파트가 무슨 죄라도 지은 것처럼
국토부가 표현하는데..
청약분양 아파트는 입주때 "당연히" 미등기상태로 입주하는 거에요
(등기부터 하고 분양.입주하는 아파트라는 개념은 있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무주택자의 청약분양을 지원하기 위해서
청약통장도 만들고 그돈으로 주택기금도 운영해서 디딤돌 대출해주고 그런건데
지금 무슨 청약분양아파트를
미등기. 후취담보 이런 말로..
굉장히 불안하고 대출하면 안되는 것처럼
본질을 흐리는 게 국토부의 도덕성 마저 의심이 되는 상황입니다.
주택기금이 청약분양 아파트의 담보를 요구한다?? 자기 스스로의 존재 이유마저 부정하는 셈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청약분양 아파트에도 꼭 담보가 필요하다면
기존 디딤돌처럼
입주하고 나서 등기되면 3개월 내에
일반대출 받아놓은 걸
디딤돌 대출로 전환은 시켜줘야 정상입니다. 그게 맞는거고 당연히 그래줘야 됩니다.
분양청약 아파트를 후취담보 때문에 대출못해준다고 그렇게 그렇게 떠들었으면.. 등기 후 담보생겼으면 그때라도 해줘야 되는거에요.. 근데....... 그것도 안된다는게 국토부의 입장입니다. 말이 전혀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분양아파트는
누가 들어가도.. 이미 물량이 정해진 것이기 때문에...
대출규모 축소효과는 전혀 없고
오히려 디딤돌대출 없애면 당연히 일반 비싼이자의 시중은행 대출 받게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국토부가 서민의 주머니에서 최소 수천만원씩 돈 빼서 은행에 꽂아주는 상황입니다. 그게 팩트입니다.
주택기금운영을 무능하게 한 결과가
은행 배만 불려주고. 그 무거운 이자는 서민이 모두 물어내게 생긴겁니다.
국토부는 은행을 위한 집단인가요?
이정도면 주택기금 운영 책임자와 국토부장관은 파면.해임. 중징계를 해도 모자랍니다.
청약통장 돈으로 운영하는 주택기금의 유일한 서민무주택자용 디딤돌 대출마저 불가능해진 이 상황.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국토부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준공된지 2년이지났지만 정비구역사업중인 이유로 건축등기만등록되어있고 대지권 미등기인 매물을 매수할시엔 별문제가없는건지 질문드립니다ㅜ
시행일 이전 분양계약자 및 공고단지는 규제 유예 해야하는게 맞죠. 이건 말도 안되는 규제 입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신도시 계양A2 59타입 분양 받았는데 포기해야 할까요??? 진짜 집없고 가난하고 가진것 없는데 간신히 있는거.긁어 모아서 진행중인데 입주가 26년12월인데 디딤돌 막히면 다 뒈지라난건데 그러면 저 무슨짓이든 할꺼 같습니다. 국회고 뭐고 윤씨도 뭐고 휴... 어차피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25년6월 신축 아파트
디딤돌자체가막히는건가요?
네
6월까지 된다는거 아닌가요?
이정부ㅡ끝냅시다.
형평성도 없고 서민들 다 죽이려는
ㅡ진짜ㅡ눈물나네요
피눈물나게 이정부 끝냅시다.
이건 말도 안되는 규제입니다. 이미 계약한 입주예정자들은 어떡하라고 갑자기 규제합니까? 서민들은 자금계획 등 현시점의 디딤돌 대출조건을 보고 계약합니다 ; 이럴거면 구축 매수했죠 ;;
무책임한 정부 ㄹ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