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빈소에 조문 발길 이어져…"말할 수 없는 슬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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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2

  • @윤은택-q7h
    @윤은택-q7h 6 лет назад

    국민은슬프다..고인힘드신일많이했어요.영면하시길빕니다..

  • @조영희-v5i
    @조영희-v5i 6 лет назад

    돈이란 마귀가 끼어
    눈이멀게 한다.결국 파멸로 간다. 항상 식별해야 한다.

  • @장상철-e8y
    @장상철-e8y 6 лет назад +3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제는 편히 쉬십시요? 진짜 돈많이 받은자들은 쓰레기 판사들은 그런자들 웃고 있겠지!

  • @skim9917
    @skim9917 6 лет назад +2

    참으로 허무하다. 정치인으로 한국에서 산다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
    가치관과 국가관이 정립이 안되고
    변두리적 목적이 더 크게 작용하다가 보니 목적 과 수단이 바뀌어서 그렇다. 국가와 국민 없이 이념이 목적이되서 이상한 정치를 하는 사람 국회에 많다. 누가 가르칠수 있나?
    다 배웠다고... 가는데로 가다보면 길이 있으려나?

  • @윤동숙-u3v
    @윤동숙-u3v 6 лет назад +3

    좋은데 성불되시고 진실밝히는데 도와주세요

  • @thomaslee7691
    @thomaslee7691 6 лет назад +2

    나는 노희찬씨의 죽음에 애도를 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처음에는 나는 부정한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계속 우기다가 덜미를 잡히자 그 때는 잘 알지 못했다고 변명하다 나중에 꼼짝못
    할 증거가 들어 나자 돈은 받아 먹었지만 청탁을 들어 준 적은 없다고 자신을 정당화하고 죽음
    으로서 법의 심판을 피하려 했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사실을 인정하고 돈은 받았지만 청탁
    을 들어 준 적은 없고 그럴 입장도 아니었다고 말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법의 심판을 받아
    들이겠다고 말하면서 국회의원직을 사퇴했으면 그래도 다른 정치인들에 비해 정직하다는 평
    을 들었을텐데 끝까지 추한 변명으로 일관하다 끝에는 죽음으로서 자신의 정직하지 못함을
    덮으려 하다니 비겁하기 짝이 없습니다. 웃기는 것은 정치인들이야 동병상린의 입장에서 조의
    표하는 것이야 이해하지만 노동계나 세월호유족들이 곡을 하는 것입니다. 정직하지 못해도
    자신의 편만 들어주면 된다는 것입니까? 이러니 그저 목소리만 높여 "나는 약자를 변호하는
    정의의 정치인이다"하고 뒤로는 이와 다른 행동을 하는 양두구육들이 판을 치지요.

    • @fdfdf7719
      @fdfdf7719 6 лет назад

      맞아요....................말이 계속 바뀌다가 유서에 궤변만쓰고 자살

  • @seatree8044
    @seatree8044 6 лет назад

    놀고 있네... 부검 제대로 해야 된다. 자살 안믿어...

  • @mabooo8453
    @mabooo8453 6 лет назад

    해병대원 빈소에 조문 발길 없어…"말할 수 없는 슬픔"

  • @leonleon9698
    @leonleon9698 6 лет назад

    적폐청산타령 잘하는 니네들 잣대로 따지면 적폐아닌가? 정치인이 부정한 돈을 받았으니. 적폐를 청산하기는커녕 애도를 하네. 니들 적폐는 적폐도 아니고 죽으면 면죄부 받는 거냐?

  • @호랑이-j9l
    @호랑이-j9l 6 лет назад

    연합뉴스ㅡ종북뉴스
    연합뉴스ㅡ평양방송
    연합뉴스ㅡ공산당연합,

  • @나대윤-i9b
    @나대윤-i9b 6 лет назад

    오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