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리브영 매거진 런칭! 오피셜 총 정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Комментарии • 4

  • @재근이-v3v
    @재근이-v3v Год назад +1

    잘보았습니다 😊

    • @beauty_king
      @beauty_king  Год наза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지개비건
    @무지개비건 Год назад +3

    올리브영은...중소기업 브랜드들 수수료 절반 이하로 내려야 생명연장 할수 있습니다. 고마진 취하다보면...인디브랜드들은 어려운길이지만, 디투씨 전략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쿠팡이나 뷰티컬리 보랑 수수료 비슷하게 하던지...아님...올리브영 끝물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 @beauty_king
      @beauty_king  Год назад +1

      네네 올리브영 수수료 이슈는 좀 뜨거운 감자죠. 아마도 쉽지 않을거같습니다. 수요와 공급법칙 때문에 나가려는 브랜드보다 들어오려는 브랜드가 현재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수수료가 점점 더 높아져갔겠죠. 디투씨전략도 IOS API 이슈, 그리고 광고법 강화로 인해서 쉽지 않습니다. 지금 사항을 재무적인 관점 거시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올리브영쪽에서는 지금 더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요. 끝물이라고 저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브랜드사의 안타까운 입장은 이해하지만 다방면으로 봐야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고 최근에 무신사는 입점 수수료를 낮췄습니다. 그쪽도 확인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