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점에서 가끔, 손님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런 사람 월급까지 줘가면서 손님을 떨구려 하는지 이해가 안 되지만요... 요런 말도 듣기 좋지는 않더군요 '그랬다매요' 꼭 따지는 것처럼 들리니 이런 단어 하나로도 가기 싫은 곳이 생길 수 있습니다 손님은 왕이 아니라, 신입니다 내 가게 전등, 수도, 식사 등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분이 손님이거든요 엊그제 농협마트에 갔더니 여직원이 계속 사적인 전화 통화 하면서 돈 계산을 하는데 한 마디 해줄까 망설였습니다 캐셔의 그 시간은 내가 돈 주고 산 시간이거든요 주차장 관리비까지 내가 일정 부분 내고 있다는 것 ! 요즘 사람들 이상하게 손님 돈 계산 중에 전화 통화하는 일이 늘었습니다 내가 손님으로 들어간 순간, 전등이며, 물건 진열대며, 금고며에 손님의 일정 지분이 있다는 것, 집에서도 안 가르쳐주면 절대로 모릅니다 서로 처음 만난 사이라도 서로 도와주고 있는 상황을 우리 서로 모른 척 하기 ? 내가 요즘 심심했던지, 알리익스프레스 꼬임에 넘어가, 인텔 코어 i5-760 CPU + 2xDDR3 4G (8G) 샀다가 20 만 원 돈 깨지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cpu 불량 같아서 중고 cpu 사고, mainboard는 새 것이라 고장이 아닌 줄 알고, memory 불량인가 싶어 8G 새로 사고 했는데 결국 mainboard 불량, cpu 보조 전원 8 핀을 꼽으면 켜지지도 않고, 4 핀만 연결하면 켜지기는 하고... num lock 버튼 먹통이 되거나 키보드를 인식 못 하다가.. 결국 asus mainboard를 또 중고로 사서 windows 11, fedora, opensuse는 설치가 잘 되고 작동도 잘 되는데, 신기하게 ubuntu만 설치가 안 되고, 설치 되어도 작동이 안 되고.. 내가 얼마나 심심했으면, 중고 cpu 사서 저런 고생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 중고 제품 판매자에게 최하점을 준 뒤 다른 mainboard에서는 memory, cpu 들이 정상 작동, 그럼 나는 어떻게 사과를 해야 되나 하는 생각... 그 동안 가지고 있던 pc 20 대 정도를 하나씩 버리고 있는데, 저 mainboard처럼 나를 고생 시킨 것은 없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에 충주 서운리 살 때, 밤에 파일 정리 끝내고 화장실 갔다와서 자려는데 잠이 안 와 방금 작업했던 pc를 켰는데 파일들이 이름이 깨져있는 거에요 그래서 format을 하고 보니 그래도 pc가 어딘가 이상합니다 혹시나 해서 계량기 두꺼비집 전압을 재어보니 180V, 학교 옆에 변압기가 있는데, 낙뢰가 많아 변압기 이상.. 이래서 파일을 다 날린 적도 있습니다
영업점에서 가끔 손님을 불편하게 하는 경우, 그건 분명 잘못된거임. 가게사장과 주인의 시점이 아니라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도 잘못된거임. 근데 손님은 왕이라던지 신이라던지 하는 말같지도 않은 마인드는 버려두는게. 그 가게 있는 수도 , 전등은 다 사장 100% 지분이지 무슨 손님 지분입니까 ㅋㅋ그런식으로 따지면 손님 고쳐준 컴퓨터가 사장 지분이 있는겁니까?ㅋㅋ
저도 지난 주 a/s cs이노 서비스 보내고 받았는데 같은 불량 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그리고 cpu브라켓 동봉해서 보냈는데 그게 안왔더라구요 그래서 보내달라고 전화했더니 오히러 그 쪽에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왜 브라켓도 함께 보냈나고.. 너무 황당하고 불쾌하기도 하구요. 역시 대중이 서비스에 불만이 많다고 하더니 저도 당해보니 이젠 그 쪽 제품 사지말아야겠다 생각합니다.
학교나 관공서 수리 경험으로 봤을 때 저런 증상 발생시 제일 먼저 우선적으로 메모리 꺼내서 접점부위를 지우개로 닦아보면 해결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경험상 컴 이상발생시 제일 먼저 해볼 필요가 있는게 메모리, 그래픽카드의 접점부위를 지우개로 깨끗하게 지우기만 해도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꽤 됩니다. 시청자분들은 돈 드는거 아니니 겁내지 마시고 우선 지우개 신공을 발휘해보시면 좋으실듯...
asus 진짜 못쓰겠네.... 옛날에 내가 쓰던 보드도 asus꺼였는데, 몇달 쓰고 나니까 랜카드 부분이 고장나서 인터넷이 안되어 외장형 랜카드로 사용했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쓰는 보드는 asrock 보드인데, 램오버, cpu오버를 해도 아무런 이상없이 잘만 작동되고 있다.......
데일리컴님, 부모님이 쓰시는 컴퓨터도 부팅하면 켜질려다 꺼지고 켜질려다 꺼지고 하는데요. 다른 점은 혼자 두번, 세번정도 비프음 없이 꺼지다가 결국엔 부팅이 됩니다. 메모리 지우개로 닦아보고 메인보드 건전지 빼서 방전도 시켜보고 했는데 증상은 그대로네요. g4600, 긱바 h110보드 원팬그래픽 들어있구요 500w 파워, cd롬, ssd, 하드 구성입니다. 일단 부팅이 되면 문제없이 잘 됩니다. 원인을 잘 모르겠네요. 두번 세번 다운되다 켜지는게 영상이랑 비슷해서 댓글 남겨 봅니다 :)
보드의 cpu 전원부 교체까지는 못하나 보죠?
그거 이상 같은데요
이 현상 뭐때문인지 궁금했는데 잘보고갑니다!
난 또 수리하는 영상인줄 알았더니 그냥 교체만 하는거네. 진정한 기술자는 수리를 할줄 알아야...
개인적으로 MSI 보드에 시게 디인적이 있어서 기피함.
영업점에서 가끔, 손님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런 사람 월급까지 줘가면서 손님을 떨구려 하는지 이해가 안 되지만요...
요런 말도 듣기 좋지는 않더군요 '그랬다매요' 꼭 따지는 것처럼 들리니 이런 단어 하나로도 가기 싫은 곳이 생길 수 있습니다 손님은 왕이 아니라, 신입니다 내 가게 전등, 수도, 식사 등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분이 손님이거든요 엊그제 농협마트에 갔더니 여직원이 계속 사적인 전화 통화 하면서 돈 계산을 하는데 한 마디 해줄까 망설였습니다 캐셔의 그 시간은 내가 돈 주고 산 시간이거든요 주차장 관리비까지 내가 일정 부분 내고 있다는 것 ! 요즘 사람들 이상하게 손님 돈 계산 중에 전화 통화하는 일이 늘었습니다 내가 손님으로 들어간 순간, 전등이며, 물건 진열대며, 금고며에 손님의 일정 지분이 있다는 것, 집에서도 안 가르쳐주면 절대로 모릅니다 서로 처음 만난 사이라도 서로 도와주고 있는 상황을 우리 서로 모른 척 하기 ?
내가 요즘 심심했던지, 알리익스프레스 꼬임에 넘어가, 인텔 코어 i5-760 CPU + 2xDDR3 4G (8G) 샀다가 20 만 원 돈 깨지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cpu 불량 같아서 중고 cpu 사고, mainboard는 새 것이라 고장이 아닌 줄 알고, memory 불량인가 싶어 8G 새로 사고 했는데 결국 mainboard 불량, cpu 보조 전원 8 핀을 꼽으면 켜지지도 않고, 4 핀만 연결하면 켜지기는 하고... num lock 버튼 먹통이 되거나 키보드를 인식 못 하다가.. 결국 asus mainboard를 또 중고로 사서 windows 11, fedora, opensuse는 설치가 잘 되고 작동도 잘 되는데, 신기하게 ubuntu만 설치가 안 되고, 설치 되어도 작동이 안 되고.. 내가 얼마나 심심했으면, 중고 cpu 사서 저런 고생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 중고 제품 판매자에게 최하점을 준 뒤 다른 mainboard에서는 memory, cpu 들이 정상 작동, 그럼 나는 어떻게 사과를 해야 되나 하는 생각... 그 동안 가지고 있던 pc 20 대 정도를 하나씩 버리고 있는데, 저 mainboard처럼 나를 고생 시킨 것은 없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에 충주 서운리 살 때, 밤에 파일 정리 끝내고 화장실 갔다와서 자려는데 잠이 안 와 방금 작업했던 pc를 켰는데 파일들이 이름이 깨져있는 거에요 그래서 format을 하고 보니 그래도 pc가 어딘가 이상합니다 혹시나 해서 계량기 두꺼비집 전압을 재어보니 180V, 학교 옆에 변압기가 있는데, 낙뢰가 많아 변압기 이상.. 이래서 파일을 다 날린 적도 있습니다
영업점에서 가끔 손님을 불편하게 하는 경우, 그건 분명 잘못된거임. 가게사장과 주인의 시점이 아니라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도 잘못된거임. 근데 손님은 왕이라던지 신이라던지 하는 말같지도 않은 마인드는 버려두는게. 그 가게 있는 수도 , 전등은 다 사장 100% 지분이지 무슨 손님 지분입니까 ㅋㅋ그런식으로 따지면 손님 고쳐준 컴퓨터가 사장 지분이 있는겁니까?ㅋㅋ
저정도면 파워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므시 + 제이씨현 (CS이노) 은 거르세요. 이거 보시는 분들은. 원체 악명도 높고, 두 번 불량은 우연이 아니겠지~이요.
저 그래픽 카드 이쁘던데 1060 라인인던가 .. 아마 그럴텐데 그래픽 이쁘네여
므시므시하구만
z390도 가실거면.. 익스4가 마지노선이라고봅니다 그아래제품들은 .. 영...
익스4도 전원문제로 말이 많죠... 익스4보다는 몇만원 더 투자해서 z390 ASUS A모델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fujjk-o3t 익스4가 마지노선인거지 좋은건아닙니다.. 저도 동감하는부분이구요
@@nokdoo0227 아... 마지노선을 깜박 했네요;;
고생하셧내요^^ 건강 조심하세요~
넵... 옷 따뜻하게 입어야겠어요.감사합니다~~ 에고..춥다..^^
드문 일이네요. 두번이나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전화도 직접 주고 제조사가 무책임해보이지는 않네요. 사람 가려가며그러는 건진... 모르겠지만.^^
저도 전화 받아본건 처음이네요...^^..... 이 컴퓨터가 끝이 아니에요.. 그래서 영상 업로드 한거랍니다.. ㅠㅠ 속편 있습니다.. 흑~
@@d12com 헐~
이정도면 보드 칩셋이나 소자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될꺼 같아요
저 정도면 소비자가 보드 제조사에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그나저나 두번째 분해 조립비는 누가 보상해줍니까
재재교체 정말 ....흔한 경우 아니네요.......... 하지만 믿고 맡기는 수리, 그리고 A/S 대행까지 테일리컴 많이 애용해 주세요 ^^
역시 최고의 as대응이십니다.
저였음 그냥 메인보드 구매하신데 가보세요 할텐디ㅡ
귀찮은 작업도 늘 최고의 서비스이시네요 ~
실제로는 안 그러실거잖아요 ^^ 일이니까.. 열쉼히..~~
편집하기가 힘드네요. 아들놈한테 편집 공부좀 하라니까.. 안 하네요.ㅎㅎ 날씨가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세요~
역시나 이노베이션이네...1년 넘게 남은 a/s 기간도 끝났다고 하는 클라스...
저도 지난 주 a/s cs이노 서비스 보내고 받았는데 같은 불량 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그리고 cpu브라켓 동봉해서 보냈는데 그게 안왔더라구요 그래서 보내달라고 전화했더니 오히러 그 쪽에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왜 브라켓도 함께 보냈나고.. 너무 황당하고 불쾌하기도 하구요. 역시 대중이 서비스에 불만이 많다고 하더니 저도 당해보니 이젠 그 쪽 제품 사지말아야겠다 생각합니다.
저도 2년전에 msi보드 2번 교체 받아봐서 20일 걸리던데여 ㅋ
다음 보드는 조금 돈이 더 들더라도 아수스로 갈라구여
MSI
이게 상습적인 것이라면 msi는 조립비 및 수리비를 더 올려 받으셔야 할 듯 하네요! 고객에게는 죄가 없습니다. msi가 그러면 신경쓰게 되겠죠
아...거기가 거기군요
항상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서비스 보낼때는 꼭 제품 시리얼 번호 확인해두고 보내세요....
이게 대부분 메인보드 as쪽에서 제대로 검사안하고 리퍼제품을 돌려막기해서 그런걸로 압니다
보드가 세번이나 문제라니 슬픈일이군요
보드가 계속 고장나는 원인을 찾아야될텐데요
다음편에서는 잘 해결됐기를 바라면서 후속편 기다려볼게요 ^^
일반가게 같으면 조립하신데로 가라고 보냈을텐데 신경써서 잘 해주시고 멋지당
MSI 메인보드가 불량이 많나봐요 어이가 없네요 😠😠😠
특성 보드가 그런건지.. 뽑기 신공이 문제인건지.. 모르겠네요..
므시 이미지가 안좋깅 하지만
그래픽쪽에서는 욕개처먹어도
메인보드는 인정받는 편이라
구매량이 많으니 불량도 비례해서 더 눈에 띄인단점이랄까요..?
대신 이미지가 안좋으니 더불어 욕먹쥬ㅋㅋㅋ
학교나 관공서 수리 경험으로 봤을 때 저런 증상 발생시 제일 먼저 우선적으로 메모리 꺼내서 접점부위를 지우개로 닦아보면 해결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경험상 컴 이상발생시 제일 먼저 해볼 필요가 있는게 메모리, 그래픽카드의 접점부위를 지우개로 깨끗하게 지우기만 해도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꽤 됩니다.
시청자분들은 돈 드는거 아니니 겁내지 마시고 우선 지우개 신공을 발휘해보시면 좋으실듯...
접점 불량..쉽게 접촉불량 시 청소 & 세척해서 화면 안 나오는 증상을 해결할 수도 있는 건 맞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댓글 감사합니다~
하드를 확인해보세요. 거의 동일한 증상으로 보드갈고 파워갈고 cpu갈고 그래픽카드갈고 다해봤는데 메인보드에 계속 데미지를 주는게 하드인 경우도 매우 드물게 있는거 같네요.
증상은 같아도 원인은 다 다릅니다
마지막에 또 입고된것같던데
이런경우는 데일님한테도 생소하게 느꼈을 것같네요~A/S 불량이라고 봐야겠지요~?
이런경우 cpu쿨러에 브라켓에 의한 쇼트의 경우도 있더라구요
네.. 저도 백플레이트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은 아니더군요..
MSI보드가 잔고장은 잘 없는데 뻗으면 올킬되는게 문제란 말이죠...게다가 2번은 진짜...뇌절.
(그래서 애즈락 / MSI 정상동작 중고보드가 정말 양품이다...라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이제 두번다시 애즈락 므시제품은 쳐다도 안보기로 했습니다. 1년동안 as 3회 전체교환 1회를 겪고 또다시 입고했습니다.
예전에 5820k 용 msi 메인보드가 비슷한 증상이 있어 교체 받았는데 교체품은 다행히 문제 없이 잘 작동했어요. 지금은 msi z490 유니파이 보드 쓰는데 고장없이 잘 쓰고 있네요.ㅋㅋ
왠지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저렇게 까지 고장이 날까 ???
사장님 경력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시겠네요
네.. 저희도 일하다 보면.. 단시간에 재 불량이.. 흔하지는 않아요. 이번 경우는 더 흔하지 않아요.. 다음 영상 후편 있습니다.
므시는 걸러야겠네여
어디 글을 보니 . msi 에서 메인보드에 기스내면 수리에 제한이 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asus 진짜 못쓰겠네.... 옛날에 내가 쓰던 보드도 asus꺼였는데, 몇달 쓰고 나니까 랜카드 부분이 고장나서 인터넷이 안되어 외장형 랜카드로 사용했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쓰는 보드는 asrock 보드인데, 램오버, cpu오버를 해도 아무런 이상없이 잘만 작동되고 있다.......
뭔 헛소리야 저거 msi보든데
다음영상기다려지네요 ㅎㅎ 2부 있나요? ㅎ
후편 준비중 입니다 ^^ 후편 때문에 올린 영상이라서.. 슬슬 편집해야갰습니다. ~
헐...아실거에요 그 멘트에서 99퍼 ㅎㅅㅇㅂ 라 짐작되는데여...아니 이건 좀 쇼킹 그 자체네요 흠흠
거긴가보내요 말많은
어그로 끌기바쁜 매장가시면 안되져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곳으로 추천드립니다
@@여름이-e7f 게다가 이 손님이 거기 재방문 못하겠다고 하소연급 멘트 하신 정황 보건데...평소 고객에게 쿠사리먹이는데 일가견이 있으니 ㅋㅋㅋ 손님분이 안쓰럽네여 진작 데일리컴님이나 파주컴님 같은 양심사장님한테 오셨더라면
나두 나름ㅍ조립이 취민데..다들 msi에 한번씩 당하네..그 이후론 asus만 평생 씀
보드는 무조건 ASUS!
a/s 대행도 친철하시고, 테스트까지 ...
수고하셨습니다.
^^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컴 주인분... 로또 사세요~
귀신붙은 보드다. a/s받아도 다시고장......헐 ㅋㅋㅋㅋ😢😢😢😢
제품 잘못걸리면 골머리썪습니다 ㅎㅎ
아니어떻게 이리도 잘 뻗는거죠...ㄷㄷㄷ
그러게요. 뽑기가 문제인지...
고생하셨습니다~ 깜놀하셨겠습니다!! 저도 이틀전에 같은 증상의 보드가 ㅋㅋ 그것도 z390 비록 브랜드는 다르지만요 ㅎㅎ 서비스 보냈는데 언제 올련지.. 맡기신분 raid 걸어논 하드 걱정하시는데... 맘에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렸네요 ㅠㅠ
보드 고장..음... 고생이 많으십니다..~
Msi z390 a 이면 불량 많아요 ㅎㅎ 증상도 한결같음
음... 그렇군요..ㅡ..ㅡ
MSI 서비스하는 업체는 도대체 뭔가요? 얘들은 엔지니어 능력이없는건지 제조사가 엉망인지? 폭탄돌리기하나? 구입하지 말아야할 업체같네.
이제 저 사용자는 믿고 거르겟죠 MSI를
한명이 한개 불량 나는것도 운이 없는데 두번이나 불량이라니 ㅎㅎ
사장님도 두번 뜯는것도 고생이시네요.
최근 MSI는 거르는 추세 아닌가?
비슷한 증상의 컴터 몇대 있었는데, cpu도 바꿔보고 별짓 다해보고 결국 보드 불량이라 판단했는데...맞나보네요. 보드의 어느 부품이 맛이 가면 저런 현상이 나오는걸까요? 궁금하네요.
그것까지는 저도 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진짜 뽑기운이 존재하는가..
ㅎㅅㅇㅂ?
무슨말인가... 했네요
잘봤어요... 메인보드 교체했는데 또 문제가 생겼는데 이상하네요..
그러게요.. 기계도 잘 만나야 하나요..ㅡ..ㅡ
데일리컴님, 부모님이 쓰시는 컴퓨터도 부팅하면 켜질려다 꺼지고 켜질려다 꺼지고 하는데요.
다른 점은 혼자 두번, 세번정도 비프음 없이 꺼지다가 결국엔 부팅이 됩니다.
메모리 지우개로 닦아보고
메인보드 건전지 빼서 방전도 시켜보고 했는데
증상은 그대로네요.
g4600, 긱바 h110보드 원팬그래픽 들어있구요
500w 파워, cd롬, ssd, 하드 구성입니다.
일단 부팅이 되면 문제없이 잘 됩니다. 원인을 잘 모르겠네요.
두번 세번 다운되다 켜지는게 영상이랑 비슷해서 댓글 남겨 봅니다 :)
안녕하세요.. 파워도 한번 점검 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메모리 접촉불량. 또는 파워.. 정도 점검해보시면 해결 되실거 같네요..
유명한 썰이 있습니다. '10년마다 고질병이 도지는 MSI' 왜그럴까요? 1986년부터 PC조립해서 쓰다가 7년전부터는 랩탑과 맥북만 대형 모니터에 물려서 쓰고있는 사람입니다. 어느순간부터 업그레이드가 무의미하고 게임도 안하므로 불필요한 팬소음을 듣지않아 좋고 디지탈 사진 동영상 편집만 가끔하는 정도라서 PC를 조립해서 쓰고있진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어떻게 흘러가는지 궁금해서 구독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ASUS (에이수스)GIGABYTE (기가바이트)는 안정성이 좋은편이고, MSI (엠에스아이)ASROCK (애즈락)Biostar (바이오스타)는 편차가 심해서 불안한 보드 사는것 보다는 차라리 저가로 ECS보드가 나았는데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It's just my opinion".
속편 궁금 하네요.
준비해야 되는데.. 몸이 다운되네요..^^ ㅠㅠ..
msi 방문수리도 극혐이네
서비스센터 방문을 해보질 않아서..그런가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