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2.9를 맞고 유급을 해서 한 학년 후배들이랑 나란히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이게 너무 주눅 들게 되더라고요 다들 걱정 어린 말해주시는 게 더 부담이 되고... 그러다가 영상 보게 되었는데 정말 동기부여 많이 됐습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저 정말 열심히 해보려구요!! 유일한 저의 희망이되어주셔서 감사해요 :)
이 영상을 보고 공부할 마음이 생겼어요. 현재 간호학과 2학년 1학기 까지 성적이 나온 상태입니다. 이번 2학년 1학기 성적으로 지금까지 중 제일 낮은 2점대를 받았어요. 앞으로 매번 시험을 보고 여기에 성적을 적으면서 지금 마음가짐 흐트러지지 않고 계속 이어가려고 합니다.
정말 부푼꿈을 갖고 입학해서 1학년때 너무 놀고 2학년때 부랴부랴 2점대 뜬 학점에 겁나서 시작했다가 2-2에 정신차려서 점수 서서히 올리는 중입니다! 사실 저도 지금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내 목표에 가기에는 너무나 모자란 학점이고 그냥 포기할까? 생각중이였는데 셀님 영상보고 자극받고 용기받아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1학년 때는 놀아도 된다는 말을 철저하게 믿고 ㅋ...ㅋㅋㅋ... 2.8을 받은 후 충격 먹은 뒤 천천히 성적을 올린 케이스입니다 같은 학교 선배이시기도 하시고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이 영상이 진짜로 공감이 되었어요... 지금 3-2까지 어찌저찌 총 3.4 정도로 올렸지만 선배님처럼 4학년 때 4점대를 꼭 달성하고 싶어요 4학년 1학기도 사망년 2학기처럼 힘들다고 해서 정말 눈 앞이 깜깜했는데 선배님 영상 보고 힘을 얻고 갑니다...!!ㅠㅠ 국시 보시느라, 취준 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고 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성적이 진짜 너무 낮게 나와서 도데체 뭐가 문제인가 중간고사 끝난지 이틀됐는데 기말고사 공부합니다 제문제점은 아웃풋을 잘 안했던 탓이였습니다 ... 무조건 ... 내가 안보고 써봐야 된다는 것을 ... 열심히 밤새면서 아파가면서 공부했는데 성적이 안나와서 눈물이 나고 진짜 죽고싶은데 기말때 진짜 다 바꿔놓을거에요 ... 감사합니다 힘내볼게요
이번에 25살 된 2학년 간호학과 남학생입니다. 고3 직후 공대에 입학했으나 학점에 굴복해서 새롭게 마음 잡기 위해, 그리고 간호사라는 직업의 안정성만 생각하고 입학한 사람입니다. 작년 첫학기에 학점이 3.5였는데 100여명 중에서 뒤에서 20몇등이라는 석차를 받았어요. 그 다음 학기에는 1학기보다 20명을 제치긴 했는데 반타작도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더라고요.(3.8이었어요) 오늘 동기 분들이랑 점심 같이 먹으면서 저희 반의 학구열, 그리고 석차에 대한 얘기를 나눌 때 입도 뻥긋 못하겠더라고요.. 부끄럽기도 하고, 열심히 했는데도 왜 나만 이러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작년에는 절대평가여서 수치상의 학점은 괜찮다고 여겼는데, 결과적으로는 바닥을 긁고 있는 하위권이었어요. 예전 학교에서는 2.9를 벗어나지 못하고 2-1학기까지 달리다가 중도 포기하고 진로를 바꿨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싱숭생숭해요. 저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매번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기분이에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으시네요. 저는 올해 25이고 저도 선배님처럼 공대(컴공) 3학년 1학기까지 다니다가 군대 다녀와서 사람 도와주는 직업이 적성에 맞을 거라는 판단하에 공대 자퇴하고 올해 간호학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입학까지 2달 남았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적지 않은 나이다보니 설렘보다는 불안과 긴장되는 마음이 더 크네요. 친구들은 다들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취직을 할텐데... 과연 최선의 선택을 한 걸까? 지난날들처럼 후회하지 않을까.. 어려운 공부들을 해낼 수 있을까... 그래도 일단 선배님처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wknd-ci9vi 저는 사실 간호학과가 적성에 맞아서 들어왔다기보다 사회에서 필요할 것 같은, 즉 취업에 유리한 학과라는 생각에 입학한 것 같습니다. 단 한가지 생각으로만 입학해서인지 저의 낮은 성적이 이를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남학생에 나이도 있고 붙임성 있는 성격은 또 아니다보니 같이 소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싶이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제 친구도 올해 저와 같이 27살이 되는데 4년제 공대를 졸업하고 1년간 쉬다가 올해 전문대 물리치료과에 입학한다고 합니다. 적성이 맞을지 어떨지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입학하고 나서, 그리고 전공 과목을 배우는 시점에서, 임상실습을 시작한 시점에서 계속 변화했던 것 같습니다. 답글 달아주신 예비 간호학생님은 분명 저보다 더 훌륭한 결과를 거둘 수 있을거에요ㅎㅎㅎ 원하시는 답글이라기보다 제가 하고 싶은 말만 한 것 같은데, 그래도 쉽게 선택하시지 않은 만큼, 그 결정에는 분명히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학교 들어가시면 남자 동기를 1명 이상이라도 사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여초과이다보니 생각보다 가까운 인간관계 형성이 쉽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저와 같은 길을 선택하신 분이 계신다는 것에 깊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올 한해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학업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obek81 진심이 가득 담긴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붙임성 있는 성격이 아니고 말수가 적은 편이라... 걱정되긴 하는데 마음 맞는 학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올해 선배님께 많은 행복과 행운이 깃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진짜 밤새도록 공부를 했는데도 1학년 1학기 학점이 2.9가 나오더라구요... 물론 시험 4일전에 공부를 해서.. 그래서 너무 충격적이라 들어왔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공부를 죽을 정도로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저 이제 개강하고 이 영상 매번 보면서 자극받고 열심히 하려구요
나도 3.9였는데 인생 더 잘살겠다고 휴학하고 공부도하고 일본어도 독학하고 영어도하고 일도하고 뭐 일의 스펙으로는 안 짐 근데 복학하고 시험쳤는데 2점대 ㅋㅋ 이미 일에 찌들어서 공부에 집중이안돼서 3.1로 확 다 떨어졌는데 2.8 2.7로 ㅋㅋㅋ 진짜 지금 짜증나는 지경인데 영상 보고 도움됩니다
안녕하세요! 3학년 SN입니다 ! 저도 선배님처럼 1학년때 2점대 맞고 열심히 해서 이번에 3학년이 되어서 2주동안 10시간 이상 매일 공부했는데 중간고사를 너무 못봐서 기말고사도 포기하고 싶었어요 .. ㅠ 근데 선배님 영상보면서 큰 힘을 얻어가요 간호학과 다니는 3년동안 계속 왠지는 모르는 우울감이 저를 항상 감싸왔고 노력은 많이 하는데 3점 중반에 머무르는 제 성적이 너무 한심했어요 ㅠ 마음 약한 저인데 선배 영상 보면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이번 시험기간 선배님처럼 해볼께요!
선생님... 저도 수도권 자대유로 편입하고 난리가 났습니다ㅠ 저는 4학년 됐는데도 참 힘드네요... 2학년으로 편입하셨음 더 힘드시겠어요 마음이 그치만 어쩌겠어요ㅠ 우리 힘을 내봐야죠.... 저도 참 힘들지만...... 일단 토익이라도 열심히 해보세요 저는 학점 너무 거지라 토익 965 토스7 만들었는데도 취업 너무 어렵네요ㅠ 선생님은 그래도 시간 많으니 힘내셔요
안ㄴ녕하세요 예비 4학년입니다ㅜㅜ 최근계속 성적때문에 우울하고 난 왜 안될까 부터시작해서 난원래 안되는구나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찼는데 선생님이 내가 아니면 누가 날믿어 라는 말을 듣고 열심히 해볼력고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공부 법을 들어보니 아 내가 하는거는 열심히 한게아니었구나 싶은생각과 함께 자기 반성이 됩니다ㅜㅜ 우선 이번 방학에는 토익공부와 자소서를 써볼려고 합니다 힘 얻고 가요 선생님 선생님도병원생활 힘내세용
셀님 ㅠㅠㅠ 저도 지금 학점이 3.1 까지 떨어져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생각 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정말 지금이였어요 ㅠ 영상 올리신거 보면서 정말 지금의 저를 보는거와 같은 ... 저도 저에게 많이 실망했거든요 ㅠㅠㅠ 저도 독하게 이번 3학년부터 해보겠습니다 정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간호학과 21학번으로 입학한 여자 새내기에요. 개강한지 얼마 안 지났지만 고민이 있어서 댓글 달아요 ㅎㅎ 저는 처음부터 간호사가 되려고 중, 고등학교를 다니고 원하는 대학은 아니지만 수도권 4년제 대학을 입학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부터 가지고 있던 간호학과의 모습이 현재 모습하고 다른 모습이었고, 남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계속 뒤처지는 것 같아서 슬럼프를 겪고 있어요. 내가 맞는 선택을 한 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간호사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되어 현재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계속 이렇게 가다간 정말 나에게 실망할 것 같고 앞으로 발전이 없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생각하게 된 방법이 1학년 끝나고 2학년 가기 전(내년)에 휴학을 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 대학은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전공 과목을 배웁니다. 1학년 때는 교양&기본을 배웁니다.] 휴학을 할 경우 1.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대학교를 와서 알게 된 것이 영어로 수업이 진행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영어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어서 중. 고등학교 시험을 볼 때 본문 지문을 전부 외워서 시험을 봐왔고 문법 문제는 거의 틀리거나 감으로 맞춰왔습니다. 또한, 간호학과를 들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과목 등급이 우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법과 회화를 기초부터 제대로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토익 공부도 미리 해보려고 합니다. 2. 알바를 하거나 자격증을 따려고 합니다. 살면서 알바 경험이 없는데 간호학과를 4년 동안 다니게 된다면 알바 같은 경험을 못해볼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격증 준비를 할 것입니다. 3. 자존감 되찾기!! 4. 체력 키우기 아직 휴학을 하기 위해서 제대로 짜인 계획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정말 간호사가 되어도 후회할 것 같은 불안감이 생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 1학년 1학기라 잘 모른 것이라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내가 휴학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제가 이런 고민을 하는지 아직 모르고 계십니다. 또한, 휴학을 한 것에 대하여 불이익이 올까 봐 두렵기도 합니다. ㅠㅜ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고민말하는 게게 너무 부끄럽고, 나 자신에게실망할 것것 같아서말 못 하고고 있었습니다. :) 1학년은 정말 매일이시험 기간이라고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그래도 1학년은 끝내야 복학을 하더라도괜찮을 것것 같다고 생각해서 2학년이 되기 전에 휴학을 하는 것을 선택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공부에 대한 열정과 무너지지 않고 노력하신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저는 이제 간호학과에 들어와서 1학년 1학기를 마쳤어요! 입학할 때는 정말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성적을 보면 노력은 크게 하지 않은거 같아 후회가 돼요..! 1학기 학점이 3.6이 나온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서 졸업할 때 최종 학점이 4점을 넘을 수 있을까요?😵💫 앞으로는 이 영상을 보며 자극 받아서 더 열심히 하는 간호 샌애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당...!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열심히 해봐야지 하고 2학년때는 나름 관리를 잘 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3학년 찍고 아버지가 아프기 시작해서부터 정신도 못 차리겠고, 더블이고 sel셀님의 케이스와 다르게 내리막을 찍었습니다. 4학년때는 복구 할 수 있을까요? 새해고 그래서 자격증 책도 사보고 마음을 다 잡기로 했는데, 지금 실습 때문에 4.0 넘은 아이들이 널렸다고 이야기를 들으니 정신이 아예 안 차려 지내요. 다 의미 없는거 같아서 슬프기까지 하네요.
혹시 어느 간호 분야에서 일하시나요? 1학년 때 가고싶은 분야 골라서 적어야 하는데 못 고르겠어요ㅠ. 어떤 분야가 있는지 잘 모를 뿐더러 아직 하고싶은것이 없거든요... 그래서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서 과제한것들 고등학생 생기부처럼 기록에 남아서 자소서 쓸 때 주제거리로 사용하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토익을 시험봐보지는 않았지만 100점 미만일것 같은데ㅠ 공부 어떻게했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영어듣기, 독해, 문법 다 꽝입니다ㅠ
전 일단 외과 병동으로 배정은 받았지만 병원이 개원하면서 바뀔 확률이 높아 미정입니다! 1학년 때 어떤 과가 있는지 모르는 건 지극히 정상이에요! 저 역시 그랬어요 3,4학년 때 각종 병동 수술실 응급실 등 돌면서 적성에 맞는 과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과제가 따로 기록에 남는 건 아니고 과제는 성적에 포함되어서 학점으로 기록이 남아요! 물론 쓸만한 주제가 있는 과제 면 자소서에 쓰셔도 되겠죠! 사람마다 공부 방법이 다르겠지만 저는 토익은 ybm 미친 토익이 잘 맞았어요!
![Department practicum using 100 million won-worth of equipment [Dept. of Nursing, Ajou University]](http://i.ytimg.com/vi/XdlDu97Nn7g/mqdefault.jpg)
진짜 일학년때 놀고 후회하는거 진짜 뼈저리게 느낍니다 ㅠㅠ 올해 간호대4학년으로 취업준비를 하다보니 정말 잠도 안자고 공부하셨다는거랑 친구들끼리 으쌰으쌰해서 공부하신거 보니 정말 멋잇어요 하고싶은거 다 도전하셔도 잘 되실것같아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보면서 댓글남기고 있는데 진짜 저도 서류만 붙어라 다른거 잘 할수 있는데 이러고있어요
저는 자퇴하고 싶었는데 언니는 더 열심히 할 생각했다는 거 보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작년에 2.9를 맞고 유급을 해서 한 학년 후배들이랑 나란히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이게 너무 주눅 들게 되더라고요 다들 걱정 어린 말해주시는 게 더 부담이 되고... 그러다가 영상 보게 되었는데 정말 동기부여 많이 됐습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저 정말 열심히 해보려구요!! 유일한 저의 희망이되어주셔서 감사해요 :)
유급이라는게 되나요? 저는 학사경고 받았는데 재수강도 제대로 못하고.. 졸업유예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던데ㅠㅠㅠㅠㅠ 궁금해요
@@JI-tl5ei 학교마다 다를 수 있으니 과사에 문의하세요..
이 영상을 보고 공부할 마음이 생겼어요.
현재 간호학과 2학년 1학기 까지 성적이 나온 상태입니다.
이번 2학년 1학기 성적으로 지금까지 중 제일 낮은 2점대를 받았어요.
앞으로 매번 시험을 보고 여기에 성적을 적으면서 지금 마음가짐 흐트러지지 않고 계속 이어가려고 합니다.
1학년 1학기 - 3.41
1학년 2학기 - 3.00
2학년 1학기 - 2.41
,,
지금은 졸업하셨을까용?
정말 부푼꿈을 갖고 입학해서 1학년때 너무 놀고 2학년때 부랴부랴 2점대 뜬 학점에 겁나서 시작했다가 2-2에 정신차려서 점수 서서히 올리는 중입니다! 사실 저도 지금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내 목표에 가기에는 너무나 모자란 학점이고 그냥 포기할까? 생각중이였는데 셀님 영상보고 자극받고 용기받아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혹시 몇년제이신가요??
@@Aaaaaaaaaaaaaa193 간호는 다 4년제예요
@@user-no5ti4gm5e 3년제도 있어요
@@이름없음-l2x9p 없어요
@@음음-f2e 원래 있었는데 폐지되고 다 4년제로 바뀌었네요
3학년까지 성적이 너무 낮아서 멘탈관리가 필요했었는데 덕분에 마음을 다잡고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1회독 연필
2회독 볼펜
3회독 형관펜
4회독 색연필
5회독 한페이지 외워서 프린트여백에 쓰기
열심히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1학년 때는 놀아도 된다는 말을 철저하게 믿고 ㅋ...ㅋㅋㅋ... 2.8을 받은 후 충격 먹은 뒤 천천히 성적을 올린 케이스입니다
같은 학교 선배이시기도 하시고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이 영상이 진짜로 공감이 되었어요...
지금 3-2까지 어찌저찌 총 3.4 정도로 올렸지만 선배님처럼 4학년 때 4점대를 꼭 달성하고 싶어요
4학년 1학기도 사망년 2학기처럼 힘들다고 해서 정말 눈 앞이 깜깜했는데 선배님 영상 보고 힘을 얻고 갑니다...!!ㅠㅠ
국시 보시느라, 취준 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고 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랑 같으시네요 ˃̣̣̣̣̣̣︿˂̣̣̣̣̣̣ 1학년 때 저 빼고 모두 열심히 공부했더라고요하하.. 2.5였던 저도 했으니까 후배님도 꼭! 하실 수 있어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될만한 영상 더 많이 가지고 올게요! 🥰
@@sel4912 헉...! 답글 감사합니다!! 선배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첫1학년중간고사에서 거의 꼴지를 한거 같은데.. 이거때문에 대학병원까지 취업에 큰 문제가 될까요ㅠㅠㅠㅠ
제가 너무 놀았나봐요.. 진짜 죄책감이 물밀듯이..ㅜㅜ😢
취업 잘 돼요...
열시미 하세요
멋있어요 !!! 자신에 대한 믿음도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어요 ㅎㅎ 꿀팁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ﾉ
간호 1학년인데 저도 공부하는법을몰라서 기말고사 2일 전인데 이영상보고 현타왔어여... ㅠㅠㅠ 매년 시험마다 이영상 보겠습니다..
뒤에 있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ㅠㅠ 간호 일학년인데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영상 감사해요 ♡
원래ㅜ 똑똑하시잖아요...내신이 2.2면 ....
정말 아닙니다.. 고등학생땐 평범한 성적이였고 학과 1학년 땐 D도 받아보고 그랬어요 ㅎㅎ..
저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성적이 진짜 너무 낮게 나와서 도데체 뭐가 문제인가 중간고사 끝난지 이틀됐는데 기말고사 공부합니다 제문제점은 아웃풋을 잘 안했던 탓이였습니다 ... 무조건 ... 내가 안보고 써봐야 된다는 것을 ...
열심히 밤새면서 아파가면서 공부했는데 성적이 안나와서 눈물이 나고 진짜 죽고싶은데 기말때 진짜 다 바꿔놓을거에요 ... 감사합니다 힘내볼게요
졸업할 때 학점 3.0, 토익 700점이라도 넘기자. 할 수 있다. 흔들릴 때마다 이 댓글 보러 오기.
도움이 아주아주×1000000 되었습니다
Rn일상 브이로그 기대할께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
같은 대학, 같은 학과 후배입니다. 선배 말씀 새겨듣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혹시 어느 학교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이번에 25살 된 2학년 간호학과 남학생입니다. 고3 직후 공대에 입학했으나 학점에 굴복해서 새롭게 마음 잡기 위해, 그리고 간호사라는 직업의 안정성만 생각하고 입학한 사람입니다. 작년 첫학기에 학점이 3.5였는데 100여명 중에서 뒤에서 20몇등이라는 석차를 받았어요. 그 다음 학기에는 1학기보다 20명을 제치긴 했는데 반타작도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더라고요.(3.8이었어요) 오늘 동기 분들이랑 점심 같이 먹으면서 저희 반의 학구열, 그리고 석차에 대한 얘기를 나눌 때 입도 뻥긋 못하겠더라고요.. 부끄럽기도 하고, 열심히 했는데도 왜 나만 이러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작년에는 절대평가여서 수치상의 학점은 괜찮다고 여겼는데, 결과적으로는 바닥을 긁고 있는 하위권이었어요. 예전 학교에서는 2.9를 벗어나지 못하고 2-1학기까지 달리다가 중도 포기하고 진로를 바꿨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싱숭생숭해요. 저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매번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기분이에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으시네요. 저는 올해 25이고 저도 선배님처럼 공대(컴공) 3학년 1학기까지 다니다가 군대 다녀와서 사람 도와주는 직업이 적성에 맞을 거라는 판단하에 공대 자퇴하고 올해 간호학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입학까지 2달 남았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적지 않은 나이다보니 설렘보다는 불안과 긴장되는 마음이 더 크네요. 친구들은 다들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취직을 할텐데... 과연 최선의 선택을 한 걸까? 지난날들처럼 후회하지 않을까.. 어려운 공부들을 해낼 수 있을까... 그래도 일단 선배님처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wknd-ci9vi 저는 사실 간호학과가 적성에 맞아서 들어왔다기보다 사회에서 필요할 것 같은, 즉 취업에 유리한 학과라는 생각에 입학한 것 같습니다. 단 한가지 생각으로만 입학해서인지 저의 낮은 성적이 이를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남학생에 나이도 있고 붙임성 있는 성격은 또 아니다보니 같이 소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싶이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제 친구도 올해 저와 같이 27살이 되는데 4년제 공대를 졸업하고 1년간 쉬다가 올해 전문대 물리치료과에 입학한다고 합니다. 적성이 맞을지 어떨지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입학하고 나서, 그리고 전공 과목을 배우는 시점에서, 임상실습을 시작한 시점에서 계속 변화했던 것 같습니다. 답글 달아주신 예비 간호학생님은 분명 저보다 더 훌륭한 결과를 거둘 수 있을거에요ㅎㅎㅎ 원하시는 답글이라기보다 제가 하고 싶은 말만 한 것 같은데, 그래도 쉽게 선택하시지 않은 만큼, 그 결정에는 분명히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학교 들어가시면 남자 동기를 1명 이상이라도 사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여초과이다보니 생각보다 가까운 인간관계 형성이 쉽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저와 같은 길을 선택하신 분이 계신다는 것에 깊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올 한해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학업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obek81 진심이 가득 담긴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붙임성 있는 성격이 아니고 말수가 적은 편이라... 걱정되긴 하는데 마음 맞는 학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올해 선배님께 많은 행복과 행운이 깃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배님ㅠㅠ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존경스러워요ㅠㅜ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노을님도 꼭 더욱 더 잘하실거에요 o(*ﾟ∇ﾟ)ﾉ
저 진짜 밤새도록 공부를 했는데도 1학년 1학기 학점이 2.9가 나오더라구요... 물론 시험 4일전에 공부를 해서.. 그래서 너무 충격적이라 들어왔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공부를 죽을 정도로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저 이제 개강하고 이 영상 매번 보면서 자극받고 열심히 하려구요
선배님 ㅜㅜ 저도 간호학과 1학년 1,2학기 다 2점초입니다 ㅜㅜ 진짜 이거보고 그나마 … 그나마 희망을 가져보네여 진짜 열심히할거예요
멋있습니다 선배님!:)
학점 정말 올리고 싶은데 이 영상이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 정말 다행인게 제가 1학년 2학기 개강 하루전에 이 영상을 보게 된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여ㅜ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매일 이영상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꾸준히 질문하면서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었습니다 영상 두번 돌려봤어요 감사합니다
와....진짜 학점 올리시려고 엄청 노력하셨네요
작년 1학년때 코로나로 인한 절평 버프로 4점대 맞고 너무 해이해졌는지 이번학기에 3점대 극초반보고 머리가 띵해져서 부랴부랴 찾아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저도 본받아서 다음학기는 꼭 다시 4점대 되찾을게요 ㅠㅠㅠㅠ😢😢
나도 3.9였는데 인생 더 잘살겠다고 휴학하고 공부도하고 일본어도 독학하고 영어도하고 일도하고 뭐 일의 스펙으로는 안 짐 근데 복학하고 시험쳤는데 2점대 ㅋㅋ 이미 일에 찌들어서 공부에 집중이안돼서 3.1로 확 다 떨어졌는데 2.8 2.7로 ㅋㅋㅋ 진짜 지금 짜증나는 지경인데 영상 보고 도움됩니다
싫어요없는거실화? 그만큼 대단해요
4:13 무서운 앙마의 등장 아이패드를 노린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정말 멋저요.. 1학년성적이 별로 좋지않아서 멘탈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기도 좀 그래서요.. 흑흑 이번학기 잘할수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여..
헤이해질 때마다 와서 자극받겠습니다....
ㅠㅠㅠㅠ복학한 제 마음이랑 너무같아서 공감하면서 집중해서 봤어요. 복학하고 마음다잡고 왔는데도 성적에 큰 변화를 못만들고있는 것같았는데 성공하셨다니 앞으로 제가 졸업할때까지 큰 도움이 될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여러번 힘들때마다 봐야겠어요.
저도 2학년 2.6 받아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 영상보고 너무 큰 힘을 얻게되었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정신 차리고 다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
샘 진짜 저도 의을지 최합했능데ㅠㅠ 여기서 저 진짜 샘이 말한거 다 맞아요!!!! 진짜 이거 완전 공감이에요ㅠㅠ!!!!! 다 못 해도 진짜 자신감이 1위 그냥 너네가 나 안 뽑으면 누구 뽑아 ? 이런 마인드로 진짜 컨트롤만 했어요 !!! ㅠㅠ
안녕하세요! 3학년 SN입니다 !
저도 선배님처럼 1학년때 2점대 맞고 열심히 해서 이번에 3학년이 되어서 2주동안 10시간 이상 매일 공부했는데 중간고사를 너무 못봐서 기말고사도 포기하고 싶었어요 .. ㅠ 근데 선배님 영상보면서 큰 힘을 얻어가요 간호학과 다니는 3년동안 계속 왠지는 모르는 우울감이 저를 항상 감싸왔고 노력은 많이 하는데 3점 중반에 머무르는 제 성적이 너무 한심했어요 ㅠ 마음 약한 저인데 선배 영상 보면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이번 시험기간 선배님처럼 해볼께요!
고3때는 대단하다고 생각을 못했는데
간호학과 예비 2학년이 돼서
생리학이랑 해부학 공부하고 있는데
3,4학년 그리고 취업까지 해내신 게
정망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저도 공부는 하고 있는데 방향이 맞는지
제 자신에게 확신이 없어서 너무 불안한데
제대로 된 방향을 찾아볼게요
저도 했으니까 무조건 하실 수 있어요 저보다 더 좋은병원 가실거에요!-!
저는 간호학과는 아니고 임상병리학과인데 코 앞이 시험인데 띵가 놀기만 하다 이 영상보고 나서 정신이 뻐득 드네요 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볼게요 ㅜㅜ
슨생님...지금의 저랑 완전 같아서 정말 많이 공감이 되네요ㅠㅠㅠㅠ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호학과 공부법 찾다가 이 영상 보고 주책맞게 눈물이 나네요 ㅠㅠ 저도 1학년 때 펑펑 놀아서.. 자극 받고 열심히 할게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정말로 ╥﹏╥♡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너무 잘 봤어요!
저도 이름있는 대학은 아니지만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데, 학점이 많이 낮아서 학점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ㅠㅠ 그래도 영상이 도움이 된 것 같고 엎으로 공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간호학과 편입이라 3년만 학교를 다녀요. 첫학기이긴 하지만 계획을 잘못짠 바람에 제대로 시험을 망쳤습니다. 학점이 2점 중반이나 나오면 잘나올 것 같아요. 진짜 울고싶네요 목표하는 곳이 4.0이상이어야 될까말까인데 어쩌다 이리 됐는지
선생님... 저도 수도권 자대유로 편입하고 난리가 났습니다ㅠ 저는 4학년 됐는데도 참 힘드네요... 2학년으로 편입하셨음 더 힘드시겠어요 마음이
그치만 어쩌겠어요ㅠ 우리 힘을 내봐야죠.... 저도 참 힘들지만......
일단 토익이라도 열심히 해보세요 저는 학점 너무 거지라 토익 965 토스7 만들었는데도 취업 너무 어렵네요ㅠ 선생님은 그래도 시간 많으니 힘내셔요
저도 간호학과에 다니는 학생이예요! 학점을 더 올리고 싶었는데 좋은 꿀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진짜 멋있다
간호 시험공부 해야하는데 이것만 3번째 돌려보는중…아아아아아아아악!!!
안녕하세요 늦게 간호학과가서 이제 4학년인데 요즘들어서 제가 공부때문에 너무힘들었는데 영상보고 힘받고 갑니다 공부는하는데 성적도않오르고 공부법도모르겠고 고민많았거든요 정말 감사해요 도움되었어요
안ㄴ녕하세요 예비 4학년입니다ㅜㅜ 최근계속 성적때문에 우울하고 난 왜 안될까 부터시작해서 난원래 안되는구나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찼는데 선생님이 내가 아니면 누가 날믿어 라는 말을 듣고 열심히 해볼력고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공부 법을 들어보니 아 내가 하는거는 열심히 한게아니었구나 싶은생각과 함께 자기 반성이 됩니다ㅜㅜ 우선 이번 방학에는 토익공부와 자소서를 써볼려고 합니다 힘 얻고 가요 선생님 선생님도병원생활 힘내세용
혹시 핸드폰에 대해선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전 핸드폰을 도무지 내려놓지를 못해서 밤을새고 패턴이 바뀌고 그래서 공부할때 계속 졸고 악순환을 반복해왔거든요... 아예 눈에서 안보이도록 치워야하나 없애야하나 전원을 꺼버릴까해도 마음처럼 되질 않더라고요
존경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 혹시 토익은 어떻게 공부하셨어요?
혹시 하고싶은말 면접때 질문했을때 무슨말을 하셨는지 물어봐도될까요???
셀님 안녕하세여! 저도 학점이 거의 바닥이여서 ㅜㅠ 영상보면서 이번에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 혹시 시험전에 문제집도 푸셨다고 하셨는데..혹시 참고하신 문제집이 어디신자 알려주시실수있을까요?🙏🙏
저는 선배님들께 여쭤봐서 각 과목 교수님들이 주로 참고하시는 문제집을 풀었어요! 교수님들마다 참고하시는 문제집이 달라서 대간협, 필통, 퍼시픽 등 다양하게 풀었습니다☺️
@@sel4912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해요 😭
제가 성인,지역,여성은 주로 전공책으로 공부를 하시는데 어떻게 백지복습을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1회독 하실때 연필로 공부하실때 교수님 말씀 외에도 전체적으로 공부하셨을까요?
//제가 아이패드가 있어서 ppt 인쇄를 하지 않는데 아이패드는 수업할때 필기하고 공부할때는 ppt로 인쇄하는게 좋을까요??
// 과제는 보통 몰아서 하셨나요? 당일날 하셨나요?
(4:15)
방학때 뭐하셨는지 궁금하네요! 1학년때 못따라가셨던 공부는어떻게하셨나요?
한달이상을 그렇게 잠을 안자고 공부하면 미치게 졸리지 않으세요? 머리가 안돌아가는느낌? ㅠㅠ 안 드시나요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 통해 들어왔어요
공부 동기부여 정말 크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8:55 이부분 혹시 병원 원서 넣을때 3학년 2학기랑 4학년 1학기 성적만 반영됐다는 말씀이신가요..?!
보통 3-2까지 들어가거나 4-1까지 들어가요! 그 학기 성적만 들어가는게 아니라요
셀님 ㅠㅠㅠ 저도 지금 학점이 3.1 까지 떨어져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생각 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정말 지금이였어요 ㅠ
영상 올리신거 보면서 정말 지금의 저를 보는거와 같은 ... 저도 저에게 많이 실망했거든요 ㅠㅠㅠ
저도 독하게 이번 3학년부터 해보겠습니다 정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제 영상이 도움이 되어드려서 다행이에요ㅠ 저도 스스로에게 많이 실망했었는데 열심히 하니까 그만큼 절 사랑하게 되더라고요! 시작이 반이잖아요반이면 정말 다 한 거예요! 저희 같이 열심히 해봐요!! ( ´͈ ᵕ `͈ )◞♡❤️
@@sel4912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유튜버님에 학교는 3학년때 어떤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 8주에 이론을 끝내고 나머지 8주 실습나감
혹시 전 학기에 학교에서 공부하신것도 성적 올리겠다 다짐한 이후로 따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봉사활동 같은거는 했나요?🥺 했다면 뭐 하셨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간호학과 21학번으로 입학한 여자 새내기에요. 개강한지 얼마 안 지났지만 고민이 있어서 댓글 달아요 ㅎㅎ
저는 처음부터 간호사가 되려고 중, 고등학교를 다니고 원하는 대학은 아니지만 수도권 4년제 대학을 입학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부터 가지고 있던 간호학과의 모습이 현재 모습하고 다른 모습이었고, 남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계속 뒤처지는 것 같아서 슬럼프를 겪고 있어요. 내가 맞는 선택을 한 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간호사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되어 현재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계속 이렇게 가다간 정말 나에게 실망할 것 같고 앞으로 발전이 없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생각하게 된 방법이 1학년 끝나고 2학년 가기 전(내년)에 휴학을 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 대학은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전공 과목을 배웁니다. 1학년 때는 교양&기본을 배웁니다.]
휴학을 할 경우
1.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대학교를 와서 알게 된 것이 영어로 수업이 진행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영어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어서 중. 고등학교 시험을 볼 때 본문 지문을 전부 외워서 시험을 봐왔고 문법 문제는 거의 틀리거나 감으로 맞춰왔습니다. 또한, 간호학과를 들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과목 등급이 우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법과 회화를 기초부터 제대로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토익 공부도 미리 해보려고 합니다.
2. 알바를 하거나 자격증을 따려고 합니다. 살면서 알바 경험이 없는데 간호학과를 4년 동안 다니게 된다면 알바 같은 경험을 못해볼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격증 준비를 할 것입니다.
3. 자존감 되찾기!!
4. 체력 키우기
아직 휴학을 하기 위해서 제대로 짜인 계획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정말 간호사가 되어도 후회할 것 같은 불안감이 생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 1학년 1학기라 잘 모른 것이라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내가 휴학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제가 이런 고민을 하는지 아직 모르고 계십니다. 또한, 휴학을 한 것에 대하여 불이익이 올까 봐 두렵기도 합니다. ㅠㅜ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고민말하는 게게 너무 부끄럽고, 나 자신에게실망할 것것 같아서말 못 하고고 있었습니다.
:) 1학년은 정말 매일이시험 기간이라고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그래도 1학년은 끝내야 복학을 하더라도괜찮을 것것 같다고 생각해서 2학년이 되기 전에 휴학을 하는 것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래서 휴학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우선 공부에 대한 열정과 무너지지 않고 노력하신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저는 이제 간호학과에 들어와서 1학년 1학기를 마쳤어요! 입학할 때는 정말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성적을 보면 노력은 크게 하지 않은거 같아 후회가 돼요..! 1학기 학점이 3.6이 나온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서 졸업할 때 최종 학점이 4점을 넘을 수 있을까요?😵💫 앞으로는 이 영상을 보며 자극 받아서 더 열심히 하는 간호 샌애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당...!
저도 시험잘치고 싶은데 여긴 시험전주까지 진도 나가요 한달반전이면 지금부터 공부해야하는데 진도가 1주분밖에 없어요 이럴땐 어찌 공부해야되는지?
혹시 병원 지원하실 때 석차가 어느정도셨나요?ㅠㅠ
성적 안좋았을때 재수강 안하셨나요/..?
오늘 2학년 1학기 성적이 나왔는데 처음으로 2점대로 떨어여저서 총 평균 학점이 3.1점대가 나왔습니다.. 성적이 너무 낮고 이대로 있다간 취업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 유튜브 영상을 찾다가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어요.
혹시 토익은 언제부터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학습컨텐츠경진대회가 어떤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실수있을까요 ???
나만의 공부 방법을 영상으로 촬영하는 내용이었어요!!
3학년 1학기까지 망했는데... 4학년 1학기까지 얼마나 올릴 수 있을까요...?ㅠㅜㅠㅜ
안녕하세요 혹시 인스타 하실까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게 많아서 ㅠㅠㅠㅠ
1학년 1학기 2.74떴어요.. 허허 2학기부터 열심히 하면 뒤집을 수 있겠죠..?
당연하죠 근데 1학기때 습관 안 고치시면 앞으로도 똑같을 거에요
저는 1학년때 평점 2.0이었는데 3-2학기때 편점 3.95까지 올렸어요 1학년 1학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재수강하고 앞으로 열심히 하면 4점도 넘을 수 있어요
물론이져 저 3.3이였는데 이번 2학기때 4.25까지 올렸어여!
공부 어느정도 안하셨나요?? 저 이제 중간고산데 공부를 많이 안해서요ㅠㅜㅠ
@@조주영-c6g혹시 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하지만 총평점은 ㅈ망이라는 함정...
1학년 총 학점이 2.5셨다는건가요?
1학기 2.5, 2학기 2.7이요!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열심히 해봐야지 하고 2학년때는 나름 관리를 잘 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3학년 찍고 아버지가 아프기 시작해서부터 정신도 못 차리겠고, 더블이고 sel셀님의 케이스와 다르게 내리막을 찍었습니다. 4학년때는 복구 할 수 있을까요? 새해고 그래서 자격증 책도 사보고 마음을 다 잡기로 했는데, 지금 실습 때문에 4.0 넘은 아이들이 널렸다고 이야기를 들으니 정신이 아예 안 차려 지내요. 다 의미 없는거 같아서 슬프기까지 하네요.
혹시 재수강은 안하셨나요 ..?
네 안했어요!!
혹시 어느 간호 분야에서 일하시나요? 1학년 때 가고싶은 분야 골라서 적어야 하는데 못 고르겠어요ㅠ. 어떤 분야가 있는지 잘 모를 뿐더러 아직 하고싶은것이 없거든요... 그래서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서 과제한것들 고등학생 생기부처럼 기록에 남아서 자소서 쓸 때 주제거리로 사용하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토익을 시험봐보지는 않았지만 100점 미만일것 같은데ㅠ 공부 어떻게했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영어듣기, 독해, 문법 다 꽝입니다ㅠ
전 일단 외과 병동으로 배정은 받았지만 병원이 개원하면서 바뀔 확률이 높아 미정입니다! 1학년 때 어떤 과가 있는지 모르는 건 지극히 정상이에요! 저 역시 그랬어요 3,4학년 때 각종 병동 수술실 응급실 등 돌면서 적성에 맞는 과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과제가 따로 기록에 남는 건 아니고 과제는 성적에 포함되어서 학점으로 기록이 남아요! 물론 쓸만한 주제가 있는 과제 면 자소서에 쓰셔도 되겠죠! 사람마다 공부 방법이 다르겠지만 저는 토익은 ybm 미친 토익이 잘 맞았어요!
@@sel4912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외과병동이 적성에 맞으셔서 가신건가용?
저도 할 수 있을지 불안하네요...저에 대한 확실함?이 없어요
ㅈㄴ 머싰어••
이정도면 의대를 갔어도 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