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35년 전통’ 노량진 수제비 @백종원의 3대천왕 55회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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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

  • @s_w_1989
    @s_w_1989 4 года назад +9

    수제비 뜨며 육수에 살짝 적시는 것은 반죽이 매끈하게 잘 늘어나게 하려고 하는 거에요. 밀가루반죽이 물에 닿으면 촉촉하고 매끈하게 잘 늘어나게 되요. 근데 가정에서 엄마들도 그렇게 하지 않나요? 울엄마는 늘 그렇게 하셨는데...

  • @mont5635
    @mont5635 6 лет назад +9

    고단한 서민의 생활전선 을 안위해주는 길거리 수제비집 눈물의 애환이 서려있네요..^^👀ㅠㅠ

  • @hgfgh1130
    @hgfgh1130 4 года назад +2

    대방동 살때 노량진에서 술먹고 택시타기전에 소주에 달걀,수제비 한그릇 딱 하면 마무리 ..어머님 계실때 밤에만 했었는데..

  • @albeyyou
    @albeyyou 4 года назад +4

    밤12시면 저기 다닫혀있던데

  • @디제이_게스트
    @디제이_게스트 4 года назад +2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일찍닫겠네요

  • @핑크별똥별
    @핑크별똥별 3 года назад +1

    되게 단순해보이는데 되게 맛있어 보이네요^^

  • @피하나-o4w
    @피하나-o4w 2 года назад

    수제비뜨는 기술중에 손가락이 보여야합니다.

  • @임종훈-k9r
    @임종훈-k9r 4 года назад +2

    걍그럼

  • @투머치토커-w2v
    @투머치토커-w2v 4 года назад +15

    저번에 가봤는데 ㅈㄴ 불친절함
    뭔 안좋은일이 있으신가 주문받고 거스름돈이랑 나온 그릇 다 던져서 줌

    • @Ryan-nx6qe
      @Ryan-nx6qe 4 года назад +1

      님은 온갖영상에 다 답글을 다시는거같은데.
      도데체 정체가 뭐유?
      그리고 그 온갖 댓글들이 죄다 부정적인건 또 뭔가요.
      님 정말 저기 가보신거 맞아요????

    • @투머치토커-w2v
      @투머치토커-w2v 4 года назад +1

      ace 1 가봤는데요?

    • @둥이둥-l3s
      @둥이둥-l3s 4 года назад +6

      맞아요.. 저도 갔을때 진짜 불친절해서 기분이 안좋았던 기억이나네요.

    • @gkstlagkrns
      @gkstlagkrns 4 года назад +1

      @@Ryan-nx6qe 불친절하니까 불친절하다고 하지 이색기는 무뇌충인가?ㅋㅋㅋ 가보고나 말해라
      난 자주갔었다 ㅂㅅ아 수제비집 사장이냐?

    • @ksuisu_7185
      @ksuisu_7185 4 года назад +4

      나도 식당 직원 불친절 하면 나도 불친절하게 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lsukim4923
    @ilsukim4923 4 года назад +2

    맛은 그저그래요

  • @광수생각-u8v
    @광수생각-u8v 4 года назад +4

    백주부는 누구나 알수있는건데 자기가
    매의눈으로 찾았다그러고 참 겸손치못하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