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다 못들었지만 우선 댓글만 보자면 신학생이 ㄷ히는건 목회자의 길, 하나님께 헌신된 자들이 가는 곳이라고 알고있기에... 불교신자는 교회로 먼저가서 하나님을 먼저 믿는게 먼저가 아닐지 합니다. 유럽이나 그외 목회자들의 타락이나 인본주의가 자로 신학교에서 잘못배우거나 헌신되지도 않았는데 신학가서 목회자를 직업처럼 생각하고 가서 그런 문제가 발생한게 가장 큰 원인이겠죠. 종교다원주의도 생기고... 불교신자가 신학교가서 변화되면 좋겠지만 변화되지도 않고 목회자기된다면 끔찍합니다.
우리의 시선으로 보기에 그냥 내버려 두셨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 수 있겠네요 하지만 하나님은 사탄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볼 때는 사탄의 머리는 이미 깨어 졌습니다. 십자가 에서요 그럼에도 사탄은 머리가 깨어진채 할 수만 있다면 우는 사자같이 먹이감 찾듯 삼킬자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 나타나는 세계의 현상과 국가와 개인적인 대소사의 일들에 사탄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기에 (최후 심판 예수님의 재림) 마지막까지 발버둥 치며 간섭하고 있습니다. 이미 말씀 드렸듯이 사탄의 권세는 깨어 졌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에는 권세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예수 이름으로 대적 해보십시요 하늘에서 이루어 진것 같이 이땅 에서도 이루어 질것입니다. 예수님 안으로 들어 간다면 분명 새로운 영안으로 이 세계를 보실 날이 있을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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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의 영을 대적합니다 영적사람으로 속지말자 감사합니다
카이로스 정말 제 인생책입니다..!
고성준 목사님 목회자가 되어주셔서 이런 말씀 주서서 감사합니다 ~~!
이런 메시지 하시는 목사님 너무 귀하십니다~~!!!♥
세상적인 것과 영적인 걸 분별하시는 목사님이 정말 귀하십니다!!!
진리의말씀 듣게하심에 목사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영적원리를 참쉽게 설명해주시며
성도들을 깨워주시니 감사하고
고성준목사님을 목회자로 세우신
하나님의 지혜가 감탄됩니다
우리의 선생은 오직 한 분 예수그리스도임을 믿습니다.
목회자임에도 본인이 직접 가르치려 하기보다 원리를 설명하고 예수님께 깊이 들어가도록 하시니 감동이 됩니다. 결국 우리를 가르치시는 분은 예수님이름으로 보내시는 성령이시니! 이 시대에 귀하신 목사님 이십니다.
은혜스런 하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첨뵈는목사님,영적도움 감사합니다
2021 다니엘기도회에 나오신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많은 은혜받았습니다.너무나 큰 소망이 생겼습니다.그래서 말씀을 찾아서 계속 듣고 은혜받고 있는 중에~~우리 교회에도 초청하여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신다면,,,, 하는 강한 소망이 생겨 기도하며 기대하겠습니다.
목사님 영상 찾아서 잘 배우고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잘 들어요~
하늘에서 뜻이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주여 저의 기도없는 인본주의를 고쳐주옵소서. 당신의뜻 하늘에 뜻만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영적으로 깊은단계이신 목사님께 주님의 강한 임재하심과 강한영적인힘 주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목사님 지켜주시고 건강지켜주십시요~~♡♡
목사님 진리의 말씀 아멘 아멘 입니다!
선량한 양심을 지키고 살아온 사람은 영적으로 단단하게 성장합니다
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카이로스와 크로스 하나님을 이해할필요가 없고 영적인 믿음으로 부르심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성경읽을때 갑툭튀라고 생각한 구절들이 예언적인 것이군요.특히 신약에서 예수님 말씀 중에서 저도 궁금했던건데.
어렵지만 믿음으로 전진하고 싶습니다.
깊은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강한자 사탄을 묶어 버리기 원합니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자녀 되길 원합니다.
이 댓글을 본 믿음의 선배님들 있다면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적기도란 말씀데로 기도 하고 기도하고 바란것을 받은걸로 믿는거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화를복으로 사망을생명으로 바꿔놓은것을 찬양하며 높히는거지요 이것이 성령의보증이고 능력안에서 하는겁니다
깊게 들어가는 방법은요? 혼 아닌 영으로 하는 방법은요?
인본주의는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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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자를 신학생으로 받는 것은 전도의 한 방법 일 수도 있죠. 이로인해 불교전도의 큰 문이 열릴 수도 있죠. 인간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협소하게 판단하지 마시길..
그런 차원의 말씀이 아니시잖아요~~~
문도 분별하여 열어줘야 합니다.
아무 문이나 다 열어 주면 어둠이 들어오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됩니다.
판단하는게 아니라 인본주의는 하나님 위에 있음을 말씀하고 싶으신거 같아요.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생각의 차원을 뛰어 넘으시니, 우리는 판단하고 비판해서는 안될거 같아요. 그 속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발견해야 할 것입니다.
말씀을 다 못들었지만
우선 댓글만 보자면 신학생이 ㄷ히는건 목회자의 길, 하나님께 헌신된 자들이 가는 곳이라고 알고있기에...
불교신자는 교회로 먼저가서 하나님을 먼저 믿는게 먼저가 아닐지 합니다.
유럽이나 그외 목회자들의 타락이나 인본주의가 자로 신학교에서 잘못배우거나 헌신되지도 않았는데 신학가서 목회자를 직업처럼 생각하고 가서 그런 문제가 발생한게 가장 큰 원인이겠죠. 종교다원주의도 생기고...
불교신자가 신학교가서 변화되면 좋겠지만 변화되지도 않고 목회자기된다면 끔찍합니다.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탄을 그냥 내버려두시나요...
우리의 시선으로 보기에 그냥 내버려 두셨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 수 있겠네요
하지만 하나님은 사탄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볼 때는 사탄의 머리는 이미 깨어 졌습니다. 십자가 에서요
그럼에도 사탄은 머리가 깨어진채 할 수만 있다면 우는 사자같이 먹이감 찾듯 삼킬자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 나타나는 세계의 현상과 국가와 개인적인 대소사의 일들에 사탄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기에
(최후 심판 예수님의 재림) 마지막까지 발버둥 치며 간섭하고 있습니다.
이미 말씀 드렸듯이 사탄의 권세는 깨어 졌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에는 권세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예수 이름으로 대적 해보십시요 하늘에서 이루어 진것 같이 이땅 에서도 이루어 질것입니다.
예수님 안으로 들어 간다면 분명 새로운 영안으로 이 세계를 보실 날이 있을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경에 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