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도할 때 제 자신을 가지, 예수님을 나무라 하며 열매 맺는 삶에 대해 기도를 했었는데 오늘 말씀 들으니 열매 맺는 삶에 대해 더 확실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풍성한 열매를 맺어 우리의 사명인 '이웃 사랑 실천'을 하고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와 같은 겉만 그리스도인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닌 속사람이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으로 살아야 하고 규모, 크기, 세력이라는 숫자의 우상에 생각이 꽂혀서 외곡된 가치관으로 변질될 것에 주의하며 살아야겠음을 깨달았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네 명의 학생분들과 강의 듣는 장소는 다르지만 함께 수업을 들어서 즐거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목사님이 얘기하시는 예수님을 따라 세상으로 간다는 시선 자체가 휴머니즘적 시선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 인간 ' 의 구원을 위해서 독생자인 아드님을 이 땅에 보내셨는데 그걸 우리가 단순히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으니까,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시니까라는 이유만 가지고 본다는 게 말이 될까 싶어요. 결국 누구를 바라보느냐가 중요하지 그걸 이분법 나누듯이 판단하는 게 과연 옳은걸까란 생각도 조심스레 해봅니다요. 결론은 밸런스가 중요하지 않은가란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교회가 구호 단체라는 얘기는 더더욱 아니니까요.
좋아요~
13:40 감사드립니다.
성서학당 송태근 목사님 에게 성경공부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패널들과 목사님과의 호흡이 참 평안합니다.
좋아요
말씀 피드백도 공감가서 좋구요
가람씨의 발표 귀에 쏙쏙들어오게 정리 참 잘해주셔서 잘들었답니다
송목사님의 진지하고
말씀의 권위를 잘 전달해주시니
삶에 힘이 난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하나님 저에요 딱 제게 주시는 말씀인줄 ᆢ 넘 넘기쁨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전능자 하나님 ~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예수님 옆에 꼭 붙어서 열매 맺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작고 소듕한 송태근 목사님❤~~감사합니당
아멘💕
요즘 기도할 때 제 자신을 가지, 예수님을 나무라 하며 열매 맺는 삶에 대해 기도를 했었는데
오늘 말씀 들으니 열매 맺는 삶에 대해 더 확실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풍성한 열매를 맺어 우리의 사명인 '이웃 사랑 실천'을 하고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와 같은 겉만 그리스도인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닌
속사람이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으로 살아야 하고
규모, 크기, 세력이라는 숫자의 우상에 생각이 꽂혀서
외곡된 가치관으로 변질될 것에 주의하며 살아야겠음을 깨달았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네 명의 학생분들과 강의 듣는 장소는 다르지만 함께 수업을 들어서 즐거웠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진리의 말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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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본질회복의 말씀!!👍
오늘은 송목사님이 더 재밌게 합니다
주님은 낮은데로 임하시는데 그리스도인들은 자칫 높은자리를 원하는것 같아안타깝네요 오늘도 목사님 말씀들으며 자신을 돌아보았네요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목사님이 얘기하시는 예수님을 따라 세상으로 간다는 시선 자체가 휴머니즘적 시선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 인간 ' 의 구원을 위해서 독생자인 아드님을 이 땅에 보내셨는데 그걸 우리가 단순히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으니까,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시니까라는 이유만 가지고 본다는 게 말이 될까 싶어요. 결국 누구를 바라보느냐가 중요하지 그걸 이분법 나누듯이 판단하는 게 과연 옳은걸까란 생각도 조심스레 해봅니다요.
결론은 밸런스가 중요하지 않은가란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교회가 구호 단체라는 얘기는 더더욱 아니니까요.
우리는 교회안에만 머물러선 안됩니다
예수님따라 세상속에 나가 구별된 삶을 살고 그에 따른 고난을 기꺼이 받아야 합니다 예배당안에서 우리끼리 좋아죽으면
속세떠난 절간 중들과 다를바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세상속으로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