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불 저도 경험했는데 정말 정말 주님이 사랑스러워서 주님이 제 주님이라 너무 좋아서 정말 이런 느낌이 처음이였습니다. 그냥 순수히 주님께 집중하고 주님에게 집중하고 주님의 사랑에 집중하니 성령 불을 경험하더군요 늘 사랑에 집중하고 주님과의 첫사랑을 잃지 않으며 살고 싶고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고 싶네요
이 땅에 예수생명 안에 온전히 죽어진 자로 주님을 위해 하늘에 속한 자로 살기 원하오니 성령하나님 나를 지배하옵소서 굴복시키소서 성령의 능력 안에서 주님의 틋으로 만 쓰임받게 하옵소서 저의 무지와 무능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ㅠㅠ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성령의 불세례 !! . 내가 불(fire)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fire)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12:49)) .... ♥수개월 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주제로 세 번의 거듭된 환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 머리속에 각인시켜 주신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첫번째는 손을 움직이자 수백수천명이 동시에 바람에 날리듯 쓰러지고, 두번째는 천년 거목이 뽑히며, 세번째는 뉴욕시 한 가운데서 고층건물들이 순식간에 뽑혀 공중으로 치솟는 장면) 특별히 이번 필리핀중부 성령집회(18, 19, 20일)를 통해 첫번째 이적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또한 집회기간 한 달 전부터 이 권능을 얻기 위해 아침 저녁을 기도했고, 집회 3일간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졌다. . 이번에는 집회 전부터 한 달동안 주님께서 특별히 강력한 성령의 불세례에 대해 계속 말씀하셨고, 그 능력을 구체적으로 언제 어느때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자세히 알려주셨다. . . ♥첫날 집회때는 외적으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통성기도 시간에 여러 명이 영안이 열려 귀신이 쫒겨가거나, 하늘이 열리며 천국에 들어가 예수님을 만났다고 간증했다. 그래서 용기를 얻어 . ♥둘째날에는 좀 더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게 해달라고 간구했는데, 1부에서 말씀 선포가 끝나고 2부에서 성령께서 지적하신 세 사람을 불러내 앞에 세우니 성령께서 직접 그들에게 안수해주셨고, 그 광경을 본 군중들이 경이에 찬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 이후 성령께서 다시 모든 사람을 앞으로 모으라 하시고 기도중 불세례를 받게 했는데, 환상에서 보여주신 그대로 거의 전부가 일시에 쓰러진 후 정신을 잃었다. 이 현상을 영적으로 분석하려는 자들이 있을 수 있으나. 성령께서 저들을 만지신 것은 분명했다. . 30여분 가량 그 상태가 계속 되었는데 이후 한 사람씩 깨어나기 시작했고 다같이 찬양을 부를 때는 젖먹이부터 청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을 흘리거나 대성통곡했다. . . ♥세째날 이부 집회 때는 좀 더 강력한 능력이 나타날 거라고 하셨는데, 통성 기도시간에 벌써 서너명이 스스로 쓰러졌다. 30여분 간 더 기도를 시킨 후 성령세례 받을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 했더니 교회 리더 11명이 동시에 나왔다. . 그래서 성령의 권능(Power of the Holy Spirit!!!)라고 외치자 동시에 강력한 불이 임하여 전원이 한 시간 가량 누운 채 두 팔을 들고 옴몸을 사시나무처럼 떨었다. 또한 어떤 이들은 영안이 열려 여러명이 한꺼번에 천국을 경험하거나 자신의 가족이 지옥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오열했다. . 그리고는 다시 전 군중에게 성령의 불세례를 주었는데 성령의 불(fire of the Holy Spirit)!! 이라고 외치자 이번에는 불이 더 강력하게 임하여 어른들은 물론, 대여섯된 아이들 조차 수십명이 혼절하고, 집단적으로 천국과 지옥을 방문했다. . 한 시간 가량 지난 후 전체가 깨어나 찬양을 할 때는 실내가 온통 울음바다가 되었다. 불세례를 통해 육신의 병이 낫기도 하고 귀신이 떠나가기도 했는데, 특히 참석자 전원이 자신의 눈과 귀로 보고 듣고는 과연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라고 부르짖었다. . . ♥마지막 날 공항으로 떠나기 1시간 전에는 몇몇 분에게 예언기도를 해드렸는데, 특히 어떤 분에게는 수시간 동안 강력한 불이 임하는 것을 목격했다. 성령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보다도 더 악한 이 마지막 때는 성령의 불의 권능이 필요하다. .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신앙, 형식적 외식적 신자들의 완악하고 교만한 심령을 태우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불이다. 너는 이제부터 내가 너를 어디로 보내건 그곳에 이 불을 던져 나의 집과 나의 자녀들과 나의 나라를 정화하라. . . . 저들의 마음을 불로 정화하고 내면을 불로 채우면 더 이상 마귀가 들어갈 수 없으며, 내면의 온갖 부정적, 더러운 생각과 번뇌들이 불타, 새마음으로 살아가게 되며, 또한 이 불의 권능으로 마지막 때 온전히 정신을 차리고 준비하여 그 어떤 악과도 싸워 이길 수 있으리라.
♥다음 집회는 6월 중순 인도남부에서 수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이번에는 강력한 불이 떨어져 악령의 군단들이 혼비백산 달아나게 하옵시고, 모든 자들에게 성령충만을 주사 새마음 새영으로 온전히 거듭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 또한 이번 집회를 위해 이름없이 물질과 기도와 사랑으로 수고하신 두 분 목사님 내외분과 집회를 주관하신 목사님 부부의 선행을 잊지 마소서. 마라나타! 이번 성령세례때는 한꺼번에 수백명이 동시에 입신하여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예수님을 만나거나 마귀가 달아나는 것을 보았다고 간증했습니다. 또한 입신후 집단적인 통회자복이 일어나고 한 시간 이상 울고 또 울며 회개와 감사를 했습니다.은혜로운한 주말 되세요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너를 통해 큰 일을 이루리라 . . 할렐루야. 같은 성령님, 같은 주님, 같은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기도하라 내가 네게 능력을 주리라 성령께서 가라사대 온맘과 정성다해 나를 찬양하라 그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성령께서 가라사대,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 . . (천국간증 - 천국에서 예수님 만났어요!!) 성령께서 가라사대,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7). . (축사기도 때 영안이 열려 마귀가 달아나는 환상을 보았다는 간증) 성령께서 이르시되,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리라 (렘33:3) 성령께서 이르시되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눅 6:21) 성령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맡기고 나의 인도를 받는 자는 복되다 . . (성령세례 장면 1) 성령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의 손을 잡고 나의 가르침을 받으며, 함께 좁은 길 가는 자는 복되도다 ( 성령세례 2) 예들아 내가 전심전력이란 하나님 나라의 법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비밀중 하나니라, 하지만 그 능력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소, 곧 1))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되, 2))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3)))오직 성령님 힘입어 매 순간 끝까지 지속적으로 행할지니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나를 과소평가하지 말지니 무엇이든 구하라, 단 의심하는 것이 곧 죄요 구하지 않는 것도 죄요 정욕을 채우려고 구하는 것 또한 죄니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도다((고전4:20)). 누구든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히13:8))의 보내신 자, 곧 보혜사((保惠師 )) 성령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존중하고 높이고 의지하는 자에게 정직하고 바르고 곧은 마음, 담대하고 용기있고 죽음을 불사하는 의지력을 부어주어 그를 통해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롬12:2))을 이루리라 할렐루야 성령께서 이르시되,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 . 만일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는 자는 복이 있으리니, 저에게 나의 권능의 지팡이를 쥐어 주고 그에게 나의 양떼를 맡기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 성령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14:27)) . .스스로 충성된 종이라 자처하는 너희들 가운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는 자들이 몇이나 있느냐. 그날 심판대 앞에서 너희 자신이 과연 어떠한 자들인지 온전히 드러나게 되리라. 나는 전했고 너희는 들었느니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12:49)) . . . 나는 자신의 몸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는 자에게 이 불을 던지노라 . . 너희 가운데 준비된 자가 얼마나 있느뇨. . 오직 나 성령만이 너희를 준비시킬 수 있나니 주야로 부르짖고 기도하는 준비된 자들에게 이 불이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행2:2))저에게 임하리라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얘야, 1))쓰러짐 그자체는 본질이 아니며, 2))사람이 인위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 하는 것이며 3)) 하나님께서 강권하지 않는 자들도 있는데 일부러 넘어지거나 넘어져 주려 하는 것은 외식하는 것이다. 4)) 아무런 만지심이 없으면 그대로 서 있으면 되나니 5)) 사역자는 이 점을 군중에게 미리 명확히 인지시켜라 . . .성령께서 계속하여 이르시되, 6))그러므로 정말 원하는지, 불세례와 영안, 천국체험, 지옥체험을 갈망하는지 묻고 원하는 자들만 참여할 수 있도다 7))하나님께서는 일반적으로는 이같은 일을 행하지 않으시고 자신의 강력한 능력을 드러내려 하실 때 행하시며 인간이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침해할 수 없나니. . 8))곧 너무나도 간절한, 강력한 성령의 강권하심을 그 무리가 원하고, 지속적으로 간구할 때만 행하시도다 할렐루야 진실로 이르노니 성령의 권능을 보고 실족치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이르시되, 어느 지역은 마귀와 귀신들이 가득하여 저들을 쫓아내야 할 때가 있고, 어떤 경우는 내 자녀들에게 체험적 신앙을 주고 그 영혼을 정화시켜야 할 때가 있으니 어느 경우든 내가 결정하며, 필요할 때 저들의 마음에 뜨거운 열망을 불어주노라. 그러므로 인위적으로 스스로 마귀를 쫒으려 하든가 영안을 열어주려 하는 행동은 내가 기뻐하지 않노라 .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라나타 성령께서 이르시되, 구하는 자, 찾는 자, 두드리는 자에게 주시되, 얻을 때까지, 찾을 때까지, 열릴 때까지 간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할렐루야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도다(행20:35) 주라, 아낌없이 나누어 주라, 내 겉옷 속옷 심지어 네 목숨까지도 , , 마라나타
성령께서 이르시되 한국과 미국과 이스라엘을 위해 더욱 기도하라 하나님 편에 선 위정자들을 지켜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옳은 것을 그르다 하고 그른 것을 옳다 하는 자, 거짓말, 위증 하는 자, 내 자녀들의 입을 막는 자들은 내가 용서치 아니하리라 얘들아 비판(비난)과 사실확정, 곧 공의를 세우는 것은 다르지 않느냐. 벙어리 개들아, 강도들이 위협할 때 짖지 않으면 너희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느냐. 파수꾼들아, 내가 너희들의 입에 내 말을 넣었거늘 너희가 잠잠하면 너희들을 무엇에 쓰리요 . 어리석은 자들은 입에 재갈을 물려야 할 때 떠들고, 입을 벌려야 할 때 스스로 입을 봉하나니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이로써 아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 성령의 불에는 1))정화의 거룩(holy)한 불과 2))진노와 소멸(extinction)의 불이 있으니 내 자녀들에게 내리는 불은 전자요, 악인과 마귀들에게 내리는 불은 후자니라. 만일 어떤 자가 이 불을 받기를 두려워 한다면 그는 악인이거나 그 자의 속에 있는 악령이 떨기 때문이며, 어떤 자가 이 불을 받고자 한다면 이는 더욱 정결하고 깨끗한 마음을 얻고자 하는 거듭난 영의 소망이로다. , 마지막 때 너희 영이 점도 흠도 주름도 없이 온전히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누구도 예외없이 성령세례를 통해 내면이 거룩한 빛과 불로 가득차 죄성과 악한 정욕과 더러운 생각, 잡념을 태우며 끊임없이 타올라야 하리라 . .진실로 이르노니 스스로 죄를 사함받을 수도 정화될 수도 없도다. 오직 나를 의지하는 자는 복되다. 할렐루야 성령께서 이르시되, 말씀을 어린 아이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받는 자는 복되다. 의심의 영, 불순종의 영, 세속의 영, 바리새인의 영, 이세벨의 영, 어둠의 영, 고집불통의 영들과 싸우라. 합심하여 기도하기를 힘쓰되, 오직 나 성령을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나와 하나되는 자들은 이 모든 악령들을 몰아내리라 할렐루야 사람, 곧 혈과 육((엡6:1:2))과 싸우지 말고 오직 어둠의 세력, 곧 하늘의 온갖 악령들과 싸우라 악령은 너희를 속여 너희의 모든 것, 곧 너희의 건강, 재산, 비전, 꿈, 가족, 친구, 직장, 직업, 지위, 힘, 그리고 하나님과의 친밀함, 경외심, 열정, 첫사랑, 소망, 열심, 뜨거운 마음을 빼앗고(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요10:10))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나니 너희의 원수는 사람이 아니요 마귀니라. 누구든지 원하는 자들에게 내가 싸우는 법을 알려주리라. 할렐루야 성령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날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선포하고 사탄의 패배를 공포하고 옛자아의 죽음을 외치고,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음을 고백하며, 다시 영육간의 자유와 해방을 얻었음을 큰 소리로 외치며, 기뻐하고 하나님께 감사할 때 비로소 내(성령님)가 너희 안에서 악령들을 몰아낼 수 있느니라. 너희의 이같은 태도와 확신이 크면 클수록 내가 더욱 강하게 너희안에서 역사하느니라. 승리가 저의 것이니라. 이것은 하나님의 법이니 누구든지 이 법에 귀속되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삶속에서 승리를 실제로 누리고 감사하고 또 기뻐하라 할렐루야 1))성령께서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는 이르기를 내가 성령으로 거듭났고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며, 내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데 어떻게 악령, 혹은 마귀의 지배를 받거나 심지어 내 안에 들어올 수 있느냐고 반문한다. 얘들아, 그렇다면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그렇게 말하는 너희들은 왜 마음에 여전히 악을 품고 죄를 반복하여 지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느냐. 너희중에는 살았으나 죽은 자가 많고, 열심은 있으나 첫사랑을 잃은자, 눈 멀고 벌거벗고 비참한 상태이면서도 부족함이 없다고 하는 자들 또한 많으냐 . . . 2))성령께서 계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깊은 비밀을 하나 말해 주노니 받을 만한 자만 받으라, 곧 사람의 마음은 너희가 생각하듯 그렇게 좁은 것이 아니요 하나의 거대한 영토((territory))와 같도다. 하지만 그 땅은 너희의 자유의지((free Will))에 맡겨졌나니, 너희가 스스로 악을 사랑하고 악과 동거하기를 원하고 죄를 여전히 사랑하고 끊지 않으며, 성령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성령이 차지하는 영토가 차츰 좁아지고 악령이 지배하는 영역이 급속히 늘어나느니라. . 3))하지만 이와 반대로 너희가 나를 적극적으로 찾고 의지하고 인정하고 존중하고 나에게 맡기면 내가 너희 안, 곧 마음의 영토안에서 악령들을 가차없이 쫓아 내므로 그 영토가 날마나 늘어나고 마침네 완전히 몰아내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의 깃발을 꽃고 그 땅을 정복했음을 큰 소리로 선포하게 되리라. 너희가 이 세상 사는 동안 이같은 영적 전쟁이 날마다 계속되나니 오직 나를 의지하는 자는 날마다 이기느니라. 4))진실로 이르노니 지는 자는 이기는 자의 종이 되며, 오직 이기는 자((계2:26))만이 영광의 면류관과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얻게되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누가 지혜가 있어((호14:9)) 이 비밀을 온전히 이해하리요, 오직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는 깨달으리라, 누구든지 내 말로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되도다 마라나타 한국에서는 더 크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완악하여 스스로 그런 역사들을 거부하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롬 5:20))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얘들아, 인간의 수준을 넘어설 수 없고 악령은 성령의 수준을 넘어 설 수 없도다. 곧 너희 스스로 아무리 악령과 마귀, 귀신들의 공격에 맞서거나 싸우려 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나니, 보이지 않는((unseen)) 존재, 곧 영(spirit)은 보이는((seen)) 존재 곧 육(flesh)와 비교될 수 없는, 백만배 천만배 이상 더욱 강력하고 초월적인 지능과 힘과 의지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는 자는 이기는 자의 종이 되나니((벧후2:9)) 너희가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최후에는 악령에게 포박당해 영원지옥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악령을 이기는 비결은 오직 한 가지, 나 곧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으로 완전무장하고, 성령의 검으로 싸우고 지키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직 성령충만((聖靈充滿))을 구하라 그것이 너희의 살 길이 아니냐. . . . 1))성령께서 이르시되, 필립((Philip)집사는 큰 능력을 받아 귀신도 쫒아내고 많은 이적도 행했으나 물세례밖에 몰랐고, 요한((John))과 베드로((Peter))는 더 큰 능력을 받아 성령세례를 줌으로 사람들이 예언도 하고 방언도 하였다. 하지만 이보다 더 강력한 능력은 바로 예수님께서 그토록 주시고자 하신 성령과 불의 세례니, 그러므로 성경도 주님께서도 불을 땅에 던지러 오셨다((눅12:49))고 하지 않느냐. . . 2))지금이 바로 그때니 이 권능은 단순히 방언이나 예언하는 차원을 뛰어넘어 불검으로 사탄 마귀를 가르고, 악령을 불태우고 죄(점과 흠)를 완전히 소멸시키며(단순한 칭의의 차원이 아닌, 실제적 경험적 수준) 마음을 정화하고 하나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이 간구와 함께 영원토록 하늘로 오르게 하는 소중하고 소중한 선물이다.
이밤에 성령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 곧 육적인 것을 구하든 영적인 것을 구하든 주님의 이름으로 의심없이 구할 때 아버지께서는 다 주시느니라. 하지만 그것이 정욕을 채우기 위한 것일 때,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을 이루기 위한 것일 때, 먼저 그나라와 의가 아닌, 자신의 나라와 의를 위한 것일 때,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자신의 영광을 위한 것일 때, 심지어 남을 용서하지도, 화해하지도, 외식을 버리지도, 자신을 비우고 내려놓고 낮추지도 않고서 막무가내로 강청하되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는 자들은 응답은 커녕 오히려 형벌, 곧 중형(heavy penalty)을 면치 못하리라. 너희는 어떤 자들이 소위 사도, 선교사, 목사, 예언자, 성경교사라고 다 믿지 말지니라. 저들이 극동오지에서 선교하고 구제하고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치유한다고 말해도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시나니, 이 모든 일에도 동기와 방법을 살피시고 그의 심장과 폐부를 들여다 보시느니라. 곧 너희가 다른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 아버지의 불꽃같은 눈은 단 한 순간도 피할 수 없나니, 하나님이 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도 너를 보지 못하신다고 생각하지 말라. 또한 하나님의 음성이 네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하여 하나님도 네 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여기지 말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마음(뜻)을 네가 알 수 없다 하여 하나님도 너같은 줄 착각하지 말라. 오직 깨닫는 자는 복이 있나니,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에게 미혹(delusion)의 영과 맞서 싸울 수 있는 분별(distinguish)의 영을 보내시리라 모세는 이르기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5))하였으나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눅10:27))고 하셨나니, 이처럼 이 네 가지 요소, 곧 heart, soul, mind, strengh가 합쳐야 완전하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느니라. 곧 마음(감정), 생명(목숨 혹은 영혼), 지성(이성), 힘을 총동원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란 의미니 너희가 과연 모든 영역에서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보라. 어떤 자는 이성적 영역만 강조하고 또 다른 자는 감성적 영역만 강조하며, 어떤 자는 혼적으로 사랑하고 또 다른 자는 입으로만 사랑하는 자들이 있나니, 주님께서는 이를 경계하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가르쳐 주었고 너희는 들었느니라. 구하는 자마다 이 네가지 사랑을 부어주리라 *((참고로 한국어 성경의 해석이 불완전하여 본 뜻을 알려주신 것이라 하였슴)) 하나님은 삼위일체시니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은 주님 곧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과 같고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보혜사 곧 나 성령을 사랑한다는 것과 같도다. 너는 과연 나를 사랑하느냐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말씀을 사랑한다는 것이요 말씀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빛과 진리, 공의와 선을 사랑한다는 의미다. 또한 그 사랑은 오직 그자가 악에서 떠나 주야로 말씀을 즐거워하여 묵상할 때 증명되나니 너희는 자신을 속이지 말라 또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단지 전심으로, 곧 . . . 을 다하고 . . .을 다하고. . . 을 다하여 사랑하라는 말씀 뿐만이 아니라 항상 주야로 매순간 시시로 끝까지 지속적으로 한결같이 후회없이 뒤돌아보지 않고 사랑한다는 뜻이니 이를 깨닫고 실천하는 자는 복이 있다. 지혜로운 자는 나 곧 성령을 구하리니 나를 떠나 이같은 사랑을 행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니라 명심하라 자식이 아무리 아버지를 사랑해도 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사랑에 미칠수 없나니 이것을 알고 깨닫는 자는 복되다.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으니 누가 이 사랑을 겨자씨 한 알 만큼이라도 이해하리요 그가 바로 효자 효녀가 아니냐 아버지가 자식을 속일 수 없고 자식이 아버지를 속일 수 없나니 이 순수한 사랑은 마치 거울을 비추듯 뚜렷하게 드러나니 말하지 않고 표현하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을 지라도 가장 생생하고 선명하게 느껴지고 깨달아 지고 알아지는 것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참사랑에는 거짓이 있을 수 없나니 외식과 가식, 조건과 이유와 차별, 한계, 시공간의 제한이 있을 수 없도다 . . 이는 무제한적 무조건적 무차별적, 무시간 무변적 사랑이니 이 사랑을 받는 자들이 지복을 누리는 자들이 아니냐 .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다른데 있지 아니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자 전심전력을 다하느니라 또한 그는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지를 아니, 이는 저가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 때문이요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하니 바로 이런자가 참지혜자 아니냐, 이같은 부자관계 사이에는 그 어떤 장벽이나 방해물이나 간격이나 의심이나 불만이 없나니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이같은 사랑으로 모본을 보이셨도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나 성령을 모시는 자는 이같은 초월적 사랑을 할 수 있으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아버지의 것이 다 그의 것이 되고, 그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그 안에 있음을 발견하게 되리라. 성령께서 계속하여 이르시되, 이전에도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강조하였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하는 자들은 추상적으로 간구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이같이 하라, 곧 최우선적으로 정직하라, 아니 너희 스스로는 정직해지려 해도 불가능하니 하나님 아버지께 정직(honest)의 영, 청결(clean)의 영을 부어달라고 기도하라 그리하면 너희 안에 기쁨과 감사가 충만할 것이요, 이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영안이 열리고, 천국과 지옥, 심지어 하나님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으리라, 또한 이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모든 의심의 안개가 겉히며 자원하여((voluntaily))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며, 정과 욕심을 못박고 ((악에서 떠나고)), 설사 그 어떤 쾌락과 유혹이 눈앞에 있어도 그것에 현혹되거나 끌리거나 하지 아니하며 설사 그에게 억만금을 안겨주거나 아니면 이와 반대로 강제로 성경을 읽거나 기도하지 못하게 위협해도 아무도 그를 막지 못하리라. 이는 그의 심안을 통해 악의 실체와 궤계를 선명히 보고 그 결말을 훤히 알기 때문이로다. ♥요한일서 2장 27절의 말씀 곧 ,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 라고 하신 말씀의 진의가 바로 이것이니라. 세상사람들아 들으라, 이것이 바로 참지혜의 밧줄이요 진리의 등불이요, 생명수요, 생명의 떡이 아니냐 . 들을 귀 있는 자만 듣고 받으라. 내가 저에게만 다 쏫아부어 주리라 . .
얘야, 네가 원하는 그것은 곧 네게 해가 되는 것이니라. 곧 나 성령이 네 일거수 일투족 행할 일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지시하고 무엇을 말할지 무엇을 생각할지 무엇을 먹을지 말해주면 너는 단지 기계처럼 받아 적기만 하거나 노예처럼 자신의 의식이나 생각 주관을 버리고 맹종하게 되니, 지적 성장은 멈추거나 급속히 퇴화하여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존재가 되리라. 그러므로 나는 될 수 있는 한 너희가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고 발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 하고 감사하고 의욕을 얻기를 원하나니, 이를 통해 너희가 스스로 생각할 힘을 얻고 지혜를 발전시키며 자각과 각성을 통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느니라. 지난 날 예레미야나 이사야는 특별한 시기에 한시적으로 특별한 목적이 있어 토씨 하나 안틀리고 내가 불러주는 예언을 받아 적었으나. 그런 식의 방법은 하나님의 본래의 의도가 아니니라. 바울 역시 지각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고 궁구하고 연구하고 발견하고 깨닫고 기뻐했듯 그것이 하나님의 본 뜻이니 너희는 무조건 모든 것을 다 자신의 귀에 들려달라고 요구하지 말라, 내가 필요할 때 급박할 때 하나님의 긴박한 지시가 있을 때만 사람의 소리로 네 귀에 들려두고 그밖의 상황에서는 환상과 꿈, 환경, 사건, 오감, 심령의 평안이나 두려움, 하나님의 사람(대언자)을 통해 충분히 이해하기 쉽게 내 뜻을 전하리라. . .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내 말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되도다.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1))자유를 갈망하여 생사를 가르는 극한의 훈련을 수행하는 로마의 검투사, 단지 꿈의 무대에 서기 위해 몸이 가루가 되도록 혹독한 훈련을 하는 격투기 선수들, 그리고 수천, 수만대 일의 결쟁률을 뚫고 별 하나를 달기 위해 전방을 누비며 자기와의 고독한 싸움을 수행하는 장교들을 보라.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는 이와 전혀 차원이 다르니, 곧 에스라와 같은 천국서기관((Master of the Bible))을 지망하거나 엘리야같은 권능의 두루마기를 입기 원하는 권능의 사람((Men of Power))들은 그 어떤 천부적인 능력이나 탁월한 배경이 없어도 오직 하나, 곧 그리스도와 하나되기 위해 오직성령충만을 받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만 있으면 되느니라 너희는 사람과 화해하고 화평을 이루고 연합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과 화목하며 나 성령과의 합일을 제일 먼저 추구하라 그리하면 나머지는 자연히 되느니라. 이 비밀, 곧 우선순위에 관한 천국법을 받는 자는 다 복이 있다. 2))곧 하나님께서는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능력을 베푸시나니((역대하 16:9)), 하나님은 혈과 육((blood & flesh))이 아닌, 오직 영적인 싸움((spiritual fight))을 수행하는 자들, 즉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 시냇물을 찾아 헤매는 목마른 사슴, 마른 땅강이 갈급한 심령,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부르짖는 자들을 살피시며, 3))현세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부귀영화와 안락함을 배설물처럼 버리고 하나님의 일곱영(seven Spirits of God)과 합일되고자 하는 자들, 영의 눈, 영의 귀가 열리고 권능의 불(fire of the Power)받아 많은 사람을 옳은 길, 성화의 길로 돌이키기 원하는 자들, 그리고 지금 이순간도 바로 이를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나 성령충만을 간구하는 자들을 부르시고 택하시며 권능을 부여하사 자신의 도구((Tools))로 쓰시나니, 4))하나님의 눈에는 바로 이런 자가 가장 존귀한 자니라, 곧 저들은 그때부터 나와 함께 늘 춤을 추고((dance)) 항상 노래하며((sing)) 먹고 마시되((eat and drink)), 언제 어느 때나 권능의 지팡이를 들어 하늘을 가르고 땅을 진동시키며 악인과 사탄을 멸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법, 곧 권능을 나타내는 비결을 말하였으니 누구든지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베트남을 변화시켜 주옵소서 성령께서 이르시되,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려주리니 가슴에 새기라 그것은 성령충만을 받아 온 족속으로 제자삼되, 첫째는 죽고난 후가 아닌, 이 세상 사는 동안에도 심령이 동일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며, 둘째로 하나님의 주신 권능으로 세상을 이기고 자아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사망과 온갖저주(가난, 질병, 고통 등) 와 마귀를 이긴 후 주님앞에 흠도 점도 없이 서게 하는 것이고, 세째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줌으로 잘 양육하여 지혜와 성품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는 것이니 이 세가지를 기억하여 온전히 실천하는 종에게 큰 상을 주리라 마라나타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길을 갈 때든 쉴 때는 앉아 있을 때나 서 있을 때나 심지어 잠자리에 들 때도 늘 이 불같은 성신의 임재와 그 영광의 빛을 갈망하라. 구하되 간절히 끊임없이 구하는 자에게 전부를 부어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니, 누구든지 이 법의 효력을 얻고자 하면 그리하라 자신이 바라는 것을 단지 원하는 것으로 끝나는 자들은 많되, 그것을 얻기 위해 구체적으로 간구하고 지속적으로 구하는 자는 적으며, 심지어 원하는 바를 얻을 때까지 쉬지 않는 자는 더더욱 적으니 하나님은 이 세번째 사람을 간절히 찾으시느니라. 진실로 이르노니 바로 그자에게 성령의 불이 항상 부어지고 그 화염의 불길이 약해지거나 꺼지지 아니하리니, 그 극렬한 불길이 솟아올라 죄성과 정욕을 끊임없이 태우고 영혼을 연단하고 정화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리라. 또한 이런 자들은 기도가 끝나기 전에 응답되고, 하나님을 부르기 전에 아버지께서 '얘야, 내가 여기 있다'고 하시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아멘할지니라 이 축복이 그에게로 가리라 할렐루야 얘야,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맹인 거지 바디메오에게로 가서 주위사람들의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그 용기를 배우고, 그 어떤 모욕과 창피를 얻고서도 자신의 자식을 살리기 위해 체면과 자격지심을 송두리채 버리고 매달린 수로보니게 여인에게서 또 배우라. 또한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말로써만으로도 응답됨을 믿은 백부장에게서 배우고, 옷깃만 만져도 낫는다고 믿은 혈루병 환자에게서 또 배우라 내가 저들의 믿음을 사랑하고 축복하느니라.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아버지께서 성령을 부어주시리니 내가 그 고귀한 믿음의 지식을 영혼에 새겨 주리라. . .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설교 역시 자신의 지식이나 사상, 지혜를 전하는 것이 아닌, 오직 강대상 앞에 서기전 하나님으로 부터 보고 들은 그것을 전하는 것, 하나님께서 그 시간에 전하라 하신 그것을 전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할렐루야 이번 필리핀 집회 때 불세례가 임하니 수십명이 집단적으로 천국을 보고 예수님을 만난 간증을 했고, 어떤 자들은 영안이 열려 자신의 부모와 형제가 지옥에서 신음하며 고통받는 모습을 직접 보고 한시간 이상 통곡하고 울었으며, 자신들이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한 지옥의 처절한 모습을 간증하여 전 군중이 회개하고 통회자복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 이것이 가장 효과적라고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1))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13:44) . . .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얘들아, 만일 어떤 자가 보화를 발견하였다며 기뻐한다 하자, 그자가 아무리 기뻐한 들 그 모든 보물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사지 않는다면 자기 것이 되겠느냐. 2))만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하여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진실로 이르노니 자기의 소유란 자신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 곧 자신의 시간, 정력, 재물, 지혜, 권위, 힘, 인맥,목숨까지도 총체적으로 말하는 것이며, 그런 것들을 투자하지 않고서는(씨를 뿌리지 않고서는, 심지 않고서는) 결실할 수 없느니라 3))어떤 자는 기뻐만 하고, 또 다른 자는 일부만 팔되, 지혜있는 자는 전재산을 팔아 그 땅을 사느니라. 또한 여기서 발견한 후 숨겨두고 라고 한 이유는 바울처럼 혈육과 의논하지 않고, 결단한다는 뜻이니, 기록된 바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갈1:16)) 라 함과 같고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바칠 때 아내와 가족들과 의논하지 아니함과도 같으니라. 4))진실로 이르노니 주님께서는 누가 지혜가 있어 그 보화를 발견하고 그 밭을 사는지 지켜 보시느니라
5))성령께서 또 방금 내게 이르시되, 보화는 발견하는(discover) 것이 아니라 , 발견되는(discovered) 것이니, 이는 내가 빛을 비추어주지 않으면 아무도 그 보화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또한 하나님께서 그에게 보화를 보여주었다는 것은 그 보화를 저에게 주시고자 함이니, 너는 두려워하거나 망설이거나 하지 말고 얼른 그 밭을 살지니라. 만일 살 돈조차 없다면 내가 대신 지불하리라. 6))만일 네가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하나님께서 그 보화를 네게 주시고자 해도 주실 수 없으니 순종, 곧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법이기 때문이니라. 명심하라 설사 네가 돈을 낸다 해도 너는 종이요 청지기일 뿐이니 그 돈조차 주인의 것이 아니냐. 너는 잃을 것이 없나니 그것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grace)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마라나타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1)) 에스라같은 율법학사나 세례요한 같은 선지자는 엘리야 같은 권능은 없으되, 말씀에 통달하거나, 말씀 자체로 사람을 회개시키는 비상한 능력이 있었으며, 이와 반대로 엘리야나 엘리사는 하늘로 불을 내리게 하는 권능의 사람이었으나 말씀을 해석하고 가르치고 강론하는데는 전자에 미치지 못하나니, 그러므로 하나님은 공평한 하나님이 아니시뇨 2))하지만 예수님과 모세와 사도들은 지혜와 지식과 사랑과 권능과 각종은사를 다 받았나니 그 비결은 하나님의 일곱영, 곧 여호와의 영, 지혜와 총명의 영, 재능과 모략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을 기름붓듯 한량없이 그 머리에 부으셨기 때문이 아니냐. 3))너희는 교회 안에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 곧 삯꾼이 아닌 참목자 , 참일꾼들이 많아지도록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라. 교회안에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느니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내 말로 실족치 않는 자들은 복되도다. 마라나타 !!
기도하라마음이청결한자되게하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충만함과 성령의 불세례를 성령의기름부음을 주예수그리스도 나의아버지를 사랑하고 사랑하길 원합니다 사모하고 사모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령 불 저도 경험했는데 정말 정말 주님이 사랑스러워서 주님이 제 주님이라 너무 좋아서 정말 이런 느낌이 처음이였습니다.
그냥 순수히 주님께 집중하고 주님에게 집중하고 주님의 사랑에 집중하니 성령 불을 경험하더군요 늘 사랑에 집중하고 주님과의 첫사랑을 잃지 않으며 살고 싶고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고 싶네요
성령님 저를 도와주세요~ 성령님의 힘을 의지하여, 거룩의 길로 가고싶습니다~ 성령의불을 내려주소서!
저도 성령의 불세례 받아 많은 믿지않는 자들을 주님께 이끌고 싶습니다
주님 저에게도 성령에 불 세례를 받고싶습니다 도와주소서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이 땅에 예수생명 안에 온전히 죽어진 자로 주님을 위해 하늘에 속한 자로 살기 원하오니 성령하나님 나를 지배하옵소서 굴복시키소서
성령의 능력 안에서
주님의 틋으로 만 쓰임받게 하옵소서
저의 무지와 무능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ㅠㅠ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아멘
성령의 불세례 받고싶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헌국에 언제 오세요
한번 뵙고 싶어요
갈망 합니다
불세레.....
한국에서도 성령의 불사례 꼭 한번 해 주세요:
김선교사님게 부탁해보셔요 ~
@@servantofjesus832 김선교사님 연락처 있는지요?
@@구원-h3k 쉐마tv 유툽있어요.지금한국와계신데요.우이동
전도사님 정말 한국이 급합니다
지금 주님 오실때가 시급한데 성령셰례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빨리오셔서 한번 해주세요
그렇습니다 한국이 급합니다
한국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불 불 불~~
불로 역사하시는 신, 그가 여호와로라. 경이로운 성령의 불세례로 새 마음 새 영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선교사님!
혹시, 이 모든 내용들을 책으로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그럼, 저희가 책으로 사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르겠습니다. 기도해보실 수 있을까요?
너무 은혜받고 있습니다!
김은철 선교사님의 글이에요 제 영적아버지.. 베트남에 계셔요
제 블로그에 글들을 다 담아두긴했어요
@@servantofjesus832 답장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금 김은철 선교사님의 또다른 동영상을 듣고나서
김은철 선교사님께도 같은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여튼, 무조건 하나님께
그리고, 선교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servantofjesus832 혹시, 블로그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blog.naver.com/haisujjang
@@servantofjesus83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불세례를 받으면 나의 영이 깨끗해지나요?
★성령의 불세례
!!
.
내가 불(fire)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fire)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12:49))
....
♥수개월 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주제로 세 번의 거듭된 환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 머리속에 각인시켜 주신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첫번째는 손을 움직이자 수백수천명이 동시에 바람에 날리듯 쓰러지고, 두번째는
천년 거목이 뽑히며, 세번째는 뉴욕시 한 가운데서 고층건물들이 순식간에 뽑혀 공중으로 치솟는 장면)
특별히 이번 필리핀중부 성령집회(18, 19, 20일)를 통해 첫번째 이적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또한 집회기간
한 달 전부터 이 권능을 얻기 위해 아침 저녁을 기도했고, 집회 3일간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졌다.
.
이번에는 집회 전부터 한 달동안 주님께서 특별히 강력한 성령의 불세례에 대해 계속 말씀하셨고, 그
능력을 구체적으로 언제 어느때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자세히 알려주셨다.
.
.
♥첫날 집회때는 외적으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통성기도 시간에 여러 명이 영안이 열려 귀신이 쫒겨가거나, 하늘이 열리며 천국에 들어가 예수님을
만났다고 간증했다. 그래서 용기를 얻어
.
♥둘째날에는 좀 더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게 해달라고
간구했는데, 1부에서 말씀 선포가 끝나고 2부에서 성령께서
지적하신 세 사람을 불러내 앞에 세우니 성령께서 직접 그들에게 안수해주셨고, 그 광경을 본 군중들이
경이에 찬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
이후 성령께서 다시 모든 사람을 앞으로 모으라 하시고 기도중 불세례를 받게 했는데, 환상에서
보여주신 그대로 거의 전부가 일시에 쓰러진 후 정신을 잃었다. 이 현상을 영적으로 분석하려는 자들이
있을 수 있으나. 성령께서 저들을 만지신 것은 분명했다.
.
30여분 가량 그 상태가 계속 되었는데 이후 한 사람씩 깨어나기 시작했고 다같이 찬양을 부를 때는 젖먹이부터 청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을 흘리거나 대성통곡했다.
.
.
♥세째날 이부 집회 때는 좀 더 강력한 능력이
나타날 거라고 하셨는데, 통성 기도시간에 벌써 서너명이 스스로 쓰러졌다. 30여분 간 더 기도를 시킨 후 성령세례 받을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 했더니 교회 리더 11명이 동시에 나왔다.
.
그래서 성령의 권능(Power of the Holy Spirit!!!)라고 외치자 동시에
강력한 불이 임하여 전원이 한 시간 가량 누운 채 두 팔을 들고 옴몸을 사시나무처럼 떨었다. 또한 어떤
이들은 영안이 열려 여러명이 한꺼번에 천국을 경험하거나 자신의 가족이 지옥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오열했다.
.
그리고는 다시 전 군중에게 성령의 불세례를 주었는데 성령의 불(fire of the Holy
Spirit)!! 이라고 외치자 이번에는 불이 더 강력하게 임하여 어른들은 물론, 대여섯된
아이들 조차 수십명이 혼절하고, 집단적으로 천국과 지옥을 방문했다.
.
한 시간 가량 지난 후 전체가 깨어나 찬양을 할 때는 실내가 온통 울음바다가 되었다. 불세례를
통해 육신의 병이 낫기도 하고 귀신이 떠나가기도 했는데, 특히 참석자 전원이 자신의 눈과 귀로 보고
듣고는 과연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라고 부르짖었다.
.
.
♥마지막 날 공항으로 떠나기 1시간 전에는 몇몇 분에게 예언기도를 해드렸는데, 특히 어떤 분에게는
수시간 동안 강력한 불이 임하는 것을 목격했다. 성령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보다도 더 악한 이 마지막 때는 성령의 불의 권능이 필요하다.
.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신앙, 형식적 외식적 신자들의 완악하고 교만한 심령을 태우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불이다. 너는 이제부터 내가 너를 어디로 보내건 그곳에 이 불을 던져 나의 집과
나의 자녀들과 나의 나라를 정화하라. . .
.
저들의 마음을 불로 정화하고 내면을 불로 채우면 더 이상 마귀가 들어갈 수 없으며, 내면의
온갖 부정적, 더러운 생각과 번뇌들이 불타, 새마음으로 살아가게
되며, 또한 이 불의 권능으로 마지막 때 온전히 정신을 차리고 준비하여 그 어떤 악과도 싸워 이길 수
있으리라.
♥다음 집회는 6월 중순 인도남부에서 수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이번에는 강력한 불이 떨어져 악령의 군단들이 혼비백산 달아나게 하옵시고, 모든
자들에게 성령충만을 주사 새마음 새영으로 온전히 거듭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
또한 이번 집회를 위해 이름없이 물질과 기도와 사랑으로 수고하신 두 분 목사님 내외분과 집회를 주관하신 목사님 부부의 선행을 잊지
마소서. 마라나타!
이번 성령세례때는 한꺼번에 수백명이 동시에 입신하여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예수님을 만나거나 마귀가 달아나는 것을 보았다고 간증했습니다. 또한 입신후 집단적인
통회자복이 일어나고 한 시간 이상 울고 또 울며 회개와 감사를 했습니다.은혜로운한 주말 되세요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너를 통해 큰 일을 이루리라 . .
할렐루야. 같은
성령님, 같은 주님, 같은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기도하라 내가 네게 능력을 주리라
성령께서 가라사대 온맘과 정성다해 나를 찬양하라 그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성령께서 가라사대,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 . . (천국간증 - 천국에서 예수님 만났어요!!)
성령께서 가라사대,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7).
. (축사기도 때 영안이 열려 마귀가 달아나는 환상을 보았다는 간증)
성령께서 이르시되,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리라 (렘33:3)
성령께서 이르시되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눅 6:21)
성령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맡기고 나의 인도를 받는 자는 복되다 . . (성령세례 장면 1)
성령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의 손을 잡고 나의 가르침을 받으며, 함께 좁은 길 가는 자는 복되도다 ( 성령세례 2)
예들아 내가 전심전력이란 하나님 나라의 법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비밀중 하나니라, 하지만 그 능력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소, 곧 1))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되, 2))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3)))오직 성령님 힘입어 매 순간 끝까지
지속적으로 행할지니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나를 과소평가하지 말지니
무엇이든 구하라, 단 의심하는 것이 곧 죄요 구하지 않는 것도 죄요 정욕을 채우려고 구하는 것 또한
죄니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도다((고전4:20)).
누구든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히13:8))의
보내신 자, 곧 보혜사((保惠師 )) 성령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존중하고 높이고 의지하는 자에게 정직하고 바르고 곧은 마음, 담대하고 용기있고 죽음을 불사하는 의지력을 부어주어 그를 통해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롬12:2))을 이루리라 할렐루야
성령께서 이르시되,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 . 만일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는 자는 복이 있으리니, 저에게 나의 권능의
지팡이를 쥐어 주고 그에게 나의 양떼를 맡기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
성령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14:27)) . .스스로 충성된 종이라 자처하는 너희들 가운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는 자들이 몇이나 있느냐. 그날 심판대 앞에서 너희 자신이 과연 어떠한 자들인지
온전히 드러나게 되리라. 나는 전했고 너희는 들었느니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12:49)) . . . 나는 자신의 몸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는 자에게 이 불을 던지노라 . . 너희 가운데 준비된 자가 얼마나 있느뇨. . 오직 나 성령만이
너희를 준비시킬 수 있나니 주야로 부르짖고 기도하는 준비된 자들에게 이 불이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행2:2))저에게 임하리라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얘야, 1))쓰러짐 그자체는 본질이 아니며,
2))사람이 인위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 하는 것이며
3)) 하나님께서 강권하지 않는 자들도 있는데
일부러 넘어지거나 넘어져 주려 하는 것은 외식하는 것이다.
4)) 아무런 만지심이 없으면 그대로 서 있으면 되나니
5)) 사역자는 이 점을 군중에게 미리 명확히 인지시켜라 . .
.성령께서 계속하여 이르시되, 6))그러므로 정말
원하는지, 불세례와 영안, 천국체험, 지옥체험을 갈망하는지
묻고 원하는 자들만 참여할 수 있도다
7))하나님께서는 일반적으로는 이같은 일을 행하지 않으시고 자신의 강력한 능력을 드러내려 하실 때 행하시며
인간이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침해할 수 없나니. .
8))곧 너무나도 간절한, 강력한 성령의 강권하심을 그 무리가 원하고, 지속적으로 간구할 때만 행하시도다 할렐루야
진실로 이르노니
성령의 권능을 보고 실족치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이르시되,
어느 지역은 마귀와 귀신들이 가득하여 저들을 쫓아내야 할 때가 있고, 어떤 경우는 내 자녀들에게
체험적 신앙을 주고 그 영혼을 정화시켜야 할 때가 있으니 어느 경우든 내가 결정하며, 필요할 때 저들의
마음에 뜨거운 열망을 불어주노라. 그러므로 인위적으로 스스로 마귀를 쫒으려 하든가 영안을 열어주려 하는
행동은 내가 기뻐하지 않노라 .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라나타
성령께서 이르시되,
구하는 자, 찾는 자, 두드리는 자에게 주시되, 얻을 때까지, 찾을 때까지, 열릴
때까지 간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할렐루야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도다(행20:35) 주라, 아낌없이 나누어 주라, 내 겉옷 속옷 심지어 네 목숨까지도 , , 마라나타
성령께서 이르시되 한국과 미국과 이스라엘을 위해 더욱
기도하라 하나님 편에 선 위정자들을 지켜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옳은 것을 그르다 하고 그른 것을 옳다 하는 자, 거짓말,
위증 하는 자, 내 자녀들의 입을 막는 자들은 내가 용서치 아니하리라 얘들아 비판(비난)과 사실확정, 곧
공의를 세우는 것은 다르지 않느냐. 벙어리 개들아, 강도들이
위협할 때 짖지 않으면 너희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느냐. 파수꾼들아, 내가
너희들의 입에 내 말을 넣었거늘 너희가 잠잠하면 너희들을 무엇에 쓰리요 . 어리석은 자들은 입에 재갈을
물려야 할 때 떠들고, 입을 벌려야 할 때 스스로 입을 봉하나니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이로써
아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
성령의 불에는
1))정화의 거룩(holy)한 불과 2))진노와
소멸(extinction)의 불이 있으니 내 자녀들에게 내리는 불은 전자요, 악인과 마귀들에게 내리는 불은 후자니라. 만일 어떤 자가 이 불을
받기를 두려워 한다면 그는 악인이거나 그 자의 속에 있는 악령이 떨기 때문이며, 어떤 자가 이 불을
받고자 한다면 이는 더욱 정결하고 깨끗한 마음을 얻고자 하는 거듭난 영의 소망이로다. , 마지막 때
너희 영이 점도 흠도 주름도 없이 온전히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누구도 예외없이 성령세례를 통해 내면이 거룩한 빛과 불로 가득차 죄성과 악한
정욕과 더러운 생각, 잡념을 태우며 끊임없이 타올라야 하리라 . .진실로
이르노니 스스로 죄를 사함받을 수도 정화될 수도 없도다. 오직 나를 의지하는 자는 복되다. 할렐루야
성령께서 이르시되,
말씀을 어린 아이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받는 자는 복되다. 의심의 영, 불순종의 영, 세속의 영, 바리새인의
영, 이세벨의 영, 어둠의 영, 고집불통의 영들과 싸우라. 합심하여 기도하기를 힘쓰되, 오직 나 성령을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나와 하나되는 자들은 이 모든 악령들을 몰아내리라 할렐루야
사람, 곧
혈과 육((엡6:1:2))과 싸우지 말고 오직 어둠의 세력, 곧 하늘의 온갖 악령들과 싸우라 악령은 너희를 속여 너희의 모든 것, 곧
너희의 건강, 재산, 비전,
꿈, 가족, 친구, 직장, 직업, 지위, 힘, 그리고 하나님과의 친밀함, 경외심, 열정, 첫사랑, 소망, 열심, 뜨거운 마음을 빼앗고(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요10:10))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나니 너희의 원수는 사람이 아니요 마귀니라. 누구든지 원하는 자들에게 내가 싸우는 법을
알려주리라. 할렐루야
성령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날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선포하고 사탄의 패배를 공포하고 옛자아의 죽음을 외치고,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음을 고백하며, 다시 영육간의 자유와 해방을 얻었음을 큰 소리로 외치며, 기뻐하고 하나님께 감사할 때 비로소 내(성령님)가 너희 안에서 악령들을 몰아낼 수 있느니라. 너희의 이같은 태도와
확신이 크면 클수록 내가 더욱 강하게 너희안에서 역사하느니라. 승리가 저의 것이니라. 이것은 하나님의 법이니 누구든지 이 법에 귀속되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삶속에서 승리를 실제로 누리고 감사하고 또 기뻐하라 할렐루야
1))성령께서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는 이르기를 내가
성령으로 거듭났고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며, 내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데 어떻게 악령, 혹은 마귀의 지배를 받거나 심지어 내 안에 들어올 수 있느냐고 반문한다. 얘들아, 그렇다면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그렇게 말하는 너희들은 왜 마음에
여전히 악을 품고 죄를 반복하여 지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느냐. 너희중에는 살았으나 죽은 자가 많고, 열심은 있으나 첫사랑을 잃은자, 눈 멀고 벌거벗고 비참한 상태이면서도
부족함이 없다고 하는 자들 또한 많으냐 . . .
2))성령께서 계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깊은
비밀을 하나 말해 주노니 받을 만한 자만 받으라, 곧 사람의 마음은 너희가 생각하듯 그렇게 좁은 것이
아니요 하나의 거대한 영토((territory))와 같도다. 하지만
그 땅은 너희의 자유의지((free Will))에 맡겨졌나니, 너희가
스스로 악을 사랑하고 악과 동거하기를 원하고 죄를 여전히 사랑하고 끊지 않으며, 성령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성령이 차지하는 영토가 차츰 좁아지고 악령이 지배하는 영역이 급속히 늘어나느니라. .
3))하지만 이와 반대로 너희가 나를 적극적으로 찾고 의지하고 인정하고 존중하고 나에게 맡기면
내가 너희 안, 곧 마음의 영토안에서 악령들을 가차없이 쫓아 내므로 그 영토가 날마나 늘어나고 마침네
완전히 몰아내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의 깃발을 꽃고 그 땅을 정복했음을 큰 소리로 선포하게 되리라. 너희가
이 세상 사는 동안 이같은 영적 전쟁이 날마다 계속되나니 오직 나를 의지하는 자는 날마다 이기느니라.
4))진실로 이르노니 지는 자는 이기는 자의 종이 되며, 오직
이기는 자((계2:26))만이 영광의 면류관과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얻게되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누가 지혜가 있어((호14:9)) 이 비밀을 온전히 이해하리요, 오직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는
깨달으리라, 누구든지 내 말로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되도다 마라나타
한국에서는 더 크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완악하여 스스로 그런 역사들을 거부하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롬 5:20))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얘들아, 인간의 수준을 넘어설 수 없고 악령은 성령의 수준을 넘어
설 수 없도다. 곧 너희 스스로 아무리 악령과 마귀, 귀신들의
공격에 맞서거나 싸우려 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나니, 보이지 않는((unseen))
존재, 곧 영(spirit)은 보이는((seen)) 존재 곧 육(flesh)와 비교될 수 없는, 백만배 천만배 이상 더욱 강력하고 초월적인 지능과 힘과 의지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는 자는 이기는 자의 종이 되나니((벧후2:9)) 너희가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최후에는 악령에게 포박당해 영원지옥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악령을 이기는 비결은 오직 한 가지, 나
곧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으로 완전무장하고, 성령의 검으로 싸우고 지키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직 성령충만((聖靈充滿))을 구하라 그것이 너희의 살 길이 아니냐. . .
. 1))성령께서 이르시되, 필립((Philip)집사는 큰 능력을 받아 귀신도 쫒아내고 많은 이적도 행했으나 물세례밖에 몰랐고, 요한((John))과 베드로((Peter))는
더 큰 능력을 받아 성령세례를 줌으로 사람들이 예언도 하고 방언도 하였다. 하지만 이보다 더 강력한
능력은 바로 예수님께서 그토록 주시고자 하신 성령과 불의 세례니, 그러므로 성경도 주님께서도 불을 땅에
던지러 오셨다((눅12:49))고 하지 않느냐. . .
2))지금이 바로 그때니 이 권능은 단순히 방언이나 예언하는 차원을 뛰어넘어 불검으로 사탄 마귀를
가르고, 악령을 불태우고 죄(점과 흠)를 완전히 소멸시키며(단순한 칭의의 차원이 아닌, 실제적 경험적 수준) 마음을 정화하고 하나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이
간구와 함께 영원토록 하늘로 오르게 하는 소중하고 소중한 선물이다.
이밤에 성령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 곧 육적인 것을 구하든 영적인 것을 구하든
주님의 이름으로 의심없이 구할 때 아버지께서는 다 주시느니라. 하지만 그것이 정욕을 채우기 위한 것일
때,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을 이루기 위한 것일 때, 먼저
그나라와 의가 아닌, 자신의 나라와 의를 위한 것일 때,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자신의 영광을 위한 것일 때, 심지어 남을 용서하지도, 화해하지도, 외식을 버리지도, 자신을 비우고 내려놓고 낮추지도 않고서 막무가내로
강청하되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는 자들은 응답은 커녕 오히려 형벌, 곧 중형(heavy penalty)을 면치 못하리라.
너희는 어떤 자들이 소위 사도, 선교사, 목사, 예언자, 성경교사라고 다 믿지 말지니라. 저들이 극동오지에서 선교하고 구제하고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치유한다고 말해도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시나니, 이 모든 일에도 동기와
방법을 살피시고 그의 심장과 폐부를 들여다 보시느니라. 곧 너희가 다른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
아버지의 불꽃같은 눈은 단 한 순간도 피할 수 없나니, 하나님이 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도 너를
보지 못하신다고 생각하지 말라. 또한 하나님의 음성이 네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하여 하나님도 네 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여기지 말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마음(뜻)을 네가 알 수 없다 하여 하나님도 너같은 줄 착각하지 말라. 오직
깨닫는 자는 복이 있나니,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에게 미혹(delusion)의 영과 맞서 싸울 수 있는 분별(distinguish)의
영을 보내시리라
모세는 이르기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5))하였으나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눅10:27))고 하셨나니, 이처럼
이 네 가지 요소, 곧 heart, soul, mind,
strengh가 합쳐야 완전하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느니라. 곧 마음(감정), 생명(목숨 혹은
영혼), 지성(이성), 힘을
총동원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란 의미니 너희가 과연 모든 영역에서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보라. 어떤 자는 이성적 영역만 강조하고 또 다른 자는 감성적 영역만 강조하며, 어떤
자는 혼적으로 사랑하고 또 다른 자는 입으로만 사랑하는 자들이 있나니, 주님께서는 이를 경계하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가르쳐 주었고 너희는 들었느니라. 구하는 자마다 이
네가지 사랑을 부어주리라 *((참고로 한국어 성경의 해석이 불완전하여 본 뜻을 알려주신 것이라 하였슴))
하나님은 삼위일체시니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은 주님
곧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과 같고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보혜사 곧 나 성령을 사랑한다는 것과 같도다. 너는
과연 나를 사랑하느냐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말씀을 사랑한다는 것이요
말씀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빛과 진리, 공의와 선을 사랑한다는 의미다.
또한 그 사랑은 오직 그자가 악에서 떠나 주야로 말씀을 즐거워하여 묵상할 때 증명되나니 너희는 자신을 속이지 말라
또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단지 전심으로, 곧 . . . 을 다하고 . .
.을 다하고. . . 을 다하여 사랑하라는 말씀 뿐만이 아니라 항상 주야로 매순간 시시로
끝까지 지속적으로 한결같이 후회없이 뒤돌아보지 않고 사랑한다는 뜻이니 이를 깨닫고 실천하는 자는 복이 있다. 지혜로운
자는 나 곧 성령을 구하리니 나를 떠나 이같은 사랑을 행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니라
명심하라 자식이 아무리 아버지를 사랑해도 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사랑에 미칠수 없나니 이것을 알고 깨닫는 자는 복되다.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으니 누가 이 사랑을 겨자씨 한 알 만큼이라도 이해하리요 그가 바로 효자 효녀가 아니냐
아버지가 자식을 속일 수 없고 자식이 아버지를 속일
수 없나니 이 순수한 사랑은 마치 거울을 비추듯 뚜렷하게 드러나니 말하지 않고 표현하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을 지라도 가장 생생하고 선명하게 느껴지고
깨달아 지고 알아지는 것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참사랑에는 거짓이 있을 수 없나니 외식과 가식, 조건과 이유와 차별, 한계, 시공간의
제한이 있을 수 없도다 . . 이는 무제한적 무조건적 무차별적, 무시간
무변적 사랑이니 이 사랑을 받는 자들이 지복을 누리는 자들이 아니냐 .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다른데 있지 아니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자 전심전력을 다하느니라 또한 그는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지를 아니, 이는 저가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 때문이요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하니 바로 이런자가
참지혜자 아니냐, 이같은 부자관계 사이에는 그 어떤 장벽이나 방해물이나 간격이나 의심이나 불만이 없나니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이같은 사랑으로 모본을 보이셨도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나 성령을 모시는 자는 이같은 초월적 사랑을 할 수 있으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아버지의 것이
다 그의 것이 되고, 그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그 안에 있음을 발견하게 되리라.
성령께서 계속하여 이르시되, 이전에도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강조하였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하는 자들은 추상적으로 간구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이같이 하라, 곧 최우선적으로 정직하라, 아니 너희 스스로는 정직해지려 해도 불가능하니 하나님 아버지께 정직(honest)의
영, 청결(clean)의 영을 부어달라고 기도하라 그리하면
너희 안에 기쁨과 감사가 충만할 것이요, 이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영안이 열리고, 천국과 지옥, 심지어 하나님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으리라, 또한 이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모든 의심의 안개가 겉히며 자원하여((voluntaily))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며, 정과
욕심을 못박고 ((악에서 떠나고)), 설사 그 어떤 쾌락과
유혹이 눈앞에 있어도 그것에 현혹되거나 끌리거나 하지 아니하며 설사 그에게 억만금을 안겨주거나 아니면 이와 반대로 강제로 성경을 읽거나 기도하지
못하게 위협해도 아무도 그를 막지 못하리라. 이는 그의 심안을 통해 악의 실체와 궤계를 선명히 보고
그 결말을 훤히 알기 때문이로다. ♥요한일서 2장 27절의 말씀 곧 ,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 라고 하신 말씀의 진의가 바로 이것이니라. 세상사람들아 들으라, 이것이 바로 참지혜의 밧줄이요 진리의 등불이요, 생명수요, 생명의 떡이 아니냐 .
들을 귀 있는 자만 듣고 받으라. 내가 저에게만 다 쏫아부어 주리라 . .
얘야, 네가
원하는 그것은 곧 네게 해가 되는 것이니라. 곧 나 성령이 네 일거수 일투족 행할 일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지시하고 무엇을 말할지 무엇을 생각할지 무엇을 먹을지 말해주면 너는 단지 기계처럼 받아 적기만 하거나 노예처럼 자신의 의식이나 생각 주관을
버리고 맹종하게 되니, 지적 성장은 멈추거나 급속히 퇴화하여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존재가 되리라. 그러므로 나는 될 수 있는 한 너희가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고 발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 하고 감사하고 의욕을
얻기를 원하나니, 이를 통해 너희가 스스로 생각할 힘을 얻고 지혜를 발전시키며 자각과 각성을 통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느니라. 지난 날 예레미야나 이사야는 특별한 시기에 한시적으로 특별한 목적이 있어
토씨 하나 안틀리고 내가 불러주는 예언을 받아 적었으나. 그런 식의 방법은 하나님의 본래의 의도가 아니니라. 바울 역시 지각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고 궁구하고 연구하고 발견하고 깨닫고 기뻐했듯 그것이 하나님의 본
뜻이니 너희는 무조건 모든 것을 다 자신의 귀에 들려달라고 요구하지 말라, 내가 필요할 때 급박할 때
하나님의 긴박한 지시가 있을 때만 사람의 소리로 네 귀에 들려두고 그밖의 상황에서는 환상과 꿈, 환경, 사건, 오감, 심령의
평안이나 두려움, 하나님의 사람(대언자)을 통해 충분히 이해하기 쉽게 내 뜻을 전하리라. . .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내 말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되도다.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1))자유를 갈망하여 생사를 가르는 극한의 훈련을 수행하는 로마의 검투사, 단지
꿈의 무대에 서기 위해 몸이 가루가 되도록 혹독한 훈련을 하는 격투기 선수들, 그리고 수천, 수만대 일의 결쟁률을 뚫고 별 하나를 달기 위해 전방을 누비며 자기와의 고독한 싸움을 수행하는 장교들을 보라.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는 이와 전혀 차원이 다르니, 곧 에스라와
같은 천국서기관((Master of the Bible))을 지망하거나 엘리야같은 권능의 두루마기를 입기
원하는 권능의 사람((Men of Power))들은 그 어떤 천부적인 능력이나 탁월한 배경이 없어도
오직 하나, 곧 그리스도와 하나되기 위해 오직성령충만을 받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만 있으면 되느니라
너희는 사람과 화해하고 화평을 이루고 연합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과 화목하며 나 성령과의 합일을 제일 먼저 추구하라 그리하면 나머지는 자연히 되느니라. 이
비밀, 곧 우선순위에 관한 천국법을 받는 자는 다 복이 있다.
2))곧 하나님께서는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능력을 베푸시나니((역대하 16:9)), 하나님은 혈과 육((blood & flesh))이 아닌, 오직 영적인 싸움((spiritual fight))을 수행하는 자들, 즉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 시냇물을 찾아 헤매는 목마른 사슴, 마른 땅강이
갈급한 심령,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부르짖는 자들을 살피시며,
3))현세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부귀영화와 안락함을 배설물처럼 버리고 하나님의 일곱영(seven
Spirits of God)과 합일되고자 하는 자들, 영의 눈, 영의 귀가 열리고 권능의 불(fire of the Power)받아
많은 사람을 옳은 길, 성화의 길로 돌이키기 원하는 자들, 그리고
지금 이순간도 바로 이를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나 성령충만을 간구하는 자들을 부르시고 택하시며 권능을 부여하사 자신의 도구((Tools))로 쓰시나니,
4))하나님의 눈에는 바로 이런 자가 가장 존귀한 자니라, 곧
저들은 그때부터 나와 함께 늘 춤을 추고((dance)) 항상 노래하며((sing)) 먹고 마시되((eat and drink)), 언제 어느
때나 권능의 지팡이를 들어 하늘을 가르고 땅을 진동시키며 악인과 사탄을 멸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법, 곧 권능을 나타내는 비결을 말하였으니 누구든지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베트남을 변화시켜 주옵소서
성령께서 이르시되,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려주리니 가슴에 새기라 그것은 성령충만을 받아 온 족속으로 제자삼되, 첫째는 죽고난 후가 아닌, 이 세상 사는 동안에도 심령이 동일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며,
둘째로 하나님의 주신 권능으로 세상을 이기고 자아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사망과 온갖저주(가난, 질병, 고통 등) 와 마귀를 이긴 후 주님앞에 흠도 점도 없이 서게 하는
것이고, 세째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줌으로 잘 양육하여 지혜와 성품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는 것이니 이 세가지를 기억하여 온전히 실천하는 종에게 큰 상을 주리라 마라나타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길을 갈 때든 쉴 때는 앉아 있을 때나 서 있을 때나 심지어 잠자리에 들 때도
늘 이 불같은 성신의 임재와 그 영광의 빛을 갈망하라. 구하되 간절히 끊임없이 구하는 자에게 전부를
부어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니, 누구든지 이 법의 효력을 얻고자 하면 그리하라
자신이 바라는 것을 단지 원하는 것으로 끝나는 자들은
많되, 그것을 얻기 위해 구체적으로 간구하고 지속적으로 구하는 자는 적으며, 심지어 원하는 바를 얻을 때까지 쉬지 않는 자는 더더욱 적으니 하나님은 이 세번째 사람을 간절히 찾으시느니라.
진실로 이르노니 바로 그자에게 성령의 불이 항상 부어지고
그 화염의 불길이 약해지거나 꺼지지 아니하리니, 그 극렬한 불길이 솟아올라 죄성과 정욕을 끊임없이 태우고
영혼을 연단하고 정화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리라. 또한 이런 자들은 기도가 끝나기 전에 응답되고, 하나님을 부르기 전에 아버지께서 '얘야, 내가 여기 있다'고 하시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아멘할지니라 이 축복이 그에게로 가리라 할렐루야
얘야,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맹인 거지 바디메오에게로 가서 주위사람들의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그 용기를 배우고, 그 어떤 모욕과 창피를 얻고서도 자신의 자식을 살리기 위해 체면과 자격지심을 송두리채 버리고 매달린 수로보니게
여인에게서 또 배우라. 또한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말로써만으로도 응답됨을 믿은 백부장에게서 배우고, 옷깃만 만져도 낫는다고 믿은 혈루병 환자에게서 또 배우라 내가 저들의 믿음을 사랑하고 축복하느니라.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아버지께서 성령을 부어주시리니 내가 그 고귀한 믿음의 지식을 영혼에 새겨 주리라. . .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설교 역시 자신의 지식이나
사상, 지혜를 전하는 것이 아닌, 오직 강대상 앞에 서기전
하나님으로 부터 보고 들은 그것을 전하는 것, 하나님께서 그 시간에 전하라 하신 그것을 전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할렐루야 이번 필리핀 집회 때 불세례가 임하니 수십명이 집단적으로 천국을 보고 예수님을
만난 간증을 했고, 어떤 자들은 영안이 열려 자신의 부모와 형제가 지옥에서 신음하며 고통받는 모습을
직접 보고 한시간 이상 통곡하고 울었으며, 자신들이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한 지옥의 처절한 모습을 간증하여
전 군중이 회개하고 통회자복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 이것이
가장 효과적라고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1))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13:44) . . .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얘들아, 만일 어떤 자가 보화를 발견하였다며
기뻐한다 하자, 그자가 아무리 기뻐한 들 그 모든 보물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사지 않는다면 자기
것이 되겠느냐.
2))만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하여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진실로 이르노니 자기의 소유란 자신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 곧 자신의 시간, 정력, 재물, 지혜, 권위, 힘, 인맥,목숨까지도 총체적으로 말하는 것이며, 그런 것들을 투자하지 않고서는(씨를 뿌리지 않고서는, 심지 않고서는) 결실할 수 없느니라
3))어떤 자는 기뻐만 하고, 또 다른 자는 일부만
팔되, 지혜있는 자는 전재산을 팔아 그 땅을 사느니라. 또한
여기서 발견한 후 숨겨두고 라고 한 이유는 바울처럼 혈육과 의논하지 않고, 결단한다는 뜻이니, 기록된 바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갈1:16)) 라
함과 같고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바칠 때 아내와 가족들과 의논하지 아니함과도 같으니라.
4))진실로 이르노니 주님께서는 누가 지혜가 있어 그 보화를 발견하고 그 밭을 사는지 지켜 보시느니라
5))성령께서 또 방금 내게 이르시되, 보화는 발견하는(discover) 것이 아니라 , 발견되는(discovered) 것이니, 이는 내가 빛을 비추어주지 않으면 아무도
그 보화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또한 하나님께서 그에게 보화를 보여주었다는 것은 그 보화를 저에게
주시고자 함이니, 너는 두려워하거나 망설이거나 하지 말고 얼른 그 밭을 살지니라. 만일 살 돈조차 없다면 내가 대신 지불하리라.
6))만일 네가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하나님께서 그 보화를 네게 주시고자 해도 주실
수 없으니 순종, 곧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법이기 때문이니라. 명심하라 설사 네가 돈을 낸다 해도 너는 종이요 청지기일 뿐이니 그 돈조차 주인의 것이 아니냐. 너는 잃을 것이 없나니 그것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grace)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마라나타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1)) 에스라같은 율법학사나 세례요한 같은 선지자는 엘리야 같은 권능은 없으되, 말씀에 통달하거나, 말씀 자체로 사람을 회개시키는 비상한 능력이
있었으며, 이와 반대로 엘리야나 엘리사는 하늘로 불을 내리게 하는 권능의 사람이었으나 말씀을 해석하고
가르치고 강론하는데는 전자에 미치지 못하나니, 그러므로 하나님은 공평한 하나님이 아니시뇨
2))하지만 예수님과 모세와 사도들은 지혜와 지식과 사랑과 권능과 각종은사를 다 받았나니 그
비결은 하나님의 일곱영, 곧 여호와의 영, 지혜와 총명의
영, 재능과 모략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을 기름붓듯 한량없이 그 머리에 부으셨기 때문이 아니냐.
3))너희는 교회 안에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 곧
삯꾼이 아닌 참목자 , 참일꾼들이 많아지도록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라.
교회안에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느니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내 말로 실족치 않는 자들은 복되도다. 마라나타 !!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로 받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천천히 여유를 갖고 읽어주신다면 놓치지 않고 잘 들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겪은 하나의 팁을 드린다면
코가 막힐때는 약간 고개를 들고 읽으시면 훨씬 편해지실 거예요~
속도늧추는기능있잖아요.한단계 마이너스해서들으시면되요.
듣고 듣고 또 듣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인것을 깨닫습니다 "주여 이 종에게도 불세례를 주옵소서"
기도원 장소 알려주세요~
불 세레는 누구의 내용인가요?
한국사람은 아닌가요?
인천 주님의 교회 김용두목사님 인것 같읍니다
@@이순복-s7f 아뇨... 김은철선교사님
김선교사님글입니다 김용두아닙니다
@@servantofjesus832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