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동생 구분이 어렵기에 편하게 처음 나오는 사람이 형으로 하면, 형은 거미에게 붙잡혀서 갇혀있다가 탈출하다 걸려서 다시 붙잡힌 '아라타'이고 동생이 형인 아라타를 구하러 왔다가 붙잡히고 경비인 료스케?가 총들고 동생분을 찾으러 가는데 자력으로 탈출한 형과 만나고 그 뒤에 거미에 붙잡혀 죽게되고 다시 붙잡혔던 동생 시점으로 마지막 플레이인거네요. 시점이 왔다리 갔다리해서 누가 누군지 살짝 꼬일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은 나나양 구독자랑 해야 한다 그것도 생방이나 유튭 딴짓이나 스킵 안하고 퍼즐게임 안 거르고 끝까지 보는 사람이랑ㅋㅋㅋ 만약 머리 좋아서 먼저 혼자 다 풀었다면 금상첨화고ㅋㅋㅋㅋㅋ 도 닦게 되고 인내심 기르는 데에 최고야ㅋㅋㅋㅋㅋ 나나양 퍼즐겜 이겨낸 사람이랑 결혼하면 무슨 일을 못이겨내겠어ㅋㅋㅋㅋㅋ 혹시 기분 나쁘시려나? 그냥 웃기게 놀리고 싶었던 건데 그랬다면 죄송해요 그래도 언제나 혼자 끝까지 혼자 해보려는 끈기와 근성 너무 좋아요ㅎㅎ👍🏻
1:17:10 아 일어를 영어로 바꾼 걸 또 한국어로 바꾼 번역인가봐요 일어로는 아니키, 즉 형이라고 하는데 영어로는 brother라고만 나와서 그동안 자꾸 형 동생 바꾸거나 섞어서 번역했나봄 즉 처음 인트로 직전이 동생 나중에 찾아 나선 게 형, 이 바로 전에 잡혀갔고, 이 부분에 나온 건 먼저 들어간 동생이네요
무당거미가 화려하게 생겼는데 우리나라에서 화려했던 게 무당이라 무당+거미 된 것처럼, 일본은 화려한 모습에서 기생 모습을 떠올렸나 이름을 찾아보니 여낭 거미인데 여낭이 기생이더라고요 여튼 재밌게 잘 봤어요 철없는 동생이 다쳐서 집 간 건 그렇다 쳐도 경관? 경비?는 불쌍하게 죽었네요 그리고 악마라든가 뒷배경이라든가 디테일은 좀 아쉬웠지만 놀라기도 꽤 놀랐고 재밌게 잘 봤습니당ㅎㅎ
가장 공포인 이유 : 퍼즐 요소 있음
누군가 퍼즐 스킵 시간을 적어줄거야..
이쯤되면 나시보기 재생목록에 공포게임과 퍼즐게임을 묶어놔야 하지 않을까?~라고 할 뻔 키키
5:55 진정한 공포시작
15:50 숨이턱 막히는 나씨
20:55 세상을 부정하는 나씨
24:45 썸네일
26:30 치수가 감탄한 나나양의 공포 드로잉쇼
29:42 천재 나나양 우승
가장 무서웠던점은 퍼즐 하나의 길이가 영상의 20 %를 차지한다는거였어
형, 동생 구분이 어렵기에 편하게 처음 나오는 사람이 형으로 하면, 형은 거미에게 붙잡혀서 갇혀있다가 탈출하다 걸려서 다시 붙잡힌 '아라타'이고 동생이 형인 아라타를 구하러 왔다가 붙잡히고 경비인 료스케?가 총들고 동생분을 찾으러 가는데 자력으로 탈출한 형과 만나고 그 뒤에 거미에 붙잡혀 죽게되고 다시 붙잡혔던 동생 시점으로 마지막 플레이인거네요.
시점이 왔다리 갔다리해서 누가 누군지 살짝 꼬일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은 나나양 구독자랑 해야 한다
그것도 생방이나 유튭 딴짓이나 스킵 안하고 퍼즐게임 안 거르고 끝까지 보는 사람이랑ㅋㅋㅋ
만약 머리 좋아서 먼저 혼자 다 풀었다면 금상첨화고ㅋㅋㅋㅋㅋ
도 닦게 되고 인내심 기르는 데에 최고야ㅋㅋㅋㅋㅋ
나나양 퍼즐겜 이겨낸 사람이랑 결혼하면 무슨 일을 못이겨내겠어ㅋㅋㅋㅋㅋ
혹시 기분 나쁘시려나?
그냥 웃기게 놀리고 싶었던 건데 그랬다면 죄송해요
그래도 언제나 혼자 끝까지 혼자 해보려는 끈기와 근성 너무 좋아요ㅎㅎ👍🏻
그리고 이번엔 그 정도로 오래 답답하지도 않았음ㅋㅋㅋ👍🏻
여튼 진짜 언제나 나나양 생방 시청자들 감탄 많이 하게 되네요
놀리긴 해도 훈수나 나쁜 말은 진짜 안해ㅎㅎ
우리 시청자들 착해!
무당 거미보다 무서운 퍼즐 거미...
절도있어 절도범인가? 는 혼나야되 진짜
친절한 스피드왜건이 탐라를 점지해주실거야 흡
가장 처음에 구하러 왔다는건 동생이 아니라 형 같은데?
나도 VR 기기로 몰입형 유튜브로 보고 있어서 첫 거미 등장 진짜 엄청 놀랐다ㄷㄷ
1:17:10 아 일어를 영어로 바꾼 걸 또 한국어로 바꾼 번역인가봐요
일어로는 아니키, 즉 형이라고 하는데 영어로는 brother라고만 나와서 그동안 자꾸 형 동생 바꾸거나 섞어서 번역했나봄
즉 처음 인트로 직전이 동생 나중에 찾아 나선 게 형, 이 바로 전에 잡혀갔고, 이 부분에 나온 건 먼저 들어간 동생이네요
거미공포증 없어도 시골길에서 사람 손가락만큼 오동통한 무당거미가 허공에서 날 쳐다보고 있는걸 보면 소름이 으으..
그리고 공겜하다 퍼즐을 만난 나나양을 보면 으으으...
무당거미가 화려하게 생겼는데 우리나라에서 화려했던 게 무당이라 무당+거미 된 것처럼,
일본은 화려한 모습에서 기생 모습을 떠올렸나 이름을 찾아보니 여낭 거미인데 여낭이 기생이더라고요
여튼 재밌게 잘 봤어요
철없는 동생이 다쳐서 집 간 건 그렇다 쳐도 경관? 경비?는 불쌍하게 죽었네요
그리고 악마라든가 뒷배경이라든가 디테일은 좀 아쉬웠지만 놀라기도 꽤 놀랐고 재밌게 잘 봤습니당ㅎㅎ
주인공은 동생찾으려다 거미귀신 먹이가 됐고
죽은줄 알았던 동생은 살았고
악마는 착한놈이었고
친구?인 료스케는 츤츤거리면서 주인공 찾으러 왔다가 본인이 진주인공이 되어부렀네
내내양 공겜 항때마다 귀여워져..
오늘도 나나양님의 잔잔한 목소리 가볍게 틀어놓고 게임합니다~
31:00 감옥탈출 성공
공겜나나양 너무 좋고
아하 샤먼 스파이더가 아니라 실크 스파이더였구나?
이래서 퍼즐공포게임 좋아,,더 더 해줘😘👍
26:08 27:47 응... 나나양만 모르는것 같아 ㅋㅋㅋㅋㅋ
번역이 이상해서 그렇지 처음 1인칭이 동생이고 나중 1인칭이 찾으러 가는 형이예요
일본어로도 그렇게 말하네요
경찰 대사도 번역 이상하지만 내용 상 크게 좌우 되는 건 없어서 일일히 번역은 안할게요ㅋㅋ
대충 짚자면,
네 아버지 존경하고 있었는데, 그 아버지도 네가 이렇게 바보 같은 동생 챙기는 거 보면 대견하시겠다
이 거랑,
뭔가 찾는 게 있었겠지고 평화니 뭐니는 안나와요
하지만 결국 풀어내는 척척석사 나나양!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D
근데 왜 같은화면만 계속 되는거 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공짜포
이 모든걸 이겨낸 천재 ㅋㅋ
퍼즐양 너무너무 귀여워❤
퍼즐 나오면 귀신보다 더무서움 ㄷㄷ
나나양 사랑해
1:32:26 ㅊㄱㅍ
와 일등!
엄브님은 못하는 게임이겠다 ㅋㅋㅋ
나나양 퍼즐 짱 못해
나나양하잉
진공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