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총판회사가 한국에는 없나요? . PDF나 WORD 원고를 pod인쇄를 하여, 저자가 직접 책을 인쇄해서 ,총판회사에 공급하고싶습니다. 한국에는 아마존 같은 회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 비용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인쇄 출판회사들의 횡포(?) 같은 공제액이 아깝기도 하구요 .보통 80-90%까지 유통 마진으로 날라가기도 합니다. 아마존에 영어로 된 재테크 책을 3권 정도 내고 있는데, 그들은 pdf로 업로드하면 팔린 후에 그들이 인쇄하여 배송까지 책임집니다. 아마존이 유통까지 책임지는 형태나 같습니다. 당연히 모든 경비와 아마존의 이익을 챙긴 후에 차액을 저자 통장으로 옮겨 줍니다. 배울만 한 선진 출판 판매 제도입니다.. 아주 편리한 제도입니다. 이런 회사가 총판회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에는 비슷한 회사도 없습니다. 전부중간에 끼여 마진만 챙기려는 회사들 뿐입니다. . 한국의 출판문화가 철저한 후진형이긴 한데, 쓸대없이 편집비나 표지 디자인 비용을 약 70-80%의 유통마진을 지불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요즘은 특히 관련 앱이 많아졌죠? 그래서 출판사가 중간에 마진을 챙겨가는 현재 한국의 출판제도는 필요없습니다. 즉 미리 100권 정도를 pod 로 인쇄하여 총판회사에 인계해두면, 총판의 영업사원이 이 책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업로드 및 수시로 공급하는 제도입니다. 이것이 AMAZON 시스템입니다. . 그야말로 저자는 책만 쓰고, 책이 다팔릴 우려가 있거나 ,떨어졌을 경우에 pod주문을 하여, POD업체가 총판 물류팀에 책을 넘기면 유통 대행 까지 되는 것입니다. 매월 정산은 당연한 일이구요. 우리나라에 이런 총판 업체는 없나요? 문화체육부가 이런 업체 하나 키워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매일 노느라 심심하지 않나요? . 누군가 이런 업체를 세워야 합니다. 예스24나 쿠팡에서 할일이지요. 혹시 문체부 허가가 필요한 사업인가요? . 아마존 처럼 쿠팡이 나서면 국내 출판/ 인쇄/배송/ 물류업체를 전부 휩쓸어 버릴 것입니다. 아마존은 출판에서 쇼핑업체로 발전 했고, 쿠팡은 쇼핑업체에서 출판으로 뻗어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도서관련업은 거의 전부 전멸 시킬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우주 금광처럼 완전 독점이 가능한 사업입니다. 곧 아마존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 한국 출판 인쇄업체는 전부 몰락합니다. . 제발 쿠팡 경영진 들이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요. 쿠팡이 안하면 다른 업체를 신설해서 한국 출판업체 선두로 나설 사람 없나요? 우리나라에는 북 플러스라는 큰 도서유통회사가 있습니다. 북 플러스 같은 회사가 아마존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출판문화의 선진화를 주도 해 주기 바랍니다. 저자와 독자에게 전부 유리합니다. 중간 출판.유통 마진이 사라지고 책 가격은 대폭 내릴 것입니다. 북 플러스는 연간 매출액이 400억 이나 됩니다. 제발 출판 문화 개혁에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책을 출간하려면 책마다 ISBN번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출판사를 소유해야 합니다. 앞 뒤 안맞는 이런 제도 이것도 없애 주세요. 1인 출판이 가능한 사회에서 저자가 직접 ISBN번호를 신청하거나,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출판의 자유를 억제 하는 아니 금지하는 것 아닌가요? 문체부는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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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작성할때 PDF 사용 하신거에요?
도서 총판회사가 한국에는 없나요?
.
PDF나 WORD 원고를 pod인쇄를 하여, 저자가 직접 책을 인쇄해서 ,총판회사에 공급하고싶습니다.
한국에는 아마존 같은 회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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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인쇄 출판회사들의 횡포(?) 같은 공제액이 아깝기도 하구요
.보통 80-90%까지 유통 마진으로 날라가기도 합니다.
아마존에 영어로 된 재테크 책을 3권 정도 내고 있는데,
그들은 pdf로 업로드하면 팔린 후에 그들이 인쇄하여 배송까지 책임집니다.
아마존이 유통까지 책임지는 형태나 같습니다.
당연히 모든 경비와 아마존의 이익을 챙긴 후에 차액을 저자 통장으로 옮겨 줍니다.
배울만 한 선진 출판 판매 제도입니다..
아주 편리한 제도입니다.
이런 회사가 총판회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에는 비슷한 회사도 없습니다.
전부중간에 끼여 마진만 챙기려는 회사들 뿐입니다.
.
한국의 출판문화가 철저한 후진형이긴 한데,
쓸대없이 편집비나 표지 디자인 비용을 약 70-80%의 유통마진을 지불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요즘은 특히 관련 앱이 많아졌죠?
그래서 출판사가 중간에 마진을 챙겨가는 현재 한국의 출판제도는 필요없습니다.
즉 미리 100권 정도를 pod 로 인쇄하여 총판회사에 인계해두면,
총판의 영업사원이 이 책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업로드 및 수시로 공급하는 제도입니다.
이것이 AMAZON 시스템입니다.
.
그야말로 저자는 책만 쓰고,
책이 다팔릴 우려가 있거나 ,떨어졌을 경우에 pod주문을 하여, POD업체가 총판 물류팀에 책을 넘기면 유통 대행 까지 되는 것입니다.
매월 정산은 당연한 일이구요.
우리나라에 이런 총판 업체는 없나요?
문화체육부가 이런 업체 하나 키워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매일 노느라 심심하지 않나요?
.
누군가 이런 업체를 세워야 합니다.
예스24나 쿠팡에서 할일이지요.
혹시 문체부 허가가 필요한 사업인가요?
.
아마존 처럼 쿠팡이 나서면 국내 출판/ 인쇄/배송/ 물류업체를 전부 휩쓸어 버릴 것입니다.
아마존은 출판에서 쇼핑업체로 발전 했고, 쿠팡은 쇼핑업체에서 출판으로 뻗어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도서관련업은 거의 전부 전멸 시킬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우주 금광처럼 완전 독점이 가능한 사업입니다.
곧 아마존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 한국 출판 인쇄업체는 전부 몰락합니다.
.
제발 쿠팡 경영진 들이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요.
쿠팡이 안하면 다른 업체를 신설해서 한국 출판업체 선두로 나설 사람 없나요?
우리나라에는 북 플러스라는 큰 도서유통회사가 있습니다.
북 플러스 같은 회사가 아마존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출판문화의 선진화를 주도 해 주기 바랍니다.
저자와 독자에게 전부 유리합니다.
중간 출판.유통 마진이 사라지고 책 가격은 대폭 내릴 것입니다.
북 플러스는 연간 매출액이 400억 이나 됩니다.
제발 출판 문화 개혁에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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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을 출간하려면 책마다 ISBN번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출판사를 소유해야 합니다.
앞 뒤 안맞는 이런 제도 이것도 없애 주세요.
1인 출판이 가능한 사회에서 저자가 직접 ISBN번호를 신청하거나,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출판의 자유를 억제 하는 아니 금지하는 것 아닌가요?
문체부는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