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은퇴 후 날씨 딱 확인하고 캠핑 가는 것 누구나 바라는 이상적인 멋진 모습인데 할머님이 안마춰 주시니 윤항기님이 귀찮게 하는 것처럼 되버리네요.ㅎㅎ 예전에도 멋지셨는데 지금도 멋진 윤항기씨 응원합니다^^ 듣기에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는데 어떻게 저렇게 멋진 성품으로 잘 성장하신 것인지? 장미빛 스카프 넘 멋진 노래고요~~
아내 의사도 적절히 반영하고 그래야 하는데, 남편이 다 한다고 떠들어 넣고는 자기 맘대로 계속 주장하고 고집 피는 것이 썩. 썩 썩 보기 좋지는 않네요. 늙어도 철이 덜 든것 같네. 나이들수록 더 함께 하는 마음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조절이 필요한데. 옹 고집 남편이네
사모님 너무 미인이시다
아내분이 현실적이시고 좋으시네요!!!.....♡~
노후가 참좋아보이세요 사모님 인물도 참 예쁘시당🍑🍑🍑
윤향기님 너무 유쾌 상쾌 귀여우시다.
사모님은 미인이시고 성격 온화하시네요.
손주 인물 너무 좋아요.
재밌게 잘봤어요 두분 건강하시고
아내 좋은분 잘 만나셨네요ㅎ
아름다우시고요 ~평안한
노후가 되실듯여^^🌻🍀🍵🤗🌈🙏
노부부의 모습이 50초반의 우리 부부모습과 너무 닮아서 한참 웃었습니다.
아름답게 늙으신거 같아 참 보기 좋네요.
이상적인 부부모습이라 참 좋았어요.
그 연세에 아직까지 운전하는 모습도 멋지세요!!!!
윤향기씨 대단합니다
이런 만능 엔터테이너가
우리 나라의 국보급이죠~~
윤복희ㅡ윤향기씨
건강하세요 ❤️
와 인품이..품격이 멋진 윤향기님 윤복희님
곁에계신 사모님의공
윤항기님 이십니다
향 아님
두분 다 멋지시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즐기며 재미있게 사세요. 보기좋아보이네요. 꿈이있으니 더더 오래 사실거같아요
노래가 본업이신데
은퇴 하셨다 해도
동생분과 주옥같은 노래로
모습 자주 뵙으면 하네요,,,,🙏
ㅋㅋ 윤향기님 은근 귀여우시네요 미워할수없는 뭔가 있어요
아내의 말을 잘들으셔야 행복 합니다.~~
멋지세요. 꿈을 꼭이루세요. 자식들한테 꼭 물려줘야하나요? 열심히 키우셨잖아요
윤향기선생님
젊은사고빙식 멋지시네요
윤향기씨 너무 착하고 부드러우시다.ㅋㅋ
두분 참좋아요!
오래 오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그래도 즐겁고 젊게 사는게 좋은거 아닌가요?~ㅎ
사모님 너무 멋지십니다♥
캠핑 가고싶으면 가고싶은 사람이 가면 된다
38도에 일흔 넘은 허리아픈 아내를 데려가는 게 좀 어려운 일이죠…
가시려면 15도쯤 되는 가을에 가시지요.. 그래도 힘든데 ㅠㅠ
아내는 힘들어요… 강요하지마세요 ㅠㅠ
해외 캠핑은 젊은 사람도 쉽지 않아요… 그러다 객사 해여~
윤항기씨 손자 너무너무 귀여움..똘똘하고…
재미있는 할아버지네요.
그나이에 무슨 캠핑이람? 펜션예약하고 그고장 맛집이나 찾아가야지..맹 집에서 먹는밥
여자들은 지겹다요..더더구나 내손으로 해서 먹는밥..시러
가고싶은 사람만 가는 걸로~~
부채질 해주는 손자가 참 착하네요.
듣고보니까 좀 여유자금이있고하면 더 나이들기전에 괜찮을것같은데요??
건강하셔야죠~~
"꿈은 이루어진다"
여자들이 준비하느라 정말 힘드니까
안간다
울엄마를만났음딱인데
울엄마가 원하는삶
ㅋㅋㅋ우리아빠는 안방마님ㅋㅋ
제목 윤향기 ~> 윤항기 수정해주세요
더운날 캠핑하면 반 실신 ㅠ
웃는 모습이 동생 윤복희랑 똑같네..
우리 엄마, 아빠였음 좋겠다.
뜨겁든 차든 각자먹고싶은거먹으면되 은근 자기중심적이시네요 참
남편분이.한마디도안지려고하네요.져주는게이기는거예요.아내분(여자)말을.들어야 자다가도 떡이생겨요.지혜롭게 사세요.
사실은 은퇴 후 날씨 딱 확인하고 캠핑 가는 것 누구나 바라는 이상적인 멋진 모습인데
할머님이 안마춰 주시니 윤항기님이 귀찮게 하는 것처럼 되버리네요.ㅎㅎ
예전에도 멋지셨는데 지금도 멋진 윤항기씨 응원합니다^^ 듣기에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는데 어떻게 저렇게 멋진 성품으로 잘 성장하신 것인지? 장미빛 스카프 넘 멋진 노래고요~~
젊으셨을땐 저분도
개차반이셨대요
복에 겨우신거지 저런 젠틀 젊은분이 어딨나
@@최수연-h9c 그렇지도 않으셨던 걸로 아는데요. 인기가 많으셨지요.
먹는 메뉴는 각자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
늙어서 까지 저러고 살면
진짜 겸상 하기 힘들지
다른집은 남편이 놀러 안다니고 늘집에서 뒹굴뒹굴 하니까 싫어하던데??
부인분이 좋으신분이네요
윤항기님. 제발 여행은 혼자 하시고 아내의 몸 좀 편안하게 해 주세요.
윤항기씨 아닌가?? 윤향기~향기가 나네요 참
ㅋ
나이들면 . .늙어버린 남편은 없어도 좋고 편하다....
참 귀찮다...
그런 말씀은 ㅠ 슬프당
아파 누워있어도 그래도 남편이 있는게 낫다는 옛말도 있더라구요 ᆢ
나이들면 남편없는 여자가 장수한대요 ㅋㅋㅋ
@@스칼렛트 부부사이가 안좋은 경우에 해당하겠죠 사이좋은부부는 한쪽이 먼저 죽으면 머지않아 죽게된데요 아이러니 한건 금슬좋은 부부 한쪽이 먼저 사별한경우엔 재혼할 확률이 높고 시기도 빠르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뻔 해 다부려먹으려고 같이 가자는거지 새빨간 거짓말 본인이다한다는 말 믿지마슈
여자분이 한거라곤 텐트칠때 잡아주고..앉아서 고기꿉고 끝~
윤항기님이 고생많았쥬~글고 신랑이 부인 사랑하는게 안보입니까?
텐트하나도 혼자못치면서 아 보는데 내가
쌩짜증나네 말만 내가다할게 ㅡㅡ
라면먹고싶다는데 본인입에 맞는거 먹질않나
아휴 속터져
1960 년도에 🇰🇷 한국의 비틀즈 , "키 보이스" 밴드 로 유명했음.밴드 멤버 들 이 모두 키가 크고 한국의 비틀즈 라고함. 헤어스타일 도 그땐 비틀즈 스타일 이었음.ㅋㅋ
부부 다툼에 손자 만 스트레스 쌓임.ㅠㅠ 🤦
윤향기(x) 윤항기(o)
목사님 반갑습니다
옛날분치곤 남자분이 차분하시네요.
이왕기신거 손자도있는데 기분좋게있으시지~^^
진짜 짜증나겠네요
보는사람도 왕짜증
나이들어 어차피 나간 캠핑이면
짜증내지말고
즐기다 오면 좋겠단생각
매사에 짜증섞인말
손주에게 미안하네요 ;;
미치도록 잘못한일아니면
그냥 슬쩍넘어가주는게
황혼아닌가요~
우리집과는 반대이네요~~윤항기님처럼 하시는게 더 긍정적입니다.
답답하게 집에만 있는 것 보다요^^ 같은 여자가 봐도 할머님 넘 답답 재미 없게 사시네용ㅎㅎ
여전히 활동적으로 멋지게 사시는 윤항기님 사모님도 좀만 마추어 주시면
행복감 업그레이드 되실것 같습니다.~~
부인말을 들어요
아내 의사도 적절히 반영하고 그래야 하는데, 남편이 다 한다고 떠들어 넣고는 자기 맘대로 계속 주장하고 고집 피는 것이 썩. 썩 썩 보기 좋지는 않네요.
늙어도 철이 덜 든것 같네. 나이들수록 더 함께 하는 마음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조절이 필요한데. 옹 고집 남편이네
ㅎㅎㅎ 차박 좋지??
혼자행복하셔요ㅋㅋㅋ 와이프는 싫다는데 왜 자꾸 데리고다니려고해요
저런 남편이면 업고 다니고 싶어요
저나이에 무더위에 캠핑은 무리에요ㅜㅜ나이생각을하셔야지.;사모님 힘들어요ㅜㅜ무슨고집이..
내남편보는것같음, 로망은로망일뿐
개속투덜투덜. 최은경진짜웃겨
정말 짜증나.. 다 자기마음대로..
그래놓고 가족을 위해..
화내고 성질내고..마음대로 안되면..
허허 웃으시는거 보니 더 화나네요.
세상 다 산것처럼 귀찮아하면 같이 있는사람도 맥빠지고 삶의 의욕을 잃게 된다 . 여자 분들이 왜저래 불평불만이 많나 .
제말이 그말입니다. 집에만 박혀 있으려는 남편과 사는 여자들 의욕저하 됩니다.
더운데 라면다 시원한거 먹자 하면 그래 시원한것 먹읍시다 하면 되지요.
아내분 힘들겠다!!
이기적이시네
지금도 운전하기에는 위험해보여요
이냥반 언제적사람 옛날옛적에 옛날사람
아내나 남편이나 비슷한 수준이네요~이왕갔으면 손자앞에서 계속 짜증내는 것보다 감정조절을 하는게 올바른 할머니 태도지~할아버지는 아내말을 잘 수용하고~
1박 넘어가는 여행 무조건 일거리 많음. 각자 먹고 싶은것 먹으면 되지......
모로 홈이나 트레일러가 있으면 편하긴 한데, 장만하는데 목돈이 드니 이또한 쉬운일이 아닐쎄.
아내되시는분 욕심내지 마세요. 있는그대로 사시길
아내분이 하나에서 열가지 불평불만이시셔서 보는 기분이 불안하네요! 목사님 사모분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드는군요!! 얼굴에 기쁨이라곤 없는 듯...!!
중고 캠핑카는 싸요.....
라면먹겟다니. 남편들라면못먹게하는데
당신이 신부하세요 할머님은 두시고
윤항기 왜그렇게 살아요
딴사람은안간다고난린데. 나가죄도팅카팅카네
첨몇분만봐도 짜증
논네가 좀 시끄럽네 할배가 점잔어야지
이왕온거 뭇소리 말고 좀 맞춰주지 어지간히 궁사렁대네?
저할머니. 복에겨웟구나
너무 고집세고 기센 남자랑은 같이 살기 힘들다
윤항기님을 어찌 윤향기라 ㅡㅡ
이름을 바꿔놓으시네 참나
부모님은 어디가고 손자랑 사시나
손자를 편하게 자유롭게 놔두세요
할아버지가 너무극성이다
저 나이는편안허고고급잔호텔가야지 무슨캠핑 .?
커피잔들고것못만들어가지고
할아버지 말이 너무 많다
그나이에 몬 캠핑이여~~~
콘도에서 외식하고 구경다녀도 부담되는 나이 인데
나같으면 절때 안따라감
나이먹어서 기운너무쎈 할아버지들 마누라들의
골치덩어리
저런노인네하고살면개고생이겟다.....
고리타분하다!!!
고집도 고집이고
에휴!!~~~
캥핑온게뭐가잘못한거냐.잘한거지.저할머니잔소리꾼이다
캠핑싫은데 본인 좋다고 가자는거 극혐
나이먹고 캠핑가면 뒤치닥거리하는게 더 힘들지
너님은 너님이 다 하세요?
가고싶으면 가고싶은 사람만 가면 된다
허리아픈 사람한테 억지부리지말고
저할머니진짜도시만좋아하는군. 게으르고싫다
저여자도짱짱알
여자는개속투덜투덜재미없게
저할모니웃긴다. 게으르고 것못만들엇군
참캠핑데려가줘도짱알짱알.집에에어컨속에서만잇자는게맞냐.최은경진짜싫다.이상한여자야.판단력이없어
일본은 가지마셔..세슘에 오염되면 명이짧아져요.
왜그리 일본타령인지 이해가안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