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생각 1932 현제명, 노래 박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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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가나다-c1w6h
    @가나다-c1w6h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누워서 바라보는 별은 진정 멀고나!!! 평생을 해로한 사람을 어느날 갑자기 산속에 두고 오는 발걸음 어이할까?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서로 그리워하는지, 사랑하고 또 싫은 소리도 하면서 이토록 서로 사랑하는가? 사랑이 가난한 사람들, 등불을 들고 그 산속에 가고싶지만, 풀은 시들고 꽃은 졌는데...... 홀로 산속에 그리운이 기다리는 심사, 마음맘이라도 모닥불을 피워 가장 쓸쓸한 그분을 위하여 밤하늘 별에게 사무치는 그리움 전하여보리....... 가신 님 혼불에 사랑을 지피자.......... 뒤늦게 내 가슴에 불을 지르고 떠나가신 님 더 저물기전에 자주자주 찾아가야 할 때😊

    • @가나다-c1w6h
      @가나다-c1w6h 2 месяца назад +1

      ,, you are the sun, I am Sunflower ,, I'm Sunflower that only at you I only think of you and look at you I live and live my whole life. When I look into your eyes smells of flowers It makes me feel strange. Even though my neck is twiting every day I'm facing only you I see a lot of traces of you in my face. The traces of my life The story of the longing that I want to go to you If you put it in the text every day, you will live ,,.................😢

  • @가나다-c1w6h
    @가나다-c1w6h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동심으로 돌아가는 좋은 노래와 설치미술과 편집 애쓰셨습니다. ,, 가을을 재촉하는 비, 바람이 싣고 오는 쓸쓸함으로 나를 길들이면, 가까운 이들과의 눈물겨운 이별도 견뎌 낼 수 있으리,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사랑과 기도와 아름다운 말 깊이 접어두고 침묵으로 침묵으로 나를 내려가게 하는 가을바람이여! 하늘 길에 떠가는 한 조각 구름처럼 아무 매인 곳 없이 내가 님을 뵈옵도록 끝까지 나를 밀어내는 바람이 있어 난 홀로 가도 외롭지 않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 @가나다-c1w6h
      @가나다-c1w6h 2 месяца назад +1

      Somewhere beyond that hill I guess you live there. With bonus time embroidered by season, you and I are weak human beings. Somewhere aroud heing reached by a wind, I wonder if we may stay. Weighed asmuch as time is imposed with no practice, you and I are lonely human be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