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옛날에 처음 굿할때 선생님께서 "귀문 살짝 열린거 닫아줄게" 이러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전 왜 살짝 열렸었을까~ 싶네요 ㅋㅋ 선생님 만나기 전엔 가위도 엄청 눌리고 희끗하고 무언가 지나간것도 보고 그랬는데... 선생님 만난 후로 지금까지 10년간 단 한번도 그런적 없네용 ㅎㅎ 행복 ^ㅅ^!
저도 어린시절 초등학교때 귀신을 접한적이 있었어요 지금 저희 친정집말고 제 친정엄마가 살고계신 동네 마실갔었는데 그집에서 놀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마당에 있는 그당시 수셋씩 화장실에서 큰거보던중에 머리를 풀어헤친 말그대로 전설의 고향 에서나 볼법한 그런 형태의 귀신을 제가 경험했네요! 저와 눈이 마주쳤는데 저를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그귀신이 미동도없이 쳐다보니까 기분이 나빠서 저두 똑같이 쳐다봤네요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화가 나더라고요!현재 제딸이 23살인데요 중고등학교때 우리딸이 친구집에 놀러 갔었는데요 근데요 그집이 무당집이더래요! 거기서 제얘기를 하시더래요 제것 생년월일 을 묻더니 한참동안 제 생년월일을 보시고 하시던 말씀이 엄마가 귀신을 보네?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래요 그런데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귀신들이 엄마 한테 안달라 붙고 멀찍이 서 쳐다만 본다고 만 한데요!제가 기가 쎄다고 해서 귀신이 가까이 접근을 못한데요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는 귀신을 봐도 저게 귀신인지 사람인지 구분을 못할꺼래요 또 나이먹어도 귀신을 볼꺼라는데 잘모르겠네요 현재제가 귀신을 보는중인지??
전 귀문관살 사주에 관련도없고 그나마 비슥한게 있다면 감이 좋은? 안좋은촉이 좋은 그런게 있었는데 언제한번 만나던 사람이 되게 조울증 마냥 감정기복 심하고 왜저러지 싶을정도로 그러길래 이사람이랑은 안만나는편이 낫겟다 싶었어요 근데 잘해줄땐 잘해주고 외모도 제스타일이라 그냥만났는데 어느순간 혼자 맘 떠나고 우린 아닌거같다 하면서 자기혼자 결론내고 거의 통보이별 느낌으로 끝내버렸었는데 그 이후부터 제가 이유를 스스로에게서 찾다보니 왜 저런말을했을지에 꽂혀서 생각을 미친듯이하다가 좀 정신병이 온거같아요.. 제가 스스로 자초한거 같긴한데 이렇게 알수없는 생각들이 들어오니까 만났던 사람이 했던말들이 이제서야 뭔 생각이였을지 공감이가고 근데 이게 정상적이지 않는 상태라는걸 저는 객관적으로 봤었으니까 안그러고싶은데 가끔 뭔가 생각에 빠지면 또 헛소리하고있고 사주나 철학적인거에 빠져들고 그러네요...ㅠ 그 사람도 그랬었는데.. 아무튼 스스로도 이거 조현병인가 싶어서 찾어보긴했었는데 선생님이 하는말도 어느정도 제상황이랑 비슷해서 그냥 하루빨리 병원을 가는게 맞는걸까요 ㅠ? 그렇게 지낸지는 거의 8개월된거같습니다..
귀신을 본 사람도 귀문이 열려서 그런 걸까요? 저는 귀문살 있다는 소리 안 들었는데 세번의 경험이 있거든요. ㅠㅠ 첫번째는 할아버지 귀신이고 두번째는 여자 귀신이었는데 눈싸움 하다가 다행히 귀신이 그냥 갔어요. 그 후 15년 넘게 안 보이다가 작년에 앞집 지붕에 뭐가 앉아 있는 걸 봤어요. 지인이 도깨비였을 거다 하더라구요. 그날 홀린듯이 가야 할 곳을 안 가고 다른 데로 가질 않나 오후까지 일을 망쳤는데 집에 오니 엄마가 유리 그릇이 깨졌다고 그러셔서 깜짝 놀랐어요. 엄마가 액땜해 주신듯 해요. 그 얘기 들은 지인이 도깨비의 기운에 영향을 받았나 보다고 하더라구요. 무서운 경험이었어요. 그냥 제가 예민한 거겠지요?😢
그등을 치는 가지는 반드시 동쪽으로뻗었던 복숭아 가지로. 쳐야하고 그림자 선을 도끼로 치는건 일종에 허주를 쳐내는것인데 그 도끼가 자수정. 백수정. 은으로 만든 도끼날에 박달나무에 손잡이여야 진짜 제대로이며 자시에 시행하고 달빛을 바라보고 앉을때 적월이떴거나, 보름달.슈퍼문이 떴을때 최고의 원력을 발휘하지요.
오우.. 정말 무속인 맞으시네요. 딱히, '무속인'이라는 단어로 부르기도 좀.. 그럴 정도로 그 힘이 엄청 세시지만.. 뭐 한국에서는 '무속신앙'이라 해서 여튼 '무속인'이라 불리는 것일 뿐이지 한국을 벗어나서 보면 '샤머니즘'에서 나오는 '샤먼', 이것이 여성형 개체가 되면 중세로 가보면 우리는 '마녀'라 불렀지요. 그래서 교황 암살 시도가 '저주'라는 형태로 갔다가 그것이 발각이 되어서 교황이 '마녀의 망치' 라는 책이였나? 아무튼 마녀사냥을 조장하기 위한 촉매재 역할을 하는 책 한 권을 편찬하는데 그 책만으로도 그렇게 많은 여성들이 처참히 죽죠. 그 뿐만 아니라 교황과 추기경 등 카톨릭 고위 사제들과 바티칸 구교의 영험한 신자들에게 무수히 많은 국가들이 협약하면서 이들 곧 성인들에게 엄청난 수의 공물이 받쳐졌는데 그 중에 젊고 어린 여성들도 있었고 그들은 교황과 그들의 측근인 추기경이나 주교에게 받쳐져서 이것들이 전부 그 씨를 받아서 아이를 놓기도 했죠. 뭐, 아무튼 이래저래 보면 그 여성들은 교황의 아내가 되었다가 또 친적 중에 큰고모가 되었다가 여성 성노예가 되었다가 아주 가관입니다. 🤭 자! 이 자들의 악업과 피 값을 어떻게 받아야 좋을까요? ^^? 그들이 화형을 당한 건.. 번제물로 신에게 받쳐졌기 때문이지만 솔직히 불쾌합니다. 이런 식의 숭배는 솔직히 말해 최악입니다. 저는 감히 생각을 해보자면 성스러운 행위로 가장한 민간인 무차별 학살로 규정 짓고 다행이도 땅에 그 피가 딱히 많이 쏟아진 것은 아니지만 그들 곧 죽은 자들의 원망이 너무 크므로 반드시 이에 대한 대가는 전부 받아내야 됩니다. 그것이 아무래도 합당하니까요. 이처럼 무당을 하시는 분이시라도 목숨줄이 파리 목숨마냥 날아갈 수도 있죠. 어차피 우리는 이 시대에 속해져서 살아가기 때문에 뭔가 아주 현실적으로 초월된 형태가 되지 않는 한 전부 시대의 흐름을 따라 쓸려가야 됩니다. 아주 현실적으로... 그래도 훌륭하십니다. 🙂 다만, 딱히 제가 좋아하는 형태의 신이라던가 신앙이 아니셔서 다소.. 아쉬울 따름이지만요. 흐음.. 😕
귀문관살~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무서운것 같아요~모두 조심합시다 ^^ 눈꽃쌤~ 무더운 날씨 건강조심하셔요~^^♥
"운명을 함부로 내던지지
말라"는 마녀쌤의 말씀
무척 와닿습니다.
맞아요 한번뿐인 인생
소중하게 살아야지요
마녀쌤의 유익방송보고
하얀엄지 까맣게 꾹 누르고 기분좋게 갑니다
빠샤! ^^
똑똑 하시고
지혜롭고
현명하시고
끼도 많으시고
귀엽고 매력덩어리
선생님
👍 👍 👍 👍 👍 👍 👍
오늘은 귀엽게 흥분하셨어요 말씀잘새겨듣고 명심하겠습니다 눈꽃쌤이 하지말라면 하지마세요^^감사합니다^^💕
오~ 옛날에 처음 굿할때 선생님께서
"귀문 살짝 열린거 닫아줄게" 이러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전 왜 살짝 열렸었을까~ 싶네요 ㅋㅋ 선생님 만나기 전엔 가위도 엄청 눌리고 희끗하고 무언가 지나간것도 보고 그랬는데... 선생님 만난 후로 지금까지 10년간 단 한번도 그런적 없네용 ㅎㅎ 행복 ^ㅅ^!
선생님 날씨가 넘더워요
건강 각별이 챙기셔요
볼수록 매력이넘치시는 선생님 💜 💜
귀문 ㅠㅠ 무섭네요..ㄷㄷㄷ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저도 어린시절 초등학교때 귀신을 접한적이 있었어요 지금 저희 친정집말고 제 친정엄마가 살고계신 동네 마실갔었는데 그집에서 놀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마당에 있는 그당시 수셋씩 화장실에서 큰거보던중에
머리를 풀어헤친 말그대로 전설의 고향 에서나 볼법한 그런 형태의 귀신을 제가 경험했네요! 저와 눈이 마주쳤는데 저를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그귀신이 미동도없이 쳐다보니까 기분이 나빠서 저두 똑같이 쳐다봤네요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화가 나더라고요!현재 제딸이 23살인데요 중고등학교때 우리딸이 친구집에 놀러 갔었는데요 근데요 그집이 무당집이더래요!
거기서 제얘기를 하시더래요 제것 생년월일 을 묻더니 한참동안 제 생년월일을 보시고 하시던 말씀이 엄마가 귀신을 보네?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래요 그런데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귀신들이 엄마 한테 안달라 붙고 멀찍이 서 쳐다만 본다고 만 한데요!제가 기가 쎄다고 해서 귀신이 가까이 접근을 못한데요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는 귀신을 봐도 저게 귀신인지 사람인지 구분을 못할꺼래요 또 나이먹어도 귀신을 볼꺼라는데 잘모르겠네요 현재제가 귀신을 보는중인지??
선생님도 행복하세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해야죠
우와
눈꽃 선생님이다
전 귀문관살 사주에 관련도없고 그나마 비슥한게 있다면 감이 좋은? 안좋은촉이 좋은 그런게 있었는데 언제한번 만나던 사람이 되게 조울증 마냥 감정기복 심하고 왜저러지 싶을정도로 그러길래 이사람이랑은 안만나는편이 낫겟다 싶었어요 근데 잘해줄땐 잘해주고 외모도 제스타일이라 그냥만났는데 어느순간 혼자 맘 떠나고 우린 아닌거같다 하면서 자기혼자 결론내고 거의 통보이별 느낌으로 끝내버렸었는데 그 이후부터 제가 이유를 스스로에게서 찾다보니 왜 저런말을했을지에 꽂혀서 생각을 미친듯이하다가 좀 정신병이 온거같아요.. 제가 스스로 자초한거 같긴한데 이렇게 알수없는 생각들이 들어오니까 만났던 사람이 했던말들이 이제서야 뭔 생각이였을지 공감이가고 근데 이게 정상적이지 않는 상태라는걸 저는 객관적으로 봤었으니까 안그러고싶은데 가끔 뭔가 생각에 빠지면 또 헛소리하고있고 사주나 철학적인거에 빠져들고 그러네요...ㅠ 그 사람도 그랬었는데.. 아무튼 스스로도 이거 조현병인가 싶어서 찾어보긴했었는데 선생님이 하는말도 어느정도 제상황이랑 비슷해서 그냥 하루빨리 병원을 가는게 맞는걸까요 ㅠ? 그렇게 지낸지는 거의 8개월된거같습니다..
똑똑하신거 같아요
귀신을 본 사람도 귀문이 열려서 그런 걸까요? 저는 귀문살 있다는 소리 안 들었는데 세번의 경험이 있거든요. ㅠㅠ 첫번째는 할아버지 귀신이고 두번째는 여자 귀신이었는데 눈싸움 하다가 다행히 귀신이 그냥 갔어요. 그 후 15년 넘게 안 보이다가 작년에 앞집 지붕에 뭐가 앉아 있는 걸 봤어요. 지인이 도깨비였을 거다 하더라구요. 그날 홀린듯이 가야 할 곳을 안 가고 다른 데로 가질 않나 오후까지 일을 망쳤는데 집에 오니 엄마가 유리 그릇이 깨졌다고 그러셔서 깜짝 놀랐어요. 엄마가 액땜해 주신듯 해요. 그 얘기 들은 지인이 도깨비의 기운에 영향을 받았나 보다고 하더라구요. 무서운 경험이었어요. 그냥 제가 예민한 거겠지요?😢
사주에 귀문관살은 있는뎅 인동살이 없어도 신가물이 쎄서 태어나기전부터 신의선택을 받을수 있는건가유?! 선생님들께서 흉가체험하지 말라면 안했으면 좋겠어용 선생님 마지막에 너무나 기분좋게 웃으셔서 우울했던 기분이 좋아졌어용😆선생님 빠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쌤 머리가 왜이리 비단결 같아 보이나욤..!! 전 절대로 정상인 사람 되고싶어욤. !! 건강하시죵
항상좋은말씀감사해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마지막 언어 💕
귀여워요
열심히 신령님 모시고 퇴마봉사 국토정화하시는 눈꽃마녀님..
알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말내는 놈들 하루빨리 댓가를 치루길요..
남에말 함부로하고 없는말 소문 만드는짓으로 평생 이루어 놓은 선생님의 명예를 떨어뜨리는짓에 화가납니다.
힘내세요.
전 눈꽃마녀님이 너무 이뻐서 계속시청해요 ㅋㅋ
카리스마도 멋진데 스타일이 넘 이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눈꽃마녀님 버럭 매력이 있네요
매력은요. 저 어쩔때
제가 봐도 바보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구독.좋아요
콕
사주에 귀문관살이 없는데 왜 귀문이 열린건가요?저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장례식들려서 그런건가요?귀신이 계속보이고 빙의가 들락날락하고 신병처럼 누가 욕하거나 궁시렁대면 귀가 간지럽고 아파요. 아님 엄청 예민해서 그런건가요?근데 문제는 4살때부터 지하철지나가는데 산신령같은 할아버지가 저를보고 웃었던기억이 그어린데도 예민해서 그런건지 기억력이 생생해요. 중학교때는 더워서 현관문열고 자다가 새벽에 영혼이 제몸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어요 예민해서 그런걸까요?
@@김지혜-k8q 정식 상담받아보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천신제자눈꽃마녀공식 받아보고싶긴한데.. 좀 두려워서^^;;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인동살 귀문살 있는데 어릴적부터 꿈을 무지하게 꾸네요.
화면에 주먹쥐고 뭐라고 외치는거에요 터프한 누님이시네
조상가물이 있는사람도 귀문관살이 았는거에요???
모두다요??
전 눈에 보인 적은 살면서 딱 한번 그런 것 같은데.. 가위눌림이나 촉감? 만지는 느낌 그런건 어릴때부터 겪어왔네요 ㅜ ㅜ 이것도 귀문이 열린 걸까요?
사주만 놓고 보면 귀문관살이랑 인동살이 있다고 나오는뎅 ㅠㅠㅠ 무섭네요... 안그래도 예민해서 이사갔다가 첫날 가위눌린게 이사 나오는 날까지 가위눌렸던적이 있어서 ㅠㅠㅠ 살아가는데 크게 지장 없겠죠...?
선생님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혹시 일반인이 크리스탈 원석이나 이런것을 만지며 명상을 해도 되는지요? 기운을 정화시켜주는 크리스탈 원석이요.^^
크리스탈 수정원석은 정화작용이니까 건강과 정신심신에 좋은 역활을 하지요
흉가,폐가는 호기심에 절대 가지말자
왜가는지
난 무서워서 근처도 못가는데ㅜ
하지말라는거는 하지맙시다~
저런살 없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있는 사람 울고 갑니다. 그것도 가장 강력한 진해귀문
눈꽃 마녀님 항상믿고 응원합니다 빠샤 빠샤
신가물도 맞고 사주에 귀문관살이 있는데 장례식장에만 가면 미친사람처럼 웃음이 막 나서 웃음 참기가 너무 힘들어요ㅜㅜ
@@떼은찡 장례식장 되도록 가시지마요 ㅡㅠ
@@천신제자눈꽃마녀공식 네ㅜㅜ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 죄송한데요ㅜㅜ 질문하나만 드려도 될까요!?ㅜㅜ 제가 초등학생때 부터 색동저고리를 입고 방울하고 부채를 들고 뛰는꿈을 꿨거든요!? 근데 20대때 똑같은 꿈을 또 꾸고 30대때 또 똑같은 꿈을 꿨었는데 이게 무슨꿈인가요!?ㅜㅜ 3번 연속꾸니 너무 궁금합니다ㅜㅜ
전 사주에 귀문살이 있대요. 엄마 돌아가시고 빙의되고,산소가면 아버지 엄마 실리고...내려오면 아무렇지 않고...이건 뭔지.. 내 인생이 뭐 같아요 ㅠ 무당 할 팔자는 아니래요 ㅎ
저희딸이13년11월25일양력생이에요
아침8시반쯤낫는데요
구문살에 충에윈진살도잇더라구요
아직어려서 딸이가끔씩하는말이
머리만잇는귀신이거울서쳐다보더라
어떤날은 방에잠자러들가는데
곤륭같이생긴게손도몸통도다잇는게바닥서 쳐다보더라고나한테달려오기도하고요
문제가잇는건지걱정됩니다 어느날은애가막웃는다고하고
계단서발소리가들리는데 계속들려서무서웟다고하고
학교서 애가 배아프다고 데리러갓는데
운동장쪽교단 아래서앉아서등두둘겨주고잇는데
엄마하얀옷입은아저씨가지나가더니사라졋다고ㅠ걱정입니다 그래도
늘딸한테하는말은
두려워말고 겁내지도말고 양심만잘지키고옳바른생각만하면 귀신도
도망갈거라고 그거밖에할말이없어요
너무무서운것들이장난치거든
천사나하느님부처님다찾으면서기도하라고요
한약 보약해주세요!기가많이
허약하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사주에 귀문이 2개 있는데 어떡해 해야 하나요??
귀문관살 1개있는사주인데 생년숫자 1,3이 많이들어가있고,음기가있는장소에여러번가본적이있습니다 .친아버지가일찍돌아가셔서 힘들게살아왔는데 저한테도 열려있는건가요?ㅠㅠ
막판에 넘 귀여워 우리 누나~
저는 묘신 귀문인데
인동살 없는데요?
귀문열린적있음...나
위험한폐가같은곳간적없는뎅 ...😊😊😊😊
1999년부터 2017년까지 학교에서 귀신봤어
귀문이열린상태에서 귀신들어옴. . .
그때난빙의제대로걸렸었는뎅...
무서워요
인동살있는분이 귀문관살이 없는데 귀문관살이 있는분이랑 같이 있으면 귀문관살 탈 수 있나요?
무당 주술중에 달빛 아래 앉혀놓고 나무가지로 등때리고 그림자 선으로 도끼로 찍어내는 주술이 뭔가요
그등을 치는 가지는 반드시 동쪽으로뻗었던 복숭아 가지로. 쳐야하고
그림자 선을 도끼로 치는건 일종에 허주를 쳐내는것인데 그 도끼가
자수정. 백수정. 은으로 만든 도끼날에 박달나무에 손잡이여야 진짜 제대로이며
자시에 시행하고 달빛을 바라보고 앉을때
적월이떴거나, 보름달.슈퍼문이 떴을때
최고의 원력을 발휘하지요.
다행히 신테스트는 안받았네요 감사합니다 귀문을 직업으로 풀수도 있나요?
직업으로 충분히 사회생활로 풀어갈수있어요 한번뿐인 인생 소중하게 해쳐나갑시다 빠샤
@@천신제자눈꽃마녀공식 감사합니다
👍
귀문 관살 있다
던데
사주에
나도 귀신보는대 귀문열렸나요
죄송합니다
장례식장 다녀와도 귀문이 열리는 사람이 있나요??
조객살 이있으면 열릴수있지요
오우.. 정말 무속인 맞으시네요. 딱히, '무속인'이라는 단어로 부르기도 좀.. 그럴 정도로 그 힘이 엄청 세시지만..
뭐 한국에서는 '무속신앙'이라 해서 여튼 '무속인'이라 불리는 것일 뿐이지 한국을 벗어나서 보면 '샤머니즘'에서 나오는 '샤먼', 이것이 여성형 개체가 되면 중세로 가보면 우리는 '마녀'라 불렀지요.
그래서 교황 암살 시도가 '저주'라는 형태로 갔다가 그것이 발각이 되어서 교황이 '마녀의 망치' 라는 책이였나? 아무튼 마녀사냥을 조장하기 위한 촉매재 역할을 하는 책 한 권을 편찬하는데
그 책만으로도 그렇게 많은 여성들이 처참히 죽죠. 그 뿐만 아니라 교황과 추기경 등 카톨릭 고위 사제들과 바티칸 구교의 영험한 신자들에게 무수히 많은 국가들이 협약하면서 이들 곧 성인들에게 엄청난 수의 공물이 받쳐졌는데 그 중에 젊고 어린 여성들도 있었고 그들은 교황과 그들의 측근인 추기경이나 주교에게 받쳐져서 이것들이 전부 그 씨를 받아서 아이를 놓기도 했죠.
뭐, 아무튼 이래저래 보면 그 여성들은 교황의 아내가 되었다가 또 친적 중에 큰고모가 되었다가 여성 성노예가 되었다가 아주 가관입니다. 🤭
자! 이 자들의 악업과 피 값을 어떻게 받아야 좋을까요? ^^? 그들이 화형을 당한 건.. 번제물로 신에게 받쳐졌기 때문이지만 솔직히 불쾌합니다.
이런 식의 숭배는 솔직히 말해 최악입니다. 저는 감히 생각을 해보자면 성스러운 행위로 가장한 민간인 무차별 학살로 규정 짓고 다행이도 땅에 그 피가 딱히 많이 쏟아진 것은 아니지만 그들 곧 죽은 자들의 원망이 너무 크므로 반드시 이에 대한 대가는 전부 받아내야 됩니다. 그것이 아무래도 합당하니까요.
이처럼 무당을 하시는 분이시라도 목숨줄이 파리 목숨마냥 날아갈 수도 있죠. 어차피 우리는 이 시대에 속해져서 살아가기 때문에 뭔가 아주 현실적으로 초월된 형태가 되지 않는 한 전부 시대의 흐름을 따라 쓸려가야 됩니다.
아주 현실적으로... 그래도 훌륭하십니다. 🙂
다만, 딱히 제가 좋아하는 형태의 신이라던가 신앙이 아니셔서 다소.. 아쉬울 따름이지만요. 흐음.. 😕
선생님 궁금한게 귀문이 열렸다고 표현하는데
신체 어디가 열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
눈
콧구멍
별 별 사람들이 많네요~
굳이 귀신 보러 아휴
돈나가는 문
아버지 장례식에 다녀온이후로 질병이왔어요 아후..상문살같아용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