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 라이트 "지박소년 하나코 군" - 키토아카리(Tiny Light ("地縛少年花子くん"ED) - 鬼頭明里) (KY.44531) / KY Kara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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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Shiba3838
    @Shiba383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아직도 와서 개아련하게 부릅니다...감사합니다...ㅜ

  • @퉰
    @퉰 2 года назад +53

    그립다 2020년...하... 진짜 너무 돌아가고싶어

  • @ZepSowon
    @ZepSowon Год назад +21

    지금도 지하군을 사랑해주고 그만큼 이 노래를 사랑해주는 팬분들의 애정이 담겨있는 어떻게 보면 또 의미가 있는 노래 아닐가 싶고 Tiny light 작은 빛은 팬분들을 말한것일까 생각해 봅니다 아직도 들어도 불러도 너무 명곡인 Tiny light 그리고 지하군 힘내서 팬분들에게 또 재미있고 명곡 명작을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누군가-r7b
    @누군가-r7b Год назад +13

    상냥함이 느껴질 때,
    남아있는 온도 사라지질않아


    사랑스럽다 말하면,

    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까
    난, 또 다시 닫혀버린 문 너머에

    희미한 소리가 들려오고있어
    내딛는 그 어떤 삶에도 살수 없으니까
    고독 속에서 맴돌고 있어

    그저
    가슴 깊이 가득히 숨을 크게 마시고
    자그맣게 꺼지지않을 등불같은 생각들
    바람에 날아가지않게 빗속에 흠뻑 젖지 않게 난
    줄곧 껴안고 있었어

    그저
    마음 깊이 간절히 바래온 내 강함도
    눈물이 터질것만같은 나약한 내 자신도
    그대가 없었다면 알수없었을거야
    우연 속 그 안에 운명을 찾았어


    살며시 눈을 감으면
    흐린 기억들이 바다를 맴돌아

    우리의 꿈과 흔적들.
    그 모든것을 찾아헤멨어 난,
    변하지않는 흑과 백 나날들에
    그대가 여러 색을 더해주니까
    번져버린 어둠속에도 어느 순간엔가
    의미를 물들여가고 있어

    그저
    가슴 깊이 가득히 그리움은 숨기고
    아픈만큼 가슴도 시린 사랑뿐인 생각들

    어느순간 모든게 사라져가기전에
    전하고싶은 사람은 단지 그대뿐이죠

    어떠한 눈물들도 어떠한 얼굴도
    모든게 다 너만을 위해 존재하니까

    그저
    가슴 깊이 가득히 숨을 크게 마시고
    자그맣게 꺼지지않을 등불같은 생각들
    바람에 날아가지않게 빗속에 흠뻑 젖지 않게 난
    줄곧 껴안고 있었어

    그저
    마음 깊이 간절히 바래온 내 강함도
    눈물이 터질것만같은 나약한 내 자신도
    그대가 없었다면 알수없었을거야
    우연 속 그 안에 운명을 찾았어

    그대가 있는 순간에 온세상이 물들어가

    한국어 버전

  • @Kiinami11
    @Kiinami11 2 года назад +22

    당장 부르러간다+ 오늘 부르고옴 ㅎㅎ 기쁘당

  • @Se_hee06
    @Se_hee06 Год назад +4

    하나코ㅠㅠㅠㅠ

  • @리온이
    @리온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감사합니다ㅏ...이제 하나코 팬이아 노래 찾아보고 있었는데 노래방도 있어서 놀랍네요...ㅠㅠㅠ

  • @수-g5i
    @수-g5i 3 года назад +9

    하 너무 좋아 ㅠㅠ

  • @picky99Lv
    @picky99Lv 3 года назад +5

    :)

  • @흰눈ar
    @흰눈ar 2 года назад

    무슨노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