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궁금해서 그런데요, 이전 드퀘시리즈도 그렇고 다른 jrpg들은 스토리 초반엔 갈수 있는 곳들 한군데에 스토리 다 클리어하면 날라다니는 탈것 얻고 세계 맵 어디든 갈 수있는 형태였는데 드퀘10은 마치 오픈월드같이 첨부터 아무 곳이나 갈 수있고 퀘스트 하는 형식이더라고요… 기존 게임 방식하고 좀 다르게 제작됐구나 느꼈는데 이게 원래 mmorpg여서 그런걸까요??
드퀘10은 원작이 온라인게임이다보니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이전작들도 중반전에 배를 얻거나 그러면 갑자기 갈 수 있는 곳이 확 늘어나서 헷갈리거든요 몹이 어느 지역에 가는 순간 막 강해져버린다든지 그러기도 하는데 드퀘10 오프라인의 경우 퀘스트의 권장레벨 표시나 몹의 강함 표시가 따로 없어서 맞아가면서 배워야한다는게 저도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00:20 진짜 메르상디 마을로~
01:50 [226] 동화의 마을에서
19:41 [227] 토끼를 따라서
33:33 [228] 죄 많은 영웅
54:06 [229] 마녀와 닭
1:03:20 [230] 작은 영웅 장크로네
낼모래 오후 3시 예구 시작입니다
드퀘3~!!
오오 감사합니다!!!!
오~ 드디어!!
소식 감사합니다ㅎ
@@yong4 컬렉터즈 가격은 미정이네요ㅜㅜ
제가 궁금해서 그런데요, 이전 드퀘시리즈도 그렇고 다른 jrpg들은 스토리 초반엔 갈수 있는 곳들 한군데에 스토리 다 클리어하면 날라다니는 탈것 얻고 세계 맵 어디든 갈 수있는 형태였는데 드퀘10은 마치 오픈월드같이 첨부터 아무 곳이나 갈 수있고 퀘스트 하는 형식이더라고요… 기존 게임 방식하고 좀 다르게 제작됐구나 느꼈는데 이게 원래 mmorpg여서 그런걸까요??
드퀘10은 원작이 온라인게임이다보니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이전작들도 중반전에 배를 얻거나 그러면 갑자기 갈 수 있는 곳이 확 늘어나서 헷갈리거든요
몹이 어느 지역에 가는 순간 막 강해져버린다든지 그러기도 하는데
드퀘10 오프라인의 경우 퀘스트의 권장레벨 표시나 몹의 강함 표시가 따로 없어서
맞아가면서 배워야한다는게 저도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yong4 그리고 스토리도 마을 어딜가던 악마가 봉인되어 있던게 풀려나서 해치우면 엠블럼 주는거 반복이구요, 보니까 npc들 말거면 주는 퀘스트라는게 다양한거 같았습니다.
레드베리 어디서 구하나요?보면서 따라하고 있는데
드퀘 한국에도 콜렉터즈 예약 받네요. 일판은 얼마주고 사셨나요
일본에서 배송올 때 추가금 결제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는데요
구매수수료 포함해서
플스5버전 : 소프트 + 아크릴캐릭터 + 북케이스 = 200,200원
스위치버전 : 소프트 + 북케이스 = 95,200원
이 가격에 결제했습니다
@@yong4 아 ~ 이런 두배가격인데 아크릴캐릭터랑 북케이스만 있다니 좀 실망이네요.... 아크릴 캐릭터 랑 몬스터들 피규어 까지 다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아크릴을 그가격에 받는게 좀 ㅎㅎㅎ 전 포기하고 일반판 사고 게임을 하나 더 사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