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유치원때 아빠가 떡뽁이를 해주셨는데 너무 매워서 물!물!물!이랬는데 물이 하필 다 떨어져서 당장 죽을거 같으니까 옆에 있던 아버지의 가득찬 글라스잔을 원샷을 때렸더니 0ㅇ0 아버지 표정이 이케되시면서 허허허허이러시더라고요 그러고 어지러워서 3분 정도 누워있다가 떡뽁이가 맛있어서 다시 먹었던 기억이
노래방인데 술 못파는 노래방 갔는데 사장님하고 나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 2명해서 총 4명이서 갔음 사장님이 카운터에서 뭐뭐 시키길래 방에 가서 셋팅 해놓으려고 먼저 들어가서 셋팅 하고 있었는데 노래방 사장님이 500ml 물병 2개랑 종이컵 주길래 사장님이 물 시킨 줄 알고 나중에 벌컥벌컥 마셨는데 술이었음.. 그래서 으엑으엑머야 소주이자나 했음 나중에 알고보니깐 유흥주점인가 그거 아니면 술을 노래방에서 못팔아서 페트병에다가 소주 담아서 판다고하더라 ㅋㅋㅋㅋ
아버님이 술마셨는데도 So Cool 하시네요 ㅋㅋㅋ
어머니 한테 얘기하면 후환이 두려워서…
이미 마셔버렸는걸..
애들 손 닿는 곳에 놨다 먹은걸 우짬 ㅋㅋ
어쩔 수 없지
안산은 이게 일상이라구!!
쿨하지 못하면 누군가에게 안산식 처벌을 받기 때문입니다.
아니 왕낙지 아저씨는 그냥 낙지 잘 잡아서 생긴 별명이 아니였나구... 왜 빛나는데...
왕을 낚아서 왕관이 빛나거든요
그것이..... 왕낙지니까 ......
아버지 : 괘, 괜찮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강버지: ‘자~침착하자…여기서 호들갑 떨면 안 된다…‘
이...일단 타..타임머신을 찾아보자
진짜 강지네 썰툰 겁나 귀엽네 ㅋㅋㅋ
안산식 술 알려주기 ㄷㄷㄷ
슈뢰딩거의 물
- 먹기전(관측전) 까지는 물인지, 술인지 모른다
그럼 마시기전에는 물 반 소주 반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머니: 강지야 아빠 대신 니가 대신 맞을래? 때려
ㅋㅋㅋ 강머니식 교육 시즌2 ㅋㅋㅋㅋㅋ
사랑넘치는 가정교육엔 애어른이 없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듣는데 웃기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뒤의 일은 미래의 나에게 맡긴다ㅋㅋㅋㅋ
강지mom: 둘다 엎드려.
두분다 귀여운거보소
역시 귀여움은 유전이다
은근 이런 경우로 처음 먹는 경우가 많음 ㅋㅋㅋ
나도 비슷했지...여름에 학교 다녀와서 땀뻘뻘 흘리면서 주전자에 있는게 평소처럼 물일지 알고 주둥이에 대고 벌컥벌컥 한 3~4모금 마셧는데.... 아부지가 앵두로 담근 담근주였던 ㅋㅋㅋㅋㅋ
전 삼촌이 술 먹어볼래? 해서 먹어봤어요
유치원생? 때 김빠진 사이다인 줄 알고 소주 마셨던 게 너무 오래돼서 꿈인지 진짜인지도 구분이 안가는데 하여튼 그랬음
진짜 어릴때 특이네 ㅋㅋㅋㅋㅋ 모두 물인줄 알고 그냥 마셔버리는거
참고로 강지 주량은 탬탬버린이 인정할 정도의 유명한 술찌임
좀만 마셔도 훅가서 회사 회식떄도 한두잔만 하고 이브님 마시는거 구경 한다고 함
이브님은 술고래?
@@S_dom감자 오피셜 스텔 최고 주당
아무렇지 않게 "괜찮아" 이게 포인트
호들갑 떨면 아이는 바로 엄마에게 모든걸 말하거든요
괜찮아...닝닝닝닝닝...
괜찮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누라한테 걸리면안되는데 ㄷㄷㄷㄷㄷㄷㄷ)
선생님 새싹시절을 도대체 어떻게 보내신건가요...?
짱돌에 맞고 나무 몽둥이로 맞짱을 까고 골목 대장을 하면서 삥도 뜯으셨던 우리 두목님
안산 일상물
이슬만 먹고 보내셨다는 이야기?ㅋㅋㅋ
@@hellfire1561투명하고 맑고 참 이슬같은 물만 드셨지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강지님 전 동네 옆동네인데...?
그나이에 소주를 벌컥벌컥 ㄷㄷ
우리집안은..아빠.삼촌들은하나같이
맥주=보리차
맛걸리=우유 라고속이고먹이셧지..
그이후로아빠랑삼촌이주는건 일단확인하고먹는버릇생김..ㅋㅋ
맥주는 진짜 보리로 만든거라 어찌보면 언럭키 보리차가 맞긴함
+아이들한테 함부로 술을 먹였다간 급성알코올 중독을 겪을수 있으니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아직 간 기능이나 전반적인 신체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돌때 아버지 친구들이 장난으로 맥주먹였다던데 그래서 내 간이 안좋은가...
@@gabriellee7795그때 병원 가야 할 정도의 사고가 없었으면 그건 그냥 원래 간 건강이 안 좋으신 듯...
아버지 어떤 면으로 보면 현명하시다
어차피 일은 벌어진거 호들갑 떨면서 애 불안하게 하는거보다 나을지도..
ㅋㅋㅋㅋ 술먹었는데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금도 괜찮으시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럽다
강맘 아시면 집안 박살날 썰 ㅋㅋㅋㅋㅋ
와 마지막에 어머니의 분노랑 아버지의 두려움이 보인다 ㅋㅋㅋ 잘 설명했으면 다행이네요 ㅋㅋㅋ
강지어머니: ( 까딱 까딱 )당신 일루 쫌 온나
이 단무지눈 그림체 너무좋다ㅋㅋㅋㅋㅋㅋ
종이컵에 들어있는 소주를 원샷에 ㄷㄷ
너가 맞을래?가 떠오른드아ㄷㄷ
의외로 초등학생때 모르고 술마시는일이 은근있더라고요
어릴때부터 회 좋아했는데 그땐 초장이 매워서 옆에 있는 소주컵에 담긴 소주보고 물인줄알고 마셨다가 소주 특유의 매운맛에 더 맵다고 난리치고 ㅋㅋㅋ
아버님 위에 있는 강지 너무 귀여운데?ㅋㅋㅋㅋㅋ
역시 떡잎부터 달랐네
위에 있는 거 왜 이렇게 귀엽냐ㅋㅋㅋㅋㅋ
역시 강지네 썰툰이 개꿀잼ㅋㅋㅋ
저도 어렸을 적에 술 마셨어요,술잔에 들었는데 목말라서 그냥 마시니까 쓴 맛이...ㅋㅋ
와 저걸 마셨구나 나도 8살때 물컵에 있는 소주 물인줄 알고 먹었다가 나는 만화에 나오는 장면 마냥 푸후후후후ㅜ 하고 뿜었는데😂
전 술을 4살데 처음 먹어봤어요 (주작 아님)
엄마 친구 집에 놀어 가서 노는데 엄마 친구 오빠가 포도 음료수 를 주는거
예요 그래서 그 포도 음료수 을 먹었어요 근데 그게 와인 이었서요
그래서 엄마 친구 오빠 는 혼났어요 (실화입)
강머니 대체 어떤 삶을...
그 시절의 어른들이 하는 저런 괜찮아 뭔가 뭉클하네여
'아이에게 술먹였어?'
강지님에게 매를 주면서
'때려 아니면 니가 맞을래? 때려'
어머니한테는 안 알려드린 것 같은데 썰툰으로 아시는거 아냐 ㅋㅋㅋㅋㅋ
저도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 끝나고 집에 갔더니 탁자에 머그컵이 보이길래 물인줄 알고 마셨다가 딱 한 모금만에 바로 뱉어버리고 씽크대에 죄다 부어버린 적이 있어요 ㅋㅋㅋㅋ
그 뒤로 소주는 맥주랑 섞는 게 아니면 입에도 안 대게 되었습니다.. ㅎ
저도 초딩때 소주를 처음 먹었는데 물이라고 해서 먹었다가 한모금 먹다가 그대로 싱크대에 달려가서 뿜었던 기억이 있네요..
강지나 아버지나 귀여우셔
나도 5살때 딱 그랬는데 물물 하니깐 물인척 소주주고 넘친다넘친다로 맥주유도하고
솔직히 술 마신 썰보다 아버지 동네친구분 별명이 왕낙지 아저씨인게 더 웃기네 ㅋㅋㅋ
어떻게 인생 첫 술이 글라스
저시절 자주 있는 일이죠 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집들이 중이 었는데 맥주잔에 물 따라놓은건줄 알고 원샷 했는데 그게 소주였.... 그걸로 술 처음 많이 마셔 본거 같네요(첫입으로 따지면 귀 밝이 술이라고 동짓날이었나? 그때 입술만 찍먹해본 포도술이 처음이네요)
ㅋㅋㅋㅋ 나도 큰엄마가 우유마실거냐고 물어봐서 달라그랬더니 막걸리 주셨었는뎈ㅋㅋㅋㅋ 엄청 웃으시던 기억이
작별인사 너무 좋아 갱상 출신 비션갱
난 처음 술 마셨을 때가 오랜지 주스인줄 알고 먹었는데
"으엑 이게 뭐야" 하면서 다시는 술을 안먹기로 다짐했는데 지금은 ㅋㅋ
전 친척 누나분 결혼식 때 참석해서 식사를 하다가 물인 줄 알고 소주를 한 모금 마셨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물 맛이 너무 이상하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소주였더라고요 ㅎㅎ...
머리위에 있는거 귀엽내
사쵸
근데 헉! 이러는 것 보다 침착하게 잘 대응하셨네 ㅋㅋㅋㅋㅋ
난 어릴때 맥주 거품도 개맛없었는데 원샷을 하네요 ㄷㄷ
지금도 하기 힘든 소주 종이컵 원샷을..
그리고 저당시 도수가 더쌘걸로 아는데
그림 진짜 개귀엽네 ㄴㅋㅋㅋ
의도치않은 조기 교육ㅋㅋㅋㅋ
나도 유치원생때 할머니 옆에서 요리하시는데 음료있어서 마셨는데 소주 ㅋㅋㅋㅋㅋ 그것도 병나발 ㅋㅋㅋㅋ
영상 보는데 노래가 들리는건 기분탓인가 ㅋㅋ....
저도 초딩 때 술마셨어오.
델몬트 포도주스 있길레 엄마한테 마셔도 되냐고 물어보고 마셨는데, 알고보니 외할아버지가 거기다 포도주를 담궜더라고요.
호흡곤란으로 죽는 줄 알았어여.
제가 4살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가네요 ㅋㅋㅋ
나도 초등학생 때 저녁밥 먹는 중에
아빠가 물 마시는 컵에 소주 따라놓은 걸 물인줄 알고 마심ㅋㅋ
난 마시다가 맛이 이상한거 느끼고 다시 뱉어버렸었음.
그 이후에는 아빠가 소주는 무조건 소주잔에 드셨음.
저도 중학교때 아버지가 그냥 물컵에 소주를 따라놔서 그거 물인줄 알고 마셨던게 처음이었네요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아빠랑 밥먹는데 갑자기 너무 매워서 아빠가 준 물 마셨는데 그게 소주였음ㅋㅋㅋㅋ
어릴때 컵에 있는거 보리찬줄 알고 마셨는데 맥주였던...ㅋㅋㅋㅋㅋ
어릴 때 이런 경우로 마시는 경우가 많은거 같네요ㅋㅋㅋ
초4 때 맥주 첨 먹어보고 이딴거 왜 먹나 했는데….. 잘 즐기는 중 ㅋㅋㅋㅋㅋ
아버님 그후로 어떻게 되심? ㅋㅋㅋ 그게 제일 궁금한데요? ㅋㅋㅋㅋ
역시 감자는 정감자가 최고지
역시 아빠한테 자식을 맡기면 안대! ㅋㅋㅋㅋㅋㅋ
어릴땐 보리차를 디폴트로 먹어서 보리차색이면 전부 보리차인줄 알았음ㅋㅋ
5살땐가 아빠회사에서 가족회식일때 작은 잔에 보리차인줄알고 신나게 먹었는데 그 뒤로 기억이 없음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 보리차가 아니라 양주ㅋㅋㅋ
저도 초등학생때 술먹었어요 [맥주2캔 술3병 ] 배불러서더이상은 ㅋㅋ못마심
강지는 술도 빠르네 으른이다잉~
강지야 술 마이묵으믄 몸에 안좋다
물을 마이 마셔야 된데이~
모코코 시절에 저리 술을 잘드셨다니. 모코코시절이여도 어려도 저건 취할텐데. 아무렇지 않은거면 술고래 상이시군요
ㄹㅇ 소주한컵 초딩때면 병원 실려가도 이상할거 없는데ㅋㅋ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유치원때 아빠가 떡뽁이를 해주셨는데 너무 매워서 물!물!물!이랬는데 물이 하필 다 떨어져서 당장 죽을거 같으니까 옆에 있던 아버지의 가득찬 글라스잔을 원샷을 때렸더니 0ㅇ0 아버지 표정이 이케되시면서 허허허허이러시더라고요 그러고 어지러워서 3분 정도 누워있다가 떡뽁이가 맛있어서 다시 먹었던 기억이
감자툰너무재밋어여ㅋㅋㅋㅋ
저도 초딩때 명절에 삼촌네 가서 매운 거 먹고 물 마셨는데 술이였어요
역시 안산의 왕이시여..
후.. 아버님 너무 귀엽네요... 아버님을 제게 주십쇼 따님
종이컵에 꽉찬 참이슬을 한번에 감아버린 애기감자 ㄷㄷ
그 나이에 소주 종이컵 풀잔을 원샷..보통 주당이 아니였네 떡잎부터
이 강지가 옛날에 호랑풍류가를 부르던 그 강지가 맞습니까?
역시 강사장 ㅋㅋㅋㅋㅋ
술은 아버지한테 배우는거랫음 ㅋㅋㅋ
분명 집에와서 아버지 어머니께 한대 맞으셨다
홀리쉣... ㄷㄷ 강지님 머리는 괜찮으신지... ㅎ 어릴 때 마시면 큰일나는디...
아버지 머리위에 얹혀?있는거 졸귀
난 첫 술이 초딩때 소주였는데 한입먹고 너무 맛없어서 경악했는데 지금도 소주는 싫어함. 다른 맛있는 술많은데 굳이 소독제를 돈주고 살필요 없잖아
진짜 어릴때 갑자기 알콜 잘못 마시면 급성알콜중독 올 수 있어서 조심해야돼요.
노래방인데 술 못파는 노래방 갔는데
사장님하고 나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 2명해서 총 4명이서 갔음
사장님이 카운터에서 뭐뭐 시키길래 방에 가서 셋팅 해놓으려고 먼저 들어가서 셋팅 하고 있었는데
노래방 사장님이 500ml 물병 2개랑 종이컵 주길래 사장님이 물 시킨 줄 알고 나중에 벌컥벌컥 마셨는데 술이었음..
그래서 으엑으엑머야 소주이자나 했음
나중에 알고보니깐 유흥주점인가 그거 아니면 술을 노래방에서 못팔아서
페트병에다가 소주 담아서 판다고하더라 ㅋㅋㅋㅋ
이거 집에 들어가서 아버지 혼 좀 많이 나셨을듯 ㅋㅋ
강머니 표정 화난 쿠루루가 따로 없네요 ㅋㅋㅋㅋ
아빠:(술이라고 하면 난 죽는다)
초딩때 도라지담금주를 보리차인줄 알고 원샷 때렸는데 술이어서 쓰다고 옆에 있던 컵 또 원샷했는데 그것도 도라지담금주라 그날 술취해서 기절해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런 경험 한번씩 있구나 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아버지 술을 마시고 취해서 집에서 돌아다니다가 식탁 쪽으로 넘어져서 이마를 다쳤던 기억이 ㅋㅋㅋ
진짜 어릴때 소주잔에있는게 물인줄알고 먹어본사람 많을듯
그 날 아버지는 강맘에게 죽을 뻔 했다네요~~
저거 어머니한테 걸렸으면 아버지 진짜 흠씬 두둘겨 맞으셨겠네 ㅋㅋㅋㅋㅋㅋ
애한테 실수로라도 먹게뒀으면 죽는거짘ㅋㅋㅋㅋ
그나저나 어떻게 초딩때인데 소주한컵을 원샷하셨데 ㄷㄷ
난 어릴때 소주한잔 잘못마시고 바로 뿜었는데 ㄷㄷ
술을 어릴때부터 배워진 감자
종이컵으로 하나면 강지인생을 다합쳐도 제일 만이 마신거 아닌가?
술은 어른에게 배우라고 하셨지...
나도 초딩 때 이런 적 있었는데 ㅋㅋㅋ
어머니가 술 버린 물잔에 든 거 물인 줄 알고 벌컥 마셨다가 우웩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이미 마셔버린거 빼낼수도 없고 저게 맞는 반응이지 ㅋㅋㅋ
난 아버지가 5살때 사이다라 속여서 먹은 소주가 처음이었는데 ㅋㅋㅋㅌㅌ
조짐이 느껴지셨구나ㅋ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