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설이라고 하면 저기 구석밖에 없음. 나머지는 어디에 설하든 사실상 무적설이라 굳이 '책방설'이라고 표현할 필요가 없는 자리들임. 그리고 리플레이를 보면 알겠지만 상황상 저기 구석에 숨어서 설하는 게 맞았고. 다만 설한 사람이 보톡을 아예 안하고 설을 했고, 뒤늦게 백업을 왔지만 설 위치를 알지 못했던 팀원의 입장에 있어서는 상황상 저 설은 막설이었던 것.
3800점대 입니다. 만약 제가 태영님 상황이었다면 개막설이라 했을 거 같습니다..^_^ 다들 아시겠지만 랭크전 돌리면 책방설보단 막설, 무적설로 많이 불립니다. 그럼에도 굳이 나누자면 어쨋든 막설이긴한데 책방에서 보이는 각이면 그때는 책방설이라고 브리핑 가능한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다시말해 실인님이나 슉맨님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솔직히 개 막설 맞고 다만 책방에서 보이는 각이면 그땐 책방설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매 시즌 레전드 찍으면서 책방설은 정말 가끔 상황에 맞게 들어봤지 저런 경우에선 막설이 맞아요. 솔직히 시청자 판결도 웃긴게 그전 키티님, 실인님, 슉맨님 다 책방설이라기보단 막설이 맞다는 뉘앙스 였는데 결국 시청자 투표로 도박한 게 웃기네요,,ㅋㅋ
@@3대340 누가 애매한 답들을 함? 거시적으로 봤을 때 막설맞고, 미시적으로 봤을 때 상황에 따라 책방설이라고도 한다고 답했고, 그럼 명칭은 둘 다 되는거라 치면 결국 다시 원점임. 그럼 미시적으로 봤을 때 책방설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저 상황이 책방설이 맞냐고 보면 저건 개 막설임. 이런 이해도도 없는데 그냥 영상보면 저게 정답인 줄 아는 애들이 있구나...
@@꺼억베이비 나 현 불레고 닌 티어가 어디길래 저티어 수준 ㅇㅈㄹ함??ㅋㅋㅋㅋ 꼬우면 100만원빵 1:1 하던가 ㅋㅋ 그리고 니가 책방 클리어 했다매 ㅋㅋㅋ 그리고 우리팀 뒤진거는 설 하고 있을때 뒤진거고 ㅋㅋ 리플대로 가면 월핵인데 너 핵쟁이노?? 그걸 설 하기전에 본거면 월인데?? ㅋㅋㅋㅋㅋ 아오 ㅈㄴ 답답하네
애초에 두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게 다름 현준이 가 말하는건 저 위치에 하는 설의 명칭만을 얘기 하는거임 명칭이 책방설이냐 막설이냐 근데 태영이가 책방설이 아니고 막설 이에요 라고 비꼬니까 의문이 생긴거 태영이가 막설 이라고 한 건 저 상황을 놓고 봤을때 책방에 없는데 저 구석에 설을 하면 막설이 되는거다 막설이다 이소리임 나실인 말처럼. 그러니까 태영이는 막설이다 책방설이다 이걸로 싸울게 아니라 저 상황에 저 설을 하면 막설이다 막설이라 하는게 맞다 vs 그래도 책방설이라 하는게 맞다 라고 가야했음 그랬으면 애초에 현준이도 수긍했을수도 있음 그래서 태영이가 설명을 잘 했어야 했는데 태영이는 지가 무슨말 하고 싶은지 설명을 제대로 못함 4:20 여기서는 그렇게 설명 해놓고 킥한테 오기전에 막설이다vs책방설이다 이렇게 못박고 와버리니까 말도 못바꾸고 진거임
논점 잡을 줄 모르는거같음... 결국에 이게 막설이냐 아니냐를 문제삼아야지 명칭이 게임내에서 뭐가 중요함. 이 설이 쓸만한 설인가 아닌가가 중요하지. 게임의 승리를 위해서 하는거고 설또한 승리의 발판으로서 어디에 설하느냐 위치가 중요한건데 책방설이 쓸데가 없으면 그게 막설이지. 그리고 상대방이 논점 바꾼게 틀린게 아님. 따지는 요지도 결국 저 설을 왜했냐 이말인건데 막설이냐 아니냐가 포인트지. 가서 뭐하러 이게 책방설이냐 아니냐 따져요... 이게 이상황에서 맞는 행동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건데..
저건 저 사람들의 상황이 중요할듯 합니다 구석에서 숨긴설을 했다면 책방에 나와서도 잘 안 보이기에 숨긴설(=막설)일테고 설대 벽에서 책방으로 잘 보이게 설을 했다면 책방설이 맞다고 봅니다 나실인님께서 언급하신 막설 부분으로 보면 책방설도 끝에다 하면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적베에서 안 보였다면 저 상황에선 구석설 즉 막설이라 생각되네요
1. 현준이 3명 잡고 설까지 함 2. 어차피 설때문에 게임 진것도 아니고 4명이서 2마리 못잡아서 짐 3. 김태영이 보톡끄고 겜한다고 아니꼬워서 개똥막설이라 이니시검 4. 현준이 막설아니고 책방설 시전 5. 킥문철 입갤 솔직히 서든판 잘 보면 태영이 같은 애들 때문에 애들이 보톡을 안함 듣톡해도 뭐 하나 실수했다고 욕박기 바쁨 왜? 말을 못하니까 ㅋㅋㅋㅋㅋ 말할 수 있어도 욕하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듣톡하는애? 걍 밑도 끝도없이 시비검 원초적으로 태영이 같은 부류가 잘못을 했고 단순 게임으로만 봐도 현준이는 겜 최대한 열심히 했음 게임 내 상황도 결국 팀들이 븅sin이라 진건데 이미 뒤진 트롤이 설 위치로 트집을 잡는다? 흠....터레스팅
현 불레가 명칭 알려줄게 막설 : 팀원 위치 보지도 않고 막 한다 해서 막설이다 Ex) 3보에서 우리팀 4명 에이 뚫었는데 비 한명이 쪼르르 가서 비롱설 하고 뒤져서 해체 당하면 그게 비롱설이냐 막설이냐? 막설임 명칭설 : 그 명칭에 맞는 설 Ex) 비롱에서 보이면 비롱설 에롱에서 보이면 에롱설 ㅇㅋ? 락커설, 야시설 등등 ㅇㅋ? 근데 저 판결에서 나온건 천상계 분들이 저건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근데 책방설이라고는 해본적이 없다 = 자기들더 막설인걸 앎 또한 책방에 있다 하더라도 왼쪽 구석 설이다 라고 말하는건 명칭이 없다는거임 ㅇㅋ? 그럼 우린 막설의 정의를 대입해보자 우리팀 적배계단 , 자신은 책방설 위치 책방엔 아무도 없다 -> 막설임 즉 막설이라고 제발 골딱들아 싸우지말고 개추나 눌러라
서든 유투버중에서 유일하게보는게 킥스나님인데 나는 이런상황있어도 킥문철은 못 맡길듯.. 상황을 보고 논점을 잡고 해결해줘야지 상황 다 제쳐두고 명칭만보고 한다하는게.. 결국 팀원은 반대로갔고 저 설때메 진거면 결국 개막설인거지 설도 게임 승리때문에 하는거라 위치가 중요한건데.. 댓글들 이해가됌 이게 뭐하러 책방걸이냐 아니냐 명칭을 따지는건지.. 이 상황에서 맞는 건지 틀린건지가 중요하지..
@@바른말고운말-d8u 신규맵 처음 나오면 사람들 본능적으로 명칭 다 정합니다. 심지어 전티어 구간의 사람들이 거의 다 서로 비스무리하게 작명함. 그리고 신기하게 어지간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천상계들이 갈고 닦아서 만든 명칭을 널리 퍼트리는 그런 방식이 아닙니다. 딱히 누가 퍼트린 적 없어도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이름 형성함. 저렇게 의견 갈려서 애매한 경우가 간혹 있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방설이라고 했을 때 어지간한 지능수준이랑 서든경력 가지고있으면 어딘지 추론해내죠.
근데 혼자 에이를 뚫었는데 설 후다닥 하려하는데 팀원들은 책방에 없었고 팀원위치도 각각 달랐고 (팀원 2명 위치 지하철,센) 설 하신 분이 보톡 안 한 것도 그렇고 굳이 시간도 남아있었는데 저 상황에서 설을 후다닥 하려 한건 설 욕심이 있었거나 굳이 설 바로 안 하고 팀들이 땡길 때 까지 좀 만 기다렸어도 됐을 듯 그냥 후다닥 상황 안 보고 저기다가 설한게 막설이라고봄 그리고 논점을 명칭으로 정하자가 아니라 당시 상황으로 볼 때 저 설은 막설이 맞지않냐로 갔어야 했음
@@별나무-S 그럼 무적설도 책방설임 저건 막설임, 책방에서 보인다고 책방설이면 3보 중통설도 머리 설임 그리고 저건 책방에서 나가도 바로보이지 않는 개 막설 브리핑을 듣는 사람들이 바로 알아먹을 수 있어야 브리핑인데 책방설 처음 듣는 입장에서 저 구석탱이는 전혀 머릿속에 안떠오름
명칭은 책방설이 맞는데 해제소리 들릴때, 위치에 에임을 쨋을때 적이 안보이면 이건 막설로 가는게 맞는데.. 저티에서 저 설 용어를 책방설이라고 하기 때문에 막설 논점가져 오신분 결국 투표로 지셨네 ㄷㄷ 일단 저건 막설 , 개막설이 맞습니다 ㅋㅋ 일단 설을 너무 바닥 구석에 했음. 저렇게 설을 하게되면 적이 설 해제할때 캐릭을 뒤로 좀 떙기고 앉아서 해제할때 팔 , 머리가 바닥(밑)으로 향해 있어서 적이 에임을 쨋을때 바로 안보임 왜냐? 해제할때 바로 옆에 나무박스가 저거 때문에 팔 , 머리가 가려짐 위에 말한대로 해제할때 캐릭이 바닥(밑)으로 향해있어서 에임을 쨋을때 바로 안보이고 앞으로 가서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서 이건 책방설이 아닌 막설로 보는게 맞음ㅋㅋ 설을 맨 구석에 설 할게 아니라 , 위에다 설했어야함 에임 쩃을때 팔이 보이기때문에 책방설로 가져오신분은 보톡도 안되고 채팅으로만 했을텐데 유리하게 시작함 반면 막설 논점가져 오신분은 불리한 상황으로 시작해서 결국 져서 아쉽군요 ㅠㅠ
근데 논점이 처음에 왔을때 이 설은 책방설이냐 아니냐 이렇게 정해졌는데 중간에 말하면서 또 갑자기 막설이라는 논점이 추가가 된게 이상한거임 논점은 정해진순간 끝나야 되는거지 1.책방설이냐 아니냐 이거랑 2.책방설이냐 막설이냐 이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맨 처음 논점으론 서녕이 이긴게 맞음
기준이 달라서 전제가 잘못됨. 책방설이냐 아니냐 는 개념의 문제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어떤 명칭을 안정해준 개념을 막설이라고 이해하고 천상계는 막설이냐 아니냐 는 인게임내에서 플레이가 긍정적이냐 아니냐 가 크기 때문에 저 둘 비교 전에 각자 입장으로 이해하고 있어서 정답이 느끼는사람마다 다 다름
책방설이라고 말 하기 애매한 경우 해체 사운드 들었을때 한큐에 각 안나옴 한 스텝 더 들어가야 보임 그래서 막설이 맞는거 같음 심지어 현준님은 보톡도 안 했다며 브리핑도 못해주는 상황이잖아 그럼 태영님 개똥막설이 말이 맞다고 생각듦 + 다시보기 하면 하나더 말 하고 싶었던 상황이 본인이 책방 설 하고 우리팀 위치 적베 있는데 왜 책방 안 째고 포지션 애매하게 잡아서 죽었을까 ㅋㅋㅋ
책방설이다 vs 책방설 아니다로 싸웠는데 상황 그런거 다 빼고 그 문장 하나로 문철하면 책방설이기도 하고 막설이기도 하다는 의견이 많으니 책방설이다 라고 한 사람이 논리적으로 맞는거지 A라고도 불리고 B라고도 불리는데 A가 맞다랑 A가 아니다랑 싸우면 당연히 A가 맞다가 승리지
멘징해주신 큰손형님덕에
누군가는 돈벌어가고
누군가는 맴편히복구하고
누군가는 방송각 오지게 잡았네요
큰손형님 멋잇읍니다
큰손 형님 지리네 돈 잘 버는 이유가 있는거 같기도
욕박으면 멘징준다고한 뒤 구라라고 해야 재밌는건데.. 이걸 진짜 주네
상황만 따지면 막설이 무조건 맞는데 ;; 랭커들 리플보여주고 투표하면 8:2로 막설이 이겼을듯
상황으로 보면 10대0으로 막설이 이겼음 근데 논점은 저 설의 명칭이라
랭커들 투표였음 3번나와서 무득 시마이 였을듯
근데 저거 돈내기할 때 막설이라고 주장한 사람이 직접 "상황은 제외하고 설명칭만 따졌을 때" 라고 지가 스스로 조건 붙임.
저 상황이면 무조건 개똥씹막설이 맞는데 저분이 말을 좀 잘못하기도 하고 생각을 잘못해서 50 잃은겈ㅋㅋ
@@김태효-s9x 원래는 책방설이 맞는데 저 상황에서는 막설이라고 다들 불러요;;
이런애들때문에 논점이 뭔지 메모장으로 친절히 적어주기까지 하는데도 논점을 못잡고 딴소리하네
현준이가 존나 악질인게 부계 랭겜 중 상황에서 불리한 설 해놓고 태영이 말 한마디에 물고 늘어져서 문철까지 해서 돈 받아갔다는거임
그만큼 똑똑하신거지.. 불로소득 50만원 달달하잖아
@@강태성-m5n 우리 태성게이는 얼마나 무식하면 도박 비슷하게해서 축적한 자산을 불로소득이라고 하노?
먼저한건 태영 아닌가
태영이가 이니시 건거임 영상 다시 ㄱ
딱 봐도 보톡으로 태영이란 사람이 쿠사리 엄청 넣고 싸우는 상황 만들었을듯.
어쨌든 태영도 잃은 거 없고 현준은 꽁돈 먹어서 둘 다 마이너스인건 없으니 잘된거지
책방설이라고 하면 저기 구석밖에 없음. 나머지는 어디에 설하든 사실상 무적설이라 굳이 '책방설'이라고 표현할 필요가 없는 자리들임. 그리고 리플레이를 보면 알겠지만 상황상 저기 구석에 숨어서 설하는 게 맞았고. 다만 설한 사람이 보톡을 아예 안하고 설을 했고, 뒤늦게 백업을 왔지만 설 위치를 알지 못했던 팀원의 입장에 있어서는 상황상 저 설은 막설이었던 것.
슈뢰딩거의 설이냐
지x 염병떨지말고
컨사이에 스나가있는데
컨뒤스나라고 브리핑한거랑
컨사이스나라고 브리핑한거랑 갈리는데
결국에 저 스나 위치를 컨뒤스나 라고했는데
아씨x 컨사이잖아 저게 컨뒤냐?
이래서 싸운거아녀
하지만 보톡을 키지 않았단 점..
근데 팀원들 위치도 책방에 없었고 저 상황에서 굳이 설을 해서 플레이를 했어야 했나 싶음 굳이 팀원 위치도 그렇고 저 상황에서 설을 한게 막설이라고 봄 설 욕심이 있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저구간에는 설할때 팀원위치 안봄 그냥 무지성임 ㅋㅋㅋ
3800점대 입니다.
만약 제가 태영님 상황이었다면 개막설이라 했을 거 같습니다..^_^
다들 아시겠지만 랭크전 돌리면 책방설보단 막설, 무적설로 많이 불립니다.
그럼에도 굳이 나누자면 어쨋든 막설이긴한데 책방에서 보이는 각이면 그때는 책방설이라고 브리핑 가능한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다시말해 실인님이나 슉맨님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솔직히 개 막설 맞고 다만 책방에서 보이는 각이면 그땐 책방설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매 시즌 레전드 찍으면서 책방설은 정말 가끔 상황에 맞게 들어봤지 저런 경우에선 막설이 맞아요.
솔직히 시청자 판결도 웃긴게 그전 키티님, 실인님, 슉맨님 다 책방설이라기보단 막설이 맞다는 뉘앙스 였는데 결국 시청자 투표로 도박한 게 웃기네요,,ㅋㅋ
걍 이 주인장 생각이 책방설로 꽉막혀있어서 이렇게 됨 ㅋㅋ 막설에 더 생각있음 바로 막설로 손들어줬지 ㅋㅋㅋ
ㅇㅈ
걍 투표도 하지말고 천상계 bj한테도 물어보지말고 책방설이라 했으면 깔끔했을듯 그리고 마지막에 큰손따라 조리돌림하는것까지 좀 추잡시럽네
뭐라노;; 그냥 답들이 애매하니까 시청자투표로 가고 가는것도 동의했는데 당사자가 뭐라 안하는데 지들이 뭐라하노 ㅋㅋ
@@3대340 누가 애매한 답들을 함? 거시적으로 봤을 때 막설맞고, 미시적으로 봤을 때 상황에 따라 책방설이라고도 한다고 답했고, 그럼 명칭은 둘 다 되는거라 치면 결국 다시 원점임. 그럼 미시적으로 봤을 때 책방설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저 상황이 책방설이 맞냐고 보면 저건 개 막설임.
이런 이해도도 없는데 그냥 영상보면 저게 정답인 줄 아는 애들이 있구나...
담부터 시청자 투표하지말고 차라리 천상계로 가셈 그게 더 현명해보이는데
ㅇㅈ 저거 3번나오는게 맞는거 같은디
@@조드-h7v그건니생각이지 ㅇㅁ뒤진 ㅅㅐㄲㅣ야 상황 이런거 다 떠나서 간단하게 따지고보면 책방설이 맞다 ㅋㅋ
진짜 시청하는 내가 화가남 골딱이 찌끄래기들이 투표해서 책방설나오는게 이해가 안감 천상계였으면 막설 나왔을듯
ㅋㅋ 맞지 유튭각 볼려고 투표 한거지
근데 랭크전 중에는 ㄹㅇ 빡칠만 했을 듯ㅋㅋ 보톡도 안하고 자기 혼자 죽어놓고 난 책방설 했는데요? 그걸 왜 적베에서 싸워줌? 이 마인드잖음ㅋㅋㅋㅋㅋㅋㅋ
@@꺼억베이비안빠지고 싸우다가 뒤지던데?
@@꺼억베이비그리고 리플 보면 책방에서 적 한명 오는데??ㅋㅋㅋ
@@꺼억베이비근데 굳이 설 안하고 플레이 했어도 됐지 않나 굳이 팀 위치가 책방에도 없는데 저 상황에서 저기 설을..?
@@꺼억베이비 나 현 불레고 닌 티어가 어디길래 저티어 수준 ㅇㅈㄹ함??ㅋㅋㅋㅋ 꼬우면 100만원빵 1:1 하던가 ㅋㅋ 그리고 니가 책방 클리어 했다매 ㅋㅋㅋ 그리고 우리팀 뒤진거는 설 하고 있을때 뒤진거고 ㅋㅋ 리플대로 가면 월핵인데 너 핵쟁이노?? 그걸 설 하기전에 본거면 월인데?? ㅋㅋㅋㅋㅋ 아오 ㅈㄴ 답답하네
@@꺼억베이비 그리고 에이 3명 컷 했으면 무적설이 당연한거다 제발.. 어거지 부리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골딱이나 마딱이 수준인데 딱봐도 왜케 억지 부리노?
넌 에이 5명이서 보냐??ㅋㅋㅋㅋㅋ
애초에 두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게 다름
현준이 가 말하는건 저 위치에 하는 설의 명칭만을 얘기 하는거임
명칭이 책방설이냐 막설이냐 근데 태영이가 책방설이 아니고 막설 이에요 라고 비꼬니까 의문이 생긴거
태영이가 막설 이라고 한 건 저 상황을 놓고 봤을때 책방에 없는데 저 구석에 설을 하면 막설이 되는거다 막설이다 이소리임 나실인 말처럼.
그러니까 태영이는 막설이다 책방설이다 이걸로 싸울게 아니라 저 상황에 저 설을 하면 막설이다 막설이라 하는게 맞다 vs 그래도 책방설이라 하는게 맞다 라고 가야했음
그랬으면 애초에 현준이도 수긍했을수도 있음 그래서 태영이가 설명을 잘 했어야 했는데 태영이는 지가 무슨말 하고 싶은지 설명을 제대로 못함
4:20 여기서는 그렇게 설명 해놓고 킥한테 오기전에 막설이다vs책방설이다 이렇게 못박고 와버리니까 말도 못바꾸고 진거임
좀 실망이긴 하다. 문철이랍시고 뭐하는거지 줏대도 없고 책임회피 책임전가나하고 신뢰하는 천상계 비제이들 데려와서 고작 묻는다는게 맞다 아니다 강제 답변하게 하고 있고 풀이를 하게하고 그 풀이에 다들 납득을 하게 해야지 영상 이제 안 떴으면 좋겠다
???책방설이다 하고 끝내려 했는데 50걸려 있으니 딴사람 한테 물어 봐달라 한게 태영이 아님?
어때 존나 재밌잖아 ㅋㅋㅋ
간단하게 해결하기 힘든 상황이 됐을 때 그냥 ㅈㅈ치고 돌려주고 넘어가던가 아니면 논점 조율을 확실히 중간에서 잘 조정해줬으면 어땠을까
준나 애매하니까 그러지 섭씨 0도의 녹은 얼음을 가지고 이게 물이냐 얼음이냐로 싸우는 꼴인데 밑에 녹은 물을 보면 물이 맞고 얼어있는 얼음은 얼음이 맞으니까 둘다 맞는 상황에 논점이 좁혀지지 않아서 나같아도 그래 하겠다 ㅋㅋㅋ
논점 잡을 줄 모르는거같음... 결국에 이게 막설이냐 아니냐를 문제삼아야지
명칭이 게임내에서 뭐가 중요함. 이 설이 쓸만한 설인가 아닌가가 중요하지.
게임의 승리를 위해서 하는거고 설또한 승리의 발판으로서 어디에 설하느냐 위치가 중요한건데
책방설이 쓸데가 없으면 그게 막설이지. 그리고 상대방이 논점 바꾼게 틀린게 아님. 따지는 요지도 결국 저 설을 왜했냐 이말인건데
막설이냐 아니냐가 포인트지.
가서 뭐하러 이게 책방설이냐 아니냐 따져요... 이게 이상황에서 맞는 행동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건데..
ㅇㅈ 야시설도 자기가 설하면서 짤려도 팀원이 충분히 빽업가능할때 설해야지 혼자 설하면 막설이지 ㅋㅋㅋ
ㄹㅇ 개답답했음 보톡 다 끄고 브리핑 1도 안 됐을텐데 개막설이지 저게;;
그니까 태영 저분 입장은 책방설이다 아니다라는 명칭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 리플레이 상황에서 그 구석에다 설하는건 완전 개똥막설인 상황이다 라고 말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말을 제대로 못 함… 상황으로 몰아갔으면 이기는 싸움인데
책방에있지도 않은데 책방설 ㅇㅈㄹ브리핑 ㅇㅁ갈렷네
그러게요, 이번편은 논점을 너무 못잡으시네... 보면서 답답
나실인 말이 가장 정확한 거 같은데 논점을 너무 단어의 의미로만 정했네
솔직히 명칭은 책방설도 맞고 막설도 맞고 한데 아군이 반대로 나가는데 저게 팀 지게 만드는 개막설이지
설을 하고 반대로 나가는거잖아...
근데 애초에 리플레이상 무적설했어도 설하기전에 팀원이죽엇어서 설하다죽어서 비슷하게 라운드줬을수도있었음 책방뚫은사람이 3명잡을동안 나머지4명이서 둘을못잡아주는
골딱이수준에 부랄을탁치고갑니다
@@user-mudmud700 설 위치 브리핑 안했는데? 영상 안보고 뭐햇냐
@@user-mudmud700 부르는 명칭이 2개인데 당연 상황을 봐야지. 그럼 막설도 맞고 책방설도 맞는 건데? 그냥 이건 인기투표로 마무리한 거짘 ㅋ
어쨌든 막설이라고도 부르고 책방설이라고도 부르는데? 그럼 무승부임 그냥
@@user-mudmud700 먼소리야 설위치를 브리핑 안했다니까
19:23 욕 개찰지넼ㅋㅋㅋㅋㅋㅋ
영상 다봤는데 걍 막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큰손 방송감 뒤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활짝 웃었네
천상계구간에서도 갈리는데 시청자투표는걍 도박하자는 말이자나 ㅋㅋㅋ
그니까 애초에 이럴거면 천상계 의견은 왜들은거임 ㅋㅋ 유툽 썸네일 뽑으려고 밖에 생각안드네
명칭은 천상계가 부른다고 정답은 아니지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게 정답이 맞다고봄
@@오세현-y6q당사자들이 합의하고 결론 내려서 정한건데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노?ㅋㅋㅋㅋㅋㅋㅋ
@@오세현-y6q그만큼 크게 정해진 명칭이 아니라는건데 그걸로 쳐싸우고 있는거지 ㅇㅇ
챡
책방설이라고도 하고 개막설도 맞으니 그걸로 엄마가좋아 아빠가 좋아 이거랑 다를게 머임 ㅋㅋㅋ
@@오세현-y6q ㄹㅇ 나같으면 시청자 투표했을때 걍 안한다했을듯
그리고 애초에 천상계들 애매하다 or 막설 의견이고 킥 본인한테 문철 온건데 지도 애매하면 무승부 돌려보내던가 뭔 시청자투표를함? 본인들이 알겠다했다해도 채팅창 물타기 때문에 알겠다 할수도있는 부분이고 애초에 천상계 의견으로 확정을 짓던가 지가 애매하면 무승부 줫어야함 이럴거면 문철 왜함? 보는내내 ㅈㄴ 답답함 리얼
그리고 애초에 시청자 투표를 진지하게 하겠음 애들이? 그냥 지맘에드는 꼴리는곳 투표하겟지 ㅋㅋ
@@통구이거배이게맞음 문철은 킥스나한테 한건데 결론은 시청자들한테 받음 그냥 답이 아니라 랜덤빵.. 심지어 굳이 답이라고 한다면 천상계쪽에서 좁혀진 막설이 답인데 킥스나는 자기가 책방설이라고 생각해서 인정안하는듯 ㄷ
형은 멍청하니까 이런거하지말자
그니까 무슨 논점 타령을 해ㅜㅜ
ㅇㅈ
ㅈㄴ멍청함 ㅋㅋ
이게 처음에 랭커들한테 "너희가 이 장소에 설 할 때 [어떤 설]이라고 말 할 거 같아?" 가 아니라
"팀원이 [책방설]했어 라고 하면 여기라고 바로 알아 듣고 움직여?" 라고 물어봤어야지 정확히 대답이 나올거 같네요
저건 저 사람들의 상황이 중요할듯 합니다 구석에서 숨긴설을 했다면 책방에 나와서도 잘 안 보이기에 숨긴설(=막설)일테고 설대 벽에서 책방으로 잘 보이게 설을 했다면 책방설이 맞다고 봅니다 나실인님께서 언급하신 막설 부분으로 보면 책방설도 끝에다 하면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적베에서 안 보였다면 저 상황에선 구석설 즉 막설이라 생각되네요
킥스나 문철중에 오늘이 제일 답답하고 병신같음.시청자의 부탁으로 솔로몬이라는 자리에 앉은사람이 배심원한테 투표하라고하는게 문철이맞나 싶음
명가는 감독출신이라그런지 논점을 확실히정해주는데.... 다음부터 문철오면 양쪽의견 다들어보고 둘다 납득할수잇는 논점을 제시를하는게 좋아보임
굳이 욕할 필요까진 ㅋㅋㅋ 걍 재미로 보셈 ;;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임
ㅈㄴ팔콘펀치에서 개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ㄴㅋㅋㅋㅋㅋㅋㅋ 팔콘펀치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ㅌ
이거 큰손형님이 킥스나님 살려준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ㅋㅋㅋㅋ킥스나님이 투표끝나고 한말처럼 누가이기던 자기 x됬다고 그랬는데 진짜 그렇게 될뻔한거 큰손형님이 살려줬네..
천상계들도 애매하다는데 ㅋㅋ 시청자투표뭐임 ? 본인의견대로 끌고가려는거 추해서 구독취소하고갑니다.
저건 개막설이지 책방설이라고 할꺼면 일어나서 더 오른쪽으로 서서 설을 하던가 저 설이면 해체할때 바로 뛰어가서 잡아야함.. 해체플 할 줄 알고 기다리다가 깡해체 당하면 바로 질 자린데 수듄..
애초에 논점이 책방설이냐 아니냐인데 이건 유현준말이 무조건 맞음 왜냐면 책방설 겸 막설이지 그냥 막설은 아님
넌 중길에 있는데 니팀이 머리설 하고 설대위에서 뒤지면 뭐라 부를거임?
@@바른말고운말-d8u 그대로 숏인해서 머리로 가면 웬만하면 시간 다 되는데? 내가 비바닥도 아니고 비유봐라
@@정우진-o3m9e 중통에서 숏린해서 머리간다? 그럼 해체 하고도 3초가 더 흘러ㅋㅋㅋㅋㅋ 함 해봐라 제발 쫌
@@정우진-o3m9e 우진아.. 골딱인거 지 스스로 말하고 있네 ㅋㅋㅋ 아오 진짜 자기객관화 야무지게 된 골딱이들 진짜 말 안통하노 ㅋㅋ
@@바른말고운말-d8u 중길이랬다가 중통이라고 말 바꾸는거 봐라 게다가 팀이 싸우는동안 숏인은 무조건 하지 솔랭 레전드는 찍어봤냐 너? ㅋㅋ
책방에서 플레이하면서 잡기 쉬운설이 책방설이지 저건 걍 쒸퐐구석개막설이지
저게 책방에서 플레이하면 잡기 쉬운 설임. 적베 계단에 있었으니까 못잡았을 뿐임
@@lIlIIIIIll 책방에서 저게 무슨 플레이하기 쉬운설임 가운데박는게 더 쉽지 플레이하기
@@표-n6u 가운데 하는 설은 보통 책방설이라고 칭할 필요도 없이 무적설이라고 함. 무적설은 어디서 플레이 해도 유리하니까 무적설이라고 하는거고, 책방설하고 무적설하고 분리해서 호칭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lIlIIIIIll책방설이란 말은 없음
무적설 막설 두개가 끝임
굳이 말하자면 책방설이긴 한데
비 바닥설 이러지 비 2기 사이 설
4기 끝설 이러지 않잖아
큰손형님이 모든 걸 해결하시고 방송감까지 살려주셨네
1. 현준이 3명 잡고 설까지 함
2. 어차피 설때문에 게임 진것도 아니고 4명이서 2마리 못잡아서 짐
3. 김태영이 보톡끄고 겜한다고 아니꼬워서 개똥막설이라 이니시검
4. 현준이 막설아니고 책방설 시전
5. 킥문철 입갤
솔직히 서든판 잘 보면 태영이 같은 애들 때문에 애들이 보톡을 안함
듣톡해도 뭐 하나 실수했다고 욕박기 바쁨 왜? 말을 못하니까 ㅋㅋㅋㅋㅋ
말할 수 있어도 욕하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듣톡하는애? 걍 밑도 끝도없이 시비검
원초적으로 태영이 같은 부류가 잘못을 했고 단순 게임으로만 봐도 현준이는 겜 최대한 열심히 했음
게임 내 상황도 결국 팀들이 븅sin이라 진건데 이미 뒤진 트롤이 설 위치로 트집을 잡는다? 흠....터레스팅
현 불레가 명칭 알려줄게
막설 : 팀원 위치 보지도 않고 막 한다 해서 막설이다
Ex) 3보에서 우리팀 4명 에이 뚫었는데 비 한명이 쪼르르 가서 비롱설 하고 뒤져서 해체 당하면
그게 비롱설이냐 막설이냐? 막설임
명칭설 : 그 명칭에 맞는 설
Ex) 비롱에서 보이면 비롱설
에롱에서 보이면 에롱설 ㅇㅋ? 락커설, 야시설 등등 ㅇㅋ?
근데 저 판결에서 나온건 천상계 분들이 저건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근데 책방설이라고는 해본적이 없다 = 자기들더 막설인걸 앎 또한 책방에 있다 하더라도 왼쪽 구석 설이다 라고 말하는건
명칭이 없다는거임 ㅇㅋ?
그럼 우린 막설의 정의를 대입해보자
우리팀 적배계단 , 자신은 책방설 위치
책방엔 아무도 없다 -> 막설임
즉 막설이라고 제발 골딱들아 싸우지말고 개추나 눌러라
이게 맞다 ㅇㅇ
아 무 리 좋은설 책방설이든 월샷설이든 무적설이든 상황에 안맞는 설을하면 우리는 그걸 ㄱ씹막설이라고 부릅니다
근데 설 자체보다 태영이 동선이 씹 극혐이라 개막설 어쩌고 할 자격이없음 걍 레이더든 미니맵 안 처보고 산책하다 해체당한거 남탓하는거지
쟤 애초에 설대에 관심도 없었음
이거 드디어 올라오네 생방때 개웃겼는데 ㅋㅋㅋ
명칭으로 보면 책방설이고
상황으로 보면 막설이지
설한 사람은 (명칭)책방설이라고 한거고
팀원은 (상황)을 보면 막설인거잖아
결국 결론은 명칭으로 싸우면 설한 사람이 이기는거고 상황으로 싸우면 팀원이 이기는 싸움이네
의견갈리면 돈은 그냥 다시 돌려주징ㅋㅋㅋ 진짜 애매한 문철이다 이거눈
책방설이라는걸 처음 들어봅니다 저는 제가 저기 설할때도 막설 이라고하면서 설하고 유저들도 한분도 뭐라한적이 없는데 제가 다른게임을 해온 건가요?
어느 설을 했든 막설했다는거에 뭐라할사람이 있음?
킥형 욕 먹을 생각으로 올린건 아는데
이럴거면 킥문철 하지마 진짜 나락간다
진짜 방송괴물은 큰손형님 시밝ㅋㅋㅋㅋㅋㅋ개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책방설이면 보급 에이막설도 사실 컨뒤에서 설대 보면 보이니까 컨뒤설임 ㅇㅇ
멍청한 이유
ㅋㅋㅋㅋ 진짜 역대급꿀잼이다
마지막에 큰손이 영상 다살렸네
ㅋㅋㅋㅋㅋㄲ
명칭은 책방설이겠지 근데 팀원 입장에선 개막설도 맞고ㅋㅋㅋㅋ
그럼 보급중통설해놓고 상황 ㅈ같으니까 팀원한테 야 나 막설했어 이럴거임?
서든 유투버중에서 유일하게보는게 킥스나님인데 나는 이런상황있어도 킥문철은 못 맡길듯.. 상황을 보고 논점을 잡고 해결해줘야지 상황 다 제쳐두고 명칭만보고 한다하는게.. 결국 팀원은 반대로갔고 저 설때메 진거면 결국 개막설인거지 설도 게임 승리때문에 하는거라 위치가 중요한건데.. 댓글들 이해가됌 이게 뭐하러 책방걸이냐 아니냐 명칭을 따지는건지.. 이 상황에서 맞는 건지 틀린건지가 중요하지..
키티님이나 나실인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저 위치가 책방설, 막설 둘다 맞긴한거 같은데 중요한건 상황에따라 브리핑이 달라져야하는게 맞는거 같고 설하신분이 보톡도 안하고있었던 상황이라 다른 팀원 입장에서는 막설이라 느낀게 맞는거 같음. 디코도 가능한데 앞으로 랭크전 할때는 앵간하면 보톡좀 하고 정확하게 브리핑하면서 겜하시길~~~ 큰손형님도 갠적으로 막설이라 생각하셨는데 투표에서 졌고 구걸하는 모습이 안타까우셨던 모양임ㅋㅋ
큰손형님 멋지십니다❤
'통상적인 명칭'을 따지자면 소수 천상계의 의견보다 유저 다수의 의견이 맞지.
지금까지 많은 명칭은 다 천상계들이 갈고 닦아 만든 명칭임.. 근데 저 책방설 하나만은 골딱들의 의견을 듣자는거임??ㅋㅋㅋ
@@바른말고운말-d8u 신규맵 처음 나오면 사람들 본능적으로 명칭 다 정합니다. 심지어 전티어 구간의 사람들이 거의 다 서로 비스무리하게 작명함. 그리고 신기하게 어지간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천상계들이 갈고 닦아서 만든 명칭을 널리 퍼트리는 그런 방식이 아닙니다. 딱히 누가 퍼트린 적 없어도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이름 형성함. 저렇게 의견 갈려서 애매한 경우가 간혹 있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방설이라고 했을 때 어지간한 지능수준이랑 서든경력 가지고있으면 어딘지 추론해내죠.
@@바른말고운말-d8u ㄴㄴ 그 천상계들도 처음에 모르는 명칭은 통상적인 명칭을 전해 듣고 사용함
@@Myunbull_hujub혹시 국평오?.. 그 통상적인 명칭을 천상계들이 맵나올때부터 만들었다잖아..
@@Myunbull_hujub그 통상적인게 천상계들이 만든건데 병신ㅋㅋ
이건 김태영님이 멍청했음
저상황에 설명칭이면 막설이 무조건이겼음 논점을 흐리멍텅하게 잡아서 진거임
상황빼고 막설 책방설 논하면 논점이 너무 흐리멍텅함 확실하게 100에100이 다 책방설이라 부르는 설도아니고
브리핑을 안했고 팀원 위치를 아예 고려 안했으니 개막설 쪽이 더 맞음. 일단 보톡 안하는 거부터 두들겨 맞자😂
둘다 맞으니까 현준님이 보톡을 안해서 정확한 위치를 못알려줬으니 현준님이 잘못이 더 크니 둘다 사과하고 무승부로 끝내면 되는거 아냐? 시청자 투표를 할필요가 없었는데? 큰손님이 해결해주셨지만 킥형이 방송각 때문에 천상계도 아닌 여러티어 시청자한테 판단을 맡긴건 이건 너무한거 같았던거 같은데;;
근데 제가 킥형님 문철하는거보는데 물론제말이 정답은아님 문철자체는 본인들끼리 의견이(과실)문제로 중점을 잡는건데 애초에 중점을 제대로못잡아주심 왜냐하면 킥형본인이 먼저 서로의중점을듣고 1차적으로 정리를 해줘야함 근데저도 영상을봤는데 이번경우는 막설이 맞음 책방설이라고하면 천상계포함 알아듣기는함 물론막설이라고하지만 근데 저와중에 뚫었는데 보톡을안한상태에서는 설을 어디한지 팀이모를수도있음 무적설을했으면 책방이든 적배쪽이든 어디서들어와도 잡아줄수가있는데 보톡을안한와중에 구석에 박은건 물론 위험한걸 배제해도 잘못이있기는함 그래서 소통이중요한데 소통이안된상황에 저기설을박은건 막설임
진짜 ㅈㄴ 답답하네 이미 천상계에서 다 들엇는데 시청자투표 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 나실인 슉맨 둘다 책방설이라 해본적없다 하는데도 투표는 왜하는거임ㅋㅋㅋ
그리고 지한테 문철온건데 지가 딴데 처물어봐놓고 키티가 헷갈리게한다하노 ㅋㅋ
이게 맞네
걍 멍청하면 주제파악 하고 하지를 말든가 ㅋㄴㅋㅋㅋ
근데 혼자 에이를 뚫었는데 설 후다닥 하려하는데 팀원들은 책방에 없었고 팀원위치도 각각 달랐고 (팀원 2명 위치 지하철,센) 설 하신 분이 보톡 안 한 것도 그렇고 굳이 시간도 남아있었는데 저 상황에서 설을 후다닥 하려 한건 설 욕심이 있었거나 굳이 설 바로 안 하고 팀들이 땡길 때 까지 좀 만 기다렸어도 됐을 듯 그냥 후다닥 상황 안 보고 저기다가 설한게 막설이라고봄 그리고 논점을 명칭으로 정하자가 아니라 당시 상황으로 볼 때 저 설은 막설이 맞지않냐로 갔어야 했음
태영이 ㅠㅠ 왜 이리 웃기냐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방설 맞긴하지 근데 책방설 이란거는 팀 위치에따라“막설”이 될 수도 있지 저건 상황까지 본다면 막설이긴 해.. 상황을 안보고 명칭으로만 따져서 투표가 저래 나온듯
그럼 보급 중통설 해놓고 상황 ㅈ같으니까 팀원한테 야 나 막설했어 이럴거임?
태영님이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하셔서 그런거 같은데 책방설이라는 명칭이 있고 왼쪽 구석에 설하는게 책방설이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해당 상황에서의 책방설은 그냥 막설에 불과하다 라는 의견인듯
할배요 업로드 자주하쇼 보고잇응께
상황이지..저게 적베쪽에서나 적이 있을땐 설을 저기에 하면 책방설이라고하면 자기 센스 아닐까 ㅋㅋ
치킨을 보고 둘이서
“이건 닭이다”
“이건 치킨이다” 싸우고 있는 거지 뭐ㅋㅋ
킥 자기 주장대로 안나오니깐 질질 끄는거 보소 ㅋㅋ 천상계 의견 반영한다더니 상황을 또 왜 안봄
ㅇㅈ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다 ㅋㅋ 솔직히 에롱 머리설도 울팀이 중길에 있음 개막설인데 ㅇㅈ?
@@바른말고운말-d8u 이게 맞는말이다 ㄹㅇ 걍 팀위치 생각안하고 설한게 막설인데
@@catheryn-yq3vk ㅋㅋㅋㅋㅇㅈ 막설의 명칭이 애초에 팀 위치 생각안하고 하는게 막설이지
@@바른말고운말-d8u명칭이 그때그때다른거면 애초에 설 명칭은 필요가 없는데? 너 삼보에서 머리설하면 머리설이라고하지 뭐라고 브리핑함? 올타 월샷설하면 중앙아래쪽에 설박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아진짜 나무형님 아 덕분에 진짜 웃고갑니다
아니 50만원씩 100만원
큰돈이 걸려있는 상황에 시청자투표를 왜하는거임??;; ㅠㅠ분명 장난으로 투표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킥스나님 선에서 끝내시던지 저 영상처럼 천상계 랭커들의 의견들 모아서 다수결을 하던가하시지....
ㅠㅠ 큰돈인데 좀 신중하게 해주세요..
책방설은 맞는데 저상황에선 현준이가 개열받게 행동하긴했네ㅋㅋㅋ 태영이가 화나는게 이해되지
시청자투표할거면 문철을왜하는거임?
그러게요..
천상계도 의견갈리고
논점이 모두에게 보편적인 명칭이라 한사람이 답을낼수도 없는 문철이잖아;;
그리고 문철하니까 저렇게 집단지성 이용할 기회도 생기는거지
너가 저런 내기싸움나면 30명의견이나 얻을수나있냐?
@@담거-s6f 시청자 투표로 판결내리는 문철은 본적이없는데요? 그냥 책임전가하는걸로 보임 50만원이 적은돈도아니고
@@user-vy4xj2cy5xㄹㅇ ㅋㅋㅋㅋ 투표로 결과내는 문철할거면 왜 돈거는거
@@담거-s6f의견갈리면 문철받은 당사자가 결론 내줘야지 아니면 그나마 양보해서 챌린저들 투표로 하던지 했어야함. 문철해주는 사람을 믿고 돈 걸은건데 시청자투표면 의미가 없자나 애매할때마다 시청자투표할거면 문철받을 이유도없고 ㅋㅋ
아니 막설이지
설하면 레드는 책방에서 대기하고있을건데
책방에서 설대로 들오갈때 잘보여야지 책방설인데 책방설이면 오히려 설대 오른쪽에 붙여서 설해야지 각이 잘나오게 저렇게 설하면 각여는데 오히려 시간이 더 갈리지않나요?
저상황에서는 개막설이지 싀발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라운드 끝나고 책방설인데 왜그럼 이지랄 했을거에 개킹받네 ㅋㅋ
천상계는 둘다 맞다고 하는데
시청자 투표가 맞나 싶네요
둘다 말하는거 보고 상황이 더 재미있을것 같은 쪽으로 기울어졌다 보이네요..
킥님이 중재할 필요가 있었다 생각합니다.
양측에서 동의를 했는데 무슨 중재요ㅋㅋ
킥스나형님 점점 귀여워 ❤😊
아니 근데.. 이게 너무 한쪽으로 기운식같은데 비제이한테 물어봐서 2명이 막설이라한다는식으로 했는데 그래서 막설인가요? 저는 막설리라할거같아요 그럼 상황 보여 드릴게요 이래도 막설인가요? 그럼 여기서 책방에있어도 막설이라 부른다? 이런식이면 누가 막설맞음이라할지..
'명칭'으로 보면 '책방설'이 맞고 '상황'으로 보면 '막설'이 맞음 고로 둘다 맞는말
저 위치에대한 통상적인 네임을 물어봤기때문에 책방설이 맞다
상황에 따라 막설이 된다고 했을때
위치에 따른 명칭이 바뀌면. 왜 씀 명칭을 멍청하심???
책방설은 책방에서 설대 들어가는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설이 책방설이고 저건 막설이 맞지 시간도 개 촉박하고 오른벽에 거의 붙다 싶이해야 해제하는 상대가 보일텐데
상황을 고려하면 막설이 맞음
다만 모든상황을 배제하고 위치만 따졋을땐 책방설
@@별나무-S 그럼 무적설도 책방설임 저건 막설임, 책방에서 보인다고 책방설이면 3보 중통설도 머리 설임 그리고 저건 책방에서 나가도 바로보이지 않는 개 막설 브리핑을 듣는 사람들이 바로 알아먹을 수 있어야 브리핑인데 책방설 처음 듣는 입장에서 저 구석탱이는 전혀 머릿속에 안떠오름
원격포맷은 지룡자📺
내가 어지간하면 구독에 좋아요까지안하는데 진짜 인정 이렇게크게웃어본게 얼마만인지
역대급 꿀잼이다 ㅋㅋㅋㅋ 원래 별로안웃긴데이런영상 좋아요 박고감니닼ㅋㅋㅋ
너무 방송용 투표한거같은디 인기투표도 아니고 엠넷폼 미쳐따
진짜 솔찍히 말하면 너무 방송각만잡았다.....아쉽네
비제이 유튜버긴한디 방송각잡는것 맞는데 현준님이 100만원 가저가는게 과연 킥문철 정답이 맞는지.....
그냥 명쾌하게 울팀이 책방쪽에 있으면 책방설이라 하고, 적베쪽이면 왼쪽 구석 막설이라 부릅시다
태영아 ..저 상황에서 막설인지 책방설인지 가달라고해야지 나실인이 판 다 깔아줬는데 ㅋㅋㅋㅋ 아니면 책방설을 제대로 했냐 안했냐가 훨씬 나을듯
현준이가 모욕으로 고소걸고 합의금까지 낭낭하게 챙겨갔어야지
방장이 책방설로 이미 마음을 굳히고 다른랭커들에게 물어볼때 어느정도 대답유도를 하고있다.
진짜 보다보니까 이거가지고 왜 싸우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드네
그러게여.. ㅋㅋㅋㅋ
@@아어어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네ㅋㅋㅋ 댓글 순번높은거보면 막 엄청토론하길래... 내가 비정상인줄ㅋㅋ
진짜 존나게 웃긴게 처음에 들어왔을땐 무조건 책방설인거 같은데 상황 설명듣고 다시보니까 개씹 막설인거 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줏대가 없어서 이런가 싶음😂
책방설이든 막설이든 의미가 통하면 같은 뜻 아닌가 각자 돈 돌려받고 끝냈으면 깔끔했을텐데..
근데 결과론적으로 졌으니 '막설' 에 더 가까운 의미였다고 보긴하는데.. 전 태영씨 한표 ㅋ
명칭으로 따진다면 책방설이 맞다.
막설 : 왼쪽 가운데 오른쪽 을 다봐야한다.
무적설 : 가운데만 보면된다.
책방설 : 왼쪽 구석만 보면된다.
하지만 보톡을 안켰다. 이상
태영님 번복할려할때 딱 저상황에서 막설이다 하려했는데 번복한다고 뭐라하니까 당황해서 얘기못한듯..
킬로그에 꿋꿋하게 설하는거봐 ㅋㅋㅋㅋ
명칭은 책방설이 맞는데
해제소리 들릴때, 위치에 에임을 쨋을때 적이 안보이면
이건 막설로 가는게 맞는데..
저티에서 저 설 용어를 책방설이라고 하기 때문에 막설 논점가져 오신분 결국 투표로 지셨네 ㄷㄷ
일단 저건 막설 , 개막설이 맞습니다 ㅋㅋ
일단 설을 너무 바닥 구석에 했음.
저렇게 설을 하게되면 적이 설 해제할때 캐릭을 뒤로 좀 떙기고 앉아서 해제할때
팔 , 머리가 바닥(밑)으로 향해 있어서 적이 에임을 쨋을때 바로 안보임
왜냐? 해제할때 바로 옆에 나무박스가 저거 때문에 팔 , 머리가 가려짐 위에 말한대로 해제할때 캐릭이 바닥(밑)으로 향해있어서
에임을 쨋을때 바로 안보이고 앞으로 가서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서 이건 책방설이 아닌 막설로 보는게 맞음ㅋㅋ
설을 맨 구석에 설 할게 아니라 , 위에다 설했어야함 에임 쩃을때 팔이 보이기때문에
책방설로 가져오신분은 보톡도 안되고 채팅으로만 했을텐데 유리하게 시작함
반면 막설 논점가져 오신분은 불리한 상황으로 시작해서 결국 져서 아쉽군요 ㅠㅠ
근데 논점이 처음에 왔을때 이 설은 책방설이냐 아니냐 이렇게 정해졌는데 중간에 말하면서 또 갑자기 막설이라는 논점이 추가가 된게 이상한거임 논점은 정해진순간 끝나야 되는거지
1.책방설이냐 아니냐 이거랑
2.책방설이냐 막설이냐 이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맨 처음 논점으론 서녕이 이긴게 맞음
큰손이 다 살렸네 진짜ㅋㅋ
3보급에서도 혼자 비 뚫고 팀원들 다 멀리 있는데 혼자 비롱설해서 쳐 뒤지고 해체당하면 그게 개막설 아닌가 책방설이냐, 아니냐를 따질 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 그 위치에 설을 하는 게 맞냐가 제대로 된 논점이지
막설이란게 상황 안 보고 혼자서 막한 설을 말하는거지 ㅋㅋㅋㅋ 저 상황에 저 설을 하면 막설인거고.. 애초에 막설의 범위가 너무 넓잖아
그마3 계정 세개 있습니다. 저건 진짜 눈씻고 좌로굴러 우로굴러 봐도 막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책방설은 맞는데 저 상황에서 저기설하는건 아니긴함 ㅇㅇ ㅋㅋㅋㅋㅋ
아 진짜 뒤지게웃었네 ㅋㅋㅋ 웃음포인트가 몇개야 ㅋㅋㅋㅋㅋ
기준이 달라서 전제가 잘못됨.
책방설이냐 아니냐 는 개념의 문제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어떤 명칭을 안정해준 개념을 막설이라고 이해하고
천상계는 막설이냐 아니냐 는 인게임내에서 플레이가 긍정적이냐 아니냐 가 크기 때문에
저 둘 비교 전에 각자 입장으로 이해하고 있어서 정답이 느끼는사람마다 다 다름
책방설이라고 말 하기 애매한 경우
해체 사운드 들었을때 한큐에 각 안나옴
한 스텝 더 들어가야 보임
그래서 막설이 맞는거 같음
심지어 현준님은 보톡도 안 했다며
브리핑도 못해주는 상황이잖아
그럼 태영님 개똥막설이 말이 맞다고 생각듦
+ 다시보기 하면 하나더 말 하고 싶었던 상황이 본인이 책방 설 하고
우리팀 위치 적베 있는데 왜 책방 안 째고
포지션 애매하게 잡아서 죽었을까 ㅋㅋㅋ
그냥 돌려주고 끝내지 ;; 논란될일을 왜 만들지
너무 중립만 지키고 이미지만 챙기려고 하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건데 ㅋㅋ
좀 아쉽네요 서든 하는 사람은 아닌데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저 설이 성공해서 이겼으면 책방설 졌으면 팀입장에서 개똥막설이 맞죠ㅋㅋㅋ
막설이 맞지.
말을 잘 못해서 돈 뜯기네.
이거 너무 억울하다 저 패배한 상황에 서로 싸운건데
저 상황에 맞게 대결을 해야지.
50만원이 적은돈도 아니고 이건 아니지. 왜 논점흐려서 50만원 갈취하냐
저상황은 막설이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믿고보는 킥문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게 저기가 책방설이 맞다 아니다라고 적어놓고 책방설이다 막설이다로 바꾸는 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온나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막설이라고 한 사람도 50 받아서 다행이지 이건 막설이 맞지 와 ㅋㅋ 판결 못 하겠으면 50씩 그냥 돌려주든가 시청자투표로 결론을 내리네
그니까 ㅋㅋ 보면서 결론도 못내릴거면 그냥 무승부로 돈 돌려주면되는거지 50이 땅파면 나오는 돈도 아니고 인기투표 돌려버리네 문철하는사람 통수치는거지 이게
다음부턴 논점을 정하고 진행하면 좋을거같네요
책방설이다 vs 책방설 아니다로 싸웠는데 상황 그런거 다 빼고 그 문장 하나로 문철하면 책방설이기도 하고 막설이기도 하다는 의견이 많으니 책방설이다 라고 한 사람이 논리적으로 맞는거지 A라고도 불리고 B라고도 불리는데 A가 맞다랑 A가 아니다랑 싸우면 당연히 A가 맞다가 승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