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이다 날려주세요..제가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아프셔서 다른 선생님이 수업을 하셨거든요? 근데 그 선생님이 저한테 각도기를 빌려달라고해서 빌려드렸어요. 몇시간이 지나고 제가 각도기가 필요하고 선생님도 다른 걸 하고 있으시길래 선생님께 가서 '선생님 저 이거 써야하는데 이제 가져가도 될까요?'라고 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화를 내면서 이게 지금 꼭 필요하니!!이러는 거에요? 저는 황당해서 아무 말도 못하다가 그 선생님이 제 각도기를 던지면서 '아우~!!가져가!!'이러셔서 정말 짜증났어요.. 아무 말 못한 제가 너무 한심하구..사이다 날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3학년때 있었던 일이에요 제가 어떤 오빠랑 친구들이랑 같이 경찰관 도둑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근대 술래인 경찰이 제 옆에를 뛰어가면서 저랑 엄청 세게 부딪힌거에요 그래서 전 그상태에서 뒤로 엉청세게 넘어졌고요 근대 그 오빠는 사과도 안하고 그냥 계속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대 그때 엄마가 마침 밖에 나오셔서 저를 데리고 병원에 가셨는게 의사 선생님께서 뇌진탕이라고 진단을 내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몇주동안 머리가 엄청 아팠는데 그 오빠는 2년이 지나도 사과를 안합니다! 이 억울한 한 을 풀어주세요 언니!!
헐 처음 오프닝때 뒤에 보고 골드버튼 부럽다 했는데 보니까 예전채널꺼네요?🥲 감동 아직 보관하고 계시다니 언니 오늘 영상도 잘 봤고 늘 초심 잃지 않아줘서 고마워!❤ 내가 몇년간 봐왔잖아..! 벌써 내가 11살이 되고 곧 12살이야 별난박 티비 본지 엊그제 같은데,,😢 그때 생각하면 슬프기도 하고 그리워 언니 늘 열심히 해 줘서 고맙고 사랑해❤❤❤
사이다 날려주세요ㅠㅠ 저는 방에서 책읽고 있었는데 밖에서 쾅!!! 소리가 들려서 달려나갔어요. 밖에 동생이 복도(집에 부모님방과 내방을 이어둔곳)에서 넘어져있었어요. 봤더니 뛰다가 넘어진거같더라고요. 그때 제 할아버지가(그때 할아버지랑 같이 살고있었음) 방에서 나오시더니 저보고 화를 내시는거여요ㅠㅠ 저보고 동생한테 부디쳤다면서 뛰면 안됀다고 화내셨어요. 저는 그때 너~무 억울했는데 그때 마침 엄마가 저보다 먼저 나와있었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오해를 풀어주셨어요^^ 짧게 말하면 동생이 뛰다가 혼자 넘어졌는데 할아버지가 저보고 뭐라고 화냈어서 너무 억울했어요. 제발 사이다를 날려주세요. 부탁합니다!! (혹시 맞춤법에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외국에 살고있어서 맞춤법에 약해요😅)
안녕하세요 전 지금 4학년 학생인데요. 6살때 일입니다. 지금은 엄마 계정으로 댓글 쓰고있어요. 6살때 어린이 집 선생님이 저 한테 했던 일입니다,,,, 저희 어린이 집에선 아침에 칠판에 있는 그림을 그렸었는데 그리는 것이 힘들어서 엄마께 조심스럽게 그리는 것이 힘들다고 말했더니 엄마께서 선생님께 말씀 드려 안하게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선생님께서 저에게 모든 활동을 하루종일 하지말라고 하시는 거에요,,,,,전 아무말도 못 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계속 그런일이 벌어지니 너므 트라우마 처럼 남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한다고 했는데도 하지말라고 하시고 제가 아이들에게 물어보서 하고 있었는데 제 것을 찢고 아이들 한테 얘는 아무것도 알러주지 말고 투명인간 취급하라고 했습니다 ㅠㅠ 대신 사이다 날려주세요 사과도 못받고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나요,,,,
제가 평소에 사이가 좀 안 좋은 친구가 있어요.체육시간에 야구 글러브를 가지러 바구니 옆으로 갔고 글러브를 가지고 이제 가려는데 다른 아이들이 왔다갔다하고 있어서 기다려주고 있었어요.근데 그 친구가 혼잣말처럼 비켜야될거 아니야####(욕) 하면서 인상쓰고 화내면서 갔어요.그리고 그 시간에 제가 야구배트로 공을 쳤는데 어떤 남자애가 바로잡아서 실패했어요.그랬더니 이번에는 다른애랑 같이 절 보며 깔깔 웃어요ㅜ 예전에도 맨날 비웃고 아마 그 친구 때문에 친구도 다 떠나(진짜 예상) 거의 2명 밖에 안 남았어요ㅜ저를 싫어하는걸 아예 티내고 다녀요ㅜ언니 사이다좀 날려주세요ㅜ 쌓인게 너무 많아요ㅜ예전부터 계속 사이다 날리고 싶었는데 자신이 없어요ㅜ제발요ㅜㅜ❤❤❤❤❤❤
제가 5학년때 선생님이 원래 큰게 말하거든요...근데..친구들도 있는데...(제가 안 좋은 날이었어요..)근데 큰게 말해서...친구들이 본거 같아요..그래서 저는 선생님이 좀 그래요...(친구들은 선생님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제 마음은 속상 한데요..선생님은 혼내는 거 첫럼 그러는거 있죠..그래서 울컥 할뻔 했어요.. 제가 안 좋은 날이었어요..선생님이 안 좋은 날이었어쓰면 어떻게 했을 까요..😥
저도 사연 보냅니당! 이건 제가 2학년때 겪을 일이에요 친구들이랑 보드게임 카페를 가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그중에 한 친구가 보드게임을 치우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도와주려고 같이 앉아서 치우려고 하는데 제가 손 데자마자 그 친구가 저랑 같이 치우지도 않고 일어나서 ``어어 그래 너랑 어울리니까 니가 좀 치위라``하고 다른 친구들이랑 나갔습니다 그래서 전 억울하게 거기 있는 보드게임을 다 혼자 치웠 습니다 ㅠ그래서 다 치우고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사과를 받지 못했어요ㅠㅠㅠ 민쩌미님이 사이다좀 날려 주세요 ㅠㅠ
저도 사연 보내봅니다! 제가 3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미술 시간에 물감을 썼어요. 제가 물감을 다 쓰고 치우러 가던 중에 걔가 달려와서 부딪쳤어요... 그런데 그 애가 자기가 아끼던 옷에 묻혔다면서 저한테 짜증을 냈어요. 그때는 사과를 하고 넘어갔는데 다음시간인 체육시간에 자기 절친한테 닭다리 싸움할때 저만 공격하라고 시켰어요. 조용히 말했지만 저는 청각이 좋은편이여서 다 들었어요..ㅠ 그때 저는 제 잘못이다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은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네요..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거 감사합니다! 민쩌미 화이팅!❤🎉
14살 때 모둠으로 수행 중이었는데 발표를 해야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저희팀 리더에게 ‘너가 조장이니까 너가 발표해’라고 했어요. 근데 걔가 ‘싫은데 아닌데 내가 왜 싫은데’ 계속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제가 하기로했어요. 그리고 다른 팀 발표를 평가해서 점수를 매기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팀 대표해서 내가 발표했으니까 점수 매기는 권한은 나에게 좀 줘야하는거 아니야?’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또 ‘아닌데 싫은데’하고는 점수는 자기가 다 정해버렸어요. 싫은건 팀원한테 다 미루고 좋은건 자기가 다 하는 모습이 정말 짜증났었습니다. 쩌미언니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오늘 영상 보면 누구나 사소한 일에 쌓여두고 아무 말 못할 경우에는 말 하기가 싫고 그냥 무시하는 게 낫다고 생각도 했어요! 사이다를 대신 날려주는 게 더 좋긴 좋죠! 쩌미님 오늘 영상 보면서 공감이 되요 😚😚 요즘 날씨 많이 춥던대 따뜻하게 보내고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보내요 🥰🥰
제가 2학년떼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2학년 학기초 조용한 성격에 친구가 별로 없었는데 어떤 친구가 와 저한테 친구하자구 해서 우린 친구가 됬습니다. 일주일뒤 친구와 공원에서 친구는 의자에 안고 저는 동그란 달리기 장에서 뛰고있는데 친구가 절보고 갑자기 발을 휙 꺼내서 그만 재가 넘어졌는데 핸드폰이깨저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다음날 학교 선생님께 어제 있었던 일을 편지로 적어 선생님께 줬는데 갑자기 절부르더니 친구가 선생님께 혼나고있던 거예요 뭐지 하고 들어보니 친구는 발을 안꺼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떼 전 달리기장 에서 4바퀴 잘 걷고있는데) 친구가 거짓말 하는거라고 선생님께 예기를 했어요 그래도 친구는 뻔뻔하게 자신이 안그랬다고 계속 반박을 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못듣고 2년전 일인데 정말 생각만해도 짜증나내요 민쩌미님 사이다 해주세요.
제가 5학년때 있었던 일이에요. 저는 친화력이 좋은 편이거든요?그래서 5학년 첫날 몇명의 친구들을 둘러보고 A라는 친구가 맘에들어서 그친구에게 다가갔어요. 그렇게 우리는 친해졌죠. 그후 1주일 뒤 A와 놀고있었는데 저희반에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B라는 친구가 A에게 친하게 지내자고 해서 그 후로 A,B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같이 다녔어요.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점점B가 불편한거에요. 불편했던 이유는 B가 무조건 A랑 다니녀고 하는거에요. 걸어다닐때도 B 저 A 이렇게 걸으면 B가 굳이 저와A사이에 껴서 걷고 친구들이랑 마피아 게임을 할때도 저랑 A가 우연이 옆에 앉았는데 그걸보고 자리도 없는데 다른애들보고 비키라면서 A옆에 앉고 그냥서서 이야기 할때도 무조건 A 옆으로 가서 이야기 해요. 프로젝트도 A랑 하려고 고집을 부리고요.A옆에 못가거나 A와 프로젝트를 못하면 삐져서 늘 달래줘야 해요. A도 그런B가 싫고 저도싫은데 말을 못해서 허무하게 5학년이 끝났네요ㅠ이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저는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 였어요ㅠ 언니!! 사이다 날려주세요!
제가 좀 재수없게도……인기가 있는 편인데 그만큼 저한테 예쁜척한다그러고 저 차별하고 자꾸 저 뒷담까구 저를 이용하는 애들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여자애들이 저를 좋아해주면 그 여자애들을 데려가 제가 혼자있게하구 남자애들이 절 좋아해주면 걔네 앞에서 제 안좋은이야기하고 정말 학교 생활 너무 어렵습니다ㅜ
제가 3학년 때 있었던 일이에요.전 저희 반에 ○○이라는 아이가 너무 싫어하지만 그래도 같은 반이라서 친하게 지낼 수 밖에 없었어요.(근데 실제 이름은 ○○이 아님.!)그러던 어느 날, 태블릿 수업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저는 닉네임을 뭐라고 해야 하나 잠시 고민하다가 제 남친 이름으로 했거든요?근데 태블릿으로 수업을 마친 후..그 ○○이라는 아이가 제가 제 남친을 따라했다고 사칭이래요.그래서 제가!"사칭 한 개 아니라...!!!"라고 아직 말도 안 끝냈는데 그 아이가"그개 사칭인 거야!"라고 해서 말문이 막혀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몰랐어요.솔직히 따라 한 게 맞지만 그래도 저희 반은 저 말고도 사칭한 애들이 많았어요!사이다 좀 시원하게 날려주세욤!
여우하니까 생각난건데, 제가 다니는 영어학원에 어쩌다 보니 저하고 친구가 된 한 여자애가 있어요.근데, 그 친구는 자기가 아이돌 연습생이라고 하고, 전남친이 10명이라고 하고, 초등학생인데도, 전교1등이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제 레벨 보다도 훨씬 낮은데요...근데, 계속 남자애들을 꼬시는 성격이기도해요.제가 그 친구하고 한 두번 정도 서먹했었는데, 첫번째로 서먹할땐 정말 말도 안했거든요.하필 저희 학원이 워낙 유명한데라, 이제 5학년인 저도, 저희반에, 옆반에 다니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또, 하필,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장난도 많은 남자애가 다니는데 그 남자앤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요.그래서 저도 한번 고백해봤어요.그래도 같은반에서 같은 학원 다니는 친구이다 보니까 그날은 겹쳐서 그 남자애 옆에 앉았어요.그리고 막 얘기를 나눴죠.근데, 하필 저랑 완전 서먹한 상태에서 그 여자애가 자리도 정말 많았는데, 굳이 제 옆에 앉아서 막 집착하고 그러더라구요ㅜㅜ아마도 그 친구는 제가 잘생긴 남자애 옆에 앉아서 이야기하게 불만이었나봐요ㅜ.그때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ㅜ사이다 날려주세요..
제 사연도 들어주시쩜! 제가 친구와 함께 놀고 있어요 근데 저랑 별로 안친한 친구가 친구랑 저랑 노는걸 방해했어요 하지만 걔도 놀고 싶어서 그럴거니 했죠 친한 친구와 걸을때도 항상 가운데에 끼려고 절 밀치고 항상 제 친구와 놀려했어요 하지만 전 제 친구를 너무 잘알거든요 그 친구도 그런 집착을 싫어한다는게 제 눈에 보였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짜장면 먹으러 갈때 그 친구가 절 노려보더니 이렇게 말했어요 "넌 왜 항상 그 친구랑만 놀아? 너 걔랑 놀지마 지가 뭐라도 된줄 아나..." 저도 뭐라 따지려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 학교로 돌아가야해서 아무말도 못 했어요ㅠㅠ 사이다 날려주세요!💜💜💜💜💜💜💜
제가 얼마전에 있었던 일인데뇨... 전 머리카락 관리를 어릴적부터 잘하는 편이라서 머리결이 좋은데요...... 저랑 반에서 친한 친구가 갑자기 제 머리카락들을 엉망으로 만들더니 "뭐야, 왜 머리카락이 원래돼로 돌아오지?" 라고 말하더니 제 머리를 계속해서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다른 친구가 오더니 제 머리카락 전체를 다 뒤집어 버렸어요. 제 머리카락을 엉망으로 만든 다음, 둘이서 깔깔 웃었어요... 언니, 사이다 날려주세요!!
제가 9살때 일입니다... 제가 엄청친한 베프가 있는데 걔가 급식에 나온거 뭔가를 안먹다는거에요. 근데 저는 그걸 좋아해서 잘먹거든요. 그래서 걔한테 물어보고 걔껄 먹었거든요? 근데 앞에 있던 한 남자애가 '야, 너 동성애자임? ㅋㅋㅋㅋㅋ' 이래가지고 주변 친구들이 다 쳐다보고 ㄴ난리도 아니였어요....짜증나서 '그냥 얘가 안 먹는데서 먹은거야!' 라고 했는데 걔가 '긁? 긁? 긁? 아니면 아닌거지 왜 그렇게 난리임? 진짜 동성애자니까 이렇게 난리인거지~'라고 했는데...아무 말도 못했어요...사이다 날려주세요!! 제발제발 ㅠㅜㅠㅜ
쩌미님 제가 3학년때 친구랑 편의점에 가고있는데 친구의 동생을 만나서 친구가 친구의 동생이랑 장난칠려고 반대편으로 친구만 건널려고 했는데 큰 버스가 와서 친구랑 부디칠번해서 깜짝 놀라가지고 친구를 데리고 편의점에 들어가니까 그버스기사님이 편의점에 들어오셔서 저에게 소리지르면서 좀 옆좀 보고다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전 길은 건너지 않았는데 혼나니 어의없고 속상했어요
안녕하세요 전 초등학교 4학년 구은비 학생 입니다 저는 저희 반에 어떤 남자애가 종이비행기릉 접고 있길래 저도 접어 달라했는데 걔 옆에는 다른 얘 1명꺼를 접어주고 있어서 쟤 옆에 여자가 접는거 보고 접었는데 저희반 다른 남자애 종이비행기가 없어졌다는 거에요 그래서 전 아무렇지 않게 넘겼는데 아까 종이비행기 접어준다는 애가 저를 의심해서 전 울어버리고 말았는데 그때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선생님이 무슨 상황이냐고 해서 전 다 얘기를 했는데 선상님은 저를 혼내시다가 그 남자애도 혼내시더니 쓰레기통에 종이비행기가 있는 걸 보시고 이건 누구껀데? 라고 물으셔서 전 몰른다고 했는데 아까 종이비행기 접은 얘가 저 옆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걔가 갑자기 저한티 너 밭깥 쪽으로 안 접고 안 으로 접었잖아라고 했눈데 그 종이거 방과후 신청서 안 쓰눈 건데 글이 있는데라 굴이 없는데를 구분할 수 있는데 그 여자애도 절 의심해서 전 안 으로 종이를 접다가 밭깥 쪽으로 접었다고 했는데 그 애눈 계속 절 의심했고 그 남자애는 조금 혼나고 저만 많이 혼났어요 그런디 아까 종이비행기 잃어버린에는 사물함에 났둤다고 했눈데 걔가 사물함을 열어놓은 건지 사물함이 열려있었습니다 거기서 똑같은 종이비행기 3개 다른 종이비행기1개 였어요 그런데 거기 똑같은 종이비행기를 1개 잃어 버렸데요 그런데 그때 쉬는시간때 만들어서 미술을 끝나고 그 남자애가 사물함을 본거거든요 다른애들은 미술에서 만들기를 쉬는시간애도 4명?5명? 빼고 다 하고 있었어요 거기에 저도 하고 있었고요 맨 뒤에 있눈아도 저가 종이비행기를 꺼낸 것도 못 봐는었어요 그때 선생님이 저를 다 혼내고 종이비행기를 그냥 빼서 갔습니다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제가 지금 1200일 넘은 남자친구가 있는데 어느날 같은반 짝궁이 된거에요! 그래서 학교도 같이갔는데 뒤에 따라오던 애들이 "올~ 역시 커플답다" 이러는거에요?! 맞는말이긴 한데 저번에 그일이 자주 많이 일어나서 제 남친이 우울증까지 왔었거든요.. 그래서 직접나서서 항상 하지마!! 라고 소리쳐도 애들은 "올~ 역시 여친이다!" 이러며 놀려요 어느 심한날은 또 애들끼리 수다를 떠는거에요 그래서 슬쩍가서 들었는데 대충 제가 바람을 핀다는거에요 근데 제가 소심한 편이라 그런거 잘 얘기를 못했는데 그 애들이 제 남친한테 그걸 얘기한거있죠? 그래서 요즘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아요 ㅜㅡ 그때 그당시에 딱 한마디만 해주세요!!
4학년때 있었던 일인저희무리4명에서 모든의견을 정하는 중심이되는 친구가있었는데 어느날 그 친구가 뚱해있길래 말걸라다가 더 화나게만들까봐 그친구를빼고 무리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놀았는데 그 친구가 문자로 서운하다고 늘 제가 다른친구만 좋아하고 그 친구 의견을 따른다고 화내면서 절교하자고 하는거에요.그래서 저는 나는 늘 모두의 의견을 듣고 정했고 우리중에서 늘 의견을 너혼자서 원하는데로 하잖아!라고 보냈는데 그 친구는 아니라고 자기가 더 피해받았다고 하면서 우기더라고요.그래서 제가 그럼 너는 다른친구들이랑 다녀 난 나머지 두명이랑 다닐게.했는데 한명을 왜 제가 뺏어가냐고 그게바로 여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친구뺐는여우가 얼마나 잘사는지 보자!!이러면서 절 차단했어요.지금은 인사도 않하면서 다니지만 너무화가나네요
사연:안녕하세요.제가 8살때 학교에서 벌어진 이야긴데요.하루는 친구랑 놀고있는데 친구 실내화가 벗겨져서 실내화들고 같다주려고 하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야!!!내 실내화 내놔!!!"하면서 저 막 때리고 선생님한테 "선생님!!만쩜이가 제 실내화 뺐어갔어요!!!"하면서 선생님한테 이르는거에요.그래서 선생님한테 꾸중만 듵고 전 아무말도 못하고 일이 그렇게 끝났어요ㅠㅠ 진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어이 없는데 쩌미님이 대신 사이다 날려주세요!!
저 신청해볼게요 🥹❤️ 제가 어린이집 졸업날이 되었을때 젤 친한 친구랑 교실에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제가 싫어하는친구가 “야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귀찮아서 못들은척을 했죠.. 근데 걔가 갑자기 뒤에서 머리를 내려치더니 “야! 내가 부르는데 왜 대답이없어!” 이러는거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어려서 아무것도 안하고 울음을 참고있는데 갑자기 비웃더니 저랑 친했던 친구2가 똑같이 때리고 둘다 도망가면서.. 저한테 ”ㅋㅋㅋㅋ너랑 절교할거야!“ 이러는거있죠ㅋㅋ?,, 저는 그냥 그때 ”ㄱ..그래! 절교하자!..😣“ 이렇게 찐따처럼 말하고 졸업을 했죠… 그리고 이건 10달 전 아는친구가 그 친구랑 피아노를 같이 다닌다고 했었는데, 제 욕을 피아노 친구들한테 하고 다녔다네요 ..ㅋㅋ 저는 그렇게 말한것에 너무 후회돼요..
저 5학년때 저를 엄청 질투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때 제 꿈이 경찰 이었어요. 친구가 게임을 같이 하자고 했는데 그 게임에 직업을 적는게 있었는데 거기에 친구가 스튜어디스 라고 적는거에요 그건 친구 꿈이었고 저도 그렇게 적어 도 되구나 생각하고 제 꿈인 경찰을 적었어요 그리고 걍 게임에서만 사용하는거였고 게임속 세상이니까 제 맘데로 충분히 할수있어서 그렇게 적었는데, 어느날 부터 게임속에서 올릴수 있던 사진이 있었는데 그 친구랑 같이있는거여서 그 친구를 태그 했는데 친구가 어느날부터 애들 다보는 메세지에 막태하지말라 기본 예의도 모르냐 이런말을하는거에요. 그래서 따로 전화해서 왜그래? 라고 물었는데 무시하고 끊고 그 이후부터 절 차단했어요.근데 갑자기 게임 dm으로 너 거짓말 쟁이잖아 최악이야 라고 온거에요!! 뭐가? 이라고 말했더니 왜 직업에다 경찰 적었냐고 글고 우리 이제부터 친구아니니까 반말하지 마라고 오는거에요! 지는 하면서 어이가 없어서 너도 했잖아! 라고 따졌는데 이미 차단한 뒤였고 나중에 저도 차단하니가 왜 차단했냐고 님은 나 차단할 자격없고 반말할 자격도 없어 라고 와서 정말화났지만 그때 그 친구가 쫌 이간질도하고 무서운 친구여서 사과만 하고 끝냈어요ㅠㅠ 사이다 날려주세요! 어쩜그래!
자신감 있게 사연보내겠습니당!! 안녕하세요.저는 10살 김설규(??)입니다 제가 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어느날 저희반에 공주병같은 애가 있었어요 근데 걔가 제친구를 그냥 뺐어서 자기친구로 만들어서 저랑 제 4년친구랑 못놀게하는거에요!그래서 그냥 '아~쟤도 친해지고 싶었나보당!'하고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제친구에게 붙으면서 'ㅎㅎ~'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제 4년친구는 저에게 귓속말로 '야..쟤 왜저래??'하고 있었는데 그 여우같은 공주병얘가 자꾸자꾸 제친구에게 붙으면서 자기들끼리 말해서 정말 질투가 났어요..그리고 어떤얘가 말해줬는데 '야..이@@ 자기 남친있으면서 치마입고 남자애들 보게 다리 벌려서 내가 '어? @@아 너 다리 벌리지마 누가 보면 어쩌려고!!'하며 하지말라고 했더니 하는말이 '아..어쩌라고!'하면서 화냄! 너 걔 조심해..'하고 말해줬어요 근데 화나는거에요 친구뺐고,여우짓 하고,공주병 이고.. 또 카톡까지 안보면서 제친구 카톡만 빨리 보는거에요..너무 어이없어가지고 말이 안나왔어요..사이다 날리고 싶어요!ㅜ 도와주세요!!!ㅠㅠ 쩌미님이라면 할수있으겠죠..? 제발 해주세요!ㅠㅠ
안녕하세여 ㅎㅎ 저는 11살 만쩜이에요 저는 2학년때 있었던일인데요.. 제 친구랑 게임을하고있었어요 근데 제 친구도 게임을하고있어서 야 라고 말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왜 반말하냐? 라고말한거에요 알고보니 제친구 언니였던건데 제가 야 라고말해버린거죠 근데 오해할수밖에 없는게 아이디가 너무 똑같에서였어요 근데 저는그때 당황해서 그냥이라고 말해버렸어요 그다음날.. 점심을 다 먹고 제친구가 갑자기 우리 언니 배구 보러가자고 해서 갔는데 제친구가 언니를데려와서 제친구 언니는 갑자기 야 어제 왜 반말하냐? 사과해 라고 제친구언니가 친구5명 불러와서 사과하라고해서 사과를 그자리에서 했는데 어른한테 반말한것도아닌데 솔직히 너무한거아닌가요?! 💜사이다 날려주시쩜!!~ 💜 💜민쩌미님 사이다 날려주세요!!💜
제발 제 댓글을 일고 사이다를 날려주세요... 제가 4학년때 각 학년 상점이 열러는데 친구들이 돈을 모으자고 해어 제가 모으자고 했어요. 근떄 우리 언니가 초6이에요 우리 언니는 쉬는시간이 달라 가지고 언니가 "거기 마라탕있는데 좀 사주면 안되?" 저는 이해를 했어요 언니가 쉬는시간이 짧아요 그래서 재 친구들이랑 같이 리스트를 정할려고 통화를 했어요 제가 "우리 언니가 마라탕 사주래 그래서 네가 먼저 가고 너가 줄서있어 내가 금방갈게" 이렇게 제가 말했거든요? 근데 제 친구가 이렇게 말했어요 " 꼭 심부름 해야되?" 저는 그냥 이렇게 말했어요 " 안사면 나 우리 언니 한테 죽어" 저는 친절하게 말했조 근데 갑자기 친구가 이렇게 말했어요 " 죽어 그럼면" 저는 너무 당화 했어요 제가 다시 한번 말해줄래? 이렇게 말하는 데 친구가 "너 죽으라고" 이렇게 말했어요 저는 너무 화가나가지고 그냥 그 통화를 그냥 끄너 서요. 제발 사이다 좀 날려주시쩜!
저도 있는데.... 4학년때 학원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체리가 저한테 말 걸었나 봐요 근데 제가 귀가 약간 안 좋아서 친구 말에 약간 못 들었거든요 근데 다음 날부터 애들이 제 말을 다 무시하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일 친한 친구한테 물어봤다니 너 왜 체리 무시해 그리고 너 체리가 장난 친 건데 너 정색했다며 그래서 애들이 너 무시하는 걸? 해서 친구들한테 매일 말 걸고 간식 주고 했는데 결국 결국 애들이 계속 무시해서 전학을 갔어요.. 지금은 아주 좋은 학교이긴 하지만 그 이유 저는 약간 소심해졌어요😢
와 뒤에 예전채널 골드버튼…😢❤
그러게요😢
몇분쯤에요??
2분전@@1234njii
그러게요....😢
밍꼬발랄 그립다 ㅠㅠ
ㅇ점점 더 사이다네ㅇ
점점 더 사이다네
제발 사이다 날려주세요..제가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아프셔서 다른 선생님이 수업을 하셨거든요? 근데 그 선생님이 저한테 각도기를 빌려달라고해서 빌려드렸어요. 몇시간이 지나고 제가 각도기가 필요하고 선생님도 다른 걸 하고 있으시길래 선생님께 가서 '선생님 저 이거 써야하는데 이제 가져가도 될까요?'라고 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화를 내면서 이게 지금 꼭 필요하니!!이러는 거에요? 저는 황당해서 아무 말도 못하다가 그 선생님이 제 각도기를 던지면서 '아우~!!가져가!!'이러셔서 정말 짜증났어요.. 아무 말 못한 제가 너무 한심하구..사이다 날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헉 어떡해여
제가 3학년때 있었던 일이에요 제가 어떤 오빠랑 친구들이랑 같이 경찰관 도둑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근대 술래인 경찰이 제 옆에를 뛰어가면서 저랑 엄청 세게 부딪힌거에요 그래서 전 그상태에서 뒤로 엉청세게 넘어졌고요 근대 그 오빠는 사과도 안하고 그냥 계속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대 그때 엄마가 마침 밖에 나오셔서 저를 데리고 병원에 가셨는게 의사 선생님께서 뇌진탕이라고 진단을 내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몇주동안 머리가 엄청 아팠는데 그 오빠는 2년이 지나도 사과를 안합니다! 이 억울한 한 을 풀어주세요 언니!!
헐 처음 오프닝때 뒤에 보고 골드버튼 부럽다 했는데 보니까 예전채널꺼네요?🥲 감동 아직 보관하고 계시다니 언니 오늘 영상도 잘 봤고 늘 초심 잃지 않아줘서 고마워!❤ 내가 몇년간 봐왔잖아..! 벌써 내가 11살이 되고 곧 12살이야 별난박 티비 본지 엊그제 같은데,,😢 그때 생각하면 슬프기도 하고 그리워 언니 늘 열심히 해 줘서 고맙고 사랑해❤❤❤
0:58 퀸 네버크라이 화장법
처음부터 끝가지 겁나짜증나는데
쩌미언니가 사이다 날려주니깐
고구마,계란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고
사이다먹고 방구 겁나뀐 것같아서
좋아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속이 팡팡 터집니답
사이다 날려주세요ㅠㅠ
저는 방에서 책읽고 있었는데 밖에서 쾅!!! 소리가 들려서 달려나갔어요. 밖에 동생이 복도(집에 부모님방과 내방을 이어둔곳)에서 넘어져있었어요. 봤더니 뛰다가 넘어진거같더라고요. 그때 제 할아버지가(그때 할아버지랑 같이 살고있었음) 방에서 나오시더니 저보고 화를 내시는거여요ㅠㅠ
저보고 동생한테 부디쳤다면서 뛰면 안됀다고 화내셨어요. 저는 그때 너~무 억울했는데 그때 마침 엄마가 저보다 먼저 나와있었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오해를 풀어주셨어요^^
짧게 말하면 동생이 뛰다가 혼자 넘어졌는데 할아버지가 저보고 뭐라고 화냈어서 너무 억울했어요.
제발 사이다를 날려주세요. 부탁합니다!!
(혹시 맞춤법에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외국에 살고있어서 맞춤법에 약해요😅)
안녕하세요 전 지금 4학년 학생인데요.
6살때 일입니다. 지금은 엄마 계정으로 댓글 쓰고있어요.
6살때 어린이 집 선생님이 저 한테 했던 일입니다,,,,
저희 어린이 집에선 아침에 칠판에 있는 그림을 그렸었는데 그리는 것이 힘들어서 엄마께 조심스럽게 그리는 것이 힘들다고 말했더니 엄마께서 선생님께 말씀 드려 안하게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선생님께서 저에게 모든 활동을 하루종일 하지말라고 하시는 거에요,,,,,전 아무말도 못 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계속 그런일이 벌어지니 너므 트라우마 처럼 남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한다고 했는데도 하지말라고 하시고 제가 아이들에게 물어보서 하고 있었는데 제 것을 찢고 아이들 한테 얘는 아무것도 알러주지 말고 투명인간 취급하라고 했습니다 ㅠㅠ 대신 사이다 날려주세요 사과도 못받고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나요,,,,
제가 평소에 사이가 좀 안 좋은 친구가 있어요.체육시간에 야구 글러브를 가지러 바구니 옆으로 갔고 글러브를 가지고 이제 가려는데 다른 아이들이 왔다갔다하고 있어서 기다려주고 있었어요.근데 그 친구가 혼잣말처럼 비켜야될거 아니야####(욕) 하면서 인상쓰고 화내면서 갔어요.그리고 그 시간에 제가 야구배트로 공을 쳤는데 어떤 남자애가 바로잡아서 실패했어요.그랬더니 이번에는 다른애랑 같이 절 보며 깔깔 웃어요ㅜ 예전에도 맨날 비웃고 아마 그 친구 때문에 친구도 다 떠나(진짜 예상) 거의 2명 밖에 안 남았어요ㅜ저를 싫어하는걸 아예 티내고 다녀요ㅜ언니 사이다좀 날려주세요ㅜ 쌓인게 너무 많아요ㅜ예전부터 계속 사이다 날리고 싶었는데 자신이 없어요ㅜ제발요ㅜㅜ❤❤❤❤❤❤
와, 점점 더 사이다네😂😂
6살때 선생님이 TV틀어주셔서 보면서 밥먹는데 다른친구들도 천천히 먹는데 선생님이 나를 복도에 끌고와서 빨리먹으라고 혼내고 다른애들한텐 화않냈어요!!ㅠㅠ
사이다 너무 잘하시쩜!💜
0:41에 그거 아닌가 공주는 울지 않는다 메이크업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가쩜~!@
항상 나중에 보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였는데 저렇게 시원하게 말하지 못 하는게 너무 속상해요💜💜💜그래도 언니 덕분에 많이 풀리는 것 같아요
제가 5학년때 선생님이 원래 큰게 말하거든요...근데..친구들도 있는데...(제가 안 좋은 날이었어요..)근데 큰게 말해서...친구들이 본거 같아요..그래서 저는 선생님이 좀 그래요...(친구들은 선생님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제 마음은 속상 한데요..선생님은 혼내는 거 첫럼 그러는거 있죠..그래서 울컥 할뻔 했어요..
제가 안 좋은 날이었어요..선생님이 안 좋은 날이었어쓰면 어떻게 했을 까요..😥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 세요 ❤❤❤😊😊
우와! 빵! 속이!뚤리네요!❤😊오늘도 빙그레 쩜 그레😊
쩌미어니 미모 미쩌미쩌 ~~~~너무 이뽀요!!! 혹시 제가 몇주전에 커플점프맴 모아보기 댓글에 쩜그레 사연 보냈는데 해주실수 이써여?ㅠㅠ🥲
민쩌미님 오늘 영상 재밌네요 ㅎㅎㅎ❤❤❤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쩌미언니 1번째 사연에서 어머니분장한거 너모 웃겨요❤
저도 사연 보냅니당!
이건 제가 2학년때 겪을 일이에요 친구들이랑 보드게임 카페를 가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그중에 한 친구가 보드게임을 치우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도와주려고 같이 앉아서 치우려고 하는데 제가 손 데자마자
그 친구가 저랑 같이 치우지도 않고 일어나서 ``어어 그래 너랑 어울리니까 니가 좀 치위라``하고 다른 친구들이랑
나갔습니다 그래서 전 억울하게 거기 있는 보드게임을 다 혼자 치웠 습니다 ㅠ그래서 다 치우고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사과를 받지 못했어요ㅠㅠㅠ
민쩌미님이 사이다좀 날려 주세요 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쩜 !
역쉬 언니 사이다니까 속이 펑 😂😂아니 뭐 처음부터 엄마 눈썹이 😂😂언니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시쩜❤
늘 좋은 영상 재밌는 영상 만드느냐고 고생했어 ㅠㅜ 앞으로 화이팅!!응원할게🫶
완전 사이다아!!❤❤
언니 너무 이쁘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이뻐...오늘도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연기도 넘 잘해😻
저도 사연 보내봅니다! 제가 3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미술 시간에 물감을 썼어요. 제가 물감을 다 쓰고 치우러 가던 중에 걔가 달려와서 부딪쳤어요... 그런데 그 애가 자기가 아끼던 옷에 묻혔다면서 저한테 짜증을 냈어요. 그때는 사과를 하고 넘어갔는데 다음시간인 체육시간에 자기 절친한테 닭다리 싸움할때 저만 공격하라고 시켰어요. 조용히 말했지만 저는 청각이 좋은편이여서 다 들었어요..ㅠ 그때 저는 제 잘못이다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은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네요..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거 감사합니다! 민쩌미 화이팅!❤🎉
언니 연기 너무 잘하시쩜💜
14살 때 모둠으로 수행 중이었는데 발표를 해야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저희팀 리더에게 ‘너가 조장이니까 너가 발표해’라고 했어요. 근데 걔가 ‘싫은데 아닌데 내가 왜 싫은데’ 계속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제가 하기로했어요. 그리고 다른 팀 발표를 평가해서 점수를 매기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팀 대표해서 내가 발표했으니까 점수 매기는 권한은 나에게 좀 줘야하는거 아니야?’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또 ‘아닌데 싫은데’하고는 점수는 자기가 다 정해버렸어요. 싫은건 팀원한테 다 미루고 좋은건 자기가 다 하는 모습이 정말 짜증났었습니다. 쩌미언니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헉.. 억찔로 먹이는건 쫌..... 0:49 ㅋㅋㅋ 어머니👩 사이다 💫클라스 ㅋ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화이팅~
너무 재밌어요!!! 항상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언니 연기 넘 잘한당😍😍😊
토마토 입에서 튀어나오는거 너무 웃겨용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 보면 누구나 사소한 일에 쌓여두고 아무 말 못할 경우에는 말 하기가 싫고 그냥 무시하는 게 낫다고 생각도 했어요!
사이다를 대신 날려주는 게 더 좋긴 좋죠! 쩌미님 오늘 영상 보면서 공감이 되요 😚😚
요즘 날씨 많이 춥던대 따뜻하게 보내고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보내요 🥰🥰
민쩌미 런니 오늘도 영싱 넘 재밌쩜❤❤
와방방 1인다역 너무 잘하시쩜!!❤❤
완전 사이다쟈냐❤
이번에도 화나는 사연 가득득득!!(언니 연기하는거 외케 기여워여?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초에 민쩌미언니의 분장이
쩜말로 웃기시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감사해용
@@mjjm
넹^^
답글 달아주셔서 쩜말로 감사하시쩜^^
언니❤❤❤❤❤❤완저언 기다렸다구요! 언니 완전 예뻐요🎉사랑해여
제가 2학년떼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2학년 학기초 조용한 성격에 친구가 별로 없었는데 어떤 친구가 와 저한테
친구하자구 해서 우린 친구가 됬습니다. 일주일뒤 친구와 공원에서
친구는 의자에 안고 저는 동그란 달리기 장에서 뛰고있는데 친구가 절보고 갑자기 발을 휙 꺼내서 그만 재가 넘어졌는데 핸드폰이깨저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다음날 학교 선생님께 어제 있었던 일을 편지로 적어 선생님께 줬는데 갑자기 절부르더니 친구가 선생님께 혼나고있던 거예요 뭐지 하고 들어보니 친구는 발을 안꺼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떼 전 달리기장 에서 4바퀴 잘 걷고있는데) 친구가 거짓말 하는거라고 선생님께 예기를 했어요 그래도 친구는 뻔뻔하게 자신이 안그랬다고 계속 반박을 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못듣고 2년전 일인데 정말 생각만해도 짜증나내요
민쩌미님 사이다 해주세요.
제가 5학년때 있었던 일이에요. 저는 친화력이 좋은 편이거든요?그래서 5학년 첫날 몇명의 친구들을 둘러보고 A라는 친구가 맘에들어서 그친구에게 다가갔어요. 그렇게 우리는 친해졌죠. 그후 1주일 뒤 A와 놀고있었는데 저희반에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B라는 친구가 A에게 친하게 지내자고 해서 그 후로 A,B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같이 다녔어요.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점점B가 불편한거에요. 불편했던 이유는 B가 무조건 A랑 다니녀고 하는거에요. 걸어다닐때도 B 저 A 이렇게 걸으면 B가 굳이 저와A사이에 껴서 걷고 친구들이랑 마피아 게임을 할때도 저랑 A가 우연이 옆에 앉았는데 그걸보고 자리도 없는데 다른애들보고 비키라면서 A옆에 앉고 그냥서서 이야기 할때도 무조건 A 옆으로 가서 이야기 해요. 프로젝트도 A랑 하려고 고집을 부리고요.A옆에 못가거나 A와 프로젝트를 못하면 삐져서 늘 달래줘야 해요. A도 그런B가 싫고 저도싫은데 말을 못해서 허무하게 5학년이 끝났네요ㅠ이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저는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 였어요ㅠ 언니!! 사이다 날려주세요!
쩌미언니 연기 대박이다!!
제가 좀 재수없게도……인기가 있는 편인데 그만큼 저한테 예쁜척한다그러고 저 차별하고 자꾸 저 뒷담까구 저를 이용하는 애들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여자애들이 저를 좋아해주면 그 여자애들을 데려가 제가 혼자있게하구 남자애들이 절 좋아해주면 걔네 앞에서 제 안좋은이야기하고 정말 학교 생활 너무 어렵습니다ㅜ
제가 3학년 때 있었던 일이에요.전 저희 반에 ○○이라는 아이가 너무 싫어하지만 그래도 같은 반이라서 친하게 지낼 수 밖에 없었어요.(근데 실제 이름은 ○○이 아님.!)그러던 어느 날, 태블릿 수업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저는 닉네임을 뭐라고 해야 하나 잠시 고민하다가 제 남친 이름으로 했거든요?근데 태블릿으로 수업을 마친 후..그 ○○이라는 아이가 제가 제 남친을 따라했다고 사칭이래요.그래서 제가!"사칭 한 개 아니라...!!!"라고 아직 말도 안 끝냈는데 그 아이가"그개 사칭인 거야!"라고 해서 말문이 막혀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몰랐어요.솔직히 따라 한 게 맞지만 그래도 저희 반은 저 말고도 사칭한 애들이 많았어요!사이다 좀 시원하게 날려주세욤!
진짜 그 친구 어이없네요😢 힘네세요
네 감사합니다♡ @송선주-r8i
여우하니까 생각난건데, 제가 다니는 영어학원에 어쩌다 보니 저하고 친구가 된 한 여자애가 있어요.근데, 그 친구는 자기가 아이돌 연습생이라고 하고, 전남친이 10명이라고 하고, 초등학생인데도, 전교1등이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제 레벨 보다도 훨씬 낮은데요...근데, 계속 남자애들을 꼬시는 성격이기도해요.제가 그 친구하고 한 두번 정도 서먹했었는데, 첫번째로 서먹할땐 정말 말도 안했거든요.하필 저희 학원이 워낙 유명한데라, 이제 5학년인 저도, 저희반에, 옆반에 다니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또, 하필,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장난도 많은 남자애가 다니는데 그 남자앤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요.그래서 저도 한번 고백해봤어요.그래도 같은반에서 같은 학원 다니는 친구이다 보니까 그날은 겹쳐서 그 남자애 옆에 앉았어요.그리고 막 얘기를 나눴죠.근데, 하필 저랑 완전 서먹한 상태에서 그 여자애가 자리도 정말 많았는데, 굳이 제 옆에 앉아서 막 집착하고 그러더라구요ㅜㅜ아마도 그 친구는 제가 잘생긴 남자애 옆에 앉아서 이야기하게 불만이었나봐요ㅜ.그때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ㅜ사이다 날려주세요..
제 사연도 들어주시쩜!
제가 친구와 함께 놀고 있어요 근데 저랑 별로 안친한 친구가 친구랑 저랑 노는걸 방해했어요 하지만 걔도 놀고 싶어서 그럴거니 했죠 친한 친구와 걸을때도 항상 가운데에 끼려고 절 밀치고 항상 제 친구와 놀려했어요 하지만 전 제 친구를 너무 잘알거든요 그 친구도 그런 집착을 싫어한다는게 제 눈에 보였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짜장면 먹으러 갈때 그 친구가 절 노려보더니 이렇게 말했어요 "넌 왜 항상 그 친구랑만 놀아? 너 걔랑 놀지마 지가 뭐라도 된줄 아나..." 저도 뭐라 따지려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 학교로 돌아가야해서 아무말도 못 했어요ㅠㅠ 사이다 날려주세요!💜💜💜💜💜💜💜
언니 완전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재미있는거 올려 주시쩜!!
제가 얼마전에 있었던 일인데뇨... 전 머리카락 관리를 어릴적부터 잘하는 편이라서
머리결이 좋은데요......
저랑 반에서 친한 친구가 갑자기 제 머리카락들을 엉망으로 만들더니 "뭐야, 왜 머리카락이 원래돼로 돌아오지?"
라고 말하더니 제 머리를 계속해서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다른 친구가 오더니 제 머리카락 전체를 다 뒤집어 버렸어요.
제 머리카락을 엉망으로 만든 다음, 둘이서 깔깔 웃었어요...
언니, 사이다 날려주세요!!
오늘영상이 사이다가 펑펑 뚤리네요😊쩌미언니 너무 예쁘당😻😻 쩌미언니는 연기도잘하는데 예쁘고 귀엽기까지 진짜 안가진게 모에욤?? 완벽 그 차체😍😍 쩌미언니 오늘하루도 넘~ 고생많았고 힘들면 쉬엄쉬엄하고 이제 많이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쩌미언니 사랑해요❤❤❤❤
골버(골드버튼)예전 밍꼬발랄 생각나고.. 그립네요 ㅠㅠ
퀸 네버 크라이 인가요? 오늘도 어쩜그래 시원하시쩜~!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
넘 재미었쩜!
제가 9살때 일입니다...
제가 엄청친한 베프가 있는데 걔가 급식에 나온거 뭔가를 안먹다는거에요. 근데 저는 그걸 좋아해서 잘먹거든요. 그래서 걔한테 물어보고 걔껄 먹었거든요? 근데 앞에 있던 한 남자애가 '야, 너 동성애자임? ㅋㅋㅋㅋㅋ' 이래가지고 주변 친구들이 다 쳐다보고 ㄴ난리도 아니였어요....짜증나서 '그냥 얘가 안 먹는데서 먹은거야!' 라고 했는데 걔가 '긁? 긁? 긁? 아니면 아닌거지 왜 그렇게 난리임? 진짜 동성애자니까 이렇게 난리인거지~'라고 했는데...아무 말도 못했어요...사이다 날려주세요!! 제발제발 ㅠㅜㅠㅜ
사이다!!! 너무 사이다 인것 같아요!!!
오늘도 넘 재밌쩜💜
쩌미언니 양갈래 머리 귀여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만쩜이입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저를 따라하는 여자애가 제 남자친구를 좋아해요
그래서 자꾸 꼬리치고 절 따라해서 속상해요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쩌미님
제가 3학년때 친구랑 편의점에 가고있는데 친구의 동생을 만나서 친구가 친구의 동생이랑 장난칠려고 반대편으로 친구만 건널려고 했는데 큰 버스가 와서 친구랑 부디칠번해서 깜짝 놀라가지고 친구를 데리고 편의점에 들어가니까 그버스기사님이 편의점에 들어오셔서 저에게 소리지르면서 좀 옆좀 보고다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전 길은 건너지 않았는데 혼나니 어의없고 속상했어요
쩌미님이 볼수있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오늘영상짱짱!재밌쩜❤
너무 재밌쩜!
언니 처음에 머리 양갈래로 묶은거 넘 귀엽쩜!👍
안녕하세요 전 초등학교 4학년 구은비 학생 입니다 저는 저희 반에 어떤 남자애가 종이비행기릉 접고 있길래 저도 접어 달라했는데 걔 옆에는 다른 얘 1명꺼를 접어주고 있어서 쟤 옆에 여자가 접는거 보고 접었는데 저희반 다른 남자애 종이비행기가 없어졌다는 거에요 그래서 전 아무렇지 않게 넘겼는데 아까 종이비행기 접어준다는 애가 저를 의심해서 전 울어버리고 말았는데 그때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선생님이 무슨 상황이냐고 해서 전 다 얘기를 했는데 선상님은 저를 혼내시다가 그 남자애도 혼내시더니 쓰레기통에 종이비행기가 있는 걸 보시고 이건 누구껀데? 라고 물으셔서 전 몰른다고 했는데 아까 종이비행기 접은 얘가 저 옆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걔가 갑자기 저한티 너 밭깥 쪽으로 안 접고 안 으로 접었잖아라고 했눈데 그 종이거 방과후 신청서 안 쓰눈 건데 글이 있는데라 굴이 없는데를 구분할 수 있는데 그 여자애도 절 의심해서 전 안 으로 종이를 접다가 밭깥 쪽으로 접었다고 했는데 그 애눈 계속 절 의심했고 그 남자애는 조금 혼나고 저만 많이 혼났어요 그런디 아까 종이비행기 잃어버린에는 사물함에 났둤다고 했눈데 걔가 사물함을 열어놓은 건지 사물함이 열려있었습니다 거기서 똑같은 종이비행기 3개 다른 종이비행기1개 였어요 그런데 거기 똑같은 종이비행기를 1개 잃어 버렸데요 그런데 그때 쉬는시간때 만들어서 미술을 끝나고 그 남자애가 사물함을 본거거든요 다른애들은 미술에서 만들기를 쉬는시간애도 4명?5명? 빼고 다 하고 있었어요 거기에 저도 하고 있었고요 맨 뒤에 있눈아도 저가 종이비행기를 꺼낸 것도 못 봐는었어요 그때 선생님이 저를 다 혼내고 종이비행기를 그냥 빼서 갔습니다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제가 얼마전에 며칠도 안되서 헤어졌거든요 근데 남친이 얼마도 안돼서 여친을 사귄거에요 그래서 그데 화장실로 달려가 울었어요 사이다 좀 날려주시쩜!❤
제가 지금 1200일 넘은 남자친구가 있는데 어느날 같은반 짝궁이 된거에요! 그래서 학교도 같이갔는데 뒤에 따라오던 애들이 "올~ 역시 커플답다" 이러는거에요?! 맞는말이긴 한데 저번에 그일이 자주 많이 일어나서 제 남친이 우울증까지 왔었거든요.. 그래서 직접나서서 항상 하지마!! 라고 소리쳐도 애들은 "올~ 역시 여친이다!" 이러며 놀려요 어느 심한날은 또 애들끼리 수다를 떠는거에요 그래서 슬쩍가서 들었는데 대충 제가 바람을 핀다는거에요 근데 제가 소심한 편이라 그런거 잘 얘기를 못했는데 그 애들이 제 남친한테 그걸 얘기한거있죠? 그래서 요즘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아요 ㅜㅡ 그때 그당시에 딱 한마디만 해주세요!!
민쩌미언니^^
오늘 쩜그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시쩜^^
4학년때 있었던 일인저희무리4명에서 모든의견을 정하는 중심이되는 친구가있었는데 어느날 그 친구가 뚱해있길래 말걸라다가 더 화나게만들까봐 그친구를빼고 무리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놀았는데 그 친구가 문자로 서운하다고 늘 제가 다른친구만 좋아하고 그 친구 의견을 따른다고 화내면서 절교하자고 하는거에요.그래서 저는 나는 늘 모두의 의견을 듣고 정했고 우리중에서 늘 의견을 너혼자서 원하는데로 하잖아!라고 보냈는데 그 친구는 아니라고 자기가 더 피해받았다고 하면서 우기더라고요.그래서 제가 그럼 너는 다른친구들이랑 다녀 난 나머지 두명이랑 다닐게.했는데 한명을 왜 제가 뺏어가냐고 그게바로 여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친구뺐는여우가 얼마나 잘사는지 보자!!이러면서 절 차단했어요.지금은 인사도 않하면서 다니지만 너무화가나네요
처음에 골드버튼..? 아 진짜ㅜ ㅁㄲㅂㄹ 언급하면 항상 울 것 같아.. ㅠ
2:20초 완전 내 흑역샄ㅋㅋㅋㅋㅋㅋ
사연:안녕하세요.제가 8살때 학교에서 벌어진 이야긴데요.하루는 친구랑 놀고있는데 친구 실내화가 벗겨져서 실내화들고 같다주려고 하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야!!!내 실내화 내놔!!!"하면서 저 막 때리고 선생님한테 "선생님!!만쩜이가 제 실내화 뺐어갔어요!!!"하면서 선생님한테 이르는거에요.그래서 선생님한테 꾸중만 듵고 전 아무말도 못하고 일이 그렇게 끝났어요ㅠㅠ 진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어이 없는데 쩌미님이 대신 사이다 날려주세요!!
내 밥메이트 ❤❤
저 신청해볼게요 🥹❤️
제가 어린이집 졸업날이 되었을때
젤 친한 친구랑 교실에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제가 싫어하는친구가 “야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귀찮아서
못들은척을 했죠.. 근데 걔가 갑자기
뒤에서 머리를 내려치더니
“야! 내가 부르는데 왜 대답이없어!”
이러는거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어려서 아무것도 안하고
울음을 참고있는데 갑자기
비웃더니 저랑 친했던 친구2가
똑같이 때리고 둘다 도망가면서..
저한테 ”ㅋㅋㅋㅋ너랑 절교할거야!“
이러는거있죠ㅋㅋ?,, 저는 그냥 그때
”ㄱ..그래! 절교하자!..😣“
이렇게 찐따처럼 말하고 졸업을 했죠…
그리고 이건 10달 전 아는친구가
그 친구랑 피아노를 같이 다닌다고
했었는데, 제 욕을 피아노 친구들한테
하고 다녔다네요 ..ㅋㅋ
저는 그렇게 말한것에 너무 후회돼요..
너무 좋아 몇초 전😍
그리고 사이다도 👍 👍 👍
제가3학년때인데요 남자 2명이 제 필통을 갖고노는거 예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애가 제 필통을 잡아서 저를 줬어요
근데 2명 남자에가 다시 뺏어서 울었는데
제가좋아하는애가 저를 도와줬어요😊
재밌어요
민쩌미님 너무 재밌어요~~~~~~~~~~^^
늦게 와서 미안해요! ㅠ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쩜
저 5학년때 저를 엄청 질투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때 제 꿈이 경찰 이었어요.
친구가 게임을 같이 하자고 했는데 그 게임에 직업을 적는게 있었는데 거기에 친구가 스튜어디스 라고 적는거에요 그건 친구 꿈이었고 저도 그렇게 적어 도 되구나 생각하고 제 꿈인 경찰을 적었어요 그리고
걍 게임에서만 사용하는거였고 게임속 세상이니까 제 맘데로 충분히 할수있어서 그렇게 적었는데,
어느날 부터 게임속에서 올릴수 있던 사진이 있었는데 그 친구랑 같이있는거여서 그 친구를 태그 했는데 친구가 어느날부터 애들 다보는 메세지에 막태하지말라 기본 예의도 모르냐 이런말을하는거에요.
그래서 따로 전화해서 왜그래? 라고 물었는데 무시하고 끊고 그 이후부터 절 차단했어요.근데 갑자기 게임 dm으로 너 거짓말 쟁이잖아 최악이야 라고 온거에요!! 뭐가? 이라고 말했더니 왜 직업에다 경찰 적었냐고 글고 우리 이제부터 친구아니니까 반말하지 마라고 오는거에요! 지는 하면서
어이가 없어서 너도 했잖아! 라고 따졌는데 이미 차단한 뒤였고 나중에 저도 차단하니가 왜 차단했냐고 님은 나 차단할 자격없고 반말할 자격도 없어 라고 와서 정말화났지만 그때 그 친구가 쫌 이간질도하고 무서운 친구여서 사과만 하고 끝냈어요ㅠㅠ 사이다 날려주세요!
어쩜그래!
자신감 있게 사연보내겠습니당!!
안녕하세요.저는 10살 김설규(??)입니다
제가 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어느날 저희반에 공주병같은 애가 있었어요 근데 걔가
제친구를 그냥 뺐어서 자기친구로 만들어서 저랑 제 4년친구랑 못놀게하는거에요!그래서
그냥 '아~쟤도 친해지고 싶었나보당!'하고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제친구에게 붙으면서
'ㅎㅎ~'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제 4년친구는 저에게 귓속말로 '야..쟤 왜저래??'하고 있었는데
그 여우같은 공주병얘가 자꾸자꾸 제친구에게 붙으면서 자기들끼리 말해서 정말 질투가 났어요..그리고 어떤얘가 말해줬는데 '야..이@@ 자기 남친있으면서 치마입고 남자애들 보게
다리 벌려서 내가 '어? @@아 너 다리 벌리지마 누가 보면 어쩌려고!!'하며 하지말라고 했더니 하는말이 '아..어쩌라고!'하면서 화냄! 너 걔 조심해..'하고 말해줬어요 근데 화나는거에요 친구뺐고,여우짓 하고,공주병 이고.. 또 카톡까지 안보면서 제친구 카톡만 빨리 보는거에요..너무 어이없어가지고 말이 안나왔어요..사이다 날리고 싶어요!ㅜ 도와주세요!!!ㅠㅠ
쩌미님이라면 할수있으겠죠..? 제발 해주세요!ㅠㅠ
2:37 딱 저네요
안녕하세여 ㅎㅎ 저는 11살 만쩜이에요 저는 2학년때 있었던일인데요..
제 친구랑 게임을하고있었어요 근데 제 친구도 게임을하고있어서 야 라고 말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왜 반말하냐? 라고말한거에요 알고보니 제친구 언니였던건데 제가 야 라고말해버린거죠
근데 오해할수밖에 없는게 아이디가 너무 똑같에서였어요 근데 저는그때 당황해서 그냥이라고 말해버렸어요 그다음날.. 점심을 다 먹고 제친구가 갑자기 우리 언니 배구 보러가자고 해서 갔는데 제친구가 언니를데려와서 제친구 언니는 갑자기 야 어제 왜 반말하냐? 사과해 라고 제친구언니가 친구5명 불러와서 사과하라고해서 사과를 그자리에서 했는데
어른한테 반말한것도아닌데 솔직히 너무한거아닌가요?!
💜사이다 날려주시쩜!!~
💜
💜민쩌미님 사이다 날려주세요!!💜
속 시원해요❤❤
너무 재미있어요❤❤
제발 사이다 날려주시쩜! 제가 신호등을 건너고있는데 저희 영어학원 오빠가 전 아무것도 안했는데 막 손가락 욕 했어요ㅠㅠ
제발 제 댓글을 일고 사이다를 날려주세요... 제가 4학년때 각 학년 상점이 열러는데 친구들이 돈을 모으자고 해어 제가 모으자고 했어요. 근떄 우리 언니가 초6이에요 우리 언니는 쉬는시간이 달라 가지고 언니가 "거기 마라탕있는데 좀 사주면 안되?" 저는 이해를 했어요 언니가 쉬는시간이 짧아요 그래서 재 친구들이랑 같이 리스트를 정할려고 통화를 했어요 제가 "우리 언니가 마라탕 사주래 그래서 네가 먼저 가고 너가 줄서있어 내가 금방갈게" 이렇게 제가 말했거든요? 근데 제 친구가 이렇게 말했어요 " 꼭 심부름 해야되?" 저는 그냥 이렇게 말했어요 " 안사면 나 우리 언니 한테 죽어" 저는 친절하게 말했조 근데 갑자기 친구가 이렇게 말했어요 " 죽어 그럼면" 저는 너무 당화 했어요 제가 다시 한번 말해줄래? 이렇게 말하는 데 친구가 "너 죽으라고" 이렇게 말했어요 저는 너무 화가나가지고 그냥 그 통화를 그냥 끄너 서요. 제발 사이다 좀 날려주시쩜!
민쩌미님!! 혹시 일주일 브이로그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너무 재밌게 봤는데 몇편 없어서 아쉬워요 ㅡㅜㅠ ❤️❤️
고렇단말이쥐~~~?~?~?💜
골드버튼 ㅠㅠ😢
❤진짜 연기 잘해요!❤
사연 남겨요! 3학년때 일인데요 저희무리는 진짜 많이싸웠어요 A라는친구와 싸워서 멀어졌는데 클레이로 빌려주고 그럼 시장놀이를했는데 저희무리B가 왜 쟤네랑 노냐고 하더라구요 B랑C는 말을 잘하고 저와 친구는 말을 잘못헤요얘기하면서B가 넌 국어시간때 미안해라는말못배웠니?라고말하더리구요 아무리 친구여도 이렇게말하는건 너무 심하지않나요..구리고 B는 대장질하고다니고굉장히 이기적인친구에요
B는 저한테 비듬이있다고하고 입냄새난다고 꼽주고그랬어요..너무짜증났어요.. 사이다좀 날려주세오!!(친구가 볼수있으니 살짝 다르게해주세요!!)
사이다 대박이쩜💜
엄마 눈썹!!!!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화 되게 시원시원 하네요
저도 있는데....
4학년때 학원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체리가 저한테 말 걸었나 봐요 근데 제가 귀가 약간 안 좋아서 친구 말에 약간 못 들었거든요 근데 다음 날부터 애들이 제 말을 다 무시하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일 친한 친구한테 물어봤다니 너 왜 체리 무시해 그리고 너 체리가 장난 친 건데 너 정색했다며 그래서 애들이 너 무시하는 걸? 해서 친구들한테 매일 말 걸고 간식 주고 했는데 결국 결국 애들이 계속 무시해서 전학을 갔어요..
지금은 아주 좋은 학교이긴 하지만 그 이유 저는 약간 소심해졌어요😢
제가 조금 남자목소리를 잘내는 편이였어요 어떤친구가 저보고 야 너남자냐??라고해서 단호하게 아니라고 했는데 뒤에서 걔가 저의 욕하고다니더라고요?'!! 민쩌미님 사이다날려주시길 바랍니다ㅠㅠ
와..이번엔 사이다 까지 준비 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