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갔다와서 이제야 감상했는데 차분한 설명 늘 좋고, 특히 무브쪽에서 말씀하신 내용 매우 공감하는 바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일럿41도 좋지만 빅파43이 역시 더 구미가 당기는 모델이네요^^ iwc는 향후 마크19모델이 잘 나온다면 한번 들여볼까 생각중인 브랜드입니다 ㅎㅎ 자 이제 iwc의 빅파일럿과 함께 양대산맥의 항공워치 모델인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모델도 얼릉 리뷰해주세요 ㅋㅋ 너무나 목마릅니다!
네 저도 빅파가 좀 더 마음에 들었어요 ㅎ 마크시리즈는 곧 모델변경이 되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 지금은 오히려 스핏파이어39가 좋겠네요... 내비타이머도 준비 중이긴한데 ... 원하시는 모델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ㅎ 그래도 워낙 유명한 모델이니 한 번은 소개할 것 같네요
Excellent review! Thank you!
인하우스 무브먼트 설명에서 특히나 공감됩니다. 항상 재밌게 알차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요즘 몇몇 브랜드를 중심으로 논란이 되어서 살짝 언급했습니다. 무브먼트에 너무 집착하기보다는 시계의 여러 부분을 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말씀을 차분하면서도 굉장히 정확하게 하시네요. 몇 시간 전에 이 시계 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계 기추를 축하드립니다~^^
휴가 갔다와서 이제야 감상했는데
차분한 설명 늘 좋고,
특히 무브쪽에서 말씀하신 내용
매우 공감하는 바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일럿41도 좋지만
빅파43이 역시 더 구미가 당기는 모델이네요^^
iwc는 향후 마크19모델이 잘 나온다면
한번 들여볼까 생각중인 브랜드입니다 ㅎㅎ
자 이제 iwc의 빅파일럿과 함께
양대산맥의 항공워치 모델인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모델도 얼릉 리뷰해주세요 ㅋㅋ
너무나 목마릅니다!
네 저도 빅파가 좀 더 마음에 들었어요 ㅎ 마크시리즈는 곧 모델변경이 되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 지금은 오히려 스핏파이어39가 좋겠네요... 내비타이머도 준비 중이긴한데 ... 원하시는 모델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ㅎ 그래도 워낙 유명한 모델이니 한 번은 소개할 것 같네요
빅파일럿 시리즈랑 마크 시리즈중 뭐 사실거 같아요?? ㅎㅎ 궁금하네요!
둘 다 좋았지만 저는 빅파일럿 43이 조금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3핸즈인데도 무브먼트를 보는 재미는 빅파일럿이 월등하더라구요 :) 파일럿 크로노그래프41의 칼리버 69385와 동일한 무브먼트 시계가 하나 있기도 하구요... ㅎㅎ
@@Gippi264 와 댓글 감사합니다! 전에 이야기 하셨던것처럼 기계적인건 독일이 예전부터 잘했던것 같습니다! 마치 B-uhr 타입이 인기가 많은것처럼요! ㅎㅎ
수직클러치 아닌가요?
저는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계 기추를 축하드립니다 ^^
시계는 모른데 IWC 박혀 있으면 웅장해지는거는 있음
iwc 못참지
인정합니다
못 참으시면 하나 구입하시는 걸로 결정
저도 참기가 어려웠습니다만... 막 지르기에는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이죠 ㅎ 인연이 있는 시계는 언젠가 만나게 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
정확한 두께를 알고싶어요~
두께는 14.5mm 입니다 ^^
문워치와 고민중인데 어떤게 나을까요?
디자인은 둘 다 훌륭하고 두께 기준으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문워치가 수동이라 확실히 얇긴 합니다. Iwc는 좀 두껍디만 자동이라 편하구요 ㅎ
완전 자사무브먼트 는아닌가요?
리치몬드 그룹의 무브먼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GMTKOREA 저도 마크18어린왕자 있는데 파일럿 41 크로노살지고민이넹ᆢ
저두고민입니다
43이냐 41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다른건 다좋고 천만원 이라는 가격도 대충 납득하는데 야광을 왜이리 인색하게 발라주는지 모르겠음 iwc 파일럿은
제 뇌피셜입니다만... 마크 시리즈의 뿌리가 되는 마크11이 처음부터 핸즈와 12시 3시 6시 9시 정방향에만 사각 모양으로 야광이 발려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파일럿 크로노그래프도 그 전통을 잇는 것으로 보입니다.이번에 빅파일럿 43은 야광을 아낌없이 썼더라구요 :)
브띠끄에선 가장 잘 팔린다던데, 난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