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다소 텐션이 높네요... 술마셨나? 기억이 안나네요^^영상이 불편하신 분들도 있겠으나 장수생이 되지 않길 바람에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소개한 길 말고도 다른 길도 얼마든지 많이 있으니 참고만 하셔요~안된다 싶을 때 빨리 빠져나가는 것도 용기입니다~회계사 합격도 응원하지만 여러분 인생도 응원합니다!
회계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 재학중인 최도윤이라고 합니다. 회계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유튜브나 인스타에 업로드되는 회계사님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고, 덕분에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고있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되신다면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는 비대면 직업인 인터뷰(회계사 편)에 응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봅니다. 기타 개인 메신저를 통해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마땅치 않아 유튜브 댓글로 남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선생님선생님....... ㅠㅠㅠㅠ 저 너무 답답해서 유투브로 질문드려요ㅠㅠㅠ 질문이 ... 형편 동생편 다 없는 수준이라 단톡에 차마 올리지 못하여써요... 지금 이제 막 경제성평가랑 FCF를 복습했는데요... FCF를 설명하는 제3장의 대제목이 "투자안의 평가" 인데.... FCF는 다 이해했는데, 이게 투자안의 평가에 어떻게 도움이 된다는 건지 연결이 안돼요ㅠㅠ Free cash flow to firm이 "기업"잉여현금흐름이니까, "기업의 전체 자산의 현금흐름"을 구하는 것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해내는 공식으로 이어지는 건 이해가 가는데 (이 이해마저 틀릴 수 있어욬ㅋ큐ㅠㅠ ) 기업의 가치(전체 자산의 CF)가 아닌, 이전 장에서 배운 기계 등과 같은 개별적인 투자안을 평가하는 것에서 이 FCF와 관련된 개념들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걸까요...?ㅠㅠ 아니면... 그 경제성 평가에서 매 년 들어올 것으로 예상 되는 수익으로 제공되는 수치들이 제3장에서 배운 OCF(감가상각 다 조정된)를 통해서 구해진 값들인가요...? ㅠㅠㅠ 예를 들어, 한 기계를 살지말지 결정을 할 때, 그 기계로 부터 발생될 매 년 영업관련현금흐름?을 추정해서... 다시 그 수치들을 할인해서 투자액을 뺀 후 NPV로 경제성을 평가하는건가요...?ㅠㅠ 친구말로는 그거는 OCF로 하는게 아니라 증분현금흐름으로 하는거라해서ㅠㅠ 뭔소리지 싶어요... 하 인생 ㅠㅠ 저는 투자안을 평가하는 행위가 해당 투자안을 살지말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 이루어지는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ㅠㅠ 근데 3장을 보다보니까, 뭐 이미 산 기계의 영업현금흐름을 구하기도 하고... 기계의 개별적인 영업현금흐름을 구하는 이유는 뭔가 싶고... 이런걸 모르는 나는 진짜 바보인가 싶고ㅠㅠㅠ 그냥 진짜 울고싶고... 이 길이 아닌가봐요...ㅜ
안녕하세요!! 회계원리 듣고 중급회계 수강하고있는데 (비상경입니다!) 중급회계 금융자산 쪽 듣고있는데 강의 들을때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강의 듣고 복습하면 다행히 이해가 잘 가는데 강의 들을때 바로 이해가 안 가고 객관식 문제도 잘 안 풀려서 힘들고(70 정도 이해가 가요...) 혼이 빠지는 느낌인데 이게 회계랑 안 맞는다는 건가요..?ㅠㅠ 그냥 더 깊게 하기 전에 아예 발을 빼는게 나은지 계속 꾸준히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되네요ㅠㅠ
아 원래 그런거군요,, 다행이네요 회계가 처음이고 다 처음 배우는거여서 힘든건지 아니면 아예 안 맞거나 머리가 안 좋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서 힘들었거든요,, 원래 그렇다니깐 마음이 놓이네요.. 열심히 버텨보겠습다!!! 옛날 영상에도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당! CPA 시험일정 과목에는 단순히 경제학, 경영학, 상법 이렇게만 표시 되있는데 실제로는 경제학만해도 미시경제, 거시경제 등등 많더라구요..!! 아래와 같이 경제학: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국제경제학 경영학: 조직행동론, 생산관리, 재무관리, 마케팅원론 투자론, 채권론 ....등등 상법: 회사법, 상행위 총칙, 어음/수표법 세법: 부가가치세, 법인세, 소득세, 상속및증여세, 국세기본법 회계학, 재무회계(회계원리, 중급회계1,2, 고급회계) 정부회계 ,원가관리회계 위 내용을 모두 포함한 상태에서 + 회계감사 맞나용?? 이런 부분이 궁금한 사람들이 여기저기 카페나 찾아보면 많더라구요..ㅠㅠ 혹시 나중에 괜찮으시면 영상 업로드 해주실수 있나용
회계사님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영상 중에 회계사님이 포기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 사람들 중에 제가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머리가 똑똑하지가 않아가지고 강의들은 즉시 바로 이해가 되지 않고 노트에 필기하고 강의를 다 들으면 회독하면서 이해하고 문제푸는 것이 제 공부방법인데 이런 저도 포기해야 하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회계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으로서 혹시 모를 중간에 포기해야할 경우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물론 공부를 하면서 회계사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적이 없지만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더 현실적인 정보 많이많이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튜브에서 학교 선배님을 만나니까 너무 반가워요!! 저도 열심히해서 빨리 공인 회계사가 되겠습니다 저는 1년 반 전에 학교에서 영강으로 회계학원론 강의를 들었는데 회계원리 과목에 대한 인강 및 추가적 공부가 따로 필요할지 궁금해요 처음엔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쓰루하고 중급회계&원가관리회계 이렇게 들으려 했는데 아무래도 회계원리 과목을 듣고 안듣고의 차이가 클까 싶어서요ㅠㅠ
아침에 공부하기 전에 유툽보다가 동영상을 보게 됫는데 이제 막 시작한 초시생이라 회계원리를 듣고 있어요. 인강보면서 이해는 다 되는데 그날 복습하고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 어제 공부했던 내용이 책보기 전까지는 바로 기억이 안나는데 이러면 재능이 없는건가요? 20대 후반이라 진로에 고민이 많이 되서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공부계획 관련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제가 21년 1월에 중회 인강을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진입은 22년부터 시작하기로 계획했는데 사실 거의 1년전에 들었던 내용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기본기를 탄탄히 하려면 중회 강의를 다시 한 번 듣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기본서로 혼자 문제를 풀어보며 독학을 하는 게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사실 인강을 듣는 것보다 저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독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과연 올바른 방향일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1년전 영상이라 보실진 모르겠지만 답이 없으시면 다른경로를 통해.. 제가 금공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고 선생님 단일 전공 강의를 수강한 상태입니다. 1회독 이상 된 상태인데 마음이 불안해서 cpa수준으로 넘어 가고자 합니다. 질문 수가 꽤 될텐데 답변 공손히 부탁드려 봅니다. ㅜ.선생님 파란색 노란색 교재가 슬림하게 나왔는데 알기로는 1차 수준의 문제는 다룰 수 있는 대신 2차 까지는 조금 무리 같아 보였습니다 맞나요? 아무래도 공부 할때는 내용이 작아서 좋았지만 보면서 조금 불안해서 그렇습니다. 제가 말한 것이 맞을까요?(준비 수준은 1차 수준에 맞출 계획입니다.) 찾아보니 민환t책으로 개념강의가 따로 있던데 어느 정도의 차이인지 알고 싶습니다..선생님 객관식 강의 중에 5일 요약(?) / 친철한 객관식 재무관리 2가지 오티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 느낀 차이는 문풀 돌입 전에 개념강의를 어느 수준으로 해주냐에 대한 차이 정도인데 5일요약 강의로 기출을 전부 경험할 수 있나요? 아니면 친절 시리즈 처럼 중 수준의 문제만 다 풀어 주시는것인지?(공기업 단일전공 강의에서 보면 '중'수준은 다 풀어 주시고 상은 시간 때문에 선택적 풀이만 하셨는데 친절한시리즈도 "상"난이도는 거의 넘어가는가요?) a매치는 준비하는 기업중에 논술이 있는 기업이 있어서 객관식 준비를 하면서 어느 정도 논술 문제에 대비 할 수 있는 조금 난이도 있는 계산 문제를 학습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공기업 단일전공 강의에서는 2차에서 다루어질 만한 내용이랑 파생상품과 옵션 파트는 비교적 많이 라이트 하게 다루어진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객관식 문제를 풀면서 cpa1차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글이 가독성 좋게 들여쓰기가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답변 드릴게요~ (1) 금공 중에서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겠네요 B매치 정도면 중급에서 문제풀이 열심히 하시면 가능합니다. A매치거나 캠코수준이면 심화과정까지 들으셔야 되구요~ 그리고 회계사 기본강의(Step1+2)역시 공기업 중급난이도와 유사하지만 좀 더 개념을 세세하게 접근합니다. 공기업 강의는 속성강의로 보시면 됩니다. (2) 5일 재무관리는 옛날강의긴 하지만 그 당시 기준으로 최근 10개년 기출문제는 다 풀고 개념강의도 하니 나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친절한 객관식 재무관리 강의는 난이도별로 구성되어 있지만 기출 문제 이외의 문제도 풉니다. (3) 파생쪽을 더 공부하시거나 A매치 금공정도면 CPA 2차 강의를 듣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cpaji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어서 질문 조금 드리고 싶은데 1에서 말씀 하신 심화과정 문제는 5일 시리즈에서 풀어 주시는 기출에 포함이 되지 않나요??(캠코 수준으로 준비합니다) 그러면 친절한 시리즈의 경우 고급과정 문제를 대부분 다루어 주시나요?? 끝으로 2차 수준 문제를 제가 들은 단일전공 학습으로 수강 가능 한지 여쭙고 싶네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ㅜ
지한송님 정말 현실적인 좀 빡센 질문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계사 이번 시험에서 회계 과목 말문제입니다 저는 사실 이번 회계 계산문제는 중급 고급에서 2문제밖에 안나갔지맘 말문제가 너무 많이 나갔습니다 저는 기출 말문제는 다 외운 상태였고 기본서 밑줄 친 부분들은 다 가져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시험 후에 정말 밑줄친 강조된 부분과 기출말문제랑 대조를 해보니 항상 그것들로는 5선지중 3선지는 반드시 지워지고 두 선지에서 헷갈리는 구조더군요. 말문제 이거 뭘로 봐야할지요??? 지금 제 수준에서요
안녕하세요 선지 2개중에 헷갈린다면 2가지 경우겠네요 내공이 부족한 거거나 암기할 분량이 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기출 추세가 과거 기출 이외의 새로운 것도 많이 물어보고 있으니 기본서를 중요한 부분 이외에도 꼼꼼하게 정독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김해의돈자랑졸부마인 맞습니다 말문제가 강한 사람들은 중요 문장만 읽고도 새로운 문장들을 나름대로 해석할 수 있는 언어적 능력이 있지요~ 이부분은 단기적으로 향상시킬수는 없고 다양한 독서를 많이하면 생기는 부분인데 그게 아니라면 봐야할 내용의 커버리지를 넓혀야 합니다~
CPA지한송 지한송 회계사님 어쩜 그렇게 핵심 팩트만 말씀해주실까요 너무 좋아요 . 네 저는 눈에 익지 않고 새로운 내용 추가되면 굉장히 당황합니다 이전에는 선배들(머리좋은?단기간?)의 말만 듣고 중요한 것만 해서 계산 문제는 정말 다 가져갔지만. 정작 말문제는 그게 “저에게는” 유효하지 않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얼굴도 잘생기시고 최고네요
@@김해의돈자랑졸부마인 계산문제가 2개밖에 안틀렷다면 이번 회계학 90점은 넘으시지 않았나요? 그정도면 1차 합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새로운 문장이 나오면 당황한다고 하셧는데 그 당혹감을 없에고자 말문제대비를 하기 시작하면 정말 끝도 없을겁니다. 금융상품기준서만해도 500페이지가 넘는다고 알고 있으니깐요. 결국 기출에 나온것과 조금 더 욕심이 생기면 기본서읽다가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만 들고 가고 '새로운건 어쩔수 없다!'는 마음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회계학 점수를 좌우하는건 계산문제니깐요. 만약 그 시간에 경제학,상법,경영학을 더 단단하게 완성하는게 기대점수는 더 높을겁니다. 저는 이번시험 원가를 9개를 찍었습니다. 원가 객관식을 7회독이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답맞추기에 급급한 공부였습니다. 기본기가 약했죠 결과적으로 다 틀렸고 그때의 당혹감은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은 감정이었습니다. 회계학말문제도 몇개 틀렸을겁니다. 그러나 이번 시험에 400점을 넘는데 지장없었습니다. 수험기간이라는 제한된 시간과 열정,체력이라는 유한한 자원속에 어떻게 하는게 "꾸준함이라는 효과성을 전제하고 효율적으로 점수를 확보할수있을까" 꼭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에서 주제넘는 댓글달아요. 화이팅하세요!
hello sir. I am an international student wanting to do KICPA can you please elaborate on the eligibility criteria and languages it is in or required. as I'm going to be an accountant soon and wanted to apply for this
It's only in Korean. For eligibility, you have a certain amount of university credit for various accounting subjects, Korean taxation law, and other subjects like economics. The KICPA is known to be notoriously hard; much harder than the CPA exam of any other country. I suggest you have a very good reason to acquire a KICPA.
KICPA has a significant level of difficulty compared to other countries. Koreans also have a 10% or less acceptance rate. Even if your Korean is very good, it will be very difficult for an international student. You have to think hard and challenge yourself.
@@kimguguxx thank. You for the suggestion!! I'll think about it. Language barrier is also a big hurdle to achieve!! Still I'll think maybe opt. CPA if not possible!!
@@euphorianj. I hope you get as good results as you want! I think you really want KICPA, so to give you more useful information, I want to tell you about the qualification requirements and the examination system. Korean standards require a certain level of accounting and tax-related credits. I don't know for foreigners, but I think it'll be similar. Subjects are 1. financial accounting 2. government accounting 3. cost management accounting 4. tax law 5. financial management 6. business administration 7. economics 8. commercial law. In the case of the second test, 1. Financial accounting 2. Cost management accounting 3. Financial management 4. Accounting audit 5. Tax law. However, some reorganizations are scheduled from 2025. The KICPA is divided into the first and second tests, and the first test is 50 questions for financial accounting and 40 questions for the rest of the subjects, and it is 100% multiple choice. The second test is 100% subjective. In the case of the second test, there is a grace system, so if you take the second test in the year you passed the first test, but you fail, there is a system that exempts you from the first test in the following year. The maximum grace period is one year. P.S. Usually, Korean students spend an average of three to four years studying for exams to get a KICPA. I hope you make it, too!
@@kimguguxx this much info. That's so nice of you because I've searched on internet but i get nothing much of info. For kicpa. This means a lot actually. right now I'm doing chartered accountant of my own country and it has same subjects as kicpa or any other cpa passing percentage here is just 11-12%. So first I'll try to complete CA which has three stages having same subject as kicpa but yes there must be differences in like financial accounting as it differ from country to country. !! Btw its new to hear that both stages. Can be given in a single year only though being one of the toughest exams.
경영학과 1학년 학생입니다. 학교를 3수를 해서 온 탓에, cpa에 조금 일찍 진입하려고 하는데 회계원리는 a대 맞고, 관리회계 현재 수업듣고 있는중입니다. 분명 수업듣고, 전공교재 읽을때는 일부 빼고는 스무스하게 읽히고 이해는 되는데, 뒷부분에 공인회계사 문제, 세무사 기출 문제만 보면 적용이 잘 안됩니다.. (특히 공인회계사 문제요 ㅠㅠ) 이러면 회계가 적성에 맞지 않는걸까요?
저도 진도 때문에 너무 힘들었죠.. 배운걸 복습 다 못하고 다음날 새로운걸 공부하니까요.. 그런데 회계사공부는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집니다..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셔요~ 본인스타일이 제가 몰라서 감히 어떻게 공부해라라고 할 수는 없으나 주어진 시간이 배운 100중에 30을 공부하는 양이라면 30을 공부하는 것이 좋은 공부방법이며 100을 공부하려다 30도 제대로 공부못할 수 있음을 주의하셔요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너무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스케쥴이 없지요~ 보통은 감사 가져가면서 동차 노린다면 3월 중순까지 3개 같이하고 4월 말까지 2개해서 강의1회독 복습1회독 하고 5월초부터 문제풀이 돌리면서 합니다. 동차를 안노린다면 공부 과목수가 좀 줄어드는거 말고는 없겠죠
안녕하세요 선생님. 9월에야 회계사 시험에 응시할 결심이 서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현실적으로 공부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2020년 시험은 무리이고, 2021년 시험을 목표로 준비를 해야할 것 같은데요. 어떤 과목을 내년되기 전에 공부해놓는게 좋을지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현재 생각으로는 중급-원가-경제-재무관리-고급을 듣고, 내년에 세법이나 다른 과목의 기본강의가 시작되면 수강하려하는데, 고급이나 원가말고 세법을 선수강해놓는게 좋을까요? 세법이 개정이 꽤나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들어서 다른 과목보다 뒷순서에 넣어두었는데, 세법을 다른 과목보다 먼저 공부하는 것이 좋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제 회계원리 강의(인터넷강의) 다 들은 학생입니다. 전공은 세무회계학입니다. 이미 졸업했구요. 이제 재무회계강의를 들으려고 하는데 원가관리회계랑 같이 신청해서 월수금은 중급재무듣고 화목토는 원가회계듣는식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중급재무 먼저 다듣고 원가회계를 진입할까요?
제가 작년 여름때 중급 듣고, 지난 겨울방학 때 경제학 기본강의를 들은 상태에서 중간에 목표가 회계사로 바뀌어서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수험생활에 대해서 잘 몰라서 다음 기본강의로 1학기 다니면서 원가 -> 세법, 고급 9월까지 듣고 재무관리, 상법 듣고 바로 객관식으로 넘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계획은 이런데 이제 막 시작하다보니 보통 어떻게 듣는지랑 잘 몰라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ㅜㅜ
여대 경영학과 입니다! 지금 19학번 새내기인데 공인회계사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보통 몇학년 부터 공부를 시작하나요? 그리고 cpa모든 사람이 따기 쉽지 않겠지만 여자가 더 불리한 점이 있나요? 그리고 제가 cpa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cpa준비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공기업이나 사기업으로 진로를 바꾸는 데에 있어 걱정이 됩니다. 기업 가는 준비를 하려면 토익이나 자격증 인턴 등 cpa준비하는 방법이 다르잖아요... 그리고 서울에 cpa준비하는 스터디 같은 것이 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보통 3학년 빠르면 2학년부터 시작합니다~ 여자가 공부하는데 불리한점은 체력 말고는 없습니다 그리고 보통 휴학하고 공부하기 때문에 학점관리도 하면서 공부하는것이 안전할겁니다! 그리고 학교 고시반을 이용해서 스터디를 하긴 하지요 별도로 스터디를 하긴하지만 괜찮은 스터디팀원 구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스왑] 이자율 스왑(난이도 중)](/img/1.gif)
해당 영상은 다소 텐션이 높네요... 술마셨나? 기억이 안나네요^^영상이 불편하신 분들도 있겠으나 장수생이 되지 않길 바람에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소개한 길 말고도 다른 길도 얼마든지 많이 있으니 참고만 하셔요~안된다 싶을 때 빨리 빠져나가는 것도 용기입니다~회계사 합격도 응원하지만 여러분 인생도 응원합니다!
회계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 재학중인 최도윤이라고 합니다. 회계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유튜브나 인스타에 업로드되는 회계사님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고, 덕분에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고있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되신다면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는 비대면 직업인 인터뷰(회계사 편)에 응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봅니다. 기타 개인 메신저를 통해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마땅치 않아 유튜브 댓글로 남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joeynjoy00 hansong_ji@naver.com 로 자세한 내용 써서 보내주세요^^
넵 감사합니다!
저도 회계원리 처음접할때 진짜 왜이렇게 어렵나하면서 공부랑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 접을려고 하다가 성질나서 원리 다시 공부했습니다 오기로 기초만 잘 다지고 나니 원가회계 세무회계 진짜 재미있습니다 역시 기초가 잘 닦으면 이해력이 높아지는것같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원래 첨 하면 원리 어려운거 맞져.. ㅈㅓ도 지금 그 상태라 너무 혼란스러워요ㅠㅠㅠㅠ 정말 더 열심히하면 이해가 되겠죠 언젠가..?ㅠㅠ
기 받고 갑니다 ㅜㅜ..
회계원리 - 중급, 관리 - 세법:법인세, 경제학 - 재무관리, 일반 경영학 - 상법, 고급회계, 정부회계
1. 회계원리 >> 공부포기
2. 중급회계, 원가관리회계 >> 회계포기
3. 세법, 경제학 >> 경리
4. 재무관리, 일반경역학 >> 세무사 전향
5. 상법, 고급회계, 정부회계 >> 떨어지면 금공 도전
세법 ㄹㅇ 진짜 세법부터 일일복습이 세법만 3시간은 걸리기 시작하고 누적복습이 따로 하루를 내서 매주 해주지 않는 이상 절대 안되던데 ㅠㅠ
와~심플한 정리👍
회계사 된 사람들 진짜 대단..
중급회계 어렵다고 할거면 때려치라는 말씀보고 정신이 번뜩드네요..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셌나요... 자극받고 더욱더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회계사̆̈ 볼때마다 진짜 멋있어요ㅠㅠ̄̈ 제 로망이 회계사̆̈ 되는건데 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같아요!!
19년도 대비 시험 준비하면서 회계사님 재무관리 수강했던 온라인수강생입니다
세법에서 미끄러져서 다시하게 됐지만...
그래두 재무관리만큼은 책임져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자 댓글남깁니다!
다시 처음부터 한다는 생각으로 임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1년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1년은 정말 제대로 해보시죠!! 홈페이지에 질문 많이 남겨주세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붙으셨나요!?
회계 세법 경제 까지 공부했으면 헌법하나 추가해서 7급 세무직 회계직이나 재경직 감사직도 고려해볼만한 대안이라고 생각되네요.. 입직 후 다시 cpa나 cta에 도전한다면 공직 경력도 이직시 많은 가점요소가 될테니까요
진짜 맞는말씀이신게 문제푸는데 힘이들다가 아니라 공부하는데 수업듣는데 힘들다 라고 느끼면 아예 안하는게 맞음 시간아까움 진지하게....
2번째 의도 설명해주신거 너무 유익하네요 ㅋㅋㅋㅋ!!! 만약 떨어지더라도 공무원준비 같은 시험보단 남는게 많은 시험같아요
경영학과 학생입니다. CPA에 뛰어들지 고민중인데 일단 중급회계 공부 다시 해보고 결정하려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의사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ㅎㅎ
하다보면 느낌이 올겁니다~ 많은 도움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화이팅입니다!
혹시 경영학과 다니시나요?
제가 도움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오늘 11시59분까지 과제 제출땜시요
1학년때회계원리부터 이해가 안돼서 저희과 동기들 다 cpa준비할때 딴 진로로 돌려서 올해 해당 시험 붙었습니다 ㅋㅋㅋㅋ 회계원리부터 막히면 딴길로 가야겠다가고 생각했었는데 회계사님도 그리 생각하셨군요ㅋㅋㅋ 영상 잘보구가요~~
회계원리🐥
-> 중급회계 / 원가관리회계
-> 세법(중급회계) / 경제학
-> 재무관리 (중급회계, 경제학) / 일반경영학
-> 상법 (배경지식 다수 필요) / 고급회계 (재무관리) / 정부회계
두번째 조언이 너무나도 뜻깊게 느껴졌고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원했던 정보입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순서정리
1. 회계원리
2. 중급회계, 원가관리회계
3. 세법, 경제학
4. 재무관리, 일반경영학
5. 상법, 고급회계, 정부회계
과목의 벽을 만났을때
1. 회계원리가 힘들다-> 다른길 찾기
2. 중급회계힘들다->회계쪽은 얼씬도 하지말기
3. 세법이 힘들다-> 일반기업회계, 회계법인 경리로 취업가능
4. 재무관리가 힘들다-> 세무사로 전향가능
5. 회계사시험떨어짐-> 다양한 금융공기업에 도전가능
회계사 수험기간이 매우 긴 시간이니만큼 그 열정이 아깝지 않게끔 여러가지 길이 있고 의사결정에 참고할 것
유투브도 배속으로 듣는 나
진짜 알고싶던 내용 ㅜㅜ 쉽고 유익한 설명 넘 감사드려요!
공부 순서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명쾌하게 답을 주셔서 좋습니다 ㅎ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책 표지에 유투브 하신다고 하셔서 공부하다가 구독누르고 가요...!!! 현강생인뎈ㅋㅋㅋㅋ 저의 몹시 형편없는 질문에... 선생님의 당황하신 표정이 잊혀지지않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열심히... 따라가겟습니다...하... 화이팅...!...
아니에요 참신한 질문이라 그런거지 전혀 형편없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형편없는 질문은 없어요 ㅠ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니 계속 용기내서 질문하세요!! 응원합니다~
CPA지한송 앜ㅋㅋㅋㅋ참신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근데 여쭤볼게 잇는데ㅠㅠ 제가 학교랑 학원 수업시간 사이에 텀이 살짝 애매해서 그런데ㅜㅜ 혹시 한시간 정도 일찍 학원 가면 따로 공부할 수 있는 자습실이나 빈 강의실이 있을까요...?!!ㅠㅠ
@@soring966 1시간 정도면 가능할거 같긴한데 학원측에 한번 연락해서 알아보셔요~
앗 네!! 감사합니다 ㅎㅎ
선생님선생님....... ㅠㅠㅠㅠ 저 너무 답답해서 유투브로 질문드려요ㅠㅠㅠ 질문이 ... 형편 동생편 다 없는 수준이라 단톡에 차마 올리지 못하여써요...
지금 이제 막 경제성평가랑 FCF를 복습했는데요... FCF를 설명하는 제3장의 대제목이 "투자안의 평가" 인데.... FCF는 다 이해했는데, 이게 투자안의 평가에 어떻게 도움이 된다는 건지 연결이 안돼요ㅠㅠ
Free cash flow to firm이 "기업"잉여현금흐름이니까, "기업의 전체 자산의 현금흐름"을 구하는 것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해내는 공식으로 이어지는 건 이해가 가는데 (이 이해마저 틀릴 수 있어욬ㅋ큐ㅠㅠ )
기업의 가치(전체 자산의 CF)가 아닌, 이전 장에서 배운 기계 등과 같은 개별적인 투자안을 평가하는 것에서 이 FCF와 관련된 개념들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걸까요...?ㅠㅠ
아니면... 그 경제성 평가에서 매 년 들어올 것으로 예상 되는 수익으로 제공되는 수치들이 제3장에서 배운 OCF(감가상각 다 조정된)를 통해서 구해진 값들인가요...? ㅠㅠㅠ
예를 들어, 한 기계를 살지말지 결정을 할 때, 그 기계로 부터 발생될 매 년 영업관련현금흐름?을 추정해서... 다시 그 수치들을 할인해서 투자액을 뺀 후 NPV로 경제성을 평가하는건가요...?ㅠㅠ
친구말로는 그거는 OCF로 하는게 아니라 증분현금흐름으로 하는거라해서ㅠㅠ 뭔소리지 싶어요... 하 인생 ㅠㅠ
저는 투자안을 평가하는 행위가 해당 투자안을 살지말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 이루어지는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ㅠㅠ 근데 3장을 보다보니까, 뭐 이미 산 기계의 영업현금흐름을 구하기도 하고... 기계의 개별적인 영업현금흐름을 구하는 이유는 뭔가 싶고... 이런걸 모르는 나는 진짜 바보인가 싶고ㅠㅠㅠ 그냥 진짜 울고싶고... 이 길이 아닌가봐요...ㅜ
회계학과 2학년 학생입니다.
회계가 나랑 안 맞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영상이나 여기 댓글들 보니까 회계원리부터 다시 꼼꼼히 공부해봐야 겠네요.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네요 현실적입니다
올해 진입한 회린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재무관리는.. 음..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강의랑 판박이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첨언들이 참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쌤 저 aifa cpa인강생이에여 ㅎ 쌤 잼관 잘 가르쳐줘서 넘 고마워여❤
감사합니다!!! 열심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금융투자분석사 강의(인강)로 선생님을 알게 된 학생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재밌게 공부하고 합격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제가 CPA생은 아니지만 재무관리를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자산운용/리스크관리), 중급회계 공부를 추가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합격 소식은 언제들어도 기분이 좋네요~ 재무관리를 잘하려면 회계는 필수에요! 공부하시면 분명 재무관리 공부하는데 도움 될겁니다
@@cpaji 답변 감사합니다! 짬내서 회계도 공부해 볼게요!
올리신 영상 다 봤는데 재무관리를 회계사님께 배웠으면 또 어땠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저 말고도 다들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저랑 같이 공부하면 딱 눈에 보이는 장점은 소통 아닐까요^^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좋군요! 감사합니다!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ㅜㅜㅜㅋㅋㅋㅋ제 얘긴 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회계원리 듣고 중급회계 수강하고있는데 (비상경입니다!) 중급회계 금융자산 쪽 듣고있는데 강의 들을때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강의 듣고 복습하면 다행히 이해가 잘 가는데 강의 들을때 바로 이해가 안 가고 객관식 문제도 잘 안 풀려서 힘들고(70 정도 이해가 가요...) 혼이 빠지는 느낌인데 이게 회계랑 안 맞는다는 건가요..?ㅠㅠ 그냥 더 깊게 하기 전에 아예 발을 빼는게 나은지 계속 꾸준히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되네요ㅠㅠ
원래 그렇습니다 시험때까지 그걸 버티냐 안버티냐의 차이 같아요
아 원래 그런거군요,, 다행이네요
회계가 처음이고 다 처음 배우는거여서 힘든건지 아니면 아예 안 맞거나 머리가 안 좋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서 힘들었거든요,,
원래 그렇다니깐 마음이 놓이네요.. 열심히 버텨보겠습다!!! 옛날 영상에도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혹시 재시생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조언 좀 구할 수 있을까요? 오늘 처음 뵙는데 말투 너무 매력있으세요! 잼관쌤들은 다 재미있으신가봐요☺☺
하하 감사합니다~ 초시때 점수가 괜찮으시다면 재시생은 보통 2차연습서로 방학전까지 주요 4과목 공부하고 방학때 부족한 경경상 한다음 9월부터 객관식 돌립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당!
CPA 시험일정 과목에는 단순히 경제학, 경영학, 상법 이렇게만 표시 되있는데 실제로는
경제학만해도 미시경제, 거시경제 등등 많더라구요..!!
아래와 같이
경제학: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국제경제학
경영학: 조직행동론, 생산관리, 재무관리, 마케팅원론
투자론, 채권론 ....등등
상법: 회사법, 상행위 총칙, 어음/수표법
세법: 부가가치세, 법인세, 소득세, 상속및증여세, 국세기본법
회계학, 재무회계(회계원리, 중급회계1,2, 고급회계) 정부회계 ,원가관리회계
위 내용을 모두 포함한 상태에서 + 회계감사
맞나용??
이런 부분이 궁금한 사람들이 여기저기 카페나 찾아보면 많더라구요..ㅠㅠ 혹시 나중에 괜찮으시면 영상 업로드 해주실수 있나용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제가 psat같은 적성시험에는 좀 강하지만 개념이 약한 스타일인데 cpa는 개념이 아주 많은 스타일인가요?ㅜㅜ궁금합니다
개념이 아주 많습니다ㅠ psat과 결이 많이 다른 시험일거에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혹시 세법보다 재무관리를 먼저 듣는건 어떨까요?
공부에 큰 지장 없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회계사님 ~ 영상이랑 뜬금없을 수도 있지만
혹시 안경 제품이름을 여쭤봐도 될까요?
ㅎㅎ...안경이멋스러워보이네요
실례되었다면 죄송합니다..
빈치빈치 다빈치에서 구매한 안경입니다^^ 나름 10만원짜리 고가였는데 알아봐 주시다니.. 여기에 제품명은 bibiem이라고 적혀있는데 방금 처음 봤습니다..
CPA지한송 ㅋㅋㅋㅋㅂㅊㅂㅊㄷㅂㅊ ㅋㅋㅋ
음성지원되네용
@@cpaji 빈치빈치다빈칰ㅋㅋㅋㅋㅋㅋㅋㅋ
회계사님 안녕하세요! 혹시 재무관리 듣기 위해서는 중급회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시나요? 중급회계를 오래전에 들어 거의 다 까먹은 상태라 중급회계부터 듣고 들을지 바로 재무관리부터 들어도 될지 고민중이라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중급회계 선행되어야 수월합니다~ 오래전에 들어서 까먹었다면 중급회계부터 들으셔요
회계사님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영상 중에 회계사님이 포기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 사람들 중에 제가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머리가 똑똑하지가 않아가지고 강의들은 즉시 바로 이해가 되지 않고 노트에 필기하고 강의를 다 들으면 회독하면서 이해하고 문제푸는 것이 제 공부방법인데 이런 저도 포기해야 하나요??
본인이 선택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빠르게 합격은 못하겠지만 시간을 길게두고 공부할 자신이 있다면 포기안하셔도 됩니다.
Hello Sir
I am an Indian CMA Aspirant and want to work in South Korea in future.
Can you please make videos on KICPA in English
선생님 스마트경영에서의 재무 관리 강의랑 우리취업아카데미에서 재무관리 강의 목차가 다르던데, 책도 다르구요....
전 금융공기업 준비생인데, 어떤 수업을 추천해주시겠어요???
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높은 난이도의 기본기를 다지시려면 스마트경영 CPA 수업이 좋구요~ 빠른 기간안에 공기업 수준으로 기본기를 다지시려면 우리취업아카데미 단일전공 강의가 좋구요!
뜨앗! 답변 빠르시닷...!! 감사합니다 ㅠ!!
정말 감사합니다. 회계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으로서 혹시 모를 중간에 포기해야할 경우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물론 공부를 하면서 회계사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적이 없지만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더 현실적인 정보 많이많이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알고 싶은 내용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많은 얘기 들려드릴게요!
전역 하셧나요?
저 선생님 그럼 원가관리회계는 중급회계 다음에 듣는게 좋을까요?
둘다병행해서 듣기가 힘들어서요..!
네 그러셔도 됩니당
재무회계는 어느과목에 포함되는건가요?? 아니면 아예 다른 과목으로 취급되는건가요??
중급회계와 고급회계가 재무회계로 통칭합니다
경영학 전공은 아닌데요. 재경관리사, 테샛 등 취업용 자격증 준비하다 기본적인 회계, 경제학 지식은 공부를 했습니다. 회계원리 등 각 과목 입문 과정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그정도 하셨으면 입문강의 안듣고 기본 강의부터 들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예비 고1인데 회계사 꿈 꾸고 있거든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본주의 기질이 있어서 돈을 많이 벌고싶어 하는 것도 있어요. 수학을 잘 못하긴 하는데 영어는 평타치는 정도입니다. 어느정도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우선 대학을 가고나서 생각해 보셔요~ 우선 숫자를 좋아하고 확률과 통계쪽을 잘 공부해 놓으시면 나중에 회계사 공부할때 도움이 될거에요~
@@cpaji 고등학교에서 바로 취직하려고 했는데 대학을 꼭 필수적으로 가야하나요...?
@@dsosl2640 필수는 아니지만 가는 것이 사회적인맥 측면에서 도움이 되니까요~ 회계사가 되려면 저는 대학을 가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혼자서는 한계가 있어요
회계사 시험자격 요건 필요학점때문에라도 대학을 가야해요. 물론 학점은행제라는 방법도 있지만..
어렵다고 느끼는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현재 회계원리, 중급회계 까지 했는데 어렵지도 않지만 쉽지도 않은 느낌입니다. 꾸역 꾸역 따라 갈 순 있는데 이게 참 애매하네요
이해가 어느정도만 된다면 괜찮습니다!!
쌤!!!!!!!질문이이쒀여!!!! 전 회계공부 끝내구, 공겹 재무관리 공부 오늘부터 시작했는데.. 원래 재무관리 끝내고 경제학 보려구 했거든요! 근데 경제학 먼저 보고 재무관리를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ㅠ 이미 스케쥴을 짜셨겠네요ㅠ 뭐부터 공부하는건 상관없어요^^
안녕하세요! 위oo경영에서 학원강의 받으려고 하는데요, 과목이 회계원리, 세법입문, 중급회계, 정부회계, 기초세법, 세법개론 등등 부터해서 시험과목인 10가지보다 훨씬 많은 과목들이 있던데요 이 과목들 모두 수강해야 하나요?
네 다 시험범위에요 한 과목이 여러개 강의로 나뉜겁니다
아직 알아보는단계라 정보가 하나도 없었는데ㅠㅠ너무 막막했거든요 정말 감사해요!!그럼 저 많은 과목들을 강의들으면서 공부하잖아요?그럼 1회독하는데 기간을 얼마나 잡는게 적당하나요?최소 3회독은 해야 될거같은데...
회독수가 늘수록 그 기간이 짧아집니다 전과목 1회독은 기본반 기준 보통 4~5개월 걸리죠
@@cpaji 전과목 1회독 5개월이면 총 7과목인데 한 과목에 3주정도 잡아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ㄷㄷㄷ첫 회독두요..?
유튜브에서 학교 선배님을 만나니까 너무 반가워요!! 저도 열심히해서 빨리 공인 회계사가 되겠습니다
저는 1년 반 전에 학교에서 영강으로 회계학원론 강의를 들었는데 회계원리 과목에 대한 인강 및 추가적 공부가 따로 필요할지 궁금해요
처음엔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쓰루하고 중급회계&원가관리회계 이렇게 들으려 했는데 아무래도 회계원리 과목을 듣고 안듣고의 차이가 클까 싶어서요ㅠㅠ
답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ㅠ 답글보다가 제가 댓글을 안단게 보여서 ㅠ 회계사가 목표면 회계사 시험 목적으로 회계원리는 듣는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공부하기 전에 유툽보다가 동영상을 보게 됫는데 이제 막 시작한 초시생이라 회계원리를 듣고 있어요. 인강보면서 이해는 다 되는데 그날 복습하고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 어제 공부했던 내용이 책보기 전까지는 바로 기억이 안나는데 이러면 재능이 없는건가요? 20대 후반이라 진로에 고민이 많이 되서 질문 드려요
당연한겁니다. 까먹고 공부하고 까먹고 공부하고를 반복하는 거에요! 잘 이해된다면 괜찮습니다. 복습만 꼼꼼히 잘하신다면 나중에 다시 책볼 때 생각 잘 나면 됩니다! 나중에 복습시간을 줄여나가는 것이 수험공부에요~
세무사에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세무사에대한 자세한동영상도올려주시면 재밋을것같아요!!
넵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세무사도 한번 올려볼게요~
Cpa 준비하기 전에 배경지식이 좀 갖추어져 있으셨나요
거의 없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공부계획 관련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제가 21년 1월에 중회 인강을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진입은 22년부터 시작하기로 계획했는데 사실 거의 1년전에 들었던 내용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기본기를 탄탄히 하려면 중회 강의를 다시 한 번 듣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기본서로 혼자 문제를 풀어보며 독학을 하는 게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사실 인강을 듣는 것보다 저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독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과연 올바른 방향일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는 두가지 목적입니다 이해 안되는 개념을 이해시켜주는 것과 시험에 자주나오는 부분과 아닌 것을 잘 구별해주는 것 이게 됐다면 혼자 독학하시면 됩니더
선생님 1년전 영상이라 보실진 모르겠지만 답이 없으시면 다른경로를 통해.. 제가 금공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고 선생님 단일 전공 강의를 수강한 상태입니다. 1회독 이상 된 상태인데 마음이 불안해서 cpa수준으로 넘어 가고자 합니다. 질문 수가 꽤 될텐데 답변 공손히 부탁드려 봅니다. ㅜ.선생님 파란색 노란색 교재가 슬림하게 나왔는데 알기로는 1차 수준의 문제는 다룰 수 있는 대신 2차 까지는 조금 무리 같아 보였습니다 맞나요? 아무래도 공부 할때는 내용이 작아서 좋았지만 보면서 조금 불안해서 그렇습니다. 제가 말한 것이 맞을까요?(준비 수준은 1차 수준에 맞출 계획입니다.) 찾아보니 민환t책으로 개념강의가 따로 있던데 어느 정도의 차이인지 알고 싶습니다..선생님 객관식 강의 중에 5일 요약(?) / 친철한 객관식 재무관리 2가지 오티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 느낀 차이는 문풀 돌입 전에 개념강의를 어느 수준으로 해주냐에 대한 차이 정도인데 5일요약 강의로 기출을 전부 경험할 수 있나요? 아니면 친절 시리즈 처럼 중 수준의 문제만 다 풀어 주시는것인지?(공기업 단일전공 강의에서 보면 '중'수준은 다 풀어 주시고 상은 시간 때문에 선택적 풀이만 하셨는데 친절한시리즈도 "상"난이도는 거의 넘어가는가요?) a매치는 준비하는 기업중에 논술이 있는 기업이 있어서 객관식 준비를 하면서 어느 정도 논술 문제에 대비 할 수 있는 조금 난이도 있는 계산 문제를 학습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공기업 단일전공 강의에서는 2차에서 다루어질 만한 내용이랑 파생상품과 옵션 파트는 비교적 많이 라이트 하게 다루어진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객관식 문제를 풀면서 cpa1차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글이 가독성 좋게 들여쓰기가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답변 드릴게요~
(1) 금공 중에서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겠네요 B매치 정도면 중급에서 문제풀이 열심히 하시면 가능합니다. A매치거나 캠코수준이면 심화과정까지 들으셔야 되구요~
그리고 회계사 기본강의(Step1+2)역시 공기업 중급난이도와 유사하지만 좀 더 개념을 세세하게 접근합니다. 공기업 강의는 속성강의로 보시면 됩니다.
(2) 5일 재무관리는 옛날강의긴 하지만 그 당시 기준으로 최근 10개년 기출문제는 다 풀고 개념강의도 하니 나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친절한 객관식 재무관리 강의는 난이도별로 구성되어 있지만 기출 문제 이외의 문제도 풉니다.
(3) 파생쪽을 더 공부하시거나 A매치 금공정도면 CPA 2차 강의를 듣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cpaji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어서 질문 조금 드리고 싶은데
1에서 말씀 하신 심화과정 문제는 5일 시리즈에서 풀어 주시는 기출에 포함이 되지 않나요??(캠코 수준으로 준비합니다) 그러면 친절한 시리즈의 경우 고급과정 문제를 대부분 다루어 주시나요?? 끝으로 2차 수준 문제를 제가 들은 단일전공 학습으로 수강 가능 한지 여쭙고 싶네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ㅜ
선생님 지금 회계사 공부를 본격적으로 공부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원가회계가 어려운 것 같으면 시작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원가가 호흡도 길고 좀만 변형되도 매우 혼란스러워져서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냥 마음을 접는게 나은가요?
대부분 합격생들은 1차 원가회계는 어렵게 느끼지 않아요 그래도 관리회계는 좀 어려워합니다~ 이 시험은 자신감도 많이 필요해요.. 자신감이 떨어진다면 앞으로 수험생활이 힘들겁니다
@@cpaji 캬~ 단호, 간결, 냉정~
홀홀~~~
근데 맞는 말입니다요~ 멋있어용~>
음 아직 고3인데 대학가면 회계사나 세무사 준비하려고 합니다만 회계쪽은 흥미도 있고 적성에 어느정도 맞는 것 같고 세무쪽은 흥미는 있지만 외우다가 짜증나고 뭔가 끌려요 그리고 회계사 시험이 세무사 시험보다 어렵다고 하고요ㅠ 일단 회계사 준비하다가 안돼면 세무쪽으로 빠지는게 좋을까요?
회계사 준비하다가 세무사시험으로 전향하는 사람 많습니다 회계사부터 준비해보는 것도 좋죠 과목이 겹치니까요
지한송님 정말 현실적인 좀 빡센 질문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계사 이번 시험에서 회계 과목 말문제입니다 저는 사실 이번 회계 계산문제는 중급 고급에서 2문제밖에 안나갔지맘 말문제가 너무 많이 나갔습니다 저는 기출 말문제는 다 외운 상태였고 기본서 밑줄 친 부분들은 다 가져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시험 후에 정말 밑줄친 강조된 부분과 기출말문제랑 대조를 해보니 항상 그것들로는 5선지중 3선지는 반드시 지워지고 두 선지에서 헷갈리는 구조더군요. 말문제 이거 뭘로 봐야할지요??? 지금 제 수준에서요
안녕하세요 선지 2개중에 헷갈린다면 2가지 경우겠네요 내공이 부족한 거거나 암기할 분량이 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기출 추세가 과거 기출 이외의 새로운 것도 많이 물어보고 있으니 기본서를 중요한 부분 이외에도 꼼꼼하게 정독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화이팅입니다
CPA지한송 회계사님 그럼 회계사님 께서 바라보시는 그 새로운 방법 돌파구는 밑줄친 부분 이외에도 가져가는 꼼꼼함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신거조? 저의 케이스에서요
@@김해의돈자랑졸부마인 맞습니다 말문제가 강한 사람들은 중요 문장만 읽고도 새로운 문장들을 나름대로 해석할 수 있는 언어적 능력이 있지요~ 이부분은 단기적으로 향상시킬수는 없고 다양한 독서를 많이하면 생기는 부분인데 그게 아니라면 봐야할 내용의 커버리지를 넓혀야 합니다~
CPA지한송 지한송 회계사님 어쩜 그렇게 핵심 팩트만 말씀해주실까요 너무 좋아요 . 네 저는 눈에 익지 않고 새로운 내용 추가되면 굉장히 당황합니다 이전에는 선배들(머리좋은?단기간?)의 말만 듣고 중요한 것만 해서 계산 문제는 정말 다 가져갔지만. 정작 말문제는 그게 “저에게는” 유효하지 않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얼굴도 잘생기시고 최고네요
@@김해의돈자랑졸부마인
계산문제가 2개밖에 안틀렷다면 이번 회계학 90점은 넘으시지 않았나요?
그정도면 1차 합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새로운 문장이 나오면 당황한다고 하셧는데 그 당혹감을 없에고자 말문제대비를 하기 시작하면 정말 끝도 없을겁니다. 금융상품기준서만해도 500페이지가 넘는다고 알고 있으니깐요.
결국 기출에 나온것과
조금 더 욕심이 생기면 기본서읽다가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만 들고 가고 '새로운건 어쩔수 없다!'는 마음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회계학 점수를 좌우하는건 계산문제니깐요.
만약 그 시간에 경제학,상법,경영학을 더 단단하게 완성하는게 기대점수는 더 높을겁니다.
저는 이번시험 원가를 9개를 찍었습니다.
원가 객관식을 7회독이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답맞추기에 급급한 공부였습니다. 기본기가 약했죠 결과적으로 다 틀렸고 그때의 당혹감은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은 감정이었습니다. 회계학말문제도 몇개 틀렸을겁니다.
그러나 이번 시험에 400점을 넘는데 지장없었습니다.
수험기간이라는 제한된 시간과
열정,체력이라는 유한한 자원속에
어떻게 하는게
"꾸준함이라는 효과성을 전제하고 효율적으로 점수를 확보할수있을까"
꼭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에서 주제넘는 댓글달아요.
화이팅하세요!
hello sir. I am an international student wanting to do KICPA can you please elaborate on the eligibility criteria and languages it is in or required. as I'm going to be an accountant soon and wanted to apply for this
It's only in Korean. For eligibility, you have a certain amount of university credit for various accounting subjects, Korean taxation law, and other subjects like economics.
The KICPA is known to be notoriously hard; much harder than the CPA exam of any other country. I suggest you have a very good reason to acquire a KICPA.
KICPA has a significant level of difficulty compared to other countries. Koreans also have a 10% or less acceptance rate. Even if your Korean is very good, it will be very difficult for an international student. You have to think hard and challenge yourself.
@@kimguguxx thank. You for the suggestion!! I'll think about it. Language barrier is also a big hurdle to achieve!! Still I'll think maybe opt. CPA if not possible!!
@@euphorianj. I hope you get as good results as you want! I think you really want KICPA, so to give you more useful information, I want to tell you about the qualification requirements and the examination system. Korean standards require a certain level of accounting and tax-related credits. I don't know for foreigners, but I think it'll be similar.
Subjects are 1. financial accounting 2. government accounting 3. cost management accounting 4. tax law 5. financial management 6. business administration 7. economics 8. commercial law. In the case of the second test, 1. Financial accounting 2. Cost management accounting 3. Financial management 4. Accounting audit 5. Tax law. However, some reorganizations are scheduled from 2025.
The KICPA is divided into the first and second tests, and the first test is 50 questions for financial accounting and 40 questions for the rest of the subjects, and it is 100% multiple choice. The second test is 100% subjective. In the case of the second test, there is a grace system, so if you take the second test in the year you passed the first test, but you fail, there is a system that exempts you from the first test in the following year. The maximum grace period is one year.
P.S. Usually, Korean students spend an average of three to four years studying for exams to get a KICPA. I hope you make it, too!
@@kimguguxx this much info. That's so nice of you because I've searched on internet but i get nothing much of info. For kicpa. This means a lot actually. right now I'm doing chartered accountant of my own country and it has same subjects as kicpa or any other cpa passing percentage here is just 11-12%. So first I'll try to complete CA which has three stages having same subject as kicpa but yes there must be differences in like financial accounting as it differ from country to country. !! Btw its new to hear that both stages. Can be given in a single year only though being one of the toughest exams.
1차까지 준비기간이 애매한듯해서 아예 준비기간을 살짝 넓게 잡고 1,2차 동시에 준비해 가도 될까요? 1차 복습 하면서 2차인강을 듯는다던지요! 무모한 선택인지 아닌지 확신이 서지를 않아서 여쭈어봅니다ㅜㅜㅜ 그리고 언제나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2차까지 같이하는거 굉장히 좋지요!!
경영학과 1학년 학생입니다. 학교를 3수를 해서 온 탓에, cpa에 조금 일찍 진입하려고 하는데 회계원리는 a대 맞고, 관리회계 현재 수업듣고 있는중입니다. 분명 수업듣고, 전공교재 읽을때는 일부 빼고는 스무스하게 읽히고 이해는 되는데, 뒷부분에 공인회계사 문제, 세무사 기출 문제만 보면 적용이 잘 안됩니다.. (특히 공인회계사 문제요 ㅠㅠ) 이러면 회계가 적성에 맞지 않는걸까요?
물론 몇번 반복한 것들은 이해되긴합니다
회계사문제는 어렵습니다! 적응안되는건 당연합니다~ 회계사문제는 수험을 전문으로 하는 수업을 들어야지 어느정도 풀리고 대학수업으로 모두 커버되기 힘들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당분간 유용하다는 것이 25년 개편 때문인 걸까요?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인강활용할때에는 단과식으로들어야겠네유
자산,부채,자본,수익,비용 마다 계정과목 뜻 까지 다 외워야 하나요?
회계사를 목표로 하신다면, 당연히 알고 계셔야 합니다~
공부한지 얼마 안됬는데 진도 쫓아가는게 쉽지 않네요ㅠ 제한된 시간안에서 학습하는것도 실력이고 능력이겠지만...회계사님은 진도때문에 힘드셨던적 없으셨나요??
저도 진도 때문에 너무 힘들었죠.. 배운걸 복습 다 못하고 다음날 새로운걸 공부하니까요.. 그런데 회계사공부는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집니다..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셔요~ 본인스타일이 제가 몰라서 감히 어떻게 공부해라라고 할 수는 없으나 주어진 시간이 배운 100중에 30을 공부하는 양이라면 30을 공부하는 것이 좋은 공부방법이며 100을 공부하려다 30도 제대로 공부못할 수 있음을 주의하셔요
2차생 강의 효율적으로 듣는순서나 그런건 없을까요? 1차때 세무회계만 들었는데 기억도 안나고 다시들어야되서요 감사 지금듣기엔 늦었다고도하고..
후기봐도 공부접근법만 있고 스케쥴은 잘 안나와있네요ㅠ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너무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스케쥴이 없지요~ 보통은 감사 가져가면서 동차 노린다면 3월 중순까지 3개 같이하고 4월 말까지 2개해서 강의1회독 복습1회독 하고 5월초부터 문제풀이 돌리면서 합니다. 동차를 안노린다면 공부 과목수가 좀 줄어드는거 말고는 없겠죠
CPA시험에 나오는 재무관리와 중급회계 혹은 다른과목의 난이도가 일반적인 4년제 대학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난이도랑 동일할까요???
난이도는 cpa가 일반적으로 더 높습니다
금융공기업 b매치 대비로 cpa1차 준비하는거 추천하시나용?? 아니면 공기업 전공수준으로 강의를 듣는게 효율적일까요?
단시간에 준비하려면 공기업 전용이 좋고 조금 여유롭게 하려면 CPA가 좋습니다
저는 공기업 단일전공, 상경통합준비하는데
일반경영, 재무관리는 cpa수준으로 공부하고있는데
공기업 경영단일전공 회계학 수준이 cpa수준처럼 중급,고급,원가 다 들어가나요? cpa강의로 공부할지 공무원회계 강의로 공부할지 고민입니다.
공무원회계는 재무회계77강 원가관리30강 정도던데 이정도면 확실히 부족할까요?
재무관리를 CPA수준으로 하셨으면 회계도 CPA수준으로 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공무원회계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cpaji 공기업 회계학도 cpa강의로 원가관리, 고급, 정부회계를 전부 학습해야할까요?
재무관리 공부할때 회계원리만 공부하고 하기에는 어려운가요?ㅠㅠ공기업 경영직렬 시험준비중인데.. 중급회계까지 하면 양이 너무 많아서요 ㅠㅠ
회계원리만 공부하고 해도 괜찮습니다! 중급회계까지 하고 오면 더 수월한 것 뿐입니다.
2년이지난 지금도 영상에올리신 순서대로 공부하면 될까요?
네 당분간은 유효합니다
선생님 상담가능한가용
안녕하세요 선생님. 9월에야 회계사 시험에 응시할 결심이 서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현실적으로 공부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2020년 시험은 무리이고, 2021년 시험을 목표로 준비를 해야할 것 같은데요. 어떤 과목을 내년되기 전에 공부해놓는게 좋을지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현재 생각으로는 중급-원가-경제-재무관리-고급을 듣고, 내년에 세법이나 다른 과목의 기본강의가 시작되면 수강하려하는데, 고급이나 원가말고 세법을 선수강해놓는게 좋을까요? 세법이 개정이 꽤나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들어서 다른 과목보다 뒷순서에 넣어두었는데, 세법을 다른 과목보다 먼저 공부하는 것이 좋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법은 개정된다고 하더라도 일찍 시작해도 상관 없습니다. 개정이 크게 된다고 하더라도 개정특강이 있고 지엽적인 부분이 많고 배운 것 중에서 일부만 수정하면 되므로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회계사님!
제가 2022년 1차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원가 듣고 세법을 들으려 했는데 세법이 개정이 되어서 재무관리 고급 경제학 먼저 듣고 내년에 새법을 들으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개정 상관없이 세법 먼저 들을까요??ㅠㅠ
감사하니다!!
지금듣고 나중에 개정된 것만 들어도 상관없습니다! 보통 개정된 부분만 업데이트해서 업로드 되거든요~ 물론 개정된걸 듣고 싶으시다면 재무관리 먼저하고 하셔도 됩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제 회계원리 강의(인터넷강의) 다 들은 학생입니다. 전공은 세무회계학입니다. 이미 졸업했구요. 이제 재무회계강의를 들으려고 하는데 원가관리회계랑 같이 신청해서 월수금은 중급재무듣고 화목토는 원가회계듣는식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중급재무 먼저 다듣고 원가회계를 진입할까요?
회계원리 들었으면 동시에 해도 상관없어요~
@@cpaji 감사합니다~!
저 경영학과 출신이라 회계원리 학교에서 들었고 AICPA 합격하고 KICPA도 시작하려 하는데 회계원리를 스킵해도 될까요...?
스킵해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다만 한국용어가 어색할 수도 있겠네요
Aicpa따시고 왜 ki까지 하려구 하시나요?!
재정학 거시경제랑 유사해요 ㅠ 쌤
말문제로 나온다는건 거시랑 비슷하지만 근본내용은 미시에 가까워요~
외국에서 회계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졸업하면 ACCA foundation 은 취득하는데요 한국 취업에 KICPA에 관심이 생겨서 고민중입니다. KICPA를 따는게 더 효율적인가요? ACCA랑 내용이 많이 다른가요?
KICPA는 효율측면에서는 많이 떨어질 겁니다.. 보통 3년 공부하니까요..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ACCA와 내용도 차이나고 깊이도 다르구요
안녕하세요 회계사님
저는 여태껏 회계를 자격증위주로만 공부해왔어요 세무2급,tat2급을 땄고
8월에 전산세무1급 시험을 준비중이구요!
세무1급을 붙고나서 회계사를 준비해보려고하는데
뭐부터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토익,학점 다
제로베이스에서 시작입니다! 제가아는거라곤
전세1급 정도의 지식입니당 ㅠㅠ!!
우선 cpa용 회계원리를 들으면서 여러정보를 얻고 학점은행 학워을 알아보셔요~
어디서많이본것같아요 조재원하고 같이 유튜브하는분 닮앗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1학년 학생입니다. cpa에 관심이 있어서 방학동안 하루에 2~3시간정도만 공부하려고 하는데 이게 나중에 cpa공부할 때 도움이 될까요??(참고로 저는 여자이고 내년부터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 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미리 선행학습하면 본격적으로 공부할 때 도움 많이 될 겁니다!
아무정보없이 공부한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내년 1월부터 흔히말하는 1.5차심화 4종류 들으면서 객관식 병행하고 후에 경경상 객관식 들어가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네네 나쁘지 않습니다만, 객관식은 하반기부터 해도 되니까 심화 4종류와 경경상을 상반기에 공부하9월부터 객관식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CPA지한송 바쁘신와중에 답글 넘 감사합니다..!! 재무관리 파이팅!!
제가 작년 여름때 중급 듣고, 지난 겨울방학 때 경제학 기본강의를 들은 상태에서 중간에 목표가 회계사로 바뀌어서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수험생활에 대해서 잘 몰라서 다음 기본강의로 1학기 다니면서 원가 -> 세법, 고급 9월까지 듣고 재무관리, 상법 듣고 바로 객관식으로 넘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계획은 이런데 이제 막 시작하다보니 보통 어떻게 듣는지랑 잘 몰라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ㅜㅜ
너무 늦네요.. 적어도 9월까지 모든 기본강의를 듣고(복습까지), 10월부터 객관식으로 넘어가셔야 됩니다.
@@cpaji 9월말까지 경영 제외한 모든 기본강의 끝내야겠네요ㅜ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회계에 대해 공부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일단 cpa응시자격부터 얻어야하는데
대학교가서 학점따는것과 학점은행제로 준비하는것중에 어떤것을추천하시나요?
+당연히 속도로만보면 학점은행제가 유리하겠지만 나중에취업생각하면 대학나오는게 중요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고등학생이시면 대학가셔서 준비하시는것이 좋구요. 그런게 아니라 CPA만 목적이라면 학점은행제도 좋습니다.
회계원리는 들은상태에서 수강신청 때문에 중급회계와 재무관리를 같이 들으려하는데 무리일까요??
회계원리는 들었으니 가능은 한데 재무회계를 다듣고 재무관리를 듣는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국문과 1학년 1학기 마쳐가는데 회계사 시험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너무 어려울까요??ㅠㅠㅠ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요..
많이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어려운만큼 보상도 큰것이겠지요~
경영에 경자도 모르는 노베이스는 우선적으로 어떤과목을 들어봐야 cpa를 도전할수있는지 없는지 결정할수있을까요?
회계원리랑 중급회계까지 들어보시면 느낌 올거에요!
안녕하세요 회계사님. 저는 국무조정실 산하 공공기관 재직 중입니다. 재직~휴직 중에 CPA 취득하면, 회계법인에서 수습을 하지 않고 공기업, 공공기관 내 재무팀 근무로 수습을 대신할 수 있나요?
네 꼭 회계법인이 아니어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재무팀 근무는 기간이 좀 길겁니다 금감원 홈피에서 확인해보시면 저 자세히 아실 수 있을거에요
1차 시험 과목만 먼저 공부해서 합격하고 그 다음에 2차 시험 과목 공부해도 괜찮은가요??
1차 과목 중에 2차과목과 겹치는 과목들이 있어서 조금 일찍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 중에는 겹치는 2차과목도 미리 선행학습 하시기도 합니다.
회계사님! 그러면 회계사가 금공보다 높은 직업인가요??
꼭 그런건 아닙니다. 공부 양이 다른 것 뿐입니다. 금공은 사람도 회계사 만큼 많이 뽑는것도 아니니까 단순 비교는 어려울 듯 합니다.
혹시 수강하신 인강정보 알 수 있을까용?
그당시 정보가 많이 없어 현재 나무경영에 계시는 강사분들걸 들었습니다만 여러 강의 샘플 들어보고 결정할걸 조금 후회합니다
@@cpaji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cpa 진입할려고 생각하고있어서 강사분들을 정하고있는데요.. 재무회계 강사님추천해주실수있나요?? 지한송님 주관적 의견으로요!
@@윤헌주 죄송해요 함부로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네요~ 직관적인 설명을 좋아하면 김영덕 강의가 재미없지만 하나씩 천천히 떠먹여주는 스타일이면 김재호 컴팩트하게 빠르게 끝내고 싶으면 황윤하 무난한 김기동 등등이 있어요 본인이 선택해야 해요
저는 여자이고 내년 26살이 되어서 나이가 너무 많은 것 같아 진입 고민중인데, 혹시 실패하더라도 생각볼 수 있는 다른 길들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직 충분해요! 그렇게 늦은건 아니지만 늦었다고 생각한만큼 남들보다 열심히 하면 됩니다~ 화이팅하세요
제가 학교에서 중급회계를 수강하지 않고 회계원리만 수강하고 세법을 들어가는데 괜찮을까요??
부가세는 괜찮지만 법인세를 공부할 때는 중급회계를 들으시는 것이 좋으니 중급회계부터 들으세요~
생각보다
굿잡 길이보이내요
여대 경영학과 입니다! 지금 19학번 새내기인데 공인회계사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보통 몇학년 부터 공부를 시작하나요? 그리고 cpa모든 사람이 따기 쉽지 않겠지만 여자가 더 불리한 점이 있나요? 그리고 제가 cpa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cpa준비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공기업이나 사기업으로 진로를 바꾸는 데에 있어 걱정이 됩니다. 기업 가는 준비를 하려면 토익이나 자격증 인턴 등 cpa준비하는 방법이 다르잖아요... 그리고 서울에 cpa준비하는 스터디 같은 것이 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보통 3학년 빠르면 2학년부터 시작합니다~ 여자가 공부하는데 불리한점은 체력 말고는 없습니다
그리고 보통 휴학하고 공부하기 때문에 학점관리도 하면서 공부하는것이 안전할겁니다! 그리고 학교 고시반을 이용해서 스터디를 하긴 하지요 별도로 스터디를 하긴하지만 괜찮은 스터디팀원 구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