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이 게임은 전쟁에 관한 내용인것 같네요 1회차 1.죽임당하는 사람들과 건물붕괴, 자동차파괴 : 전쟁이 일어나 가정들과 사람들이 죽고 건물이 붕괴, 자동차도 파괴 2.벙커 : 폭발에 의해 한 건물이 부서지더니 은색상자가 나오는데 이것은 주인공이 대피한 벙커 3.출입구 막기 : 외부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나무판자로 문을 막음 4.밤낮 : 폐쇠돼있는 벙커에서 외부와 통신도 할 수 없고 밤낮도 구별이 불가능해 무슨일을 하든 눈깜빡할 새에 밤이 되어있음 5.악몽과 폐쇠공포증 그리고 외로움 : 4번에서 말했듯 위험을 감수해 벙커 밖으로 나가거나 창문을 여는것 말고는 지상의 상황을 알턱이 없음. 주인공의 생활패턴은 망가지고 악몽에 시달리며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욕구를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감 6.포로 : 결국 적군들에게 붙잡혀 포로 수용소로 끌려감 7.학살 : 다시생긴 아파트형 건물은 아파트가 아니라 포로 수용소 적군인들은 포로들을 아무의미없이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주인공역시 적군에게 총을 맞음 8.새와 음식 : 포로 수용소에서 밥을 먹을려던 주인공은 열린창문으로 들어온 새에게 밥을 뺏기고 화가난 주인공은 그 새를 잡아먹음 1회차 엔딩 : 멸망 계속된 전쟁으로 지구는 망함 지구가 망할정도의 규모의 전쟁인걸 미루어보아 세계대전급, 핵전쟁인것으로 추정 2회차 (중복생략) 1.나가고 싶어 : 벙커로 들어왔지만 나가고 싶어함 그러나 나가지않고 참아냄 2회차 엔딩 : 식민지배 전쟁에서 패배한 주인공의 국가는 식민지배를 당함 영상 딱한번만 보고 써본거라 이상한 해석이 있을 수 도 있고 순서도 틀렸지만 양해해주세요 ㅠㅠ 추가해야할 부분도 알려주세요!
제목을 보면 isolation(격리)를 차용하여 아이솔로무스는 격리된 사람이라고 해석해볼수 있겠네요.아이솔로무스는 정신적,신체적으로 모두 격리된 사람을 관찰하는 시점에서 게임이 진행됩니다. 결국은 격리를 시킨사람은 플레이어 일수도 있다는 의미로, 플레이어가 '주인공을 괴롭히는사람'이라면 타인에 의해 괴로움을 느낀다는 것이며 ,만약 플레이어=아이솔로무스의 관점이라면 본인 자신에 의해서도 다치고,아파한다는의미로, 둘중하다거나 둘 다라면 어쨌든 사람이 정신적,신체적으로 격리되어있을땐 온갖 망상과 무기력으로 괴로워한다는것을 보여주려는게임인지는 모르겠고 저도 이게 뭐하는건지 몰겠네요(후비적)
이 게임은 굉장히 심오한 게임입니다.처음 장면부터 해석해보자면 사람들과 집들이 있습니다.이것은 사람들의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을 나타내는 것입니다.사람을 짓누르면서 이 사회에는 사회생활은 필요 없고 오직 계급만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죠.많은 사람들,이것은 우리들의 sns활동을 나타냅니다.누군가가 거짓 정보를 말해도 많은 사람들이 그 정보를 믿고 휩쓸린다는 것을 뜻합니다.다음에는 건물들과 차들을 부수면서 힘들게 돈을 벌었어도 결국 부숴진다는 삶의 무의미함을 나타냅니다.다음은 일상생활입니다.우리들은 별것 아닌것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반복하며 삶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그렇게 밤이 찾아옵니다.우리는 밤에도 일이나 여가 활동을 보내다 밤을 새버리는 일이 가끔 있죠.이것으로 인해 사람들은 낮의 살아가는 인간과 밤의 살아가는 사람들로 나뉘어집니다.잠을 자는 사람이 녹아버리는 것은 삶의 반복으로 인해 피폐해진 사람들을 뜻하고요.문이 있습니다.사람들 중에는 자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사람과 자유로워지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하지만 사회의 통제에 의해 둘 다 삶의 고립되어버리는것을 의미하죠.사회는 피폐해진 사람들을 강제로 다시 일으킵니다.사람들은 그렇게 또 무의미한 일상을 반복하는 것이죠.사람들은 자유를 꿈꾸며 창 밖을 바라봅니다.하지만 사회에게서는 벗어날수 없었죠.결국엔 다시 피폐해지기 마련인 것입니다.우리는 자유를 향해 걷지만 감시당하며,갇혀버립니다.이를 벗어난다 해도 더 큰 사회의 통제가 있을 뿐이죠.사회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고,또 의미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그렇게 또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낮의 사람들,그리고 밤의 사람들의 갈등이 일어납니다.서로 물어뜯으며 싸워도 결국 승자 없는 싸움일 뿐인 것이죠.낮,그리고 밤의 사람들 모두 사회에는 굴복할 수 밖에 없다는 우리 사회를 뜻합니다.우리는 강제로 서로를 물어뜯으며 죽여야 합니다.그리고 우리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자유를 원하지만 결국 억압당한다는 것을 목구멍을 넘어가려는 치약과 그것을 막는 칫솔로 나타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통조림이 있습니다.우리는 통조림을 이상하게 까면서 사회로부터 고정관념을 벗어나려고 하죠.하지만 사회의 시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마저 제제당합니다.우리는 책을 읽거나 배움으로서 지식을 얻습니다.하지만 게임 속의 책에는 글씨가 없죠.지식은 어차피 죽게 될 삶의 필요 없다는 것을 나타내죠.그렇게 사람들은 술을 마시며 자유로워지려고 합니다.하지만 또다시 제제되고말죠.노트북에 있는 복잡한 글씨들은 삶의 복잡함을 의미합니다.우리는 지식을 얻고 싶어하지만,포기하게 되는 삶을 살아간다는 얘기죠.다음은 스마트폰,입이 떼어지면서 실제 대화를 하지 않고 채팅 등 sns로 대화를 한다는 것이죠.sns에서의 입,손이 나옵니다.그 입이 채팅들을 먹으며 다른 어떤 사람은 악플과 어둠으로 둘러싸이겠죠.사회는 곧 또 다른 지구를 뜻합니다.지구의 울퉁불퉁함,누군가는 높은 곳에 있고 누군가는 낮은 곳에 있다는 계급을 나타냅니다.이런 지구는 무의미합니다.그리고 영상에 마지막 부분에서 종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삶을 끝내고 싶어도 끝나지 않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삶의 순환을 뜻합니다.이 게임이 담고 있는 뜻은 굉장히 심오하면서 침울하네요.이상입니다.
개인해석: 댓 중에 대인기피증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그 관점으로 보니까 이해가 되는 거 같음 처음 집속 상자 속에 주인공이 상자속 갇혀 있음 그리고 거기에서 시간을 계속 보내는데 핸드폰을 하는 부분에서 사람의 입이 말하지 못하게 붙여져 있었음 아마도 평소에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에 의해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거 같음 다만 인터넷을 시작하고 댓글을 달기 시작할 때는 자신의 말을 하기 시작함 문을 열고 나가고 싶어도 결국 수많은 자물쇠들이 잠겨있고 나가기가 너무 어려워 포기하게 됨 침대 밖(무기력감)으로 나가고 싶어도 너무 힘듦 책속에 사람들과 함께있는 내용을 보고 주인공도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하는 마음을 품음 하지만 그것은 환상일 뿐이었고 다시 혼자가 됨. 끊임없는 주인공의 절망과 슬픔이 느껴짐. 게다가 자신을 혐오하기도 해 중간에 얼굴을 뜯어내버리고 싶다는 연출도 등장. 결국 주인공은 모든 상황을 참지 못하고 집밖(대인 기피증 밖 )으로 나가려 하지만 어림도 없지 밖으로 나가도 두려움과 슬픔에 눈 앞이 가려 세상 속에서도 집 안에 혼자 있는 거와 똑같은 상황이됨 주변에는 그와 같은 상황인 이들이 있음 하지만 도대체 해와 달 오누이는 뭔지 모르겠다 낮과 밤이 뒤바뀌며 생활의 불균형이 오는 건가? 춤추는 치약은 진짜 모르겠음 아무튼 무서웠습니다
(개인해석이라 스포가 좀 있어요!!) 이영상 보고 궁금해서 직접 게임을 해봤어요 .. 개인적인 해석이긴 한데 인터넷 속의 자극적인 매체에 중독된 현대사회를 뜻하는 게 아닐까요? 초반에 나오는 문을 닫는 행위 본인이 사회와 단절하기를 스스로 자초했고 단절된 공간에서 인터넷 매체를 통해 자극적이고 타인과 자신을 좀먹는 행위에 익숙해진 것이죠.. (중간에 머리 두 개가 서로를 먹거나 다른 이를 저격총으로 쏘는 모습..) 다시 사회에 나가고 싶어도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겨우 나자신를 가꾸고 (양치) 문을 열고 나와봤더니 나는 고작 아주 큰 사회의 작은 일부분이라는 의미가 아닌지... 이상... 제 주절 해석이였습니다
선바넴 게임을 엄청 열심히 적극적으로 해석해보려고 하는데 진짜 아무말 대잔치임 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말 달인 선바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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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www.youtubegas.com/watch?v=iwG1HnoCK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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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세상에서 강제로 없어지는 저주 무효” 능력을 얻으셨습니다.
근데 그 아무말이 너무 웃김ㅜㅜㅜ 선바 아무말 개좋아
아 근데 게임만 보면 진짜 기괴하고 불쾌한데 선바님이 게임하면 그냥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해석이 왜 그렇게 가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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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죄송합니다-f9b 이제 이런 어그로도 진짜 식상하고 기분 나빠요
@고양이 닉네임 글자수가 정해져있어서..저것보다 더 많습니ㄷ..^^77
@@헷-s1g 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자미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
2:10 여러분이 원하시는 기괴한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오이에 팔이 달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 5:44
2:00 뒤에 태양 씨익씨익 웃고 있는 거 개소름 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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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희 ㄹㅇ임...
1:36 어딜가도 떠나질 않는 선바님의 철학적 본능이랄까...? 게임을 언제나 현실로 끌고와버리는 당신은 선바크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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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f9b 뭐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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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치약이라고 생각해봐!! 라고한뒤에
순돌이들 다같이 미아내... 치약아 미아내... 하는거 넘 귀여워ㅠㅜㅠ
현실은 방구석 트수들이 귀여운척 하는것ㅋㅋ
@@JY7711 트수가 ㄹㅇ 귀여움 탑인데 멀 모르네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게임이고 싶었던 게임 제목 진짜 잘지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에서 제일 기괴한게임인척 의미있는척 소름돋는척
@구독 안하면 세상에서 사라짐 ᨆ 아싸
@@박-w6u 워후!
3:39 이 영상에서 가장 기괴한 부분이니 임산부 노약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절대 누르지 마시고 10초 건너뛰세요 저 진짜 육성으로 소리지름
ㅋㅋㅋㅋㅋ
www.youtubegas.com/watch?v=iWg1HnoACK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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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감사합니다ㅠ 하마터면 볼뻔했네요ㅠ
드립입니다. 봐도 됩니다. 근데 나도 비명은 질렀음.
이거 진짜 기괴함ㅋㅋ.... 이유는 모르겠고 클레이들이 뭉개지고 그러는거 기괴하고 사운드도 나오니까 조금 역겹기도 했음 근데 님목두가 계속 떠들어서 괜찮아짐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
5:45 이번 영상 제일 기괴 모먼트
와 뭐야 개깜놏
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태 같은 게임 땜에 흥분하셔서 막 톤 높아져서 설명 해주고 이런거 겁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로보카 장난감 산 다섯살이 엄마한테 자랑하는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ㅡ부제목ㅡ
"선바 썸네일 중에서 제일 기괴하고 싶었던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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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병풀TV 졸라 야릇한거 올려둠 응, 안 갈게
00:08 선바님 속 보여요 진짜;
진짜 투명한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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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속보입니다. 선바님 속보입니다
(데에엠)
⬆️꺼져❤🧡❤🧡💜❤❤
윗댓 태그 하지말고 신고 해주세양~
4:44
이부분이 쌍둥이가 있으면 그중한명이 심장이 멈춰 자연소멸되는? 그런 현상이 있다고는 들었습니다 뭔가 그걸 의미하는거 같기도합니다..
배니싱 트윈
아닠ㅋㅋㅋㅋㅋ선바님 아무말 할 때마다 채팅창에 옹...오오 이러면서 감탄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뭘 깨닫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7:21 먹을꺼로 장난치는건 못참는 선바님
아니 해석할 수록 기괴해지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하지맠ㅋㅋㅋ
10:17 존나웃겨진짜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6 마지막에 종료 버튼이 눌리지 않도록 하여 플레이어를 게임에 가둠으로써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는 작품의 메세지를 더욱 강조하게 되는......어쩌구
5:14 둘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른다는 것의 예
아 선바님 항상 입술 암냥냥 하고나서 차분히 말하는거보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 굴러가는 소리여기까지 들려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제 생각에 이 게임은 전쟁에 관한 내용인것 같네요
1회차
1.죽임당하는 사람들과 건물붕괴, 자동차파괴 : 전쟁이 일어나 가정들과 사람들이 죽고 건물이 붕괴, 자동차도 파괴
2.벙커 : 폭발에 의해 한 건물이 부서지더니 은색상자가 나오는데 이것은 주인공이 대피한 벙커
3.출입구 막기 : 외부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나무판자로 문을 막음
4.밤낮 : 폐쇠돼있는 벙커에서 외부와 통신도 할 수 없고 밤낮도 구별이 불가능해 무슨일을 하든 눈깜빡할 새에 밤이 되어있음
5.악몽과 폐쇠공포증 그리고 외로움 : 4번에서 말했듯 위험을 감수해 벙커 밖으로 나가거나 창문을 여는것 말고는 지상의 상황을 알턱이 없음. 주인공의 생활패턴은 망가지고 악몽에 시달리며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욕구를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감
6.포로 : 결국 적군들에게 붙잡혀 포로 수용소로 끌려감
7.학살 : 다시생긴 아파트형 건물은 아파트가 아니라 포로 수용소 적군인들은 포로들을 아무의미없이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주인공역시 적군에게 총을 맞음
8.새와 음식 : 포로 수용소에서 밥을 먹을려던 주인공은 열린창문으로 들어온 새에게 밥을 뺏기고 화가난 주인공은 그 새를 잡아먹음
1회차 엔딩 : 멸망
계속된 전쟁으로 지구는 망함 지구가 망할정도의 규모의 전쟁인걸 미루어보아 세계대전급, 핵전쟁인것으로 추정
2회차 (중복생략)
1.나가고 싶어 : 벙커로 들어왔지만 나가고 싶어함 그러나 나가지않고 참아냄
2회차 엔딩 : 식민지배
전쟁에서 패배한 주인공의 국가는 식민지배를 당함
영상 딱한번만 보고 써본거라 이상한 해석이 있을 수 도 있고 순서도 틀렸지만 양해해주세요 ㅠㅠ 추가해야할 부분도 알려주세요!
2:30 집에있을때 패턴무너진다는 얘기 왜이리 찔리냐..ㅎㅎ 오늘 내 하루인디
진짜 혼자하면 핵불쾌한데 선바님 중계랑 보니까 걍 내내 웃기만 함
원래 변태였으면서....
그니까..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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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째 댓글 한국인으로써 너무 궁금한데 희생자 구함 0/1
M 선바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썸네일이고 싶었던 썸네일
찰흙 그래픽 되게 독특하다
10:34 이거 파란색 찰흙 카톡 메신저나 메시지 이런 말풍선?? 그거같다ㄷㄷ
복학생 ㅋㅋㅋㅋㅋ 개 터졌네 ㅋㅋㅋ
9:25
5:47 kiss~~❤️
???: 알아서 해석하겠지~~
똥겜 + 선바님의 현란한 입담 = 환상
2:15 사악한 루미큐브
3:39 ㅇㄴ 편집으로 오렌지바 붙여논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을 보면 isolation(격리)를 차용하여 아이솔로무스는 격리된 사람이라고 해석해볼수 있겠네요.아이솔로무스는 정신적,신체적으로 모두 격리된 사람을 관찰하는 시점에서 게임이 진행됩니다. 결국은 격리를 시킨사람은 플레이어 일수도 있다는 의미로, 플레이어가 '주인공을 괴롭히는사람'이라면 타인에 의해 괴로움을 느낀다는 것이며 ,만약 플레이어=아이솔로무스의 관점이라면 본인 자신에 의해서도 다치고,아파한다는의미로, 둘중하다거나 둘 다라면 어쨌든 사람이 정신적,신체적으로 격리되어있을땐 온갖 망상과 무기력으로 괴로워한다는것을 보여주려는게임인지는 모르겠고 저도 이게 뭐하는건지 몰겠네요(후비적)
네?
오...
0:26 맨 오른쪽 사람 누가 고손막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고손막 미쳤나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씰 안했네요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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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급해급해 누가 나 좀 살려줘”
"역시 땡땡이 답다 최고!!!"
세상에서 가장 정상적이고싶었던 이상한 선바
0:45
세상에서 제일 요상한 유튜버이고 싶었던 선바
“ 저를 갈궈주세요... “
- 변태가 아닌 김선우
2:00 선바님 죄송한데 해한테 시강당해버려서 선바넴 목소리가 잘 안들려여 와 해 생긴거 너무 무서워ㅠ
이렇게 안무섭기도 쉽지 않은데..
이 게임은 굉장히 심오한 게임입니다.처음 장면부터 해석해보자면 사람들과 집들이 있습니다.이것은 사람들의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을 나타내는 것입니다.사람을 짓누르면서 이 사회에는 사회생활은 필요 없고 오직 계급만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죠.많은 사람들,이것은 우리들의 sns활동을 나타냅니다.누군가가 거짓 정보를 말해도 많은 사람들이 그 정보를 믿고 휩쓸린다는 것을 뜻합니다.다음에는 건물들과 차들을 부수면서 힘들게 돈을 벌었어도 결국 부숴진다는 삶의 무의미함을 나타냅니다.다음은 일상생활입니다.우리들은 별것 아닌것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반복하며 삶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그렇게 밤이 찾아옵니다.우리는 밤에도 일이나 여가 활동을 보내다 밤을 새버리는 일이 가끔 있죠.이것으로 인해 사람들은 낮의 살아가는 인간과 밤의 살아가는 사람들로 나뉘어집니다.잠을 자는 사람이 녹아버리는 것은 삶의 반복으로 인해 피폐해진 사람들을 뜻하고요.문이 있습니다.사람들 중에는 자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사람과 자유로워지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하지만 사회의 통제에 의해 둘 다 삶의 고립되어버리는것을 의미하죠.사회는 피폐해진 사람들을 강제로 다시 일으킵니다.사람들은 그렇게 또 무의미한 일상을 반복하는 것이죠.사람들은 자유를 꿈꾸며 창 밖을 바라봅니다.하지만 사회에게서는 벗어날수 없었죠.결국엔 다시 피폐해지기 마련인 것입니다.우리는 자유를 향해 걷지만 감시당하며,갇혀버립니다.이를 벗어난다 해도 더 큰 사회의 통제가 있을 뿐이죠.사회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고,또 의미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그렇게 또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낮의 사람들,그리고 밤의 사람들의 갈등이 일어납니다.서로 물어뜯으며 싸워도 결국 승자 없는 싸움일 뿐인 것이죠.낮,그리고 밤의 사람들 모두 사회에는 굴복할 수 밖에 없다는 우리 사회를 뜻합니다.우리는 강제로 서로를 물어뜯으며 죽여야 합니다.그리고 우리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자유를 원하지만 결국 억압당한다는 것을 목구멍을 넘어가려는 치약과 그것을 막는 칫솔로 나타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통조림이 있습니다.우리는 통조림을 이상하게 까면서 사회로부터 고정관념을 벗어나려고 하죠.하지만 사회의 시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마저 제제당합니다.우리는 책을 읽거나 배움으로서 지식을 얻습니다.하지만 게임 속의 책에는 글씨가 없죠.지식은 어차피 죽게 될 삶의 필요 없다는 것을 나타내죠.그렇게 사람들은 술을 마시며 자유로워지려고 합니다.하지만 또다시 제제되고말죠.노트북에 있는 복잡한 글씨들은 삶의 복잡함을 의미합니다.우리는 지식을 얻고 싶어하지만,포기하게 되는 삶을 살아간다는 얘기죠.다음은 스마트폰,입이 떼어지면서 실제 대화를 하지 않고 채팅 등 sns로 대화를 한다는 것이죠.sns에서의 입,손이 나옵니다.그 입이 채팅들을 먹으며 다른 어떤 사람은 악플과 어둠으로 둘러싸이겠죠.사회는 곧 또 다른 지구를 뜻합니다.지구의 울퉁불퉁함,누군가는 높은 곳에 있고 누군가는 낮은 곳에 있다는 계급을 나타냅니다.이런 지구는 무의미합니다.그리고 영상에 마지막 부분에서 종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삶을 끝내고 싶어도 끝나지 않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삶의 순환을 뜻합니다.이 게임이 담고 있는 뜻은 굉장히 심오하면서 침울하네요.이상입니다.
2:50 ㅋㅋㅋㅋ 체념한듯한 녹아서 사라짐미당..
이런 게임은 사실 선바님이 철학적인 쌉소리로 해석하는 거 보는 맛이 있읍니다 이상한 게임에는 더 이상한 쌉소리로 맞선다!
0:08 "M"바...
0:09 이제는 대놓고 취향드러내는 님목두
1:06 ???: 가정이 무너지고...!
어 저도 그생각함ㅋㅋ
11:06 아 지구 원형설과 평형설 둘디 반박했어ㅠㅋㅋㅋ
아 선바님의 이런 철학적임을 좋아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이게 맞죠ㅠㅋ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홈런볼을 먹으면서 영상 보는데 너무 기괴해서 달콤한 맛도 기괴하게 느껴져요...... 단련하고 오겠습니다
선바넴 말 공감 됨.. 두근두근 문예부를 보고 나서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져 버렸다.... 문예부같은 게임 또 나와줘... 젭알...
이렇게 기괴한 게임은 어디서 찾으신 거예요 대체
뭔가 엄청 기괴한걸 찾으려고 노력하신것 같은데 여태까지 기괴한걸 너무 많이 하셔서 이게 정상같아요 선바님
뭐 먹으면서 봤는데
먹다가 식욕 떨어져서 그만 먹었습니다 다이어트도 되는 좋은 게임
사실 다 보고 다른 영상들 정주행하면서 다 먹었어요..ㅋㅋ
뭔가 이 게임 대인기피증 우울증을 표현한 것 같음
0:46 와 개공감 요새 집값 더럽게 오름
2:43 개웃기넼ㅋㄱㅋㄱㅋㄱㅋㅌㅌ
5:47... 선바 영상 무섭다고 한거 이해안갔는데 이번은 무서웠어요...
점점 똥믈리에가 되어가시는군요... 보기 좋습니다. 허허허
선바님 쌉소리 덕분에 그나마 게임 분위기가 유해 지는거 같아요.. 소리끄고 보면 진짜 기괴그자체ㅜㅜ
0:09
요즘 유행은 잘 타시던 선바님...
자신이 변태라는 것은 가장 늦게 아셨군요...
그래도 이제야 아셨으니 아주 다행입니다.
15:30 문과가 거미라고 할때 이과는 반도체라고 하고 있었다...
개인해석:
댓 중에 대인기피증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그 관점으로 보니까 이해가 되는 거 같음
처음 집속 상자 속에 주인공이 상자속 갇혀 있음
그리고 거기에서 시간을 계속 보내는데 핸드폰을 하는 부분에서 사람의 입이 말하지 못하게
붙여져 있었음
아마도 평소에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에 의해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거 같음
다만 인터넷을 시작하고 댓글을 달기 시작할 때는 자신의 말을 하기 시작함
문을 열고 나가고 싶어도 결국 수많은 자물쇠들이 잠겨있고 나가기가 너무 어려워 포기하게 됨
침대 밖(무기력감)으로 나가고 싶어도 너무 힘듦
책속에 사람들과 함께있는 내용을 보고 주인공도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하는 마음을 품음
하지만 그것은 환상일 뿐이었고 다시 혼자가 됨.
끊임없는 주인공의 절망과 슬픔이 느껴짐.
게다가 자신을 혐오하기도 해 중간에 얼굴을 뜯어내버리고 싶다는 연출도 등장.
결국 주인공은 모든 상황을 참지 못하고 집밖(대인 기피증 밖 )으로 나가려 하지만
어림도 없지 밖으로 나가도 두려움과 슬픔에 눈 앞이 가려
세상 속에서도 집 안에 혼자 있는 거와 똑같은 상황이됨
주변에는 그와 같은 상황인 이들이 있음
하지만 도대체 해와 달 오누이는 뭔지 모르겠다 낮과 밤이 뒤바뀌며 생활의 불균형이 오는 건가?
춤추는 치약은 진짜 모르겠음
아무튼 무서웠습니다
아니 본채널 텐션 뭐얔ㅋㅋㅋㅋ 약간의 기괴함과 핀트나감이 신발저장소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본채널이라닠ㅋㅋㅋㅋㅋㅋ
(개인해석이라 스포가 좀 있어요!!)
이영상 보고 궁금해서 직접 게임을 해봤어요 .. 개인적인 해석이긴 한데 인터넷 속의 자극적인 매체에 중독된 현대사회를 뜻하는 게 아닐까요? 초반에 나오는 문을 닫는 행위 본인이 사회와 단절하기를 스스로 자초했고 단절된 공간에서 인터넷 매체를 통해 자극적이고 타인과 자신을 좀먹는 행위에 익숙해진 것이죠.. (중간에 머리 두 개가 서로를 먹거나 다른 이를 저격총으로 쏘는 모습..) 다시 사회에 나가고 싶어도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겨우 나자신를 가꾸고 (양치) 문을 열고 나와봤더니 나는 고작 아주 큰 사회의 작은 일부분이라는 의미가 아닌지... 이상... 제 주절 해석이였습니다
0:16 🖐 *WOW* 🖐
0:09 "순도 100% M"
다크웹까지 와버린 선바넴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
5:45 아낰ㅋㅋㅋㅋㅋㅋ게임볼때는 멀쩡했는데 이거 보고 소리질렀다고욬ㅋㅋㅋㅋ
그와중에 팬아트 너무 귀엽자나....
5:44 진짜 너무 무서워요
2:10 비벼~비벼~
근데 선바님 해석이 아무말 대잔치라 그렇지 게임만 보면 진짜 속 안좋음... 겁나 기괴하고 불쾌함..
5:45 마자.. 이런걸원했어요
이 게임 무섭지도 않은데 뭔가 기분 나쁜 소리와 화면의 집합첸데 선바넴 해석에 겨우 봤숨다
우와.. 진짜 이렇게 기괴하고 알 수 없는 게임 처음 본다.....
젤 무서운 부분 5:43
9:38
복학생
9:18
한잔 할래?
신입생들 반응:
10:10
10:20
0:09 변태가 되어버린것 같아가 아니죠!! 왜 아닌척해요!!
4:30 뭔가 태ටㅏ 의미하는 거 같은뎅
0:28 이부분 나만 짱구 오프닝같음?ㅋㅋㅋ
하나 둘 셋 야!
4:34 온뇨쇼 쵸몬도
제목 완벽한 설명이다...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
근대 아트라던지 이런건 넘 내취향이당.. 이런 기괴한 클레이 너무 좋아
ㅆㅇㅈ
해석을 해서 더 기괴해지잖아욬ㅋㅋㅋㅋㅋ
5:46 이 영상에서 가장 기괴한 부분입니다 무서운고 못 보신 분께서는 10초 건너뛰기하세요 진짜 소리 꿱 질렀습니다
0:26 0:26 오른쪽에서 2번째 트월킹+맨오른쪽 고손막ㄷㄷ
이거 선바님 속보인 그 날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0:26 ㅋㅋㅋㅋㅋㅋㅋㅋ짱구같음
1:23 자가격리중인 내 모습
7:19 불 편
뭐지? 이상하다는 제목과 다르게 이 정도면 별로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썸넬.. 아니 내가 순돌화가 되어서 멀쩡해 보이는거야 아님 진심으로 전보다 나은거야??? 점점 구분이 힘들어지고있다!?!?!😵
7:52 ??:과자 아저씨~
00:08 박제
3:38 선바님 저건 이쁘지 않아요...
제목 진짜 ㅋㅋㅋㅋ 안들어올 수가 없다
아닠ㅋㅋ거북이도 올려조요ㅠㅠ그것도 보고파욬ㅋㅋㅋㅋㅋㅋㅋ큐ㅠ
이게 제 입덕영상..
와 이 영상 클립 기능이 있넹
"영상 볼 때 싸기 좋은 똥"
아 앀ㅋㄹㅋㄹ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