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다르면 어떻고 성이 다르면 어떠랴! 어차피 이래 사나, 저래 사나 한 세상인 것을! 고난은 힘든 아픔이지만, 견디어 낼 수 있다면 고난의 세월보다 더 값진 것을 얻을 수 있기에 행복하지 않던가! 뒤돌아보지 마세요.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그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세요.
내 뜻과 상관없이 주어진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보지만 여자의 일생은 임신과 출산의 결과값을 받아야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때는 어머니께 엄마가 되어주는것만 생각하고 원망하고 부끄러워 수줍고 소심한 아이였는데 성인이 되어 보니 그 어머니의 전 삶을 읽을수있게되니 엄마도 여자이고 어리고 세상에 이리 저리 치이면서 누군가 의지하고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 였다는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세분 과거.현재,미래 중 미래는 더 나은 삶이 주어지리라 기원드립니다. 두분의 협조와 희생의 노력이 있음으로... 건강하세요~^^
언년씨 (할머니) 혼자서 아이들 둘을 키워내며열심히 사셨네요. 남편과 사별하고 어머니 혼자 키워준 아들은 세상에 나쁜 사람이네요! 외로운 어머니 사정은 조금도 이해 못하는 못난.. 쪼잔한 남자입니다. 이제는 반성하고 돌아와 불쌍하신 이 어머니께 용서를 빌기 바랍니다. 그래도 딸과 손녀가 옆에 있어주어 정말 다행입니다.
전쟁 끝나고 저런 기구한 운명들이 많았습니다. 우스게소리로 남자 한명에 여자가 한트럭 싣고도 남았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요즘처럼 여자들의 일자리가 많은 시대도 아니어서 과년한 여자가 결혼을 해야 하기에 둘째부인(첩)으로 많이 들어가 살았던 이유입니다. 전쟁터에서 수많은 젊은 청춘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또 다시 이땅에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의 운명은 어떤 모습일까요?.
참으로 고단한삶을 사셨네요 누구의 손가락질도
받을 이유없어요 자랑스런 어머니시네요
피가 다르면 어떻고 성이 다르면 어떠랴! 어차피 이래 사나, 저래 사나 한 세상인 것을! 고난은 힘든 아픔이지만, 견디어 낼 수 있다면 고난의 세월보다 더 값진 것을 얻을 수 있기에 행복하지 않던가!
뒤돌아보지 마세요.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그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세요.
내 뜻과 상관없이 주어진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보지만 여자의 일생은 임신과 출산의 결과값을 받아야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때는 어머니께 엄마가 되어주는것만 생각하고 원망하고 부끄러워 수줍고 소심한 아이였는데 성인이 되어 보니 그 어머니의 전 삶을 읽을수있게되니 엄마도 여자이고 어리고 세상에 이리 저리 치이면서 누군가 의지하고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 였다는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세분 과거.현재,미래 중 미래는 더 나은 삶이 주어지리라 기원드립니다.
두분의 협조와 희생의 노력이 있음으로...
건강하세요~^^
택할수없는것이 부모 자식간아자나요 인연은 누구탓 아니자나요 세분 열심히 살아가는모습 대단하시네요
언년씨 (할머니) 혼자서 아이들 둘을 키워내며열심히 사셨네요. 남편과 사별하고 어머니 혼자 키워준 아들은 세상에 나쁜 사람이네요! 외로운 어머니 사정은 조금도 이해 못하는 못난.. 쪼잔한 남자입니다. 이제는 반성하고 돌아와 불쌍하신 이 어머니께 용서를 빌기 바랍니다. 그래도 딸과 손녀가 옆에 있어주어 정말 다행입니다.
세 분, 항상 건강하시길.........
가슴 아프네요.
왜 남자란 사람은 거짓말해세 멋대로 아들 낳으라고 거짓말해서 임신하게 했는지 마누라도있으면서 남아선호사상이 빚어낸 비극이네요 그래도 달을 잘 키우셨네요
드라마 주인공여자분 연기도 잘하시고 너무 예뻐요~^^
그쵸 참 고우시고
연기도 잘하시네여
주인공 여자분여 ^^
여보 사랑해요 ❤❤❤
사랑해요 ❤❤❤
힘내세요 진실은 감출수록 병이 된 답니다 이것시 인생이다 방송 영상을 정말 잘하시네요 져도한번 나가볼까 해는데 나에 사연 생각 해봐서요 마음매 눈물 세월 😭😭😭
아들이었으면 자식까지 잃어버릴뻔했다
딸이 너무 안됐어요 아들 키우느라 딸은 제대로 키우지도 못했는데 오빠한테 들을 소리 못들을 소리 다 듣고ㅠㅠ…
어머니 . . .
애 셋달린 유부남인줄 알면서도 애를 낳는건 머냐..그게 아들이든 딸이든 불행해지기는 매한가지다..
자기야 사랑해요 ❤❤❤
전 97년 98년초중밤 이것이 인생이다가 좋아요. 진행자있고 그런거요
전쟁 끝나고 저런 기구한 운명들이 많았습니다. 우스게소리로 남자 한명에 여자가 한트럭 싣고도 남았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요즘처럼 여자들의 일자리가 많은 시대도 아니어서 과년한 여자가 결혼을 해야 하기에 둘째부인(첩)으로 많이 들어가 살았던 이유입니다. 전쟁터에서 수많은 젊은 청춘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또 다시 이땅에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의 운명은 어떤 모습일까요?.
언년할매 대역으로 잘나오는분같은데
지랄 아들들은 엄마를이해못한다ㄷ 달 이좋아요 ㅎ
그러니깐요 유부남인줄 알았어면 애초에 애를낳지말아서야지모 암튼 짐잘살고계시니 행복하세요~
이것이 인생이다 업로드를 간절히 바라는 1인입니다.
딸은엄마팔자닮는다하는데요^^
그래도^^행복을빕니다
아.. 기구한인생...ㅜㅜ
아들은 안보이넹
새엄마랑와전😅반대로말하네여
순주씨 나랑동갑이네
6.25전쟁시 모든것이 파괴되서 다시시작할라면 부모님분들이 고생이많았지요(그놈은 공산당ㅁ죄ㄷ🤬) 화과난다고 결혼 신중이했어야지요~ㅠㅠ힘내고 사세요~
김원희 놀러와 남자 대박이던데요
아이를왜낳아
가정이있는데 인생만꼬이지
나도 결혼해주세요
그시절에 피임방법을 몰랐을까 안타깝네
미자엄마 단골이네ㆍ배우,장광 부인.
도대체 이런 사연은 어디서 찾는거야 다 물어보는것도아니고
ㅋㅋㅋ 그러게요
업로드ᆢ저도요~~~ㅋ
부역이란게 참..개같은
.말안들으면 죽이는데..말들엇다고 죽이고..그럼 어쩌라고..혼돈에 시대엔 어쩔수 없겠지만 참 개같은 ~
아버지라는 작자는 세상 손가락질 받아야할 인간 쓰레기다 ..
여자만의 책임인가???
이런망할놈을봤나 아들아니라고 버리다니 후회 막심하겠다 아들이 노후책임저주남??딸이진짜자식이지!!
남자가 미친놈이네 유부남이면서 ㄷㄷ 씨만뿌리면 왜 아들 낳을수 있다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