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윤희(정블라다)입니다~~ 이렇게 촬용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사실 긴장 많이 했어요ㅠㅠ 채널 덕분에 오래전부터 하고싶었던 유튜브촬영 경험도 해보고 정말 좋은 분이랑 밥 먹으면서 제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뻤어요~~ 앞으로도 채널을 잘 부탁드리고 제 인스타에 놀러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abulous_yoonhee)😀~~ 그리고 , 마리엘, 정말 고마워♥️♥️♥️
So give them the opportunity to return to Korea, as Germany made it possible for the Germans to return to Germany from Kazakhstan. And then in words you all love them - but you do not give them a residence permit.
@@yaeilik0760 조선족들은 중화사상이 강함. 물론 조선족중에서도 한국을 잊지않고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긴하지만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하고 한국을 경멸하는 사람이 아주 많더군요. 한국을 좋아하는 조선족은 예외지만 스스로 중국인이라하고 한국을 멸시하는 그런생각을 가진 조선족은 저도 거절합니다.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영원히 못들어오게 추방해야함. 불체자들도 마찬가지.
고려인은 자유시참변을 일으킨 배신자들의 후손임. 자유시참변으로 만주의 독립운동은 씨가마르게됨. 또한 소련의 주구로서 북한군과 북한정권수립에 가장기여를 하고 김일성을 옹호해 수천만의 사람들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625때 제일 앞장서서 남침에 앞장서서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죽임. 고려인 강제이주는 스탈린과 그에 동조한 공산주의자들이 한거지 대한민국이 시킨게아님. 정작 태평양전쟁과 625를 겪은 대한민국사람들보다 훨씬 편하고 걱정없이 살았음. 웃긴게 여태 이러다가 우리 할아버지들 할머니들이 피흘려 이룩한 국가에 기생하면서 세금과 지원을 뜯어먹고 재외동포법까지 바꿔서 3세 4세대까지도 온갖혜택을 부여하고있음. 한국인이라는 인식따윈 이익이 있을때만 존재하는거임.
제가 전에 일하던 직장 러시아계 고려인 조선인들 특히 청와대 초청도 되었던 독립운동가 후손 친구들 몇몇이 있어서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 언어교환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한국에서 차별 받는 걸 알기에 돈 벌면은 다시 돌아갑니다 한국 물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음식이랑 문화적 차이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랑 다르게 중국인 조선족들이랑 의외로 별로 친하지도 않고 조금 안좋게 생각하더군요 거기다 같은 러시아 연방국가라도 국적에 따라 조금씩 다르구요 대부분 러시아계 친구들이 조금 더 힘이있구요 아마도 러시아어를 통합언어로 사용하고 군사강국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확실한건 혼혈 아닌 분들은 조선족이랑은 조금 다르게 네이티브 한국인들이랑 겉모습은 절대 구별안되요 친해지면 정과 의리도 있고 좋아요 그만큼 한국인들 싫어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yohanyoo1339 고려인은 자유시참변을 일으킨 배신자들의 후손임. 자유시참변으로 만주의 독립운동은 씨가마르게됨. 또한 소련의 주구로서 북한군과 북한정권수립에 가장기여를 하고 김일성을 옹호해 수천만의 사람들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625때 제일 앞장서서 남침에 앞장서서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죽임. 고려인 강제이주는 스탈린과 그에 동조한 공산주의자들이 한거지 대한민국이 시킨게아님. 정작 태평양전쟁과 625를 겪은 대한민국사람들보다 훨씬 편하고 걱정없이 살았음. 웃긴게 여태 이러다가 우리 할아버지들 할머니들이 피흘려 이룩한 국가에 기생하면서 세금과 지원을 뜯어먹고 재외동포법까지 바꿔서 3세 4세대까지도 온갖혜택을 부여하고있음. 한국인이라는 인식따윈 이익이 있을때만 존재하는거임.
고려인이라 한국어를 꼭 해야한다는 할아버지, 할머니.....그리고 꼭 한국어학과를 가라는 아버지.......우리 한국 사람들은 외국에 사는 한국인의 후예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모국을 그리워 하는 한국인의 후예들에게 미안함도 생기고 감동을 느낍니다. 잘 오셨구요....부모님과 조부모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옛날 우리나라가 어려울때 뿔뿔히 흩어져 이주한 곳이 머나먼 이국땅이였고 거기서 다시 한민족의 뿌리를 내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들이 고려인 입니다. 고려인은 명백한 우리 후손들이자 한국인이 맞습니다. 물론, 국적은 한국인이 아니지만, 혈통은 한국인이죠. 그러므로 정윤희씨의 뿌리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키르기스스탄 친구들이 묻는다면, 고려인보다는 한국계 키르기스스탄이라고 하면 더 이해하기 쉬울듯 합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들에게는 비자가 관대한 반면 외국인들에게는 엄격하죠. 그만큼 같은 핏줄인 교포들도 한국인으로 대우해주고 보듬고 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는 당당하게 한국계 아니 더 나아가 한국인이라고 말씀하시고 다니시면 됩니다.
@@yixue8294 아닙니다. 홍범도장군의 일대기를 한번 알아보시면 그 비참함을 알겁니다. 한국전쟁당시에는 님말처럼 빤스런할수 있는 루트도 거의 없었습니다. 대부분 일제강점기때 넘어간 사람들입니다. 연해주에 뿌리내리고 살고 있었기때문에 스탈린의 강제이주정책만 아니었다면 지금도 연해주에서 백만명이상이 살고 있었을겁니다.
@@ego6929 네 맞습니다. 일본지배가 싫다고 넘어간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고려인들이 민족의식도 강하죠. 많은 숫자의 고려인이 연해주에 살다보니 고려인이 연해주에 확산되다 보면 연해주가 한국땅이 될지 모른다는 위협을 스탈린이 느껴 강제 이주 시켰죠. 안타까운 역사입니다.
So give them the opportunity to return to Korea, as Germany made it possible for the Germans to return to Germany from Kazakhstan. And then in words you all love them - but you do not give them a residence permit.
조선족과 함께 일하고 숙소 생활도 해보면 아... 저들은 중국사람이구나 하는것을 뼈져리게 느낌니다. 중국에 관해 안좋은 이야기 꺼내면 눈빛부터 달라지더군요. 그래서 조선족은 중국인... 한국으로 귀화하면 그때부터 한국인...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려인은...잘 모르겠네요~한번도 겪어본적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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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원래 헌법상으로는 우리나라는 속인주의 (속지주의가 아닌)를 채택해서 한민족이라는게 증명이 되면 전세계 어디에 살든 다 한국인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실제 대법원의 판례도 있어요. 근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동포라는 개념으로 구분하는데 이게 여러가지예요. 고려인 동포, 재미 동포와 재일 동포는 재미교포 또는 재일교포하고 칭해서 동포라는 말대신 교포하는 말을 쓰죠. 동포나 교포중에 거의 유일하게 법적으로는 물론 실제로도 한국인으로 치는거는 사할린동포 입니다. 사할린에 사는 사람들 (지금 3,4세는 좀 틀리지만)은 거의 자동으로 주민등록을 부여합니다. 사할린동포 중에서 귀국 (영구귀국이라는 말을 쓰죠)한 분들은 따로 사는 거처까지 마련해 주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근동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는 사할린에 살았던 사람들만 자동으로 국적을 부여하고 블라디보스톡이나 기타 소위 "근동"에 살았던 사람들, 이 사람들을 고려인이라고 하는데 이 사람들 한테는 자동국적으로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돌아가면, 우리나라 헌법상으로는 속인주인을 택하기 때문에 부계 또는 모계 한인혈통이면 자동으로 한국국적을 부여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조선족 때문입니다. 조선족 은 숫자도 너무 많지만 외교적인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조선족 숫자가 너무 많아서 자동으로 국적을 부여하면 우리나라에 큰 혼란이 오고, 중국애들이 외교적인 문제를 걸고 나올게 뻔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써 놓았는데 조선족들은 중국공산주의식 교육을 받아서 '한민족' 이라는 개념이 상대적으로 약한 것 같애요. 본인들도 고려인이나 조상의 나라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네요. 한가지 우니라나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만주가되었든 근동이나 사할린이 되었든 그곳으로 이주했던 사람들은 독립운동을 하거 갔거나 먹고 살기 힘들어서 갔거나 아니면 강제노동으로 끌려 갔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이 빚을 진 사람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려인중에는 독립운동 자손들이 많아요. 이 비디오에 출연했던 사람도 만약 할머니 할아버지가 책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고 하면 독립운동가 자손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보네요.
고려인은 자유시참변을 일으킨 배신자들의 후손임. 자유시참변으로 만주의 독립운동은 씨가마르게됨. 또한 소련의 주구로서 북한군과 북한정권수립에 가장기여를 하고 김일성을 옹호해 수천만의 사람들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625때 제일 앞장서서 남침에 앞장서서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죽임. 고려인 강제이주는 스탈린과 그에 동조한 공산주의자들이 한거지 대한민국이 시킨게아님. 정작 태평양전쟁과 625를 겪은 대한민국사람들보다 훨씬 편하고 걱정없이 살았음. 웃긴게 여태 이러다가 우리 할아버지들 할머니들이 피흘려 이룩한 국가에 기생하면서 세금과 지원을 뜯어먹고 재외동포법까지 바꿔서 3세 4세대까지도 온갖혜택을 부여하고있음. 한국인이라는 인식따윈 이익이 있을때만 존재하는거임.
@@user-thxwrjjtihtswfjyij__124t 무슨 멍청한소리야? 고려인들의 역사의 시작은 이미 18세기부터시작해 조선을 버리고 연해주등지로 넘어가서 살던게 거의 90프로 대부분이다. 더욱이 이들은 독립운동하던사람들이 아니다. 소련을 위해 공산주의운동을 했던사람들이고 그와중에 일제와 조금충돌이있었지만 나중엔 소련의 명령으로 싸우지않는다. 이들은 심지어 소련 공산주의 정권수립에 앞장섰던 사람들이다. 국적이고 민족이고 이들에겐 존재하지않았고 있는것은 공산주의뿐임. 이들 고려인들과 소련군이 합작해 사기친 자유시참변으로 독립군수천명이 사망하고 그 이후 1920년대 이후 만주등지에서의 무장독립운동은 씨가마르게된다. 소련애들이 좋아하는 김성주(김일성)가 보천보전투라고 파출소하나 털어서 민간인2명죽인걸로 엄청난 전투엿다라면서 대대적 선전을 하는게 대부분이지. 그나마 한반도에서 간도와 만주등지로 넘어가서 있었던 청산리대첩을 만드신 김좌진 장군은 자유시참변을 피했으나 결국 이들 공산주의자들에게 죽임을 당했고
@@도요다다이쥬-x9h ㅉㅉㅉ.응 아니야. 댁이나 더 공부해. 이런 곳에서 굳이 해외 동포들을 갈라치기하는거 같아서 쫌 그러네.그런데 말이다. 1930년대 전후로 경상도 지역에서 주로 이주한 사람들은 엄연히 일본의 (만주국 건설과 개발)에 협조하러 자발적으로 간 사람이 대다수 이다.그래서 요즘 조선족들이 그런 행태를 보이는거지. 실제로 한중수교 이후 동북3성에서 바로 일본으로 가서 일본에서 혐한질하는 조선족들도 많지.걔네 100%가 경상도계 조선족으로 1930년대 만주국 건설하러 간 매국노 후손들이다.진짜배기 독립운동 목적의 조선인들은 이미 1910년대 이전에 건너갔다..특히 집중된게 1909년 "남한폭도대토벌" 전후로 상해 만주등지로 간 사람들이 진짜다.
제 이름도 윤희에요 채윤희. 근데 한국 드라마에 유독 윤희라는 이름 많이 쓰는것 같아요. 주로 어려운 환경을 잡초같이 이겨내는 캐릭터임ㅋ 저도 고려인들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좋은 경험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귀화를 하시면 더 좋을것 같긴한데 그건 본인 선택이고요.
한국인라는 정체성을 3세대까지 간직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근대 한국 역사에서 뺴놓을 수 없는 비극이었지만 보란듯이 노력해서 정착한 고려인들... 단순 외국인으로 대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2세 고려인들까지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했지만 3세대부터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분들도 많아지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조국에서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ㅎㅎ
To be honest, I had no idea Stalin has pushed Korean people to live around Soviet Union. I am Polish, and this happend to our people too, so I find it very interesting. I really like Korean history, so it was very educational for me, especialy when Yoonhee was speaking about the heritage and how her parents always wanted her to go to Korea. I was happy she liked it there. She seems like a really nice person and I love her hair. Thank you for the talk!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짐칸에 실려서 추위와 배고픔을 보름넘도록 견뎌가면서 화장실도 없는 칸에서 돌아가신 분들도 많았다고 들었어요.. 동화되기 보다 잃어버린 조국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척박한 황무지에 50km를 삽으로 수로를 파서 학자들이 불가능하다는 위치에까지 쌀농사를 퍼트린 대단한 분들.. 빛나는 기쁨 이름도 좋네요ㅎ 환영 합니다 발전된 모습으로 맞이하게되 기뻐요
안녕하세요~~ 정윤희(정블라다)입니다~~ 이렇게 촬용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사실 긴장 많이 했어요ㅠㅠ 채널 덕분에 오래전부터 하고싶었던 유튜브촬영 경험도 해보고 정말 좋은 분이랑 밥 먹으면서 제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뻤어요~~ 앞으로도 채널을 잘 부탁드리고 제 인스타에 놀러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abulous_yoonhee)😀~~ 그리고 , 마리엘, 정말 고마워♥️♥️♥️
이뻐요
멋있어요!! 최고 👍
우리 블라다 최고!😍
윤희님 한국에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한국남자가.
예쁘다...!
예전에 독보적 미모의 여배우 계보가 있는데 1세대 윤정희, 2세대 정윤희, 3세대 강수연, 최진실, 김태희...
근데, 2세대 정윤희랑 얼굴도 닮았어요..
자신들이 중국인이라는 조선족이라는 사람보다 한국인의로서의 자긍심을 간직하려하는 고려인들이 더 좋습니다. 같은 민족이잖아요. 행복하시길.
중화사상때문에 그럴거에요
한국와서 생활해본 조선족들 중국 다시 안가죠?
다 같은 동포 차별 하지 말자구요 ^^
@@gibeomkim1288 한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들도 본인이 중국인이라는 인식이 강하던데 중국에 안돌아가면서 왜 한국에 사는겁니까?ㅋㅋ
@@gibeomkim1288 조선족들이랑 많이 일해봤는데, 하나같이 공통적인건 돈 벌어서 중국간다는 얘기 합니다. 자식들이 같이온 경우는 자식들은 한국에 남기고 간다 합니다.
@@cloudstar9348 가족들도 있고 자신들이 살던곳이 편하죠 솔직히 차별도 느낄테구요 제 댓글은 차별하지말자는거에요 ㅎ
@@youtubeyoutube2139 세뇌교육이 무서운거죠 특별한 기술없이 중국보다 몇배는 벌잔아요
당신은 자랑스러운 고려인의 후손이고 한국인 입니다
한민족 화이팅!!
So give them the opportunity to return to Korea, as Germany made it possible for the Germans to return to Germany from Kazakhstan. And then in words you all love them - but you do not give them a residence permit.
대한민국에서는 고려인들 정말 많이 도와주어야 한다 고려인 선조들 고생 엄청나게 하였고 나라잃은서러움에 살았다 그러면서도 훌륭히 자손들에게 민족성을 가지도록 교육하였다 정부에는 최대한 지원하여야 한다
고려인은 다문화가 아니라 진짜 한민족입니다.
일제강점기 전쟁의 결과물이죠
고려인1세대분들도 정말 고생 많이 하셨을거고 피해자죠
그리고 요즘 정부에서도 해외교민들 나름 신경 써주는게 보기좋음
조선족하고 뭔가 다른 분들이라는 느낌이 있어요. 조선족은 중국물이 들어서 그런지 쫌..
@@yaeilik0760 조선족들은 중화사상이 강함. 물론 조선족중에서도 한국을 잊지않고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긴하지만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하고 한국을 경멸하는 사람이 아주 많더군요. 한국을 좋아하는 조선족은 예외지만 스스로 중국인이라하고
한국을 멸시하는 그런생각을 가진 조선족은 저도 거절합니다.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영원히 못들어오게 추방해야함. 불체자들도 마찬가지.
맞아요. 교려인은 한민족... 정통 한민족입니다.
한국인이라고 딱 지키고 한게 강제이주에 대해 마음은 굴복 안 한다는 오기와 고집이고 그런 조부모님의 성향을 받으신 듯.
마지막 말에 저도 울컥하네요. 정말 훌륭한 조부모님을 두셔어요..
@Dissembler Slayer 극소수만 산건아니고.. 17만명중에 1만명이 죽은거임... 스탈린 개놈이져. 이걸 일본때문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진짜 어거지..
우리의 핏줄이 좀 땡기는건 있습니다.
정윤희씨 한국에 계실 동안이라도 할아버지의 나라에서 따뜻함 많이 느끼고 가시길~
정윤희씨!^^
훌륭한 조부모님을 두셨었군요^^
핏줄이같은 동포로서 마음으로부터
응원합니다!^^
뜻하시는 목표 꼭 이루시고
늘~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려인은 자유시참변을 일으킨 배신자들의 후손임. 자유시참변으로 만주의 독립운동은 씨가마르게됨.
또한 소련의 주구로서 북한군과 북한정권수립에 가장기여를 하고 김일성을 옹호해 수천만의 사람들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625때 제일 앞장서서 남침에 앞장서서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죽임.
고려인 강제이주는 스탈린과 그에 동조한 공산주의자들이 한거지 대한민국이 시킨게아님. 정작 태평양전쟁과 625를 겪은 대한민국사람들보다 훨씬 편하고 걱정없이 살았음.
웃긴게 여태 이러다가 우리 할아버지들 할머니들이 피흘려 이룩한 국가에 기생하면서 세금과 지원을 뜯어먹고 재외동포법까지 바꿔서 3세 4세대까지도 온갖혜택을 부여하고있음.
한국인이라는 인식따윈 이익이 있을때만 존재하는거임.
같은 국적을 가지더라도 다른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 걸요. 같은 역사관을 가진 윤희씨는 국적이 다르더라도 한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에 일하던 직장 러시아계 고려인 조선인들 특히 청와대 초청도 되었던 독립운동가
후손 친구들 몇몇이 있어서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 언어교환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한국에서 차별 받는 걸
알기에 돈 벌면은 다시 돌아갑니다
한국 물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음식이랑
문화적 차이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랑 다르게 중국인
조선족들이랑 의외로 별로 친하지도
않고 조금 안좋게 생각하더군요
거기다 같은 러시아 연방국가라도 국적에
따라 조금씩 다르구요 대부분 러시아계
친구들이 조금 더 힘이있구요
아마도 러시아어를 통합언어로 사용하고
군사강국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확실한건 혼혈 아닌 분들은 조선족이랑은
조금 다르게 네이티브 한국인들이랑 겉모습은
절대 구별안되요
친해지면 정과 의리도 있고 좋아요
그만큼 한국인들 싫어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yohanyoo1339 고려인은 자유시참변을 일으킨 배신자들의 후손임. 자유시참변으로 만주의 독립운동은 씨가마르게됨.
또한 소련의 주구로서 북한군과 북한정권수립에 가장기여를 하고 김일성을 옹호해 수천만의 사람들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625때 제일 앞장서서 남침에 앞장서서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죽임.
고려인 강제이주는 스탈린과 그에 동조한 공산주의자들이 한거지 대한민국이 시킨게아님. 정작 태평양전쟁과 625를 겪은 대한민국사람들보다 훨씬 편하고 걱정없이 살았음.
웃긴게 여태 이러다가 우리 할아버지들 할머니들이 피흘려 이룩한 국가에 기생하면서 세금과 지원을 뜯어먹고 재외동포법까지 바꿔서 3세 4세대까지도 온갖혜택을 부여하고있음.
한국인이라는 인식따윈 이익이 있을때만 존재하는거임.
고려인 실제로 한국인입니다 근데 러시아공산당은 1970년대에 고려인한테 주민등록증 발급했다는거 아시나여 그전 동물 취급한거져
동포들이 자신들이 한국인이라는 인식은
역시 뿌리를 잊지 않으려는 부모님들의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한국이 선진국이 되었기 때문에 자랑스러운 거지요. 북한 처럼 거지 같이 살고 있으면 한국인 아니라고 할겁니다. 나 부터도...ㅠ
희한하게 고려인들은 잊지 않는 사람이 많고 오히려 미국같은 곳 가면 2세3세중에 옛날에 한국인인거 부끄러워하고 한국인이랑 엮이기 싫어하는 사람들 많았죠. 요새는 좀 덜하긴 해도...
@이신 한국 선진국 맞아요
@이신 선진국이라는 미국에 한달만 살아보고 얘기해라. 한국은 이미 미국과 유럽을 제친지 10년은 됐다.
댓글에 조선족이 보이네요 중국공산당한테 세뇌되서 자기 뿌리도 모르고 한국 선진국 아니라고 빼에엑 거리는거임
한국에 오신 거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
모국에 오신 거 환영합니다...도 좋을것 같아요...^^
고려인 후손은 진짜 끌어 안아야 한다
비자는 물론이고, 국적 취득도 고려인 후손한테는 특별 자격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족 국적취득은 고려하라 !!!
고려인이라 한국어를 꼭 해야한다는 할아버지, 할머니.....그리고 꼭 한국어학과를 가라는 아버지.......우리 한국 사람들은 외국에 사는 한국인의 후예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모국을 그리워 하는 한국인의 후예들에게 미안함도 생기고 감동을 느낍니다. 잘 오셨구요....부모님과 조부모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밝게 잘 자랐네
우리 딸 보는 듯 내가 다 흐뭇하다.
윤희씨의 인터뷰보며 가슴 뭉쿨하여 눈물이 핑 도네요.
자신이 꿈꿔왔던 목표를 잘 이루시기를 바랄께요.
정말 고려인에 대한 국적회복을 완화하는 정책이 있어야함. 정말 고려인은 강제이주가 아니었다면 국적이 한국인이 맞음.
남에 나라에서 1세대는 핍박받으면서 힘들게 생활터전을 이뤘음. 한국을 잊지않고 한국에서 마지막 인생을 살고싶다는 1세대분이 많으심.
국적을 주더라도 고려인을 우선순위로 줘야죠.. 베트남 이런 데보다... 고려인은 한국인이니까 정부에서 우선순위로 파격적인 혜택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방가면 고려인들 개만다
@@가루김-z1w 노래방 도우미로 있어요?
저도찬성!
답글에 동의합니다
고려인도 한국인 입니다.
외국인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약소국이었던 대한민국
피해국민 입니다.
옛날 우리나라가 어려울때 뿔뿔히 흩어져 이주한 곳이 머나먼 이국땅이였고 거기서 다시 한민족의 뿌리를 내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들이 고려인 입니다. 고려인은 명백한 우리 후손들이자 한국인이 맞습니다. 물론, 국적은 한국인이 아니지만, 혈통은 한국인이죠. 그러므로 정윤희씨의 뿌리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키르기스스탄 친구들이 묻는다면, 고려인보다는 한국계 키르기스스탄이라고 하면 더 이해하기 쉬울듯 합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들에게는 비자가 관대한 반면 외국인들에게는 엄격하죠. 그만큼 같은 핏줄인 교포들도 한국인으로 대우해주고 보듬고 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는 당당하게 한국계 아니 더 나아가 한국인이라고 말씀하시고 다니시면 됩니다.
합니다~^^
전쟁하기 싫어서 빤스런한 고려인이 많아요
@@yixue8294 아닙니다. 홍범도장군의 일대기를 한번 알아보시면 그 비참함을 알겁니다. 한국전쟁당시에는 님말처럼 빤스런할수 있는 루트도 거의 없었습니다. 대부분 일제강점기때 넘어간 사람들입니다. 연해주에 뿌리내리고 살고 있었기때문에 스탈린의 강제이주정책만 아니었다면 지금도 연해주에서 백만명이상이 살고 있었을겁니다.
@@ego6929 네 맞습니다.
일본지배가 싫다고 넘어간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고려인들이 민족의식도 강하죠.
많은 숫자의 고려인이 연해주에 살다보니 고려인이 연해주에 확산되다 보면 연해주가 한국땅이 될지 모른다는 위협을 스탈린이 느껴 강제 이주 시켰죠.
안타까운 역사입니다.
외국인한테는 비자가 엄격하다고요? 요즘은 거의 다른 나라 느낌도 사뭇 나던데요? 우리나라 어떻게 된거죠? ㅠㅠ
짠하면서 아팠어요.
와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뭐 모습이 우리나라 사람이네요.
밖에 나가면 볼수 있는
예쁜 우리나라 여자 입니다.
여기서 결혼하고
한국인으로 살았음 좋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당당하고 멋지게 사셔서 고맙습니다...
미네소타 미국에서....
조부모님께서 사무치게 그리워 했을 한국에서 마음껏 행복 누리셔요.
민족의정신을 갖고 있다면 교포도 2세든 3세든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신 고려인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려인은 한국인입니다 우린 한민족입니다
So give them the opportunity to return to Korea, as Germany made it possible for the Germans to return to Germany from Kazakhstan. And then in words you all love them - but you do not give them a residence permit.
한국 국적이 있는 사람만 한국인입니다.
고려인과 결혼하고 싶어요.
@@hamburger2141 한국인이라고 부를 수있는사람은 그렇지만 고려인 또한 우리민족인건 맞죠
정윤희씨~~ 너무너무 예쁜 한국인이네요. 비록 국적은 키르키스탄이지만~ 확실한 한국인 입니다.(KOREAN) 고려인이~ 코리언 입니다. 한국에 정착하셔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꿈을 반드시 이루어 주길 바람니다.
한국어 배우셔서 한국에서 패션디자이너 되시면 딱 좋겠어요 ~ 화이팅여 얼굴도 너무 이쁘세요 ~
한국에 더 좋은 추억 많이많이 생기시기를
고려인후손들에대한 대학입학제도도 더욱잘되고 지금의혜택제도도 잘 유지되기를
할머님 할아버님 너무 슬프다 진짜.. 돌아가시기 전까지 한국에 꼭 가라고..조국에 얼마나 가고싶었을까..
해외 교포들 중에서 특히 고려인들에게는 더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
그들이 해외에서 당해 왔던 고난은 다른 해외 교포들보다 더 심했다.
아몰랐는데가스이욱하네요저도고려인에게잘해줘야겠어요
야 임마 고려인이나, 조선족이나 다 똑같이 북한등 우리나라에서 들어 간 사람이다~^^ 무식하고 좁아빠진 자식 같으니~^^
넌 대채 어느 짭새 집 족속이냐?
@@샐린디온 아니요. 조선족은 뼛속까지 중국인입니다. 허나 고려인은 뼛속까지 한국인임을 자랑스레 여기며 살고 있는 분들입니다.
교포는 아니고 동포. 국적이 한국이 아닌 현지니까
감동적입니다. 이나라에서 어려서 부터 가져온 꿈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뿌리는 다 같은 한민족입니다 자랑스러운 고려인!! 멋져요~~~
연변쪽은 말만 동포 나쁜일 생기면 중국사람
고려인들 러시아포함 내몽고까지 이분들이 진짜 동포 대부분 나이든 분들은 조국을 그리워하다 돌아가심 한편으로는 좀 안타깝습니다
조선족은 그냥 중궈임~동포는 절대 아님~
조선족과 함께 일하고 숙소 생활도 해보면 아... 저들은 중국사람이구나 하는것을 뼈져리게 느낌니다. 중국에 관해 안좋은 이야기 꺼내면 눈빛부터 달라지더군요. 그래서 조선족은 중국인... 한국으로 귀화하면 그때부터 한국인...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려인은...잘 모르겠네요~한번도 겪어본적이 없어서요
그건 영화 떄문이고, 많이 오다 보니 그런 사람도 있는거야, 그걸 강조 하는 색히들은 왜구 들이고, 이간질 하려고 한다.
@@한샘물-v9t : 니는 왜구 색히고
Lecture Agency 나는 개인이오
할아버지 할머니의 고향이었지만, 윤희씨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꿈을 위해 한국에 오신거 환영 합니다 ^^
So give them the opportunity to return to Korea, as Germany made it possible for the Germans to return to Germany from Kazakhstan. And then in words you all love them - but you do not give them a residence permit.
환영해요 낭자!😍😍😍 독립운동가 후손님들앙
좋은 말씀이네요
한국인으로 사실 수 있는 자격은
충분 하십니다 원래도 한국인이시지만~
꼭 한국 국적으로 샤시길 바랍니다
성품도 좋아보이시고 이쁘시네요 ^^
조선족은 몰라도 고려족은 인정하고 존중해야한다. 독립운동가의 후손일 확률이 높기도 할뿐아니라 조선족같른 중국인이 아님
에고...원래 헌법상으로는 우리나라는 속인주의 (속지주의가 아닌)를 채택해서 한민족이라는게 증명이 되면 전세계 어디에 살든 다 한국인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실제 대법원의 판례도 있어요. 근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동포라는 개념으로 구분하는데 이게 여러가지예요. 고려인 동포, 재미 동포와 재일 동포는 재미교포 또는 재일교포하고 칭해서 동포라는 말대신 교포하는 말을 쓰죠. 동포나 교포중에 거의 유일하게 법적으로는 물론 실제로도 한국인으로 치는거는 사할린동포 입니다. 사할린에 사는 사람들 (지금 3,4세는 좀 틀리지만)은 거의 자동으로 주민등록을 부여합니다. 사할린동포 중에서 귀국 (영구귀국이라는 말을 쓰죠)한 분들은 따로 사는 거처까지 마련해 주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근동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는 사할린에 살았던 사람들만 자동으로 국적을 부여하고 블라디보스톡이나 기타 소위 "근동"에 살았던 사람들, 이 사람들을 고려인이라고 하는데 이 사람들 한테는 자동국적으로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돌아가면, 우리나라 헌법상으로는 속인주인을 택하기 때문에 부계 또는 모계 한인혈통이면 자동으로 한국국적을 부여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조선족 때문입니다. 조선족 은 숫자도 너무 많지만 외교적인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조선족 숫자가 너무 많아서 자동으로 국적을 부여하면 우리나라에 큰 혼란이 오고, 중국애들이 외교적인 문제를 걸고 나올게 뻔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써 놓았는데 조선족들은 중국공산주의식 교육을 받아서 '한민족' 이라는 개념이 상대적으로 약한 것 같애요. 본인들도 고려인이나 조상의 나라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네요. 한가지 우니라나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만주가되었든 근동이나 사할린이 되었든 그곳으로 이주했던 사람들은 독립운동을 하거 갔거나 먹고 살기 힘들어서 갔거나 아니면 강제노동으로 끌려 갔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이 빚을 진 사람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려인중에는 독립운동 자손들이 많아요. 이 비디오에 출연했던 사람도 만약 할머니 할아버지가 책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고 하면 독립운동가 자손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보네요.
지금 중앙아시아에 사는 고려인은 연해주와 사할린에 살던 사람들이 강제 이주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고려인,조선족을 구분해서 어느 쪽이 독립운동가라고 말할 수는 없어요,,
고려인 이라는 자부심을 더 느끼도록 정부 차원에서는 전폭적인 지원을 해야한다. 머나먼 땅 이국에서 몇세대를 거치는 시간이 지났어도 고려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한다는건 대단한거다.
고려인이고 한국인이고 다 우린 한민족입니다. 뿌리가 한곳에서 났으니..외국인이라 생각지말고 고국에서 많은 꿈들을 펼치시길 빕니다~~^^
한국인이나 키르키즈스탄인이나 우즈벡인과 달리, 고려인은 고려인만의 집단적 경험이 있죠.
바로 이게 가장 소중한 고유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로부터 여타 사람들이 갖지 못한 독특한 뭔가가 시작됩니다.
단 시작 이후의 그 마무리는 고려인들 각자의 몫이죠.
역시 피는 못속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고국에 한번도 오지못한것이 마음 아프네요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꼬옥 꿈 이루시기 바래요
하나의 코리아을 간직한 사람들이 바로 고려인이다.
잘해주자.
정규 교육 받은 사람이라면 강제 이주 다 알아요. 다들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조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정말 한국말 잘하네요. 발음도 완전 한국인 발음이고 얼굴에서 느끼는 이미지도 한국인 인상입니다. 반드시 원하는 꿈을 이루길 기원합니다.
작년에 법 통과되서 고려인4세까지 재외동포로 인정되던데..
참 이쁘고 사랑스런 처자네요
건강히 한국생활 잘하고 한국사람 만나 결혼하고 좋은 직장 잡았으면 합니다.
ㅋㅋ 한국사람들 고집이 세요... 최빈국에서 선진국이 된 건, 고집이 세지 않으면 불가능하거든요. 뭔가 꼭 이루고 싶다는 고집 같은 거~~~
고려인은 자유시참변을 일으킨 배신자들의 후손임. 자유시참변으로 만주의 독립운동은 씨가마르게됨.
또한 소련의 주구로서 북한군과 북한정권수립에 가장기여를 하고 김일성을 옹호해 수천만의 사람들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625때 제일 앞장서서 남침에 앞장서서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죽임.
고려인 강제이주는 스탈린과 그에 동조한 공산주의자들이 한거지 대한민국이 시킨게아님. 정작 태평양전쟁과 625를 겪은 대한민국사람들보다 훨씬 편하고 걱정없이 살았음.
웃긴게 여태 이러다가 우리 할아버지들 할머니들이 피흘려 이룩한 국가에 기생하면서 세금과 지원을 뜯어먹고 재외동포법까지 바꿔서 3세 4세대까지도 온갖혜택을 부여하고있음.
한국인이라는 인식따윈 이익이 있을때만 존재하는거임.
@@user-thxwrjjtihtswfjyij__124t 무슨 멍청한소리야? 고려인들의 역사의 시작은 이미 18세기부터시작해 조선을 버리고 연해주등지로 넘어가서 살던게 거의 90프로 대부분이다.
더욱이 이들은 독립운동하던사람들이 아니다. 소련을 위해 공산주의운동을 했던사람들이고 그와중에 일제와 조금충돌이있었지만 나중엔 소련의 명령으로 싸우지않는다. 이들은 심지어 소련 공산주의 정권수립에 앞장섰던 사람들이다. 국적이고 민족이고 이들에겐 존재하지않았고 있는것은 공산주의뿐임.
이들 고려인들과 소련군이 합작해 사기친 자유시참변으로 독립군수천명이 사망하고 그 이후 1920년대 이후 만주등지에서의 무장독립운동은 씨가마르게된다. 소련애들이 좋아하는 김성주(김일성)가 보천보전투라고 파출소하나 털어서 민간인2명죽인걸로 엄청난 전투엿다라면서 대대적 선전을 하는게 대부분이지. 그나마 한반도에서 간도와 만주등지로 넘어가서 있었던 청산리대첩을 만드신 김좌진 장군은 자유시참변을 피했으나 결국 이들 공산주의자들에게 죽임을 당했고
@@도요다다이쥬-x9h ㅉㅉㅉ.응 아니야. 댁이나 더 공부해. 이런 곳에서 굳이 해외 동포들을 갈라치기하는거 같아서 쫌 그러네.그런데 말이다. 1930년대 전후로 경상도 지역에서 주로 이주한 사람들은 엄연히 일본의 (만주국 건설과 개발)에 협조하러 자발적으로 간 사람이 대다수 이다.그래서 요즘 조선족들이 그런 행태를 보이는거지. 실제로 한중수교 이후 동북3성에서 바로 일본으로 가서 일본에서 혐한질하는 조선족들도 많지.걔네 100%가 경상도계 조선족으로 1930년대 만주국 건설하러 간 매국노 후손들이다.진짜배기 독립운동 목적의 조선인들은 이미 1910년대 이전에 건너갔다..특히 집중된게 1909년 "남한폭도대토벌" 전후로 상해 만주등지로 간 사람들이 진짜다.
고려인 힘내세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제 이름도 윤희에요 채윤희. 근데 한국 드라마에 유독 윤희라는 이름 많이 쓰는것 같아요. 주로 어려운 환경을 잡초같이 이겨내는 캐릭터임ㅋ
저도 고려인들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좋은 경험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귀화를 하시면 더 좋을것 같긴한데 그건 본인 선택이고요.
윤희라는 이름 발음이 되게 예쁜데 잡초같은 캐릭터랑 안맞는데용
윤 질실윤? 쓰나요?저도 윤씁니다.
@@Son-bu4hf 전 믿을 윤입니닷
꼭 여기에서 취업도 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네요 돌아가신 조부모님들도 좋아하실겁니다
뼛속 깊이 한국인의 긍지있는 가족이네요 존경합니다
한국말도 잘 하고 또한 예쁘게 한다.조부모님과 부모님의 영향을 밭아 뿌리를 찾아 한국에 온것을 환영해요. 조상님 목까지 소원을 이루세요. 특히 한국식 이름 참 마음에 들어요.
보기 좋습니다 정말..!
한국인라는 정체성을 3세대까지 간직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근대 한국 역사에서 뺴놓을 수 없는 비극이었지만 보란듯이 노력해서 정착한 고려인들... 단순 외국인으로 대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2세 고려인들까지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했지만 3세대부터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분들도 많아지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조국에서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ㅎㅎ
잘 오셨어요.. 당신은 남이아니라 우리동포 입니다.
할아버지 고향에 잘 왔어요. 환영합니다. 패션 디자이너 꿈 꼭 이루길 바래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자신의 뿌리 , 코어를 찾아내고 자긍심을 가지는건 미래인생설계에도 분명 큰 힘으로 작용할 겁니다.. 정블라다님.. 비록 국적은 키르키스스탄 이지만 고려인 ,한국인의 기질과 정신으로 멋지게 아름다운 인생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한국말 잘하시네요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생각이 너무 맘에드는 고려인 정윤희양.
마음 닫는데로 살면 좋은일들이 많이 생길거예요.
To be honest, I had no idea Stalin has pushed Korean people to live around Soviet Union. I am Polish, and this happend to our people too, so I find it very interesting. I really like Korean history, so it was very educational for me, especialy when Yoonhee was speaking about the heritage and how her parents always wanted her to go to Korea. I was happy she liked it there. She seems like a really nice person and I love her hair. Thank you for the talk!
반갑고 긍지를 가지고 있는것에 너무 고맙습니다 고려인 동포에게 많은 도움이
있길 바라며 그렇게 될거라 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열심히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랑스러워 하시겠네요
자랑스런 대한의 딸 !! 넘 아름 답고 멋지게 성장하셨네요 진실해보이고 좋아요 ~
자랑스럽네요. 한국에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정윤희씨와 부모님 그리고 조부모님은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매우 감동적입니다.
응원합니다. 고려인에 대해서는 한시바삐 한국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진슴으로 마음에 다가오네요~~
윤희씨 응원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짐칸에 실려서 추위와 배고픔을 보름넘도록 견뎌가면서 화장실도 없는 칸에서 돌아가신 분들도 많았다고 들었어요.. 동화되기 보다 잃어버린 조국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척박한 황무지에 50km를 삽으로 수로를 파서 학자들이 불가능하다는 위치에까지 쌀농사를 퍼트린 대단한 분들..
빛나는 기쁨 이름도 좋네요ㅎ
환영 합니다 발전된 모습으로 맞이하게되 기뻐요
조부모님은 망국의
설움을 안고,이국땅에서 온갖 고초를 겪으셨을텐데,
손녀딸에게 그런 모국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잊지않토록
가르치시다니,
마음이 숙연해집니다ㆍ
너무 아름다우세요 마음씨도 따뜻하시고
말씀도 너무 자연스레 잘 하시고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고 ㅎㅎ
한 나라 ㆍ 한 핏줄 그래서 당신과 나 모두가
한국인 맞습니다 화이팅♡
윤희씨의 할머니 할아버지
생전 바램의뜻을 받드시는
모습에 존경 스럽습니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윤희
씨의 그 정신과 그리고 꿈도
꼭 이루시길 응원 할게요~
너무 매력있으시다 ㅠㅠ
부모님도 자녀교육을 잘 하셨고 정윤희씨 본인도 그 영향으로 가치관이 뚜렷하네요. 똑부러진다는 표현을 이럴때 쓰죠.
윤희양, 고맙고 감사드려요 우리 한 민족 함께 좋은 날들 되세요 화이링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조부모님의 말씀에 같은 한국인이라는걸 느껴지내요. 러시아뿐아니라 다른 나라에 있는 한국인들 모두 한국인이라는걸 잊지 않고 있답니다. 한국인의 공통점이죠. 같은 민족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조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하시겠네 이제 고려인 말고 대한국인 해..... 고향에 온걸 환영한다 아프지 말고 잘 살아....
정윤희 🇰🇷💯💖👍
최고에요.
Владуська наша , ты просто умничка!!!! Мы гордимся тобой!!!! ❤️❤️❤️❤️❤️💋💋💋
꼭 성공하세요~~정윤희님 ~~!!
전 개인적으로 고려인에게는 시민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시민권 줘야 한다에 한표!!
시민권은 함부러 주는 거 아닙니다. 이런건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형평성 문제도 있고 아무튼 현실적인 문제가 많습니다.
시민권을 줘? 진짜 돌대가리 들만 있나 왜 일본 새 뀌들이 한국보고 이성적이지 못하다고 하는지 알법도하네
@@cyper5470 고려인은 줘도 돼. 뭘 이성적으로 생각해. 시민권 뿐만 아니라, 더한 것도 지원해줘야 돼! 독립운동가 후손이시다. 많은 분들이
@@cyper5470 아베같이 이성적이면 되는거야??ㅋ
참 잘했어 요
A lovely story. Thank you... and to your grandparents!
정윤희양... 고려인도 당당한 한국인입니다. 부디 한국에서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정식 한국인으로 인정 받을겁니다. 구한말 국민들이 반일 독립투쟁 할 때 러시아에 의해 강제 이동 당했다고 피가 한국인 인데 그걸 누가 부정하겠습니까?
다른 분 댓글처럼 정말 배우 정윤희 닮은 분인데 말하는 게 똑부러지고 주관이 뚜렷하네요. 좋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부모님 영향을 받고 교육도 잘 받은듯 보입니다. 모든 일 잘 풀리고 한국에 있는 동안 행복하세요.
나도 고려인이 자랑스러워요
정윤희씨! 그 내면의 뿌리가 한국인이라서 다른 외국인보다 발음이 아주 정확하네요.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그냥 한국인입니다. 사실이 또한 그렇구요. 근본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조부모님을 생각하니 과거의 일제만행이 다시금 되살아나 마음이 참 안타깝고 슬퍼지네요.
고려인은 우리 민족 한민족입니다. 외국인이라는 느낌 받는다는 얘기에 가슴이 아프네요 역사적으로 다 우리 민족들 입니다. 국력이 강해져 다시 옛 영토를 돼 찾아야합니다.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어서오세요. 즈드라스트브이체!
자랑스런 고려인 동포를 환영합니다. 모국에서 멋진 인생을 여십시오.
화이팅!
너무 예뻐요, 자랑스런 고려인 우리는 한민족🥰
이쁘네요 눈도 크고
천상 한국인이니. . 고려인들이야말로 애국자다
매우 훌륭한 녀성입니다.그쪽 고려말도 잘 기억하세요.
우리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영상 보니 제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이 땅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말 구사가 억양이 좀 다른데 굉장히 자연스럽네요. 확실히 어렸을 때부터 배워서 그런가..
주민등록증 달라고 하세요. 고려인이면 이중국적 허용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비자가 왠말입니까?
고려인 이라고 한국적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동포비자는 가능합니다
바보 좌파논리~무조건 평등 무조건주냐?
이분 완전 한국사람이다...발음과 억양이 완전하다...구잘님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분은 차원이 다르다... 보통 한국의 젊은 여자와 똑 같다...
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역경을이겨낸꽃이제일아름답다
^^정윤희^^
정윤희씨 응원합니다. 웬만하면 여기서 사세요. 그냥 한국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