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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화되지 않고 영웅취급도 받지 않은 평범한 군인으로 남았을것이다
@@휴대폰-m6s 백성들은 전란 내내 영웅으로 떠받들었습니다전란 이후면 말할 것도 없죠
살아서 선조를 처단하고 새로운 왕조를 열었어야 했는데
태조 이순신으로 기억될 수도 있겠네요
공익이 공익이 버스를공익이 공익이 버스를 Deus Non Vul
옛 신하는 주군을 잘 만나야 하는데...이순신 장군님의 유일한 약점은임금이 선조였다는 것임.장군님 사후 조선은 망했어야 함.
@@Kogurean 만약 고려 현종같은 분이 왕이었다면 훨씬 덜 고생하고 전쟁도 더 빨리 끝낼 수 있었겠죠
그래서 아예 선조가 이순실을 죽이려다 지가 당하고 이순신이 "한"이란 나라를 세우는 대체역사소설이 있죠..제목은 잊어먹었지만
@@김재홍-j6e 실제로는 그럴 리 없지만 이순신 장군이 조선을 뒤엎고 새로운 나라를 세웠다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소설이름 이순신 나라입니다
저당시 삼도수군통제영 병력중 본영방어 병력만 남겨두고 한양으로 진격했으면 왕실에 충분한 위협이됐음. 노량해전 당시는 병졸부터 군관에 이르기까지 다들 기량이 장난아니었으니까.
@@user-oc55nj900a 그랬죠오죽하면 일본군과의 전투보다 군령 위반으로 이순신 장군의 손에 죽는 사람과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이 훨씬 많았으니까요
서해안을 돌아 한양으로 진격해야지
탄소배출 저감에 일조하기 위해 꽥!!
쉽게말해 주변에서 다모셔가려던 분이라 죽이기엔 쉽지않다고 하는데 정치라는게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은데라...
@@user-jjy1015 영상 말미에 나온 것처럼 숙청했다면 명나라에서 항의했을 게 분명하고 전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던 만큼 백성들이 가만있지 않았을거에요전쟁이 완전히 끝났다 싶을 때는 명예직을 주고 실권은 내려놓게 하거나 노환으로 돌아가셨을거라 생각합니다임진왜란 때도 이미 고령이시기도 했구요
선조가 역적으로 다시 몰았겠죠.. 요근래 넷플 드라마 나온것처럼 김덕령장군 몰린것처럼... 배몰고 한양가서 상륙하라 하고 싶을정도로 너무 선조의 편파적 영웅대접같았어요 ㅠ
선조가 가만두지 않았을지 생각이 드네요
@@김덕중-p5s 마음은 그러고 싶겠지만 몽진에 의병장 숙청에 민심은 바닥을 치는데 임진왜란 극복의 1등공신에게 위해를 가하려 했다면 반란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전사하지 않았다면왕을 능멸한죄로역적으로 죽었을수도.....ㅎㅎ
노량해전에서 다이묘들 못죽인게 아쉬움. 졸개들만 죽임.
@@HyungsubLim-i2x 이순신 장군이 노량에서 자살했다고 많이들 그러는데 철천지원수인 고위급 다이묘들을 놔두고 과연 그랬을까 싶네요
해군 총사 했겠지
@@jinshiksung 그게 곧 삼도수군통제사죠
@@역사채우기 은퇴 했겠지
해군이 육전하기 힘듬 그리고 통신이 그렇게 발달되지 않았기땜에 하극상 힘듬 그렇게 교육되었기땜에 외세가 있는것도 아니고
해군에 혼자 이긴게 아니기땜에
선조를 너무 모르시네요
하하 정치는 아니야
그냥 왕 하셨겠지
@@페어웨어 반란을 일으킬 정도로 역심을 품었다고 해도 일본의 재침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섣불리 나서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역적으로 기록 됐겠지.
그랬으면 후세에 재평가를 받았을 거 같네요
신격화되지 않고 영웅취급도 받지 않은 평범한 군인으로 남았을것이다
@@휴대폰-m6s 백성들은 전란 내내 영웅으로 떠받들었습니다
전란 이후면 말할 것도 없죠
살아서 선조를 처단하고 새로운 왕조를 열었어야 했는데
태조 이순신으로 기억될 수도 있겠네요
공익이 공익이 버스를
공익이 공익이 버스를
Deus Non Vul
옛 신하는 주군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순신 장군님의 유일한 약점은
임금이 선조였다는 것임.
장군님 사후 조선은 망했어야 함.
@@Kogurean 만약 고려 현종같은 분이 왕이었다면 훨씬 덜 고생하고 전쟁도 더 빨리 끝낼 수 있었겠죠
그래서 아예 선조가 이순실을 죽이려다 지가 당하고 이순신이 "한"이란 나라를 세우는 대체역사소설이 있죠..제목은 잊어먹었지만
@@김재홍-j6e 실제로는 그럴 리 없지만 이순신 장군이 조선을 뒤엎고 새로운 나라를 세웠다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소설이름 이순신 나라입니다
저당시 삼도수군통제영 병력중 본영방어 병력만 남겨두고 한양으로 진격했으면
왕실에 충분한 위협이됐음. 노량해전 당시는 병졸부터 군관에 이르기까지 다들 기량이 장난아니었으니까.
@@user-oc55nj900a 그랬죠
오죽하면 일본군과의 전투보다 군령 위반으로 이순신 장군의 손에 죽는 사람과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이 훨씬 많았으니까요
서해안을 돌아 한양으로 진격해야지
탄소배출 저감에 일조하기 위해 꽥!!
쉽게말해 주변에서 다모셔가려던 분이라 죽이기엔 쉽지않다고 하는데
정치라는게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은데라...
@@user-jjy1015 영상 말미에 나온 것처럼 숙청했다면 명나라에서 항의했을 게 분명하고 전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던 만큼 백성들이 가만있지 않았을거에요
전쟁이 완전히 끝났다 싶을 때는 명예직을 주고 실권은 내려놓게 하거나 노환으로 돌아가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임진왜란 때도 이미 고령이시기도 했구요
선조가 역적으로 다시 몰았겠죠.. 요근래 넷플 드라마 나온것처럼 김덕령장군 몰린것처럼... 배몰고 한양가서 상륙하라 하고 싶을정도로 너무 선조의 편파적 영웅대접같았어요 ㅠ
선조가 가만두지 않았을지 생각이 드네요
@@김덕중-p5s 마음은 그러고 싶겠지만 몽진에 의병장 숙청에 민심은 바닥을 치는데 임진왜란 극복의 1등공신에게 위해를 가하려 했다면 반란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전사하지 않았다면
왕을 능멸한죄로
역적으로 죽었을수도.....
ㅎㅎ
노량해전에서 다이묘들 못죽인게 아쉬움. 졸개들만 죽임.
@@HyungsubLim-i2x 이순신 장군이 노량에서 자살했다고 많이들 그러는데 철천지원수인 고위급 다이묘들을 놔두고 과연 그랬을까 싶네요
해군 총사 했겠지
@@jinshiksung 그게 곧 삼도수군통제사죠
@@역사채우기 은퇴 했겠지
해군이 육전하기 힘듬 그리고 통신이 그렇게 발달되지 않았기땜에 하극상 힘듬 그렇게 교육되었기땜에 외세가 있는것도 아니고
해군에 혼자 이긴게 아니기땜에
선조를 너무 모르시네요
하하 정치는 아니야
그냥 왕 하셨겠지
@@페어웨어 반란을 일으킬 정도로 역심을 품었다고 해도 일본의 재침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섣불리 나서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역적으로 기록 됐겠지.
그랬으면 후세에 재평가를 받았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