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중땐 자기가 또래보다 잘그려보이고, 우수해보이고 하겠지. 아직 꿈도 확실치 않은 애들이 편하려고 예중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흔히 예중가면 공부 덜하겠지 그림이나 음악같은거나 많이 배우겠지해서 가는 애들이 많은데 고등학교는 그게 또 달라.. 고등학교는 진짜 한국의 출중한 인재들이 두루 모여있는 곳인데 진짜 완전 잘하는게 아니고서야 어려움.. 꿈이 있다는 건 좋은거긴하지만.. 옛날의 나랑 너무 똑같고 엄마 반응 조차 똑같아서 보면서 엄청 놀랐는데, 진짜 저 애한테 해주고 싶은말은 예중 예고 예대 졸업해도 백수로 살수도, 미술과 전혀 관련없는 쪽으로 갈지도 모른다는거야.. 공부를 많이 하고있는진 모르겠지만, 성적관리 열심히 하고 혹시나 나중에 예술쪽 못갔을때 대비해서 또다른 길을 만들어 놔야해..그게 가장 현명하고 좋은 선택이다.
요즘엔 공부는 기본인거 같아욤~~ 안하고도 커버가 된다면 좋지만 ^^ 화이팅입니다~^^ 본인이 힘들다면 예중예고는 안가도 괜찮을꺼같아욤~~ 놀생각으로 갔다간 큰일나요 저 아는 애가 중학교때 정말 그림 잘 그렸는데 예고가서 놀다가 정말 보통도 안되는 대학갔어요 대학교가 다는 아니지만 놀다간 그리될수도있다는..
그건 대학교 가서도 그럼 전공 살려서 취업하는 사람 몇 안됨 ㅋㅋ 예체능은 원래 돈벌이가 안댐 유명해지거나 티비나오는게 아니면 연예인들 자식들이야 뭘하든 잘될 수 밖에 없지ㅋㅋㅋㅋ 실력 형편없어도 들어 갈 수 있는 예고는 많음 진짜 잘해야 들어갈 수 있는 제대로된 예고는 많이 없다고 생각함 나도 중딩때 공부하디 싫어서 좆같은데 예고 시험이나 쳐볼까 하고 실기 시험 보러갔는대 존나 얼탱이 없이 합격함 어차피 고등학교는 자퇴할거라 거의 안다녔지만 예고안에서도 진짜 쟤가 왜 왔지?̊̈ 싶은애들이 많음 예체능은 재능이라고 열심히 한애들도 못하는애들도 많고 수도권 서울쪽이야 예고 들어가기 힘들지 부산만 내려오면 에휴 ,,
다들 왜 어머님 마음을 이해를 못하실까... 예중예고 계속 이렇게 나오다보면 입시 현실에 미술이 너무 힘들고 진짜 보기싫어질 수도 있어요 이건 진짜로 그래요 어머님 마음도 이해가 가고.. 진짜로 진로는 계속 바뀌는게 맞아요 말은 틀린게 하나도 없는데 합격 했는데 가지말라는 말에 속상한 딸 입장도 이해가 가네요..
부모님의 걱정도 너무나 이해하지만 저도 예고 학생으로서 입학도 전에 너무 하지말라, 힘들거 같다 이러시면 딸 입장으로서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물론 예중 예고가 편하고 자유로운 학교는 절대 아니며, 일상생활이 이루어지지 않고 밥도 잠도 포기하며 자신의 전공을 이끌어가야 하기에 힘들지만 초 6이라는 어린 나이에 꿈이 확고하게 있으며 예중까지 가서 하고 싶다고 하니 정말 미술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딸을 조금만 더 믿어주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나만 초딩때 오지게 놀았냐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투니버스 방영시간 맞춰서 집 뛰어가고 ㅜㅜ +스스로 욕심이 많아서 학원 엄청 다니고 공부를 못한것도 아니였음 영어 95점 맞아도 엄마한테 혼났으니까 그랬는데도 놀시간 충분했음..클라리넷 검도 미술 공부방 방과후는 주산 한문 영어 등을 학교 끝나고 했었는데 왜 난 매일 놀았던것 같지...시간 짱 많았는데 막 문방구에서 불량식품 사서 투니버스 볼때 같이 먹었다구 ㅜㅜㅜ 하..향수병 걸릴것 같아
아이들이 학창시절에 기본 공부하고 친구들과 여러 추억들을 풍성히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러한 행복을 빼앗은 것은 사회와 부모와 본인의 욕심이다. 하지만 자본주의 경쟁시대에 이것만이 먼저 고지에 오르는 방법이기에... 스포츠도 그렇고... 이젠 1등 주의, 스타주의에서 벗어나 전체적으로 공유하고 누리고 행복할수는 없을까? 하기야 인간의 이기심이 다스려 지지 않는한... 예술고를 가고자 애쓰는 아이를 아는 자가 잘 보고 글 남깁니다.
![[what is study] Art academy 공부가 머니? 20200221](http://i.ytimg.com/vi/DSBuW69-aSI/mqdefault.jpg)
![[what is study] Art academy 공부가 머니? 20200221](/img/tr.png)
![[#티전드] K-어린이의 빠른 암산 속도에 자동 오마이갓😲 처음 만난 한국 친구에게 관심 폭발하는 뉴질랜드&하와이 학생들🤓 | #수업을바꿔라2](http://i.ytimg.com/vi/AzdhUaHroYk/mqdefault.jpg)
![[what is study] painting ability 공부가 머니? 20200221](http://i.ytimg.com/vi/luJMYOh52b0/mqdefault.jpg)
예중땐 자기가 또래보다 잘그려보이고, 우수해보이고 하겠지. 아직 꿈도 확실치 않은 애들이 편하려고 예중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흔히 예중가면 공부 덜하겠지 그림이나 음악같은거나 많이 배우겠지해서 가는 애들이 많은데 고등학교는 그게 또 달라.. 고등학교는 진짜 한국의 출중한 인재들이 두루 모여있는 곳인데 진짜 완전 잘하는게 아니고서야 어려움..
꿈이 있다는 건 좋은거긴하지만.. 옛날의 나랑 너무 똑같고 엄마 반응 조차 똑같아서 보면서 엄청 놀랐는데, 진짜 저 애한테 해주고 싶은말은 예중 예고 예대 졸업해도 백수로 살수도, 미술과 전혀 관련없는 쪽으로 갈지도 모른다는거야.. 공부를 많이 하고있는진 모르겠지만, 성적관리 열심히 하고 혹시나 나중에 예술쪽 못갔을때 대비해서 또다른 길을 만들어 놔야해..그게 가장 현명하고 좋은 선택이다.
요즘엔 공부는 기본인거 같아욤~~
안하고도 커버가 된다면 좋지만 ^^
화이팅입니다~^^
본인이 힘들다면 예중예고는 안가도 괜찮을꺼같아욤~~
놀생각으로 갔다간 큰일나요
저 아는 애가 중학교때 정말 그림 잘 그렸는데 예고가서 놀다가 정말 보통도 안되는 대학갔어요
대학교가 다는 아니지만 놀다간 그리될수도있다는..
성적이 받혀줘야 뭘 하든가 하는거지....,
기본(공부)이않되 있으면 이것도저것도 할수가 없지....
그건 대학교 가서도 그럼 전공 살려서 취업하는 사람 몇 안됨 ㅋㅋ 예체능은 원래 돈벌이가 안댐 유명해지거나 티비나오는게 아니면 연예인들 자식들이야 뭘하든 잘될 수 밖에 없지ㅋㅋㅋㅋ 실력 형편없어도 들어 갈 수 있는 예고는 많음 진짜 잘해야 들어갈 수 있는 제대로된 예고는 많이 없다고 생각함 나도 중딩때 공부하디 싫어서 좆같은데 예고 시험이나 쳐볼까 하고 실기 시험 보러갔는대 존나 얼탱이 없이 합격함 어차피 고등학교는 자퇴할거라 거의 안다녔지만 예고안에서도 진짜 쟤가 왜 왔지?̊̈ 싶은애들이 많음 예체능은 재능이라고 열심히 한애들도 못하는애들도 많고 수도권 서울쪽이야 예고 들어가기 힘들지 부산만 내려오면 에휴 ,,
김도랑 도대체 어느 예고를 다녔길래,,
@@김도랑-x5f 어느 예고를 갔길래;;
자기가 갔던 예고만보고 너무 예고를 쉽게판단하신듯;;
진로를 빨리 정하고 목표가 뚜렷한게 너무 부럽다 잘 하는것도 있고 ......
그니깐요..;; 아빠가 치과의사라 돈도 많아서 지원도 많이되고.. 인성도 좋은데 저런 환경에서 태어났다니
.부룹
@@최예림-u7o 그러게요......저도 부럽네요
그러게요..미술계는 돈많이 들어갈텐데 환경도 좋아서
예체능 안해도 뛰어 놀진 못해요 어머니,,,,, 놀다니..
아..맞아요, 초등학생도 잘 못노는게 현실인데 뛰어놀으라뇨..가끔은 어머니가 너무 어머니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애 인생을 대신 살수는 없잖아요
예중준비하려면 그 나이대 초등학교 5,6학년보다 바쁘긴해요ㅋㅋㅋㅋ 학교 안나가고 1년 내내 학원에서 그림만 그리는 것 땜애 그러신듯
체육 하면 일단 뛸 수는 있습니다만 어머니..!!
중학교때도 열심히 뛰어놀았는데
초등학교땐 뛰어놀아도 되지않나
웃긴다 저엄마 ㅋㅋ 큰애는 진로 빨리 못정한다고 답답해하고 작은애는 빨리 진로 정했는데 그거가지도 맘에 안들어하고 그냥 애들이 맘에 안든다고 하시죠?
바뀌면 후회하는게 아니라 하고싶은걸 안하는게 더 후회해요
사정이 안좋아서 미술하던거 놓고 다른거 찾아봤는데 정착하지못하고 미술을 놓지못하고 혼자서 계속 그렸어요 미술이 힘든거 다 알지만 하고싶어서 하는거면 믿어주세요 내가 좋아하는건 아무리 힘들어도 싫어하지는 못해요
근데 저렇게 그림좋아해서그리면 아무도 못이김 공부만 조금만 열심히하면 대학잘갈거같음 그리고 대학가는게 인생의 끝이 아니기 때문에 저렇게 그림즐기면서 하는애가 진짜 성공하는거임
다들 왜 어머님 마음을 이해를 못하실까... 예중예고 계속 이렇게 나오다보면 입시 현실에 미술이 너무 힘들고 진짜 보기싫어질 수도 있어요 이건 진짜로 그래요 어머님 마음도 이해가 가고.. 진짜로 진로는 계속 바뀌는게 맞아요 말은 틀린게 하나도 없는데 합격 했는데 가지말라는 말에 속상한 딸 입장도 이해가 가네요..
막상 나가서 놀면 싫어할꺼면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림 그리는 애들이 다 놀면서 시작하지 그림이 노는 거고 노는 게 그림이었는데 입시 시작하면서부터 달라지는 거지.. 비교랑 평가 자기가 원하는 그림이 아닌 교수들 입맛에 맞추는 거니까
부모님의 걱정도 너무나 이해하지만 저도 예고 학생으로서 입학도 전에 너무 하지말라, 힘들거 같다 이러시면 딸 입장으로서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물론 예중 예고가 편하고 자유로운 학교는 절대 아니며, 일상생활이 이루어지지 않고 밥도 잠도 포기하며 자신의 전공을 이끌어가야 하기에 힘들지만 초 6이라는 어린 나이에 꿈이 확고하게 있으며 예중까지 가서 하고 싶다고 하니 정말 미술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딸을 조금만 더 믿어주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진로를 빨리 정하고 저렇게 뚜렷한 목표도
있다니 대단하네요 세빈이 그림실력 봤는데
제 그림보다 더 나은 거 같아요 제 실력은 중
간인데 그래도 저렇게 본인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으니 끝까지 가서 본인의 꿈 이룰수 있음
좋겠어요
세라한테는 빨리 진로 결정하라그러고 세빈이한테는 천천히해도 된다하고 어쩌란곀ㅋㅋ
미술에 싫증 안 느꼈으면 좋겠다.. 내가 그랬거든
전 예중 예고 출신은 아닌데 자기가 좋아하는거라 잘 할꺼 같은데요~
전 고등학교 입시때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
제가 상위권 학교를 안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한다고 딱 정했는데 그걸 또 자꾸 물어보는것도 진짜 걱정한다곤 하지만 내 의사나 꿈 무시하는거 같아서 진짜 싫은데..
나만 초딩때 오지게 놀았냐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투니버스 방영시간 맞춰서 집 뛰어가고 ㅜㅜ +스스로 욕심이 많아서 학원 엄청 다니고 공부를 못한것도 아니였음 영어 95점 맞아도 엄마한테 혼났으니까 그랬는데도 놀시간 충분했음..클라리넷 검도 미술 공부방 방과후는 주산 한문 영어 등을 학교 끝나고 했었는데 왜 난 매일 놀았던것 같지...시간 짱 많았는데 막 문방구에서 불량식품 사서 투니버스 볼때 같이 먹었다구 ㅜㅜㅜ 하..향수병 걸릴것 같아
진짜 대단한 재능을 갖고 있네여
아이들이 학창시절에 기본 공부하고 친구들과 여러 추억들을 풍성히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러한 행복을 빼앗은 것은 사회와 부모와 본인의 욕심이다.
하지만 자본주의 경쟁시대에 이것만이 먼저 고지에 오르는 방법이기에...
스포츠도 그렇고...
이젠 1등 주의, 스타주의에서 벗어나 전체적으로 공유하고 누리고 행복할수는 없을까?
하기야 인간의 이기심이 다스려 지지 않는한...
예술고를 가고자 애쓰는 아이를 아는 자가 잘 보고 글 남깁니다.
사회생활하면서 필요한 기본적인 상식은 있어야겠지만 예체능하는애들.. 공부보다 실기를 꼼꼼하게보는게 더중요하지않나?? 또 대학을 나와서 실업자가 되는것이 아닌 그 분야에 취업할수있도록 대학에서 도와줘야할것이고..
작년에 미대 입시 했는데
성적이 낮으면 입시지원 커트라인 땜에 짜증나고
미술 입시 준비도 했어 개빡침,방학따위는 없다
저만 "엄청 힘들꺼야~"라는게 안타까운게 아닌 미술을 그만하게 은근슬쩍 꼬아서 말하는것처럼 보이나여?
참고로 예중은 안가봐지만 간친구의말로는 " 여긴다이아손들이 많아.."라고 하던데
와 달력 셀프디자인 하는 거 멋있긴 하다
어머니.. 애가 의지가 강한게 아니라 원래 그 나이엔 놀면 안되는 나이인 것 같아요. ㅋㅌㅋㅌㅋ
예중 예고 출신에 미대가는 사람인데
예중때부터 미술 하다가 미술 그만두고 다른 일반고로 가는 경우도 많긴해요
솔직히 예중은 안가는게 좋다그랬다 예중갔다 예고까지가면 미술이 질린다던데
보통 엄마나 아빠가 시켜서 예중까지는 학교 이미지때문에 꾸역꾸역 가도 친구들보면 예고에서 많이 지치더라구요...
......아니 뭔....좋아해야 하는거 아니냐고오.....
그리고 예중합격하고 그림좋아서 저렇게 그리는애한테 힘들까봐 하지말라한다? 말도안되는 소리임 애가 그림그릴때 행복해하는거 봤으면서 그냥 응원해주면 되는데 예중까지 합격한애한테 부모가 할소린아님
저 세빈이 언니 친구도 우리학원언니 인데 선화 수석합격했데요!!!!!!!♡♡!♡!!♡!!
예체능하는 학생들도 공부해야되면 일반고 애들은 어떻겠어요ㅋㅋㅋㅋ 미술안한다고 일반중 애들은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뛰어노는 줄 아시네ㅡㅡ
엄마 마음 충분히 이해가요
ㅈㄹ ㄴ
근데 중1빨리 진로 정한건가??사람 마다 다를순있는데 예중인건부럽네 일반 학교에서 예체능은 진짜 아무런 지원 관심 없음
어떤분말로는
사람들 실력이 비슷비슷해서...성적때메 떨어지는게 많다고해요
와..개부러.. 전 초딩때도 교복이였는데에ㅔㅔ ㅠㅜㅡㅠㅡㅡ
도망...가....
아니.. 나 세빈이랑 동갑인데..
세빈이 미술 하는 만큼 저흰 공부해요..
원래는 공부+실기지만 세빈이는 그게 안되니까 실기만 하는거자나요..
세빈이 미술학원에 4시간 정도는 박혀있을텐데..
저희도 학원 4시간 이상 해요..
실기냐 국수사과냐가 다른거지..
4시간이요? 초6 되면 8시간 정도는 기본으로 합니다
@made hand 한동안은 7시간씩 주3회 수업도 했었고..보통은 주12시간 수업으로 하죠..
진짜 학원가기위해 살아있는 기분이긴 하진만..
그게 나중에 어떻게든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하는거죠..ㅎㅎ
어딜 합격했길래
진로 정한걸 하지말라는 엄마는 또 처음보네
미술도 어렵지만 공부는 안 힘드나요 ?
미술+공부니까 한 말이겠죠?
미술에 공부까지 해야하니까 어렵다는 거죠
공부는 안힘드나요
예체능 하는 친구들은 공부+실기라서 더 그러는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예체능이 더 빡세다고 하기도 하죠
실제 실기장 가면 실력도 비슷해서 공부로 합격 여부가 갈려요
저는 체육, 음악 만 빼고 다 잘해요 특히 국어 를 잘해요
안물..
@@를랄니코 안 물어봤는데 알아두면 나쁠 게 뭐가 있어요?
@Wall su haw gwa gyosu-professor 네 알겠습니다
@Wall su haw gwa gyosu-professor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지 ?
공부가머니박수민
우럼마도 미술 입시하지말고 취미하라카는데
스물여덟이예요
근데 미술 독학으로 실력 늘 수 있나욤 ...ㅜ
제대로 된 방식으로 꾸준히, 그리고 약간의 재능이 있다면
어떤 것이든 흥미와 꾸준한 노력이 있다면 분명 실력이 늘 수 있게 될 거에요! 저도 미술 실력을 늘릴 수 있게 하려고 꾸준히 노력 했더니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거든요!!😄❣️
입시는 독학으로 안돼요. 입시 그림은 그만의 틀이 있어요. 독학으로는 미대못가요. 특히 전공분야도 나눠지고(디자인, 수채화) 뎃생도 있고 입시미술 아니면 독학으로 실력은 늘수있어요.
저도 독학 50% 미술쌤 찬스 50%로 실력을 키웠슴니다.. 물론 독학으로는 입시는 어렵죠...꾸준히 해야하죠... ( 솔직히 미술로 들어간걸 0.1% 후회중이긴 하지만...
제발 댓글사람들아
각본 대본 다있다 ... 내가 스텝해봐서 안다..
중간중간 쉬는타임에 눈물좀 흘리라는부탁 분노한 얼굴표정 살리라는등 모두연출에 의해움직인다
다큐가아니라 연출된 다큐니 참고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