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마른 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 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잔 싫어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 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 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 걸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너를 단념할 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돼있어 돌아봐 가까운 곳에 그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 여자 있잖아 나 만큼 만큼만 아니 더큰 더큰 정 네게 줄 사람 있으면 찾아봐 내게 와 나의 곁으로 이 세상 끝날때까지 난 기다릴거야 니가 야한 여잘 좋아한다 해서 그런 스타일의 옷만 샀는데 니가 애교 많은 걸 좋아한다고 해서 날마다 연습했는데 니가 수다 많은 여잔 싫다 해서 그저 조신하게 지내왔는데 니가 머리 빈 여잔 싫어한다고 해서 그 좋은 드라마도 안 봐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 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 걸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너를 단념할 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돼있어 돌아봐 가까운 곳에 그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할 그런 여자 있잖아 나 만큼 만큼만 아니 더큰 더큰 정 네게 준 사람 있으면 찾아봐 내게 와 나의 곁으로 이 세상 끝날때까지 난 기다릴거야 내 펑크펑크난 가슴 쇼크쇼크야 왜 내게 이런 슬픔을 주는지 너만이 나의 눈물을 멈추게 할 수가 있어 내곁으로 와줘
니가 마른 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 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소용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 걸 난 울고 있지만 그래도 너를 단념할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돼있어 내게와 가까운 곳에 이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 여자 있잖아 땅 만큼 만큼만 아니 더큰 더큰 정 너에게 해줄사람 있으면 찾아봐 내게와 나의곁으로 이세상 끝날때까지 난 기다릴거야 니가 야한 여잘 좋아한다 해서 그런 스타일의 옷만 샀는데 니가 애교많은 걸 좋아 한다고 해서 날마다 연습했는데 니가 수다많은 여잔 싫다 해서 그저 조신하게 지내왔는데 니가 머리 빈 여잘 싫어 한다고해서 그 좋은 드라마도 안봐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소용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 걸 난 울고 있지만 그래도 너를 단념할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돼있어 내게와 가까운 곳에 이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 여자 있잖아 땅 만큼 만큼만 아니 더큰 더큰 정 너에게 해줄사람 있으면 찾아봐 돌아와 나의곁으로 이세상 끝날때까지 난 기다릴거야 내 펑크펑크난 가슴 쇼크쇼크야 왜 내게 이런 슬픔을 주는지 너만이 나의눈물을 멈추게 할수가 있어 내곁으로 와줘
내가 이 당시에 90년대 후반부터 주구장창 예언했다.. 우리나라가 요즘으로 치면 소프트파워가 약해서 90년대 멋진 멜로디의 댄스곡들이 한국에서 모조리 묻혀버렸다고.. 언젠간 알아줄 날이 올거라고 ... 저당시엔 나이트에서 울나라 노래 반.. 해외 유로댄스 반 , 반반이었음... 늘 생각했다 저당시에 정말 멋진멜로디의 댄스곡이 너무나도 많은데 참 안타까웠고 언젠간 대박칠날이 있을거라고 하다가 진짜 한류가 뜨고 나니 KPO PRPD에 전사의후예 , 성인식 , 캔디 등등 10~25년전 노래도 가끔나옴 ㅋㅋ
이때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렇게 몸 혹사 안시키고 좀 더 영리하게 살아갈 것을.. 군대 다녀와 보니 IMF로 박살나있고 나름 명문대 나와서 취직할 곳도 없어서 정말 그렇게도 처절하게 살았다.. 남들 다 하는 것 처럼 서류 위조도 좀 하고 거짓말도 좀 하고 살았으면 그렇게 아프지도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을텐데..
당시 22살인 나.
지금은 48살 대학생 자녀를 둔 주부.
너무 그립다.
그때가
참 좋은시절이였죠~황금의 시절
한살 동생 같으신데
그시절 한참 꾸밀나이
님 참 이뻣겠네요ㅋ
누님 이시네 ㄷ
@@철스-p5w gop 구막사에서 카셑 테잎 틀어놓고 휴가 갈 생각에 군복 다림질 하던때가 생각나는군요.
참 좋은 시절이란걸 지나고 나면 아는 인생이란 ㅎㅎㅎ
76아님 75
이모 애를 일찍낳으셧네요
저는 대학에 근무하는데 비비가 온다고 하길래 이 누님들이 아직도 활동을 하나라고 했다가 늙은이 취급 받았습니다. ㅎㅎ 두 누님이 그립네요. ㅎㅎ
윤미래 소속사 비비 아닌가요??
ㅋㅋㅋㅋ
늙은이 취급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유명한노래임 카오디오 1픽에 들어가는 노래 ㅋㅋㅋㅋㅋㅋ
에구 세월 빠르다..중학생때 나중에 커서 저언니들처럼 이뻐지고 싶다 했는데..내 나이 40살이 되버렸다..저 시절엔 우리엄마도 건강히 살아계셨는데..나이를 먹어간다는건 정말 슬픈것같다
영상속 분들도 50도 안되셨을걸요 나이차도 얼마 안나시는데 ㅋㅋ
@@이현지-e3o3w
중학교 시절엔 고등학생언니만 봐도 엄청 커보이던 시절이랍니다.
더군다나 나이차이 10살이나 나는 성인이었는데 부럽고 이뻐보였죠
포인트가 내가 저분들보다 나이가 훨씬 어리다는게 아니라 90년대를 그리워 하는 추억이잖아요?
@이현지 본인도 15살 중딩때 20대초중반 아이돌 보고 자란거아닌가?ㅋㅋ 웃겨증말
담배값과 당구장갈돈만있으면 즐겁고 행복했던 내인생 최고의시절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나옵니다. ^^ 그때로 돌아갈순없지만 행복한 추억에 몇자 끄적입니다
당구장은 돈없어도 가잖아 외상도 되고 이길때까지 엎어치기하믄되고 담배는 차시킬때 갖고오라하믄되고 ㅋ
그시절 당구장 재밌던게 가만히 치고 있으면 행상 아줌마들이 계속 먹을거 가져옴.. 계속 사먹어가면서 치다보면 내가 당구를 치러 왔는지 분식집을 왔는지... 그래도 마지막엔 짜장면 꼭 시켜먹음.
이 댓글 보니까 눈물나네요. 친구들과 행복했던 시절. 지금은 돈이 있어도 행복하지 않네요.
@@dayhy397 그러지마요...ㅜㅠ 너무 슬프네요. 사실 감성적인거 빼고 이성적으로 보면 그게 당연합니다. 어릴 땐 모든 게 새롭고 자극적이죠. 이젠 새로운 경험은 해외 혹은 마X뿐임.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보세요. 그나마 돈이 있으니 다행이네요. 응원합니다.
피쓰 브로~~~
올해 제 나이 29살 96년생
2살때 이누님들이 부른노래를 듣고 왜이리 가슴이 뛰는지..
이시대를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많이 드네요
엄마 75년생 이모 72년생이신데
옛날에 어디어디 나이트에서 논 썰 이런거 들으니 그때 그시절이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왜 그려지는지 ..ㅋㅋ
엄마가 75년생인데 님이 96년생이요?? ㄷㄷ 진짜 어린 나이에 결혼하셨네요.
돌아갈 수 만 있다면 모든걸 드리겠습니다. 어찌 안될까요
돌려드렸습니다 ^^
IMF시절 쓴맛시대인데 ㅎ
나의 고딩시절 다시돌아가고싶다 ...
니가 마른 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 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잔 싫어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 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 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 걸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너를 단념할 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돼있어
돌아봐 가까운 곳에 그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 여자 있잖아
나 만큼 만큼만 아니 더큰 더큰 정
네게 줄 사람 있으면 찾아봐
내게 와 나의 곁으로 이 세상 끝날때까지
난 기다릴거야
니가 야한 여잘 좋아한다 해서
그런 스타일의 옷만 샀는데
니가 애교 많은 걸 좋아한다고 해서
날마다 연습했는데
니가 수다 많은 여잔 싫다 해서
그저 조신하게 지내왔는데
니가 머리 빈 여잔 싫어한다고 해서
그 좋은 드라마도 안 봐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 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 걸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너를 단념할 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돼있어
돌아봐 가까운 곳에 그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할 그런 여자 있잖아
나 만큼 만큼만 아니 더큰 더큰 정
네게 준 사람 있으면 찾아봐
내게 와 나의 곁으로 이 세상 끝날때까지
난 기다릴거야
내 펑크펑크난 가슴 쇼크쇼크야
왜 내게 이런 슬픔을 주는지
너만이 나의 눈물을 멈추게 할 수가 있어
내곁으로 와줘
아 그 시절 감성이 글속에 그냥 녹아 잇네
나는 그때 송승헌처럼 폼잡고 다니면 여자들이 줄줄 따라다닐줄 알고
노력 꽤나 했답니다.^^
이노래 듣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댄스곡 듣는데 눈물이..
오마갓.. .살포시..혹시나..저랑..같은세대인가같아서.,기뻐서...잠시누르고갑니다ㅠㅜㅜㅠ듬칫둠칫
아~~~나도ㅜㅜ
내도 그렇네여~~저때는 왜 몰랐을까 세월이 빠르다는걸ㅠ
나도 ㅜㅜ 진짜 지금와서 너무 느끼는 부분입니다. 연봉 1억정도 받아도 저 시절이 너무 그립고.. 어머니가 해주던 김치전
아니 김치전뿐 아니라 그저 그 시절 모든게 이렇게 그립고 그 시절 간소했던 그 음식마저도. 엄마가 해주시던 김치전 김치볶음 너무 먹고 싶지만 그래서 돌아다녔지만 찾지를 못했네요. 우리 어머니 너무 보고 싶어요. 머가 그리 급하셔서 그리 가신건지. 보고 싶습니다.
90년대 중고딩시절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시기라 진짜진짜 재밌었음!
귀여워..이때 엄청 조아했었는데ㅋㅋ
어릴때 아빠차에서 나오던노래...개추억이당 ㅋㅋㅋ 지금은 이런 띵곡들 듣고싶어서 찾아듣는 20대 중반 아저씨가 됐넹 ㅋㅋㅋ
확실히 저때 노래들은 노래자체도 좋은데 가사들도 맛깔나고 찰지고 읽는 재미가 있단 말이지
20대 중반이면 아직 애긴디..ㅋㅋ
30중반을 잘못쓴거아님?
@@kkkkiiiii 늦게 들었을수도 있지 뭘…무안해지게
20중반이면 이 노래 나왔을땐 태어나기 전이었을텐데 아버님께서 비비 팬이셨나보네요 2010년쯤까지 들으셨다니
@@TheMan-gn2sl 아마도 96년생 이거나 97년생 이겠죠 10개월전이면 12월 이니까 96년생이 26살 이었을수도 있고 97년생이 25살 이니까요
밤양갱이랑 비교마라 레벨이 달랐다....
당시는 사회를떠나 군대까지 점령
하늘땅 별땅 노래 넘좋아요 ❤❤❤❤❤❤❤❤❤
_20대초에 종로3가 호프집에서 알바했는데 출근하려고 계란빵 사가는 두멤봤는데 같은 여자가봐도 헉 소리 나오더라 정말 이쁘더라 작은얼굴에 이쁜몸매 너무 부러웠다는ㅠㅠ_
_두멤버보다 뒤에 랩퍼 근황이 더 궁금함ㅋ 목소리 너무 좋았는데_
래퍼 바비킴 아니었나요?
니가 마른 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 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소용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 걸
난 울고 있지만 그래도 너를 단념할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돼있어
내게와 가까운 곳에 이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 여자 있잖아
땅 만큼 만큼만 아니 더큰 더큰 정
너에게 해줄사람 있으면 찾아봐
내게와 나의곁으로 이세상 끝날때까지 난 기다릴거야
니가 야한 여잘 좋아한다 해서
그런 스타일의 옷만 샀는데
니가 애교많은 걸 좋아 한다고 해서
날마다 연습했는데
니가 수다많은 여잔 싫다 해서
그저 조신하게 지내왔는데
니가 머리 빈 여잘 싫어 한다고해서
그 좋은 드라마도 안봐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소용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 걸
난 울고 있지만 그래도 너를 단념할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돼있어
내게와 가까운 곳에 이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 여자 있잖아
땅 만큼 만큼만 아니 더큰 더큰 정
너에게 해줄사람 있으면 찾아봐
돌아와 나의곁으로 이세상 끝날때까지 난 기다릴거야
내 펑크펑크난 가슴 쇼크쇼크야
왜 내게 이런 슬픔을 주는지
너만이 나의눈물을 멈추게 할수가 있어
내곁으로 와줘
노래방에서 엄청 불렀던 기억이....ㅠㅠ
고3때 야자하면서 워크맨으로 몰래들었던 노래~그때가 너무 그립다❤
이 노래가 그당시 나이트 신사숙녀 여러분 최애곡이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진짜 신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피식대학보고 왔으면 개추 ㅋㅋㅋㅋㅋ
이렇게 좋은화질! 진정성 있게 감사드립니다.. 그당시 나이트클럽 최고의 노래였습니다^^
97년에 나이트에서 무한반복 되었던 TOP노래
이젠.다들.50이 넘었겠지 ! 세월이 빠르네
문방구에 1500원인가 2000원 짜리 인기가요 모은 짝퉁테이프 생각나네요~
그당시 최고의 나이트쏭ㅎㅎ 임팩트 최고였지 벌써 20여년 전이라니...
지금 노래와 다르게 영어발음 한글 혼합이 아니라 또박또박 문장이 음악이 전달되고 있음
섹시한줄 알았던 이누나들 나이들고 지금 다시보니 귀여워 보이네요 ㅋㅋㅋ
슈가맨 나오면 대박인데…무조건 100불이지
이노래 드디어 찾음
2001년..맹호부대 근무 시절..경기도 전곡 다락대의 한달짜리 ftc 훈련중.
몰래 가지고 들어간 라디오에서
새벽에 어렵게 주파수 잡혀서 나왔던 노래가
이 노래였는데..ㅋㅋ 그래서 평생 이노래는 잊을수가 없음...
어 나도 2001년 맹호임 102대대 치토스
@@태경정-m9x 인사 박어...짜샤
형~ 00년 6월 입대야..🤣
밤양갱말고 이런 노래도 부르셨군요 :)
90년도 그립다
음악 신나요 🎶 🎵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저 당시 분명 풋풋하던 시절이였는데
지금 보니
저런 시절이 마치 꿈 같이 느껴진다.
정말 내가 저 시절을 살았던 게 맞는지ᆢ
나도
나도요
갑자기 눈물 난다~~~ㅠㅡㅠ
나도
ㅋㅋ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좀 꿈같긴 해요
아...옛날 생각나네요...유~~~~후.^^.♡♡♡
요즘 노래도 좋은 거 많고 옛날 노래도 좋은 건 많은데 확실한 차이가 하나 있다면 요즘은 다 비슷한 스타일인데 비해 옛날엔 정말 하늘과 땅 차이로 다른 스타일들의 노래가 많다는 거.. 이게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옛날 노래들을 찾아가며 듣게 되는 이유..
이노래가 올타임 레전드지…20년이 지나도 내차에서 가끔 들릴뜻
피지컬보소 ㄷㄷㄷ 누나들 사랑해요~ 참고로 95학번에 96년 1월짜 군번임... 누나들 사랑해요~
참 귀엽고 이뻤네요 이상형 이기도~ㅋ지금도 이 노래가 질리지가 않아 듣고 있지만 가사의 의미가 있고 추억도 돋고 좋네요 아 그시절 노래가 넘 좋음
요즘 노래 가사는 먼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듣기도 좀 그렇더라구요 역시 1980~90년 2000년 초반까지가 좋았던 같네요
97년 이등병때 들리던 노래였는데.. 힘들어도 왜 그때가 그리운걸까??
정은아..맞자!
이노래 잘만든 노래임 ㅇㅈ
나의 중.고등학창시절을함께했던.90년대가그립다. 다시그때로돌아가고싶다.
슬램덩크 채소연을 실검에서 밀어버린 비비의 채소연
이땐 미세먼지도 없었고 참 순수한 시절이였는데. 이 시절이 그립네요.
아니에요! 있었어요! 우리가 발견을 못하고 누가 이름을 제정하지 않아서 그렇지..
코로나19도 터지기전에 이미 골든벨에서 문제의 답으로 나올 정도로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user-fu4mh6oc4f 그러니까요!
진짜 그 정체를 모르고 그 이름만 안 정해져 있을 뿐이에요! 방사능 있잖아요. 초기에 그 위험을 전~~~~혀 몰랐을 때는 방사능을 재료로 쓰는 페인트 때문에 도공들이 하나둘씩 죽어가도 이유도 모르고 있을 정도였어요.
그땐 미세먼지가 아니라 황사라고 불렀잖아요
채소연 미쳤냐 개 이쁘다 ㅠ
와 두분다 엄청 예쁘시다
너무이뻐
내가 이 당시에 90년대 후반부터 주구장창 예언했다.. 우리나라가 요즘으로 치면 소프트파워가 약해서 90년대 멋진 멜로디의 댄스곡들이 한국에서 모조리 묻혀버렸다고.. 언젠간 알아줄 날이 올거라고 ... 저당시엔 나이트에서 울나라 노래 반.. 해외 유로댄스 반 , 반반이었음... 늘 생각했다 저당시에 정말 멋진멜로디의 댄스곡이 너무나도 많은데 참 안타까웠고 언젠간 대박칠날이 있을거라고 하다가 진짜 한류가 뜨고 나니 KPO PRPD에 전사의후예 , 성인식 , 캔디 등등 10~25년전 노래도 가끔나옴 ㅋㅋ
ㄹㅇ 이때 채소연은 구미호급 미모였다 사람 홀리는 미모
방송에 노래가사 자막이 98년도에 나온 게 맞구나...저때는 무조건 테이프 가사집이나 가요책으로 가사 외우던 시절...
열린음악회는 자막나왓어요 98이전에도 쭉
97년도쯤에 mbc인기가요베스트50은 자막 나왔었죠 방송사에서 강제로 라이브시키던 시절
아름답고 펑키한 음악 그때당시 초딩5학년이 듣고가여~~ㅋㅋㅋ
헐 동갑 ㅋㅋ
진짜 지금도 부르는 노래 ~~
몇십년이 지나도 신나~~
난 이 노래 나올때 초등학생이었지만 이 때 군인이었던 행님들이 겁나 좋아했을거 같다 나도 군인이었을때 소녀시대 나오면 막사가 멈췄으니 ㅋㅋ
춤도잘추고 노래도 잘부르고 멋있고 이쁘당 ❤❤❤
이당시 랩은 랩이 약간 간주느낌ㅎㅎ 본노래로 흔들다가 쉬어가는ㅎㅎ 혹은 댄스타임ㅎ
그립다 돌아갈수없는지시절
내 18번곡^^ 술 먹고 부르는 노래^^
90년대 노래는 중간에 의미를 알수없는 랩이 있는게 매력이지
+뜬금 브레이킹 댄스
앜ㅋ어느나라말인지모르겠네욬ㅋㅋㅋ
1:33 ㅋㅋㅋㅋㅋ
의미를 알수없는 ㅋㄱㅅㅋㅋ
중간랩의 의미를 알수 없다는 것은 노래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한거지
지금들어도 흥겨운 멜로디. 개성이 넘치던 90년대 중후반 가요계
저는 군대에 공연와줘서 고마웠던 기억과 사단 사령부 복도에서 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금나와도 먹힐 노래임~~~~^^
누나들 저 논산훈련소 있을때 위문공연 와주셔서 고마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이트에서 이 노래랑 벅의 맨발의 청춘 나오는데
앉아 있으면 대역죄
탑골 왕눈좌(쁘걸의 은지님 닮음) 소연님♥>
킹정ㅋㅋ
내 이상형이 비슷한걸 알게됨. 채소연 좋더니 브걸 은지가 좋음 ㅎ
이노래 짝사랑하던 애. 생각하며 겁나불렀었는데 ㅋㅋㅋ
화질 음질 전부 좋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노래..
지금 들어도 넘 좋아.
미치겠다.
ㅋ
남자 백댄서는 그냥 2021 스타일인데?
영상 잘봤어요~~
응답하라 1998 돌아가고 싶습니다 노래도 그립구나 아~세월만 속절없이 가네요😅
그때 오렌지족 ㅋㅋ 세월아 진짜 빠르구나
대한민국 역대 여자가수/그룹 마이너가요 파워/감성곡 빙그레 메로나 차트 TOP 105 (멜론 좋아요 득표수 2024년 9월 현재)
🍈37위. 비비 - 하늘땅 별땅 (10,566)
* 풀차트는 Melona Music 플레이리스트 참조 *
여기에 있는 2사람중에 누가 채소연이고 누가 윤이지인지 구분이 안되네요
주황색 상의가 윤이지, 세로줄무늬 상의가 채소연
1집부터 포지션이 항상 왼쪽 윤이지,오른쪽이 채소연
음악도 신나고 노래도 넘 좋아요
👍 👍 👍 👍 👍
와 90년도인대. 화질좋다
광수가 말아놓은 그룹
아쉽다 이그룹
현재까지 쭈욱 달려왔더리면 좋았는데
빠른템포의 애절한 댄스곡은 사춘기 소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죠.
어릴떈 왼쪽 윤이지가 이뻐보였는데.. 지금 나이들어 다시보니..채소연이 더이쁨 ㅋ
그 때도 병맛이라 느꼈는데 지금 봐도 병맛이네. ㅋㅋㅋㅋㅋ 근데도 보게 됨.
이 때 풋풋했던 이들이 이제 50대가 되었겠군요. 눈물나게 돌아가고 싶은 저 시절.. 그립습니다.
그러게요 제가 50십대가 됐네요 ㅠㅠ
난 40 입문!!
저는 60대!!
ㅋ
40대중반이네요ᆢ
30후반
사실 저때가 가요계의 전성기였고 가요계의 르네상스였음.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맨주먹으로 통일까지 시킬것같은 느낌은 뮐까?
여자 두명 남자 한명 구성원 조합도 그렇고 여성가수 두명의 목소리랑 음색도 그렇고 노래 분위기도 그렇고 왠지 가수 *거북이* 와 비슷해서 떠오른다
언어가 팍팍 와 닿는게 요즘은 거부 반응 보이는 분위기
오늘이 11월 23일.... 2011년.....
저때는 무슨 요일이었을까요?
21년12월15일 새벽3시40분에 들으니 더 좋네요 ㅎㅎ
그당시 겁나게 좋아했던곡!! 지금은 40대 세월이 ㅜㅜ
저시절이 뭐가 좋았다고
난 지금이 더 좋은데
X세대 여러분 포에버 ㅎㅎ
펀치볼이 훤이 내려다 보이는 소초 따뜻하고 포근한 기운이 맴도는 내무반.
내무반을 나서면 칠흑같은 어둠에 눈보라가 휘날리던 그 기억....
휴가를 앞두고 작은 휴개 공간에 카셑테입으로 흘러나오는 노래 이노래 들으며 휴가갈 생각에 덜떠 군복 다림질하던때가...
0:37 브레이브걸스 왕눈좌(홍은지)인줄
2am 창민의 이모님 진짜 아름다우시네요
화장이 아무래도 옛날방식인데도 피지컬로 뚫어버리네 지금봐도이쁘다
이때가 좋았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저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지같은 시댁인간들 꼴보기 싫어
나의 20살 생일이였네요..
1997.11.23
진짜 개띵곡이다 아직도 듣자마자 오잉?! 눈이 번쩍 뜨이는 띵곡
I'm Japanese and born in 21th Century but i love it
90년 후반 나이트에서 엄청나온 노래인데
이노래 나오면 여자들 거의 손바닥 비비면서ㅎ
이때가 좋았다
저때당시 메이크업 기술도 별로 없고 성형, 시술같은것도 없던 시절
저 와꾸에 수많은 중고딩, 대딩들까지 뻑이 갔었지
이때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렇게 몸 혹사 안시키고 좀 더 영리하게 살아갈 것을..
군대 다녀와 보니 IMF로 박살나있고 나름 명문대 나와서 취직할 곳도 없어서 정말 그렇게도 처절하게 살았다.. 남들 다 하는 것 처럼 서류 위조도 좀 하고 거짓말도 좀 하고 살았으면 그렇게 아프지도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