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고양이 까미네 가족에게 선물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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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길고양이#캣맘#길고양이가족
여기 이집은 저희 엄마가 홀로 지내시다가 1월에 치매와암으로 저희가 모시고있어요. 고양이밥준다고 난리쳐서 줄라면 느그집안에서 주라고해서 부엌문열고 주기시작햇는데 아이들이 부엌입구에들어와서 밥을먹고 놀다가 가고햇지요. 갑자기 엄마가 없고 문이닫히자 아이들이 문앞에 진을치고 기다리더라구요. 밤마다 제가가서 밥을 주고 잠시 쉬어가게했는데. 엄마인까미(4살~)와 딸콩이(2018.5월생), 아들 짱이는(2019.10월생) 엄마집에서 나갈 생각을 안해서 제가 부엌 창문에 방충망을 뚫어서 아이들 들어오게했어요. 그러다가 엄마 까미가 2020. 3월에 새끼 5마리를 낳아 한아이는 별이되고 현재 6식구가 엄마집에서 살고있고 밤마다 제가 오기를 기다리고있어요. 그래서 김집사가 매일 버스4코스 거리를 오르락 내리락하고있어요. 영상많이 보아주셔요 . ㅎ 할미네(할미도4살이상)와 고등어네는 엄마집뒤에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집에서 냥이들 밥주게된 계기가 있습니다. 아래 영상도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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