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참된 행복 (성체 )가톨릭성가 159 - Piano/Violin Cover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hjungtrio
    @hjungtrio Год назад +10

    주일 아침에
    감미로운 성가에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 @hancecil
      @hancecil Год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HJ님
      오늘은 기온이 좀 올라가서
      살 것 같습니다. ㅎㅎ
      주님께서 저희 안에 계신 것으로
      참된 행복을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
      감사 가득한 주일이었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

    • @susancha1481
      @susancha1481 Год назад +4

      주님께 참된 행복을 구하며
      기도드립니다
      어디서 찾을까요?
      내 마음에 오신 예수님을 뵙게 되는 날 ...
      그 행복이 바로 여기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cecilia9538
    @cecilia9538 Год назад +10

    주일 입니다!
    오후 시간 늦게
    들어와 봅니다
    오전엔 바빴던
    관계로 지각을
    했습니다ᆢ
    세상의 참된 행복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
    하는 주일 오후가
    지나가고 있네요
    늘 두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며
    지각생 물러 갑니다 ᆢ

    • @hancecil
      @hancecil Год назад +5

      세실리아자매님
      아이고 지각생이라뇨. ㅎㅎ
      바쁜 주일 늦게라도 글 남겨주시니
      감사드릴 뿐이에요.
      오늘도 주일 미사 후
      부활 특송 준비로 늦게까지
      연습하고 왔습니다.
      올해는 사순도 부활 시기도 빠르네요. 주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차근차근 사순을 준비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susancha1481
      @susancha1481 Год назад +5

      지각을 해도 잊지 않고 찾아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모범생도 가끔은 지각을 할 수 있으니까요.ㅎ
      하루하루 눈부시게 살아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참된 행복을 기도하며 새로운 월요일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angelakim5125
    @angelakim5125 Год назад +5

    미주쪽에 한파가 매섭다고 들었는데 괜찮으신지요
    겨울이 지나가면 봄은 꼭 오지요
    봄을 기다리며 세상의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hancecil
      @hancecil Год назад +4

      안젤라자매님
      부활 초는 다시 진도가
      나가고 있나요?
      여긴 몇 주 동안 정말 춥고
      눈도 엄청 왔었네요.
      오늘은 다행히 기온도 올라가서
      눈도 녹고 .. 휴.. ㅎㅎ
      이렇게 봄이 왔으면... ㅎ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봄은 곧 올 것이고
      봄을 기다리며 주님께서 주신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 @susancha1481
      @susancha1481 Год назад +4

      이곳은 겨울이 무척 깁니다.
      그래도 2월이 지나면 눈이 오는 양이 확 줄어들지요.
      한국은 봄을 기다린다고 하던데
      여기는 겨울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내일은맑음-u8l
    @내일은맑음-u8l Год назад +12

    세상에 참된 행복--
    요즘에 제가 생각하는 물음 입니다
    어찌 이런 저의 맘을 알고 이 곡을
    올리신 걸까요?
    인생사 허무 로다--라고 쓰여진 구절이 있지요 ---
    어느 신부님의 강론에서 순간 꽂힌
    기도가 생각이 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저와 함께 해 주십시오+
    화가 나거나 슬픔이 느껴질때
    세번을 반복적으로 하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차수한세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hancecil
      @hancecil Год назад +4

      주님과 함께 있을 때
      저희는 빛도 소금도
      될 수 있는 거라는 오늘 신부님
      강론 말씀이 잊혀지질 않네요.
      마리아자매님 말씀처럼
      " 주님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
      그렇게 자주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 @susancha1481
      @susancha1481 Год назад +4

      이런걸 이심전심이라고 하지요.
      자매님이 원하던 물음에 답을 구하라고 이곡을 연주한 듯 싶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있을때 참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