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LYn) - 주정 블루스 Drunken Blues [9X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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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김운-m7c
    @김운-m7c 8 лет назад +11

    나는 이때 앨범 다 좋은데 사람들이 몰라줘서 너무 안타까움.. 이런 슬픈 곡조의 발라드가 아니어도 소화잘하는데 ㅜㅜ

  • @징검다리-x6j
    @징검다리-x6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짠~

  • @jenkwak7431
    @jenkwak7431 6 лет назад +9

    주정부르스 가사 정말 쵝오!! 어쩜 이런 깊이있는 가사를 쓸수있는지..울 가수님 고급진 작사가♥♥

  • @jenkwak7431
    @jenkwak7431 6 лет назад +5

    린 노래는 그당시 몰랐어도..지금 또 재소환되서 다시 좋아지는 사람들 많을거에용~~ 저도 그중의 한사람이구요~~ 예전 노래를 지금 듣는데도 왜 신곡같이 세련되고 좋을까요?? 이게 린이라는 가수가 가진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영원히 사랑받는 노래들로 마음속에 새겨질거에요~~~

  • @kimsoonsoo6004
    @kimsoonsoo6004 9 лет назад +11

    시간은 오렌지 빛 도시 아래
    틱탁틱탁 마이너스 채도로 넘어가면
    멀쩡히 숨쉬기 괴로운 이 몸은
    네온사인의 향연을 찾아 걸어요
    왜 사랑이 변하고 그래요
    어떻게 사람이 그래요
    나를 부르던 그 입술로 안녕을 말하나요
    날 사랑한 그 사람 맞나요
    내가 사랑한 그 사람 어딨나요
    어딨어요
    눈물이 채워지고 비워지면
    어지러운 술 잔 속엔 당신이 넘실대요
    차가운 말들이 가슴에 뒤엉켜
    이게 술인지 독인지 나는 몰라요
    왜 사랑이 변하고 그래요
    어떻게 사람이 그래요
    나를 만지던 그 손으로 내 맘을 밀치나요
    날 떠나는 그대가 미워요
    그댈 안아준 내 맘은 뭐가 되요
    뭐가 되요
    어둠이 짙어지고 밝아오면
    공허해진 마음속엔 당신이 살아나요
    죽어진 추억이 갈 길을 흩뜨려
    그게 그댄지 누군지 나는 몰라요

  • @맑음-n3d
    @맑음-n3d 6 лет назад +5

    노래좋아

  • @meraalkalfah5696
    @meraalkalfah5696 8 лет назад +4

    such an amazing song... It's completely another world ❤ even better than utopia for me!!! thank you Lyn

  • @김지희-m7k3r
    @김지희-m7k3r 6 лет назад +4

    왜 사랑이 변하고 그래요

  • @아름다운날-v9h
    @아름다운날-v9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린~스러운 가사에 멜로디인데 일반 대중들은 고급진 노래는 이해를 잘 못하는거 같아 안타까움
    흠;; 그냥 내지르는 노랠 좋다고들 하지..

  • @봉주짱
    @봉주짱 4 года назад +3

    제가 음악을 잘 몰라서그러는데 살짝 트로트느낌도 나는데 블루스라늕 장르가 원래 이런가요?

    • @강은희-n9k
      @강은희-n9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째즈 맛 난다생각 하시면
      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