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오래살았는데 갑자기 나타난 브랜드 들이에요. 특히 바샤는 어느날 갑자기 아이온에 들어서더니 순식간에 핫플에다 꼭 사가야할 제품이 되버리더라구요. TWG 지금은 Osim 마사지체어에 팔린걸로 알고있어요. 풍문에 TWG는 프랑스 변호사 부부가 오래된 티샵을 인수해서 키운거라고 하더니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오 ㅋㅋ 싱가폴 갔을때 아이온오차드몰에 바샤커피 매장이 있길래 들어가서 마셨더니만..거기가 1호점이었군요. ㅋㅋㅋ 지금 알았네요. 그때 저는 밀라노모닝을 마셨는데 양이 어찌나 많은지.. 처음에 주문할때는 11달러+tax 붙으니까 비싸다 싶었는데 마실때는 이건 싼거다 싶더라고요. ㅋㅋㅋ 크림 넣으니 더 부드럽고 설탕도 고급설탕으로 보이고.. 만족했습니다. 귀국할때 설탕 좀 사올걸 그랬어요.
2019년에 생긴..이제 5년차 신생 커피 상표. 마케팅에 속는거죠. '런* 베*글 뮤*엄 ' 처럼.. 제 딸도 영국 상표인 줄 알더군요 사실 베이글은 뉴욕 아닌가요..ㅎ 창업자가 영국 박물관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말도 안되는..ㅋㅋ 3천억에 상표를 팔려고 내놓았다는데.. 이런걸 보면 공장돌려서 수출하느라고 애쓰는 기업주가 제일 허무할거 같아요.
바샤라는 브랜드를 모르고 드립백 커피를 마셔 보았습니다. 헌데 느끼기에 분명 가향 커피 같았습니다. 보통의 커피가 그렇게 진하게 독특한 향이 나지 않습니다. 특정 향만 독특하게 진하게 나고 다른 커피 자체의 상태나 단맛, 신맛들을 보면 아 이거 가향 커피 같은 데 이런 커피 였습니다. 그 드립백 엄청 비싼 거 였습니다. 그리고 보겸이 거기 가장 비싼 커피 주문했는 데 메가커피 연한 맛이랍니다. 한국은 또 허영심에 많은 분들이 호구 자처 하실 거 같습니다. 국내 실력있는 바리스타 로스터들이 만든 가성비 커피들이 더 좋은 맛을 낼 것이라 확신 합니다. 보겸이 마신 커피가 40만원대...
생일 축하드립니다. 2000년대에 스토리로 만들어진 마케팅 커피.. 사실 사기... 최근에 만들어진 커피입니다. since 단어를 쓸수 없으니.. 진실은 알아서.. 브랜드의 년도는 사실 궁전건립년도.. .... 커피와는 상관이 없는 숫자로.. 고객을 속이는.. .. 마케팅
암것도 모르시는 분이네요. 오픈한지 이제 4년 된 완전 신생 브랜드구요. 창립자가 100년전 모로코 왕족들 먹던 커피얘기를 들고 나와 그냥 마케팅에 입힌거에요. 실제 지금 바샤서 파는 커피도 100년전 왕족들이 먹던것과는 상관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냥 한국서 빽다방 하는 옛날 조선왕족과는 상관도 없는 사장님이 갑자기 조선황실서 고종이 먹던 커피다하며 한잔에 10만원 20만원씩 파는거랑 똑같은거에요.
한마디로 모로코 왕족과는 상관도 없는 사람이 그냥 10년전 왕족들 성에서 먹던 커피얘기를 들고 나와서 브랜딩 잘 입혀서 마치 100년도 더 된 커피샵인양 사기치며 팔고 있다는 얘기네. 실제로는 오픈한지 4년도 안된 싱가폴 신생 브랜드. 아것도 모르는 한국 사람들은 또 100년 넘은 커피샵인가 보다 하고 돈질 해대고 있는거지.
커피에다가 갔다 붙일 것이 없어서 에르메스라고 참! 웃긴다! 머리에 든 것은 없는데 수준 떨어지는... 커피를 40년 넘게 마시면서 세계 각국 커피를 많이 마셔 보았지만, 할께 없어서 놀고들 있네. 바샤 커피, 6월에 싱가포르가서 본점에서 커피를 마셔 보았지만 비싼 값어치는 없다. ok 그냥 원두 커피이고, 세계 각국 커피를 수입해서 로스팅하고 봉지에 담아서 커피 장사 일뿐. 포장만 화려할 뿐이다. 귀국할때 싱가포르 공항에서 보니까 면세점에서 구입했는데 대부분 바샤 쇼핑 백 하나씩 들고 있더라구요 ㅋㅋ 난 안 사왔다는 ㅋㅋㅋ 바샤 보다 휠 좋은 커피들도 있는데... 세계각국 원두를 수입해서 어떻게 로스팅을 하냐에 맛이 다틀립니다. 모로코가 원두를 생산하나? 못 들어 본 것같기도 하고... 원두 커피에 대하여 머리에 든 것은 없고, 남들이 바샤 커피가 좋테 하면 커피 맛도 모르면서 마구 잡이로 현지에서 사오는 형태.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생일축하드립니다 알파고형님
생일축하합니다🎉🎉🎉
톡파원25시에서도 잘보고 있습니다
시의적절한 바샤커피에 관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다양한 커피맛을 보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생일 축하인사 드렸지만 또 드립니다 ㅎㅎ
ㅋㅋㅋ 늘 고마워요~~
자세히 알아볼 생각은 않고 TWG가 1800년대에 만들어진 오래된 회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바샤커피도 그렇고 ㅋㅋㅋ 덕분에 알게 되는 게 많네요
AD520 법흥커피 하나 만들죠 ㅋㅋ
모로코 방송에서 봤구요
유틉에서도 영상 찾아봤느데
귀한커피 소개까지
좋은정보 감사해요.
싱가폴 오래살았는데 갑자기 나타난 브랜드 들이에요. 특히 바샤는 어느날 갑자기 아이온에 들어서더니 순식간에 핫플에다 꼭 사가야할 제품이 되버리더라구요.
TWG 지금은 Osim 마사지체어에 팔린걸로 알고있어요. 풍문에 TWG는 프랑스 변호사 부부가 오래된 티샵을 인수해서 키운거라고 하더니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사람은 이름대로 된다는 말이 딱 맞음. 진짜 모르는게 없는 박학다식 알파고❤
생일 축하 드립니다....매일 좋은 날 되세요..
생일 축하해요🎉
뭐 그런 걸로 양심까지…
항상 새로운 풍경과 지식
감사드려요^^
바샤커피 TWG 넘 넘 좋아하는데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잼나다…..👍👍👍 브랜드 소개도 이렇게 잘 해주고, 알파고는 모르는게 없어😂😂
축하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 푹쉬어야 하는데 ㅋㅋ ㅎㅎ 일욜 생일인데 오늘 올리는건가요? 헷갈림. ㅋ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바샤커피는 마셔본 적이 없는데 찾아봐야겠네요!
가향커피가 맞아요. 전성분 보니 합성향료가 첨가되어 있어서 많이 실망했어요!
캐나다에서 그래픽디자인 공부하면서 TWG웹사이트 가봤는데 엄청 팬시하게 공들여 멋지게 꾸며놨더라구요. 토론토에 스토어 있대서 구글맵에서 찾아서 가볼라고 했더니 문닫았구요. 코로나 겪으면서 문닫았나 싶었는데 구글 평점보고ㄷㄷㄷ 비싸기만하고 유서깊은 곳 아니라고 차맛 아는 사람들은 마셔보면 알거다 하면서.. 그때 진짜 명품이미지 환상이 바사삭.. 마케팅이 무섭구나 싶었답니다.. 바샤커피도 기회되면 마셔봐야겠어요!
알파고님이 권하는 커피와 커피점은 진리니까요😎✨
생일축하드립니다👏👏👏👏👏
생일 축하해요, 🥳🥳🥳
러바오🐼랑 생일이 같네요 😅
커피 기원이 중동이라 옛날부터 있던 커피회사인줄 알았는데 그냥 마케팅이구만
커피 기원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이고
중동 예멘의 모카 항구가 커피 무역중개지였다네요
그래서 모카커피가 있는거고요
@@mikamijyungypni 오스만이 커피를 재배 했으니 중동이라 얘기하신 거겠죠.
커피의샤넬- 피오르다 커피.. 🌺
그냥 명품마케팅으로 알려진 브랜드 .... ㅎㅎㅎ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ㅋㅋ
안녕하세요 구독자올시다
알파고님 생일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맛난것많이잡수세요
파고파고 생일축하해~
커피점 내부가 예술이네요
대한민국은 맥심 커피믹스가 최고
오우,,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선물받은 바샤커피 낯설어서 안먹고 있었는데 당장 먹어봐야겠네요~
오늘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사기 커피.. 마케팅 뻥튀기..
두번 갈필요 없는 곳,,
바샤의 숨겨진 이야기는 짜가라는거지 뭐 ㅋㅋ
저 싱가폴에 사는게 그냥 길거리 로컬커피샵에서 1000원짜리 찐한 코피오 (블랙커피는 꼬피오 설탕커피는 코피씨 ) 마셔유. 제 입맛엔 1000원짜리 찐한 꼬피가 최고예요!
TWG 많이 마시는데 생각보다 젊은 브랜드였네요
포배기 정도네요
싱가포르 갔다가 엄청 사왔는데 막상 마셔보니 평생 한국 카페에서 파는 아메리카노만 마시던 저는 fine flavor 종류들이 입맛에 안맞더군요 ㅠㅠ 그냥 아메리카노나 계속 마셔야겠어요
커피계의 #짝통캐, #바샤커피
오 ㅋㅋ 싱가폴 갔을때 아이온오차드몰에 바샤커피 매장이 있길래 들어가서 마셨더니만..거기가 1호점이었군요. ㅋㅋㅋ 지금 알았네요. 그때 저는 밀라노모닝을 마셨는데 양이 어찌나 많은지.. 처음에 주문할때는 11달러+tax 붙으니까 비싸다 싶었는데 마실때는 이건 싼거다 싶더라고요. ㅋㅋㅋ 크림 넣으니 더 부드럽고 설탕도 고급설탕으로 보이고.. 만족했습니다. 귀국할때 설탕 좀 사올걸 그랬어요.
제 입 맛엔...한국커피숍의 "아아"가 좋더라구요. 바쌰는.... 모카커피만 먹을 만 하더라구요. 에르메스급은 아니던데요 ㅋㅋㅋㅋ
가향커피 종류가 백가지는 넘는듯..대단히 아름답고 성공적인 프리미엄 마켓팅전략으로 인기많은 커피브랜드임..돈있으면 몇가지 시도해봐도 괜찬은 수준
2019년에 생긴..이제 5년차 신생 커피 상표.
마케팅에 속는거죠.
'런* 베*글 뮤*엄 ' 처럼..
제 딸도 영국 상표인 줄 알더군요
사실 베이글은 뉴욕 아닌가요..ㅎ
창업자가 영국 박물관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말도 안되는..ㅋㅋ
3천억에 상표를 팔려고 내놓았다는데..
이런걸 보면 공장돌려서 수출하느라고 애쓰는 기업주가 제일 허무할거 같아요.
맞아맞아맞아 궁금했어 정말 궁금했어 얼마전에 우리 어머니도 바샤커피 선물받으셔서....
아 참 하룬아빠 생일 축하해요!
딸이 선물로 주어서 너무 맛있게 마시고 있어요^^
사기 마케팅 커피래요...
역시 커피는 믹스커피... 싸고 간편하고 맛좋습니다... 😿😿
엔딩자막: 뵈요--->봬요....
내 싱가포르에서 변호사하는 여자친구가 그 회사 경영권 분쟁 대변해서 잘 알고 있다.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
파고 늦었지만 생일 축하!!!! 구독 박고간다. 커피계의 얼메스 빠샤커피.................난 그냥 포기했어 형
제 생일과 같으시네요 !!
왜 에르메스라는 건지... 커피 품종이 뭔지 맛은 어떻고 어떤 방식으로 추출하고 로스팅하고.. 제일 중요한 정보가 빠진채로 에르메스라고 하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TWG도 그렇고 정말 이쪽 문화에 문외한이 비싸다고 접하기 쉬운 브랜드입니다. TWG가 2008년에 설립된 회사이고 차맛도 가격만큼도 못하는 품질이죠. 차라리 좀 더 싸고 오래된 브랜드인 트와이닝 추천해요.
바샤라는 브랜드를 모르고 드립백 커피를 마셔 보았습니다.
헌데 느끼기에 분명 가향 커피 같았습니다. 보통의 커피가 그렇게 진하게 독특한 향이 나지 않습니다.
특정 향만 독특하게 진하게 나고 다른 커피 자체의 상태나 단맛, 신맛들을 보면 아 이거 가향 커피 같은 데
이런 커피 였습니다. 그 드립백 엄청 비싼 거 였습니다.
그리고 보겸이 거기 가장 비싼 커피 주문했는 데 메가커피 연한 맛이랍니다.
한국은 또 허영심에 많은 분들이 호구 자처 하실 거 같습니다.
국내 실력있는 바리스타 로스터들이 만든 가성비 커피들이 더 좋은 맛을 낼 것이라 확신 합니다.
보겸이 마신 커피가 40만원대...
싱가포르 공항 면세점에서 처음 보았네요. 원두 350그램에 8만원 정도 하던데 엄청 비싼 커피였습니다.
기 커피로 커피점을 보면 더 잘 맞추나요?
알파고 계정이 있었구나
바샤 커피 생긴지 4년 밖에 안된 신생브랜드임ㅋㅋㅋ매장에 최고가 커피가 48만원이래요ㅋㅋㅋ보통커피한잔은 16000원
마케팅 비용인가요~~~~~~~
4년대 만들어 진 가빠 에르메스
음료애호가라 twc, bacha 접한 지 각 15년, 5년 된 듯
twc는 대량 상업용 중에서는 top 15%, bacha는 top 10%
선별한 tea leaf나 커피 원두 수준 정도엔 못미치는 것 같고 스벅보다는 한 수 위
다들 드시면 느낄거예요
향 과 맛 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싱가폴에 비해서 비싸게 파는것은 아닐지 ㅋㅋ
맛 없으면 욕하면 되네요 맛 없다 ㅋㅋ
저는 특파원 알파고님 보고 오~마셔보고 싶다?생각 다음에 양세찬 김숙 님이 좋아하는 커피 즐겨마신대서 마셔보고 싶다 했는데 헐~ 뉴스에 경기침체에도 사람들이 줄서서 마시는 멍품커피? 최고가 한잔에 48만원? 떠서보니 이 브랜드...현지에서도 저리 비싼가요? 😢
커피계의 에르메스라는 이유는?
전통도 없는 명품이 명품일까?
아니 이게 왜 명품인지 누가 설명좀
댓글쓴 분 말따라 그냥 마케팅인가?
참고로 샘플링 선물받아 먹어봤는데 몇가지만 맛있고 대략적으로 별로였음
역사 10년된.
프랑스 호텔 입점한.
가향커피.
존나 구림.
에티오피아에서 처음 재배되던 커피를 세상에 처음 알린 건 예멘의 모카항을 통해서죠. 예멘이 내전으로 쑥대밭이 되어 있으니... 모로코나 싱가포르 따위가 설치는군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2000년대에 스토리로 만들어진 마케팅 커피.. 사실 사기... 최근에 만들어진 커피입니다. since 단어를 쓸수 없으니.. 진실은 알아서.. 브랜드의 년도는 사실 궁전건립년도.. .... 커피와는 상관이 없는 숫자로.. 고객을 속이는.. .. 마케팅
슈왈츠제네거 똑닮았네 ㅋㅋ
그래봤자 세일즈이며 마케팅이다
궁상맞은 혓바닥이 구분 해봤자 사치재
허례허식 허영심 가득한 조선근성에는 잘 먹혀들어가는 판매전략
벌써 김숙 유튜브에 노출되더만
싱가포르에서 한국인들만 기념품으로 사간다는 그 커피... 공항에서 바샤커피 쇼핑백 들고다니는 사람 99% 한국인
허세커피... 거품빠지길
바샤커피. 진짜 커피의 에르메스라 불릴만하죠. 향이 진짜 좋아서 저는 기분좋게 마시는데, 그 향이 싫다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호불호가 있는편입니다.
바샤커피 여러종류중 시그니처가 1910인데, 1910은 따뜻할때 보다 차게 식혀서 먹을때 베리향이 더 진하고 맛있더군요. 모로코 궁전에가서 바샤커피 마셔볼날이 오면 좋겠어요^^
@@푸바오사랑해-d4v 따뜻하게 마실 때 좋은 건
어떤 걸까요? ^^♡
질이 고급이어서 에르메스가 아니라 가격이 비싸서 에르메스라는 건데..........
암것도 모르시는 분이네요. 오픈한지 이제 4년 된 완전 신생 브랜드구요. 창립자가 100년전 모로코 왕족들 먹던 커피얘기를 들고 나와 그냥 마케팅에 입힌거에요. 실제 지금 바샤서 파는 커피도 100년전 왕족들이 먹던것과는 상관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냥 한국서 빽다방 하는 옛날 조선왕족과는 상관도 없는 사장님이 갑자기 조선황실서 고종이 먹던 커피다하며 한잔에 10만원 20만원씩 파는거랑 똑같은거에요.
요즘에 싸고 좋은 커피가 너무 많은데
비싸고 맛없는 바샤커피를 왜 사는지
결국 마케팅이엇다는…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러고 그랬죠. 아무데나 에르메스 붙이는거 아니구여. 일단 바샤는 커피 자체가 형편없게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ㅜ마케팅으로 유명해진 브랜드에여. 커피 조금만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생긴지 5년 됀 커피가게. 역사 도 없고 전통도 없고 맛도 없음
바샤커피 왜 비싼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맛이 쓰기만하고 별로던데. 향 넣은 커피는 입맛에 안맞는거같아요😂
저도 고급이란 말 듣고 바샤커피 먹어봤는데 커피 본연의 맛보단 향과 맛에 뭔가 더 가미되어있어서 제 입맛엔 안맞더라구요. 왜 고급인지 이해불가요
한마디로 모로코 왕족과는 상관도 없는 사람이 그냥 10년전 왕족들 성에서 먹던 커피얘기를 들고 나와서 브랜딩 잘 입혀서 마치 100년도 더 된 커피샵인양 사기치며 팔고 있다는 얘기네. 실제로는 오픈한지 4년도 안된 싱가폴 신생 브랜드.
아것도 모르는 한국 사람들은 또 100년 넘은 커피샵인가 보다 하고 돈질 해대고 있는거지.
궁금하네왜. 바샤커피
말을 너무 잘해 😂
검게 태운커피 발암물질이라고 합니다 합격했대요
메가커피 역사의 반도 안되는 바샤커피의 역사
Twg 뭔가 사기당한 기분인데 ㅋㅋ
베트남 G7 커피 수준임. 돈아까움
탑급까지는 아니던데요 역사도 짧고 맛도 그닥 ~~~~
커피에서꽃향이나는커피는 너~~~~무 별로요
커피에서는 커피향이나야지 바샤커피는 커피에 꽃향을 입혀서 커피본연의맛을 느낄수가없다 가격만비싸고 포장만예쁜커피임다~~~
돈 아까워요
사기 커피.ㅜㅜ 빨리 거품 빠지길....
이분 너무 설명충임
여전하시네요
맘에안들면 안보면되는거아님?
사람한테 충충 거리지 마라. 일베세요? 본인 얼굴 이름 까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나?
커피계의 리짜이멍이네....ㅋㅋㅋ
커피에다가 갔다 붙일 것이 없어서 에르메스라고 참! 웃긴다!
머리에 든 것은 없는데 수준 떨어지는...
커피를 40년 넘게 마시면서 세계 각국 커피를 많이 마셔 보았지만, 할께 없어서 놀고들 있네.
바샤 커피, 6월에 싱가포르가서 본점에서 커피를 마셔 보았지만 비싼 값어치는 없다. ok
그냥 원두 커피이고, 세계 각국 커피를 수입해서 로스팅하고 봉지에 담아서 커피 장사 일뿐.
포장만 화려할 뿐이다.
귀국할때 싱가포르 공항에서 보니까 면세점에서 구입했는데 대부분 바샤 쇼핑 백 하나씩 들고 있더라구요 ㅋㅋ
난 안 사왔다는 ㅋㅋㅋ 바샤 보다 휠 좋은 커피들도 있는데...
세계각국 원두를 수입해서 어떻게 로스팅을 하냐에 맛이 다틀립니다.
모로코가 원두를 생산하나?
못 들어 본 것같기도 하고...
원두 커피에 대하여 머리에 든 것은 없고, 남들이 바샤 커피가 좋테 하면 커피 맛도 모르면서 마구 잡이로 현지에서 사오는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