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On Air] We are proud 'Koreans'. Ep.1

7 Million overseas Koreans’ global chat, OK O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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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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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yossra483]

😊Lk{{ooo} {pp0000😂🎉😢😊😊😢😢🎉

[@menna-d4i4l]

أنا دخيله هنا..😊 اعذروني 😂😂😂

[@SMPARK-ri6dr]

재미있어요. 날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wowtv3767]

가장 척박한 땅으로의 강제 이주를 극복하고 지금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부유한 민족이 고려인 분들이란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youngblood3907]

다문화 관련 일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한국에 사는 한/일혼혈 자녀들 모임에 간적있는데, 일본에 다녀오지 않았더라도 학생들이 일본어를 너무 잘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일본인 엄마들(높은확률)의 철저한 모국어 교육이 한몫한거 같은데, 아이들 왈~ 모임이 아니더라도 혼혈들끼리 만나면
본능적으로 일본어로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방학때 일본외가에서 지내고, 심지어는 방학때마다 일본학교에 보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 영향으로 대학을 일본으로 진학하고 졸업후 일본회사에 취업하여 터를잡고 일본인으로 사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반면에 업무상 일본에 가서 /혼혈 자녀모임에 간적있는데, 십대 아이들 스무명중에 단 한명빼고 한국어를 할줄 아는 아이가 없었어요.
그나마 그 한명의 아이도 국제결혼이 아니라 이민이어서 열살때 일본으로 건너간 케이스 였습니다.
언어를 할줄 모르니 당연히 한국인의 정체성이 전혀없고, 한국에 대해서 k pop/ 한국음식 정도만 아는 전형적인 일본인 십대의 스탠스 였습니다.
당연히 한국방문도 적고, 한국쪽 친척들과 교류가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
못살고 존재감 거의 없었던 80~90년대도 아닌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결국, 양국 외국인 부/모의 2세교육에 대한 대응결과가 십수년뒤에 이런결과를 낳았는데,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 왜 한국인쪽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정체성이나 언어에대한 교육에 관심이 없는걸까요?

[@Replus-q4c]

샤샤 넘 이ㅃㅓ😊

[@신조야]

🙏👍💫💥❤

[@merohandmade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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