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80년생으로 김현식씨의 노래는 20대 30대는 별로 감동이 없었는데요 내 사랑 내곁에도 별로 감동이 없었는데요 30대 후반을 지나서 40대가 되니까 그 노래가 삶의 희망이 되더군요 가끔씩 내가 잘살고 있는지 살아가야 하는지 의문이 들 때 자살을 느낄 떄 그냥 살아라고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거라고 살으라고 응원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립습니다 살아서 신곡이 나오면 더 인생을 잘 살수 있을지 아니했을까 합니다 희망을 부른 가수는 이제 세상에 없는데 그 노래를 듣으면서 내일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그립네요
회상이란 ㅠ 저 하나밖에 없는 동생 기타 코드 가르켜 달라고 해도 귀찬아서 안해준게 한이 맺혔네요 그당시 이녀석 초등6년 1993년 크리스마스때 사고로 하늘로 그당시 나이 22 현식이 형님 만나서 회상 기타 코드 배워라 내 사랑 하는 동생 우 희태 미안하다 못난 헝아가 극락 왕생 꼭 바란다 ㅠ
![김현식 - 눈 내리던 겨울밤 [가사 CC]](http://i.ytimg.com/vi/Lx6VnDjj2o8/mqdefault.jpg)
가슴을 울립니다 사무치는 그리움
살아 있을때 한번 도 보지 못했지만 노래를 듣다 보니 김현식 이라는 가수가ㅡ보고 싶어진다,!
새가수 듣고 온 사람~
진짜 너무 멎찌다.노래~🥰
목소리에순수함과 솔직함이 느껴진다
난 80년생으로 김현식씨의 노래는 20대 30대는 별로 감동이 없었는데요 내 사랑 내곁에도 별로 감동이 없었는데요
30대 후반을 지나서 40대가 되니까 그 노래가 삶의 희망이 되더군요
가끔씩 내가 잘살고 있는지 살아가야 하는지 의문이 들 때 자살을 느낄 떄 그냥 살아라고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거라고 살으라고 응원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립습니다 살아서 신곡이 나오면 더 인생을 잘 살수 있을지 아니했을까 합니다
희망을 부른 가수는 이제 세상에 없는데 그 노래를 듣으면서 내일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그립네요
부산 아미동 산만디 친구집에 가면
이런 풍경이 나오지요.
아름답지만 슬프지요.
사랑했어요 18번인데 넋두리 회상 ~그대는 떠났어도 선후배 뮤지션들이 다들 사람좋고 노래 잘한다고 인정해주네 현식이 형~사랑했어요
최고의 가객, 노래 시작할때 나레이션, 끝나고 나서 인터뷰하는 부분... 너무 슬프다...
현식님은 안계시지만 지금에 삶을 이어갈수있는 위로가 담긴 외침입니다
김현식 김광석 이중에 한명중에 어떤음악이 그립나요
회상이란 ㅠ 저 하나밖에 없는 동생 기타 코드 가르켜 달라고 해도 귀찬아서 안해준게 한이 맺혔네요 그당시 이녀석 초등6년 1993년 크리스마스때 사고로 하늘로 그당시 나이 22 현식이 형님 만나서 회상 기타 코드 배워라 내 사랑 하는 동생 우 희태 미안하다 못난 헝아가 극락 왕생 꼭 바란다 ㅠ
1989년중학교때사춘기에
맘을흔들던노래다
동감입니다 초입애서 가슴한구석이 철렁내려않는 ~^^이 곡을 연주하고싶은데 용기가 않납니다 죽기전엔 해야겠죠 꼭.숙제 같아요
새끼 손가락걸며 영원하자던 현식이형 이별의 종착역으로 가셨군요 푹쉬고 있어요 누구나 한번은 간답니다
ㅋㅋ 좌절없는 인간 누구당가
이 곡은 남녀 화음으로선 최고여라
너무 좋아요.^^
병원가니 간이 않좋타네그래서 현식형 노래가 끌리는듯
현식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