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나라 루테란의 건국왕 루테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금강선 전 디렉터의 말에 따르면 루테란은 복합적인 인물이며 마냥 선한 인물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과거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요? BGM - Lost Ark OST by Smilegate RPG. #로스트아크
세이크리아가 뭔가 만악의 근원같긴 하지만 결국 인간이라는 종의 생존이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생존의 노력이라는 측면으로 보면 저기서 나는 어떻게 대응 할 수 있을 지 궁금함 현실의 국가에서도 주변에 본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국가나 세력이 있으면 저것만큼 극단화되고 집단화 되어버리는데 빨리 세이크리아에 대해서 메인스토리가 풀리면 좋겠음
쿠르잔 스토리에서 '사슬전쟁 초반에 에스더와 여러 종족들이 악마와 맞섰지만 역부족이라 밀렸고, 패배를 앞둔 절체절명의 순간 가디언들이 참전하여 전세를 뒤집었다'고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러면 이 영상의 흐름과는 조금 다르지 않은가 싶습니다. 가디언은 의견 통일을 위해 참전하지 않고 방관하다가 바르칸 등 일부가 카제로스와 심연 쪽으로 전향하여 참전하니까 그 이후에 참전했던 게 아닌지요.
붉은 깃발은 루테란이 희생시킨 사람들의 피고 푸른색 망토를 입은 루테란은 꿋꿋이 그 자리에 서 있다... 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뭐가 이렇게 잔인하냐고 할 수 있는데 둠황이 마냥 선한 인물도 아니라고 했으니...... 그건 그렇고 왜 국가 이름을 지 이름이랑 똑같냐고;;;;
카제로스가 샨디를 보고는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했고, 요즈라는 종족 이름으로만 불렀는데 카단을 보고는 카단의 이름을 부른다는거. 그냥 강자에 대한 존중인 건지, 아니면 카단이 할족이고, 카제로스가 안타레스라서 그 존재를 알고 있는 탓인지가 의문입니다. 카멘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강자에 대한 존중의 의미도 있는 것 같은데 의문이네요
말해주면 자신의 계획이 제대로 실행되기 힘들기 때문 아닐까요?? 사슬전쟁 500년후에 우리가 모험을 시작하는건대 말해주면 500년간 에스더가 가만히 있을리 없으니 계획대로 진행될꺼란 보장이 안되잔아요. 심연으로 우리가 가서 카제로스의 죽음을 봉인해제시켜야 카제로스의 완벽한제거가 되는건대 에스더들은 각자의 나라의 존망을두고 과연 듣고 가만히 있을지
루테란 전기의 제작 취소가 물고온 일러스트만 봐도 제작취소가 많이 아쉽습니다
얼마 전 기타리스트 정성하님이 어떤 분 생방송 채팅에서 말씀하신걸로는
게임 하나 더 만들 정도로 건강해졌다고 말하셨어요.
@@somewonj7006 금강선 화법 ㅋㅋ 이미 제작 들어갔다는거임
@@somewonj7006 그렇군요 취소가도ㆍㄴ줄알고^^
@@미리내-j8b 취소는 강선이형이 직접 얘기한거고
저 이야기는 주변인들이 그냥 여지를 준거라
아직 만들거란 얘기는 아니긴해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카마인도 참 신기한 존재라고 생각해요 심연에 갈것을 알고있다는점...거기에 루테란이 있을꺼라는걸 알고있는 존재
큐브로 미래본거아니야??
사실 잘 몰루
여기서 놀라운건 500년동안 니나브의 팬티색은 바뀌지 않았다
같은 팬티가 5000만장 있나보지
에휴..
아크라시움으로 벼린 팬티랍니다 글 내려주세요
TMI) 사슬 전쟁때부터 집에 가기 전까진 검정 팬티였다가 집에 오고나서 흰팬티로 바꿔 입었다
@@선무당-r4r삽니다
디아블로나 와우처럼 루테란전기 소설이나 웹툰방식으로 나와도 좋을거 같은디
오늘도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토르햄!
주말선물 감사합니당
세이크리아가 뭔가 만악의 근원같긴 하지만 결국 인간이라는 종의 생존이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생존의 노력이라는 측면으로 보면 저기서 나는 어떻게 대응 할 수 있을 지 궁금함
현실의 국가에서도 주변에 본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국가나 세력이 있으면 저것만큼 극단화되고 집단화 되어버리는데
빨리 세이크리아에 대해서 메인스토리가 풀리면 좋겠음
애초에 세이크리아가 섬기는 루페온은 인간보다도 우월한 태초의 종족인 라제니스의 안위조차 개 조스로 보는 자리비움 그 자체인데 이딴 신을 섬기기만 바쁘고
인간은 기에나와 시리우스의 공동작품인데 얘내들은 개 쥐뿔로 아는 시점에서 이미 주객전도임 ㅋㅋ
루테란 너무 잘생겼어❤❤❤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쿠르잔 스토리에서 '사슬전쟁 초반에 에스더와 여러 종족들이 악마와 맞섰지만 역부족이라 밀렸고, 패배를 앞둔 절체절명의 순간 가디언들이 참전하여 전세를 뒤집었다'고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러면 이 영상의 흐름과는 조금 다르지 않은가 싶습니다.
가디언은 의견 통일을 위해 참전하지 않고 방관하다가 바르칸 등 일부가 카제로스와 심연 쪽으로 전향하여 참전하니까 그 이후에 참전했던 게 아닌지요.
과연 루테란이 남겨놓은 것은 무엇일까가 궁금해지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붉은 깃발은 루테란이 희생시킨 사람들의 피고 푸른색 망토를 입은 루테란은 꿋꿋이 그 자리에 서 있다... 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뭐가 이렇게 잔인하냐고 할 수 있는데 둠황이 마냥 선한 인물도 아니라고 했으니......
그건 그렇고 왜 국가 이름을 지 이름이랑 똑같냐고;;;;
이렇게 보니 넘 재밋네 크.. 루테란 전기 소설로라도 나왓으면 ㅜㅜ
카제로스가 샨디를 보고는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했고, 요즈라는 종족 이름으로만 불렀는데 카단을 보고는 카단의 이름을 부른다는거.
그냥 강자에 대한 존중인 건지, 아니면 카단이 할족이고, 카제로스가 안타레스라서 그 존재를 알고 있는 탓인지가 의문입니다.
카멘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강자에 대한 존중의 의미도 있는 것 같은데 의문이네요
그냥 위협적인 전력이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알게 된거라 보는 게 맞죠
바르칸도 처음에는 카단의 이름따윈 알빠노 묻따로 죽일라 했는데 그게 안 되니까 그게 계기가 되서 이름을 물어봤던 거 보면;;
잘보겟습니다
난 로나운이 저렇게 잘생겼었다는 사실이 가장 충격이었다....
이거하나면 스토리 뚝딱이네 ㅇㅅㅇ
쿠르잔 8케릭 밀었는데 암것도 몰랐던 내가 레전드
그 곳에 아크가 있다는거슬.....아랐습니다!
무적의 아크의 힘으로 조져주면서..!
캬
자기 이름으로 나라를 만들다니ㄷㄷ 니 이름이 김춘식이여도 그랬을까??
토르님 협박입니다 1일1영상 올려주세욤 !
강선이형 머릿속이 궁금하다
루테란 나오는 컷신 언제 나오는 컷신인가요??
핫💜
카단이 쓰러트린 가디언이 하나뿐이진 않겠지마는 카이슈테르를 처음 잡지 않았나 싶은데 베히모스를 잡은건가 헷갈리네요
카단이 베히모스를 처음으로 죽이고 가디언 슬레이어라는 칭호를 얻게 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바르칸이 화나서 카단이랑 싸우다가 차원의 균열이 생겼습니다
@@김토르 어제 자기 전에 스토리 정 주행 하고 왔는데 베히모스가 맞네용
요즘 캐나다는 어때여...?
스토리 영상들 표정이 없는게 아쉽네. 일본게임은 이런거 신경 많이 쓰던데
마냥 선하지는 않다는거 치고는, 너무 다 해주는데
근데 루테란이 알고잇는거 걍 주변ㅇ에 말하면 안되는 제약같은게 걸려잇는건가.. 나머지 사람들 개답답하자나
말해주면 자신의 계획이 제대로 실행되기 힘들기 때문 아닐까요?? 사슬전쟁 500년후에 우리가 모험을 시작하는건대 말해주면 500년간 에스더가 가만히 있을리 없으니 계획대로 진행될꺼란 보장이 안되잔아요.
심연으로 우리가 가서 카제로스의 죽음을 봉인해제시켜야 카제로스의 완벽한제거가 되는건대 에스더들은 각자의 나라의 존망을두고 과연 듣고 가만히 있을지
다시 시작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