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어릴 적 문방구 뽑기 보면 표지에 나와있는 상품은 죽어도 안 나오고 별 쓸대없는 잡다구리만 나와서 빡쳤던 거 대박 공감!!!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일본 가서 정직하게 표지에 나와있는 상품들만 나오지만 대신 가격은 한화로 최소 2천원 이상은 했던 뽑기 기계들 보고 컬처쇼크 받았던 기억도...ㅎㅎㅎ
YES, THOSE THINGS. NOSTALGIC!! I think the thing I like most is putting the coin in (provided by a parent) and turning the knob! Very funny! Lol. The sound of shaking the machine is great.
저희 세대(00년생 이후 기준) 초딩 이전: 300원~500원 초딩1~4: (황금 무기 or 총기 모형은 무조건 1000원이상) 500원~2000원 초딩5~6: 1000원~3000원 정도로 기억 합니다. 요즘에 뽑기가 1000원 이상이라니.. 아무리 뽑기라도 물가를 피할순 없나 봅니다.
*Hint, hide on shadows you wont get caught... But if you try to Walk they have backing spots everytime you move like they can hear you footsteps... Anyways Mio lantern doesnt affect to it so... Stay on your path...*
막상 원하는거 뽑아도 꽝보다 못한 경우도 허다 했죠 ㅋㅋㅋ
오히려 꽝에서 나오는 반지가 더 좋앗다는
그립ㄷr
👋
😂😂
와ㅋㅋㅋ 진짜 추억
아저씨?
플형이다!
형 S2
ㄹㅇㅋㅋ
진짜루욬ㅋ
와 진짜 어릴 적 문방구 뽑기 보면 표지에 나와있는 상품은 죽어도 안 나오고 별 쓸대없는 잡다구리만 나와서 빡쳤던 거 대박 공감!!!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일본 가서 정직하게 표지에 나와있는 상품들만 나오지만 대신 가격은 한화로 최소 2천원 이상은 했던 뽑기 기계들 보고 컬처쇼크 받았던 기억도...ㅎㅎㅎ
@@JH-oq7jz 전 이거 뽑고 이상하게 좋아서 종류가많길래 거의다모았었어요 ㅋ
2000년대 초반에 많이했는데 그때도 잡다구리만 나왔죠ㅎㅎ
ㄹㅇ 그거 조립하는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끈끈이 진짜 흙묻으면 큰일나는데 표현 진짜 잘하셨네요 ㅠㅋㅋㅋㅋㅋ
손목팔찌잨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이닼ㅋㅋㅋ 완전히 기억속에서 잊혀져 있던 상품인데 ㅋㅋㅋㅋ
기계가 다리째로 흔들린다면 저 문방구 사장은 아직 초짜. 많이 당해본 사장님들은 다리를 땅에 볼트로 박아버림
마참내! 문방구앞에서 백원, 이백원 뽑기로 캡슐 발로 오지게 까고 고무같은 철퇴 휘두르면서 다녓는데ㅋㅋㅋㅋ ㄹㅇ 기계도 준내흔들면서 좋은거 뽑아보겟다고 그랫던 추억이! 캡슐안에 구슬만한 탱탱볼은 또 겁나 딴딴함ㅋㅋㅋ ㄹㅇ무기임
넓지않은 곳에서 존나 쎄게던지면 벽면 여러번 튕기며 놀다가 탱탱볼에한대씩 맞고했는데
0:26 발로 뽀개는거 개공감
이거 ㄹㅇ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이미 어릴때부터 가챠에 중독되어있던 우리들..
하긴 나도...
슈퍼그랑죠의 미니피규어를 갖고싶은것 때문에...
아마 그때부터...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YES, THOSE THINGS. NOSTALGIC!! I think the thing I like most is putting the coin in (provided by a parent) and turning the knob! Very funny! Lol. The sound of shaking the machine is great.
외국인뭐야!,
At least I’m not the only English person
@@ultra_cutecat 영어를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외국인입니다.
@@BennydoesstuffYT 그렇군요
0:28 와! 먹으면 스탠드 능력이 사라질것 가타!
어렸을때부터 느껴본 가챠의 참맛
와 완전 공감 쓰여있는데로 안나오고 잡것들 나오는거 너무 잘표현 했당
저렇게 이상한거 나오는거 뽑기통 표지보면
"견본품외 다른제품 있음"이라고 작게 적혀있음 ㅋㅋㅋㅋㅋ
전 그것도 모르고 개많이 까고 안나와서 ㅋㅋ 나중에 빨간글씨로 밑에 적혀있더라구욬ㅋ
ㅋㅋㅋㅋㅋ 뽑기통 잘 안 까져서 발로 밞아 까는거 개공감 ㅋㅋ
ㄹㅇ 몇명은 쌔게 밟아서 저렇게 나눠지지않고 조각나서 다부서짐ㅋㅋ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감가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 살렸다
0:38 난 흙 묻으면 집가서 물로 씻었는ㄷ
근데 요즘엔
꽝없는 뽑기 기계도
있는데
(예시: 익산 어양초
근처에 있는
신한문구에 있는
닭손가락총)
특히 CGV에
대부분 가챠가 꽝이
없음
(CGV 익산에
100% 확률로
나오는 고무줄총
이랑 가챠 속의
가챠 머신 있음
(2000원))
머리 안에 뭐가 들어가있길래 뽑기 기계 흔드는 소리랑 비슷해ㅋㅋㅋㅋㅋㅋ
어릴적 학교 쉬는시간도 해주세요
역시 추억이 방울방울이네요 고누리님 어릴적 오락실 해주세요
뽑기금액은 현재 500원
하지만 그때 그시절 감성과 추억은 그대로...ㅎㅎ
@@ib316 ㅇㅈ합니다
이런 썰 풀때 그림체가 초등학생 썰이랑 잘어울림 ㅋㅋ 나때는 무슨 막대같은거 휘두르면 엄첨 늘어나서 앞에 친구 때리고 모르는 척 쌉가능임 ㅋㅋㅋㅋㅋ 개 웃김
끈끈이 친구 뒤통수에 던지고 놀던 우리반 문제아 생각나네 ㅋㅋㅋ 결국 여자애 울려서 담임한테 얻어맞고 반성문 + 그애한테 공개사과
고누리님 영상볼때마다 추억돋는 영상이 많아서 좋다 랄까...?
ㅋㅋㅋㅋㅋ두 장난감 모두 손을 거친 적 있었는뎈ㅋ
저거 손으로 안 하고 발로만 깨트리는 아이들도 있었다죠
문방구 앞에 깨진조각 쌓여있어야됨 ㄹㅇㅋㅋ
가끔 저기서 딱딱이라고 하는 버튼누르면 전기가 약간씩 튀기는 그런 게 나오는데 그걸로 몇몇 애들은 문구점 게임기계에 대고 하다가 문구점 앞에서 손 들고 있던 기억이 있음ㅋㅋㅋㅋ
라이터 안에 들어있는 점화장치..ㅋㅋㅋ
그 딱딱이가 뽑기로도 나왔다고요? ㅋㅋㅋㅋ
고누리 님 곧 있으면 100만 축하 축하
머리흔드는데 왜 기계 흔드는 소리랑 똑같냐구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표지는 겁나 멌있는데
뽑아보면 완전 딴거나오는거
개공감
아니 저거 캡슐ㅋㅋㅋㅌ 옛날에 바닥에 버리거나 뿌수지 말라고 뽑기 기계에 붙어있었는데 온 바닥에 다 캡슐 쓰레기 밖에 없던거 기억 나네ㅋㅋ
뽑기 플라스틱 캡슐 반만 바닥에 두고 밟아 깨드린것도 추억인데
ㄹㅇ
그래서 그 근처 플라스틱 쓰레기 많았지ㅋㅋㅋ
레버 돌리는 소리부터 두번 돌리는거, 뽑기 흔들다 문방구 주인 아줌마한테 걸리는거, 뽑기 모양, 약간 낡은것같고 군데군데 얼룩져있는 표지까지 다 생생하게 기억남
끈끈이주걱 뽑는게 개꿀잼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와아~ 아시는구나!!
진짜추억이다 이젠 저런거볼라면 휴게소에 많이있음.... 아 요즘엔없나
고누리님이랑 추억 개똑같아서 너무 좋음ㅋㅋㅋ 공감오짐
ㅎㅎㅎ 옛날생각난다 ^^
여기 맛집이네 어케 잘아셔
특) 저런 뽑기 플라스틱 총들 직접 합체시켜야 하는데 부품 다 안맞아서 작동 안됨. 결국 버려야 함
Across languages, continents, oceans and cultures this speaks to the pain in my soul on a fundamental level
ㄹㅇ 고무철퇴는 요요 돌리듯이 위아래 왔다갔다 하면서 돌리다가 끊어지는게 국룰이였는데
항상 등장하실때마다
웃기고 귀괴하지만 좀 귀여운 춤을 추시는...
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모습같냐 왜 ㅋㅋ
저희 세대(00년생 이후 기준)
초딩 이전:
300원~500원
초딩1~4:
(황금 무기 or 총기 모형은 무조건 1000원이상)
500원~2000원
초딩5~6:
1000원~3000원
정도로 기억 합니다.
요즘에 뽑기가 1000원 이상이라니..
아무리 뽑기라도 물가를 피할순 없나 봅니다.
옛날에 뽑고 싶은게 있어서 뽑았는데 꼭 잡다구리한 것들만 나옴 ㅋㅋ
0:28 찾아보면 교실 천장에 붙어있음 ㅋㅋㅋㅋ
손으로는 안되서 발로 까는거 국룰임 ㅋㅋㅋ
거의 다 뽑아서 문구점주인이 테이프로 막아둔 뽑기기계
억지로 뜯어다가 돌렸더니 싸구려게임기 나온 기억난다
팔지자 개추억 저거 탁하면 껴지고 그랬는데 막 펴서 칼싸움하고 채찍으로도 쓰고 저 철퇴로된것도 구멍에 끼고 돌리다가 날라가서 흙묻으면 버리는거 국룰 저거 흙묻은 체로 버려진거 많았는데 그리고 자동차 조립해서 굴리는것도 있었는데
*Hint, hide on shadows you wont get caught... But if you try to Walk they have backing spots everytime you move like they can hear you footsteps... Anyways Mio lantern doesnt affect to it so... Stay on your path...*
오늘도잘보고갑니다
맨날 문방구 앞에서 밞아서 까대니까 아저씨가 골치아프다고 했는데 ㅋㅋㅋㅋ
와 진짜 개공감이다ㅋㅋㅋㅋ 저 고무말랑이 같은거 흙 묻으면 끝이고 뽑기도 진짜 안뽑히는거ㅋㅋㅋ 소름끼치게 공감되서 재밌노...
끈끈이 한번사고 빠져서 여러개 샀던 기억이나네요 ㅋㅋ
아ㅋㅋㅋㅋ가게주인이 참교육ㅋㅋㅋㅋ
근데 저런 총같은거는 가끔씩 500원인것들도 있어서 용돈 없는애들은 손도 못 댓었음 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도;;ㅋ...
그래도 문방구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가장 트랜드 잘따라감ㅋㅋ
작년에 다니던 초등학교 근처 문방구 아직도 있길래 가보니 무슨 귀멸의 칼날 뽑기도 있더만 ㅋㅋ
지금 12살 잼민인데 제 인생기억으로는 가장인기있던 뽑기가 오버워치 황금무기 머시기 뽑기임
가끔씩 미니게임기,다마고치가 나온다 해놓고
이상한 플라스틱 찌끄래기(?)나와서 울었던 기억있네요. 그래도 가끔 한번에 운좋게 나와서 기분은 좋았었던것 같네요
저거 고무끈끈이 같은거 막 날리다가 끊어지거나 만지면 고무냄새나서 난 별로 안좋아했음ㅋㅋㅋ
역시 고누리
흙 -> 사망
와 너무 공감
난 어릴때 슈퍼그랑죠 피규어 뽑을려고 동전 많이 퍼부었지만 나오란 그랑죠는 안나오고 엉뚱한 것만 잔뜩 나왔었음.
그래서 친구들이 그랑죠 피규어 가지고 있었던거 보면 진짜 개부러웠음😅
레어템은 꼭 뽑아줘야 함 ㅋㅋ
난 뽑기 캡슐 버리기 아까워서 그 안에 동전 넣고 다녔는데
그립다, 그 시절
볼때마다 생각이 드는데 고누리님 저거 다 아는거 보니 어릴때 참 별났나벼
요즘 나오는건 요상하던데 옛날은 갓이였다
그럭에 강냉이가 흘들려 이빨이 다사라졋다는 예날 전설??
와 저 돌맹이 넣고 넣는곳 회어져서 뽑기가 무한으로 됐던 기억이
탱탱볼 뽑는 기계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ㅋ
역시 열때는 발로해야지~
다음은 어릴적 장난감 총 해주세요.
손목 팔찌 자에 잠재옵션 추가해서 큐브작으로 아드 뽑으면 잘 나오는데
매번 200원 꿀꺽해가던 저 뽑기가 지금은 좀 그립네요
뽑기 썸네일하고 전혀 상관없는거 나오는거 국룰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영상 : 문방구 오락실 , 묵찌빠
우린 그렇게 어릴때나 지금이나 가챠를한다.
ㅋㅋㅋㅋㅋ 한 세번 쓰면 먼지묻어서 버려야됨
아 ㅋㅋ 저거 표지 자세히 안 보셨군요?
예전에 저 뽑기 기계 표지 자세히 보면 아래에 '견본 외 제품 있음'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오히려 견본 외 제품이 궁금해서 질러 본 경험 있어요 ㅋㅋ
동전넣고 돌리는데 엄청 찰졌어 ㅋㅋㅋㅋㅋㅋ 아 추억 미쳐
너무 인정이지
너무 공감이지
진짜 홍보만 야무지게 하는대 막상 들은건 플라스틱 팽이나 반지 그런거밖에 없음
끈끈이 진짜 한번 떨어트리고 물에 박박 행궈도 소생 불가능했던거 생각나네 ㅋㅋ
ㅜㅜ 진심 추억돋아..
나는 옛날에 저런거 꽉차잇을때는 절대로 안뽑고 한 4분의1정도 남았을때 100원가지고 흔들어서 뽑음. 무조건 한개이상 남으니까 ㅋㅋ
왜 안흔들까 싶었는대 바로 흔들어 버리기 ㅋㅋㅋㅋㅋㅋㅋ
난 뱀파이어 이빨 좋아해서 끼고다녔다가 잇몸에 피봄
재밌다 ㅎ
주인이 고누리 쥐고흔들때도 똑같은 소리나는거보고 방심하다 빵터져버렸네
Bracelet rulers 📏 😂 I used to have 4 in different colors when I was in school ㅋㅋㅋ
0:38 에서 살리는 법
그냥 물로 흙 씻겨내고 말리면 끝
난 뽑기에 붙어있는 상품보단 개구리알이 목적이였지... 대빵 큰 통에다 잔뜩 넣어두고 물갈아주고 했던거 기억나네
추억이 싸악 도노
아캡슐 발로 밟아 깨는거 국룰이지ㅋㅋ
저러다가 또 깨져서 우왁! 한다고ㅋㅋㅋ
I cant imagine seeing someone say 'i want a gun toy' 😂
뽑기 하고싶어지넹 ㅋㅋㅠㅠ
1:13 sound that don't changed make this scene more f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