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본 사람 2020년 11월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행복한 한 달 보내시길 바랄게요 좋아요 321개 감사합니다 ㅠㅠ❤ 벌써 12월이네요 2020년 마지막 달도 행복하세요 12월이라도 의미있고 즐거운 한 달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뭘 했다고 1월... 2020년이 작년이라는게 하나도 안 믿기네요 여러분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코로나 방역 잘 지켜서 같이 무찔러요 행복한 한 해 보내도록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ㅠㅠ 건강하고 행복한 1월 보내세요
먼저 연락을 끊었다.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 항상 먼저 연락 하는 사람은 나였고, 말을 이어가는 사람도 나였다. 내 답장에는 항상 물음표만 가득했고, 너의 답장에는 마침표만 가득했다. 그래도 좋았다. 답장 오는 것만으로도. 나의 하루를, 너의 하루를 이야기할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행복한 건 그것 뿐이었다. 좋아하는 마음이 배가 될수록 마음이 타들어갔으니까. 지쳐갔으니까. 그래서 연락을 끊었다. 다시 연락을 해도 똑같을 것 같아서. 결국 아쉬운 사람이 연락하는 법이지만. 너는 아쉽지 않나 보다.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진짜 늦게 내가 걜 좋아한다는걸 알게됬는데 마음 자각하고 나니까 마냥 좋으면서도 아프다 . 나 혼자 좋아하는건데 괜한 기대 품게되는거 너무 힘들다 . 친했는데 멀어진걸 보면 너무 아깝고 . 내가 아는 언니는 딱봐도 쌍방이던데 . 그 언니가 너무 부럽고 나도 걔가 날 좋아했으면 좋겠고 . 그냥 혼란스러워서 써봄 . 그냥 졸업할때까지 잔잔하게 흘러가게 누가 걔한테 고백이나 안했으면 좋겠다 .
짝사랑도 해보고 짝사랑을 상대에게 받아보기도 하고 다 경험해본 입장에서..뭘 어떻게 한다고 그사람이 좋아지는건 아닌것같아요..아무리 별짓다하고 노력해봐야 소용없더라구요..그냥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에요 이유는 특별히 없어요..혼자 마음아파하고 어떡해야 나를사랑할까 아프게 고민하지 마시고 나좋다는사람 만납시다
8년동안 설레임으로 시작해서 설레임으로 끝이났습니다. 정말 사랑했는데 그사람은 항상 제미래에 있었기에 그미래를 위해 죽어라 달려왔는데. 나는이제 준비다 되었는데 현실에 충실하지 못하고 그사람과의 미래만 바라보다 놓쳐버렸습니다. 현실에 충실하세요 저처럼 설레임으로 시작해서 설레임으로 끝나지마세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나는 너무멀리 바라봤나보다. 모른척해서 미안해. 나는 이제 너아니면 아무도 안만나. 상처줘서 미안해.
또 오해영 보신분들은 이노래의 정확한 의미와 가사의 뜻을 제대로 아실텐데 ㅠ다들 안보신분들 보세요 !! 그사람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그사람이 다치고 불행해지니까 ㅜ너무 사랑하지만 자꾸 밀어내면서 힘들어하고 ,어느 누구도 말하면 믿지않을 그런 미친 나날들이 생기는...저는 가사중에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라는 부분과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거라니 누가그래”라는 부분 드라마와 너무 잘맞아서 맘아팠습니다 ㅠㅠ
2019년 8월 13일 한밤중에 다시 듣는다. 이 노래 발매했을 때가 휴학 후 아무런 진로설정 없이 엄청 방황할 때였다. 식욕이 몹시 떨어져 6kg 빠져 히키코모리 생활을 한참 했었음. 지방직을 경험삼아 치렀던 날에 이 노래가 나의 공시생 생활 시작을 암시할 줄 몰랐음. 길고 긴 방황의 겨울이었고 지금은 봄을 곧 맞이할 때이다. 어제 지방직 면접을 치렀고 담주 초에 최종결과 나옴. 엄청 힘든 시절을 보냈는데 잘 버틴 게 신기함. 지금 들어도 슬프네.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 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 또 오해영이 나오던 때는★ 폐렴으로 응급실에 실려온뒤 혼자서 불안하고, 어머님 어떻게 되면. 앞으로 살까?? 3주를 밤마다 울면서, 정승환과 벤의 노래를 들으며. 내 슬픈맘을 달랬던게 기억나네요. 드라마도 슬픈데. 홀로 앞으로 어찌 지낼까? 너무나도 두려운 16년도 6월이였어요 4년이 지난 오늘의 6월에... 그때의 어리숙함이 생각나서 글 올리네요. 엄마. 홀로 외동딸 객지 대전에서 기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사랑하고. 고마워요♥
항상 너만 보고, 너랑 하는 장난이 내 하루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 그런데 넌 나를 보지 않지. 난 항상 먼저 연락을 하고, 너와 연락을 해. 그런데도 항상 내 말에는 물음표만 가득하고 너의 답변에는 마침표만 가득해. 네가 나를 보지 않고 네 눈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걸 아는데도 애써 모른척 하고 다시 연락하지. 근데 이제는 너무 지쳐. 넌 그냥 같은반 여자아이에게 베푸는 호의일 뿐이고, 난 그렇지 않으니까. 전날밤 너를 볼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어느날은 너를 꿈에서 볼까봐 일찍 잠에 들기도 해. 네가 민트초코를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먹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민트초코를 좋아한다며 어떻게든 공통점을 찾아보려는 내 모습이 너무 불쌍해보여서. 너는 그냥 내가 하는 대화를 단답으로 끝내려고 할뿐이고, 나보고 자라며 인사하던 네 SNS에는 현재 활동중이 뜨는걸 보고 난 너를 잊기로 다짐했어. 안녕 내 첫사랑. 잘가.
네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매일 들으면서 잘 지내는냐는 그 뻔한 문자를 쓰다 지우다 오늘도 반복해 있잖아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은 없는 것 같아 항상 이별 뒤엔 상처와 미련, 후회만 남을 뿐 그때 그냥 묻지 말고 항상 그랬듯이 바보같이 웃으면서 떠들기나 할걸 그냥 섭섭해도 참고 있을 걸 그랬으면 우리가 조금은 더 오래 만났을지도 모르는데 잠 오는 거 참아가면서 너랑 마지막까지 연락할 때가 참 행복했는데 난 아직까지도 나에게 상처를 주고 간 네가 그리워 제일 바보 멍청이 같은 짓을 지금까지도 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 동안 너무 깊게 사랑을 해서 짙게 남아있나 봐 이제 보고 싶어도 못 보고 안부조차 묻지 못하는 사이인데 우리가 만나고 썸 타고 한 시간은 한 달이 걸렸는데 남되는 건 몇 분도 안 되더라 벌써 1년이 다 됐는데 시간이 지나면 잊힌대서 좀 무뎌진 줄 알았는데 딱 이맘때 만나 쌓았던 추억 때문에 요즘은 매일 무너져 널 만나러 갈 때마다 이제 나 혼자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서럽고 비참했는데 조금만 조금만 더 참아볼걸 네가 다시 나 봐줄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볼 걸 우리는 인연을 이어가는 법만 배우는데 잘 헤어지는 법은 그 누구도 몰라서 너무 어려워 어떻게 극복 해야할지 그냥 하염없이 내가 널 기다리고 그리워해도 아무도 너와 나의 재회는 장담할 수 없으니 난 너에게 그저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었고 그런 표현을 통해 더 사랑을 받고 확인하고 싶었어 네가 날 떠날까 봐 모든 것이 두려워져서 떠나지 않을 거라는 마음만 확인받고자 했는데 내 애정표현을 사랑스럽게 봐주던 너였는데 권태기가 온 너는 사랑스러움이 아니라 귀찮게 느껴졌나 봐 온갖 핑계를 대며 네가 날 피하는 날들 아직도 엊그제 같아 난 네가 없는 내 하루를 한 번도 떠올려본 적이 없는데 당연한 듯 네가 내 곁에 늘 있어줄 거라 생각했는데 "나는 너를 진심으로 아꼈고 사랑했다" 안돌아와도 좋고, 연락 안해도 좋으니까 딱 이것만 기억해줬으면 해 그럼 지금까지 마음고생했던거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거 같아 뭐 니 성격상 지금쯤은 내 존재자체를 기억이나 할까 싶네 그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건 꼭 한 번이라도 생각 해주길 바래 이제는 널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새사람을 만나든, 시간이 지나고 무뎌지든 어떤 방법으로라도 이 이별에서 벗어날게 이제는 정말로 그만하자 이제는 그만 놓아주자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사랑하는 것은 기적같은 일이다
세상은 자기맘대로 안된다..
찐따모임
@@yongbin3019 하 저도 ㅠㅜㅜㅠㅠㅠㅠ 내가 왜 그랬을까ㅠㅠㅠㅠㅠㅠ
둘다사랑은하지만..
기적같은 일이지만...
가끔,아주가끔은 힘이드네요.
@@yosebtrbl 듣보잡 이받아 여기저기 욕싸지르고 다니네 본인 힘으로는 관심도 못받고ㅠㅠ
개인적으론 헤어졌을때보다 짝사랑할때 더 와닿는곡..
ㅇㅈㅇㅈ...
헤어지고 짝사랑할때
내 심정과 같다ㅠㅠ
공감...ㅜㅜ나는 좋아하는데 상대방이 싫어할때
아 나만그런게 아니였구나..
다들 자기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만나야해요 정말
.'
허
그게 힘들지요 내가 정말로 사랑해주고 싶어도 그사람이 날 안좋아하니깐
하연 부모님
그게 힘들죠 ㅠㅠㅠ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도 내가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행복할 것 같아요
솔직히 제대로 연애 안해봤는데 이노래만들으면 기억조작오짐ㅋㅋㅋㅋ 진짜가슴아픈짝사랑해본것같아
ㅆㅇㅈ 기억조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가슴아픈짝사랑 6냔째다 ㅋㅋ
@@user-sc9lz4ud6d 새키 힘내라
ㅇㄱㄹㅇ
@@user-sc9lz4ud6d 10년찍고 고백가자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가사임.
@@soojin8856 왜웃는거지 ㅋ
아하 죄송합니다...
왜 그게 안될까
저도 이 가사가 너무 좋아요..
내 목소리 정승환 너였다면
joy jo 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ㅎㅋㅋㅎ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거 본 사람 2020년 11월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행복한 한 달 보내시길 바랄게요
좋아요 321개 감사합니다 ㅠㅠ❤
벌써 12월이네요 2020년 마지막 달도 행복하세요 12월이라도 의미있고 즐거운 한 달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뭘 했다고 1월... 2020년이 작년이라는게 하나도 안 믿기네요 여러분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코로나 방역 잘 지켜서 같이 무찔러요 행복한 한 해 보내도록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ㅠㅠ 건강하고 행복한 1월 보내세요
감사합니당 ㅎㅎ
감사해용
님도요
오 고마워요
고마워요ㅜㅠ
_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_ 가사..진짜..맴찢
다들 힘내요
그리고 인연은 타이밍이니 이사람이다싶음 놓치지마세요
다들 힘내요.
역시 헤어짐도 타이밍이니 이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놓으세요.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서.
근데 이사라이다 싶으면 잡는게 맞아요 근데 그게 학원 쌤이 면 어떻하죠?
나중에 커서 만나갈까요?
전큰잘못을해서못잡는데..반성중이지만
@@user-sh9ek6yn1b 지금만나면 쌤 감옥가신다
@@yeonw0l77 ㅋㅋㅋㅋㅋㄱ근데 쌤이 저랑 안만나주네용
먼저 연락을 끊었다.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
항상 먼저 연락 하는 사람은 나였고,
말을 이어가는 사람도 나였다.
내 답장에는 항상 물음표만 가득했고,
너의 답장에는 마침표만 가득했다.
그래도 좋았다.
답장 오는 것만으로도.
나의 하루를,
너의 하루를 이야기할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행복한 건 그것 뿐이었다.
좋아하는 마음이 배가 될수록
마음이 타들어갔으니까.
지쳐갔으니까.
그래서 연락을 끊었다.
다시 연락을 해도 똑같을 것 같아서.
결국 아쉬운 사람이 연락하는 법이지만.
너는 아쉽지 않나 보다.
수고했다
ㅠㅠ
힘내
"너가 손잡아주면 이어지는 관계"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
이 사실을 알지만..널 쉽게 놓을수가 없어..후
술냄새 나요 아저씨
틀니 닦고 자요 아재요..
ㅋㅋㅋ 정승환이라는 가수를 아는 틀딱이가 있을까?
@@wndks7074 중3 앎 오~육년전부터
@@wndks7074 나 60살~
정승환 음색 너무 좋아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척 맴도는데...
맴찢...
그르게 왜~그럴까요. 알수가없어..(가사딱맞아)
명대사 대답없는 대답의 의미
짝남한테 문자보냈다가 읽씹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 후론 그냥 맘 접었죠 ㅎㅎㅜㅜ
@@andthen6066 저 분이 말하신건 그 뜻은 아니신것 같긴 한데.. 저도 읽씹 당한 이후로 맘 접은 적 있죠ㅠㅜ
남자가 같이 술마시자했는데 여자가 굽 전나 높은 힐 신고 일어나서 정색하면서 남자 내려다 본다 이런건가
@@user-dk9lb5qd3s ???
너 뭐냐!
꼭 다음생에는 너로 태어나서 나를 사랑해줄래
ㅇㅈ
난 그냥 다음생에도 나로태어나 널 사랑할께
@@user-gz6hr9ms2q 그렇게 넌 영원히 짝사랑...
이거 가사로 써도 될듯!!!
2020년에도 듣는 사람?
+2021년에도 듣는 사람있나요?
👍
👍🏿
👍🏻
계속 듣죠~^^
🤚
많은 가수들이 이별을 주제로 노래를 만들고 있지만 정승환의 너였다면은 이별보다도 짝사랑할때 더 와닿는 곡인거 같다..짝사랑의 애타는마음을 잘 표현한 노래여서 좋다
ㄹㅇ 살면서 최근에 첨 짝사랑해봤는데, 그냥 가사 전부가 내 이야기같음
모태솔로의 심정?
@@hindsightbias9640 님 보고 한 말 아닌데요.
@@hindsightbias9640 ㅇㅈㅇㅈ
공감합니다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게
@@user-uz2jp5ew1t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야 '맴찢ㅜㅠㅠㅠㅠ' 이라고 댓글 다려고 했는데 웃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dthen6066 ㅋㅋ귀엽
마 니였다며는...어떨것같노? 이런 메칠것가턴 나날들이 니 하루가 된다카믄...
마 싸물으라
강호동 짤이 필요해...!
아따 구수하구마잉
ㅈ같다
노? 신고하겠습니다
강약조절 너무 섬세하다 거기다 숨소리 넣다가 묵직하게 뻬다가 다시 여린소리넣는게 이노래 뜬 이유같다
한소절에 영혼이 갈려져있어..
가사는 정말 맴찢이나...
이 세상 태어나 저렇게 마음 아플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단 것만으로도 사랑의 결과에 상관없이 괜찮은 인생을 산 거라~
엄지하나남김
숨이 안쉬어지는 그런 시간들을 지나
이젠 좀 산소가 폐속으로 들어오는 느낌
만났던 날 들의 2배의 날들이 지나니...
ㅇㅈ
이어폰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런좋은노래를 어디서나 듣기위해서 필요하단걸
표현이 너무 좋다..
아이팟사
돈없어...
버즈라이브 사고싶은데...
@@user-ez1fu9pf6w 사줄까?
@@fuckkkkkkkkkkkkkkkk 와 설레
맘이아프네요 가사가..지금제심정입니다
박선희 힘내세용ㅠ
박푸돼지 용기내보세요 다시만나자구요 후회하시지 않길 바래요
노래가좋아요
영국토끼 이미늦으신듯....8개월전인뎅
이승호 안늦었어용
지금은 2024년. 아직도 듣고 있어요.
모솔은 눈물을흘리고 지나갑니다....
조타찡 ㅋ..ㅎㅋ ㅠ
그거 아세요?
모솔이 어쩌면 더 행복한 거애요
끄흐으윽..
@@andthen6066 영화같은 사랑을 너무 오랫동안 찾다보면 어느 순간 사랑이 시시하게 보이기 시작
모솔이 흘릴 눈물이 있나?ㅋㅋ
개인적으로 또 오해영 ost는 진짜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편의점에서 라면 물 빼다가 면까지 흘리고 이노랠 듣습니다
이재호 푸하하하 귀욥
공강되네요...어쩌겠어요..시간이약이죠 ...좋은라면발 만날꺼에요!!
@@user-bm6gj3uz8q ㅋㅋㅋㅋㄱㅋㅋ
ㅋㅋㅋㅋㅋ다들 쎈스오져따리
힘들겠네요....면과 헤어져서 가슴이 아프고 시릴수도있는데 힘네세요
네 눈에 띄려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넌 평생 모를 걸
저 사람과 연애할 수 있다면 내 전부를 줄수 있을텐데 저 사람과 손만 잡을 수 있다면 매일 사랑한다 해줄 수있는데 그런 사람이 너를 놓치고 땅을 치며 후회하더라 너 하나로 충분히 행복했는데 괜한 욕심에 너라는 기적까지 잃은채 울고불고 후회하더라
존나 멋지네
정승환 같은 가수들이 있어서 아이돌 노래 뿐 아니라 다양하고 또 너무 좋은 노래들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이런 가수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누구하나 비방하지 않는 표현 굿굿
여러분들 이로케 착하구 이쁘게 표현할수도 있어엿!
발라드 힙합 팝 우타이테 다좋음
ㅇㅈㅇㅈ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수정 고마워용~
수정 자막 늦게떠서 불편했는데 고마워요
수정 으아애아앗 제 이야기ㅠㅠ
감샤여
ㅠㅠ
진짜 늦게 내가 걜 좋아한다는걸 알게됬는데 마음 자각하고 나니까 마냥 좋으면서도 아프다 . 나 혼자 좋아하는건데 괜한 기대 품게되는거 너무 힘들다 . 친했는데 멀어진걸 보면 너무 아깝고 . 내가 아는 언니는 딱봐도 쌍방이던데 . 그 언니가 너무 부럽고 나도 걔가 날 좋아했으면 좋겠고 . 그냥 혼란스러워서 써봄 . 그냥 졸업할때까지 잔잔하게 흘러가게 누가 걔한테 고백이나 안했으면 좋겠다 .
전~정말 사랑한 사람이 제 앞에서 하늘나라로 떠났네요.
자기야 사랑해.
다음 생애 부부로 만나자는 말만 남기고.....
힘내세요 ㅠㅠ
김경숙 왜..ㅜㅜ
힘내세요ㅠㅠ!!!
저는 아직학생이라 연애만해봤지,결혼이나 깊은감정은잘모르지만 그래도사랑하는사람이떠난단건슬픈일이죠.너무오래슬퍼하시면 마음은물론몸도많이 상합니다.위로가될지모르겠지만,앞으로는 좋은일만있었으면 좋겠네요.
너무나슬픈일이 있었으니까요ㅠ
하이고....ㅠㅠ 힘내세요
짝사랑도 해보고 짝사랑을 상대에게 받아보기도 하고 다 경험해본 입장에서..뭘 어떻게 한다고 그사람이 좋아지는건 아닌것같아요..아무리 별짓다하고 노력해봐야 소용없더라구요..그냥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에요 이유는 특별히 없어요..혼자 마음아파하고 어떡해야 나를사랑할까 아프게 고민하지 마시고 나좋다는사람 만납시다
회계사꿈나무
짝사랑하던 사람과 6년연애하고
결혼한지 15년 ᆢ
21년동안 외로움
아직도 이런노래들음 눈물이 ᆢ
없다고요.....
네없어요 저도ㅠ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하.. 진짜 왜케 슬프냐... 거절한다고 말한적은 없지만 대답 하지 않으면서 거절한다는게..하..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나에겐 너무 비현실적인데,
제발 일어났으면 하는 일..
내가 너라면 그냥 나를 사랑할텐데 .......
이분 목소리 듣고 있으면
영화보듯이 그림이 그려져요
와,, 인정이요
8년동안 설레임으로 시작해서 설레임으로 끝이났습니다. 정말 사랑했는데 그사람은 항상 제미래에 있었기에 그미래를 위해 죽어라 달려왔는데. 나는이제 준비다 되었는데 현실에 충실하지 못하고 그사람과의 미래만 바라보다 놓쳐버렸습니다. 현실에 충실하세요 저처럼 설레임으로 시작해서 설레임으로 끝나지마세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나는 너무멀리 바라봤나보다. 모른척해서 미안해. 나는 이제 너아니면 아무도 안만나. 상처줘서 미안해.
헤어진지 1년이 지나셨네요 .. 오지랖일지 모르겠지만 1년후인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상처는 많이 아물었나요 ??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무 공감...
넌 내게 올리 없대도
딴곳만 보는 너란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순 없을것 같아...
또 오해영 보신분들은 이노래의 정확한 의미와 가사의 뜻을 제대로 아실텐데 ㅠ다들 안보신분들 보세요 !! 그사람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그사람이 다치고 불행해지니까 ㅜ너무 사랑하지만 자꾸 밀어내면서 힘들어하고 ,어느 누구도 말하면 믿지않을 그런 미친 나날들이 생기는...저는 가사중에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라는 부분과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거라니 누가그래”라는 부분 드라마와 너무 잘맞아서 맘아팠습니다 ㅠㅠ
나 생각해서 일찍 좀 다녀주라! 나 심심하다 진짜아.. 해영아ㅠㅠㅠㅠ
Wak brings me here😂
King-A!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가사 정말 애절하네요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사람에게 상처가 될수있잖아요
정승환이고 뭐고 이거 작사한 사람 누구임? 정말 평생 짝사랑 하지않고서야 어떻게 이런가사를씀
2023년도 3월에도 듣고있는 사람 있나요???😊😊
지금 듣고 있는데...
나
ㄴㄱㆍ
요기 있찌.
🖐🖐🖐
차라리 좋은 사람이질 말지.. 그래야 뒤 안돌아보고 잊을 수 있을텐데
미안해 진짜 오늘 니 표정보니까 진짜 마음이아프더라.. 나아직 너못잊었어 보고싶다 니말투,니표정 다보고싶다 미안해 정말미안해 다시돌아와줘 사랑해진짜
..ㅎ 2개월전에도 못잊었었네 나 아직 너못잊었어 남자는 니밖에 안보여 돌아와줘 제발
힘내세요.... 저도 이틀전에 이별 통보받았는데 너무힘들고 사는이유가없는거같아요
연락하면 안되는거알면서도
매일 나를 데리러와주던 밤에는 너무 그리워서 미칠것같아요 그사람이 아닌 다른사람을 만날수는있어도 결혼은 그사람아니면 정말 안될거같고 너무 힘드네요
힘내세요 ㅎㅎㅎ
털ㄴ업 비취
박세희
힘내요 ㅋㅋ
저는 이년 다 되가는데도 그래요.
각자의 이유는 다 있겠지만..
각자 기다리던 사람 만나서 평생하길!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가사가 너무 맴을 후벼판다
음색깡패다 정승환 형 케이팝4때 나와서 심사위원들에게 칭찬겁내 마니 받았는데.. 벌써 이렇게 가수가 되어있다니....
댓글보면서 헤어지신분들이 많던데
오늘 저에게도 일어났네요....
이렇게 한순간에 혼자가된거같은 느낌일줄은몰랐네요...
흐음...그렇군요..전 항상 혼자였...(말잇못)
@@user-cp5gf8ue9y ㅋㅋㄱㅋ
ㅋㅋ
@@user-cp5gf8ue9y 크흡....
2019년인데 듣는사람?
안궁금하다고
저여
저여
저여
이런 새키 나올 줄 알았다;
첫 가사부터 미쳤잖아... 아등바등 걔가 날 봐주길 바랐던 게 막 떠올라...
이노래를 이제서야 왜 알았지? 하면서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너무좋다..
출근해야하는데 잠안자고 듣는중..
노래 너무 물흐르듯히 잘부른다..
가을 최소한달
출근길에 차에서 들어야지 너무좋다.
사귀는것도 이리 힘든지,, 헤어지는것만 통증과 고통이 느껴지지 않다는걸 이 노래에서 느껴지고,,, 사귀는것도 나에게 큰 고통이 올수있어서,, 요즘 너무 힘들다,,
인연이 아닌거에요, 아닌걸 맞다고믿고 싶으니까 아픈거- 지나고나면 아름답지않아요
호흡 이며 감정이며 음색이 더할 나위없이 좋다
나이 40인데 한반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난적이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나만 좋아하고 나만 힘들고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게
첫소절 부터 노래가 마음이 아프다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정말 공감되는 가사입니다
인정
내 얘기하는 것 같네ㅠㅠ슬프다😥
김하늘 @김땅
@@user-vc2cp2wr3c 뭔데 웃기노ㅠ
정승환 감정을 휘벼파네 감정선최고다
2019년 8월 13일 한밤중에 다시 듣는다.
이 노래 발매했을 때가 휴학 후 아무런 진로설정 없이 엄청 방황할 때였다. 식욕이 몹시 떨어져 6kg 빠져 히키코모리 생활을 한참 했었음.
지방직을 경험삼아 치렀던 날에 이 노래가 나의 공시생 생활 시작을 암시할 줄 몰랐음.
길고 긴 방황의 겨울이었고 지금은 봄을 곧 맞이할 때이다. 어제 지방직 면접을 치렀고 담주 초에 최종결과 나옴. 엄청 힘든 시절을 보냈는데 잘 버틴 게 신기함.
지금 들어도 슬프네.
합격했어요?
어떻게 되셨나요?
정승환은 특히 라이브로 노래 부를 때 특유의 박자 뒤로 밀리는 게 되게 듣기 좋은 것 같음
새로운 사람이 좋아졌다고 떠난지 이미 오랜데, 나는 왜 아직 아픈지
넌 행복해졌다라. 너 였다면 어떨것 같은지 참 궁금해. 그냥 날 사랑해주지...
이런 미친날들이 내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될까?
가수 정승환
작사가 김미진
작곡가 1601
모두의 인생역작...
곡과 가사, 목소리의 조화가 이렇게 딱 들어맞을 수는 없는 듯ㅠ
이 노래의 모든 멜로디와 가사, 보컬이 하나의 걸작임.
다시 사랑을 만나서.더뜨거운 사랑을 하세요.ㅎㅎ 다그런거에요.ㅠㅠ
뜨거운 사랑 좋죠~~!!
잘 안 뜨거워져요..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가사 있는데 구지;;;
@@user-qe1kt2mg7p 구지;;;
가사있는데..
항상 처음과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드라마 같은 연애는 아니라도,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 라는 연인이 생겼으면 좋겠다...미친듯이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죽을듯이 아파도 좋은 그런 사랑...ㅎ😂😂
Good
니가 내 치킨 뺏었을때,너였다면 어떨거 같아?
죽여버렸지
real funn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빵터짐
어렵다. 사랑의 시작도 이별도
가사. . 진짜. .ㅜㅜ
거기에 정승환님 목소리 입히니
명곡 안될 수 없다. .
정승환 너무 잘불러서 눈물날것 같다..ㅠㅠ
노래 처음시작하자마자 또오해영의 서현진,에릭 생각나면서 추억을 소환하며고 나홀로 감수성 폭발..
이노래는 진짜 세상사람 다 알아야되ㅠㅜㅜ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것보다도 나자신을 사랑하는거야 .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니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슬픈데 노래가 좋다..
아 괜히 새벽에들었어
정승환 목소리는 정말 따듯하다
2020년에 들으실분? 손✋
ㄴ
이시후 ㅋㄱㅋㄱㅋㅋㄱㅋㄲㅋㄱㅋㅅ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2020 1/1
ㅅ
저요🎶
너무 슬프네요ㅠㅠ여기에 딱들어맞는 상황이 정말 찾아올줄이야...언제들어도 짠하지만 오늘밤은 더...너였다면 어떨거같니 내가 얼마나 아플지 너도 느끼는 날이 오겠지...건강해라
짝사랑은 힘들죠 그냥 바라보는건 만으로도 그사람은싫어하니까
요즘 이노래만 듣네요.
가사가 너무 와 닿네요.
그 사람은 끝났는데 저는 못 끝내고 매일 술이네요.
너무 아파서 그 사람이 원망스러운데 미워하지도 못 하겠어요.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 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달달한 목소리네요. 정승환 기대했는데, 좋네요
공지영 너무좋지?
조민혁 네
이 애절한 노래를듣고 달달 하다고 느낀다면 미각 아니 감성이 남다르시네요;
목소리가 달달하단 소리인데요;;
아직 듣는 사람 있음...? 또 오해영 왜 지금 봤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4일만에 정주행
★ 또 오해영이 나오던 때는★
폐렴으로 응급실에 실려온뒤 혼자서 불안하고, 어머님 어떻게 되면. 앞으로 살까??
3주를 밤마다 울면서,
정승환과 벤의 노래를 들으며. 내 슬픈맘을 달랬던게 기억나네요.
드라마도 슬픈데.
홀로 앞으로 어찌 지낼까? 너무나도 두려운 16년도 6월이였어요
4년이 지난 오늘의 6월에...
그때의 어리숙함이 생각나서 글 올리네요.
엄마.
홀로 외동딸 객지 대전에서 기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사랑하고. 고마워요♥
항상 너만 보고, 너랑 하는 장난이 내 하루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 그런데 넌 나를 보지 않지. 난 항상 먼저 연락을 하고, 너와 연락을 해. 그런데도 항상 내 말에는 물음표만 가득하고 너의 답변에는 마침표만 가득해. 네가 나를 보지 않고 네 눈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걸 아는데도 애써 모른척 하고 다시 연락하지. 근데 이제는 너무 지쳐. 넌 그냥 같은반 여자아이에게 베푸는 호의일 뿐이고, 난 그렇지 않으니까. 전날밤 너를 볼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어느날은 너를 꿈에서 볼까봐 일찍 잠에 들기도 해. 네가 민트초코를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먹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민트초코를 좋아한다며 어떻게든 공통점을 찾아보려는 내 모습이 너무 불쌍해보여서. 너는 그냥 내가 하는 대화를 단답으로 끝내려고 할뿐이고, 나보고 자라며 인사하던 네 SNS에는 현재 활동중이 뜨는걸 보고 난 너를 잊기로 다짐했어. 안녕 내 첫사랑. 잘가.
힘내요 이런거보면 참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건 기적같은 일인가봐요
누군갈 사랑할 수 있었으니 이번 기회로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Jenny Seung-hwan is so talented 😍 His vocals just touch our 💕hearts and we wish to hear more from him in the future. 🥰😘💋💝💐💖🧸🎹🎼🎶🎶❣🙌👏🙌👏😉👍
왜? 눈에서 비가오지?ㅠㅠ ㅠㅠ
강약 진짜 나노단위급으로 미세하게 잘준다 그냥저냥 부드럽고 브레쉬하게만 부를법한 벌스에서도 소릴 줬다뺐는게 ㄹㅇ; 발라드는 개쩌는 고음보다 개쩌는 강약조절이 훨씬 중요한데 정승환 성시경 이런가수들이 괜히 발라드 잘한단 소리듣는게 아닌듯
이 노래 진짜 누군가를 짝사랑 하시는분들이 공감할것 같은 노래다 가사들이
Such a wonderful heart wrenching song which was recommended by my friend who isn't with me now. 😔 God bless everyone watching this song.
나는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 못 만날거같다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는게 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그냥 혼자 살아야겠어
'다른 사람에게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이해해줘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몰라주는게 얼마나 잔인한지 넌 몰라
네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매일 들으면서
잘 지내는냐는 그 뻔한 문자를
쓰다 지우다 오늘도 반복해
있잖아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은 없는 것 같아
항상 이별 뒤엔 상처와 미련, 후회만 남을 뿐
그때 그냥 묻지 말고 항상 그랬듯이
바보같이 웃으면서 떠들기나 할걸
그냥 섭섭해도 참고 있을 걸 그랬으면 우리가 조금은 더 오래 만났을지도 모르는데 잠 오는 거 참아가면서 너랑
마지막까지 연락할 때가 참 행복했는데
난 아직까지도 나에게 상처를 주고 간
네가 그리워 제일 바보 멍청이 같은 짓을 지금까지도 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 동안 너무 깊게
사랑을 해서 짙게 남아있나 봐
이제 보고 싶어도 못 보고
안부조차 묻지 못하는 사이인데
우리가 만나고 썸 타고 한 시간은 한 달이 걸렸는데
남되는 건 몇 분도 안 되더라 벌써 1년이 다 됐는데
시간이 지나면 잊힌대서 좀 무뎌진 줄 알았는데
딱 이맘때 만나 쌓았던 추억 때문에 요즘은 매일
무너져 널 만나러 갈 때마다 이제 나 혼자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서럽고 비참했는데 조금만 조금만 더 참아볼걸 네가 다시 나 봐줄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볼 걸 우리는 인연을 이어가는 법만 배우는데
잘 헤어지는 법은 그 누구도 몰라서 너무 어려워 어떻게
극복 해야할지 그냥 하염없이 내가 널 기다리고 그리워해도 아무도 너와 나의 재회는 장담할 수 없으니
난 너에게 그저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었고
그런 표현을 통해 더 사랑을 받고 확인하고 싶었어
네가 날 떠날까 봐 모든 것이 두려워져서 떠나지 않을 거라는 마음만 확인받고자 했는데
내 애정표현을 사랑스럽게 봐주던 너였는데 권태기가 온 너는 사랑스러움이 아니라 귀찮게 느껴졌나 봐
온갖 핑계를 대며 네가 날 피하는 날들 아직도 엊그제 같아 난 네가 없는 내 하루를 한 번도 떠올려본 적이 없는데 당연한 듯 네가 내 곁에 늘 있어줄 거라 생각했는데 "나는 너를 진심으로 아꼈고 사랑했다"
안돌아와도 좋고, 연락 안해도 좋으니까
딱 이것만 기억해줬으면 해
그럼 지금까지 마음고생했던거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거 같아 뭐 니 성격상 지금쯤은 내 존재자체를
기억이나 할까 싶네
그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건
꼭 한 번이라도 생각 해주길 바래
이제는 널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새사람을 만나든, 시간이 지나고 무뎌지든
어떤 방법으로라도 이 이별에서 벗어날게
이제는 정말로 그만하자 이제는 그만 놓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