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ㄴ 방에 현재 있든없든 꿈속에서 자신의 오빠 방에 귀신이 들어간거라(예지몽과 비슷) 현실에선 어느장소에 있던 본래 오빠가 군대자체에서 태어나 사는게 아니라 본인 집에 있다가 군대로 집을 잠시 비운 것이 되므로 오빠방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오빠 신변에 이상을 줄 수 있다는 말이되요
***** 무슨말이세요;; 중2의 신봉선은 당시 중2병이 심한 상태였고 어느날 자기 집으로 흰 빛이 들어와 현재 빈 방인 군대 간 오빠방에 들어갔고 그걸 도둑이라 생각하고 신봉선이 따라 들어가 빛과 싸우고 오빠방에서 내쫗아진 빛이 밖으로 나가길래 자기도 경찰서에 신고해야겠다는 생각해 따라 나갔지만 그 빛이 위로갔는지 아래로 갔는지 알 수 없는 상태였다 하고(신봉선 집은 201호) 갑자기 왠 할머니가 젊은사람이 죽다니 ㅉㅉ 하는 소리를 하며 윗층 계단으로 올라가셨다 했고 신봉선은 그 꿈을 꾸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가 이러한 꿈을 꿨는데 사람들이 말하길 잘 쫒아냈다 301호의 아저씨가 심장마비로 죽었다 라고 알려줬죠 신봉선의 내용은 이런내용인데 빛이 결국 위 301호로 도망간거고 신봉선이 안 쫒아냈으면 군대 가있던 오빠가 심장마비든 뭐든 죽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죠 마지막 말 전혀 안이상하고 다 내용이 들어맞는데요?;;
제가 꾼꿈인데요. 집 거실에서 엄마랑 제가 팝콘먹으면서 영화보고있었는데 엄마폰으로 전화가 왔어요.그래서 엄마가 전화를 받았는데 갑자기 표정이 어두워지면서 전화를 끊고 저보고 빨리 나갈준비 하라며 바쁘게 나갈준비 하고 집을 나가서 엄마가 가는쪽으로 계속 달려갔어요. 그러면서 굼금해가지고 엄마 왜 그래? 무슨일 있어? 라고 계속 물어봤는데 딱 한마디가 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시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계속 달리다가 갑자기 도로가 복도로 바뀌더니 커브길이 있어서 딱 그 모퉁이 돌고 앞을 보니 할아버지께서 산소호흡기 끼시면서 앉아계시고 저를 보고 계셨어요.(지금도 생생해요)그리고 그때 바로 깼는데 그 꿈꾸고 나서 할아버지가 급속도로 몸이 않좋아지시고 나중엔 입원까지 하시면서 치매 오시고 돌아가셨어요...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3년 정도는 그 꿈이 생각도 않났었는데 나중에 가족끼리 이야기하면서 들은게 엄마는 할아버지 아프시기 전 꿈에서 할아버시께서 검은 한복 입으시고 귀신으로 자기 앞에 나타났고, 아빠도 할아버지 아프시기 전에 할아버지가 어쩌고( 잘은 기억이 않나요ㅜ ) 암튼 저처럼 다 그런꿈을 꿨더라구여..ㅜ 그 말 듣고 제가 꿨었던 꿈도 생각이 났었어요. 그런데 신기한게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 할아버지 집 뒤에 있는 산에 할머니무덤 옆에 묻어드렸는데 묻어드리고 다같이 제사지낸 뒤 밖에 나가있었는데 그날 비도 오지않았었는데 할아버지, 할어니 묻어놓은 산부터 반데쪽 산까지 쭉 무지개가 이어져있는거 있죠? 그겄도 둥그스름한게 아니라 납작한 길처럼요.근데 그 무지개사진 저도 영상으로 찍었었고, 지금 작은아빠 사진에도 있어요.
우리바로 앞집의 집이 무너진 꿈 본후 다음날 그집 남편이 사망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ㅡ더놀란 사실은 그 꿈에서 다음은 저쪽이라고 내가 손가락질을 했는데 얼마후에 손가락질한 쪽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ㅡ기분 나뿐꿈 이라 잊지 못해요 .ㅡ 신봉선씨 펜인데 좋은일만 생기기 바랍니다
제가..겪은 .실화입니다... 저는 한 아파트에 살고있읍니다 학교를 마치고...ㅇㅇ친구와 놀고 집에..가려는데... 친구가 무섭다고 해서 앞까지 대려다 줬읍니다......헤어지고 난후 전 1층을 눌렀죠 근데 1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무서워서 떨고있는데 13층에서 문이열리더니 어떤 할아버지 께서 계시는거에요 안심이 되서 몸이 추스려질때....... 갑자기!!!! "학생!!!여기는 학생이 탈 엘래베이터가 아니야!!!" 라고......난 깜짝놀라서.....네....하고 옆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제 앞 두눈으로..봤습니다......그.. 엘레베이터는 열림.닫힘.열림.닫힘이..반복되고 나서 닫혔다는걸......그 엘레베이터에는...아무도 없었읍니다......
저도.. 무서운일 겪었어요 새벽에 길가를 걷고 있다가 뭔가가 으스스 한 느낌이 들어서 빨리 집 가야겠다 하며 신호등을 기다리는데 제 바로 앞에 자동차도 신호등을 기다리는지 가만히 서있어서 위안이 됬는데 핸드폰으로 플레시 켜서 안에 사람 있나 확인하는데... 운전석에 형기형이..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 앞에 간 사람들이 많으며 회개하고 그들 방식을 바꿀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너희는 언제 내 앞에 서게 될 지 그 시간과 날을 모르므로 나는 너희를 준비하고 있다. 너희는 가서 회개하고 복음서의 메시지대로 살아야 한다. 너희는 너희 형제 자매에게 내 사랑을 증거해야 한다. 너희는 그들 영혼의 상태를 모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주는 이 말들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사랑하는 자녀야, 난 너를 보호할 것이며 너는 나를 신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너 혼자서는 이 길을 갈 수 없기 때문에 너는 모든 두려움과 걱정을 나에게 넘겨라. 가서 이 메시지들을 전하여라. 내 백성들에게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라고 말하여라. 내 백성들에게 진정 그 때가 손 앞에 와 있다고 말하여라. 나를 신뢰하는 것을 기억하고 계속하여 너희 천상 어머니를 바라보아라. 그분과 나는 여기서 너를 돕고 있다. 이제 나아가라 그리고 평화를 가져라." < 제니퍼 메세지 2003년 5월 27일 오후 3:16 >cafe.daum.net/teartearss
우리 엄마도 3번 같은 꿈을 꾸셨는데 그 꿈 꾸고 며칠 안되서 초상을 세번 치뤘음 .. 엄청 우는 아기를 업고 달래는 꿈을 꾸고 난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할아버지 세 분이 돌아가셨음 연달아서는 아니지만 몇년 간격으로 한번씩 꿈을 꾸고 나면 여지 없음 다들 어디 아프시다가 돌아가신게 아니라 주변에서는 호상이라고들 하는데 .. 꿈꾸고 얼마 안되서 돌아가시니까 무섭긴 무섭더군요 ...
우리 아빠가 아빠 친구들이랑 같이 1박2일로 여행간적이 있는데 밤에 조개구이먹다가 갑자기 구토하시면서 가슴에 통증이 오고 현기증 증상 몸에 오한이 와서 쓰러지신적이 있음. 119와서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가는 도중에 다행이 깨어났고 아무이상 없다고 의사한테 진단받고 바로 집에 귀가하심. 아버지가 오셔서 딱 그얘기를 하시는데 엄마가 하는 말이 몇달 전부터 몇번씩이나 꿈에서 현관문이 열려있고 그 앞에 사천왕(불교)이 서있다는 거임. (참고로 우리엄마는 불교신자이심) 그러면서 계속 눈을 부라리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노려본다고 하더랍디다. (복도식 아파트임) 근데 아빠가 응급실에 실려가신날 그 날에도 엄마가 꿈을 꿨는데 유독 현관문쪽에서 시끌벅적해서 가봤더니 누가 자꾸 들어오늘걸 사천왕이 못들어오게 막더라고 하는거임. 그러면서 엄마가 깨시고 아빠가 돌아오셔서 그 얘기 햇더니 놀랜가슴 쓸어내리셨음. 더 소름 돋는건 이틀간격으로 윗집에 아저씨랑 아랫집 아줌마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음
우리도 기이한일있었는데 우리 아빠가 졸음운전을 했는데 차가 비틀리면서 갑자기 대행히도 차가 휴게소 안으로 들어갔어요 근데 중요한건 차가 휴게소 안으로 들어가기전에 차앞에 어떤 사람이 차를 휴게소 쪽으로 돌리는거에요 근데 아빠말론 그사람이 아빠의 할아버지 였데요 그레서 저희가족은 그 아빠의 할아버지가 우리 아빠를 살려주셧다고 믿고있어요 그 할아버지가 없었다면 저희 아빠는 돌아가셨거나 어떻게 됫겠죠? 휴게소로 들어가기 직전에
저는 귀신소리를 실제 들은 경험이 있는데 들려드리죠, 저는 이 경험을 하고나서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됐어요, 장난은 아닙니다 때는 93년 2월 즈음에 군제대후 대학복학전 5개월정도의 시간이 있어 알바를 위해 안산 반월공단에 다니기로 하고 근처 고모댁에 머무른적이 있었어요, 어느날 이른새벽쯤에 곤히 자다가 거실쪽에서 여자 울음소리가 들려서 눈은 감고 있는 상태에서 잠에서 깨어 나가 볼려다가 잠도 덜 깬 상태고 나간다고 딱히 도움도 안될 것 같아서 그냥 잠들었는데, 그런데 이상한 건 고모댁에 여자라곤 고모와 형수 둘 뿐인데 여자 울음소리는 14~ 16세 정도의 앳된소녀가 우는 울음소리였어요, 형수 나이는 이미 서른이 넘었구요, 잠결이라 잠시 이상하게 생각됐지만 다시 잠들었고 아침이 되어 고모부, 형수등과 아침식사중에 고모부에게 새벽에 거실에서 우는소리가 났는데 못들으셨어요? 라고 여쭤봤죠 그랬더니 고모부가 새벽에 고모에게 귀신이 씌었는지 횡설수설하고 이상한 행동을 보여 정신차리라고 따귀를 몇대 때렷데요, 그리고 아직도 누워있다고 하는데 순간 저는 소름이 쫙 돌았고 멈칫하며 새벽에 들었던 그 울음소리를 다시 기억해 봤는데 또다시 제 팔뚝에 닭살이 돋았죠, 왜냐하면 그 울음소리는 옛날 귀신영화에서 들었던 처녀귀신 울음소리와 아주 흡사했어요 완전히 앙앙 우는 것도 아니고 힘없이 흐느끼듯 맥없이 우는 그런소리... 지금도 그 생각하면 소름입니다.
저는 9~10살때라 소리가 제대로기억은안나지만 새벽에자는데 계단식아파트 현관문밖 계단층에서 여자들 낄낄or 깔깔대는소리가 계속들려서 너무무서웠던기억이ㅋㅋ 지금이였으면 나가봤겠지만 어릴때라 무서워서 나가보지는못함 지금까지 살면서 새벽에 여자들이 아파트계단에서 그렇게 낄낄웃는상황은 본적도없고 웃음소리가 막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소리였음
나 이사오기전 빌라에 살았는데 옥상이랑 지하를 빼면 4층에 집은 2개씩있어서 B1호~402호 까지 있는데 어느날 B1호에서 아저씨가 암으로 사망하셨는데, 그로부터 몇주안지나서 102호 강아지가 차에 치여 죽고, 201호 딸이 심장병으로 사망하고, 301호 할머니가 자연사(?)로 돌아가시고, 402호 막 성인된 아들이 의문사로 사망함....우리집은 302호여서 아무런일없었는데 진짜 소름끼쳤고 더 충격인건 한달동안 그 사람/동물이 죽은거임...
아 차오루 왜 분위기 끊음 ㅋㅋ ㅠㅠ ㅜㅜ ㅠㅜ ㅠㅠ..........
구준회 보고싶 다 차씨가 중국에선 조씨니까 조오ㄹ..((퍽
밍뭉 TV 정 바비
김성권 시발련은 너무한것 같아요
김성권 입이 개차반이네.
구준회 보고싶 다 ㅇㅈ
이런 공포이야기중 재밌다고 놀리는데 흐름만 끊기고 재미 없고 집중력 떨어뜨리고 뻔한 패턴으로 놀리는거좀 그만해라
KIM RH 조선예능은 어쩔 수 없음. 그게 재밌는줄 얼아서.일본거 보셈
W8 FOZ 일본 예능 질떨어지는데 너수준에 딱 맞나봐?
일본에서 다른 예능은 모르겠구 공포 이야기할때는 이렇게 놀래키거나 흐름끊는 요소가 없이 진지하게 이어져나가서 좋더라구요
이야기가 다 끝나고 하던가 중간에 흐름 끊는거 딱 질색.....
진짜 저렇게 맥 끊게하는사람 극혐
신봉선 폭탄머리 얼굴보고 놀란줄..ㅋㅋㄷㄷ
저둨ㅋㅋㅋ
댓글달아주셔서감사합니닷!!
칼답이시네요!!^^
ㅋㅋㄱㄱㅋㄱㅋㅋㅋㄱㅋㄱㄱㅋㅋㄱㅋㅋㅋㅋ앜ㅋㄲㅋ
youtube 지운 저두
어떻게보면 301호 아저씨 의문사...ㅠㅠ
301호 아저씨의 명복을.....
잰귈세딀홈듬돈댈딤돔핼짐뇌뉳일뒨귈븜돌잴세 요니얼슴돌댈윝짐뇌뒨곰잴딤늬뜀괴듬
움돔홀대뉫니
남다른그릇 심장마비라고 .. 그러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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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위로 올라가서 쫒아냈으면 아저씨는 살았겠다
만약 신봉선이 군대간 오빠방에서 그걸 쫒아내지 않았다면 오빠가 군대가서 심장마비로 죽었을뻔했는데 쫒아내서 윗집이 변을당했군 ㅇㅅㅇ;
오 생각해 보니 맞네....
***** ㄴㄴ 방에 현재 있든없든 꿈속에서 자신의 오빠 방에 귀신이 들어간거라(예지몽과 비슷) 현실에선 어느장소에 있던 본래 오빠가 군대자체에서 태어나 사는게 아니라 본인 집에 있다가 군대로 집을 잠시 비운 것이 되므로 오빠방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오빠 신변에 이상을 줄 수 있다는 말이되요
***** 무슨말이세요;;
중2의 신봉선은 당시 중2병이 심한 상태였고 어느날 자기 집으로 흰 빛이 들어와 현재 빈 방인 군대 간 오빠방에 들어갔고 그걸 도둑이라 생각하고 신봉선이 따라 들어가 빛과 싸우고 오빠방에서 내쫗아진 빛이 밖으로 나가길래 자기도 경찰서에 신고해야겠다는 생각해 따라 나갔지만 그 빛이 위로갔는지 아래로 갔는지 알 수 없는 상태였다 하고(신봉선 집은 201호) 갑자기 왠 할머니가 젊은사람이 죽다니 ㅉㅉ 하는 소리를 하며 윗층 계단으로 올라가셨다 했고 신봉선은 그 꿈을 꾸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가 이러한 꿈을 꿨는데 사람들이 말하길 잘 쫒아냈다 301호의 아저씨가 심장마비로 죽었다 라고 알려줬죠
신봉선의 내용은 이런내용인데 빛이 결국 위 301호로 도망간거고 신봉선이 안 쫒아냈으면 군대 가있던 오빠가 심장마비든 뭐든 죽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죠 마지막 말 전혀 안이상하고 다 내용이 들어맞는데요?;;
박정수 할아버지가 아니라 아저씨임 영상이나 좀 제대로 보고와서 씨부리세요^^
박정수 님이 이상한데? 원래 빛이 군대간 오빠방에 있었고 그걸 쫓아낸 신봉선이 경찰서에 신고해야 겠다고 쫓아나갔는데 위로갔는지 아래로갔는지 모르는데 빛이 위로갔으니까 윗집아저씨가 죽었겠죠 만약에 안쫓아 냈다면 군대간 오빠가 죽었겠죠 군대간 오빠가 왜 죽냐고 이런생각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근데 원래 군대간 오빠는 오빠방에 있었고 오빠방에 있었으니까 오빠가 군대에서 총맞아 죽었거나 아니면 윗집아저씨처럼 심장마비가 와서 죽었겠죠 이야기좀 잘알고 입털세요;;
301호 형님은 뭔 죄냐 ㅠㅠㅠ 좋은데 가시길
운동 ㅇㅈ
운동. 맞아여 ㅠ ㅠ
운동 환장허겄네
운동 형님이래ㅋㅋㅋ 오그라들어
ㅇㅈ
도중에 이야기하는사람 좀 안놀래켰으면... 흐름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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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fnfjdbdnn 홍보 그켬
ㅇㅈ
중간에 차오루 뭐냐
임도연 ㅇㅈ
임도연 존나 짜증남
임도연 왜저랰ㅋㅋ시끄러위요
임도연 짜증남 생긴것도 이상함 웃을때 눈이소름 ㅡ ㅡ
옥여사 꼭 외모비하... 똑같은 수준으로 말하면 님은 예쁘신가봐여.ㅋㅋ 박살낫을거같은데
꿈이 진짜 의미 있던 꿈이라면 그 빛을 쫓아낸 봉선 언니 기도 참 대단쓰ㅋㅋㅋㅋ강한 여자👍👍
0:56에 차오루 분위기 다 깨네..ㅡㅡ
흰 수염 오야지 언제요?
ㅇㅈ ㅡ.ㅡ
서민혁 0:56 이때말하시는걸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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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임
1:46 여자분 규현 닮았어 ㅋㅌㅌㅌㅋㅋㅋㅋㅋ
저 남자보고 소리지른줄 알았어요....
신봉선 이야기 진짜 잘 살림. 말 진짜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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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귀신이 위층으로 올라갔나...보내......?
안녕다미야
그러게요 무섭..
안녕다미야
그와중에 더 무서운건 님 좋아요가 301개
귀신이 아니다 ..신봉선 오빠는 군대에서 죽을 운명이었다 근데 그 운명을 바꿔버린거지 신봉선이..
소름 아님...그건 그렇고ㅋㅋㅋ신봉선 옆에남자보고 소리지르는거 보고 개 웃음ㅋ
ㅋㅣㄱ분장도 아닌뎈ㅋㅋ
ㅋㅋㅇㅈ
저도 남자보고 놀랐는줄 알고 막웃었는데 차오루가 가발들고 놀래킨거였어욬ㅋㅋ
+김빛나라 아 진짜요?ㅋㅋ
자막이 오해를 샀네
무섭다
제가 꾼꿈인데요.
집 거실에서 엄마랑 제가 팝콘먹으면서 영화보고있었는데 엄마폰으로 전화가 왔어요.그래서 엄마가 전화를 받았는데
갑자기 표정이 어두워지면서 전화를 끊고 저보고 빨리 나갈준비 하라며 바쁘게 나갈준비 하고 집을 나가서 엄마가 가는쪽으로 계속 달려갔어요. 그러면서 굼금해가지고 엄마 왜 그래? 무슨일 있어?
라고 계속 물어봤는데 딱 한마디가
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시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계속 달리다가 갑자기 도로가 복도로 바뀌더니 커브길이 있어서 딱 그 모퉁이 돌고 앞을 보니 할아버지께서 산소호흡기 끼시면서 앉아계시고 저를 보고 계셨어요.(지금도 생생해요)그리고 그때 바로 깼는데
그 꿈꾸고 나서 할아버지가 급속도로 몸이 않좋아지시고 나중엔 입원까지 하시면서
치매 오시고 돌아가셨어요...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3년 정도는 그 꿈이 생각도 않났었는데 나중에 가족끼리 이야기하면서 들은게 엄마는 할아버지 아프시기 전 꿈에서 할아버시께서 검은 한복 입으시고 귀신으로 자기 앞에 나타났고, 아빠도 할아버지 아프시기 전에 할아버지가 어쩌고( 잘은 기억이 않나요ㅜ ) 암튼 저처럼 다 그런꿈을 꿨더라구여..ㅜ 그 말 듣고 제가 꿨었던 꿈도 생각이 났었어요.
그런데 신기한게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 할아버지 집 뒤에 있는 산에 할머니무덤 옆에 묻어드렸는데 묻어드리고 다같이 제사지낸 뒤 밖에 나가있었는데 그날 비도 오지않았었는데 할아버지, 할어니 묻어놓은 산부터 반데쪽 산까지 쭉 무지개가 이어져있는거 있죠?
그겄도 둥그스름한게 아니라 납작한 길처럼요.근데 그 무지개사진 저도 영상으로 찍었었고, 지금 작은아빠 사진에도 있어요.
신봉선이 들고 있는 손이 더 무서웤ㅋㅋㅋㅋ
중이병이 가족을 살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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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차 10번째 좋아요는 내꺼
@@sjfnfjdbdnn 홍보 자제좀...
저승사자엿네..
@@sjfnfjdbdnn 왜 자꾸 홍보를;;
@@꺆-z9y 하던 말던 니가 뭔 상관임
@@sjfnfjdbdnn 왜 기분나쁘게 ...말하는건지?.. 다른사람은 신경쓰일수있잖아요..
저랑 친한 언니가 실제 겪은 이야기.
집 현관문으로 단발머리 얼굴없는 귀신 두명이 손잡고 문을 통과해 들어옴.
너무 무서워서 계속 기도만 했다함.
담날 옆집 할머니께 말씀드리니
그 할머님도 같은 일이 있었다고.
그런데 며칠 후 그 할머니 돌아가심
진지충대로 설명하자면 인간은 죽을때를 알고있고 뇌는 그 수신호를 무의식에 받을수있음. 그 수신호에 따라 잠을 잤을때 꿈에 그 수신호와 같은 비슷한 파수가 그림으로 그려지는거
다빈치 Traumdeutung 꿈의 해석이라는 책인데 번역본은 없고 독일어 할 줄아시면 보세요
또 다른 관련 책이 없을까요?
딤소혜 뭔개소리지 제대로읽고말해라... 인간이 죽을때를알아서 그걸 뇌가 인식하고 죽을때가되면 관련꿈을꾼다는건데 죽음 송수신기는 뭐냐 ㅋㅋㅋㅋㅋㅋ
그럼 301호 사람의 뇌 수신호를 신봉선이 받았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딤소혜 별게 다 빡치네 ㅋㅋㅋㅋ
0:57 "상상도 못한 정체"!!
0:56 난 처음에 남자 얼굴 보고 그런줄 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에 계속 뜨는데, 무서울까봐 두려움을 갖다가 결국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클릭! 생각보다 엄청나게 무서운건 아니여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301호 아저씨..ㅠ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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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씨 이야기 맛깔나게 잘하는 듯,
신봉선 비유 좋다..한 마디로 목숨 도둑이었네.. 할머니가 멀쩡한 사람이 왜 죽었냐고 하는 걸 보면 명대로 거두어가는 저승사자가 아니고 상당히 사악한 존재였을 듯;; 처음 의도대로 군대 간 사람을 죽였다고 생각하면 그 얼마나 악독한 심보일꼬..
우리 엄마도 그런 꿈 꿧는데 그때 좀 많이 아프셨었다..... 저승사자가 나타나서 컴온 붸이비(아님) 해서 아직 아니라고 갈사람은 따로 있다고 말했는데 그 분이 기가 워낙 세셔서 도리도리 하고 갔다고.... 개긔엽네
제가 사는 동네주변에 마트 사장님이 얼마전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신거 생각나네요
나이도 50 가까히 되셨고 몸도 좋고 건강하셨는데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소리 듣고 진짜 사람 앞 일은 모르는구나 싶었어요,...
우리바로 앞집의 집이 무너진 꿈 본후 다음날 그집 남편이 사망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ㅡ더놀란 사실은 그 꿈에서 다음은 저쪽이라고 내가 손가락질을 했는데 얼마후에 손가락질한 쪽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ㅡ기분 나뿐꿈 이라 잊지 못해요 .ㅡ 신봉선씨 펜인데 좋은일만 생기기 바랍니다
상상도 못한 심장마비
언니 멋있다 가족을 지킬려고 도둑이랑 싸울생각을하다니
하아..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순 없으니.. 그저 명복을 빌어줄 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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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분위기 끊었닼ㅋㅋㅋ
봉선이언니너무예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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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래키는 이유 : 카메라에 한번 더 잡히려고
집중되있을 때 놀래킴으로 카메라에 한번 더 집중되기 위해 하는거임.
대부분이 장난인데 솔직히 이번 경우는 이야기가 계속 흘러가서 다행이지
놀러와나 예전 프로그램 보면 한번 놀래키고 이야기 결말 안알려주고 끝내면
진짜 빡침.
저 밤에 어두운 방 들어갈려했는데 어떤 빛 진짜 확!확!지나갔어요 그것도2번
쩻든 저분은 불긴한거에서 피했으니까 다행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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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01호 아저씬데 ㅡㅡ... 괜히 봤네 짜증나 가뜩이나 혼자살아 퍽퍽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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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아재 ㅎㅇ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아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ㅠ
앜ㅋㅋㅋㅋㅋㅋㅋ
응 난 302호야^^
소리중간에지르신거너무웃겨서 웃다가 무서운지안무서운지생각도안듬ㅋ
그 빛의 정체는 상상도 못 한 정체
소오~~~~~름😨😱😵
이 얘기가 살면서 제일 소름돋는얘기
제가..겪은 .실화입니다...
저는 한 아파트에 살고있읍니다 학교를 마치고...ㅇㅇ친구와 놀고 집에..가려는데...
친구가 무섭다고 해서 앞까지 대려다 줬읍니다......헤어지고 난후 전 1층을 눌렀죠
근데 1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무서워서 떨고있는데 13층에서 문이열리더니 어떤
할아버지 께서 계시는거에요 안심이 되서
몸이 추스려질때.......
갑자기!!!!
"학생!!!여기는 학생이 탈 엘래베이터가 아니야!!!"
라고......난 깜짝놀라서.....네....하고 옆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제 앞 두눈으로..봤습니다......그..
엘레베이터는 열림.닫힘.열림.닫힘이..반복되고 나서 닫혔다는걸......그 엘레베이터에는...아무도
없었읍니다......
정국맘 무서운데... 읍니다가 아니라 습니다예요....
저승과 통하는 엘리베이터였을까?
혜성 정국맘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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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흐ㅣ 선생님...ㅠㅠ 심장마비ㅗ 흐흫 도.. 돌아가셨어요 그리거 1년이 지나고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는데 교통사고가 나시고 1년 또지나고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는데 매일매일 머리가 아파서 병원가시고 어느날은 두통이 너무심해서 학교를 안나 오셨어요...
저도.. 무서운일 겪었어요
새벽에 길가를 걷고 있다가
뭔가가 으스스 한 느낌이 들어서
빨리 집 가야겠다 하며 신호등을 기다리는데 제 바로 앞에
자동차도 신호등을 기다리는지 가만히 서있어서 위안이 됬는데 핸드폰으로 플레시 켜서 안에 사람 있나 확인하는데... 운전석에 형기형이..
이제 그301호 자식들이 복수의칼을 가는데....
nom No 저 301호인데여....ㅋㅋㅋㅋㅋㅋ
호아
헉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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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이 폭탄머리 남자보고 놀란줄..ㅋㅋㅋㅋ
아 괜히봤다ㅠㅠ
헐? 저희 엄마 고등학생때 고3언니가 알바한다고 학교를 끝었는데 고3언니가 옆집아저씨한테 살인당했다고..
이거 예전에 했던얘기같은데 그때 그컨셉 그대로 따라했네 놀라는 설정까지 똑같이
차오루만 없었으면 완벽했다
저런 꿈 진짜 많음...나도 우리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사흘전에 내 꿈에서 할아버지가 시골마당에서 나오시더니 하얀 한복을 입으시고 꽃가마를 타고 산으로 올라가셨음
역시 꿈자리는 무시할게 못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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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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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 ㅇㅈ
엥 왜 3년전영상이... ㅋㅋ
봉선씨 옆에계신 남자분 얼마전에 아이콘택트 나오신 영민씨네요!! ㅋㅋ
구독하고가요
하하 아저씨(?)도 무서운일 겪였데요..
하하 아저씨(?)가 촬영을 끝나고 차에 탔데요 근데 그때는 매니저가 몸이 별안좋았거든요?그래서 하하 아저씨(?)가 직접 운전을했데요 근데 모르는길이 나와서 매니저한테 "여기서 어떻게가?"했더니 매니저가 "우회전.."그래서 하하 아저씨(?)가 매니저 말대로 우회전을 했데요 근데 큰 트럭이랑 부딪칠뻔 했데요 근데 매니저가.."아..아깝다.."이렇게말했데요 하하는 매니저를 봤는데 매니저는 곤히 잠들고있었데요..
아 진짜 저렇게 맥 끝는사람 졸라 패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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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
아 진짜 차오루 별로다
앙팡 왘ㅋㅋㅋ개공감 왜 저런얘기하는데 저런짓을한담 ㅋㅋㅋㅋ별로라고생각했는데
앙팡 피에스타 란 걸그룹이 있다는 것도 몰랐었고 차오루가 거기 멤버라는
사실도 티비로 통해 알게됐지 진심
가수라는 사실도 몰랐었음 음 그냥
듣보잡 말투도 진심 별로고 거기다
비호감 인거 같음 자기 나라로 가버렸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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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오루 짱좋은데ㅋㅋ
아 진짜 아이유 개씹별로다
미스터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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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꿈 에서는 도둑같은 사람(?)이 위층으로 올라간거고 현실에서는 위층 사람이 죽았다는 건가
넴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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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마지막 듣는데 진짜 소름이 쫙...
상상도못한 경험!
유체이탈한 봉선씨보고 놀라서 심장마비 301호...
대도님이 왜저기있는거지
시리 대도님 ㅋㅋㅋㅋㅋㅋ닮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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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에들으니까소름...
진짜 대박이다
이게 신빙성 있는게 저도 자다가 꿈꿧는데 꿈에서 자다 일어났는데 옆집 아저씨가 현관문 뚫고 우리집으로 들어오더니 그대로 안방으로 통과해서 지니가길래 놀래서 깻는데 다음날 옆집 아저씨 돌아가셨어요..
그 할머니가 올라가면서 멀쩡한 사람이 갑자기 왜 죽었어라고 했으니 원래 오빠가 죽는 건데 쫓아내서 빛이 윗층으로 갔으니 멀쩡한 아저씨가 죽었네 이 소리네 그 할머니가 윗층으로 올라가는게 소름
1:34 부분에오른쪽을봤더니 놀랬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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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볼 만한 이야기인데 실제로 겪으면 무섭..
예능프로긴 하지만, 공포특집을 할거면 제발 깔깔깔 마무리 하지말고 중간에 끊지좀 말았으면 한다...
신봉선이 분위기하며 목소리 톤하며 진짜 무서운이야기를 더욱더 소름 돋을 만큼 잘 살려서 말했네 저것도 능력이지 그 와중에 차오루 비호감이네 우리나라는 왜케 무서운이야기 몰입 하려하면 분위기를 깰까? 진짜 그게 제일 싫음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 앞에 간 사람들이 많으며 회개하고 그들 방식을 바꿀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너희는 언제 내 앞에 서게 될 지 그 시간과 날을 모르므로 나는 너희를 준비하고 있다. 너희는 가서 회개하고 복음서의 메시지대로 살아야 한다.
너희는 너희 형제 자매에게 내 사랑을 증거해야 한다. 너희는 그들 영혼의 상태를 모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주는 이 말들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사랑하는 자녀야, 난 너를 보호할 것이며 너는 나를 신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너 혼자서는 이 길을 갈 수 없기 때문에 너는 모든 두려움과 걱정을 나에게 넘겨라.
가서 이 메시지들을 전하여라. 내 백성들에게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라고 말하여라. 내 백성들에게 진정 그 때가 손 앞에 와 있다고 말하여라.
나를 신뢰하는 것을 기억하고 계속하여 너희 천상 어머니를 바라보아라. 그분과 나는 여기서 너를 돕고 있다. 이제 나아가라 그리고 평화를 가져라." < 제니퍼 메세지 2003년 5월 27일 오후 3:16 >cafe.daum.net/teartearss
신봉선님께서 가족을 지키셨넹^^근데..301호분이 돌아가셨엉ㅠ
우리 엄마도 3번 같은 꿈을 꾸셨는데 그 꿈 꾸고 며칠 안되서 초상을 세번 치뤘음 .. 엄청 우는 아기를 업고 달래는 꿈을 꾸고 난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할아버지 세 분이 돌아가셨음 연달아서는 아니지만 몇년 간격으로 한번씩 꿈을 꾸고 나면 여지 없음 다들 어디 아프시다가 돌아가신게 아니라 주변에서는 호상이라고들 하는데 .. 꿈꾸고 얼마 안되서 돌아가시니까 무섭긴 무섭더군요 ...
우리 아빠가 아빠 친구들이랑 같이
1박2일로 여행간적이 있는데
밤에 조개구이먹다가 갑자기 구토하시면서 가슴에 통증이 오고
현기증 증상 몸에 오한이 와서 쓰러지신적이 있음.
119와서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가는 도중에
다행이 깨어났고 아무이상 없다고 의사한테
진단받고 바로 집에 귀가하심.
아버지가 오셔서 딱 그얘기를 하시는데 엄마가 하는 말이
몇달 전부터 몇번씩이나 꿈에서
현관문이 열려있고 그 앞에
사천왕(불교)이 서있다는 거임.
(참고로 우리엄마는 불교신자이심)
그러면서 계속 눈을 부라리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노려본다고 하더랍디다.
(복도식 아파트임)
근데 아빠가 응급실에 실려가신날
그 날에도 엄마가 꿈을 꿨는데
유독 현관문쪽에서 시끌벅적해서 가봤더니
누가 자꾸 들어오늘걸 사천왕이 못들어오게
막더라고 하는거임.
그러면서 엄마가 깨시고 아빠가 돌아오셔서
그 얘기 햇더니 놀랜가슴 쓸어내리셨음.
더 소름 돋는건 이틀간격으로 윗집에 아저씨랑
아랫집 아줌마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음
우리도 기이한일있었는데
우리 아빠가 졸음운전을 했는데
차가 비틀리면서 갑자기 대행히도 차가 휴게소 안으로 들어갔어요 근데 중요한건 차가 휴게소 안으로 들어가기전에 차앞에 어떤 사람이 차를 휴게소 쪽으로 돌리는거에요 근데 아빠말론 그사람이 아빠의 할아버지 였데요 그레서 저희가족은 그 아빠의 할아버지가 우리 아빠를 살려주셧다고
믿고있어요 그 할아버지가 없었다면
저희 아빠는 돌아가셨거나 어떻게 됫겠죠?
휴게소로 들어가기 직전에
마지막에 '휴ㄱ소로 들어가기 직전에' 는 잘못 쓴거에여
네
@@다은다은다은다은 외
이야기 흐름 끊지마 이샠히님아ㅜㅜㅜㅜㅜㅜㅜ왜 놀래키고 난리야ㅜㅜㅜㅜㅜ
이거 어느 티비 체널이에요?
으워...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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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왜 하필 301호야ㅠㅠ 내집 301호인데 진짜ㅠㅠㅠ
신봉선 소리지르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
하하 친구에게 말해줘야겟는걸..
@@sjfnfjdbdnn 그만자랑하고 다니세요
@@밥줘-g9u 주제넘는말 하지마세요
@@sjfnfjdbdnn ㅋ모든댓글에 쓰고 다니셨으면서 지워버리셨네. 하나 둘도 아니고 모든 댓글에 쓰고 다니셨으면서 무슨 주제를 넘는 소리?
@@밥줘-g9u 아..진짜ㅇㅈ여..저분 왜저러시는지🤦♀️?!
오늘 꿈도 생각이 안나는데 중2때 꿈이 어떻게 생각이 나지...? 나도 평생 수많은 꿈을 꿔봤고 정말 현실로 착각할만큼 생생한 꿈도 꿔봤는데 지금 단 한개의 꿈도 생각이 안남...
와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까;
갑자기 신봉선이 소리지를데 대박깜짝
노란머리 잘생긴 애 너무 잘생겨서 누군가 한참 봤는데 입 여니까 알겠네ㅋㅋㅋㅋㅋ뱀뱀이구나?!
0:56 으아아악!!
저희학원쌤이 해주신말이랑비슷하네요..저런일이실제로있긴한가봄
어떤할머니가 꿈에서 구렁이에들어가려고하는데 갑자기 손녀가 붙잡더니 스스로 먼저 들어갔대요 그러고깼는데 그날새벽에 손녀가 이유도없이 죽었다네요 이말을하는 쌤의표정이 안좋길래뭔가했더니 저희학원쌤의 사돈쪽 실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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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신소리를 실제 들은 경험이 있는데 들려드리죠,
저는 이 경험을 하고나서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됐어요, 장난은 아닙니다
때는 93년 2월 즈음에 군제대후 대학복학전 5개월정도의 시간이 있어 알바를 위해
안산 반월공단에 다니기로 하고 근처 고모댁에 머무른적이 있었어요,
어느날 이른새벽쯤에 곤히 자다가 거실쪽에서 여자 울음소리가 들려서 눈은 감고 있는 상태에서
잠에서 깨어 나가 볼려다가 잠도 덜 깬 상태고 나간다고 딱히 도움도 안될 것 같아서 그냥 잠들었는데,
그런데 이상한 건 고모댁에 여자라곤 고모와 형수 둘 뿐인데
여자 울음소리는 14~ 16세 정도의 앳된소녀가 우는 울음소리였어요, 형수 나이는 이미 서른이 넘었구요,
잠결이라 잠시 이상하게 생각됐지만 다시 잠들었고
아침이 되어 고모부, 형수등과 아침식사중에 고모부에게 새벽에 거실에서 우는소리가 났는데
못들으셨어요? 라고 여쭤봤죠 그랬더니 고모부가 새벽에 고모에게 귀신이 씌었는지
횡설수설하고 이상한 행동을 보여 정신차리라고 따귀를 몇대 때렷데요,
그리고 아직도 누워있다고 하는데 순간 저는 소름이 쫙 돌았고 멈칫하며
새벽에 들었던 그 울음소리를 다시 기억해 봤는데 또다시 제 팔뚝에 닭살이 돋았죠,
왜냐하면 그 울음소리는 옛날 귀신영화에서 들었던 처녀귀신 울음소리와 아주 흡사했어요
완전히 앙앙 우는 것도 아니고 힘없이 흐느끼듯 맥없이 우는 그런소리...
지금도 그 생각하면 소름입니다.
저는 9~10살때라 소리가 제대로기억은안나지만 새벽에자는데 계단식아파트 현관문밖 계단층에서 여자들 낄낄or 깔깔대는소리가 계속들려서 너무무서웠던기억이ㅋㅋ 지금이였으면 나가봤겠지만 어릴때라 무서워서 나가보지는못함 지금까지 살면서 새벽에 여자들이 아파트계단에서 그렇게 낄낄웃는상황은 본적도없고 웃음소리가 막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소리였음
와 진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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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라하니까 옛날에 엄마 자취방에 도둑이 환풍구타고 들어온 이야기 해준게 생각난다
난 신봉선이 옆에앉으신분 얼굴보고 놀래는줄ㅋㅋㅋ
상상도 못한 정체! ㄴ(°□°)ㄱ !!!
리얼루다가 상상도 못한 정체누 ㄴㅇㄱ
차오르 쐉년아 집중하고 있었는데;
오우 소오름~
나 이사오기전 빌라에 살았는데 옥상이랑 지하를 빼면 4층에 집은 2개씩있어서 B1호~402호 까지 있는데 어느날 B1호에서 아저씨가 암으로 사망하셨는데, 그로부터 몇주안지나서 102호 강아지가 차에 치여 죽고, 201호 딸이 심장병으로 사망하고, 301호 할머니가 자연사(?)로 돌아가시고, 402호 막 성인된 아들이 의문사로 사망함....우리집은 302호여서 아무런일없었는데 진짜 소름끼쳤고 더 충격인건 한달동안 그 사람/동물이 죽은거임...
가족들 있는데도 무서워서 밤에 어떡하지 고민된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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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