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pyap11248 완전 문학적 지식이 없거나 쾌락정도로만 만화를 보는게 아니라면 대부분은 이해가 감. 그리고 대중적인 만화는 스토리가 좋은게 아니라 지금 사람들이 원하는 쾌락을 충족시켜주는 샘이라, 딱히 대중적인게 좋다라는 의미로 쓰이는것도 말이 안되고. 난 단 한번도 그 속뜻을 이해하지 못한적도 작가의 메시지를 찾아내지 못한적도 없었음 파펀 읽으면서. 그냥 모든 장면 연출 플롯 하나하나가 하나의 주제만을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이걸 못찾는거면, 만화라는 플렛폼에 작품을 다른 작품들과 일반화시키고, 대중성을 기대하고 봐서 그런거임.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의미전달을 예술적으로 잘 한거지 이해가 안가게 한건 아님. 그 예시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이방인이란 작품이 있는데, 이건 일반인으로서 그 철학을 심도있고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책을 몇번이나 재탕하는데 멈추지 않고 작가의 다른 에세이까지 찾아가야 하지만, 그럼에도수많은 사람들은 이방인을 명작으로 평가함. 왜일까? 난해함 그 자체게 하나의 거대한 철학 구조가 있고, 모든 내용이 이를 위한 빌드업이자 복선의 형태로 존재하는 그런 완벽함을 보여주기 때문임. 반면에 파펀은? 의미를 직접적으로 전달하지 않았음에도 훨씬 쉽고 간결하게 은유와 스토리의 구조로, 어찌보면 너무나도 아름답게 이를 성취해버리는데, 이걸 이해 못하는거면..생각이 짧다고밖에 안보임. 물론 언급했듯 대중적인 스토리라는 전제를 깔고보면 최악의 작품인건 인정함
우연히 룩 백의 예고편이 떠서 개봉하기를 기다렸다가 봤는데, 엄청 좋았습니다. 영화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극장이 서서히 밝아질 때, 한 관객분이 本当によかった라고 말하는데, 정말 그 말 빼고는 영화가 주는 여운을 설명하기 어렵더라고요. 기회가 되시는 분은 꼭 영화관에서, 엔딩 크레딧까지 함께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작화 엄청 잘뽑혔다.. 원작의 날 것 같은 드로잉 느낌이 좋게 잘 각색된 것 같음
ㄹㅇ 타츠키 작가님의 그림체가 묻어 나옴
쿄애니 특징이 깔끔함데 후지모토 느낌처럼 대충그린 선들이 있는게 ㄹㅇ 개쩜
@@뮤리-i5u
진지충같지만, 제작사 쿄애니 쪽 아니라 스튜디오 두리안임
제작 쪽에서는, 쿄애니랑은 관련 없음
쓰리디에 투디느낌입힌거 아닌가요?
@@삐끼삐끼-n6g
아뇨 그냥 2D 작화인데, 모션을 사실적으로 해서 3D처럼 보이는 겁니다
룩백, 누군가의 등뒤를 바라본다 는 말도 되지만, 뒤를 돌아보라는 말도 되기 때문에 함께 만화를 그려온 두 사람을 서로 마주보게 하는 말 같아서 너무 울림이 크네요. 국내 극장에도 꼭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원작 만화의 첫 컷과 마지막 컷의 글자를 제목에 붙여읽으면 don't look back in anger가 된다.
@@miraidematteru oasis 노래가 생각나네ㅋㅋ
@@qwer-rs2mm 오아시스 노래 맞음 ㅋㅋ
노린거면 레전드네 진짜 ;;
국내심의 중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볼수있길…
다나카 척수검 같은거 그리는 사람이 이런 감동적인 만화도 그릴 수 있다니...
감동받고 이댓글보니 넘 충격이긴하다ㅋㅋㅋㅋㅋ
그는..만신이야..!!
1화한정 만신
"1화로 끝내면 그냥 만신인 거잖아?"
@@259remix 그 표본과 같은 작품이긴함 ㅋㅋ
진짜 만신력 뒤지게 우러나온 작품
님들 이거 만화 첫페이지에 dont리고 적혀있고 제목은 룩 백이고 마지막장엔 in anger로 끝나서 다 합치면 dont look back in anger가 됩니다 오아시스 노래구요 이 만화를 왜 만들었는지 생각해본다면 진짜 좀 쩌는 복선임
아니 이런 뜻이?
ㅠㅠㅠ....
@@sxuah 방화 사건 추모 만화입니다
등장인물 이름이 쿄모토
와 저 논밭 달리면서 소리지르는거 최애 장면임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편 하나는 진짜 잘뽑는 새끼...
1화의 악마 ㅋㅋㅋㅋㅋ
여동생의 악마?
'단 한편'
배경음악이 에반게리온에 나올 법한..
@@user-bbongddaweasel ㅋㅋㅋ 맞긴한데 추모영화 느낌나게 잘 뽑은듯. 그리고 에반게리온처럼 ㅈ된 상황에서 틀어주는게 아니라 상황에 어울리게 틀어줘서 오히려 좋음요 꼭보십셔
너무 좋다ㅠㅠㅠㅜ 옛날에 룩백 보면서 울고 룩백만 한 2~30번은 읽은 것 같은데 애니화 너무너무 신난다 하 진짜 한국에서도 얼른 개봉했으면
타츠키 작가 만화 정발된건 다 봤는데 룩백이 가장 좋아ㅠㅠㅠㅠㅠ
ㅋㅋㅋ꿈 청산했네요 애니 고퀄로 나오고
작화가 말이 안되는데…ㄷㄷ
벌써 눈물나는데 이고 맞냐?
ㄹㅇ찐으로 눈물나네 아...어떻게 이런 감성을 표현할수가 있냐 진짜 너무 사랑해🥲
와 자꾸 들어와서 보게되네
노래가 진짜 숨은 눈물샘암살자다
숨어서 배경음악이 쿡쿡찔러대니 계속 울컥한다
그림체 성우도 잘뽑혔고 색감도 미쳤고
하 cgv야 일하자 이거 진짜 심상치않다 대한민국 f들 눈물샘 무조건터짐
김한민 선생님은 자막의 천재에요!
심지어 후지노, 쿄모토 성우까지 너무 찰떡이네요.
그림과는 척을 진 사람인데 어제 룩백 보고 그림이 너무 그리고 싶어졌다
인디언어로 친구는 'Caddo,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라고 합니다.. 그 등을 바라보는 마음이 아닐지..
톱맨 1부랑 룩백때의 타츠키는 진짜 차세대만신이었는데
파펀 1화도 장난 아니었음
@@muse_cat그건 걍 ㅆ명작임
요즘 슬슬 타츠키 만신력 올라온다...
2부도 재밌는데
2부도 b급 좋아하는 사람은 잼게 봄 ㅋㅋ
만화가들을 위한 만화.
이거 성공하면 안녕 에리의 애니화도 확정될수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기대되네…이 작가의 단편만화 감성 너무 취적임ㅠㅠ
그건 살짝 난해한 감이 있어서 될지 모르겠네ㅋㅋ 이건 그래도 모두가 이해하고 질질짤수 있는 단편이라서 선택받은 것 같은데
근데 안녕 에리도 대중성있게 잘만 내용 맞추면 슬픈명작이라 가능성이 아예 없을꺼같진 않은듯
@@Yapyap11248 안녕 에리같은 명작을 무작정 대중적이게나 슬프게 만들면 ㅈ같을듯..너무 완벽한데 이미
@@라랄라-t9s 예술성으로는 완벽한데 한번보면 이해 안되는장면이 꽤 있어서 대중성으로는 별로임 카메라 촬영하는 다큐느낌나는 영화도 인기없고 그대로 내면 만화로는 완벽하지만 영화로써는 욕만먹을꺼
@@Yapyap11248 완전 문학적 지식이 없거나 쾌락정도로만 만화를 보는게 아니라면 대부분은 이해가 감. 그리고 대중적인 만화는 스토리가 좋은게 아니라 지금 사람들이 원하는 쾌락을 충족시켜주는 샘이라, 딱히 대중적인게 좋다라는 의미로 쓰이는것도 말이 안되고. 난 단 한번도 그 속뜻을 이해하지 못한적도 작가의 메시지를 찾아내지 못한적도 없었음 파펀 읽으면서. 그냥 모든 장면 연출 플롯 하나하나가 하나의 주제만을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이걸 못찾는거면, 만화라는 플렛폼에 작품을 다른 작품들과 일반화시키고, 대중성을 기대하고 봐서 그런거임.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의미전달을 예술적으로 잘 한거지 이해가 안가게 한건 아님. 그 예시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이방인이란 작품이 있는데, 이건 일반인으로서 그 철학을 심도있고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책을 몇번이나 재탕하는데 멈추지 않고 작가의 다른 에세이까지 찾아가야 하지만, 그럼에도수많은 사람들은 이방인을 명작으로 평가함. 왜일까? 난해함 그 자체게 하나의 거대한 철학 구조가 있고, 모든 내용이 이를 위한 빌드업이자 복선의 형태로 존재하는 그런 완벽함을 보여주기 때문임. 반면에 파펀은? 의미를 직접적으로 전달하지 않았음에도 훨씬 쉽고 간결하게 은유와 스토리의 구조로, 어찌보면 너무나도 아름답게 이를 성취해버리는데, 이걸 이해 못하는거면..생각이 짧다고밖에 안보임. 물론 언급했듯 대중적인 스토리라는 전제를 깔고보면 최악의 작품인건 인정함
중학교 딸이 만화가가 꿈이라 어제 같이봤는데 보는 내내 계속 울면서 봄.
오늘 보러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개쳐울었음
처음부터는 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이 정말 이쁘다 . 그것만으로 볼 가치기 있어보이네요
그림을 취미든 직업이든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열정이 사그라들때 이만화를 봐라 현실과 꿈 사이에 서있는 내자신을 돌아보고 그림을 그리는것에 대한 나의 열정이 다시 불탈거다
사람의 마음을 울리기좋은 내용과 작화다
1화의 악마의 단편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ㄹㅇ 단편의 악마한테 지배당함ㅠㅋㅋㅋ
와 소름.. 이걸?? 나 어제 이거생각나서 다시봤는데 애니화??
1화의 만신이 만든 단편임 레전드.
자막의 악마
Don't "look back" in anger...
이거 개명작인데ㅜㅜ 기대된다
선생님 자막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20번은 돌려 본 것 같네요 ㅋㅋ
원작 떠올라서 눈물이 날거 같을정도로 잘 뽑은 예고편이다...
원작을 모르고 우연히 예고편을 보게됐는데 왜 눈물이 흐르려 하는걸까요....😢
원작도 보셈 무료로 풀린 1화짜리 단편이라 영화보기전에 보든지 나오고나서보든지 아무튼 보는거추천함
쿄애니 방화사건 헌정작이라 이름도 "쿄모토"입니다 일본에선 흔한 이름은 아니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처럼 만약에 이랬다면 하는 소원을 담아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편 만화중 제 마음속 1위 작품 ㅠ 웹툰작가의 길을 가고있어서 그런지 많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ㅠ
나 벌써움ㅠㅠㅠㅠㅠㅠㅠ 원작만화 보고서도 엄청 울었는데 음악에 둘이 같이 지냈던 내용이 더 추가되니 애니는 더 슬플것같아요
영화 본 뒤에 예고편 다시 보니까 눈물샘이 자극되네요 ㅜ
예고편 마저 아름답네요..
노래 진짜 좋다...
만화를 봐서 그런가 마지막에 성인이 된 주인공 뒷모습 보자마자 눈물 고인다ㅠㅠㅠㅠㅠㅠ
정말 좋아하는 단편만화인데 애니로도 잘 나올거 같아 다행이네요
와 작화 독특하다
진짜 이 만화 눈물줄줄명작이니깐 꼭보세요.
어제 보고왔는데 춤추는 장면이 정말 인상깊더군요.. 명작 띵작 후지모토 타츠키와 망가 텐사이!!
아직까지도 여운 남는다...
원작 작화 잘살렸네 기대된당
색감이 호소다 마모루 느낌나서 좋다
미술 대학에 가고싶어
넌 편의점 직원한테 말거는 것도 부끄러워하잖아!
"연습하면 할 수 있어!"
Istp를 4번 울린 애니..
댓글 내려주세요
이 작가는 나의 마음을 콩닥하게 만든다 .. 이사람처럼 나도 만화그리고 싶어 … 너무 좋아 바로 보러가야지ㅜ🤓
1화의 악마이자 영화광 후지모토 타츠키, 그는 영화의 악마 칭호까지 쟁취할 수 있을것인가
먼가 그림이라는게 지금시대에 묵묵히 노력만으로 안되는것들이 있어서 더 큰 슬픈 울림이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안녕 에리도 이렇게 나오면 너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타츠키 단편 너무 좋아하는데 이거 최고인 듯
지구가 태양이 될 때까지
0:31 이부분 정발본 보면서도 궁금했는데, 스룬다나~ 면 ~하는구나 아닌가
애니 이거저거 줏어먹고 대충 뚫린 귀라서 긴가민가함 ㅋㅋㅋㅋ
들어보면 "쿄모토도 내 뒷모습을 보면서 성장하네~, 하는구나"가 맞는거같은데 또 정발판에서는 다르게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정발되있는걸 따라가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서 정발본대로 자막을 썼어용
정발판 번역이 맞아요〜るのだ、〜るんだ에 명령의 의미가 있거든요 여기에 な가 붙어서 약간 흘리듯이 으스대는 느낌이 된 거예요
@@비부영양제 오 정보 감사합니당
原作未読だけどめちゃくちゃよかった
公開されたら観てほしい
진짜 너무 좋다 일본 애니 특유의 작화가 아니라 만화 그림 같다 .. ㅠㅠ 이렇게 또 애니메이션은 발전되는구나
난 이 둘이 행복하게 잘살줄 알았지 영화보기 전까진.
정말 이거 꼭 보셔야합니다. 본의아니게 특전을 모으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여운이 짙게 남습니다.
예고만봐도 눈물이 줄줄나네…
와... 연출이고.... 작화고... 뭐야 이거 개 쩐다...
너무 좋다…ㅜㅜ
이 특유의 섬세한 그림체, 일본에서 느껴지는 이 ’그 느낌‘을 글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 이걸 아련함이라고 하나
나 진짜 정수리부터 발꼬락 끝까지 소름인지 전율인지가 쫘아아악 돋은거 진짜 오랜만이네 이게 애니로 나온다고?!???!!!
오늘보고앗는데 진짜재밋음
예고 보고 영화 보는게 아니라 영화 보고 예고를 봐야 완성된다는 댓글보고 왔는데
아 ~ 진짜네 40초만에 눈물 또 폭발하네 00:40 여기를 참을 수 가 없다
만화 잘 그리는 영화광이 그린 만화를 영화화한 어느 만화가들의 영화같은 이야기
진짜 너무 대박이에요😂😂
작화진짜미쳤다
이거보고 방금 책사서 읽어봤는데 명작이네요
극장판 개봉하면 보러가야겠어요
룩백 말고도 다른 단편들도 영화로 만들어줬으면.....특히 안녕 에리도
“ 1화의 악마가 딱 1화만 그린다면.. 어떻게 되는지 아나..? ”
그렇게 계백순은 백수가 되어 자취를 하게 되고....
와 이게 영화로나오네 ㅠㅠ
일본에서 봤는데 엔딩 크레딧에서 결국 터졌습니더. ㅠ 주변 사람들은 안 울었는지 아무렇지 않게 나가더군요 영화관에서는 처음 울어보네요 엄청나게 울었습니다...
쿄모토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나옴
누군가는 나를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다
진짜 룩백은 기회를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함
만화책 보면서 눈물 흘려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볼때 쯤 나도 모르는 사이 울고 있었다.
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편작인데.. 너무좋다
다음주에 보러가는데 재밌으면 좋겠당😊😊
이작가가 대딸하는만화를 그리는작가랑 동일인물이라니..
이런거 보면 영화감독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은데 , 워낙에 영화 좋아하기도 하고, 개성도 있고 단편만화호흡으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잘 뽑을 것 같음 . 다만 팔리는 거는 보장 할 수 없다.
개쩐다 제발 떡상하세요 난 이거 공식 예고편인줄 암 ㄹㅇ
공식이예요 이분이 자막을 다신거예요
제가 달았어용
우연히 룩 백의 예고편이 떠서 개봉하기를 기다렸다가 봤는데, 엄청 좋았습니다. 영화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극장이 서서히 밝아질 때, 한 관객분이 本当によかった라고 말하는데, 정말 그 말 빼고는 영화가 주는 여운을 설명하기 어렵더라고요. 기회가 되시는 분은 꼭 영화관에서, 엔딩 크레딧까지 함께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자막 기깔나게 써주셨네
영화관보다 여기 자막이 더정상이네 여기도 뒷모습을 보면서 성장하라고 돼있네ㅋㅋ
9월 개봉 소식듣고 다시 찾아왔습니다ㅠ
내가 알던 1달을 3주로 만드는 타츠키가 맞냐?
내가 알던 작화를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마술사 타츠키가 맞냐?
내가 알던 분량을 믹서기에 갈아버린 타츠키가 맞냐?
내가 알던 본인이 초등학생 여동생이라고 주장하느ㄴ..... 후 여기까지 할게요
썸넬 진짜 이쁘다,,,
하........ 미치겠다 국내개봉하면 무조건 달려가야지..
오늘 보고왔어요
잘 만들었습니다
단편에 나오는 단편마저 재밌는 그저..
めっちゃ泣いた、自分の好きなことって続けるの難しいよねぇ。でも本当にどうしようもなく楽しいんだよね。
파이어펀치!! 파이어펀치!! 파이어펀치!! 파이어펀치!! 파이어펀치!! 그는 신이야!!!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가 그린 만화들 중 룩백, 체인소맨, 안녕 에리만 봤는데 그중에 룩백이 가장 재미있었음 기대된당
누군가 후지모토 타츠키를 왜 단편의 악마라고 부르는지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룩백을 보게하라
와 이거 영화로도나옴??? 이거랑 영화 찍는 단편선이랑 2개 진짜 미쳤는데
핰핰 자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츠키 진짜 ㅈ되는 작가중 하나지... 체인소맨이나 파이어펀치도 재밌게 잘 봤지만, 단편집 보고 나서 진짜 느껴버림ㅋㅋㅋ 출발하는 아이디어가 엄청 개성있고 내 취향이라서 최근에 너무 좋아진듯
와 이미 영화 한편 다본느낌 뭔가 아련하네
오늘 보러가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일본 사시나요?
정말 기대된다.. 한국에서도 빨리 볼수있였으면…
진짜 단편만화중에 제일 감명깊게 봤던 만화....
작가 경험담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재밌게 본 단편만화
오라버니 우리 아기 만들지 않을래요?
랑 같은 작가 맞냐 진짜....타츠키는 만신이다
볼때마다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