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이고 서울에 34평 자가와 홍대에 상가 건물보유중 입니다. 부채는 없습니다. 매월 4천만원 이상의 현금 흐름이 생기는데 박사님 같은 경우라면 자산배분을 어떻게 하실 건가요?? 미(하와이) 부동산 매수를 위해 현지 변호사님은 섭외해놨습니다.아직 환율로 인해 매수는 보류중입니다. 1150원~1200원 사이를 보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박사님께서 리치고에 남겨주신 포트폴리오(ruclips.net/video/t636AGJhbpE/видео.html)를 ISA 그리고 연금저축계좌로 잘 따라하며 리벨런싱을 하는 등 수익률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박사님께서 3분법 또는 4분법에 대해서도 자주 알려 주시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리치고에 있는 포트폴리오를 잘 이행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3분법 또는 4분법으로 포트폴리오를 바꿔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두 포트폴리오의 차이점은 무엇이 있으며 어떤 포트폴리오가 저에게 적합한지 궁금합니다. (저희 부부는 1자녀가 있고(1살) 경기도에 26평형아파트 자가 1주택자 입니다. 저는 39세 (곧40ㅠ) 근로 월소득은 부부합산 1200만원이며 10년 이내로 자녀를 위해 경기도 큰 평수 아파트로 이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강의 그리고 집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의흐름에 올라타라" 그리고 "돈의흐름은되풀이된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 어떤 포트폴리오가 저희 부부에게 더 적합한지.. 앞으로는 리치고 포트폴리오가 아닌 4분법으로 바꿔서 자산을 지켜야 할지 궁금합니다. ^^;
박사님안녕하세요. 진심 박사님을 알게되고 인생이 바뀐 사람입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질문 하나드리고싶습니다. 저는 연금저축, IRP계좌에 매월일정금액을 입금하고있고 자산배분을하여 투자를하고있습니다. 매월 입금된 금액을 정책비율에 맞게 자산을사서 흐트러진비율을 맞춰주는 방식으로하는중입니다. 혹시 이방법보다, 예수금을 쌓아가다가 일정이상의 정책비율이 흐트러졌을때 비율을 맞춰주는게 더 효과적인 방법인가요? 아니면 두가지를 혼용해서 매월 입금되는금액으로 비율을 맞춰주고 그 안에서 크게 시장이 흔들리고 일정 %p이상 흔들렸을때 또 조정해주는 방식이 효과적인가요? 매번 감사합니다 :)
박사님 안녕하세요. 30대 경인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예비 부부입니다. 저희 둘다 20대 내내 열심히 모아 둘이 합쳐 현금으로 목돈 5억 정도 만들었습니다. 둘다 현재 무주택이고 부모님 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에 관사에 당첨되어 3년 정도는 관리비만 내고 살 수 있습니다. 현재 부동산 구입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서울에 주택을 구입하고 싶은데, 올 초에 비해 주택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서울 집도 11-12억 정도입니다. (전세 6억) 반면 저희가 근무하는 지역은 5억원 정도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경인지역 주택을 구입하고 거주를 하며 돈을 모으다 추후에 매매하고 서울을 가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관사에 거주하면서 갭을 끼고 서울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이 맞을까요? 고민입니다. 박사님의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라는 도서에 나온 30대, 40대에 각각 투자 3분법, 탈무드 투자법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저희 같은 무주택자의 경우에는 주택 구입을 위해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자산을 운용하면 좋을까요?
거치식은 리밸런싱은 이해하겠는데 매월 적립식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매월 50만원 / 5종목 / 각 20프로 비율 가정 시 방법1. 기존에 투자한 5종목 비율(ex 15% 25% 30% 15% 15%)을 신규 매수하는 50만원과 기존 보유한 종목을 리밸런싱해서 각각 20% 로 맞춘다. 방법2. 기존 투자한 5종목 비율과 별개로 새로 매수하는 50만원만 20프로 비율로 매수한다.
안녕하세요 홍춘욱입니다. 오늘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리밸런싱 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시면 대댓글 혹은 콘텐츠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0대 중반이고 서울에 34평 자가와 홍대에 상가 건물보유중 입니다. 부채는 없습니다.
매월 4천만원 이상의 현금 흐름이 생기는데 박사님 같은 경우라면 자산배분을 어떻게 하실 건가요??
미(하와이) 부동산 매수를 위해 현지 변호사님은 섭외해놨습니다.아직 환율로 인해 매수는 보류중입니다. 1150원~1200원 사이를 보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박사님께서 리치고에 남겨주신 포트폴리오(ruclips.net/video/t636AGJhbpE/видео.html)를 ISA 그리고 연금저축계좌로 잘 따라하며 리벨런싱을 하는 등 수익률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박사님께서 3분법 또는 4분법에 대해서도 자주 알려 주시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리치고에 있는 포트폴리오를 잘 이행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3분법 또는 4분법으로 포트폴리오를 바꿔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두 포트폴리오의 차이점은 무엇이 있으며 어떤 포트폴리오가 저에게 적합한지 궁금합니다. (저희 부부는 1자녀가 있고(1살) 경기도에 26평형아파트 자가 1주택자 입니다. 저는 39세 (곧40ㅠ) 근로 월소득은 부부합산 1200만원이며 10년 이내로 자녀를 위해 경기도 큰 평수 아파트로 이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강의 그리고 집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의흐름에 올라타라" 그리고 "돈의흐름은되풀이된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 어떤 포트폴리오가 저희 부부에게 더 적합한지.. 앞으로는 리치고 포트폴리오가 아닌 4분법으로 바꿔서 자산을 지켜야 할지 궁금합니다. ^^;
한분야의 30년 하신 경제전문가도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다고 하시는데 욕심으로 인해 타이밍으로 주식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고 돈을 벌었다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습니다.선생님의 조언으로 저는 8%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에도 리밸런싱 문의를 드렸는데, 리밸런싱 영상이 올라와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월21일 합정역 귀한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역이민 계획하는 해외동포용 유툽 꼭 한번 만들어 주셔요
박사님안녕하세요. 진심 박사님을 알게되고 인생이 바뀐 사람입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질문 하나드리고싶습니다.
저는 연금저축, IRP계좌에 매월일정금액을 입금하고있고 자산배분을하여 투자를하고있습니다.
매월 입금된 금액을 정책비율에 맞게 자산을사서 흐트러진비율을 맞춰주는 방식으로하는중입니다.
혹시 이방법보다, 예수금을 쌓아가다가 일정이상의 정책비율이 흐트러졌을때 비율을 맞춰주는게 더 효과적인 방법인가요?
아니면 두가지를 혼용해서 매월 입금되는금액으로 비율을 맞춰주고 그 안에서 크게 시장이 흔들리고 일정 %p이상 흔들렸을때 또 조정해주는 방식이 효과적인가요?
매번 감사합니다 :)
박사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많은 참고가 되고 있어요. 리벨런싱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나름 반대로 간다는 QQQ와 미국국채(TLT) 5:5 리벨런싱 / QQQ 100% 두가지경우의 적립 장기투자(10년이상) 시물레이션 돌려보았는데 QQQ에 올인하는것이 비록 변동성은 크지만 시간이 어느정도지난후 저점에서 판다하더라도 (QQQ의 수익률이 채권수익률을 압도하다보니) 리벨런싱할때의 수익의 고점을 상회하는 결과를 가져오더라구요. 그렇다면 이경우 QQQ에 올인하는게 답이 아닐런지...그럼에도 장투의 경우 리벨런싱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잘못알고 있는걸까요....ㅠㅠ
저도 미국채권10년,미국s&p500,tiger200이렇게 매수하는데 s&p500 수익률이 계속 오르고 제일 좋아서 일부 매도하자니 계속 오를 것 같고 고민이네요
정신적으로 하락 -20~-30%을 못 버티겠더라구요. 그 때 물타는 것도 쉽지 않고요. 미장이 지금 좋지만, 과거 안 좋을 때도 분명 있었습니다. 채권 섞어 투자하니까 마음이 훨씬 편안합니다.
본인이 버틸 수 있는 초대하락폭에 따라 다르겠죠ㅋㅋ
Qqq tlt 꼭 반대로 가지 않습니다.
Tlt는 상승장에서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해요
박사님의 투자4분법에는
미국주식은 포함안되어 있는데 오버슈팅되어서 제외하시나요?
코스피 12.5. S&P500 12.5%로 넣으면 너무 분산되나요?
J
2월에 리밸렌싱
박사님 안녕하세요. 30대 경인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예비 부부입니다. 저희 둘다 20대 내내 열심히 모아 둘이 합쳐 현금으로 목돈 5억 정도 만들었습니다. 둘다 현재 무주택이고 부모님 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에 관사에 당첨되어 3년 정도는 관리비만 내고 살 수 있습니다.
현재 부동산 구입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서울에 주택을 구입하고 싶은데, 올 초에 비해 주택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서울 집도 11-12억 정도입니다. (전세 6억) 반면 저희가 근무하는 지역은 5억원 정도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경인지역 주택을 구입하고 거주를 하며 돈을 모으다 추후에 매매하고 서울을 가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관사에 거주하면서 갭을 끼고 서울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이 맞을까요? 고민입니다.
박사님의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라는 도서에 나온 30대, 40대에 각각 투자 3분법, 탈무드 투자법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저희 같은 무주택자의 경우에는 주택 구입을 위해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자산을 운용하면 좋을까요?
프리즘앱이 나은거 같아요. 직접 운용해보니 흔들리는 계좌 수익률에 가슴이 벌렁 벌렁 합니다.
거치식은 리밸런싱은 이해하겠는데 매월 적립식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매월 50만원 / 5종목 / 각 20프로 비율 가정 시
방법1. 기존에 투자한 5종목 비율(ex 15% 25% 30% 15% 15%)을 신규 매수하는 50만원과 기존 보유한 종목을 리밸런싱해서 각각 20% 로 맞춘다.
방법2. 기존 투자한 5종목 비율과 별개로 새로 매수하는 50만원만 20프로 비율로 매수한다.
목소리 좋은 여자피디님은 그만두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