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강원 철원 군시절 대공포 야간 근무병들이 늑대가 나온다고 초소에서 도망나오는 사건이 생겨 실탄지급했으나 잡지 못함. 목격자들 말은 주둥이가 길고 키가 크다는 것. 초소에서 졸고있는데 바로 앞에 와서 쳐다보고 갔다는 것. 당시에도 늑대가 어딨냐 개보고 그런다는 말이 많았으나 개가 야밤에 산중 군부대로 오는 일은 없었다. 철원 6사단 사령부.
휴전선 철책은 비가오면 마사토 흙 산사태로 무너질때가 많음 이 기간이 호랑이나 늑대가 남한으로 유입된다고 봄 호랑이를 직접 목격은 못했지만 짝짓기 하는 포효소리는 들었음 독립소대 막사 뒷편 계곡에서 들려오는 두마리의 으러렁대는 소리가 산천을 진동했음 그후 시간이 지나 야간철책근무 마치고 주간에 취침중 막사에 호랑이 새끼가 둘어왔다고 소리치는 통에 전 소대원이 깨어났던적이 있고 계곡주변에서 몸통은 없고 머리만 남은 고라니의 사체를 본적이 있음
Bonjour le Loup est un animal très doux et formidable, il est dommage qu il soit persécuté depuis des siècles,.il est vrai qu’il mange quelques animaux, et tué quelques humains, mes en comparaison combien de Loups on été tué cruellement. Il faut aussi noter que le territoire des Loups c'est considérablement rétrécir ! Amitiés a tous les Loups.
한반도에 늑대가 살아 있다 ! [동물티비 × KBS NATURE] •2021. 4. 28. 최근에 만든 영상인 줄 알고 '한반도에 늑대가 살아있다'고 사실로 받아들였는데 .... 영상 내용의 촬영된 인물들의 복장이 1990~2000년대로 보이네요... 영상은 고마운데 언제 촬영한 것인지를 밝혀야 누리꾼들이 잘못 인식하지 않습니다....
늑대처럼 될 수 있지만 늑대는 아닙니다. 특히 개와 늑대는 특성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개가 야생화가 되어도 전혀 다르죠. 예를 들어서 야생 들개의 경우 사람을 공격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늑대의 경우 인기척을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기견이 들개가 되어 사람을 공격하고 문제가 되는 요즘에 이런 댓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동물극장단짝 I [풀버전] 횟집하던 털보 아저씨, 무인도 내려와 백구와 사는 이유? I EP56화 I KBS 동물극장 단짝 230408 방송](http://i.ytimg.com/vi/mEXu0GblhUs/mqdefault.jpg)
몇년전에 봉화 현동에서 태백넘어가는 거의 꼭대기부분 재에서 늑대 4~5마리 있는거 봤어요.. 엄청난 체구나 저진 꼬리만 봐도 딱 늑대...
거짓말이면 정말 내부모, 형제, 자식들 개다
,
넛재를 말씀하시는건지요? 그렇다면 차를 타고 지나가다 목격하셨는지요?
우리식구 중에 늑대한테 물린 식구도 있음 큰형님인데 6.25전 75년전쯤 얼굴을 물려서 지금도 그흉터가 얼굴에 있다 우리식구들의 신화이기도 하지~
저는 경남 합천에 68 년69년용주면월평 에 넉데 가 많이보았습니다 합천읍 옥산동 에살고 있습니다.우리동네 돼지도 많이물고 갔는데 제가67년도에
군대에서 제대 하고합천에서
택시 운전을하고 지금은 서울에서살고있는데
나는 70대 후반인며 경북 의성군에 살았,으며 어릴때 57년쯤에 늑대가 많아서 우리집 돼지도 물고가서 뒤산에 뜯어 먹다가 남은것을 찿아온 적이 있으나 쥐약 때문에 전멸 했다 주 원인은 쥐약으로 본다
1975년 강원 철원 군시절 대공포 야간 근무병들이 늑대가 나온다고 초소에서 도망나오는 사건이 생겨 실탄지급했으나 잡지 못함.
목격자들 말은 주둥이가 길고 키가 크다는 것. 초소에서 졸고있는데 바로 앞에 와서 쳐다보고 갔다는 것.
당시에도 늑대가 어딨냐 개보고 그런다는 말이 많았으나 개가 야밤에 산중 군부대로 오는 일은 없었다.
철원 6사단 사령부.
4분동안 요약적으로 본 결과, 결국 늑대는 없었다....ㅎ. 40분간 보신 분들은 허탈한 마음이겠네요.
내가 자라던 60년대 초엔 내고향(陜川 가야산 자락)에서도 가끔 늑대가 보이곤 했는데
그 이후엔 전혀 봤다는 사람이 없었다
표범은 계속 봤다고 한다
우리나라 공식적 마지막 표범도 내 고향에서 생포했다
서울 창경궁 동물원에서 최후를 마쳤다.
휴전선 철책은 비가오면 마사토 흙 산사태로 무너질때가 많음 이 기간이 호랑이나 늑대가 남한으로 유입된다고 봄
호랑이를 직접 목격은 못했지만 짝짓기 하는 포효소리는 들었음 독립소대 막사 뒷편 계곡에서 들려오는 두마리의 으러렁대는 소리가 산천을 진동했음 그후 시간이 지나 야간철책근무 마치고 주간에 취침중 막사에 호랑이 새끼가 둘어왔다고 소리치는 통에 전 소대원이 깨어났던적이 있고 계곡주변에서 몸통은 없고 머리만 남은 고라니의 사체를 본적이 있음
대한민국 국회가면 많은데
1997년 강원도 양구 에서 군생활을 하면서 늑대 뒷모습 을 몇번 보았습니다
저도 강원도 원통쪽 군생활을 그때했었는데 민통선 안쪽에 늑대가 있다고 봅니다. 확실히 발자국이 개발자국이랑 달랐어요~
10년전쯤 화천에서 늑대봤어요.
2017년1월초 의성읍 비봉리
무쇠골서 꿩사냥 중 시라소니
바로5미터 앞덤불서 뛰나가는거
목격
시라소니는 대낮에 여기 마을에서삽니다. 담비하고..많아요..
삵 아닌가요
@@파리의연인-q6y 삵은 고양이 보다
조금 크죠 당시 제 폰이 탭s2큰 폰이라 차에 두고내려 못찍음
크기는 치타만하고 후에 여기저기
제보해 보았는데 정신병자 취급
한반도의 멸종 동물 있다는거 직접확인 하려거든 밀렵꾼들에게 증거를 가지고 오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하면 금방 확인 됨.
돈을줘야 잡아오지
큰집 동네가 나오니 반갑네요
지금도 산에가면 예전에 놓은 올무등 있어요~
저도 경북에 사는데..약 3~4년쯤전에 산밑에사는 우리 집 바로 옆산까지 내려와 약 10일정도
여우 3..4마리의 여우가 초저녁이면 울어대고 머무르다 갔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대낮에도 담비.오소리
족제비.시라소니..등등이 많이 있답니다
나도 94년도 여름에 안동에서 버섯따다가
목격하고 도망갔었어요.먼저 우리개가 깨갱거리고 도망가길래.기겁하고 내려온 기억이 있습니다
Bonjour le Loup est un animal très doux et formidable, il est dommage qu il soit persécuté depuis des siècles,.il est vrai qu’il mange quelques animaux, et tué quelques humains, mes en comparaison combien de Loups on été tué cruellement. Il faut aussi noter que le territoire des Loups c'est considérablement rétrécir ! Amitiés a tous les Loups.
잠쏙을그리해서어찌하나오래잠복하봐야지
빈대 잡자고 초가삼칸 태우는 격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수십년 동안 대형 맹수가 없던 관계로 멧돼지 고라니 등이 넘쳐 나서 호랑이나 표범등 을 방사 할경우 그 개체수는 순식간에 번식해서 결국은 사람도 수없이 희생되는 순간이 올거다
늑대몇년전에도보았어요자기가못보면없다고하는전문가기가막힐뿐
댕댕이었을수도 있잖아요
ㅈ까네ㅎㅎ
옛날 영상이네 늑대는 덩치가 어마어마 함
만약 지금도 야생에 있다면 밭일하는 사람이나 나물캐러 다니는 사람들 희생자가 있을텐데 어차피 사람과 공존 할수는 없는 존재
늑대는 인간을 가장 두려워하고 동물들만을 사냥하기 때문에 접근을 하지도 않을 것 입니다
늑대가 사라지자 늑대같은 인간들이 사는 지역이 되었을까?
문경새재 를 갔다왔는겨~~~우리동네 관악산에가면 늑대들 몰려댕긴당깨
1999년.. 무려 22년전 영상이네요. 현재는 어떨지 궁금
참네~~~
이런 실험 하면 안됩니다. 동물보호법
한반도에 늑대가 살아 있다 ! [동물티비 × KBS NATURE]
•2021. 4. 28.
최근에 만든 영상인 줄 알고 '한반도에 늑대가 살아있다'고 사실로 받아들였는데 .... 영상 내용의 촬영된 인물들의 복장이 1990~2000년대로 보이네요... 영상은 고마운데 언제 촬영한 것인지를 밝혀야 누리꾼들이 잘못 인식하지 않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방송시기를 밝혀두겠습니다
@@animal4u 방송 낚시질 ㅋㅋㅋ
늑대가 있으면 울음소리가 있어야 하는데 밤마다 울음소리가 들렸나요
분명한건 80년대까지만 해도 늑대소리를 들었습니다. 들은 곳은 전남 보성군. 우~~~~~~~~~~~~~~~~~~~~~~~~~~~~~~~~~~~~ 이런 울음소리가 밤에 들렸는데, 20초 정도 계속되었었습니다 그후로는 들어본적은 없습니다
달뜬 밤이면 같은과인 개들도 달을보며 우~우우 하며 운다. 오랜세월이 흘럿지만 늑대의피가 있기때문 이라고 합니다.
70년대 제사 지네려 아랫동네 닭묽어서 산길갈때 따라오는 개가 앞을 가로질러 와서 닭 버리고 도망쳐 왓다는 소리 들엇는데
그때가 마지막 늑대엿을까?
들개 풀어 놓으면 늑대처럼 됩니다
늑대처럼 될 수 있지만 늑대는 아닙니다.
특히 개와 늑대는 특성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개가 야생화가 되어도 전혀 다르죠.
예를 들어서 야생 들개의 경우 사람을 공격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늑대의 경우 인기척을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기견이 들개가 되어 사람을 공격하고 문제가 되는 요즘에 이런 댓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동물원에서 살고 있지요ㅋ
거짓말 하지 마라
대한민국의 늑대가 어디이서
인간만을 위한 지구가 아님을 인간들은 명심 해야 한다
🐺🐺🐺 늑대만이 멧돼지를 조절할수 있다.
이리도 있읍니다
백여우도있고요
히라소니 도있고요저는봣읍니다
방송국에서 이리도 늑대, 승냥이도 늑대, 늑대도 늑대 모든것을 늑대로 호칭하여 불러버리니 우리모두가 늑대만 알고있게되어버렸네요.
ㅐㅐㅐ9ㅐ 0999999 ㅐ⁹ㅐㅐ 0999999996
0
⁰
다 같은 이름입니다
계룡산 국사봉 아님.
향적산이 맞고요, 계룡산에 연이어 있음.
국사봉 주변에 너구리 많아요.
늑대는 덩치가 큰 포식동물이라 생존이 좀 힘들었을것 같네요
겨우 하룻밤 관찰하고 결론내리다니 ㅎㅎ
늑대 많아유! 여우도 많고요
오빠만 믿어~!
의성 옥산에도 있고 안동 길안면에는 아직 많아요. 제가 밤에 동네까지 내려온 것을 새벽에 동생을 깨워 직접 봤습니다. 황학산에 가 보세요.
늑대가 있다면 특유의 늑대 울음소리도 들렸을것
늑대를 방사시켜
너무도 많은 고라니 멧돼지
개체수를 조절하여야합니다.
밤에 늑대가 고라니를 쫓아 길에까지 나온거 봤슴 실제목격하니 너무 공포스러웠는데 차앞에 가까이 다가온거보니 늑대가아니라 표범같은 삭이였슴
약초꾼도 잡아야죠.
@@자담-v2b 그기개다 이런인간들이해를못하겠다
???늑대방사?
ㅋ고라니,멧돼지만 잡긋냐?
사람도 사냥할것이다.
ㅋ참고로 늑대는 하이에나처럼 살아있는상태로 사냥감을 뜯어먹지.
@@조치현-q1d 늑대가 아니고 차 가까이 다가온거보니 표범같은 삭이였다
한반도에 (하얼빈 동물원에서 들여 온) 늑대가 살아 있다 !
40분 동안 보고 나니까 결론이 이거네, 젠장 ~
KBS 나빠요 !
일본이 한국늑대를 일본으로 가져갔으나 결국 일본에서도 늑대가 멸종되었죠
지금도 양주에 살고있을까?
호피개인데요~~~
쌍팔년도에 군대에서 늑대를 봤는데..
잡을땐 언제고 ~~~
들개들이구먼~
늑대가 아니고 전부 야생 개라고 보면됨
사람들이 다잡았지를~~~
6센티 발자국 개발자귝 아뉴?
멧돼지와 고라니의 개체를 조절하려면 늑대를 복원하는게 맞다고 본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던 늑대는 시베리아 늑대처럼 크질 않기에,
사람에게 큰 피해는 안 줄거라 본다.
멧돼지가 잡아먹히는데 사람에게 큰피해가 없다니 왜그러세요ᆢ늑대있으면 산에 못돌아 다녀요
산밑에사는사람들은 늘 공포에떨어야할터
인간과 동물은 먹이사슬이
같기 때문에 공존은 절대불
가하다 그리고 또한가지 본성을 바꿀수 없다는것이
다. 다음은 모두한꺼번에
가축이나 애완용으로 기룰
수 없다는 것이다 생
ㅑ게
나 먹이사슬 논하지말고두
도움이 안되는것은 모두
없애는 거이다.이 석
의성 사는데 풍림리가 어디임?
풍리리 아닌가? 이동네 늑대 있었나..?? 첨들어 보는 소리네 ...그렇구만..ㅋㅋ
주민들이 늑대와 너구리의 구분도 못하시는것같은데.?
일본놈들이 조선에 많은 피해를 준것들에 대해 잘알고 있어야 한다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월악산 지리산 등지에다가 늑대암수 각각 4마리씩 방사시켜 풀어놓자 고라니 멧돼지도 넘쳐나는데! 생태계유지를 위해서라도!!!
울음소리 무서워.
ㅋ저건늑대의 울음소리가아님.
저렇게 리듬을타지않고 길게뱉어내듯 하는게 늑대울음소리임.
그리고 저울음소리는 구미호울음소리로 드라마제작할때 만들었던것같음.
늑대가 있다면 ᆢ아우 우우
없다면 ᆢᆢ
바보들 아닌가 ㅎ
그리고 전문가아닌 내가봐도 그냥 개
야산에 늑대 풀어놓면 인명피해 난다고 또 멸종시킬게 뻔함
들깹니다 한반도엔 늑때는없씀 헛쏘리들 하지마쇼
22년 전에 방송
한반도에 늑대가 있기는 개뿔...
동물원에는 있겠지
호랑이 늑대 곰 맷돼지를 방사후 인명사고 발생시 정부가 책임져야됨...
친환경 너무좋아하다가 위험해요, 동물원과 일정한 격리시설에서나 보는게 좋을듯 싶네요
방사라도해야지 이땅덩어리가 인간들만을위한게아니니까
과거 수만년을 공룡과 동물에 희생양이되어왔기에...
지금은 인간만을 위한 삶에 시간입니다,
생존경쟁에서 밀리면 도태되는거고
변화에 극복하려면 진화해야 답이죠
@@이상희-z4x 맹수들과 사람들은 공존 할수가 없음
얼굴이 늑대가 아닙니다 개입니다
꼬리도 아닙니다
남한에 없는거지 뭔 멸종
북쪽의 개마고원 다큐를 보니 멸종 되었다고 했던
동물들이 그곳에 다 있더만
@@I2345
우리 헌법3조 읽어 보고
다시 댓글 달기 바람
@@I2345
몰라서 물어보냐
우리나라 주적이 너잖아
우리나라 주적이 바뀐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북한을 주적이라고 씨부리냐
에라이ㅡㅉ
늑대가있으면 멧돼지 고라니 개체수 먹이사슬로 조정될거야 요'
낚였내 옛날 영상 짜집기한 영상으로 무슨 요즘 늑대가 있다고 하냐 영주늑대로 끝이다
늑대가아니라 들개겟지 장난그만해라
그냥봐도 개같구만 그걸 무슨 늑대라고
쇼하냐
들개보고
늑대라고
하지마라
쓸때없는곳에
돈쓰고 자빠졌네